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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진 사랑 윤희상

사랑의 굴레를 벗지 못하고 바람처럼 방황많은 약한 내 마음 남이 되어 떠난 사람을 왜 내가 못 잊나 이제는 소용없는 그리움인데 창밖에 어둠이 내리면 생각이 나요 <간주중> 인연에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헤매는 마음 그 누구의 잘못도 없이 멀어진 사람 아무리 잊으려고 몸 부림 쳐도 그림자 처럼 바라보는

한 두방울 윤희상

사랑의 굴레를 벗지 못하고 바람처럼 방황하는 약한 내 마음 남이 되어 떠난 사람을 왜 내가 못 잊나 이제는 소용없는 그리움인데 창밖에 어둠이 내리면 생각이 나요 인연에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헤매는 마음 그 누구의 잘못도 없이 멀어진 사람 아무리 잊으려고 몸부림 쳐도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사랑의 굴레

사랑 윤희상

사랑 - 윤희상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여인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밤엔 내 가슴은 불이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간주중 그대 마음 외로울 땐 내가당신 친구가 되고

무엇때문에(MR) 윤희상

어-쩌다 맺은 인-연도 끊을-수가 없-는-데 한-번도 두번도 아닌 얽힌 사연-을 어-떻-게 풀수-있나-요 사랑-한다는 그때 그말-을 차라리 믿-지말-것을 팔-고사는 사랑-도 눈-물이야 있겠지 아무일 없는듯이 떠나간다니 당신이왜 왜 무엇-때문-에 >>>>>>>>>>간주중<<<<<<<<<< 어-쩌다 나눈 사-랑도

파티 (MR) 윤희상

Y불을 켜고 세상에서 가장 멎진 파티를 널 위해 준비 할꺼야 나 지금 어디가서 어디로가서 당신 같은 당신만한 여자 만나랴 사랑 꿈같읕 사랑~ 달 과 별 이 꺼진다해도 돌아 설수 없는 사람아~ < 2절 , 1절과 같음 >

지금까지 지내온 것 301장 윤희상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무엇때문에 윤희상

어-쩌다 맺은 인연도 끊을-수가 없-는데 한번도 두번도 아닌 얽힌 사연-을 어떻-게 풀수 있나요 사랑-한다는 그때 그말을 차라리 믿-지 말-것을 팔-고 사는 사랑도 눈물이야 있겠지 아무일없는듯이 떠나간다니 당신이왜 왜 무엇때문에 >>>>>>>>>>간주중<<<<<<<<<< 어-쩌다 나눈 사-랑도 깊은-정이 있-는데 한번도 두번도 아닌

파티 윤희상

좋아서 만났다 사랑해서 만났다 세월이 흘러갈수록 더좋아지는 그사람 강물도 건넜다 폭풍우도 만났다 하지만 당신없이는 하루도 살수가없어 오늘밤은 당신을위해 사방팔방 온통 촛불을켜고 세상에서 가장멋진파티를 널위해 준비 할 꺼야 나지금 어디가서 어디로가서 당신같은 당신만한 여잘만나랴 사랑 꿈같은사랑 달 과별이 꺼진다해도 돌아설 수없는 사람 아

주님을 생각하면 할수록 윤희상

주님을 생각하면 할수록 더 사랑 하고 싶어집니다 이슬비처럼 젖어 드는 잔잔한 주님의 사랑이 이젠 소낙비처럼 쏟아지는 열정의 사랑 을 하게합니다 나의 삶을 동행하는 주님이 계셔야 행복하기에 날마다 주님을 더 바라봅니다 언제나 날 안아주시려고 팔벌린 주님 생각만 해도 내맘의 근심 모든 괴롬 금새 사라집니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314장 윤희상

내 구주 예수님 주 같은 분 없네 내 평생에 찬양하리 놀라운 주의 사랑을 위로자 되시며 피난처되신 주님 나의 영혼 온맘다해 주를 경배합니다 온 땅이여 주님께 외쳐라 능력과 위엄의 왕 되신 주 산과 바다 소리쳐 주의 이름을 높이리 주 행한 일 기뻐 노래하며 영원히 주님을 사랑하리라 신실하신 주의 약속 나 받았네

파티 윤희상

나 지금 어디가서 어디로 가서 당신같은 당신만한 여잘 만났랴 사랑 꿈같은 사람 달과 별이 꺼진다해도 돌아설 수 없는 사람야.... 卍──┼♧撫 仙 _()_

성자의 귀한 몸 216장 윤희상

성자의 귀한 몸 날 위하여 버리신 그 사랑 고마워라 내 머리 주 앞에 조아려 하는 말 나 무엇 주님께 바치리까 지금도 날 위해 간구하심 이 옅은 믿음이 아옵나니 주님의 참사랑 고맙고 놀라와 찬송과 기도를 쉬지 않네 주님의 십자가 나도 지고 신실한 믿음과 마음으로 형제의 사랑과 친절한 위로를 뉘게나 베풀게 하옵소서 만가지 은혜를 받았으니 내 평생 슬프나 즐거우나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312장 윤희상

1.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일 평생 주만 바라면 너 어려울 때 힘 주시고 언제나 지켜 주시리 주 크신 사랑 믿는 자 그 반석위에 서리라 2.너 설레는 맘 가다듬고 희망중 기다리면서 그 은혜로신 주의 뜻과 사랑에 만족하여라 우리를 불러주신 주 마음의 소원 아신다 3.주 챤양하고 기도하며 네 본분 힘 써 다하라 주 약속하신 모든 은혜 네게서 이뤄지리라 참 되고 의지하는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323장 윤희상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다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X2 2.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 소돔같은 거리에도 사랑 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라 종의 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3.존귀 영광 모든 권세 주님 홀로 받으소서 멸시 천대 십자가는 제가 지고 가오리라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539장 윤희상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 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 하여 너 받은 것 거저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 예수께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384장 윤희상

나의 갈길 다가도록 주님 나를 인도하시니 내 주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 하리오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나의 갈길 다가도록 주님 나를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갈길 다가도록 주님 나를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아침 해가 돋을 때 552장 윤희상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새로오는 광음을 보람있게 보내고 주의 일을 행할 때 햇빛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한번가고 안오는 빠른 광음 지날때 귀한 시간 바쳐서 햇빛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밤낮 주를 위하여 몸과 맘을 드리고 주의 사랑

주 예수여 은혜를 368장 윤희상

날 정결케 하옵소서 이 세상의 유혹이 나의 맘에 틈 못타게 하옵소서 주 예수여 충만한 은혜 내 영혼에 부으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 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옛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던 그 믿음을 주옵소서 이 세상의 물결이 흉흉해도 날 평안케 하옵소서 주 예수여 충만한 은혜 내 영혼에 부으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 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주 예수여 완전한 주의 사랑

카스바의 여인 윤희상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카스바의 여인 윤희상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

넝쿨 윤희상

스쳐가는 바람이였나 흘러가는 빗물이었나 꽃바람 속에 봄비처럼 왔다가 그리움만 남기고 간사람 떠난 사람은 그말은 대로 그럴만한 사연이 있겠지 가슴 아픈건 이별이 아니다 바보처럼 못 잊는 마음 <간주중> 헝클어진 넝쿨이었나 불길없는 매듭이었나 짧은 순간에 아쉬움만 남기고 미련없이 가버린 그사람 떠난 사람은 그말은 대로 그럴만한 사연이 있겠지 가...

텍사스룸바 윤희상

앞을보고 옆을보고 뒤돌아봐도 보이는건 낯선얼굴 낯선사람들 이밤도 내게들려온다 추억의 그노래가 룸바*8~ 텍사스의 룸바 한때는 사랑했던 그 누구보다 지금은 가고 없는 쓸쓸한거리 이~히~밤도 내가운다 사랑아~ 세~월흘러가도 나는 너를 못잃어 룸바*8~ 텍사스루리루리루리룸바 세월가고 너도가고 사랑도 가고 눈물처럼 쏟아지는 슬픈 추억을...

카스바의 여인 (아프냐 나도 아프다 Version) 윤희상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자...

카스바의여인 윤희상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잊~은-채~ 나~이~마~저-잊~은-채~ 춤~추-는~슬-픈-여~인-아~ 그~날~ 그-카스-바-로~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만-나~사-랑~을~하-고~ 낯~설-은~내~가~슴-에~쓰~러~져~ 한~없~이~울~던~그~사-람~ 오~늘~밤-도~ 눈~물-에~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윤희상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

무엇때문에 윤희상

어쩌다 맺은 인연도 끊을수가 없는데 한번도 두번도 아닌 얽힌 사연을 어떻게 풀 수 있나요 사랑한다는 그 때 그말을 차라리 믿지 말것을 달고 사는 사람도 눈물이야 있겠지 아무일없는듯이 떠나간다 당신이 왜 모르기 때문에 <간주중> 어짜다 남은 사람도 깊은 정이 있는데 한번도 두번도 아닌 맺은 사랑을 어떻게 끊을 수 있나 매달리던 그때 그 순간 ...

파티 윤희상

좋아서 만났다~, 사랑해서 만났~다~, 세월이 흘러 갈수록~, 더 좋아지는 그 사람~, 강물도 건넜다~, 폭풍우도 만났~다~. 하지만 당신없이는~, 하루도 살수가 없어~. 오늘밤은~ 당신을 위해~, 사방팔방 온통~ 촛불을 켜고, 세상에서~ 가장~ 멋진 파티를~, 널 위해 준비~한~거~야~~. 나 지금 어디가서 어디로 가서~, 당신같은 당신만한 여잘 만...

텍사스 룸바 윤희상

앞을보고 옆을 보고 뒤돌아봐도 보이는건 낯선 얼굴 낯선 사람들 이밤도 내게 들려온다 추억의 그 노래가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룸바 한때는 사랑했다 그 누구보다 지금은 가고없는 첫사랑 여인 이밤도 내가운다 사랑아 세월 흘러가도 나는 너를 못잊어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루비루비 루비룸바 세월 가고 너도 가도 사랑도...

칠갑산 윤희상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간주중>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사랑은 후회없이 윤희상

자욱한 안개빗속을 말없이 떠나가는 당신의 젖은 어깨로 어둠은 흘러내리고 가로등 불빛 사이로 가슴을 차고드는 구슬픈 멜로디는 그 누구의 통곡인가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 만나고 헤어짐이 한낮 꿈이련가 사랑이 또다시 나를 버린다 하여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는 또 사랑하리라

잊지는 말아요 윤희상

미워서도 아닌데 싫어서도 아닌데 만나면 안될사람 만나면 안될사람 서러워도 참아요 울고파도 참아요 어차피 맺지 못할 우리들의 사랑을 못다한 사랑이야기는 가슴에 묻어두고 잊지는 말아요 잊지를 말아요 우리들의 사랑을 <간주중> 미워서도 아닌데 싫어서도 아닌데 만나면 안될사람 만나면 안될사람 못다한 사랑이야기는 가슴에 묻어두고 잊지는 말아요 잊지를...

파티(MR) 윤희상

좋아서 만났다 사랑해서 만났-다 세월이 흘러갈수록 더좋아지는 그사람 강물도 건넜다 폭풍우도 만났다 하지만 당신없이는 하루도 살수가없어 오늘밤은 당신을위해 사방팔방 온통 촛불을켜고 세상에서 가장멋진파티를 널위해준비 할-꺼야 나지금 어디가서 어디로가서 당신같은 당신만한 여잘만나랴 사-랑 꿈같은사랑 달-과별이 꺼진다해도 돌아설-수 없는 사람...

파티 윤희상

좋아서 만났다~, 사랑해서 만났~다~, 세월이 흘러 갈수록~, 더 좋아지는 그 사람~, 강물도 건넜다~, 폭풍우도 만났~다~. 하지만 당신없이는~, 하루도 살수가 없어~. 오늘밤은~ 당신을 위해~, 사방팔방 온통~ 촛불을 켜고, 세상에서~ 가장~ 멋진 파티를~, 널 위해 준비~한~거~야~~. 나 지금 어디가서 어디로 가서~, 당신같은 당신만한 여잘 만...

넝쿨 윤희상

스쳐가는 바람이-였-나 흘러가-는 빗물이-였-나 꽃바람 속-에 봄비처럼 왔다가 그리움만 남-기고 간사람 떠난 사람은 그나름대로 그럴만한 사연이 있겠지 가슴 아픈-건 이별이 아니라 바보처럼 못잊는 마음 >>>>>>>>>>간주중<<<<<<<<<< 얼클어진 넝쿨이-였-나 풀길없-는 매듭이-였-나 짧은 순간-에 아쉬움만 남기고 미련없이 ...

카스바의여인-클라리넷-★ 윤희상

윤희상-카스바의여인-클라리넷-★ 1절~~~○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2절~~~○ 외로움을 달래려고

한 두 방울 윤희상

차창에 한두 방울 비가 뿌리고 낯익은 얼굴들이 손을 흔들때 미운 얼굴 고운 얼굴 빗방울마다 하마는 사연들로 바삐 흐리네 잘 가요 잘 있어요 우리 서로 행복해야지 아 우리 서로 우리 서로 행복해야지 쌓이고 쌓인 정이 넘쳐 흐를때 너와 나의 작별인사 다시 만나리 <간주중> 잘 가요 잘 있어요 우리 서로 행복해야지 아 우리 서로 우리 서로 행복해...

택사스 룸바 윤희상

앞을 보고 옆을 보고 뒤돌아 봐도 보이는 건 낯선 얼굴 낯선 사람들 이~~밤도 내게 들려온다 추억의 그노래가~ 룸바~룸바~룸바~룸바~룸바~룸바~룸바~룸바~ 택사스 룸바~ 한때는 사랑했다. 그누구보다~ 지금은 가고 없는 첫사랑 여인~ 이밤도 내가 운다 사랑한~ 세월 흘러가도 나는 너를 못잊어 룸바~룸바~룸바~룸바~룸바~룸바~룸바~룸바~ 택사스 루비~...

제3자 윤희상

당신이 무슨 일로 나를 찾으시나요 오래전에 남남으로 헤어졌는데 이제와서 이제와서 어쩌자는 건가요 어차피 잃어버린 지난 일인데 세상살이 설움에 취해 울어도 추억이 언제나 아름다운거 당신은 남남으로 돌아선 사람 과거는 과거대로 잊어버려요 <간주중> 세상살이 설움에 취해 울어도 추억이 언제나 아름다운거 당신은 남남으로 돌아선 사람

홀로 새는 밤 윤희상

어쩌다가 고운님 먼길 보내고 외로운밤 홀로 세는 여인이 되어 내리는 빗소리에 서글픈 마음 속절없이 부는 바람 야속하여라 차라리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떠나가도 떠오르는 다정한 얼굴 나는 왜 가는 님을 잡지 못하고 안타까운 이 한 마음 홀로 새는 밤 <간주중> 돌아서면 모두가 남이라던데 아니보면 더럭더럭 있는다던데 있기는 허사하고 날이 갈수록...

연상의 여인 윤희상

?이제는 잊어야 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 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당신 곁을 스치네 당신...

넝쿨-★ 윤희상

윤희상-넝쿨-★ 1절~~~○ 스쳐가는 바람이었나 흘러가는 빗물이었나 꽃바람속에 봄비처럼 왔다가 그리움만 남기고간사람 떠난사람은 그나름대로 그럴만한 사연이 있겠지 가슴 아픈건 이별이 아니라 바보처럼 못잊는 마음~@ 2절~~~○ 엉클어진 넝쿨이었나 풀길없는 매듭이었나 짧은순간에 아쉬움만 남기고 미련없이 가버린그사람

내가 너를 도우리라 윤희상

1. 세상일에 실패했어도 너는 절망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다시 일어서게 하리라 질병으로 고통 당해도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고쳐주리라 다시 일어 서게 하리라 나를 버린자들도 내가 사랑하거늘 하물려 너희를 그냥 둘까보냐 나는 너와 함께 하는 너의 하나님 됨이니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리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너를 크게 사용하리라 너로 하...

@♬너는 나를 주라고 하면서도 윤희상

1. 너는 나를 주라고 하면서도 나를 주인삼지 않았고 너는 나를 진리라고 하면서도 내게 배우지 않았노라 너는 나를 빛이라고 하면서도 나를 바라보지 않았고 너는 나를 길이라고 하면 서도 나를 따라오지 않았노라 네 삶이 가난해도 나를 원망치 말라 너의 시련 그 아픔도 내게 구하

너는 나를 주라고 하면서도 윤희상

1. 너는 나를 주라고 하면서도 나를 주인삼지 않았고 너는 나를 진리라고 하면서도 내게 배우지 않았노라 너는 나를 빛이라고 하면서도 나를 바라보지 않았고 너는 나를 길이라고 하면 서도 나를 따라오지 않았노라 네 삶이 가난해도 나를 원망치 말라 너의 시련 그 아픔도 내게 구하지 않음이라 2. 너는 나를 능력이라 하면서도 나를 의지하지 않았고 너는 나를...

카스바의 여인(ange) 윤희상

담배 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에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주)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 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

잊지말아요 윤희상

무엇 때문에 뒷거래를 그만두지 못하나 자기 자신도 죄의식을 느끼면서 무엇 때문에 흥청거림 그만두지 못하나 다 쓰고 나면 후회하면서 모든 사람들 땀 흘려 열심히 일을 하는데 가만히 있다가 철커덕 한탕해서 잘 살려하다니 결국에 가선 저승에 갈 때 빈 손 빈 몸으로 옥황상제 앞에 나가게 될 것을 서로가 조금씩 이해를 하고 조금만 깨달으면 훨씬 좋은 사회가...

연안부두 윤희상

어쩌다 한번 오는 저 배는 무슨 사연 싣고 오길래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음마다 설레게 하나 부두에 꿈을 두고 떠나는 배야 갈매기 우는 마음 너는 알겠지 말해다오 말해다오 연안 부두 떠나는 배야 바람이 불면 파도가 울고 배 떠나면 나도 운단다 안개 속에 가물가물 정든 사람 손을 흔드네 저무는 연안 부두 외로운 불빛 홀로 선 이 마음을 달래주는데 말해다...

포옹 윤희상

어둠이 내리는 저녁 강변에서 난 길을 묻다 너를 만났지 우리는 서로가 분위기에 취해 그 바람 속에 포옹했었지 이것도 사랑일까 내일 일은 모르지만 난 늪에 빠진 사람처럼 너를 보며 애원하네 지금 이 순간은 잊어버리자 오늘이 지나면 잊혀진다해도 난 그 가슴에 나를 묻었네 어둠이 내리는 저녁 강변에서 난 길을 묻다 너를 만났지 우리는 서로가 분위기에 ...

오동잎 윤희상

오동잎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가을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보내 주려므나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보내 주려므나 띄워보...

카스바의 여인 (Inst.) 윤희상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