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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冬,花) 윤지성

저기 반짝이던 너 소중했었던 그날의 우리를 난 기억할 거야 언제까지나 손 내밀던 너를 춥고 어둡던 겨울의 끝에선 날 지켜줬었던 봄날의 기억 기다릴게 언젠가 우리가 만날 봄날을 그 자리에서 꼭 변치 말고 빛나줘 잠시 빛을 잃어도 내 안의 겨울 꽃처럼 찾아낼게 내가 항상 그 자리에서 따뜻하게 손 내밀던 너를 춥고 어둡던 겨울의 끝에선 날 지켜줬었던 ...

동 화 멜로망스

너의 마음속 내 모습들 언젠가 얘기해줬을 때 듣고 있는 날엔 어느새 날 위한 이야긴 듯해 너의 마음이 아니면 들을 수 없을 내 얘기들 네 안에 그려진 내 모습이 그저 고마울 뿐이야 너를 위한 이야기로 있어줄게 언제나 네 옆에서 힘이 돼줄게 항상 너만의 예쁜 이야기로 네 옆에 남아 있을게 우리가 나눈 시간 위에 그린 서로의 모습들이 앞으로의 우리에 대해...

화 가 동 요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 랄랄랄 라랄라 랄랄랄 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 랄랄랄 라랄라 랄랄랄 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

화 가 동 요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 랄랄랄 라랄라 랄랄랄 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 랄랄랄 라랄라 랄랄랄 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

혜 화 동 동물원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 간다고 어릴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 가는지 어릴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친구 나를 반겨 달려 오는데 어릴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혜 화 동 동물원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 간다고 어릴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 가는지 어릴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친구 나를 반겨 달려 오는데 어릴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화(花) 이안

?왜 이제야 내 곁으로 찾아 온거야 부서질듯 슬픔에 찬 하얀 꽃으로 그저 흔한 꽃에 이끌림이 아닌 걸 알아 오랜 시간 날 기다렸던 너라는 걸 기억해 그날의 너의 바램을 어떻게 태어난대도 마지막 니 눈빛 부디 간직해 널 찾아 내 품에 안아달라던 눈물로 너를 보내야겠지 저 하늘로 가던 날처럼 가슴 가득 시들어 갈 너를 안고서 가지마 한번이면 충분해 다신 ...

花(화) 화수안 (Flowatree)

손대면 바스라질 기억을또 하나하나 떼 곱씹는다예쁘다 쓰리다 아름답다하여도 지난날…시들어버린 꽃잎을 잃어야지만또 다른 꽃망울이 맺히듯더없이 그리운 기억도 좋지 않은 기억도서둘러 놓아줘야 할까시들어가는 꽃잎은때론 너무 아픈 꿈또 되돌아갈 수 없는 계절예쁘던 쓰리던 아름답던이제는 지난날…시들어버린 꽃잎을 잃어야지만또 다른 꽃망울이 맺히듯더없이 그리운 기억도...

화 (花) 릴리즈 [Lil lease]

모두가 잠드는 밤에누군가는 혼자 생각하네누군가는 지금도 울고 있고또 누군가는 빠져 불안감에지금 이 노래가 누군가의위로가 된다면 난 그걸로 됐어이젠 맘 편히 쉬었으면 해이젠 그냥 기댔으면 해때론 힘내 라는 말보다그냥 꽉 안아주는게 좋아널 강제로 바꾸지마꽃도 본모습일 때 이쁘니까꽃밭에 핀 꽃들보다도로 위 꽃이 난 제일 좋아그만큼 견뎌냈으니까더 좋은 열매를...

니 동생의 전화번호 X33D (씨드)

니 여동생이 너무 이뻐서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너무 급해서 니 앞에서 당당하게 물어봤어 니 생 의 전 번 호 니 생 의 전 번 호 니 생 의 전 번 호 니 생 의 전 번 호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어 너같이 못생긴 개 빻은 유전자 덩어리에서 어머님 아버님 두분은 다르신지라도 알고싶어 니 동생 본순간 어머

또 웃기만 해 윤지성

널 첨 본 순간 그날부터 내가 내가 아닌 느낌 머릿속엔 온통 너로 해야 할 일 너무 많은데 자꾸 너만 떠올라 눈뜰 때마다 아무것도 못하는 나 너 지금 뭐 할까 대답이 없어 매일 나만 왜 기다려 오 너에게로 가 빨리 나와 도대체 지금 몇 시야 또 누구야 참 그렇게 하루 종일 전화기만 붙잡고 있어 내 연락은 항상 한참 걸려 왜 내겐 늘 바쁘다면서 이런 네...

쉼표 윤지성

잠시 뒤를 돌아봐 쉴 틈 없이 달려온 그대에게 눈을 지그시 감아 앞만 보고 달려온 그대에게 해주고 싶던 말 이 노래를 빌려 용기 내서 끄적여요 이 노랫말이 그대에게 살며시 전해지기를 바라요 때론 하늘을 봐봐 지나면 또 별거 아닌 거잖아 가끔 미소도 띄워봐 걱정거리나 없는 듯이 해맑게 웃으며 내 어깨에 기대 지금처럼 눈물을 흘려도 괜찮아요 잠깐이라도 내...

나무(My Tree) 윤지성

언제부터인지 몰라 나도 모르는새 내 맘에 스며들어와 그늘이 되어주고 쉴 곳이 되어준 너 널 만난 후 내 하루는 온통 너로 가득해져 두려움조차 별 것 아닌 것처럼 만들어줬어 내 모든 비밀도 유일하게 아는 너 넌 나의 가장 큰 선물이야 모든 계절 속에 늘 같은 너와 나 변하지 않는 마음 시간은 우리 편이 될테니 걱정마 우릴 연결할거야 다른 모습인 건 중요...

옆에도 눈이 달렸어 (Side, Eye, Moon) 윤지성

우린 서로를 똑바로 보질 못해 그 이유를 너무 잘 알아서 웃음이 나 맞아 지금 우린 아주 행복해 정말 정말 그래도 난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있어 부끄러워서 괜히 딴 데 쳐다보지만 난 옆에도 눈이 달렸어 나 몰래 하는 사소한 표정까지 다 느낄 수 있어 별걸 다 기억해 닦아도 닦아도 손끝으로 땀이 나 손 한번 잡아보고 싶은데 미치겠네 맞아 나는 네가 아주...

너의 페이지 (I`ll be there) 윤지성

하루하루 늘어가는 페이지 그 안에 담겨있는 너와 나 더해지는 날짜만큼 커진 나의 마음을 알고 있을까 말로 다 설명 못할 무언가 그 의미는 우리만 알잖아 소중한 날들을 다 여기에 담을 수만 있다면 새로운 페이지를 열어 아름다운 말들로 너를 채워 넣을 거야 너의 페이지를 열어 전부 그려놓을게 내 맘에 호기심은 믿음으로 변해 너에 대한 확신으로 번져가 너는...

In the Rain 윤지성

여기서 이렇게 기다리면 그대는 돌아올까요 붙잡고 싶지만 난 다 알고 있는걸요 이게 마지막 이게 우리 마지막 너는 나를 보며 그렇게 한참을 소리 내 울었네 다른 사람들은 이럴 때 어떤 말을 하며 널 붙잡을까 미안해 돌아와 내가 정말 잘할게 전할 수 없는 말을 삼키며 그저 너를 바라보다 차가운 빗소리 때문인 줄로만 알았죠 왠지 슬퍼 보이는 그대의 얼굴을 ...

왜 내가 아닌지 윤지성

그럴 리가 없어 네가 나를 사랑할 일 하루라도 널 잊고 싶어 아직도 희망에 사는 걸 괜찮지가 않아 매일 같이 미치겠어 마지못해 놓지 못해 혹시나 올까 널 기다려 넌 왜 내가 아닌지 왜 하필 난 너인지 딴 사람과 행복한 너 땜에 불행한 날 아니 내 사랑을 참아서 더 보는 걸 선택해도 이 운명이 분해서 하루가 의미 없이 길어 사랑하진 않아 눈빛으로 대답한...

밤을 핑계삼아 윤지성

어디야 괜히 한번 물어봤어 얼핏 얘기해 줬던 캄캄한 밤이 무섭다던 네가 떠올라서 사실 난 온종일 생각했어 짙은 하늘을 보면서 이 거리를 너와 걸으면 좋겠다고 데리러 갈게 이 밤을 핑계 삼아 또 한 번 너를 더 보고 싶어 이런 맘을 조금은 너도 왠지 알 것 같은데 전화할게 천천히 나와도 돼 너를 떠올리는 이 밤이 좋아서 하염없이 걸어도 좋아 10분 뒤에...

LOVE SONG 윤지성

오늘따라 괜히 기분이 좀 그래 따스한 햇살에도 나 혼자만 우울해 어제와 똑같은 하루가 시작 됐을뿐인데 네가 떠났던 그 밤에 난 멈춰있어 하루 종일 멍하니 TV만 보고 있어 화면 속엔 온통 웃는 네가 날 괴롭혀 같이 들었던 Love song만 밤새 무한 반복할 뿐이야 네가 보고 싶어 Love you like a love song 네가 보고 싶어 Love...

멋진 남자 윤지성

사랑이 넘치는 멋진 세상 태양을 뿜었네 멋진 남자 변함이 없어요 뜨거운 가슴 당신이 원하면 달려간 남자 세상이 바뀌고 사랑이 달라져도 사랑만은 변할 수 없어 바쁘다게 살아보자 멋진 세상 사랑뒤에 목숨 걸어보자 거침없이 달려가자 저 넓은 세상 보면 볼 수록 좋아요 멋진 남자 간 ~ 주 ~ 중 힘들고 지칠 때 나를 봐요 태양을 품었네 멋진 남자 변함이 없...

너만 있으면 (Inst.) 윤지성

너만 있으면 윤지성 너만 있으면 / 멋진 남자 (Single) 2009.11.05 가진 것은 없어도 아무 걱정마 사랑하는 사랑하는 너만 있으면 전 ~ 주 ~ 중 아픈 기억이 네게 너무 많아서 웃고 싶어도 웃지 못 해 누가 볼까봐 난 웃음 지었지 가슴으로 울고 있었지 남자라면 태어나서 세번 운다는 단 한 말도 잊지를 않니 지워버려

멋진 남자 (Inst.) 윤지성

멋진 남자 윤지성 너만 있으면 / 멋진 남자 (Single) 2009.11.05 사랑이 넘치는 멋진 세상 태양을 뿜었네 멋진 남자 변함이 없어요 뜨거운 가슴 당신이 원하면 달려간 남자 세상이 바뀌고 사랑이 달라져도 사랑만은 변할 수 없어 바쁘다게 살아보자 멋진 세상 사랑뒤에 목숨 걸어보자 거침없이 달려가자 저 넓은 세상 보면 볼

SUMMER ISLAND 윤지성

넘치는 생각들 다 내려놓고서해야 할 일들도 다 미뤄 두고서길고 긴 시간들을 건너서바람을 타고 날아 도착한 곳 오오문을 열면 눈앞에 펼쳐진에메랄드빛의 바다를 향해 달려 어느새 너와 나의 입가엔 해맑은 웃음이 퍼져나가 매일 밤 꿈꿔왔던 SUMMER ISLAND한없이 펼쳐진 수평선 너머로붉은 태양이 떠오르는 이곳에 걱정거리는 하나도 없어 여긴 SUMMER...

춘하추동 박상문 뮤직웍스

춘(春) 춘(春) 춘(春) 춘(春) 봄은 춘(春) 하(夏) 하(夏) 하(夏) 하(夏) 여름 하(夏) 추(秋) 추(秋) 추(秋) 추(秋) 가을 추(秋) () () 겨울은 () 춘하추동(春夏秋) 사계절(四季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四季節) 춘하추동(春夏秋) 사계절(四季節) 춘하추동(春夏秋)

동녁 동 박상문 뮤직웍스

동녘 (東) 움직일 (動) 겨울 () 한가지 (同) 사내 남(男) 남녘 남(南) 무늬 문(紋) 물을 문(問) 아비 부(父) 지아비 부(夫) 마디 촌(寸) 마을 촌(村) 번개 전(電) 온전할 전(全) 길 장(長) 마당 장(場) 아들 자(子) 스스로 자(自) 작을 소(小) 적을 소(少) 기운 기(氣) 기록할 기(記) 흰 백(白) 일백 백(百)

동,화(98124) (MR) 금영노래방

저기반짝이던 너소중했었던그 날의 우리를난 기억할 거야언제까지나손 내밀던너를춥고 어둡던겨울의 끝에 선날 지켜 줬었던봄날의 기억기다릴게 언젠가우리가 만날 봄날을그 자리에서 꼭변치 말고 빛나 줘잠시 빛을 잃어도내 안의 겨울 꽃처럼찾아낼게내가항상 그 자리에서따뜻하게손 내밀던너를춥고 어둡던겨울의 끝에 선날 지켜 줬었던봄날의 기억기다릴게 언젠가우리가 만날 봄날을...

겨울꽃 (冬花) nov (노브)

담지 못해 품을 수 없었던 고단스러운 너의 한숨 소리 하루 끝에 가득 차올라서 아무도 듣지 못 할 허한 위로를 건네보곤 해 닮지 못해 부를 수 없었던 희망 없는 그 이름 앞에서 한참을 망설여보다가 아무 말도 하지 못 할 나를 견뎌보곤 해 피우지도 못 한 채 시들어버린 꽃 한 줄기에 시린 숨을 불어본다 시작도 못 한 채 삼킬 수밖에 없는 나를 ...

화(花) Flower 화조풍월

화조풍월 - Intro) Yeah ~ Yeah ~ 화조풍월 우리가 왔어 ! Let's Go !

화(火花) (여자)아이들

그 바람이 남긴 듯한 어둠은 더 깊어 버리고 벗어나리오 끝없이 펼쳐진 기약 없는 계절을 지워내리오 뜨겁지 못한 날들에 홀로 데인 흉터를 큰불을 내리오 이 내 안에 눈물이 더는 못 살게 난 화를 내리오 더 화를 내리오 잃었던 봄을 되찾게 차갑게 부는 바람이 눈이 하얗게 덮인 마음이 아침이 오면 부디 모두 녹을 수 있게 불을 지펴라

화 (火花) 잔향 (ZanHyang) & 도시

우- 우- 차디찬 한겨울이 덮친 듯 시간은 다 얼어버리고 잔인한 그 바람이 남긴 듯한 어둠은 더 깊어 버리고 차갑게 부는 바람이 눈이 하얗게 덮인 마음이 아침이 오면 부디 모두 녹을 수 있게 火 (불을 지펴라) 너의 흔적 남지 않게 하리 못다 한 원망도 다 타리 큰불을 내리오 벗어 나리오

화 (火花) 여자아이들

남긴 듯한 어둠은 더 깊어 버리고 벗어나리오 끝없이 펼쳐진 기약 없는 계절을 지워내리오 뜨겁지 못한 날들에 홀로 데인 흉터를 큰불을 내리오 이 내 안에 눈물이 더는 못 살게 난 화를 내리오 더 화를 내리오 잃었던 봄을 되찾게 차갑게 부는 바람이 눈이 하얗게 덮인 마음이 아침이 오면 부디 모두 녹을 수 있게 불을 지펴라

화(火花) 여자아이들

그 바람이 남긴 듯한 어둠은 더 깊어 버리고 벗어나리오 끝없이 펼쳐진 기약 없는 계절을 지워내리오 뜨겁지 못한 날들에 홀로 데인 흉터를 큰불을 내리오 이 내 안에 눈물이 더는 못 살게 난 화를 내리오 더 화를 내리오 잃었던 봄을 되찾게 차갑게 부는 바람이 눈이 하얗게 덮인 마음이 아침이 오면 부디 모두 녹을 수 있게 불을 지펴라

화 (花) Flower 화조풍월

Yeah Yeah화조풍월 우리가 왔어Let's Go4WD 떡라임 동경했던 아이승부를 건 난 필요한건 마이크올려논 볼륨을 또다시 내려도난 신경쓰지않아 시를 써내려가시도 안한 그들이 내린 결론에갈수록 늘어만가는 스트레스가 목을 죄빠르게 퍼져만가는 적들의 수가 뭐 글쎄절대로 피하진 않지 이 씬의 마지막 승부사오늘도 어금니 꽉물고 덤벼들어가치없는 입은 다물고...

고래사냥 ◆공간◆ 송창식

고래사냥-송창식◆공간◆ 1)술마시고노래하고춤을~춰~봐도~ 가슴에는하나가득~슬픔~뿐~이~~네~~~ 무~엇을할것인가둘러~보~아도~ 보이는건모두~가~돌~아앉~았~네~~~~ 자~~~떠~나자~~~~해~바~다로~~~ 삼~등~삼~등~완행열차~~~기~차~를~타고~~~~ 간~밤에꾸었~던꿈의~세~계는~ 아~침에일어나면~잊혀~지~지~

화려한인생 ◆공간◆ 동 후

화려한인생- 후◆공간◆ 1)~려한~인생을꿈~꾸며~~~오~늘도~ 뜨겁게나~선다~~어~차피~한번사는~인생~~~ 후~회~도~미~련~도~없~~이~~~ 나~~~지~금은~~~가진것없~~~지~만은~~~~ 그~누~구~보다~~~배짱은두~~~둑해~~~~ 나~의~가~슴에~~~커다란꿈~~~이~있어~~~~ 그래서난오늘도~~사는거야~~~~멋~

큰 대 박상문 뮤직웍스

큰 대(大) 길 도(道) 한가지 (同) 동녘 (東) 겨울 () 올 래(來) 힘 력(力) 늙은이 노(老) 수풀 림(林) 마을 리(里) 나무 목(木) 무늬 문(紋) 백성 민(民) 마을 (洞) 목숨 명(命) 이름 명(名) 움직일 (動) 오를 등(登) 어미 모(母) 모 방(方) 흰 백(白) 설 립(立) 낯 면(面) 매양 매(每) 아비 부(父) 지아비

큰 대 (7급 한자 공부) 박상문 뮤직웍스

큰 대(大) 길 도(道) 한가지 (同) 동녘 (東) 겨울 () 올 래(來) 힘 력(力) 늙은이 노(老) 수풀 림(林) 마을 리(里) 나무 목(木) 무늬 문(紋) 백성 민(民) 마을 (洞) 목숨 명(命) 이름 명(名) 움직일 (動) 오를 등(登) 어미 모(母) 모 방(方) 흰 백(白) 설 립(立) 낯 면(面) 매양 매(每) 아비 부(父) 지아비

風の花 花*花

雪深き さみしいが 유키부카키 사미시이 후유가 (깊은 눈에 쌓인 쓸쓸한 겨울이) もうじき終わるでしょう 모우지키 오와루데쇼 (머지않아 끝나겠지요) 額たたく 冷たい音が 호오타타쿠 츠메타이 오토가 (뺨을 두드리는 차가운 소리가) 背中を見せる 세나카오미세루 (뒷모습을 보이며 멀어지네) 風のよ さあ 開くのよ 카제노 하나요 사아

황제의딸

헤어질 수 없네 워 하이스으 부넝 허니 푸언쇼우 부넝 허니 푸언쇼우 的溫柔 是我今生最大的守候 그대의 따스함은 생명을 이어주는 위안 니 더 원로우 스으워 진셩쬐이 다 더 쇼우 허우 當太陽不再上昇的時候 / 當地球不再轉動 태양이 뜨지 않고 / 지구가 돌지 않는다 해도 당 타이양 부짜이 샹셩 더 스으 허우 / 당 띠치유 부짜이 주안

임심녀

헤어질 수 없네 워 하이스으 부넝 허니 푸언쇼우 부넝 허니 푸언쇼우 的溫柔 是我今生最大的守候 그대의 따스함은 생명을 이어주는 위안 니 더 원로우 스으워 진셩쬐이 다 더 쇼우 허우 當太陽不再上昇的時候 / 當地球不再轉動 태양이 뜨지 않고 / 지구가 돌지 않는다 해도 당 타이양 부짜이 샹셩 더 스으 허우 / 당 띠치유 부짜이 주안

동녁 동 (7급 한자 공부) 박상문 뮤직웍스

동녘 (東) 움직일 (動) 겨울 () 한가지 (同) 사내 남(男) 남녘 남(南) 무늬 문(紋) 물을 문(問) 아비 부(父) 지아비 부(夫) 마디 촌(寸) 마을 촌(村) 번개 전(電) 온전할 전(全) 길 장(長) 마당 장(場) 아들 자(子) 스스로 자(自) 작을 소(小) 적을 소(少) 기운 기(氣) 기록할 기(記) 흰 백(白) 일백 백(百)

우리가 반크, 우리가 21세기 독립운동가 반크

Culture 문 대 국 대 한 민 ㅡ 국 백 범 김 구 선 생 의 ㅡ 꾼 꿈 ㅡ 나 는 우 리 나 라 가 ㅡ 세 계 에 ㅡ 서 가 장 아 름 다 운 나 ㅡ 라 되 길 원 ㅡ 한 다 ㅡ Oriental 양 평 주 도 하 는 나 라 안 중 근 의 사 가 ㅡ 꾼 꿈 ㅡ 한 중 일 이 협 력 하 면 ㅡ 패 권 이 사 라ㅡ 지 고 분 쟁 멈 쳐 아 시 아

안개비연가- 신난화초 조미

新 蘭 草 - "꽃 그리고 당신" xin lan hua cao 신 란 차오 我 從 山 中 來 帶 着 蘭 草 wo cong shan zhogn lai dai zhe lan hua cao 워 총 샨 쭝 라이 따이 져 란 차오 산에서 난초를 가져왔어요 種 在 小 園 中 希 望 開 早 zhong zai xiao yuan zhong

신란화초 조미

* 我 從 山 中 來 帶 着 蘭 草 wo cong shan zhogn lai dai zhe lan hua cao 워 총 샨 쭝 라이 따이 져 란 차오 산에서 난초를 가져왔어요 種 在

冬眠 ヨルシカ

雨の上がる校庭で 아메노 아가루 코-테이데 비가 그쳐가는 교정에서 昨日の火を思い出した 키노-노 하나비오 오모이다시타 어제의 불꽃을 떠올려냈어 あの時の君のぼうとした顔、 아노 토키노 키미노 보-토시타 카오, 그 때의 네 멍했던 얼굴, 風にまだ夏の匂いがする 카제니 마다 나츠노 니오이가 스루 아직도 바람에서 여름의 내음이 나

E­(uyu£) (¿ⓒAU)¾ÆAIμe

그 바람이 남긴 듯한 어둠은 더 깊어 버리고 벗어나리오 끝없이 펼쳐진 기약 없는 계절을 지워내리오 뜨겁지 못한 날들에 홀로 데인 흉터를 큰불을 내리오 이 내 안에 눈물이 더는 못 살게 난 화를 내리오 더 화를 내리오 잃었던 봄을 되찾게 차갑게 부는 바람이 눈이 하얗게 덮인 마음이 아침이 오면 부디 모두 녹을 수 있게 불을 지펴라

冬物語  The Gospellers

조금애처로워지는것은 そばにあなたがいるから 소바니아나타가이루카라 곁에그대가있기에 ふいに微笑むその度に 후이니호호에무소노타비니 문득미소지을때마다 過ぎた痛み思い出す 스기타이타미오모이다스 지나간아픔을떠올려 强く抱きしめたいから 츠요쿠다키시메타이카라 힘껏안고싶으니 もっと近くにおいでよ 못토치카쿠니오이데요 더가까이다가와 にさく

국화대 (菊花臺) 주걸륜

청 이 뤼 사  쑤이 펑 퍄오 싼 니 더 모 양 菊散满地上 你的笑容已泛黄 落人断肠 我心事静静躺 쥐 싼 만 디 상  니 더 샤오 룽 이 판 황  뤄 런 돤 창  워 신 스 징 징 탕 北风乱夜未央 你

화용수 / 花容瘦 (야윈 얼굴) 이우춘

#38590;舍 树下永铭刻 인 룽 샤오 칭 난 서 수 샤 융 밍 커 淡淡清香 风儿悠悠 轻吟唱 단 단 칭 샹 펑 얼 유 유 칭 인 창 青丝懒 影无常 日月两相望 칭 쓰 란 잉 우 창 르 웨 량 샹 왕 寒凄凄催

화용수 / 花容瘦 (야윈 얼굴) 리위춘 (Chris Lee)

룬 후이 취 쉰 타  샹 위 타오 수 샤 浅浅月色 斯人缓缓 琴声和 쳰 쳰 웨 써 쓰 런 환 환 친 성 허 音容笑 情难舍 树下永铭刻 인 룽 샤오 칭 난 서 수 샤 융 밍 커 淡淡清香 风儿悠悠 轻吟唱 단 단 칭 샹 펑 얼 유 유 칭 인 창 青丝懒 影无常 日月两相望 칭 쓰 란 잉 우 창 르 웨 량 샹 왕 寒凄凄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