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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Remastered Ver.) 윤제

입술에 찬 달 밝은 밤 더 어둔 밤 찾아 눈 감았지 끝날 것 같지 않던 밤은 어느새 서로 다른 길로 집으로 가는 뻔한 가로등불에 골목길 물들어 노랗고 붉게 어둠을 가리지 구두 밑창으로 쌓인 추억들이 밟히고 사랑 찾아 헤맨 낮과 밤 그리움 두고 잠드는 날마다 어쩌다 집 떠나와 이 곳까지 모든 길들이 흘러와 머문 곳 텅 빈 희망으로 되돌아 가는 어떤

집으로 가는 길 윤제

입술에 찬 달 밝은 밤 더 어둔 밤 찾아 눈 감았지 끝날 것 같지 않던 밤은 어느새 서로 다른 길로 집으로 가는 뻔한 가로등 불에 골목길 물들어 노랗고 붉게 어둠을 가리지 구두 밑창으로 쌓인 추억들이 밟히고 사랑 찾아 헤맨 낮과 밤 그리움 두고 잠드는 날마다 어쩌다 집 떠나와 이곳까지 모든 길들이 흘러와 머문 곳 텅 빈 희망으로 되돌아가는 어떤

일각여삼추 (Remastered Ver.) 윤제

늘 똑같은 이 밤에 그려지는 내 사랑아 늘 혼자인 이 밤에 찾아오는 내 사랑아 잠을 깨요 그대 닮은 환상 하나가 고운 옷 입고 저만치 떨어져 춤을 추면 오 그대 환상 껴안고 귓가에 대고 나지막이 속삭이죠 세상 그 어떤 낯선 곳엘 가도 투명한 날개짓으로 그대에게 가요 때마침 불어오는 바람 한 줄기에 진한 그리움 하나 실어 보내요 잘 있어요 나의 사랑

일각여삼추 (Guitar Ver.) (Remastered Ver.) 윤제

늘 똑같은 이 밤에 그려지는 내 사랑아 늘 혼자인 이 밤에 찾아오는 내 사랑아 잠을 깨요 그대 닮은 환상 하나가 고운 옷 입고 저만치 떨어져 춤을 추면 오 그대 환상 껴안고 귓가에 대고 나지막이 속삭이죠 세상 그 어떤 낯선 곳엘 가도 투명한 날개 짓으로 그대에게 가요 때마침 불어오는 바람 한 줄기에 진한 그리움 하나 실어 보내요 잘 있어요 나의 사랑

고양이, 청 (Remastered Ver.) 윤제

여기 도시에서가장 멋진 이름은 나일 걸맑고 깊은 빛을 내는고양이라 하지아마 내가 이룰 수 있는꿈 같은 건 없을 걸다만 네 숨소리를 듣고너의 꿈을 엿보고 그렇게 산다지너는 가난한 어부와결혼을 해도 좋아내가 입을 벌리면물고기 열매를 따다 줘나는 너희의 말 없는허수아비가 되어거기 날아든 괴로움의 새를멀리 쫓아내 줄 수도 있지이 세상 모든 것이 깊게 잠들고 ...

Ghost Dance (Remastered Ver.) 윤제

춤을 춰 춤을 춰 난 비틀비틀 유령처럼 춤을 춰 춤을 춰 춤을 춰 난 비틀비틀 유령처럼 춤을 춰 난 부르튼 발로 힘겹게 춤추며 웃기도 난 부르튼 발로 힘겹게 춤추며 울기도 다시 뒤돌아볼까봐 사랑한다고 말해버릴지도 몰라 다시 뒤돌아볼까봐 사랑한다고 말해 버릴지

일각여삼추 (Original Ver.) 윤제

늘 똑같은 이 밤에 그려지는 내 사랑아 늘 혼자인 이 밤에 찾아오는 내 사랑아 잠을 깨요 그대 닮은 환상 하나가 고운 옷 입고 저만치 떨어져 춤을 추면 오 그대 환상 껴안고 귓가에 대고 나지막이 속삭이죠 세상 그 어떤 낯선 곳엘 가도 투명한 날개 짓으로 그대에게 가요 때마침 불어오는 바람 한 줄기에 진한 그리움 하나 실어 보내요 잘 있어요 나의 사랑

일각여삼추 (Guitar Ver.) 윤제

늘 똑같은 이 밤에 그려지는 내 사랑아 늘 혼자인 이 밤에 찾아오는 내 사랑아 잠을 깨요 그대 닮은 환상 하나가 고운 옷 입고 저만치 떨어져 춤을 추면 오 그대 환상 껴안고 귓가에 대고 나지막이 속삭이죠 세상 그 어떤 낯선 곳엘 가도 투명한 날개 짓으로 그대에게 가요 때마침 불어오는 바람 한 줄기에 진한 그리움 하나 실어 보내요 잘 있어요 나의 사랑

느린 걸음으로 윤제

누구에게나 꿈은 있지 하늘은 파랗다는 꿈 상상만으로 벅찬 my dream 내 노래만큼은 행복하길 바라 아름다웠던 그대와 첫키스 생각은 나도 궁금하지는 않아 무엇이 나를 아프게 했었는지 생각은 나도 뒤돌아보지는 않아 만원 버스에 실려 여기까지 왔지 나 내릴 곳도 모른 채 그냥 그렇게 지나왔지 스치고 지나는 수많은 만남 속에 점점 무뎌만 가는 사람들

오, 가을 윤제

왜 이 계절은 이토록 바삐 가는가 연잎에 앉은 잠자리처럼 왜 뜻밖의 추억들이 되살아나는가 구름 사이로 난 해처럼 왜 사랑한 순간들은 잊혀만 가는가 그 때 한 약속은 연기처럼 흩어져만 가는 것인가 시간이 이렇게나 빨리 흘러갈 줄 알았다면 내가 아이였을 때 조금 더 천천히 달려갈 것을 걸어갈 것을 이제 짧아진 계절이라 해도 서두를 필요는 없네 신이 빚은 완벽한

집으로 (Acoustic Ver.) 퍼플레이디 블루스

집으로 간다. 긴 여행 마치고 집으로 간다. 나 쉴 수 있는 곳 나 돌아간다. 오오 나의 집 떠나온 집으로 간다. 하나는 남기고 하나는 가져간다. 스쳐 간 모든 것 다 함께 돌아간다. 집으로 간다. 긴 여행 마치고 나돌아 가는 나 쉴 수 있는 곳 집으로 간다. 오오 나의 집 떠나온 집으로 간다. 하나는 남기고 하나는 가져간다.

일각여삼추 (Original Ver.) 윤제 (Yunje)

늘 똑같은 이 밤에 그려지는 내 사랑아 늘 혼자인 이 밤에 찾아오는 내 사랑아 잠을 깨요 그대 닮은 환상 하나가 고운 옷 입고 저만치 떨어져 춤을 추면 오 그대 환상 껴안고 귓가에 대고 나지막이 속삭이죠 세상 그 어떤 낯선 곳엘 가도 투명한 날개 짓으로 그대에게 가요 때마침 불어오는 바람 한 줄기에 진한 그리움 하나 실어 보내요 잘 있어요 나의 사랑

일각여삼추 (Original Ver.) 윤제(Yunje)

늘 똑같은 이 밤에 그려지는 내 사랑아 늘 혼자인 이 밤에 찾아오는 내 사랑아 잠을 깨요 그대 닮은 환상 하나가 고운 옷 입고 저만치 떨어져 춤을 추면 오 그대 환상 껴안고 귓가에 대고 나지막이 속삭이죠 세상 그 어떤 낯선 곳엘 가도 투명한 날개 짓으로 그대에게 가요 때마침 불어오는 바람 한 줄기에 진한 그리움 하나 실어 보내요 잘 있어요 나의 사랑

번지네 (OST Remastered ver.) 호아

저기 져가는 하늘에 그리운 날이 떠가네 멀어져 가는 모습을 말없이 보며 서있네 허전한 맘은 거리에 가눌 없이 헤매이고 야위어 가는 날들이 가득히 쌓여만 가네 흐린 기억들 모두 멀리 사라지고 텅 빈 나의 가슴엔 그리움만 번지네 저기 져가는 하늘에 그리운 날이 떠가네 멀어져 가는 모습을 말없이 보며 서있네

집으로 가는길 스타 러브 피시

내 앞을 지나가는 검은 구두아저씨 피곤해 보여 바쁜가 봐요 그 뒤에 지나가는 긴 머리 아가씨는 가방이 예쁘네요 잘 어울려요 집에 가는 집으로 가는 다음 모퉁이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니가 살던 집 니가 있던 곳 넌 이제는 없는데 니 향기가 자꾸만 뒤돌아 보게 하네 니가 없는 집에 가는 집으로 가는 집에 가는 집으로

집으로 가는길 스타 러브 피쉬

내 앞을 지나가는 검은 구두아저씨 피곤해 보여 바쁜가 봐요 그 뒤에 지나가는 긴 머리 아가씨는 가방이 예쁘네요 잘 어울려요 집에 가는 집으로 가는 다음 모퉁이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니가 살던 집 니가 있던 곳 넌 이제는 없는데 니 향기가 자꾸만 뒤돌아 보게 하네 니가 없는 집에 가는 집으로 가는 집에 가는 집으로 가는 오늘따라 왜 이리

다음에 우리 윤제

그대 마음 속으로 들어가 하루를 보내보면 어떨까 어찌하여 그댄지 이 마음인지 난 몰랐었네 참 몰랐네 나 말고는 모든 게 낯선 이 곳 그 마음 안에 어둔 밤이 있어 아주 까만 밤은 아니길 몇 개의 별이 보이는 밤이길 사랑했던 그 시절을 얘기할까 그 때 참 사랑했다 그런 얘기를 못내 지나쳐야 했던 순간에 그대가 나를 안아주네요 밟히는 낙엽 소리에도 ...

다음에우리 윤제

그대 마음 속으로 들어가 하루를 보내보면 어떨까 어찌하여 그댄지 이 마음인지 난 몰랐었네 참 몰랐네 나 말고는 모든 게 낯선 이 곳 그 마음 안에 어둔 밤이 있어 아주 까만 밤은 아니길 몇 개의 별이 보이는 밤이길 사랑했던 그 시절을 얘기할까 그 때 참 사랑했다 그런 얘기를 못내 지나쳐야 했던 순간에 그대가 나를 안아주네요 밟히는 낙엽 소리에도 ...

고스트댄스 윤제

?춤을 춰 춤을 춰 난 비틀비틀 유령처럼 춤을 춰 춤을 춰 난 비틀비틀 유령처럼 춤을 춰 난 부르튼 발로 힘겹게 춤추며 웃기도 난 부르튼 발로 힘겹게 춤추며 울기도 다시 뒤돌아볼까봐 사랑한다고 말해버릴지도 몰라 다시 뒤돌아볼까봐 사랑한다고 말해버릴지

언제나 봄 윤제

봄이 왔다네 우리들 마음속에 봄이 겨우내 얼었던 마음들이 녹아 흐르네 눈꽃을 깨고 여기저기 꽃눈 나네 오늘도 지붕에서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 봄이 왔다네 우리들 마음속에 봄이 지난 일들을 가만히 내려 놓아도 좋으리 나물 캐러 간 엄니의 손에도 딸 시집 보내는 엄니의 눈에도 봄날은 찾아왔네 봄이 왔다네 우리들 마음속에 봄이 지난 일들을 가만히 내려 놓...

외갓집, 동화의 씨앗 윤제

그 해 노란 여름의 하늘집 앞마당 청포도 익어가는 소리에우리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살며시 잠을 청해본다그 해 붉은 가을의 하늘잠자리 가득한 높은 하늘 아래로할아버지 자전거 뒤를 따라굽은 논길을 내 달려본다이듬해 한 자나 자란 내 기억에다시 심은 동화의 씨앗은사계절이 지나도록 잊혀 지지 않아야겠지그 해 하얀 겨울의 하늘아이의 숨 가쁜 입김 위로 쏟아져녹아...

운명 윤제

네 외로움이 내 외로움일 수 있는가 네 마음은 내게 마음인가 비밀인가 나무도 하늘도 달도 물도 오로지 나만 느끼는 것인가 네 외로움이 내 외로움일 수 있는가 네 마음은 내게 마음인가 비밀인가 나무도 하늘도 달도 물도 오로지 나만 느끼는 것인가 이 모든 것들이 내가 익숙해 져야 할 이 모든 것들이 내가 익숙해 져야 할 운명인가

Animation 윤제

내가 앉지 못하는저 쪽 푸르름엔가 숲에서 우는 아이가숨어서 우는 아이가 있네한낮이 한밤이었지나무가 말을 걸던가 넌 무엇을 기다리지안 올지도 모를 사람우우 흙이 되어 버린 기억들로우우 장난감을 만들어장난감을 만들어노래는 기억이 부르는 것그리워하면 할수록노래는 기억을 부르는 것짙어 가면 피어나는 꽃우리가 그토록 바라던순간은 지금 아닌가넌 무엇을 기다리지안...

있는 반찬에만 먹어도 윤제

밥상을 사이에 두고우리가 그 순간 본 것은흐르는 시간아니었나요 아니었나요사랑을 사이에 두고고마워 눈물이 나는 건멈춰진 시간때문엔가요 때문엔가요우리가 우리의 이야기를만들고 뱉고 담고 맛보고서로가 서로를 음미하는 시간에어쩌면 은밀한 시간에있는 반찬에만 먹어도 좋단 건같이 먹어 더 좋다는 말이에요그대의 싱싱한 기쁨으로차린 행복을 마주하는 게우리가 우리의 이...

외갓집 동화의 씨앗 윤제

그 해 노란 여름의 하늘집 앞마당 청포도 익어가는 소리에우리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살며시 잠을 청해본다그 해 붉은 가을의 하늘잠자리 가득한 높은 하늘 아래로할아버지 자전거 뒤를 따라굽은 논길을 내 달려본다이듬해 한 자나 자란 내 기억에다시 심은 동화의 씨앗은사계절이 지나도록 잊혀 지지 않아야겠지그 해 하얀 겨울의 하늘아이의 숨 가쁜 입김 위로 쏟아져녹아...

고양이, 청 윤제

여기 도시에서 가장 멋진 이름은 나일걸맑고 깊은 빛을 내는 고양이라지아마 내가 이룰 수 있는 꿈같은 건 없을걸다만 네 숨소리를 듣고 너의 꿈을 엿보고 그렇게 산다지너는 가난한 어부와 결혼을 해도 좋아내가 입을 벌리면 물고기 열매를 따다 줘나는 너희의 말없는 허수아비가 되어거기 날아든 괴로움의 새를 멀리 ?아내 줄 수도 있지이 세상 모든 것이 깊게 잠들...

콩벌레 (Remastered Ver.) 루싸이트 토끼

태어나고 자라서 숨을 거두는 것까지 모든 것이 자연스레 시작돼 자연스레 이뤄지는 일인데 왜 이렇게 믿기지가 않고 생각할수록 마음이 슬퍼질까 우리 앞에 또 어떤 일들이 남아있을까 아무것도 알 수 없어서 우리는 한참 동안 서로 얘길 나누다 집으로 돌아가 잠들기 전에 콩벌레처럼 몸을 작게 더 작게 말아 움추리고 몸서리치며 울기도

집으로 가는 길 스타 러브 피쉬(Star Love Fish)

내 앞을 지나가는 검은 구두아저씨 피곤해 보여 바쁜가 봐요 그 뒤에 지나가는 긴 머리 아가씨는 가방이 예쁘네요 잘 어울려요 집에 가는 , 집으로 가는 . 다음 모퉁이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니가 살던 집, 니가 있던 곳. 넌 이제 없는데 니 향기가 자꾸만 뒤돌아 보게 하네 니가 없는 .

집으로 가는 길 권진원

집으로 가는거리에 희미한 노을 밟으며 나는 무엇을 찾고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 해맑은 미소 지으며 담장에 기댄 연인들 골목길엔 아이들 소리가 정답기 만해 하지만 왜 나는 쓸쓸히 걸어가는지 왜 나는 이렇게 슬픔에 젖어 가는지 거리엔 가로등 불빛 하나둘씩 켜지면 웬지 모를 설움에 눈물이 흐르네 집으로 가는거리에 저녁별 하나 떠오면 나도 모든걸

집으로 가는 길 비투비/비투비

누구나 손가락질 받을 때면 가슴 한 켠이 뜨거워지는 걸 느끼죠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It\'s alright 그댄 따뜻한 그 말 한마디가 필요했다는 걸 알아요 강한 척 밀어내도 어디로 가는지 무거운 발걸음이 많이 지쳐 보여요 언제나 기다릴게요 편히 쉴 수 있도록 집으로 가는 매일 걷던 그 길을 헤매다

집으로 가는 길 넥스트

*아아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길은 누군가가 내게 준 걸 따라간 것뿐 우 처음 내가 택한 길이 시작된 거야 우--아 처음에는 모든 게 다 막막했었지 우 처음 느낀 배고픔에 눈물 흘렸 네 아버지는 나에게 지친 목소리 우 이제는 돌아오라 했지 *반복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 수 없지만 이 제 시작된거야 우--아 한참을 망설이다 버스에 올랐지 우 이제 나는 집으로

집으로 가는 길 신해철(NEXT)

처음에는 모든게 다 막막했었지 처음 느낀 배고픔에 눈물 흘렸네 아버지는 나에게 지친 목소리로 우∼이제는 돌아오라 했지 아아∼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길은 누군가가 내게 준 걸 따라간 것 뿐 우 처음 내가 택한 길이 시작된 거야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 수 없지만 이제 시작된 거야 한참을 망설이다 버스에 올랐지 이제 나는 집으로 돌아가고 있네

집으로 가는 길 리치

그래 우린 이제 헤어진거지 믿어지지 않지만 거리 위에 많은 사람들 속에 니 모습이 떠올라 고마워 미안해 잘 지내줘 넌 바보처럼 듣고 있다가 그저 너를 보내고 집으로 가는 내내 자꾸 흐르는 눈물만 닦았네 너도 지금 어딘가를 걷고 있겠지 벌써 나를 지운지도 모르지 정말 사랑했었지만 한땐 전부였었지만 이젠 그런대로 살아야겠지 멀어지는 너를

집으로 가는 길 임창정

사랑해서 너를 보내야 한다고 말해도 뭐 조금 더 곁에 있겠다며 말을 거는 너 돌아서서 저 멀리 발길을 옮겨가는 너에게 한 번만 돌아와 달라고 내 곁에 있자고 속으로 되뇌이지 웃으며 보내야 할 사람 그많은 시절을 눈물로 내게 바쳤던 너 억누른 이 가슴도 너만큼 젖어가는걸 함께한 너와의 기억들 멀어진 너의 뒷 모습을 가득 끌어안고서 행복해질 그댈 떠...

집으로 가는 길 비투비

누구나 손가락질 받을 때면 가슴 한 켠이 뜨거워지는 걸 느끼죠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It\'s alright 그댄 따뜻한 그 말 한마디가 필요했다는 걸 알아요 강한 척 밀어내도 어디로 가는지 무거운 발걸음이 많이 지쳐 보여요 언제나 기다릴게요 편히 쉴 수 있도록 집으로 가는 매일 걷던 그 길을 헤매다

집으로 가는 길 N.EX.T

했지 아아 지금까지 내가 걸어 온 길은 누군가가 내게 준 걸 따라간 것뿐 우 처음 내가 택한 길이 시작된거야 우 아 처음에는 모든 게 다 막막했었지 우 처음 느낀 배고픔에 눈물 흘렸네 아버지는 나에게 지친 목소리로 우 이제는 돌아오라 했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 수 없지만 이제 시작된거야 우 아 한참을 망설이다 버스에 올랐지 우 이제 나는 집으로

집으로 가는 길 코요테

그래 우린 이제 헤어진거지 믿어지지 않지만 거리위에 많은 사람들 속에 니 모습이 떠올라 고마워 미안해 잘 지내줘 넌 바보처럼 듣고 있다가 그저 너를 보내고 집으로 가는 내내 자꾸 흐르는 눈물만 닦아내 너도 지금 어딘가를 걷고 있겠지 벌써 나를 지운지도 모르지 정말 사랑했었지만 한땐 전부였었지만 이젠 그런대로 살아야겠지 멀어지는

집으로 가는 길 N.EX.T

시작 된거야 처음에는 모든게 다 막막했었지 처음 느낀 배고픔에 눈물 흐렸네 아버지는 나에게 지친 목소리로 이제는 돌아 오라 했지 지금까지 내가 걸어 온길은 누군가가 내게 준걸 따라 간 것뿐 처음 내가 택한 길이 시작 된거야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수 없지만 이제 시작 된거야 한참을 망설이다 버스에 올랐지 이제 나는 집으로

집으로 가는 길 비투비 (B to B)

누구나 손가락질 받을 때면 가슴 한 켠이 뜨거워지는 걸 느끼죠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It\'s alright 그댄 따뜻한 그 말 한마디가 필요했다는 걸 알아요 강한 척 밀어내도 어디로 가는지 무거운 발걸음이 많이 지쳐 보여요 언제나 기다릴게요 편히 쉴 수 있도록 집으로 가는 매일 걷던 그 길을 헤매다

집으로 가는 길 leeSA

집으로 돌아가는 터덜터덜 아까부터 흘러오던 노래가 끝나고 익숙한 멜로디에 맘이 울렁울렁 우우우 네 목소리 라라라 시원한 밤공기와 어렴풋한 너와의 추억 집으로 돌아가는 괜히 시큰해지는 밤 센치해진 마음에 달도 보여 하늘도 보여 센치해진 마음에 잊고 있던 네가 생각나 왜 네 목소리가 들려 왜 그날의 너 왜 이제서야 후회해 상처 가득했던

집으로 가는 길... 리치

그래 우린 이제 헤어진거지 믿어지지 않지만 거리위에 많은 사람들 속에 니 모습이 떠올라 고마워 미안해 잘 지내줘 난 바보처럼 듣고 있다가 그저 너를 보내고 집으로 가는 내내 자꾸 흐르는 눈물만 닦아네 너도 지금 어딘가를 걷고 있겠지 벌써 나를 지운지도 모르지 정말 사랑했었지만 한땐 전부였었지만 이젠 그런대로 살아야겠지 멀어지는 너를

집으로 가는 길.. RICH

그래 우린 이제 헤어진거지 믿어지지 않지만 거리위에 많은 사람들속에 니 모습이 떠올라 고마워 미안해 잘 지내줘 난 바보처럼 듣고 있다가 그저 너를 보내고 집으로 가는 내내 자꾸 흐르는 눈물만 닦았네 너도 지금 어딘가를 걷고 있겠지 벌써 나를 지운지도 모르지 정말 사랑했었지만 한땐 전부였었지만 이젠 그런대로 살아야겠지

집으로 가는 길.. RICH

그래 우린 이제 헤어진거지 믿어지지 않지만 거리위에 많은 사람들속에 니 모습이 떠올라 고마워 미안해 잘 지내줘 난 바보처럼 듣고 있다가 그저 너를 보내고 집으로 가는 내내 자꾸 흐르는 눈물만 닦았네 너도 지금 어딘가를 걷고 있겠지 벌써 나를 지운지도 모르지 정말 사랑했었지만 한땐 전부였었지만 이젠 그런대로 살아야겠지

집으로 가는 길 소향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멀게만 느껴질때 힘없이 떨궈진 내 어깨가 무겁게 짓누를 때 난 무얼 해줄수 있을까 텅빈 방안 속에 외롬이 널 파고 들때 내가 가진것 하나 이 노래가 널 안아줄수가 있다면 너의 아픈 눈물을 이 노래가 닦아 줄수만 있다면 노래할게 저마다 그리워한 꿈들이 지친 하루에 날아가 버릴 때 난 무얼 해줄수 있을까 간절했던

집으로 가는 길 하찌와 TJ

언덕길 올라가다가 숨이차 헐떡거렸네 지팡이 도장을 찍는 할머니 등이 굽었네 올라야 하루가 가고 올라야 별이 뜨는 곳 오늘도 잘 살았구나 코고는 소리 들린다 내 사랑 별들아 그 별안에 내 하늘아 오늘도 그대들 보며 이밤을 지낸다 처음 그댈 사랑하며 술 취해 흘렸던 눈물 그 눈물 속에 내 모습 어딜 향해 웃는걸까 바람이 불어 이마를 적실 때면 낡은...

집으로 가는 길.. Rich (리치)

아무 말 없는 어색한 우리, 오늘은 왠지 너답지가 않아. 언제나 해맑게 날 바라보던 너인데. 왜 내 눈을 피하고 있는지... 나 두근대는 마음은 너 때문 인건지... 나 몰래 숨겨온 사랑 이젠 다가 와 줄래 처음이야, 이 특별한 느낌... 왜 내게 말하지 그랬어 ...사랑해 왔었다는 걸 아주 오랜 그 날부터 나만을 ,원했다고 ... 서둘러 얘기 못...

집으로 가는 길 써니힐

집으로 가는 너무 그리웠는데 나는 왜 자꾸만 뒤돌아 보는지 집으로 가는 마음 약해지기 싫은데 Please tell daddy and mama I’m coming home 잃은 아이처럼 가끔은 겁이 났어 돌아갈 곳이 어디였는지 가물해질 때마다 나를 기다려주는 누군간 있긴 한 건지 언제나 1그램씩 불안해 집으로 가는 너무 그리웠는데

집으로 가는 길 고고보이스

집으로 가는 별빛처럼 하얀 눈 내리고 아무도 없는 불빛도 잠들어 사라지네 하늘에 조각달 외로운 내 손등에 내려와 추운 밤새도록 나에게 속삭이네 집으로 가는 집으로 가는 차가운 달빛만 내리네 나는 아직도 잠들지 못하고 말없이 떠난 그대 숨결 그리며 집으로 가는 집으로 가는 차가운 달빛만 내리네

집으로 가는 길 N.E.X.T

게 다 막막했었지 우 처음 느낀 배고픔에 눈물 흘렸네 아버지는 나에게 지친 목소리로 우 이제는 돌아 오라 했지 아아 지금까지 내가 걸어 온 길은 누군가가 내게 준 걸 따라간 것뿐 우 처음 내가 택한 길이 시작 된거야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 수 없지만 이제 시작 된거야 우 아 한참을 망설이다 버스에 올랐지 우 이제 나는 집으로

집으로 가는 길.. 리치(Rich)

그래 우린 이제 헤어진거지 믿어지지 않지만 거리위에 많은 사람들 속에 니 모습이 떠올라 고마워 미안해 잘 지내줘 난 바보처럼 듣고 있다가 그저 너를 보내고 집으로 가는 내내 자꾸 흐르는 눈물만 닦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