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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오솔길 (도롯도) 이대로

지난날에 있었네 내 가슴에 지금은 없는 그 사람 뚝뚝 낙엽이 떨어저 갈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불렀네 돌아 오라고 그러나 지금은 없는 그사람 지난날에 있었네 내 가슴에 지금은 없는 그 사람 뚝뚝 낙엽이 떨어저 갈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불렀네 돌아 오라고 그러나 지금은 없는 그사람?

오빠 (도롯도) 이대로

비가 오는 날은 우산을 받쳐 주고 눈이 오는 날은 손목을 꼭 잡았네 오늘따라 네 모습이 사무치게 그립구나 아 죽도록 보고파서 오빠가 왔다 비바람을 헤치며 찾아서 왔다

흙에 살리라 (도롯도) 이대로

초가삼간 집을짓는 내고향 정든땅 아기염소 벗을삼아 논밭길을 가노라면 이세상 모두가 내것인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하면서 흙에 살리라 물레방아 돌고도는 내고향 정든땅 푸른잔디 벼게삼아 풀내음을 맡노라면 이세상 모두가 내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내사랑 순...

영시의 이별 (도롯도) 이대로

네온 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나는 한 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날의 불 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 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 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비겁한 맹세 (도롯도) 이대로

이목숨 다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주던 내가 내가 돌아서갈 줄이야 이토록 바보처럼 버림받은 내청춘 사랑이 비극이냐 장난이더냐 아 아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가느냐 아 아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삼팔선의 봄 (도롯도) 이대로

눈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원망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추억의 오솔길 배호

지난날에 있었네 내 가슴에 지금은 없는그사람 뚝뚝 낙엽이 떨어져 갈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불렀네 돌아오라고 그러나 지금은 없는 그사람 아쉬움에 젖었네 하염없이 가버린 슬픈 그시절 영영 떠나지 보지 않을께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나는 빌었네 그대 행복을 그러나 지금은 슬픈 내 마음

추억의 오솔길 남일해

지난날에 있었네 내가슴에 지금은 없는 그사람 뚝뚝 낙엽이 떨어져 갈 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불렀네 돌아오라고 그러나 지금은 없는 그 사람 아쉬움에 젖었네 하염없이 가버린 슬픈 그 시절 영영 또 다시 오지 않을 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빌었네 그대 행복을 그러나 지금도 슬픈 내 마음

추억의 오솔길 남일해

지난날에 있었네 내 가슴에 지금은 없는 그 사람 뚝뚝 낙엽이 떨어~~져 갈~~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불렀네 돌아오라고 그러나 지~금은 없~~는 그~사~~람 아쉬움에 젖었네 하염없이 가버린 슬픈 그 시절 영영 또 다시 오지~~ 않을~~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불렀네 그대 행복을 그러나 지~금도 슬~~픈 내~ 마~~음

추억의 오솔길 남일해

지난날에 있었네 내 가슴에 지금은 없는 그 사람 뚝뚝 낙엽이 떨어~~져 갈~~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불렀네 돌아오라고 그러나 지~금은 없~~는 그~사~~람 아쉬움에 젖었네 하염없이 가버린 슬픈 그 시절 영영 또 다시 오지~~ 않을~~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불렀네 그대 행복을 그러나 지~금도 슬~~픈 내~ 마~~음

추억의 오솔길 나운도

1절 지난날에 있었네 내 가슴에 지금은 없는 그 사람 뚝뚝 낙엽이 떨어저 갈떼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빌었네 돌아 오라고 그러나 지금은 없는 그사람 2절 아쉬움에 젖었네 하염없이 가버린 슬픈 그 시절 영영 떠나서 오지 않을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빌었네 그대 행복을 그러나 지금은 없는 그 사람

추억의 오솔길 박진석

추억의 오솔길 - 박진석 지난 날에 있었네 내 가슴에 지금은 없는 그 사람 뚝뚝 낙엽이 떨어져 갈 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불렀네 돌아오라고 그러나 지금은 없는 그 사람 간주중 아쉬움에 젖었네 하염없이 가버린 슬픈 그 시절 영영 또 다시 오지 않을 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빌었네 그대 행복을 그러나 지금도 슬픈 내 마음

추억의 오솔길 조영순

추억의 오솔길 - 조영순 지난 날에 있었네 내 가슴에 지금은 없는 그 사람 뚝뚝 낙옆이 떠러저갈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빌었네 돌아오라고 그러나 지금은 없는 그 사람 간주중 아쉬움에 젖었네 하염없이 가버린 슬픈 그시절 영영 또 다시 오지 않을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빌었네 그대행복을 그러나 지금은 슬픈 내 마음

추억의 오솔길 Various Artists

지난 날에 있었네 내 가슴에 지금은 없는 그 사람 뚝뚝 낙엽이 떨어져 갈 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불렀네 돌아오라고 그러나 지금은 없는 그 사람 아쉬움에 젖었네 하염없이 가버린 슬픈 그 시절 영영 또 다시 오지 않을 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빌었네 그대 행복을 그러나 지금도 슬픈 내 마음

추억의 오솔길 유정균

지난 날에 있었네 내 가슴에 지금은 없는 그 사람 뚝뚝 낙엽이 떨어져 갈 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불렀네 돌아오라고 그러나 지금은 없는 그 사람 아쉬움에 젖었네 하염없이 가버린 슬픈 그 시절 영영 또 다시 오지 않을 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빌었네 그대 행복을 그러나 지금도 슬픈 내 마음

추억의 오솔길 전문기

지난 날에 있었네 내 가슴에 지금은 없는 그 사람 뚝뚝 낙엽이 떨어져 갈 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불렀네 돌아오라고 그러나 지금은 없는 그 사람 아쉬움에 젖었네 하염없이 가 버린 슬픈 그 시절 영영 또 다시 오지 않을 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빌었네 그대 행복을 그러나 지금도 슬픈 내 마음

막차로 떠난 여자 (도롯도) 이대로

눈물도 삼키며 간다 안개도 마시며 간다 찢어진 마음에 맹세를 걸고 나홀로 간다 흘러간 사연 가슴아파도 그사람 그님 잊지못해도 조용히 웃으며 막차로 떠난 여자 막차로 떠난 여자

잘가요(도롯도) 박일준

잘가요 잘가요 부디 부디 잘가요 가고 싶어 가는 당신 말리지는 않겠어~요 그러나 그러나 후회는 말아요 후회는 말아요 별을 새며 속삭이던 우리들의 고운 꿈을 잊을수는 없을거~예요 잘가요 잘가요 부디 부디 잘~가~요 그러나 그러나 후회는 말아요 후회는 말아요 별을 새며 속삭이던 우리들의 고운 꿈을 잊을수는 없을거~예요 잘가요 잘가요 부디 부디 잘~가~요...

추억의 변산반도 태민

채석강도 내소사도 변함이 없건만 사랑하던 그 사람은 어디로 갔소 울어대는 저 갈매기 내 마음 알까 몰라 추억의 변산바다 등대불만 깜박깜박 부모형제 고향산천 정든 오솔길 정자나무 돌담길도 그대로이건만 멱을 감던 옛 친구들 아무도 없네 타향살이 금의환양 언제나 돌아오나 추억의 변산반도 노을이 진다 진다

사랑은 나그네 혜은이

창밖은 찬 바람 마음은 텅비고 그사람은 어느 하늘 지금은 무엇 하나 만나려는 마음은 하늘 가는 구름 처럼 헤메이고 흐르다가 멀리 떠나갔네 사랑은 나그네 사랑은 외로움 슬픔을 남기고 눈물을 삼키고 가랑비가 날리는 추억의 오솔길 이제는 잊어야지 어제의 꿈을 사랑은 나그네 사랑은 외로움 슬픔을 남기고 눈물을 삼키고 가랑비가 나리는 추억의

오솔길 동요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넘어 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 재잘- 누가 누가 오고 갈까 어-떤 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 바람- 벗삼아 휘파람 불며-불며

오솔길 김세환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 하늘의 저 별

오솔길 풀잎동요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넘어 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 재잘- 누가 누가 오고 갈까 어-떤 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 바람- 벗삼아 휘파람 불며-불며

오솔길 동요

1.솔바람 풀잎 새로 소올솔 불어오고 새들의 노래소리 가지끝에 초롱초롱 꼬불꼬불 길섶 꽃에 동동구름 그림자가 맴돌다 가고 물소리 재갈재갈 귀에 익어서 모롱이 돌 때마다 빈 길 뒤돌아 보면 그리운 친구 얼굴이 여울져 흘러요 2.산바람 풀꽃 위로 사알랑 쉬어가고 시냇물의 노래소리 굽이굽이 조잘조잘 꼬불꼬불 길섶 잎에 송글송글 이슬구슬 또르르르 구르고 ...

오솔길 산울림

안개에 쌓인 오솔길에 뽀오얀 햇살이 비칠 때 아롱진 이슬이 무지개 피어나던 길목에 추억이 떨어져 낙엽이 되어 발길에 차이네 나무 사이로 바람 불어와 흩날린 머리 그 숲속에 사랑이… 하늘 거리는 그녀 옷자락 이슬에 젖어 그 숲속에 사랑이

오솔길 희망새

굽이굽이 오솔길 아름다운 길 동무의 손 맞잡고 이 길을 나란히 간다 진정 아름다운 건 한 곳을 보고 감이라 우리 함께 가는 이길을 나는 사랑해 굽이굽이 오솔길 쉽지는 않지만 밝은 웃음 하하하 이길에 내가 서 있다 아름다운 조국에 머무는 청춘의 눈길 우리 함께 가는 이길을 나는 사랑해 굽이굽이 오솔길 함께 가는 길 심장 뛰는 그리움 한껏 보듬어

오솔길 조영남

생각난-다 그 모습이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쓸쓸한 오솔길에 아무도 오지 않아 나홀로 그리는 잊지 못할 사람 아--아 ---아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생각난-다 그 쓸쓸한 오솔길에 아무도 오지 않네 나홀로 그리는 잊지 못할 여인 아--아 ---아 생각난-다 그 목소리 지급도 내 가슴에 들려오는데 그리운 사람...

오솔길 창작동요대상

솔바람 풀잎 새로 소올솔 불어오고 새들의 노랫소리 가지 끝에 초롱초롱 꼬불꼬불 길섶 꽃에 동동 구름 그림자가 맴돌다 가고 물소리 재갈재갈 귀에 익어서 모롱이 돌 때마다 빈 길 뒤돌아보면 그리운 친구 얼굴이 여울져 흘러요 산바람 풀꽃 위로 사알랑 쉬어가고 시냇물의 노랫소리 굽이굽이 조잘조잘 꼬불꼬불 길섶 잎에 송글송글 이슬구슬 또르르르 구르고 산새소리...

오솔길 김안나 [동요]

솔-바람 풀잎새로-솔솔솔-불어 오고 새들의- 노래소리 -가지랑에조롱조롱 꼬불꼬불 길섶 꽃-에 동동구름 그림자가--- 맴돌다-가-고 물-소리 재갈재갈.... 귀에-익어서-모롱이 돌때마다- 빈길 뒤돌아 보며 그리운 친구 얼굴이--- 여울져 흘러요.... 1절..끝

오솔길 희망새

굽이굽이 오솔길 아름다운 길 동무의 손 맞잡고 이 길을 나란히 간다 진정 아름다운 건 한곳을 보고 감이라 우리 함께 가는 이길을 나는 사랑해 2.굽이 굽이 오솔길 쉽지는 않지만 밝은 웃음 하하하 이기레 내가 서 있다.

오솔길 산울림

안개에 쌓인 오솔길에 뽀오얀 햇살이 비칠 때 아롱진 이슬이 무지개 피어나던 길목에 추억이 떨어져 낙엽이 되어 발길에 차이네 나무 사이로 바람 불어와 흩날린 머리 그 숲속에 사랑이… 하늘 거리는 그녀 옷자락 이슬에 젖어 그 숲속에 사랑이

오솔길 라나에로스포(Lana. Et. Rospo)

생각난-다 그-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생각난-다 그-바닷가 그대와둘-이서 쌓던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그대가 만들어준 그-꽃반지 슬픔밤-이면 품에안고서 눈물을

오솔길 라나에로스포(Lana Et Rospo)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섬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곡중 대사:정녕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잊을 수 없어요 여기 당신이 주신 꽃반지를 끼고 당신을 생각하며 오솔길을 걷습니다)

오솔길 산울림

안개에 쌓인 오솔길에 뽀오얀 햇살이 비칠 때 아롱진 이슬이 무지개 피어나던 길목에 추억이 떨어져 낙엽이 되어 발길에 차이네 나무 사이로 바람 불어와 흩날린 머리 그 숲속에 사랑이… 하늘 거리는 그녀 옷자락 이슬에 젖어 그 숲속에 사랑이

오솔길 산울림

꼬불 꼬불 오솔길~!

오솔길 김수철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과 람 벗삼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재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마냥걸어 갑니다.

오솔길 전수연

오솔길 - 전수연 / 바람결에 민들레가... (Instrumental - Newage Piano)

오솔길 KBS 어린이 합창단

1.누나하고 손잡고 함께 거닐던 오솔길 시냇물 노래하는 정든 내 고향길 2.소를 몰고 다니던 산비탈의 오솔길 송이송이 들국화 반겨주던 길

오솔길 조유미

들을 지나 숲을지나고개넘어가는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 잘 재 잘 누가누가 오고갈까 어떤이야기있나 뭉 게 구 름 흘러가고 바람만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걸어 갑니다 꽃믈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노래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걸어갑니다 바람따라 꽃따라 휘파람 불며불며

오솔길 Various Artists

오솔길이 굽은 건 심심해서 일게다 숲 속으로 이어진 외길 한가닥 풀꽃이 피고지고 새들이 노래해도 심심해 못견뎌서 등을 굽어랴 잔잔한 괜스리 돌아보면서 심심한 아이라도 걸어올른지 돌아보고 돌아보는 아지랭이 오솔길 오솔길이 굽은 건 심심해서 일게다 숲 속으로 이어진 외길 한 가닥 풀꽃이 피고지고 새들이 노래해도 심심해 못견뎌서 등을 굽어랴 잔잔한

오솔길 김안나

솔바람 풀잎 새로 솔솔 불어오고 새들의 노래소리 가지 끝에 조롱조롱 꼬불꼬불 길섶 꽃에 동동구름 그림자가 맴돌다 가고 물소리 재갈재갈 귀에 익어서 모롱이 돌 때마다 빈 길 뒤돌아 보면 그리운 친구 얼굴이 여울져 흘러요 산바람 풀꽃 위로 사알랑 쉬어가고 시냇물의 노래소리 굽이굽이 조잘조잘 꼬불꼬불 길섶 잎에 송글송글 이슬구슬 또르르르 구르고 산새소리 초...

오솔길 한국 아카펠라 교육 연구회

1.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 가는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재재잘 누가누가 오고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걸어갑니다 새들과 얘기 나누며 휘파람 불며불며 2.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 가는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재잘 누가누가 오고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구름

오솔길 작은평화예술단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재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과 람 벗남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오솔길 악동들

1. 별을 한아름 엮어서 우리의 꿈을 키웠지 아카시아 꽃 향내음 은은히 풍길때 우리 서로 손잡고 속삭였지 우리 마음 하늘로 고운 사랑을 살며시 하늘을 날린다 2. 사랑하는 마음으로 걷던 오솔길에서 어깨사이로 떨어진 낙엽 내일을 꿈꾸며 새파란 하늘로 날려보내면 그꿈이 나랠펴서 우리 마음에 자리하면은 우리도 날은다

오솔길 라나에로스포

생각난-다 그-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생각난-다 그-바닷가 그대와둘-이서 쌓던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그대가 만들어준 그-꽃반지 슬픔밤-이면 품에안고서 눈물을 흘-리네 그대가 보고싶어

오솔길 박상진, 박한샘

솔바람 풀잎새로 솔솔 불어오고새들의 노래소리 가지끝에 조롱조롱구불구불 길섶 꽃에 동동구름 그림자가맴돌다 가도 물소리 재갈재갈귀에 익어서 모롱이 돌때마다 긴 길 뒤돌아보며그리운 친구얼굴이여울져 흘러요산바람 풀꽃위로 살랑 쉬어가고시냇물의 노랫소리 구비구비 조잘조잘꼬불꼬불 길섶잎에 송글송들 이슬구슬또르르르 구르고 산새소리 초롱초롱눈에 익어서 밀월이 돌때마나...

오솔길 나마스테

나와 상관없는 일들이 자꾸 늘어가고 한숨으로 파인 마음의 상처는 깊어가고 원망을 더해가 힘든 하루 하루 날들이 자꾸 늘어가고 내가 걷는 이 길이 두려운 마음도 사실이야 우린 사람이니까 난 길을 걸어가네 걷다 마주친 그에게 무엇을 물어야 할지 몰라 바보처럼 그 기다림을 잊는다 하여도 끝이 없는 사랑 두려워 도망치는 내게 십자가 그 사랑으로 오솔길 함께 걸어가시네

오솔길 작은평화 예술단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재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과 람 벗남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오솔길 작은평화, 플라워싱어즈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재잘 누가 누가 오고 갈까 어떤 이야기 있나 뭉게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갑니다 구름과 바람 벗삼아 휘파람 불며 불며

오솔길 작은 평화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넘어 가는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재잘 누가누가 오고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구름 지나가고 바람만 불어오는 꼬불꼬불오솔길 마냥걸어갑니다 꽃들과 얘기나누며 새들과 함깨노래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걸어갑니다 구름과 바람 벗삼아 휘파람 불며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