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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의 풍경 이승철

아무렇지 않게 너를 보내고 난 숨 막힐 듯 산으로 올라 저 언덕 너머 붉게 물든 태양 아래로 멀어진 널 불러보죠 보고 싶어 돌아와 내 안에 넌 남아 있는데 바람에 지워지는 니 뒷 모습에 바보처럼 울어버렸죠 너를 떠나보낸지 몇 해 동안 매일 아침 널 보낸 곳에서 닳아버린 너의 사진을 바라보다가 또 한번 널 불러보죠 이젠

언덕 위의 풍경 이승철

아무렇지 않게 너를 보내고 난 숨막힐 듯 산으로 올라 저 언덕 너머 붉게 물든 태양 아래로 멀어진 널 불러 보죠 보고싶어 돌아와 내 안에 넌 남아 있는데 바람에 지워지는 니 뒷모습에 바보처럼 울어버렸죠 너를 떠나보낸 지 몇 해 동안 매일 아침 널 보낸곳에서 닳아 버린 너의 사진을 바라보다가 또 한번 널 불러 보죠 이젠 내게 돌아와 내안에

언덕위의 풍경 이승철

아무렇지 않게 너를 보내고 난 숨막힐 듯 산으로 올라 저 언덕 넘어 붉게 물든 태양 아래로 멀어진 너를 불러보죠 보고 싶어 돌아와 내 안에 넌 남아 있는데 바람에 지워지는 니 뒷모습에 바보처럼 울어버렸죠 너를 떠나보낸지 몇달 동안 매일 아침 널 보낸 곳에서 닳아버린 너의 사진을 바라보다가 또 한번 너를 불러보죠 이젠 내게 돌아와 내

이승철 - 손톱이빠져서 바비킴

more time say 내 몸이 What did it do to you 녹아서 가지마라고 해도 그냥 얄밉게 가고 말던 아무 상관 없다는 듯이 무심히 가버리던 아주 무책임한 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아침을 어지럽게 만났던가 지쳐있었을 때 무거운 어깨와 땀으로 축축해진 등을 편안하게 기대어 쉴 수 있는 시원한 그늘과 살살 부는 바람의 저 언덕

Ballerina Girl II 이승철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이별의 무게 이승철

비내린 언덕 그 길녁에 서성이던 널 잊으려해 가늘픈 너의 젖은 가슴 이미 이별을 알지만 차마 견딜 수 없는 침묵에 아픔이 될 말만 남겨놓은 너를 끝내 잊지 못해 너무나도 그리워서 헤매이다 찾아간 노을엔 끝끝내 남겨질 그리움들만ㆍㆍㆍ 기다림으로 널 다시 찾을 수 있는걸까?

이별의 무게 이승철

비내린 언덕 그 길녁에 서성이던 널 잊으려해 가날픈 너의 젖은 가슴 이미 이별을 말하지만 참 견딜 수 없는 침묵에 아픔이 될 말만 남겨놓은 너를 끝내 잊지 못해 너무나도 그리워서 헤매이다 찾아간 노을엔 끝끝내 남겨질 그리움들만 기다림으로 널 다시 찾을 수 있는 걸까?

사랑할 수록 이승철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 언덕 너머 거^리엔~~ 오래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있을것 같아~~ 내 기억보다 오래되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언젠가의 너 처럼...

언덕 위의 나무 변진섭

언덕 어느 곳에도 나무를 볼 수가 없어 이제 그곳에는 층층이 사람이 살고 내가 쉴 수 있는 곳 어디로 갔나. 어디로. 나무 저 그늘이 웬지 싫어 날 지치게 하는 것 어떻게 해야하나 이제 그곳에는 층층이 사람이 살고 내가 쉴 수 있는 곳 어디로 갔나. 어디로.

언덕 위의 수선화 문주란

언덕 위의 수선화 - 문주란 곱게 피었네 지난 날 나린 비에 곱게 피었네 기다렸던 그 님을 만난 것처럼 언덕 위에 수선화가 곱게 피었네 간주중 홀로 피었네 홀로 피었네 빨갛게 아름답게 홀로 피었네 찾아오던 사람은 하나 없지만 언덕 위에 수선화가 곱게 피었네

언덕 위의 집 안다인 (유비윈)

들소들이 뛰고 노루 사슴 노는 그곳에 나의 집 지어주 걱정 근심 없고 구름 한 점 없는 그곳에 나의 집 지어주 언덕 위의 집 노루 사름이 뛰어 놀고 걱정 근심 없고 구름 한 점 없는 그곳에 나의 집 지어주

떠나야 할땐 이승철

떠나야 할땐-이승철 노을 가에 우두커니 나 홀로 서서 빨간 석양을 바라보다가 너무 빨리 사라져간 그 빛이 이젠 어둠으로 언덕 위에 쌓여 갈 때 어디로 갈 곳 없는 난 어두운 밤에 갇히고 새벽빛을 기다려야 해 떠나야 할 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는 거야 사랑 없는 세상 속에 서 있는 나를 누가 날 위해 울어 줄 건지 내가 없는 세상이 더 아름답다면

이별의 무게 이승철

비내린 언덕 그 길녘에 서성이던 널 잊으려 해 가늘픈 너의 젖은 가슴 이미 이별을 알지만 차마 견딜 수 없는 침묵에 아픔이 될 말만 남겨 놓은 너를 끝내 잊지못해 너무나도 그리워서 헤매이다 찾아간 노을엔 끝끝내 남겨질 그리움들만 기다림으로 널 다시 찾을 수 있는 걸까 허지만 두려워 이제껏 나홀로 남겨질 준빌했었다지만 아쉬워하며

이별의 무게 이승철

비내린 언덕 그 길녘에 서성이던 널 잊으려 해 가늘픈 너의 젖은 가슴 이미 이별을 알지만 차마 견딜 수 없는 침묵에 아픔이 될 말만 남겨 놓은 너를 끝내 잊지못해 너무나도 그리워서 헤매이다 찾아간 노을엔 끝끝내 남겨질 그리움들만 기다림으로 널 다시 찾을 수 있는 걸까 허지만 두려워 이제껏 나홀로 남겨질 준빌했었다지만 아쉬워하며

떠나야 할 땐 이승철

떠나야 할 땐 by [이승철] 떠나야 할땐 이승철 떠나야 할땐-이승철 노을 가에 우두커니 나 홀로 서서 빨간 석양을 바라보다가 너무 빨리 사라져간 그 빛이 이젠 어둠으로 언덕 위에 쌓여 갈 때 어디로 갈 곳 없는 난 어두운 밤에 갇히고 새벽빛을 기다려야 해 떠나야 할 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는 거야 사랑 없는 세상 속에 서 있는

하얀새 이승철

사랑하던 날 아름다운 시간들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던 날들보다 더 널 사랑하고 있어 널 볼수 없는 날 사랑할수 없는 날 아름다웠던 날을 다시 보고 싶은데 이제 난 너와 같은 날 같은 하늘을 보고싶어 워우워~ 오늘만큼은 바람이 불어와 넌내게 기댄채 하루를 지내죠 꿈이었나 봐 널 닮은 하얀새 다시 보고싶어도 어디론가 사라져 저멀리 보이는 언덕

하얀새 이승철

너를 사랑하던 날 아름다운 시간들 너무 보고싶은데 사랑했던 날들보다 더 널 사랑하고 있어 널 볼수없는 날 사랑할수 없는 날 아름다웠던 날들 다시 보고싶은데 이제 난 너와 같은 날 같은 하루를 보고 싶어 오늘만큼은 바람이 불어와 넌내게 기댄채 하루를 지내줘 꿈이었나봐 널 닮은 하얀새 다시 보고싶어도 어디론가 사라져 저멀리 보이는 언덕

해지는 언덕 녹우

기억은 잠들어 가고 고향을 잊은 나그네처럼 어디를 떠돌고 있는지, 있는지 첫사랑 언덕에서 부르던 노래와 풍선처럼 부푼 마음과 함께 희미하게 그려지는 풍경 속에서 머물고 싶기만 한데 시간의 강변을 거슬러 오르면 만날 수 있을까 기억의 숲 속을 걷다가 보면 찾을 수 있을까 너를 볼 수 있을까. 너를 볼 수 있을까. 너를 볼 수 있을까.

해지는 언덕 녹우 김성호

기억은 잠들어 가고 고향을 잊은 나그네처럼 어디를 떠돌고 있는지, 있는지 첫사랑 언덕에서 부르던 노래와 풍선처럼 부푼 마음과 함께 희미하게 그려지는 풍경 속에서 머물고 싶기만 한데 시간의 강변을 거슬러 오르면 만날 수 있을까 기억의 숲 속을 걷다가 보면 찾을 수 있을까 너를 볼 수 있을까. 너를 볼 수 있을까.

푸른 길목 전호권

나를 비추는 평안처럼 여름 들녘의 우리 작은 손으로 품곤 했던 마음을 너에게 푸른 길 아래 너의 목소리 햇살이 내려오던 풍경 두 볼 위의 빛 아름드리 두 나무 연리지의 꿈 푸른 길 아래 너의 목소리 햇살이 내려오던 풍경 두 볼 위의 빛 아름드리 두 나무 연리지의 꿈

처음 만난 자유 라즈베리필드

오랜만의 여유 향기로운 풍경 위의 나들이 처음 만난 자유 구름 위를 걷는 기분 만약 그럴 수 있다면 그대도 여기 함께 이길 내 마음이 들리나요 그 곳에도 들리나요 그땐 미처 깨닫지 못한 그대 주위를 도는 내 마음 아무런 계획 없이 떠나온 길에서 마주해 바람에 설렌 걸까 별빛이 속삭인 걸까 오랜만의 여유 향기로운 풍경 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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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여유 향기로운 풍경 위의 나들이 처음 만난 자유 구름 위를 걷는 기분 만약 그럴 수 있다면 그대도 여기 함께 이길 내 마음이 들리나요 그 곳에도 들리나요 그땐 미처 깨닫지 못한 그대 주위를 도는 내 마음 아무런 계획 없이 떠나온 길에서 마주해 바람에 설렌 걸까 별빛이 속삭인 걸까 오랜만의 여유 향기로운 풍경 위의

처음 만난 자유 라즈베리필드(Raspberry Field)

오랜만의 여유 향기로운 풍경 위의 나들이 처음 만난 자유 구름 위를 걷는 기분 만약 그럴 수 있다면 그대도 여기 함께 이길 내 마음이 들리나요 그 곳에도 들리나요 그땐 미처 깨닫지 못한 그대 주위를 도는 내 마음 아무런 계획 없이 떠나온 길에서 마주해 바람에 설렌 걸까 별빛이 속삭인 걸까 오랜만의 여유 향기로운 풍경 위의

처음 만난 자유 라즈베리 필드

오랜만의 여유 향기로운 풍경 위의 나들이 처음 만난 자유 구름 위를 걷는 기분 만약 그럴 수 있다면 그대도 여기 함께 이길 내 마음이 들리나요 그 곳에도 들리나요 그땐 미처 깨닫지 못한 그대 주위를 도는 내 마음 아무런 계획 없이 떠나온 길에서 마주해 바람에 설렌 걸까 별빛이 속삭인 걸까 오랜만의 여유 향기로운 풍경 위의

언덕 위의 하얀 집 스토니스컹크

국경을 뛰어넘어 king of music 오아이오아~ 끝은 어딘지 내 삶의 전부요 stony music oh~oh~oh~oh~oh~ 소래눈Boy)난 다른 길이 있어 내 자신 계속 믿어 내 기분 같이 위로 서로가 다른 길로 걸으려 싸워도 난 할 수 없어 이미 나 이 길에 섰어 그래서 위로만 나의 라임의 밤 그렇게 가네 맘에 들지 않을 때 내 가슴에서 ...

사랑할수록 부활/이승철

한참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 언덕 너머 거리엔 오래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 있을것 같아 내 기억 보단 오래되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는 시간의 흐름속에~~ 내 기억 보단 오래되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모습 이제는

언덕 Weeber

어느 사이에 나는 가족도 없고 또 가족과 같이 살던 집도 없어지고 그리고 살뜰한 부모며 형제들과도 멀리 떨어져서 그 어느 바람 세인 쓸쓸한 거리끝에 헤메이었다 바로 날도 저물어서 바람은 더욱 세게 불고 추위는 점점 더해오는데 나는 어느 목수네 집 헌 삿을 깐 한방에 들어서 쥔을 붙이었다 ** 오름 뒤에 숨 언덕 찍고 보는 출석부 백 단위 중학생들 삼켰다 뱉는

Castle On The Hill 제이플라(J.Fla)

부숴 버렸어 시간이 흐르는 동안 친구를 사귀고 그들과 멀어지기도 했어 으르렁거리는 듯한 광활한 그 들판들을 본지도 오래된 것 같아 나도 알아 이제 내가 어른이 되었다는걸 하지만 나는 이제 집에 가고 싶어 지금 가고있어 시골길 위 90km까지 속도를 올리고 \"타이니 댄서\" 를 부르며 그리고 나를 느끼게 해주던 너가 그리워 정말이야 언덕

로렐라이 LIF (리프)

석양에 흐르는 달콤한 가락에 조각나버린 내 몸은 끝없이 울리는 저 노랫소리에 빠져 가라앉아만 가네 집어삼켜지네 빛나는 금빛 잔에 나의 비명을 채워 덧없이 내리는 영원의 이슬을 마셔주오 가라앉아만 가네 집어삼켜지네 붉게 물든 언덕 위의 서늘한 눈은 미끄러지는 날 버리고는 찬란해지네 그녀가 흐르네 Loreley i i, i i i 붉게 물든 언덕 위의 서늘한 눈은

난 그래 최재원 (Choi Jae Won)

붉게 물들어 가는 저 하늘의 모습은 오늘의 우리가 함께인 이유일 거야 조금은 시린 듯한 스쳐가는 바람이 우리의 어깨를 더 가깝게 해 바람의 향기와 구름의 모양까지 애쓰지 않아도 떠오를 거야 하늘의 색깔과 언덕 위의 풍경까지 그대와 단둘이 두 눈에 담은 추억 난 그래 포근히 우릴 감싸 안은 저 빛이 손에 잡힐 듯해 마치 한 폭의 그림 속에 들어온 것 만 같아

이승철??? 인연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 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봐요 그댈 보고 싶은 만큼 후횐 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차마 볼 수 없음에 힘겨운 눈물을...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 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 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수 있어서 사랑 할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 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추듯 오랜 기억속에...

이승철 손톱이 빠져서

생각나니 읽어봤니 우리 마지막 편지 구겨 버렸지 찢어 버렸지 넌 그런사람이니까 손톱이 다 빠지도록 꼭꼭 나의 맘속에 여기 어딘가에 여태박혀저 있는데 손톱이 빠져서 나 아퍼 너 없는 혼자인게 아퍼 너도 나만큼 많이 아파 넌 그럴리 없겠지만 제발 다시 돌아와주면 안돼 제발 너없인 아무것도 안돼 제발 손톱이 다 자라면 다시 내게 너 돌아와주라 생각나니 그...

이승철 사랑하나 봐

날 기억할까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시간 지난 만큼 내 머릿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눈물로도 그날 지우지 못해 그 아픈 기억 못 버린 채 난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난 그런데도 널 잡아보려 널 난 몰라 아직 사랑하나 봐 또 이른 새벽...

이승철??? 사랑하나 봐

날 기억할까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시간 지난 만큼 내 머릿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눈물로도 그날 지우지 못해 그 아픈 기억 못 버린 채 난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난 그런데도 널 잡아보려 널 난 몰라 아직 사랑하나 봐 또 이른 새벽...

이승철 멧돼지

Trap 하다 잡혀간 내 동생 승철이 Trap 하다 잡혀간 내 동생 승철이Trap 해서 형이 할게 너의 일 처리검정 고무신 넌 기영이 난 형 기철이Trap 하다 잡혀간 내 동생 승철이Trap 하다 잡혀간 내 동생 승철이Trap 해서 형이 할게 너의 일 처리검정 고무신 넌 기영이 난 형 기철이Trap 하다 잡혀간 내 동생 승철이Trap 해서 잡혀간 내 ...

빛의 철도 (railway of light) 이준형

두근거리는 심장 속 출발선에 선 우리는 희망을 실은 열차가 미래로 향해 달려가네 모든 길을 연결하는 그 철로 위의 꿈 지나온 시간을 담아 새로운 날을 여네 빛의 철도, 함께 달려가요 희망의 노래, 우리 함께 불러요 21년의 여정, 빛나는 추억 속에 더 멀리, 더 밝게 나아가요 도시와 도시를 잇는 그 긴 선로 위의 약속 모두의 삶을 바꾸는 그 기적을 우리가 만들어가

The Song of CheongLa Hill 김일영

달구벌의 동산위에 아름다운 청라언덕 3.1만세 운동 함성이어져 대한 독립 이룬 언덕 바다 건너 선교사들 배움의 길 열린 청라 모두 가세 역사의 현장 청라 언덕 둘레길로 이 땅 위의 열방 선교 이 곳에서 시작했고 거룩하신 은혜 정원이어져 선교 열매 주렁주렁 세월가도 더 빛나는 선교사들 귀한 믿음 애국 정신 함께 모아 청라정신 이어가세 이웃 사랑 봉사의 손길 담쟁이

사랑 참 어렵다 이승철/이승철

사랑이 정말 있기는 한 거니 내 맘을 다 줘도 왜 항상 떠나가는지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 사랑 참 어렵네요 문득 보고 싶어서 문득 그리워져서 하루에도 몇 번씩 아파 내 멍든 가슴은 온통 너로 가득 차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사랑 참 어렵다 어렵다 너무 힘들다 있는 그대로 날 바라보면 괜찮을 텐데 사랑 참 어렵다 어렵다 많이 아프다 내 모...

사랑은 아프다 이승철/이승철

바람이 분다 꽃이 진다 이제는 널 지워본다 사랑했었던 그 날들을 이젠 잊고싶다 잊고싶다 안개속에 눈물처럼 흩어져가는 너의 눈빛 점점 더 깊어진 상처를 건드리고있어 아플텐데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나 끝없이 나를 미워했던 너 사랑이란게 사랑이란게 상처뿐인데 아픈건데 그 아픈 상처가 날 울려도 그 아픔이 나를 저며와도 내안에 잠든 너의 기억은 사랑이었다 눈...

사랑 길목 이승철/이승철

다시 올수없는 기억들 사랑했던 얘기들 아름다운 얼굴들 이젠 모두 지나버린 추억이되어 시간속에 묻어버린다 사계절이 지나고 아지랑이 피는봄 나를 찾아 올 때면 나의 마음은 어느새 어린 아이 처럼 사랑모아 담고있겠지 사랑이 오는 길목에 서서 불러본다 또 불러본다 지금 봄날처럼 너를 품에 안고 영원히 사랑 변치않기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내안에 꽃으로 ...

메마른 언덕 위의 주 보혈 (주영광) Companion

메마른 언덕 위에 주 보혈 온 세상을 향한 그 구원의 사랑이 아버지의 눈물과 그 아들의 피 되어 이 땅의 모든 것을 씻으셨네 예루살렘 작은 언덕 위에서 시작한 아름다운 소식의 노래가 높은 산을 넘어서 깊은 바다를 건너온 세상에 울려 퍼지네 후렴] 구원의 노래가 온 세상 끝까지 생명의 강 되어 가득 흘러넘치리 만왕의 왕 되신 예수 십자가의

어린 시절의 별 남인규

Anyday 기억속 어린 내 모습 마치 꿈처럼 환한 빛으로 내 여린 마음 이렇게 감싸고 Oh Everyday 두 눈을 감고 나는 생각해 넓고 푸른 하늘을 나는 저 천사의 모습을 항상 꿈꾸며 밝게 웃고 있는 내 모습 So beautiful~Um I m happiness Yeah~ 너무나도 그리운 내 어린 시절의 풍경 나를 부르는 내게 들리는

친구여 바비킴

more time say 내 몸이 What did it do to you 녹아서 가지마라고 해도 그냥 얄밉게 가고 말던 아무 상관 없다는 듯이 무심히 가버리던 아주 무책임한 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아침을 어지럽게 만났던가 지쳐있었을 때 무거운 어깨와 땀으로 축축해진 등을 편안하게 기대어 쉴 수 있는 시원한 그늘과 살살 부는 바람의 저 언덕

골고다 언덕 십자가 / 만왕의 왕 내 주께서 김신

골고다 언덕 십자가 위의 한 사람 누군가를 기다리네 멀리서 주저하던 날 바라보시네 나를 부르시네 십자가 붙드네 어둔 그늘 지날 때 두려움에 있을 때 십자가 붙드네 십자가 붙드네 세상 쥐었던 손을 펴서 십자가 붙드네 골고다 언덕 십자가 위의 한 사람 누군가를 기다리네 멀리서 주저하던 날 바라보시네 나를 부르시네 십자가 붙드네 어둔 그늘 지날

찔레꽃 김연주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의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위금자

찔레꽃 - 위금자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의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에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매일 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김미진

찔레꽃 - 김미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의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에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간주중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이옥주

찔레꽃 - 이옥주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의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사람아 간주중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철의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찍은 사진을 하염없이 바라보면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김승태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의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백인 사진을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