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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도 이수만

외로운 내 마음이 불러보는 옛노래 언젠가 당신이 불러준 그리웠던 그 노래 지금은 어디에서 그 노래를 부를까 그리워 찾아온 바닷가 파도만 밀려오네 아~~~~ 내 님아 사랑하는~ 내 님아 아~~~~ 내 님아 야속한 내 님아 밀려간 파도처럼 헤어져간 여인아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내 님아 아~~~~ 내 님아 사랑하는~ 내 님아 아~~~~ 내 님아 야...

파 도 이수만

외로운 내 마음이 불러보는 옛노래 언젠가 당신이 불러준 그리웠던 그 노래 지금은 어디에서 그 노래를 부를까 그리워 찾아온 바닷가 파도만 밀려오네 아~~~~ 내 님아 사랑하는~ 내 님아 아~~~~ 내 님아 야속한 내 님아 밀려간 파도처럼 헤어져간 여인아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내 님아 아~~~~ 내 님아 사랑하는~ 내 님아 아~~~~ 내 님아 야...

내진정 당신만을 이수만

내~진정~~~~ 당~~신을~~~~ 사랑하~~~~는 까딿은~~~~~ 당신~곁~에~~~~ 언~~제나~~~~~ 쉴~~수~~~~ 있다는것~~~~~ 이~~렇게~~~~ 서로 멀~~리~~~~~ 헤어~~져~~~~~ 있다해~~~~~~ 당~신~~은~~~~ 언~~제~~나~~~~ 내곁~~에~~~~ 있~~네 후렴:낚옆~~~~이~~ 쌓~이는~~~밤~~~~~

1) ☆ 하얀구름 On Air·´″°Ο ☆ 파도(3630 dbm

#3630 작사 지명길 작곡 정민섭 노래 이수만 외로운 내마음이 불러보는 옛노래 언젠가 당신이 불러준 그리웠던 그 노래 지금은 어디에서 그 노래를 부를까 그리워 찾아온 바닷가 파도만 밀려오네 아아아 아아 내님아 사랑하는 내님아 아아아 아아 내님아 야속한 내님아 밀려간 파도처럼 헤어져간 여인아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파 도 바니걸스

* * 1 파가 밀려가고 갈메기가 울던날 나에 사랑은 허무하게 끝이 났어요 파도에 밀리는 물 거품 처럼 잡지도 못하고 흩어진 사랑이 이이히 이이히 미련없이 깨질때는 그사람이 미웠어요 그렇지만 나에게도 잘못이 있어요 2 파도에 밀리는 물 거품 처럼 잡지도 못하고 흩어진 사랑이 이이히 이이히 미련없이 깨질때는 그사람이 미웠어요 그렇지만

파 도 배 호

부딪쳐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은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 도네 그렇게도 그리운 정 파도속에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사연 외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 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 순간에 사무치는 괴로움에 파도만...

파 도 정미조

아-무도 오~지 않는 바닷가 모래기슭 한나-절 흰 물결~이 말없이 밀려온다 파도는 어디서 오~나 하얗게 부서져 오~나 생각은 떠~올랐다 사라져 가~고 마음도 파도같~이 부서져 간~다 ======================================= 어-둠이 짙어가~는 바닷가 모래기슭 그리-운 사연들~이 한없이 밀려온다 파도는 어디서...

파 도 배 호

부딪쳐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은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 도네 그렇게도 그리운 정 파도속에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사연 외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 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 순간에 사무치는 괴로움에 파도만...

파 도 배 호

부딪쳐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은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 도네 그렇게도 그리운 정 파도속에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사연 외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 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 순간에 사무치는 괴로움에 파도만...

파 도 왁 스

어둠에 가려진 세상 텅빈 마음만으로 버려진 하루 가도 가도 끝을 볼 수 없는 마지막들이 더는 내것은 아냐 이제는 아무런 희망도 없어 너를 잊기로 한 후 절망의 맹세도 밤이 오면 같은 그리움에 무너지는데 겨울바람 소리로 가득한 밤이 오면 돌아오지 않을 널 생각하며 얼마나 많은 추억을 지웠는지 아주 조금은 나를 사랑했었단 생각에 용서하고 싶어져 또 얼...

파 도 신행일

부딪혀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도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 도네 그렇게도 그리운정 파도속에 남기고 지울수 없는 사연 괴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맺을수도 있으련만 슬픈 이순간에 내사랑도 부서지고 파도만이 울고 가네

파도 이수만

외로운 내 마음이 불러보는 옛노래 언젠가 당신이 불러준 그리웠던 그 노래 지금은 어디에서 그 노래를 부를까 그리워 찾아온 바닷가 파도만 밀려오네 아~아~아~ 내님아 사랑하는 내님아 아~아~아~ 내님아 야속한 내님아 밀려간 파도처럼 헤어져간 여인아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내님아 ㅂ

행복 이수만

작사,작곡:이수만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 것을 못본척 눈 감으며 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행복을 그리며 오늘도 보낸다 비적신 꽃잎의 깨끗한 기억마저 휘파람 불며 하늘로 날리며 행복은 멀리 파도를 넘는다 *반복

행복 이수만

작사 : 이수만 작곡 : 이수만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것을 못 본척 눈감으며 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행복을 그리며 오늘도 보낸다 비 적신 꽃잎의 깨끗한 기억마저 휘파람 불~며 하늘로 날리면 행복은 멀~리 파도를 넘는다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것을 못 본척 눈 감으며 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모든것 끝난 뒤 이수만

하늘엔 한 점의 구름이 떠가고 철둑길 건너 산을 넘는 들길엔 머언 기적 소리만 홀로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 가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 가 모든 것 끝난 뒤 하늘엔 한 점의 구름이 떠가고 철둑길 건너 산을 넘는 들긴엔 머언 기적 소리만 홀로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한 송이 꿈 이수만

안녕이란 말대신 사랑한다고 했지 떠나간지 어느새 너는 나를 잊었나 기다리지 않아도 다시 온다고 했지 한송이 꿈을 남기고 떠난 너를 기다려 나를 사랑한다고 다시 돌아온다고 한송이 꿈을 남기고 떠난 너를 못잊어 안녕이란 말대신 사랑한다고 했지 떠나간지 어느새 너는 나를 잊었나 기다리지 않아도 다시 온다고 했지 한송이 꿈을 남기고 떠난 너를 기다려 나를 ...

한 송이 꿈 이수만

안녕이란 말대신 사랑한다고 했지 떠나간지 어느새 너는 나를 잊었나 기다리지 않아도 다시 온다고 했지 한송이 꿈을 남기고 떠난 너를 기다려 나를 사랑한다고 다시 돌아온다고 한송이 꿈을 남기고 떠난 너를 못잊어 안녕이란 말대신 사랑한다고 했지 떠나간지 어느새 너는 나를 잊었나 기다리지 않아도 다시 온다고 했지 한송이 꿈을 남기고 떠난 너를 기다려 나를 ...

자화상 이수만

하루밤을 살아도 아름답게 잠든 꽃을 보듯이 잊고 사는 마음을 간직하며 세월가는 줄 모르게 별속에 숨어있는 내 그림자를 밟으며 한 마리 새인듯이 살아도 좋으련만 살아왔던 그날을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인데 한숨짓는 그마음 어리석어 괜히 눈물 흘린다 지난날의 꿈많던 시절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잠못들고 보채는 내마음에 키작은 꽃을 피운다 별속에 숨어있는...

장미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이수만

더이상 아무 말도 못하고 눈을 감고 있지만 눈을 떠 바라보며 울기엔 너무 지난 아픔이라고 지난 날 그 약속 이제는 추억이라 말하며 그렇게 싸늘한 미소로 내 곁을 멀어져 갈 때 장미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서러운 한숨도 허공에 흩어져 잡을 수 없네 그대의 멀어지는 모습 그대로 더이상 잡을 수 없네

모든 것 끝난 뒤 이수만

하늘엔 한점의 구름이 떠가고 철둑길 건너 산을 넘는 들길엔 먼~ 기적소리만 홀로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모든 것 끝난 뒤 저 건너 산길에 바람이 불어와 마른 가지위 떨어진 새 한마리 흔들며 지나치는 밤이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이수만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작은나의 이마를 만져 주시며 인자하신 눈빛으로 살펴 주셨네 어머님의 그눈빛은 천사의 눈빛 아아 사랑하는 어머니 작은 나의 어깨를 두드리시며 부드러운 음성으로 달래 주셨네 어머님은 그음성은 천사의 음성 아아 사랑하는 어머니 *작은나의 얼굴에 뺨을 맞쳐 주시며 사랑스런 마음으로 나를 길러 주셨네 어머님의 그눈빛은 천사의 눈빛 어...

한송이 꿈 이수만

한 송이꿈 - 이수만 안녕이란 말대신 사랑한다고 했지 떠나간지 어느새 너는 나를 잊었나 기다리지 않아도 다시 온다고 했지 한송이 꿈을 남기고 떠난 너를 기다려 나를 사랑한다고 다시 돌아온다고 한송이 꿈을 남기고 떠난 너를 못잊어 안녕이란 말대신 사랑한다고 했지 떠나간지 어느새 너는 나를 잊었나 기다리지 않아도 다시 온다고 했지 한송이

세월이 가면 이수만

말을 잊었나 대답도 없이 나의 눈길도 잊어버렸나 세월이 가면 슬픔도 사라져 돌아서 가도 잊을 수 없는 지난날들이 아직도 그리워 말을 잊었나 돌아서 버리네

자화상 이수만

하룻밤을 살아도 아름답게 잠든 꽃을 보듯이 잊고 사는 마음을 간직하며 세월 가는 줄 모르게 별속에 숨어있는 내 그림자를 밟으며 한마리 새인 듯이 살아도 좋으련만~~~~~~ 살아왔던 그 날을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인데 한숨 짓는 그 마음 어리석어 괜히 눈물 흘린다 지난 날의 꿈많던 시절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잠못 들고 보채는 내 마음에 키 작은 꽃을 피운...

끝이 없는 순간 이수만

내가 갈 곳이 내 머물 곳이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돌고 또 도는 흐름 속에서 잃은 것 찾아 길 떠나네 (지나쳐 버린 시간들 속애 그 무엇을 남겼던가 바람에 밀려 가는 세월에 휩쓸려 버린 젊음인가)*4 (사랑하고 헤어지고 또 만남이 그저 지나치고 다시 도는 순간이면 마치 끝없이 도는 하늘 풍차처럼 우리 인생은 끝이 없는 순간이여)*2

자화상 이수만

하룻밤을 살아도 아름답게 잠든 꽃을 보듯이 잊고 사는 마음을 간직하며 세월 가는 줄 모르게 별속에 숨어있는 내 그림자를 밟으며 한마리 새인 듯이 살아도 좋으련만~~~~~~ 살아왔던 그 날을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인데 한숨 짓는 그 마음 어리석어 괜히 눈물 흘린다 지난 날의 꿈많던 시절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잠못 들고 보채는 내 마음에 키 작은 꽃을 피운...

행 복 이수만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것을 못 본척 눈감으며 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행복을 그리며 오늘도 보낸다 비 적신 꽃잎의 깨끗한 기억마저 휘파람 불~며 하늘로 날리면 행복은 멀~리 파도를 넘는다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것을 못 본척 눈 감으며 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행복을 그리며 오늘도 보낸다 비 적신 꽃잎의 깨끗한 기억...

예쁜 그아이 이수만

*예쁜 그아이* 예뻐요 그 아이 너무너무 예뻐요 마음씨도 예 쁘 고 하는짓도 예뻐요 예뻐요 그아이 미치도록 예뻐요 찡그려도 예 쁘 고 토라져도 예 뻐요 (후렴) 좋아요 예쁜 그 아이 누구보다 더좋아 요 좋 아요 그 아이 하늘만 큼좋 아 요 좋아요 예쁜 그 아이 누구보다 더좋아 요 좋 아요 그 아이 하늘만 큼좋 아 요

사랑하고 만거야 이수만

내가 지쳐 쓰러질 때 까지 날 그냥 내버려둬 어리석은 마음인줄 몰라도 난 너를 사랑하고 만거야 내가 지쳐 무너질 때까지 날 그냥 내버려둬 이제 와서 단념할 순 없잖아 기다려 기다려 지금 너를 만날 순 없어 기다려 기다려 나도 무엇이든 최고가 될 거야 사랑해 사랑해 너 하나를 진정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 생명 다할 때까지 우 - 아 -

모든 것 끝난 뒤 이수만

하늘엔 한점의 구름이 떠가고 철둑길 건너 산을 넘는 들길엔 먼~ 기적소리만 홀로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모든 것 끝난 뒤 저 건너 산길에 바람이 불어와 마른 가지위 떨어진 새 한마리 흔들며 지나치는 밤이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

가려마 이수만

가려마 멀리멀리~ 슬픈 표정일랑 어서버리고 가려마 멀리 멀리~ 비개인 햇살위로 멀리 가려마~ 반복:나슬프면 돌아서 가라하지마 한번쯤은 무어라고 말을 해야지 생각하면 아직도 정다운것을...

꽃이 피네 이수만

그렇게도 추워하던 너 긴 긴 겨울은 지나갔네 창밖에 지나가는 행인의 빠른 발자욱처럼 그렇게 한 번 왔다가버린 너의 얼굴 같은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너의 얼굴 같은 꽃이 피네 그렇게도 끈질기게 아쉬워하던 기억들도 사라지려 하네 붙잡아도 떨어지는 그리움의 미련들도 사라지려 하네 그렇게 한 번 빨갛게 타오른 너의 얼굴 같은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세월가면 이수만

말을 잊었나 대답도 없이 나의 눈길도 잊어버렸나 세월이 가면 슬픔도 사라져 돌아서 가도 잊을 수 없는 지난날들이 아직도 그리워 말을 잊었나 돌아서 버리네

하얀 얼굴로 이수만

그대 모습 눈부셔 나 마주 볼 수 없네. 언제나 맑은 두 눈 뽀얀 보조개 그 모습 달콤한 봄 햇살 머금이 이내 얼굴에 머물면아 -- 난 눈을 감아버려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맘 가득 불밝힌 그대 사랑해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맘 가득 불락힌 그대 사랑해

행 복 이수만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것을 못 본척 눈감으며 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행복을 그리며 오늘도 보낸다 비 적신 꽃잎의 깨끗한 기억마저 휘파람 불~며 하늘로 날리면 행복은 멀~리 파도를 넘는다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것을 못 본척 눈 감으며 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행복을 그리며 오늘도 보낸다 비 적신 꽃잎의 깨끗한 기억...

내마음의 빈자리 이수만

누구인가 나를 부르는 소리에 고개 들어 물끄러미 바라보아도 지나간 세월에 묻힌 슬픔만 있네 누구인가 나를 부르는 소리에 손을 들어 허공 속을 저어보아도 가버린 꿈결에 묻힌 기억만 있네 지금도 또렷한 너의 모습은 발간 얼굴의 너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 없고 내 마음에 남는 건 텅빈 자리뿐 내 마음에 남는 건 텅빈 자리뿐 지금도 또렷한 너의...

슬픈 약속 이수만

들리는 건 네 목소리가 보이는 건 나의 모습이 지난 날의 모든 약속이 물거품이 되고만 지금에 오랜 세월 살아오면서 하룻밤도 잊은 적 없어 너는 나의 꿈이었고 너는 나의 전부였다 이렇게 너를 좋아하고 있는데 이렇게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봐 아~ 이별이라고 말하지마

독백형식의 일기 이수만

오늘 잡아본 그대 손은 너무 차가웠어요. 미소만 짓던 기억마저 어색하기만해요 가끔씩 나와 마주치던 그대 슬픈 눈빛이 자꾸만 나를 괴롭혀요 무슨까닭인가요. 사랑해선 안될 무슨 사연이 당신에게 있나요. 가슴 조이면서 고개저어도 내마음은 슬퍼요. 외롭고 쓸쓸한 내곁에 누가남아줄까요. 이별이라고 생각하니 잠이 오질 않아요.

지난 세월로 이수만

여위어 떠나간 그대 생각하면 그칠수가 없어요 뜨겁게 흐르는 가슴속 눈물 이제는 모든걸 잊었다 말해도 숨길수가 없어요 오래 오래도록 잠들지 않는 상처 그대 날 아름답게 하셨던 사랑의 말을 다시 들을수 있다면 이별로 내가 다시 울어도 돌아가고파 지난 세월로 누구나 한번은 하는 사랑이 내겐 너무 어려워요 견딜수 없었지만 이별로 내가 다시 울어도 그대 향한 ...

그대는 별이었나요 이수만

?영혼에 불꽃들처럼 내 가슴 뛰게 만들던 예전에 그 사랑(사람?)이 그대에 별이었나요? 그대는 저녁별처럼 소리 없이 다가오고 그대는 새벽별처럼 웃음을 거두어가니 *(반복) 유리잔에 가득 담긴 서러운 눈물들도 그대에 별이었나요 때로는 그대가 차가운 눈빛으로 날 슬프게도 했었지 그대에 가슴을 열면 별이 쏟아질 것 같아 그대에 두 손 펴면 별이 가득 ...

파도 이수만⊙

외로운 내 마음이 불러보는 옛 노래 언젠가 당신이 불러준 그리웠던 그 노래 지금은 어디에서 그 노래를 부를까 그리워 찾아온 바닷가 파도만 밀려오네 아~~~~ 내님아 사랑하는 내님아 아~~~~내님아 야속한내님아 밀려간 파도처럼 헤어져간 여인아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내님아 ~간 주 중~ 아~~~~내님아 사랑하는 내님아 아~~~~내님아 야속한내님아 ...

그대로 부터 세상빛은 시작되고 이수만

그대로 부터 세상 빛은 시작되고 그대로 부터 세상의 소리가 있어 어둠을 몰아 내고 나를 서게 해주었네 세상의 아름다움과 사랑의 소리 들려주는데 고통은 부서진 파도에 기억되고 햇빛은 내 몸을 감싸고 이 세상 다 가져도 나는 그대의 모든 것이여 나는 그대의 모든 것이여 이 세상 날 버린다 해도 나는 그대 있으니 나는 그대 있으니 그대 내게 영혼이 되게 해...

휘파람 이수만

휘파람 - 이수만 별들이 졸고 있는 밤하늘 고요를 헤치면서 흐르는 나의 휘파람소리 여울져 사라지네 소식을 잃어버린 그 님의 별 가까이 갔다가는 오지 않는 내 휘파람아 그 님 그리워 불러보는 휘파람 간주중 별들이 졸고 있는 밤하늘 고요를 헤치면서 흐르는 나의 휘파람소리 여울져 사라지네 소식을 잃어버린 그 님의 별 가까이 갔다가는 오지 않는 내

주님 주신 선물 이수만

나이제 모든것 걱정 근심 사라져 주님을 만나는 이제 평안하-여라 눈물로 기도를 주님께 드리는 내 맘의 온 기쁨은 주님 주신 선물 지나간 모든것 주님께 드리고 나 이제 올것도 ㅡㅡㅡ 주님께 바치며 나에게 남은건 기쁨과 평화 ㅡ 그것은 주님의 가장 큰ㅡ선물 지나간 모든것 주님께 드리고 나 이제 올것도 주님께 바치며 나에게 남은건 기쁨과 평...

예쁜 아이 이수만

1 예뻐요 그아이 너무너무 예뻐요 마음씨도 예쁘고 하는짓도 예뻐요 예뻐요 그아이 미치도록 예뻐요 찡그려도 예쁘고 토라져도 예뻐요 좋아요 예쁜그아이 누구보다 더좋아요 좋아요 그아이 하늘만큼 좋아요

기다림 이수만

당신은 떠났지만 보내지 않았어요 긴긴날 문밖에서서 당신을 기다려야지 저별이 뜰때까지 내 마음 노래하며 긴긴날 문밖에서서 당신을 기다려야지 * 철새처럼 사라진 당신을 기다리며 우리 다시만날 그날까지 그리운 가슴않고 살아야지 당신은 언제오나 그날이 언제오나 별지면 안타까운데 세월은 덧없이 가내 * * ~ *

내 진정 당신을 이수만

<내진정 당신을> 내진정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은 당신곁에 언제나 쉴 수 있다는 것 이렇게 서로멀리 헤어져 있다해도 당신은 언제나 내 곁에 있네... 낙엽이 싸이는 밤 잠못 이루는 건 내진정 당신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내진정 당신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낙엽이 쌓이는 밤 잠못이루는 건 내진정 당신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내진정 당신만...

독백 형식의 일기 이수만

독백형식의 일기 오늘잡아본 그대 손은 너무 차가웠어요. 미소만 짓던 기억마저 어색하기만 해요 가끔씩나와 마주치던 그대 슬픈 눈빛이 자꾸만 나를 괴롭혀요 무슨까닭인가요? 사랑해선 안될 무슨 사연이 당신에게 있나요. 가슴조이면서 고개저어도 내마음은 슬퍼요. 외롭고 쓸쓸한 내곁에 누가남아줄까요? 이별이라고 생각하니 잠이오질 않아요.

하나,둘,셋,넷 이수만

언덕 위에 피어오른 아이들의 웃음소리 세상 모든 모르지만 이세상을 가졌지요 오랫동안 젓은 신말 노랫속에 고사리 손 그담은 모르겟습니다.

이젠 예전의 내가 아니야 이수만

이젠 예전에 내가 아니야. 이젠 예전에 내가 아니야. 아름다운 추억 속으로 다시 한번 가고 싶지만. 우린 너무 많은 시간을 떨어져서 살아 왔잖아 나도 네가 잘되는 것을 진정으로 바라고 있어. 언제든지 너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단 말이야 이제 와서 어쩔 수 없잖아 나를 너무 원망하지마 내생애가 한번이듯 내 사랑도 한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