이제야 이별할 수 있어요

이승환, 강수지

오랜만이죠 그저그래요 나는 뭐똑같죠
어때요 당신은, 당신은..
아마 아니죠. 바로 어제같은데 나는 맘이 편한 것 같나요.나는
모두 잊었어요 묻고 싶던 그때 얘기 다만 반갑네요.
흘러가겠죠 추억은 가슴속에 깊은 강물을 이루며
이제야 이별할 수 있어요 평온한 당신
보내요 울먹이며 떠났던 당신이 이젠 웃으며
이제야 이별할 수 있어요 평온한 당신
보내요 울먹이며 떠났던 당신이 이젠 웃으며
이제야 이별할 수 있어요 평온한 당신
보내요 울먹이며 떠났던 당신이 이젠 웃으며...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