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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에 그린 그림 이강산

별빛이 뿌려진 하늘 위에다 우리들의 소원을 그려봅니다 저마다의 마음에 모습은 다르지만 조화로운 멜로디로 하나되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천국의 모습을

그림 그리고 싶은 날 ('90 제2회 KBS 창작동요대회 최우수상곡) 이강산

1.하얀 종이 위에다 아빠 얼굴 그려 보고 하얀 종이 위에다 엄마 얼굴 그려 보네 나를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의 깊은 사랑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 봅니다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 봅니다 2.하얀 종이 위에다 학교 교정 그려 보고 하얀 종이 위에다 선생님을 그려 보네 나를 위해 수고하신 선생님의 고마움을 그림 그리고 싶은

하늘나라 동화 ('91 제9회 MBC 창작동요제 대상곡) 이강산

동산 위에 올라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며 천사얼굴 선녀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하늘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 안고 날개 달린 천사들과 속삭이고 싶어라 동산위에 올라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며 천사얼굴 선녀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내가 그린 기린 그림 고요

기분 좋은 이런 흐름 운전대를 잡고서 떠나 가끔은 떠다니는 구름들의 색은 밝음을 때론 흐리지만 비가 떠난 뒤 에는 모두 구름 뒤로 괜찮아지길 시간은 또 째깍 째깍 날씨는 또 흐린 생각 별들은 또 뜰까 말까 지금 너는 어떤 생각 시침 위로 뛸까 말까 해와 달은 알고 있을까 변덕이 참 많은 세상 뒤로 밀어 밀어내고 나는 오늘 내가 그린

그림 김종호

하늘 위에 그리는 내 기억 속 그 그림은 그댈 닮은 토끼 하나 나를 닮은 새 하나 그대를 따라 날아왔지 내 모든 것을 걸었었지 노래를 부르며 그댈 위한 그림은 구름 속에 파묻혀 버린 흐린 기억 새하얀 종이 위에는 그대와 나의 습작들 그리다 만 그림이 미완성한 사랑 같죠 가슴 아픈 기억에 슬픈 눈 글썽이며 울었어요 눈물을 흘리며 눈물로 그린 그림은 새하얀

비 개인 하늘 이강산

하늘 보고 웃는 꽃들이 무엇 이라 말할까 하늘을 날으는 새들은 어디로 갈까 하늘속에 구름을 타보았으면 정말 좋겠네 바람이 되어 날아가 볼까 하늘에 올라가고 싶어

하늘나라 동화(제9회 MBC 창작동요제 대상) 이강산

동산위에 올라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며 천사얼굴 선녀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하늘 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안고 날개달린 천사들과 속삭이고 싶어라 동산위에 올라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며 천사얼굴 선녀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하늘 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안고 아름다운 선녀들과 뛰어놀고 싶어라

하늘나라 동화 이강산

동산위에 올라가서 파란하늘 바라보며 천사얼굴 선녀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하늘 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않고 날개 달린 천사들과 속삭이고 싶어라 <간주중> 동산위에 올라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며 천사얼굴 선녀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하늘 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않고 아름다운 선녀들과 뛰어놀고 싶어라

마당에 그린 그림 강기원

비 오는 날이면 나는 마당으로 나 온다 비 개인 후 마당의 생긴 작은 웅덩이로 맑고 맑은 웅덩이 내 얼굴 비치고 하얀 구름 둥실 떠서 고향으로 가는데 나는 어이해 고향으로 가지 못하나 마당에 불 밝히실 어머님이 선한데 눈 오는 날이면 나는 마당으로 나 온다 눈 내린 후 마당에 생긴 작은 눈밭으로 하얀 눈은 곱게 내려 길 위에 쌓이고 푸른 달은

이세상의 모든 사람들 이강산

이세상의 모든 사람들 어디를 향해 가는지 나는 나는 알고있어요 성경속에 있어요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예수님을 위해 살며 하늘나라 생명열류과 성금으로 받을수있죠 이세상의 모든 사람들 어디를 향해 가는지 나는 나는 알고있어요 성경속에 있어요 지식많고 제물이 많고 착한 행실 많이 쌓아도 예수님을 믿지 않고 하늘 나라 갈 수가 없죠

감사 찬송 이강산

어기영차 어기영차 곡식 열매 거두어들여 차곡차곡 쌓아올린 노작간이 풍성하네 얼싸 좋다 얼싸 좋아 풍년 찬송 소리 높여 이 모든것 주신 주께 감사 찬송 드리세 여기 저기 고운 단풍 아름답게 물들었고 들국화도 하늘 향해 고요하게 기도하네 어우와 둥둥 좋을시구 절따라 베푸시는 해 이 모든것 주신 주께 감사 찬송 드리세

봄이의 그림 드림트리

추운 겨울 기다리다가 햇살 엄마가 끄덕이면 봄이 신난다면서 온 세상 그림 그려요 알록달록 꽃 그림 초록 산과 뛰노는 토끼 돌아보면 파란 하늘 노래하는 작은 새 따뜻한 물감으로 봄이가 그린 세상 나도 따라 도화지 속에 그림을 그려요

그리움 강미자

뉘라서 저 바다를 밑이 없다 하시는고 백천 길 바다라도 닿이는 곳 있으리만 임 그린 이 마음이야 그릴수록 깊으이다.하늘에 땅 이었다 끝 있는 양 알지 마오 가 보면 멀고 멀고 어디 끝이 있으리오. 임 그림하늘 같아 그릴수록 머오이다.깊고 먼 그리움을 노래 위에 얹노라니 정회는 끝이 없고 곡조는 짜르이다 곡조를 짜를지라도 남아 울림 들으소서

그리움 Unknown

뉘라서 저 바다를 밑이 없다 하시는고 백천 길 바다라도 닿이는 곳 있으리만 임 그린 이 마음이야 그릴수록 깊으이다. 하늘에 땅 이었다 끝 있는 양 알지 마소 가 보면 멀고 멀고 어디 끝이 있으리오. 임 그림하늘 같아 그릴수록 머오이다.

마법 그림 신이준

손끝으로 하늘 도화지 위에 마음대로 그리는 그림따라 두 눈 앞에 현실의 장면들이 바뀌는 어느 순간 내 몸 안에 생겨난 이름 모를 신이 준 그림 마법 소중하고 아름답게 그릴게 약속해 아픈 사람들 낫도록, 힘든 사람들 웃도록 사라진 많은 동물도, 타버린 오랜 숲들도 펼쳐진 푸른 하늘 도화지 위에 새롭게 끝없이 넓은 들판에 크고 작은 식물이 가득 사람도 동물들도

내가 그린 그대 그림 A-T.O.M

#39s all happiness my pretty woman yo Hey yo say hey yo uh I'm down for da play play yah 아침 햇살에 눈떠 제일 먼저 생각했죠 서툰 솜씨라해도 그대 모습을 그려주고 싶어요 부는 바람을 타고 교외로 오늘 하루 함께가봐요 햇살가득 그대 모습 풍경화속에 담아요 저 하늘

내가 그린 그대 그림 A-T.O.M

#39s all happiness my pretty woman yo Hey yo say hey yo uh I'm down for da play play yah 아침 햇살에 눈떠 제일 먼저 생각했죠 서툰 솜씨라해도 그대 모습을 그려주고 싶어요 부는 바람을 타고 교외로 오늘 하루 함께가봐요 햇살가득 그대 모습 풍경화속에 담아요 저 하늘

내가 그린 그대 그림 아톰(A-Tom)

It's all happiness my pretty woman yo Hey yo say hey yo uh I'm down for da play play yah 아침 햇살에 눈떠 제일 먼저 생각했죠 서툰 솜씨라해도 그대 모습을 그려주고 싶어요 부는 바람을 타고 교외로 오늘 하루 함께가봐요 햇살가득 그대 모습 풍경화속에 담아요 저 하늘

그림 속으로 이원진

비오는 날에도 하늘에 별이 보이고 별그림자들 호수에 자는 산등성이 길섶 작은 통나무 집 짓고 벌 나비 친구로 살아봤으면 산새들 소리에 파랗게 아침을 열고 쇼팽의 피아노 연주 들으며 사랑하는 사람 햇살로 잠깨워 두 손을 잡고서 춤 춰봤으면 개구리 쫓아서 아이들 맨발로 뛰고 고추빛 잠자리 그 위에 나는 예쁜 언덕 위에 하늘 덮고 누워 풀피리 소리에 노래했으면

그린 (Green) 냄윤성

Green 나는 뭐가 될지 모르겠어 난 철이 없었지 의미 없는 방 안에 혼자 누워 Dream 너는 너무 높은 곳에 있어 잡을 수가 없지 파란불 없는 차도를 달리고 있어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책임지긴 싫어 어리다고 무시하지만 그래도 좋아 내가 그린 그림 속의 green 밝게 빛나리 초록색 빛의 밝게 빛날 dream 내가 만드리 부모 같은 나무처럼 크게 자라리

그린(Green) 냄윤성

Green 나는 뭐가 될지 모르겠어 난 철이 없었지 의미 없는 방 안에 혼자 누워 Dream 너는 너무 높은 곳에 있어 잡을 수가 없지 파란불 없는 차도를 달리고 있어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책임지긴 싫어 어리다고 무시하지만 그래도 좋아 내가 그린 그림 속의 green 밝게 빛나리 초록색 빛의 밝게 빛날 dream 내가 만드리 부모 같은 나무처럼 크게 자라리

나의 그림 디와이엘(Dyl.)

내앞에 흰색 도화지 그리고 내가 들고 있는 붓 한자루 나의 우울함이 한장의 그림으로 표현되는 순간 하염없이 선을 그어 나가네 과연 이 선들이 한장의 그림이 될까 불안감을 안고 나도 모를 무언가를 그려 나가네 아무것도 없는 white 도화지에 그린 my 그림속에 담긴 sign 아무것도 없는 white 도화지에 그린 my 그림속에 담긴

나의 그림 디와이엘

내앞에 흰색 도화지 그리고 내가 들고 있는 붓 한자루 나의 우울함이 한장의 그림으로 표현되는 순간 하염없이 선을 그어 나가네 과연 이 선들이 한장의 그림이 될까 불안감을 안고 나도 모를 무언가를 그려 나가네 아무것도 없는 white 도화지에 그린 my 그림속에 담긴 sign 아무것도 없는 white 도화지에 그린 my 그림속에 담긴 sign 아무것도 없는

이별뒤에 그린 그림 김건모

너의 기억속에 버려진 추억들이 모두 눈물로 지워지게 기억하려 하지마 지나온 추억은 너무 멀리 있어 오랜 이별뒤에 잊혀진 모습들이 하얀 추억을 만드니까 *아무 생각없이 넌 걸어가겠지 지난 날에 날 모두 잊은듯이 하지만 너의 기억속에 아직 남아있는 나를 먼 훗날에 조금만 그리워해줘 돌아 오려 하지마 또 다시 이별을 준비하긴 싫어 이별뒤에 그린

내가 그린 그림 에코

생각지도 않았던 어떤 그림 한 점을 샀~죠. 그대 사진이 있던 텅빈 하얀 벽위에 너무나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뽀얀 먼지를 덮은 채 아직도 웃고만 있는 그대를 조심히 아주 커다란 그 그림을 걸어 보았을 때 *자꾸 눈물이 흘러 내렸죠, 이제야 이별인걸 깨달았죠 아직 남아있는 그대 기억들을 모두 버려야 하겠죠 이럴 수도 있나요.

이별뒤에 그린 그림 김건모

기억속에 버려진 추억들이 모두 눈물로 지워지게 기억하려 하지마 지나온 추억은 너무 멀리 있어 오랜 이별뒤에 잊혀진 모습들이 하얀 추억을 만드니까 아무 생각없이 넌 걸어가겠지 지난 날의 날 모두 잊은듯이 하지만 너의 기억속에 아직 남아있는 나를 먼훗날에 조금만 그리워해줘 돌아보려 하지마 또다시 이별을 준비하긴 싫어 이별뒤에 그린

이별뒤에 그린 그림 김건모

기억속에 버려진 추억들이 모두 눈물로 지워지게 기억하려 하지마 지나온 추억은 너무 멀리 있어 오랜 이별뒤에 잊혀진 모습들이 하얀 추억을 만드니까 아무 생각없이 넌 걸어가겠지 지난 날의 날 모두 잊은듯이 하지만 너의 기억속에 아직 남아있는 나를 먼훗날에 조금만 그리워해줘 돌아보려 하지마 또다시 이별을 준비하긴 싫어 이별뒤에 그린

그녀가 그린 그림 닥터심슨 Feat. 장석영

낙서장이 된 마음속을 감춰둔 그가 일어났어 아주 낮선 그녀의 표정에 놀란듯 눈물이 앞서 낙서장이 된 마음속을 감춰둔 그가 일어났어 하늘이 참아왔던 빗물을 쏟아내고 그의 발을 잡어 잡어 지난 초 여름 그녀는 아이스티잔에 얼음처럼 내 마음속에 풍덩 들어와서는 밖을 나간적이 없는 어린아이가 처음으로 어머니의 젖가슴을 물듯 내 마음을 머금었어. 그녀가 원하...

그대 그린 그림 김대산

김대산..그대 그린 그림 언제나 제자리였죠 돌아서면 그대 생각하는 나는 나는 나는 언제나 못나 보였죠 돌아서면 그대 그리움에 나는 나는 나는 한걸음 또 잊어도 두 걸음 더 커지는 혼자만의 턱 없는 사랑은 이별 뒤에 만남은 또 어디에 그대가 그리고 떠나간 그림은 나 혼자만의 사랑으로 색칠 하나요 물감이 또 번져서 내 눈엔

바람으로 그린 그림 호연주

하루에 한 번은 떠오르는 것 같아 오늘은 오늘이라 어제는 어제의 널 그리다 문득 부는 바람에 멈추고 생각에 잠겨 아끼다 굳어버린 좋아하는 물감으로 덧칠하다가 망친 그림 위로 불어라 바람, 많이 또 멀리 멈춰진 마음 흔들리도록 살아가도록 영원히 반복될 질문으로 그리지 않게 무얼 하는지 잘 지내는지 멍하니 지내온지 오래된 것 같아 아직

내가 그린 그림 안치환

내가 그린 그림은 엄마도 아빠도 못 그려요 동그란 얼굴에 수염은 하나 모습은 달라도 할아버지다 내가 그린 그림은 언니도 오빠도 못 그려요 네모난 얼굴에 두 눈은 반짝 모습은 달라도 대장이다 내가 그린 그림은 엄마도 아빠도 못 그려요 동그란 얼굴에 수염은 하나 모습은 달라도 할아버지다 내가 그린 그림은 언니도 오빠도 못 그려요 네모난

내가 그린 그림 Various Artists

내가 그린 그림은 엄마도 아빠도 못그려요 동그란 얼굴에 수염은 하나 모습은 달라도 할아버지다 내가 그린 그림은 언니도 오빠도 못그려요 네모난 얼굴에 두눈은 반짝 모습은 달라도 대장이다 내가 그린 그림은 엄마도 아빠도 못그려요 동그란 얼굴에 수염은 하나 모습은 달라도 할아버지다 내가 그린 그림은 언니도 오빠도 못그려요 네모난 얼굴에 두눈은

가을이 그린 그림 박도이

살랑 부는 바람 사이로 바스락 햇살 소리가 가만가만 내 귓가에 발 도장을 찍어요 더위에 지친 땀방울이 사르르 지워지도록 마음속에 숨겨진 예쁜 색깔을 꺼내주어요 파랗고 높은 하늘에 그려진 가을의 그림 흐려진 내 맘에 무지개를 입혀서 예쁘게 그려주네요 파랗고 높은 하늘에 그려진 가을의 그림 흐려진 내 맘에 무지개를 입혀서 가을이 그린 그림

너와 그린 그림 찬CHANN

알아 그런 남자가 많지 우리 그 그림 다시 그려보자 우리 그 그림 다시 그려보자 너와 그린 그림 너무 좋아 This melody is for ya 너가 다시 그리워, 너가 다시 그리워 너의 마음을 훔치려.

할아버지의 그림 Various Artists

할아버지께서 그림을 그리셨다 마음에 품은 풍경을 많은 시간 걸려 그린 할아버지 그림은 추억이 아름답게 놀고 있었다 삐그덕 물레방아 빙글빙글 돌고 산새들 노래가 호롱호롱호로롱 잠자리채 들고서 뛰어가는 두소년 빨간 고추잠자리~ 할아버지 그림에 어린시절 고향이 가득히 담겨 있었다 사랑하는 할아버지 고향 그리는 마음 그림 속에 숨어있었다 할아버지께서 그림을 그리셨다

할아버지 그림 박미연

할아버지께서 그림을 그리셨다 마음에 품은 풍경을 많은 시간 걸려 그린 할아버지 그림은 추억이 아름답게 놀고 있었다 삐그덕 물레방아 빙글빙글 돌고 산새들 노래가 호롱호롱호로롱 잠자리채 들고서 뛰어가는 두소년 빨간 고추잠자리~ 할아버지 그림에 어린시절 고향이 가득히 담겨 있었다 사랑하는 할아버지 고향 그리는 마음 그림 속에 숨어있었다 할아버지께서

솔거의 그림 이진관

어느 날 소나무를 그려서 참새들의 눈을 멀게 한 개구쟁이 솔거가 우리들의 눈을 멀게 한 사랑의 그림을 솔거는 그렸지요 천사처럼 마음을 하늘로 채우고 일곱 색깔 무지개로 옷을 입힌 아름다운 여인이었죠 언제나 꿈을 먹는 사람 언제나 사랑 찾는 사람 언제나 용기 있는 사람 모두가 그 여인 곁으로 달려갔네 달려갔네 그러나 슬픈 참새처럼 솔거가 그린 사람

당신을 지으신 시와 그림

하늘 위에 주님 밖에 &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 옹기장이 하늘 위에 주님밖에 &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하늘 위에 주님 밖에 내가 사모할 자 이 세상에 없네 내 맘과 힘은 믿을수 없네 오직 한가지 그 진리를 믿네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영원히 주를 의지하리 영원히 하늘 위에 주님 밖에 내가 사모할 자 이 세상에

솔거의 그림 양현경

어느날 소나무를 그려서 참새들의 눈을 멀게한 그림쟁이 솔거가 우리들의 눈을 멀게한 사랑에 그림을 솔거는 그렸지요 천사처럼 마음을 가득채우고 일곱색깔 무지개로 옷을 입은 아름다운 여인이었죠 언제나 꿈을 먹는 사람 언제나 사랑찾는 사람 언제나 용기있는 사람 모두다 그녀의 곁으로 달려갔네 달려갔네 그러나 슬픈 참새처럼 솔가가 그린 사람 그림에

동그라미 이강산

내 마음이 화가나면 세모가 되고요 내 마음이 즐거우면 동그라미가 되고요 세모야 세모야 난 너 싫어 동그라미가 될테야 나는 나는 주님 닮은 동그라미가 될테야 내 마음이 화가나면 세모가 되고요 내 마음이 즐거우면 동그라미가 되고요 세모야 세모야 난 너 싫어 동그라미가 될테야 나는 나는 주님 닮은 동그라미가 될테야

속삭임 이강산

바람에 낙엽들이 속삭입니다 신기하고 아름다운 가을 하늘을 하나님이 지어주신 선물이죠 하나님이 지어주신 선물이죠 귀여운 아이들이 속삭입니다 오묘하고 사랑스런 진리의 말씀 하나님이 내려주신 축복이죠 하나님이 내려주신 축복이죠

똑똑똑 이강산

똑 똑 똑 활짝 열어요 마음의 문을 우리 예수님 들어가야될 마음의 문을 닫혀진 마음은 정말 싫어요 나는 흔드네 힘이 생겨요 예수님이 계시니까 똑 똑 똑 물어보세요 마음속으로 이웃친구를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닫혀진 마음은 정말 싫어요 나는 흔드네 힘이 생겨요 예수님이 계시니까

정말 정말 좋아요 이강산

야호 야호 신나는 여름 즐거운 성경 학교다 장작놀이 재미난 율동 능력있는 하나님 말씀 정말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내 마음은 변화됐어요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 은혜받는 기쁨 때문에 야호 야호 신나는 여름 즐거운 성경 학교다 장작놀이 재미난 율동 능력있는 하나님 말씀 정말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내 마음은 변화됐어요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 은혜받는 기쁨 때문에

산이 좋아서 물이 좋아서 이강산

산이 좋아서 물이 좋아서 하나님이 좋아서 하나님 주신 넓은 자연이 정말 아름다워요 옆에 있는 친구 손잡고 교회 학교 갑니다 하나님이 좋아 기쁜 맘으로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산이 좋아서 물이 좋아서 하나님이 좋아서 하나님 주신 넓은 자연이 정말 아름다워요 옆에 있는 친구 손잡고 교회 학교 갑니다 하나님이 좋아 기쁜 맘으로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큰별 이강산

별님들이 속삭이는 밤하늘에 큰별이 나타나서 알려주었네 아기예수 나심을 고요하고 신비롭고 거룩한 밤에 아기예수 탄생을 축하하였네 축하하였네 거리에는 종소리가 울려오고 사람들 모두 모여 기뻐하였네 아기예수 나심을 찬란한 빛 비추이네 축복된 날에 거리마다 성탄의 노래소리가 메아리 친다

신나는 나라 이강산

하늘은 푸르고 맑은물 흐르는 아름다운 세상 예수님 꿈꾸는 새날을 이루며 힘차게 살아가지요 앞뜰에 꽃들과 뒷산에 나비들 오가며 사는 세상 예수님 본받아 작은 것 나누며 기쁘게 살아가지요 <간주중> 친구들 모여서 뒷뜰에 뛰노는 재미있는 마을 예수님 뜻대로 싸우지 않으며 신나게 노래하지요 욕심을 버리고 친구를 아끼는 정의로운 아이 예수님 따라서 ...

사랑을 하면 이강산

사랑을 하면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고요 사랑을 하면 마음에 행복의 꽃 피어나지요 온세상을 아름답고 밝게 만드는 예수님의 귀한사랑 나누며 살자 사랑을 하면 얼굴도 생글생글 예뻐지고요 사랑을 하면 마음도 곱게곱게 자라나지요 온세상을 아름답고 밝게 만드는 예수님의 귀한사랑 나누며 살자

나는야 예수님이 이강산

나는야 예수님이 제일 좋아요 나는야 예수님이 제일 좋아요 이 세상에서 누가 뭐래도 예수님을 사랑할꺼야 나는야 선생님이 제일 좋아요 나는야 선생님이 제일 좋아요 이 세상에서 누가 뭐래도 선생님을 사랑할꺼야 나는야 목사님이 제일 좋아요 나는야 목사님이 제일 좋아요 이 세상에서 누가 뭐래도 목사님을 사랑할꺼야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93 제5회 KBS 창작동요대회 대상곡) 이강산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어른들이 잃어버린 아름다운 세상을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웃으면서 남을 돕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무지개 보다더 아름다운 그런멋진 세상을

누가누가 이강산

누가 누가 이세상을 만드셨나요 아름다운 꽃들과 예쁜나비들 나는 나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게 하셔서 누가 누가 우리들을 길러주나요 믿음직한 왕자와 예쁜 공주로 나는 나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이세상을 하나님이 돌보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