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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사랑 이상화

1.사랑해~에선 안 될게~에에 너무 많~아안아 그~으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아알 하지 않았지 하~아지만 떠날 필~이일요~오~오오 없~어업잖아 보이지 않~아아안게 사랑할 거~허어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이이지만~아아안 어제는 사~하랑을 오늘은 이~히이별을~으을 미소짓는 얼굴로~오오 울~

없었던 일로 하자 이상화

없었던 일로 하자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도
내 가슴속에 묻어야만 한다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의 바다 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다
없었던 일로 하자

없었던 일로 하자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없었던일로 하자 이상화

없었던 일로 하자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도
내 가슴속에 묻어야만 한다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의 바다 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다
없었던 일로 하자

없었던 일로 하자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이상화

1.밤~하암하늘 별~어허얼을 세던 그~흐으 시절 가버렸어도 아~하직~익도 지워지~히이지 않는 너~어허어어 너는 아~아하아아직 나의` 꿈이~이야 호수에 일렁~엉이던 그 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히이지 않는 너~허어어 너는 아~아하아아직 나의 전부~후우야 @ 사랑~앙은 그리움 사랑~아앙앙은 외~에로움 눈~후운물 한방~하아앙울로 사랑~앙앙은 시작되고 마침내

애수 이상화

1.아직도 모~오르겠어~어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아아 하는지 너 떠난 그~흐으 길목에서 널~허얼 기다리~이는데 세월 모~오두 흘~으을러가나~아아 잊혀진 건~어언 아닌데 되 돌아 오는 그 길은 너무~우우나도 멀었어 @ 널~어얼 매~에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흐으으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아도 언젠가 돌아 올거라~하아 믿었는데

장난감병정 이상화

1.언제~에나 넌 내창에 기~이대어 촛점없는 그눈 빛으~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아늘만 바라보~오는데 사랑~아앙이 이~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에 몸짓 때문~운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이지 않는 의미가~아 되리~이~이이 @사랑할수 없~업어 아픈 기억 때~에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만남 이상화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이상화

1.이~히젠 그리워 할수 없~어업어요 나의 사~아랑을 믿을 수 없어요~오~호오오 떠나 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 질수 없~어어업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오옷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우후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히이워~어요 @ 너~허어어무나 사~아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아알았던 마~하아지막 그대~에의 모습 정말로 이별~...

보내는 마음 이상화

간다는 사람 굳이 붙잡지는 말자
떠나고 싶을 때 보내주는 것도 사랑일테니까
가지 말라고 애원하면 그 사람이 나보다 마음 아플테니까

가라고 하자 갈테면 가라고 하자 그 사람이 사랑으로 떠나가도록
내 마음이 하나도 흔들림 없이 이별의 눈물을 보이지 않도록

멀리에서 먼 발치에서 그냥 바라만 보리라 그 뒷모습을

보내는 마음 (MR) 이상화

간다는 사람 굳이 붙잡지는 말자
떠나고 싶을 때 보내주는 것도 사랑일테니까
가지 말라고 애원하면 그 사람이 나보다 마음 아플테니까

가라고 하자 갈테면 가라고 하자 그 사람이 사랑으로 떠나가도록
내 마음이 하나도 흔들림 없이 이별의 눈물을 보이지 않도록

멀리에서 먼 발치에서 그냥 바라만 보리라 그 뒷모습을

찻집의 고독 이상화

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웠다 약속시간 흘러갔어도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장난감 병정 이상화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을 위하여 이상화

9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바라 볼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내가 아플때보다 네가 아파할

몰래한 사랑 이상화

1.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아알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우화과 그늘에 숨어~어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오올래 사랑했던 그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2.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안아서 그대여...

갈매기 사랑 이상화

1.갈매~에기야 갈~알알매기~이이야 부산항~앙 갈~아알알매기~이이야 내 청춘~우운이 흘~흐으을러가도 너~허어는 아직~이익 변함이~이이없구~우우나 수많은 저 배~에에들은 오~호고 가는~은은데 내 사랑 그~흐~으으 님~이임은 언제쯤올까 밤`이면 부두가에~에에서 오늘도~호오 기~히이다린~이인단다 갈~아알매기 내 갈매기~이이야 내님은 언제오~호오겠니 ,,,,,,,,

짐이된 사랑 이상화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내 대신에 누가 있을까 나 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 남이 된 지금 그리움은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 간 ~ 주 ~ 중 사랑만 고집했든 지난날에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이제 누가 나를 대신해...

하이난 사랑 이상화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밤이여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 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아아 아아아아아 잊지 못할 하이난의 밤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 만난 남국의 그 사람 연분홍 와인 잔에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 밤이여

콩깍지 이상화

@사랑의 콩깍지` 씌여버렸`어 나는 나~아는 어쩌면 좋아 @세상을 살다보면 (날)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 것도 행복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 저러쿵 간섭하지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저러쿵 이러쿵 시비 걸지마 내 눈엔 그 사람만 보여 (윗)사~~~아 @사랑의 콩깍지에 콩 그 사람의 콩깍지에 콩

이름모를 소녀 이상화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이상화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며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아직도 못다한 사랑 이상화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 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 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렸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추억 속의 사랑 이상화

비가 오는 거리에서 우산을 같이 쓰고 죽도록 사랑했지만 떠나버린 그 사람 우연히 카페에서 만난 사람 이름 모를 그 사람 그 웃음 그 눈매가 옛사랑을 닮았네 아 아 잊지 못할 추억속의 그 사람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떠나보내고 오늘도 잊지 못해 애태우는 내 마음 우연히 카페에서 만난 사람 이름 모를 그 사람 그 웃음 그 눈매가 옛사랑을 닮았네 아 아...

정말 좋았네 이상화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애정의 조건 이상화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속에 서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짖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짖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작은 몸짓으로 어쩔수없는 사랑 사랑 사랑의

사랑의 눈동자 이상화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정말 진짜로 이상화

아니야 거짓말 사랑따윈 이젠 안믿어 남자는 다그래 하나같이 똑같다고요 나를 사랑 한다했니 책임질수 있는거니 무심코 던진 너의 한마디 자꾸 신경 쓰이게 책임질수 없는말은 애초부터 꺼내지마 내마음을 떠보려 한다면 실수한거야 사랑 한다는것이 어디 장난인거니 여자의 맘도 잘모르면서 사랑은 무슨사 정말 진짜로 정말 진짜로 나를 원한다면 그리 쉽게 사랑을

내가 주인 삼은 이상화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해 주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하루 이상화

1.사랑~아앙이 날 또 아~아프게 해요 사랑~앙이 날 또 울게 하~아네요~오~오오 그렇게 사~아랑했던 추~우억마~아저 잊어달~아알라며~허어 사랑은 잔~안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아요~오~호오오 그대가 한~아아안 그 인사처럼 그~으래 그~으대 눈 가린채 모르는척 떠나는 게~에에 차라~아아리 편할테죠~오~호오오 변할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아람도~오

꽃바람 여인 이상화

1.가~하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으은은 날~하아알 위한 사랑일까~하아 섹시한 그~흐대모습 한~하아안모금 담배~에연기~히이 사랑을~을을 그리며~허어어 한잔~하안의 샴페인에 영혼~온을(과거를) 팔리~이라~하아 세~에.에월의 향기~히이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하아람 여~허인인가~하아~아아 나만의~에에 사랑 사~하아아아랑의` 노예~에가 되어 버렸어~어~허어어

날이날이 갈수록 이상화

날이날이 갈수록 - 이상화 날이 날이 갈수록 생각이 나네요 깜빡 깜빡 잊었다 또 생각나네요 주었기에 받았다 받았기에 주었다 사랑했던 사람아 둘이서 나눈 얘기 바람에 흩어져 둘이서 새운 밤은 비에 젖었네 손으로 부를까 발길로 찾을까 못 잊을 내 사랑 우 날이 날이 갈수록 생각이 나네요 또 생각이 나네요 간주중 날이 날이 갈수록 생각이 나네요

사랑에 한표 던진다 이상화

@당신은 나의 나의 남자야 나에게 사랑 가득 안겨주고 사랑이라`는 선물 안겨준 당신께 한 표 던진다 당신은 나의 나의 여자야 나에게 행복` 가득 안겨주고 문자쪽지에 사랑한다는 그 말에 한 표 던진다 농담 반 진담 반 오가던 정에 콩(쾅)닥 콩(쾅)닥 사랑은 시작됐고 남자잖아 남~하암자잖아 내 마음을` 가져가 봐 여자잖아 여~허어자잖아 가~하슴 시린 사랑 원해

외로움은 싫어요 (MR) 이상화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울어버린 내가 내가
어딘가에 기대고 싶은 이 마음 모르실거야

외로움을 가져가세요 서러움도 가져가세요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사랑 없는 인생은 향기 없는 꽃이기에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외로운 밤 견디다 못해 울어버린 내가 내가
누군가에 기대고 싶은 이 마음 모르실거야

외로움을

가요가세요 이상화

1.누구보다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며 내게 와서 달콤한 말로 내 마음 모두 흔든 사람 @그 사랑에 내가 빠져들었죠 내 마음 나도 모르게 모든 사랑 허락했더니 이젠 내가 싫대요 잡지 않을` 거예요 잡지 않을 거예요 내가 싫어 떠난 사람~아암을 잡을 이유` 없네요 잡을 이유 없`네요 얄미운 사람 가요 가세요 어서 가세요 내가 당신 잡지 않아요 한번 변한 마음 내가

삼류 소설가 이상화

주간지에 표지처럼 통속한 사랑 나 원한적 없는데 당신은 내 가슴에 슬픈 이야기 그리고 간 삼류 소설가 못다한 노래 다시 부르면 눈물없인 단 한 줄도 지울 수 없네 수없이 많은 사연 젖은 내 가슴에 비를 뿌리고 이별의 뒤안길로 떠나야 했던 당신은 당신은 삼류 소설가 주간지에 표지처럼 통속한 사랑 나 원한적 없는데 당신은 내

신고산 타령 이상화

1.신고산이~이이 우~루루우~루우우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에 잠못~오옷 드는 큰 애기는 단(반)보짐만 싼다~아아네~에 어랑 어랑 어어허어야~아 어허어야~아 디이이야 모두가 내 사랑사랑 이로~오오다 ,,,,,,,,2.

백만송이 장미 이상화

@내 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 여름이 다시 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면)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변해)세월 흘러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것 (윗)내~~~것.

후회 이상화

너와 나사이 행복한시절 또다시 온다고해도 너의 마음이 지난날처럼 되돌아 (볼)올 순 없`겠지 우리 사랑이 식었다지만 조금도 변한게 없어 시간흐르며 나의 실수를 조금씩 느끼고있어 아하~아~ 날 정말 사랑`했었다면 아하~아~ 견디기` 힘들어도 아하~아~ 날 용`서 해줄 수 있`다면 이런` 슬픔은 없겠지 다`시 만날`수 없는 이 마음

우리사랑 이상화

1.눈~후운물이~이히이이 흘러 나~하아의 볼이~히이 젖어~허어가도 그대 향~앙한 마~하아음은 지울 수는 없~어허어업는~으은데 우린 정~허엉말 헤여지~이~히이이이나~아요 그~흐대와 나~하아는미워할~알 수~우후우우 없~어허업기에 헤여지~히이는 아픔이 더~허욱 더~허어.허어깊~이히이이입은~프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아.아아나요 지울 수 없~어허업는 추~후억들을 남겨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이상화

생~헤엥각을 말~하아알자~하아고 다~하짐 하면서~어허어어 방~하앙황했던 지~히이이난 세월 미~~~~지 떠~허어나지~히이이 않는~흐은 그 모~오습 잊~히이이잇으라 그 한마디 남~하아아암암기~히이고 떠나버~허어어린 그~흐으 사~하람~아암인데 기~히이다리면 무엇하~아나 애~에태우~후면 무엇하~아나~아 이~히이젠 모~오호오오오두~`후우우 잊~히이이어~허어야~하아아지

사랑하기 때문에 이상화

사랑하기 대문에 - 이상화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 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 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 들이 푸르게 바래 졌소 어제는 떠나간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삼류소설가 이상화

주간지의 표지처럼 통속한 사랑 나 원한 적 없는데
당신은 내 가슴에 슬픈 이야기 그리고 간 삼류 소설가

못 다 한 노래 다시 부르면
눈물 없인 단 한 줄도 지울 수 없네

수없이 많은 사연 젖은 내 가슴에 비를 뿌리고
이별의 뒤안길로 떠나야 했던 당신은 당신은 삼류 소설가

주간지의 표지처럼 통속한 사랑

꽃을 든 남자 이상화

1.외~헤에로운 가~하슴에~에에 꽃씨~히이를 뿌려요~오~호오오 사랑~아앙이 싹~하악틀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히슬이~히이이 꽃잎에 내릴때부터~어허어어 온~호온통 나를 사로잡네~에요 나~하아는야~하아 꽃잎되어 그대 가슴에 영~어허엉원히~이이 날고 싶어라~아~하아~아아 사랑에 취해~에 향기에 취해 그~흐대에게 빠~아져버린 나~하는~흐은 나~아하아아는 꽃을 든 남자

남자의 눈물 이상화

1.이~히별~어허어얼의~에~에에 밤~하암을~을을 새~에헤우~후우우고 바람처럼 떠나~하아간~하안 당신~히인 그~흐렇게~에에도~호오오 정을 주~후우며~어허어어 사랑했~헤엣던 사~`하아람인~이히이인데 소~호오리치며 통~호옹곡한~칸안들 소용~옹옹 있나~하아아요~호오오 그까짓것~허엇 사랑~앙이란 바람인~히이인 것~허어엇을 가거~허어라~아~하아아 가~하거~허어라~아~아하아아

둥지 이상화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빨간사과 이상화

사랑 사랑은 무슨 맛일까 단맛도 같아 쓴맛도 같아 꿈같던 그 사랑이 쓴웃음만 남기고 거짓말처럼 떠나가 버렸네 사과향기 머금은 입술 나만을 사랑한다고 달콤하게 새콤하게 달아올라 말해놓고 겉과 속이 다른 빨간사고 였나요 좋을 땐 달디 달고 미울 때 쓰디쓰고 사랑은 술맛 같아라

신경 좀 써주세요 이상화

좀 써주세요 당신의 여자 잖아요 한이불 속에서 정을 나누는 당신의 여자입니다 신경 좀 써주세요 바쁘다 ( 아무) 핑계 말구요 별을 보며 달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자고요 가까이 하면 멀어지나요 화를 내면 토라지나요 남도 아닌 당신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 좀 써주세요 마음에 불을 꺼 줘요 도란 도란 웃음 나누며 평생 토록 사랑

느낌 이상화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 줄 이제야 느낌으로 알았네 알면서 사랑한 내자신이 정말 바보야 오늘도 남모르게 찾아온 불꺼진 그대 창가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다 돌아서는 내 모습 초라해 사랑할 땐 몰랐었네 이`별이 다가온 줄 그 사랑에 취해버린 내 자신이 미워라 행복했던 우`리 사랑 잊지는 못할 거야 ,,,,,,,,,,,2. 사~~~야. (68626)

날이 날이 갈수록 이상화

1.날이 날이 갈수록 생각이 나네요 깜빡 깜빡 잊었다 또 생각나네요 주었기에 받았다 받았기에 주었다 사~아랑했던 사람아 둘이서 나눈 얘기 바람에 흩어져 둘이서 새운 밤은 비에 젖었네 손으로 부를까 발길로 찾을까 못잊을 내 사랑 날이 날이 갈수록 생각이 나네요 또 생각이~이이 나네~에요 ,,,,,,,,,,2. 날~~~~요 , 둘이서~~~~~요.

그 겨울의 찻집 이상화

1.바~하아람속~오옥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흐으으 찻집 마른꽃~오오옷 걸~어얼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아하아셔요 @ 아~하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우운에 홀로 지샌 긴~이인인 밤이여 뜨~으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이이 나는 걸까~하아 하아아~하아아 웃고 있어도~오 눈물이 난~아안다 그대 나의 사~아.랑.아 ,,,,,,,,,2.

하이난에사랑 이상화

1.코발트 빛 바다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 만난 남국의 아가씨 칵테일 한잔 두잔 @정들어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 밤이여 부서지는 파도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 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하~~~아~ 잊지 못할 하이`난의 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