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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없는 일기(日記) 이난영

책장을 넘깁니다 책장마다 울고 넘소 날짜없는 일기 책엔 세월이 흘러갔소 봄철에 맺은 꿈이 가을철에 흩어져 세월이란 이런거냐고 세월이란 이런거냐고 흥~ 흥~ 생각을 했소 간주중 책장을 찢습니다 글짜마다 울며 찢소 당신 이름 적힌 줄에 눈물이 아롱졌소 현해탄 저편에서 얽은 맹세 꿈만 해 청춘이란 이런거냐고 청춘이란 이런거냐고

일기(日記) 조트리오

오늘은 왠지 달라요 화장기 없는 그대 얼굴이 어젯밤에 잠을 못이룬건가요 아님 아픈건가요 걱정되요 작은 바램이 있죠 이시간 영원하기를 그 누가 뭐래도 난 너무 행복한걸요 자꾸 웃음이 나죠 그대도 나와 같기를 너무나 원하죠 하지만 상관없어요 날 몰라도..

일기 (日記) 조 트리오

매일 이 시간 항상 이곳이죠 그대 뭔가 달라요 향기 가득한 그대 미소는 오늘밤엔 잠이 안 올 것 같아요 내일 아침 그댈 또 볼 생각에 같은 상상을 하죠 이 시간 영원하기를 그 누가 뭐래도 난 너무 행복한걸요 자꾸 웃음이 나죠 그대도 나와 같기를 너무나 원하죠 하지만 상관없어요 날 몰라도 나 그댈 보아요 매일 이 시간 항상 이곳이죠 오늘은 왠지 달라요 화장기 없는

일기 B.ray

난 또 어디에 또 부모를 속이네 아버지 난 못 되나봐 큰 위인 끼가 많다 부정했으니 현실에 조인 난 죄인 여느때처럼 내 뒤에 있어줬음해 plz 방에서 녹음하는 것도 몇 번째 맘에 들지 않아 가사를 엎었네 끔찍해 듣기 싫은 목소리에 내 목소리가 날 어둠에 덮었네 다시 돌아보니 나이는 toxic 돌아보니 눈 앞엔 변화없는 물줄기 어디로 튀어도 도로 뱉을 말이 없는

전화 일기(日記) 박향림

모시 모시 하 모시 모시 혼교꾸 후따센 나나햐꾸 하찌쥬 야빠요 할로우 할로우 당신이 정희씨요 네 네네 홧 이스 유아네임 엊 저녁 속달 편진 보셨을 테지요 아 약 광곤줄 잘못 알고 불 쏘시갤 했군요 저응 저응 아이 러브 유 아이고 망칙해라 아이 돈 노우 빠이 빠이 아 차차차차 으응 으응 으응 으응 저 끊지 말아요 죠 죠 죠 죠또마떼 끊...

달 없는 항로 이난영

1.아~ 궂은 비는 부두 우에 마도로스 입에 물고 울며 도는 갈매기는 황혼에 지향도 없이 닞(잊)어야 옳으냐 닞어야 옳으냐 달 없는 항로 2.아~ 화륜선은 부두 밖에 님을 싣고 검은 연기 뿌리면서 길을 잃은 이내 몸은 하염없이 울었나이다 닞어야 옳으냐 닞어야 옳으냐 달 없는 항로 3.아~ 등대불은 수평선으로 원수 같은 이별은 내 가슴에

추억 일기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그립다 사무치게 그립다 벅차도록 또 설레도록 사랑에 가슴 뛰던 그날들이 그때의 넌 어디로 그때의 난 어디로 아련히 멀어져 간 다시 못 올 그날들이 눈물겨울 만큼 그립다 오래돼도 낡아지지 않는 것 반짝임이 사라지지 않는 것 어느 순간 슬픔마저 애틋해지는 것 우린 그걸 추억이라고 해 갑자기 멈춰진 우리의 인연처럼 끊겨 있던 마지막 그 날짜

추억 일기 먼데이 키즈

그립다 사무치게 그립다 벅차도록 또 설레도록 사랑에 가슴 뛰던 그날들이 그때의 넌 어디로 그때의 난 어디로 아련히 멀어져 간 다시 못 올 그날들이 눈물겨울 만큼 그립다 오래돼도 낡아지지 않는 것 반짝임이 사라지지 않는 것 어느 순간 슬픔마저 애틋해지는 것 우린 그걸 추억이라고 해 갑자기 멈춰진 우리의 인연처럼 끊겨 있던 마지막 그 날짜

추억 일기 먼데이 키즈(Monday Kiz)

그립다 사무치게 그립다 벅차도록 또 설레도록 사랑에 가슴 뛰던 그날들이 그때의 넌 어디로 그때의 난 어디로 아련히 멀어져 간 다시 못 올 그날들이 눈물겨울 만큼 그립다 오래돼도 낡아지지 않는 것 반짝임이 사라지지 않는 것 어느 순간 슬픔마저 애틋해지는 것 우린 그걸 추억이라고 해 갑자기 멈춰진 우리의 인연처럼 끊겨 있던 마지막 그 날짜

낙화(落花)의 눈물 이난영

궂은비 소리 처량한 달빛 잠자는 밤에는 잠을 못자고 우는 낙화와 같은 이내 몸 남북 천만리래서 끝도 모르게 날도록 적은 이몸을 둘곳이 그 어데이려뇨 마음에 없는 웃음과 양심이 아픈 거짓말 내일을 내가 모르고 몸부림 친지 몇해뇨 날개도 없는 구름도 가면 갈곳이 있건만 낙화와 같은 이내 몸 갈곳이 어데뇨 삼월풍아 불어라 봄바람이나 아끼자 향기도

낙화의 눈물 이난영

1.궂은비 소리 처량한 달빛 잠자는 밤에는 잠을 못자고 우는 낙화와 같은 이 내 몸 남북 천만리래도 끝도 모르게 날도록 적은 이 몸을 둘 곳이 그 어데이려뇨. 2.마음에 없는 웃음과 양심이 아픈 거짓말 내일을 내가 모르고 몸부림 친지 몇 해뇨 날개도 없는 구름도 가면 갈 곳이 있건만 낙화와 같은 이 내 몸 갈 곳이 어데뇨. 3.삼월풍아

님의 통곡 이난영

해지는 백사장에 내일을 언약하며 청춘을 노래하던
그 추억만 남겨두고 머나먼 그 길을 님만 어이
홀로 갔으니 인생은 세월에 속아 살지만 봄비는
추억인양 옷깃을 적십니다

하늘도 캄캄하고 바다도 캄캄하네
불러도 소리쳐도 대답 없는 그 님아
이 모진 세상 길에 눈바람 몰아쳐 와도

뼈저린 그 고생을 참으며

목포(木浦)의 추억(追憶) 이난영

목포의 추억 - 이난영 고하도 등대불이 깜박이는 선창에서 목 놓아 몸부림쳐 자즈러질 때 윤선 (輪船)은 칼섬으로 돌아 나갔소 이것이 악착한 사람의 판결이라 아~ 그대로 순종하고 내 고향 땅을 버렸소 간주중 어차피 가서 본들 별 수 없는 고장이나 눈물의 타국에서 내 울 때마다 갑바우 뜨는 달이 뒤께 지면은 굴 캐는 아가씨 노래에 잠이 드는

고적(孤寂) 이난영

길고 긴 가을 밤을 새워 가면서 옷고름 굳게 매어 맹세한 사람 이제는 흘러간 꿈 세월이 늙고 외로운 빈 방안에 봄이 시드네 애타는 가슴 속에 감춘 사정은 황막한 하늘가에 구름이 멀고 아까운 백년 청춘 저무는 설움 죄 없는 제비집을 헐어버렸네 그리워 기다려서 지쳐진 몸은 단념의 붉은 입술 피가 묻어서 첫날 밤 초록빛 꿈 회색이 될 때 인생의

달 업는 항로(航路) 이난영

아아아 궂은 비는 부두 위에 마도로스 입에 물고 울며 가는 갈매기는 황혼에 지향도 없이 잊어야 옳으나 잊어야 옳으냐 달 없는 항로 간주중 아아아 화륜선은 부두밖에 님을 싣고 검은 연기 뿌리면서 길은 잃은 이 내 몸은 하염없이 울었나이다 잊어야 옳으냐 잊어야 옳으냐 달없는 항로 간주중 아아아 등대불은 수평선 위로 원수같은

산호(珊瑚)빛 하소연 이난영

옷고름만 물어 뜯으며 두눈이 빠지도록 기달린 사람아 어쩌면 새벽에야 오신단 말이요 에이 여보 (에이 여보) 에이 여보 울리고 가시랴면 차라리 오질 말아요 만나자 이별이란 차마 못할 일 하룻밤 한자리에 할말도 많은데 어쩌면 오자마자 가신단 말이요 에이 여보 (에이 여보) 에이 여보 구겨진 옷소매로 넘치는 눈물 씻으며 죄 없는

인생가두(街頭) 이난영

1943년 8월 오케레코드 조명암 작사 김해송 작곡 백년설.이난영 노래 알겠다 니 가슴에 서린 안개를 값 없는 눈물속에 무엇이 있으랴 보아라 저 하늘엔 푸른 별이다 저것이 인생이다 젊은 꿈이다 대사-이난영)오라버니 다시는 울지 않겠어요 가슴에 서린 안개를 밀쳐버리고 앞으로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올팡갈팡 이난영

가실 길 왜 오셨담 가실 길 왜 오셨담 울리고 가실 길을 어이 오셨담 숫보기 가슴에다 불을 지르고 울리고 가실 길을 어이 오셨담 안 가고 안될 사정 안 가고 안될 사정 어쩌면 고렇게도 빽빽하시담 몸이야 가지마는 마음도 간담 언제나 이 한 몸은 당신 것이오 가시면 언제 온담 가시면 언제 온담 울면서 떠나가는 당신은 바보 보내곤 살 수 없는 당신이지만

인생가두(人生街頭) 백년설,이난영

1.알겠다 니 가슴에 서린 안개를 값 없는 눈물 속에 무엇이 있으랴 보아라 저 하늘엔 푸른 별이다 저것이 인생이다 젊은 꿈이다 *대사/오라버니 다시는 울지 않겠어요 가슴에 서린 안개를 밀쳐 버리고 앞으로 앞으로 나가겠어요 저 하늘의 푸른 별 저것이 인생이라면 알겠어요 이것은 깨달음에 눈물이예요 네 오라버니 이번은 운다고 꾸지람을 말아

일기 몽니(Monni)

누군가 나를 위해 흘려줄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면 돌아갈 수 없는 그때의 아쉬움을 더는 후회하지 않도록 시간은 기다리지 않고 우리의 지금은 순간이야 돌아갈 수 없는 그때의 사람들을 더는 기억하지 않도록 거울에 비춰진 아쉬워하는 내 모습 지금도 흘러가는 소중한 나의 순간들 누군가 나를 위해 흘려줄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면 돌아갈 수 없는

일기 몽니

누군가 나를 위해 흘려줄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면 돌아갈 수 없는 그때의 아쉬움을 더는 후회하지 않도록 시간은 기다리지 않고 우리의 지금은 순간이야 돌아갈 수 없는 그때의 사람들을 더는 기억하지 않도록 거울에 비춰진 아쉬워하는 내 모습 지금도 흘러가는 소중한 나의 순간들 누군가 나를 위해 흘려줄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면 돌아갈 수 없는 그때의

일기 Monni

일기 작사, 작곡 김신의 누군가 나를 위해 흘려줄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면 돌아갈 수 없는 그때의 아쉬움을 더는 후회하지 않도록 시간은 기다리지 않고 우리의 지금은 순간이야 돌아갈 수 없는 그때의 사람들을 더는 기억하지 않도록 거울에 비춰진 아쉬워하는 내 모습 지금도 흘러가는 소중한 나의 순간들 누군가 나를 위해 흘려줄 눈물이 마르지

일기 CandyMan (캔디맨)

차라리 잘된 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냈다고 조금씩 지울 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건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와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와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일기 헤이즈 (Heize)

차라리 잘 된 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 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일기 헤이즈

차라리 잘 된 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 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일기 캔디맨(Candyman)

차라리 잘된 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 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너겠지 꼭

일기 (ll우비님 ♥8월도 수고하셨여요『♥』헤이즈 (Heize)

차라리 잘 된 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 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일기 (ll비옷님 ♥9월 첫 눈맞춤『♥』헤이즈 (Heize)

차라리 잘 된 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 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일기☆ 비옷님-헤이즈(Heize)

차라리 잘 된 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 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일기 피콕

차라리 잘된 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 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와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와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일기 레이디제인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 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에 (하루에) 하나씩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루에) 하나씩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나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日記 조트리오

나 그댈 보아요 매일 이 시간 항상 이곳이죠 그대 뭔가 달라요 향기 가득한 그대 미소는 오늘밤엔 잠이 안올 것 같아요 내일 아침 그댈 또 볼 생각에 같은 상상을 하죠 이 시간 영원하기를 그누가 뭐래도 난 너무 행복한걸요 자꾸 웃음이 나죠 그대도 나와같기를 너무나 원하죠 하지만 상관없어요 날 몰라도 나 그댈 보아요 매일 이시간 항상 이곳이죠 오늘은 왠지...

일기 Candy Man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시간이란 마술같은것 잊을수 있을꺼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그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나씩 더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일기 캔디맨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시간이란 마술같은것 잊을수 있을꺼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그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나씩 더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일기 Various Artists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시간이란 마술같은것 잊을수 있을꺼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그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나씩 더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일기 캔디맨

이유로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시간이란 마술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곡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그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나씩 더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일기 캔디맨

그렇게 믿을래 시간이란 마술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그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나씩 더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일기 신라의달밤 OST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시간이란 마술같은것 잊을수 있을꺼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었냐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너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께 사랑한 이유로 그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나씩 더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일기 김희소

내리앉아 담아 눌러뒀던 내 마음을 적어 내려갈 때 쯤 오늘 하루는 어땠었는지 조심스럽게 다시 생각해보며 깊이 생각할 필요 없이 가져갈 좋은 것들만 담아서 나만의 표현으로 나만의 단어들로 적어 내려갈 때쯤엔 사랑을 나눴던 시간도 상처를 나눴던 표현도 다 괜찮았다는 말로 감싸고 눈물이 섞였던 하루도 웃음이 비췄던 날들도 다 괜찮았다는 말로 감싸네 감춰둘 필요 없는

일기 김범수

처음 내게 온날부터 셀수도 없는 날들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서 매일 기쁨이네요 오늘도 난 다시 읽고 있죠 온 종일 웃어댔던 일 괜시리 토라졌던 일 사소한 일들 하나까지 소중히 담았네요 어느새 난 미소짓고 있죠 한없이 부족한 나인데 하늘에 감사하면서 우리 사랑이 영원하기를 매일밤 기도했군요 그대의 일기를 전해주던날 떠나는 그대가 밉기만

일기 베이지

그래 그렇게 믿을래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 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그 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나씩 더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일기 베이지(Beige)

그래 그렇게 믿을래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 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그 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나씩 더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일기 베이지?

그래 그렇게 믿을래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 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그 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나씩 더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일기 베이지 (Beige)

그래 그렇게 믿을래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 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그 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나씩 더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일기 김범수

처음 내게 온 날부터 셀 수도 없는 날들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서 내 얘기뿐이네요 오늘도 난 다시 읽고 있죠 온종일 웃어댔던 일 괜시리 토라졌던 일 사소한 일들 하나까지 소중히 담았네요 어느새 난 미소짓고 있죠 한없이 부족한 나인데 하늘에 감사하면서 우리 사랑이 영원하기를 매일 밤 기도했군요 그대의 일기를 전해주던 날 떠나는 그대가

일기 김범수

처음 내게 온날부터 셀수도 없는 날들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서 내얘기 뿐이네요 오늘도 난 다시 읽고 있죠 온 종일 웃어댔던 일 괜시리 토라졌던 일 사소한 일들 하나까지 소중히 담았네요 어느새 난 미소짓고 있죠 한없이 부족한 나인데 하늘에 감사하면서 우리 사랑이 영원하기를 매일밤 기도했군요 그대의 일기를 전해주던날 떠나는 그대가 밉기만

일기 안젤라

Can't you see that I want you to step to me like you just got paid know for sure it's all for you and more 그래 여태까지 너에게 말도 하지 못한 채 너의 뒷 모습만 이렇게 바라보고 있어 나는 기억할 순 없지만 너는 내 마음속에 이렇게 자리잡은 거야 하나 밖에 없는

일기 이후

일기 작사/지혜 작곡/오동석 편곡/오동석 눈을 뜨면 먼저 보이던 니 웃고 있는 사진을 치웠어 이젠 너 없는 하루는 시작도 전에 눈물부터 흐르지 너 언젠가 잊은채 두고 갔었던 작은 립스틱이 슬프게 해 전화가 울리면 아직도 너인 것 같아 버릇처럼 서둘러 나로부터 멀리 도망치고 싶어 나조차도 싫은 내가 있을 뿐이야 잠이든채 다시 눈뜨지 않기를 세상에서

일기 하연

[하연 - 일기]..결비 모두가 잠이 들때에 나는 울어요 긴밤은 내가 깨어 있는 아침 모두가 눈을 뜰때에 잠이 들어요 난 밤새 울다 지쳐 겨우 눈을 감~죠..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