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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마른 자의 노래 이문수

사람들이 나를 부르네 마른 자라 부끄럽고 고통스러운 내 삶의 눈물 주님께서 말씀하셨네 네 손을 내밀라 부끄럽고 고통스러운 내 손을 내미네 그 마른 손이 치유되었네 주께서 고쳐 주셨네 주님의 은혜 주의 능력이 나를 살게 하셨네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주를 찬양합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주를 기뻐합니다 사람들이 나를 부르네 마른 자라 부끄럽고 고통스러운

출정가(그리스도의 증인) 이문수

주님 손에 안겨 은혜의 땅으로 주님의 뜻을 향해 능력과 은혜로 성령의 불길이 내게 임하네 주님의 증인으로 달려 나가네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하네 예수의 증인으로 끝까지 나아가리 땅끝까지 나아가 주의 이름 선포하리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찬송하리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를 따라가며 나의 가는 길 주께서 함께 하리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 하네 예수의 증인으로 끝까지 나아가리

비워낼 수 없는 슬픔 이문수

이문수 - 비워낼 수 없는 슬픔 다시 너를 닮은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얼마나 더 오랜 시간들을 기다려야 하는지 아무표정없는 얼굴로 긴 오후의 하늘만 보며 하루에도 몇번이나 널 생각해 비워낼수 없는 나의 기억을 너에게 다가설수 없기에 이렇게 무너지는 내마음 어디서 나를 바라보는지 아무런 상관없는그런 사람처럼 ~ ~ ♬ 잠시나의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서 이문수

이문수-아름다운 세상을 찾아서★ 어둠 속에서 지내온 내 모든 아픈 기억들 지울 수는 없지만 그래 모든 게 때로는 그댈 찾아서 먼 여행길을 떠나네 바람이 내 어깨를 차고 떠나네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서 달이 뜨는 언덕 위에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내가 쉴 곳을 만들어 워어 저 아름다운 세상에 그대의 꿈으로 남아 나는 작은

당신곁에 이문수

이문수-당신곁에...Lr해★ . 라라라라~~~~~ 우리 만난..그날부터 .... 나또한 그대 정말 사랑항게 말로 다 할수없어요 아프게 하진 않겟다고 나에게 약속했죠

가로수그늘아래서면 이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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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변주곡 (Variations On The Canon By Pachelbel) 이문수

캐논 변주곡....

당신 곁에 이문수

당신 곁에 - 이문수 랄라랄라라 랄라라라 헤이!

이문수

Bridge on the zikiziki Hu! Don't stop zikiziki Hu! Hu! Keep on zikiziki Hu! Can't stop me now Can't stop me yeah! Woo-Hey Bingo! I'm gonna go! go! go! Hey Bingo! join in my crou come on! (RAP 1) ...

네가 낫고자 하느냐 이문수

어느 날 주님 찾아 오셨네절망의 연못에 찾아 오셨네오랜 시간 허물어진 내 모습주의 눈에 나의 상처 발견했네나는 몰랐네 주님을치유의 주님을 몰랐네이제 알았네 주님을치유의 주님을 만났네네가 낫고자 하느냐그 음성에 내 마음 떨렸네아멘 예수여 낫기를 원합니다주님의 사랑으로 고쳐주소서어느 날 주님 찾아 오셨네절망의 연못에 찾아 오셨네오랜 시간 허물어진 내 모습...

Jesus Loves Me (Feat. 김주은,강우진) 이문수

Jesus loves me! This I know For the Bible tells me so Little ones to Him belong They are weak but He is strong Yes, Jesus loves me!Yes, Jesus loves me!Yes, Jesus loves me!For the Bible tells me soJ...

주님의 사랑이 이문수

주는 선하십니다 주는 영원하십니다그 사랑 영원해 그 사랑 영원해 나를 향한 주의 사랑나의 길 멀고 험해도 힘겨운 광야에서도주님의 사랑이 영원한 사랑이 나의 길 인도하시네목마른 내 영혼 주가 채우시네주님의 사랑이 나를 붙드시네주님의 은혜가 나를 건지셨네주님의 사랑은 영원한 사랑주님의 은혜와 사랑 영원히 함께 하시네주님의 은혜가 주님의 사랑이 나를 웃게 ...

주님의 사랑이(with 이지율) 이문수

주는 선하십니다 주는 영원하십니다그 사랑 영원해 그 사랑 영원해 나를 향한 주의 사랑나의 길 멀고 험해도 힘겨운 광야에서도주님의 사랑이 영원한 사랑이 나의 길 인도하시네목마른 내 영혼 주가 채우시네주님의 사랑이 나를 붙드시네주님의 은혜가 나를 건지셨네주님의 사랑은 영원한 사랑주님의 은혜와 사랑 영원히 함께 하시네주님의 은혜가 주님의 사랑이 나를 웃게 ...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이문수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더러운 죄 희게 하는 능력을 그대는 참 의지 하는가주 예수와 밤낮으로 늘 함께 그대는 행동을 하는가아무 때나 어디서나 그대는 십자가 붙들고 있는가예수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마음 속의 여러가지 죄악이 깨끗이 씻기어 있는가주님 예수 다시 올 때 그대는 영접할 예복이 있는가그대 몸은 거룩한 곳 천국에 들...

선택된 자의 노래 Various Artists

기쁜 어둠속에 무너진 빛을 작은 용기를 모아서라 ...다시찾아보자 미래 그이름에 모든 걸 걸고 멀리다가오는 어둠을 해처나간다.. 소리 질러라 불타는 가슴배어버려라 달려라 가슴이 막힐때까지 세상!가득 나의꿈으로지켜나가는거야 마지막 희망을 태워 너에 영혼 나의 곁에서애를 써서 나간다 태양아래 설수있도록 간 주 ...

바울의 노래 이성균

나 그곳으로 돌아가려네 주 달려 죽은 십자가 밑에 그 곳에 나 집을 짓고 살기 원하네 가난한 자의 노랠 부르며 나 저 산 위로 올라가려네 주 달려 죽은 십자가의 산 그곳에서 주님처럼 죽기 원하네 온유한 자의 노랠 부르며 나 저 산 위에 올라가기 원하네 내 주님이 계신 그 곳에 나 십자가의 올라가기 원하네 내 주님이 계신 그 곳에 나 저

가난한 사랑 노래 (Feat. 인아) 랩젠

아프지 않아 뒤돌아보지 마라 미련도 남기지 말아 우리들의 시간은 이제 사라졌어 같은 하늘 아래 살아 줘서 고맙다는 인사만 남아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 이런 내가 미웠겠지 내 안에 가둔 널 붙잡을 수 없어 왠지 잡으려는 발버둥에 넌 더 멀리 갈듯 했지 그댄 피터팬을 떠나 버린 웬디 꿈꾸는 자의 사랑은 사치에 그치고 눈을 감고 또 눈물로

그 공간 그대로인데 김상수

황혼이 물들어 주홍빛 구름 기다란 다리위에 기대어 서서 태양이 남기고간 햇살가루에 은은한 너의 노래 실려 주었지 우 우 우 두 꼭 잡고 달빛 가로등 인사 받으며 둘이서 걸었던 길 우리의 길 다시 가보니 가로수와 마른 풀 그 공간 그대로인데 그 진한 추억의 너의 모습은 허전한 영상뿐이야 커피가 다 식도록 널 기다리지만 기다리다 지쳐도 미소 지었지

서울복음 2 성바오로딸 수도회

너희는 너희에게 상처 준 자를 용서하라 한 송이 눈송이 타는 가슴으로 마른 나뭇가지마다 하얀 눈꽃으로 너희는 너희를 미워하는 자에게 감사하라 감사가 없는 곳에 사랑이 없고 용서가 없는 곳에 평화가 없나니 너희는 평화가 너희를 다스리게 하라 정직한 자가 이 땅 위에 꽃을 피우고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너희는 사랑하라 굶주린 자의 밥그릇을 빼앗지 말고 목마른 자의

마른 숨의 노래 KayemKyle

나만의 숨을 쉬기조차 버거운 날엔살아낼 네가 얹어지네이제는 모두 씻어버리겠다는 말엔고갤 들지 못해아 그 무얼 보아도 빛은 돌려내질 않고아니 애초에 빛은 있었나나는 내가 버거워 손을 뻗어내어 봐도아니 난 손가락이 없었네나만의 숨을 쉬기조차 버거운 날엔살아낼 네가 얹어지네이제는 모두 씻어버리겠다는 말엔고갤 들지 못해아무리 나는 나를 구해주려고 해도도망칠 ...

우리가 부르는 노래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지루한 수업 뒤 쉬는 시간처럼 남몰래 좋아하던 내 짝의 웃음처럼 시험지에 그려진 동그라미처럼 내게 즐거움 주는 우리가 부르는 노래 말없이 내마음 품은 엄마처럼 살며시 내미는 친구의 사과처럼 처진어깨 두드리는 선생님 손길처럼 내게 위로가 되는 우리가 부르는 노래 촉촉이 마른 땅 적신 소낙비처럼 거친 땅에 꽃피운 민들레 향기처럼 구름뒤에 숨은

사직공원 피콕(Peacock)

마른 단풍잎 바람에 쓸리는 적적한 거리 아무 말 없이 종로 거리를 걸었던 그날 늦가을 선선한 늦은 저녁 우린 그렇게 벤치에 마주 앉았지 사직공원 앞 놀이터 벤치에서 유난히 따스했던 니 바람결 타고 오는 은하수 노래 유난히 행복했던 그때 사랑 가득 너의 눈망울 보면서 펑펑 울었어 사직공원 앞 놀이터 벤치에서 늦겨울

Ending - 떠도는 자의 노래 송진섭 밴드

모든 것이 바람처럼 스쳐가네 스쳐가 모든 것이 꿈처럼 사라지네 사라져 워

목 마른 사슴이 샤론의 노래

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기에 갈급 하나이다 수 많은 나의 죄 사해주시고 깨끗하게 정결하게 날 고쳐주소서 주님 내 영혼 깊은 곳에 오시고 무거운 풀어 주소서 날 떠나가지 마시고 영원히 내 소망 나의 생명 되소서

사직공원 피콕

마른 단풍잎 바람에 쓸리는 적적한 거리 아무 말 없이 종로 거리를 걸었던 그날 늦가을 선선한 늦은 저녁 우린 그렇게 벤치에 마주 앉았지 사직공원 앞 놀이터 벤치에서 유난히 따스했던 니 바람결 타고 오는 너의 풀잎 향 꿈만 같이 활짝 핀 꽃잎 귓가에 속삭이는 은하수 노래 유난히 행복했던 그때 사랑 가득 너의 눈망울 보면서 펑펑 울었어

마른 땅 마른땅

기도 들으소서 내 노래 들으소서 내 소리 들으소서 내 눈물을 보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

비의 노래 Grape T

바람이 불어와 내 머리를 스치고 말간 두 볼을 감싸고 졸린 두 눈은 나른히 감긴다 단잠에 빠지누나 아아 단잠에 빠지누나 단잠에 빠지누나 또르르륵 빗소리 마른 땅에 떨어져 흙내음을 날리며 이리 저리 두드려대는 북소리 흥겨운 리듬이다 아아 흥겨운 리듬이다 흥겨운 리듬이다 너는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걸까 마른 내 마음 적셔 놓고

비의 노래 그레이프 티(Grape T)

바람이 불어와 내 머리를 스치고 말간 두 볼을 감싸고 졸린 두 눈은 나른히 감긴다 단잠에 빠지누나 아아 단잠에 빠지누나 단잠에 빠지누나 또르르륵 빗소리 마른 땅에 떨어져 흙내음을 날리며 이리 저리 두드려대는 북소리 흥겨운 리듬이다 아아 흥겨운 리듬이다 흥겨운 리듬이다 너는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걸까 마른 내 마음 적셔 놓고

비의 노래 그레이프 티 (Grape T)

바람이 불어와 내 머리를 스치고 말간 두 볼을 감싸고 졸린 두 눈은 나른히 감긴다 단잠에 빠지누나 아아 단잠에 빠지누나 단잠에 빠지누나 또르르륵 빗소리 마른 땅에 떨어져 흙내음을 날리며 이리 저리 두드려대는 북소리 흥겨운 리듬이다 아아 흥겨운 리듬이다 흥겨운 리듬이다 너는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걸까 마른 내 마음 적셔 놓고 서둘러 사라지는

광대의 노래 이수완

그려진 표정 난 광대라고 해 고개 넘고 줄도 타요 누굴 위해서 웃어 봐 울어 봐 노래해 춤춰 봐 유리 눈 안에 날 조종해봐요 분을 바르지 표정을 감추지 내 모습 나도 낯설어 시선 속에 갖힌 갖혔다 버려질 나는 녹아 사라져 광대의 노래 무대 뒤 나 혼자 부를 이 노래 찌든 땀 마른 입 젖은 눈 지우고 또다시 막이 올라 광대의 노래 늦은

탁발승의 새벽 노래 정태춘

익으니 어서 어서 가자 이 발길 따라오던 속세 물결도 억겁속으로 사라지고 멀고 먼 뒤를 보면 부르지도 못할 이름없는 수많은 중생들 추녀 끝에 떨어지는 풍경 소리만 극락 왕생하고 어머님 생전에 출가한 이 몸 돌 계단의 발길도 무거운데 '한수야' 부르는 쉰 목소리에 멈춰서서 돌아보니 따라온 승냥이 울음소리만 뒤돌아서 멀어지네 주지 스님의 마른

무휼과 호동의 노래 고영빈, 조정석

무엇을 버렸느냐 니 손으로 너의 무엇을 버렸느냐 왕될 자의 표시 왕될 자의 신수 보아라 이 땅의 눈물을 들어라 바람의 소리를 이땅을 지키려 했던 영혼들 그 피눈물을 닦아라 약한 자는 왕위에 올릴 수 없다 니가 니 스스로 신수를 버렸을때 이미 그렇게 결정된거다 칼으라 원한을 풀으러 가거라 이 칼을 들고서 잃었던 우리의 땅을 찾아라 그 붉은

옛시인의 노래 한경애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옛시인의 노래 민경희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

바다의 노래 한동준

당신의 젖은 두 손이 내 마른 뺨에 닿으면 내 눈가엔 이유 없이 하얀 물방울 바닷속 깊은 어느 곳 당신의 낮은 목소리 내 귓가에 들려오는 서글픈 사연 세상의 끝 어딘가 그 물길 딸 거친 숨결 찾아 헤매다 그리워 목이 메어 불러보는 바다의 노래 그리워 불러보는 바다의 노래

여섯개의 넥타이로 살아남는 자의 노래 창고

불을 켜줘아주 무서운 꿈을 꿨어나의 머리를 휘저어놓던그 이유를 보았어모든 것을 움켜쥘 수 있던그 시간을 잃어버린여섯 개의 넥타이로살아남은 그 모습우습잖니 결국 이것뿐이란게너는 시계를 찾으며대체 지금이 몇 시냐 묻지만이해해줘 떨고있는나의 작은 모습을내일 아침이 밝아오면그 땐 다시 널 지켜줄께어디서 어떻게어긋나기 시작한건지내가 너무 많은 것을 바란건지아냐...

옛시인의 노래 박홍래

마른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쭈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그 옛날에

오후의 노래 블루드래곤

verse1) 긴긴 잠을 떨치고 살짝 부은 눈을 비벼 뜨고 한바탕 긴 하품을 깨물고 밀어 젖힌 창 사이로 넘쳐 드는 햇살 얼마나 오랜 시간을 어둠 속에 잠들어 있었는지 환한 오후의 햇살이 날 부른다 서둘러...오라고 Chorus) 날 맑은 눈을 하고서 아침보다 더 눈부시게 노래해줘 나긋한 5월의 바람이 마른 얼굴 위에서 부서진다 verse2) 기지개도 켜보고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리조이스

나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 듣기 원하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바위 틈 은밀한 곳에서 듣기 원하네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 나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 듣기 원하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바위 틈 은밀한 곳에서 듣기 원하네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나무의 노래 권재숙

나의 뿌리 이미 메말랐다고 나의 껍질 상처뿐이었다고꽃은 떨어져 열매 없겠노라고 가지 꺾어 나를 버린 나날들 나의 마음 이미 쇠해졌다고 나의 영혼 이미 쓰러졌다고시든 삶에는 향기없을 거라고 비바람에 나를 던진 나날들 주님 마른 가지에 다시 주의 생기 부으소서나선 터를 굳게 다지사 생명빛 찬미케 하소서 내 노래 주은혜 넘치네 내 증거 노래케 하셨네나의

옛시인의 노래 손정희

1.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아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에~~에헤에~에 뚜루루루~우 귓전에 맴도는 낮은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시인의 노래 오희라, 손정희

1.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에~~~에헤~에 뚜루루루~우 귓전에 맴도는 낮은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이인은 노래

옛시인의 노래 진선미

1.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아하아하나무라 해도 내~헤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아하아하 나무라 해도 내~헤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에) 시~히이이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헤에에 루루루루~우 귓전에 맴도~호오는 낮은 휘파

밤의 이야기 캐스커(Casker)

이 길을 걷고 있는 노래 서툴게 시작되던 이야기들 모두를 떠나간 그 곳에서 소리치네 마른 그 위로 얕은 찻잔에 담긴 나의 얼굴 속에 나의 두눈 맑은 나의 눈물 쉴새 없이도 이는 작은 바람 속에 나의 외출 춤추는 낡은 외투 이 길을 사랑하는 노래 서툴게 끝나버린 이야기들 모두가 소리치는 곳에서 속삭이네 나를 위해서 작은 신발에 담긴 나의

옛시인의 노래 구지윤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꿈꾸는 순간 (Song By. 이미지) 시간제 여행자

우리는 지금 길고 긴 여행 한가운데 서 있어 돌아갈 수도 멈출 수도 없는 망설이기도 했지만 걸어온 길은 아름다웠겠지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자유 꿈꾸는 순간 눈 감아도 보이는 곳 잃어버린 마음 찾아 떠나는 여행 너에게 닿을 순 없겠지 내밀어 만져지는 파란 하늘 구름 같은 하얗고 하얀 너와 사랑하고 싶은 시간 아무도 없는 찾아주는

꿈꾸는 순간(feat. 이미지) 시간제 여행자

우리는 지금 길고 긴 여행 한가운데 서 있어 돌아갈 수도 멈출 수도 없는 망설이기도 했지만 걸어온 길은 아름다웠겠지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자유 꿈꾸는 순간 눈 감아도 보이는 곳 잃어버린 마음 찾아 떠나는 여행 너에게 닿을 순 없겠지 내밀어 만져지는 파란 하늘 구름 같은 하얗고 하얀 너와 사랑하고 싶은 시간 아무도 없는 찾아주는 사람도 없던

꿈꾸는 순간 (Song By 이미지) 시간제 여행자(Part Time Traveller)

우리는 지금 길고 긴 여행 한가운데 서 있어 돌아갈 수도 멈출 수도 없는 망설이기도 했지만 걸어온 길은 아름다웠겠지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자유 꿈꾸는 순간 눈 감아도 보이는 곳 잃어버린 마음 찾아 떠나는 여행 너에게 닿을 순 없겠지 내밀어 만져지는 파란 하늘 구름 같은 하얗고 하얀 너와 사랑하고 싶은 시간 아무도 없는 찾아주는 사람도 없던

꿈꾸는 순간 (Song By 이미지) 시간제여행자(Part Time Traveller)

우리는 지금 길고 긴 여행 한가운데 서 있어 돌아갈 수도 멈출 수도 없는 망설이기도 했지만 걸어온 길은 아름다웠겠지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자유 꿈꾸는 순간 눈 감아도 보이는 곳 잃어버린 마음 찾아 떠나는 여행 너에게 닿을 순 없겠지 내밀어 만져지는 파란 하늘 구름 같은 하얗고 하얀 너와 사랑하고 싶은 시간 아무도 없는 찾아주는

꽃잎은 날리고 (with 연선) 너에게 스친별

이른봄에 꽃잎은 날리고 그대오는 아침부터 이 설레는 기분 숨길 수 없네요 머리는 곱께 땋아서 내리고 오랫동안 준비한 한복 차려입고 햇살 내리는 나루에서 떨리는 두 마주 잡고 마른 눈물 삼키며 오지 않는 당신을 나는 기다렸네요 바보같이 일년후에 꽃잎은 날리고 지난 봄이 생각나면 또 그날로 나는 돌아가고 싶네요 머리는 곱께 땋아서 내리고 오랫동안 준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