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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처럼 윤의일

그대 앞에만 서면 괜스레 작아지죠 혹시 이런 맘 들킬까봐 곁에서 맴돌아요 사랑이란게 왜 이리도 모질기만 한지 아름다운 그대여 불어오는 바람에 이런 내맘 태우면 떨어지는 빗방울이 되어 그대에게 닿을까요 그대를 사랑해요 차마 전할 수 없던 그 말에 눈물만 쌓이죠 오늘도 사랑해요 바람에 날려간 멀어지는 달처럼 따스한 햇살 아래 그대를 바라봐요 근데 왜 자꾸 내 눈가에

물안개 윤의일

다 괜찮다고 애써다짐해도가슴이 답답해서 다시 눈물이고여밥을먹어도 어딜 돌아다녀도다 너와 했던것들이라 목이메어와지나간 후회들이 밀려와떠나간 너의 향기에 취해사랑했던 날들 이젠 추억이라 불려서날또 괴롭혀와지나간 후회들이 밀려와떠나간 너의 향기에 취해숨쉬는 것 조차 너무 힘이들어서오늘도 난 무너져시간이 흘러서 계절이 바뀌여도너와 있던 시간속에 머물러있나봐사...

별처럼 달처럼 차중락

별처럼 달처럼 반짝이는 사랑은 있을까 없을까 차거운 밤거리에 이슬을 맞는 첫눈에 벅찬가슴 그대를 찾네 언제나 빛날까 별처럼 달처럼 별처럼 달처럼 생글대는 사랑은 있을까 없을까 차거운 밤거리에 달을 벗삼아 희망을 수놓으며 속삭여 본다 언제나 빛날까 별처럼 달처럼

별과 달처럼 김보형

어두운 밤하늘 별과 달처럼 늘 같은 자릴 맴돌다 꼭 함께 지곤 해 둘이 바라본 그림과 같은 별들의 밝은 춤처럼 항상 밝게 빛나며 너를 비추면 나 혼자라도 되어도 좋아 너만 아니길 너만 아니길 밝게 빛나던 두 눈 그 안에 날 그리다 한없이 바래던 날 그리던 시간이 흘러도 날 위하던 내 가슴에 남아있는 기억을 간직한 채로 늘 지낼게 하늘

((달처럼 별처럼)) 임선희

오늘 밤은 왜 이럴까 달도 별도 밝은데 풀벌레는 왜 이다지 내 가슴을 슬프게 하나 온다는 기약 없이 흘러버린 세월아 눈 감으면 떠오르네 잊어야 할 그 사람 내 청춘 어이하리 이제부터 시작이야 달처럼 별처럼 빛나리 오늘 밤은 왜 이럴까 달도 별도 밝은데 풀벌레는 왜 이다지 내 가슴을 슬프게 하나 온다는 기약 없이 흘러버린 세월아 눈 감으면

해와 달처럼 DAY6 (데이식스)

순 없는 걸까 점점 점점 더 다가가려고 하면 넌 어느 사이에 사라져 내 시야에 Oh 우린 또 그렇게 엇갈려버린 채 I go up And you go down 맨날 똑같애 사실 또 나에게 조금씩 다가오려고 하면 간발의 차이에 식어 난 그 사이에 우린 또 그렇게 엇갈려버린 채 You go up And I go down 맨날 똑같애 해와 달처럼

별과 달처럼 김보형 (스피카)

어두운 밤하늘 별과 달처럼 늘 같은 자릴 맴돌다 꼭 함께 지곤 해 둘이 바라본 그림과 같은 별들의 밝은 춤처럼 항상 밝게 빛나며 너를 비추면 나 혼자라도 되어도 좋아 너만 아니길 너만 아니길 밝게 빛나던 두 눈 그 안에 날 그리다 한없이 바래던 날 그리던 시간이 흘러도 날 위하던 내 가슴에 남아있는 기억을 간직한 채로 늘 지낼게 하늘

구름걷힌 달처럼 하윤주

솟아납니다 아침저녁 마음 모아 합장했건만 돌아서면 성낸 마음 끊임이 없어 원망하고 미워한 죄 태산입니다 원망하고 미워한 죄 태산입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백 년 동안 때묻은 옷이라 해도 하루 동안 씻어서 깨끗해지듯이 나의 참회 모든 번뇌 소멸하소서 구름 걷힌 달처럼

별처럼 달처럼 황경연

별처럼 달처럼 내곁에 있는모습 멀리 있어도 가까운 당신 내가슴에 항상 내곁에 살아요 그리워도 별처럼 빛춰주고 당신의 사랑이 지금도 당신은 잊을수 없어요 별처럼 반짝반짝 환하게 비추어 어둔길을 밝혀요 사랑하는 당신은 나의 전부잖아요 별처럼 달처럼 내곁에 있는모습 멀리 있어도 가까운 당신 내가슴에 항상 내곁에 살아요 그리워도 별처럼 빛춰주고 당신의

해처럼 달처럼 나은이

하늘의 해같이 웃으며 사세요 시간은 빨리 흘러요 신속히 갑니다 예수님처럼 자라가요 나의친구야 구김살없이 자라자 나의사랑 친구야 하늘의 달같이 웃으며 사세요 시간은 빨리 흘러요 날아간답니다 예수님처럼 자라가요 나의친구야 구김살없이 자라자 나의사랑 친구야

별과 달처럼 도화진

너는 별처럼 영롱하게 사랑을 속삭이네 하루종일 반짝반짝 야야야 나도 달처럼 동그랗게 부드럽게 웃어주네 처음 만난 우리 사인데 야야야 그날 그때 얘기가 지금은 서로의 우정을 만들고 친구처럼 다정하게 어울리네요 너는 별이고 나는 달이다 보고 싶으면 달을 찾고 그리우면 별을 찾는 너와 나는 영원한 친구 야야야 너는 별처럼 영롱하게 사랑을 속삭이네 처음만난 우리 사인데

구름 걷힌 달처럼 L.M.B. Singers

나도 몰래 눈물이 솟아납니다 아침저녁 마음 모아 합장했건만 돌아서면 성낸 마음 끊임이 없이 원망하고 미워한 죄 태산입니다 원망하고 미워한 죄 태산입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백년동안 때묻은 옷이라 해도 하루 동안 씻어서 깨끗이 지듯이 나의 참회 모든 번뇌 소멸하소서 구름 걷힌 달처럼

낮에 뜨는 달처럼 지아

그래요 그대죠 나의 사랑은 낮에도 밤에도 마음 다르지 않죠 별을 이어보다가 그대가 되면 눈으로 어루만져요 그대를 영영 사랑하니까 그 사랑 더 더 자라나니까 새까맣게 어두어져도 더듬거리지 않고 어디로 걸어가든 그대로 닿을 수 있죠 알아요 아마도 끝이 없겠죠 낮에 뜬 달처럼 우연같은 인연은 시든 나의 입술도 그댈 만나면 꽃으로

우리도 별처럼 달처럼 민지아

instrumental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e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나M

가까이 다가온들 바람이라 반길까 차갑게 다가오는 달빛도 서러운들 길따라 허러간들 맘듣고 더듬에는 이밤이 세워 잠못드네 구름을 버서난것처럼 자유로울까 멀어져가는 달빛을 가려간들 네마음이여 구름을 버서난 달처럼 자유로울까 달물이 뒤에 숨고싶구나 네님은 황마거름 이말좀 전해주오 슬프지 않앗으니 정말로 행복햇소 다시또 태어나면 무엇이 되어 본들

구름 걷힌 달처럼 엘엠비 싱어즈

조용히 무릎 꿇으면 나도 몰래 눈물이 솓아납니다 아침저녁 마음모아 합창했건만 돌아서면 성낸마음 끊임이없이 원망하고 미워한죄 태산입니다 원망하고 미워한죄 태산입니다 두손모아 참회합니다 눈물흘려 참회 합니다 두손모아 참회합니다 눈물흘려 참회합니다 백년동안 때뭍은 옷이라해도 하루동안 씻어서 깨긋해지듯이 나의 참회 모든번뇌 소멸하소서 구름걷힌 달처럼

구름 걷힌 달처럼 E&I 중창단

솟아납니다 아침저녁 마음모아 기도했지만 돌아서면 욕심에 눈이 어두워 흔들리고 헤매인 죄 태산입니다 흔들리고 헤매인 죄 태산입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백 년 동안 때 묻은 옷이라 해도 하루 동안 씻어서 깨끗이 지듯이 나의 참회 모든 번뇌 소멸하소서 구름 걷힌 달처럼

꿈꾸는 별처럼 이승준

무엇보다 밝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모두에게 맑은 마음으로 가슴을 열어두길 별처럼 많은 너의 길 달처럼 밝은 너의 눈 어디서든 곧은 걸음으로 스스로 걸어가길 진정으로 품에 안은 길을 당당히 찾아가길 별처럼 많은 너의 길 달처럼 밝은 너의 눈 별처럼 많은 너의 길 달처럼 밝은 너의 내일 내일 매일 달처럼 밝은 매일 내일 꿈꾸는 별처럼

반만 남은 달 한지구 X 김문고

긴긴밤 구름 사이 비친 달빛 아래 그림자 혼자 남아 길 헤매이네 뒤돌아보니 내 온길 보이지 않네 애써 보려 하지 않아도 차마 보려 하지 않아도 눈을 감으면 바람이 되어 반 만 남은 달처럼 보이지 않는 반쪽을 반만 남은 달처럼 보이지 않는 너 애써 보려 하지 않아도 차마 보려 하지 않아도 눈을 감으면 바람이 되어 반 만 남은 달처럼 보이지 않는 반쪽을 반만 남은

&***바람속의 달***& 장미림

떠나지 않아요 난 당신 여자니까 귀하고 귀한 내 사랑인데 이별은 없어요 난 당신 여자니까 하루만 못봐도 못사니까요 바람 속의 달처럼 흔들리지 않아요 뿌리 깊은 나무처럼 움직이지 않아요 믿어요 나만 믿어요 난 당신 여자니까 바람속의 달처럼 흔들리지 않는 당신의 여자니까요 떠나지 않아요 난 당신 여자니까 귀하고 귀한 내 사랑인데 이별은

혼자가 편해 모트 (Motte)

눈을 떴더니 벌써 오후 세 시가 넘은 시간 뭐 딱히 할 게 있으면 일찍 일어났겠지만 애매하게 일어나 먼저 티비를 틀고 몇 개 안 되는 문자 하나씩 열어보면 아무것도 없네 혼자가 편한 오늘이 좋아 약속도 하나 없는 이 집에서 한낮의 달처럼 희미하게 거릴 두고파 혼자가 편한 오늘이 좋아 약속도 하나 없는 이 집에서 한낮의 달처럼 희미하게

혼자가 편해 모트

눈을 떴더니 벌써 오후 세 시가 넘은 시간 뭐 딱히 할 게 있으면 일찍 일어났겠지만 애매하게 일어나 먼저 티비를 틀고 몇 개 안 되는 문자 하나씩 열어보면 아무것도 없네 혼자가 편한 오늘이 좋아 약속도 하나 없는 이 집에서 한낮의 달처럼 희미하게 거릴 두고파 혼자가 편한 오늘이 좋아 약속도 하나 없는 이 집에서 한낮의 달처럼 희미하게

혼자가 편해 Motte

눈을 떴더니 벌써 오후 세 시가 넘은 시간 뭐 딱히 할 게 있으면 일찍 일어났겠지만 애매하게 일어나 먼저 티비를 틀고 몇 개 안 되는 문자 하나씩 열어보면 아무것도 없네 혼자가 편한 오늘이 좋아 약속도 하나 없는 이 집에서 한낮의 달처럼 희미하게 거릴 두고파 혼자가 편한 오늘이 좋아 약속도 하나 없는 이 집에서 한낮의 달처럼 희미하게

호수에 몸을 던잔 달처럼* 오미란

호수에 몸을 던지 달처럼 부끄럼 모두 던져 버리고 당신께 내 모든 걸 맡기고 싶어 한세상 살아가면서 기나긴 여정 속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 사랑이라면~ 당신과 해보고 싶어 모든 걸 나무고 싶어 행여나 헤어져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 밤새워 성난 파도처럼 나를 정신없게 했다가도 어느새

비나이다 SHARKI

비나이다 왕께 비나이다 달처럼 하얀 떡을 베푸소서 산중의 호걸께 비나이다 금은보화로 살펴 베푸소서 저 산등성이로 가네 비스듬히 지는 해 내 엉켜버린 팔자에 산중호걸께 비네 저 산등성이로 가네 비스듬히 지는 해 내 엉켜버린 팔자에 산중호걸께 비네 여인이여 거기 아길 업은 여인이여 뭘 원하든 내게 너의 남자를 바쳐라 비나이다 왕께 비나이다 달처럼 하얀 떡을 베푸소서

별처럼 달처럼 (날 떠나가면) (Feat. 김윤재) Musist

사랑은 별처럼 이별은 달처럼 umm 돌고 돌면 아침 그 속에 나를 꺼내 저문 듯 사라져도 조금씩 차올라 애써 잊은 기억 다시 뜨네 어둔 하늘 하얀 구멍엔 빛이 가득 찬 것 같지만 사실 뻥 뚫린 마음이야 모르겠지만 그만해 어지러 너는 모르겠지 별처럼 날 사랑해 줘 수없이 끝없이 달처럼 날 떠나가면 내 맘도 저물어 또다시 사랑은 뜨거운 태양 같아 후후후 불어도

AFTER MOON TWICE(트와이스)

두근대는 그때 기억이 이제는 아련해지고 추억이 달처럼 벅차올라서 오늘도 나를 웃게 해 내 마음을 톡톡톡 두드려요 똑똑똑 이 노랠 듣고 있다면 하늘의 해와 달처럼 우린 만날 수 없지만 You and I you and I you and I 함께란걸 잊지마요 밤이 지나가도 하늘 위에 보이는 듯한 낮에 떠 있는 저 달처럼 You and I

꿈이로다 다홍

꿈이로다 꿈이로다 꿈이로다 꿈이로다 그대와의 이별이 꿈이로다 꿈 깨이니 또 꿈이오 깨인 꿈도 꿈이련만 꿈에 나서 꿈에 살고 꿈에 죽어 가는 인생 사랑하는 그대 그대 그 꿈 속에서 볼 수 있기를 그 물처럼 깊으리라 갈 달처럼 또 오리라 달처럼 빛나리라 돌처럼 굳으리라 그대 보고 싶고 그리울 때 꿈이 아니면 어이 보리 꿈이라고 생각을 말고

하늘위로 슈퍼낭만팀

빛나는 밤하늘의 별처럼 빛날 수 있나 나의 작은 추억들 어릴 적 간직했던 꿈처럼 아름다울까 나의 내일까지도 인사도 없이 떠나던 너의 모습에 내 맘은 서러워요 나는 날아올라 푸른 하늘 위로 구름과 바람 사이를 뛰어 달려 날아봐 나도 날아갈 거야 우리 꿈을 찾아서 빛나는 별과 달처럼 밝게 춤추며 하늘 위로 오늘 밤 밝고 둥근 달처럼 빛날 수 있나 너와

둥글 둥글 순옥이

욕심을 내면 너도 다치고 나 역시도 아프잖니 울퉁불퉁 모난세상 둥글둥글 살아가요 그렇게 살아가요 미움도 사랑으로 안아 주세요 해처럼 달처럼 둥글둥글 살아요 사랑하나 가슴에 심으면 꽃밭이될 세상을 사랑하며 살아요 둥글둥글 그렇게 욕심을 내면 너도 다치고 나 역시도 아프잖니 울퉁불퉁 모난세상 둥글둥글 살아가요 그렇게 살아가요 미움도 사랑으로 안아 주세요 해처럼

달달해 소꿉놀이

소녀는 달달해 밤하늘 달처럼 달달한 목소리 얼굴도 보름달 소녀는 달달해 꽃분홍 달맞이 성격은 달달달 달콤한 케이크 소녀는 달달해 밤하늘 달처럼 달달한 목소리 얼굴도 보름달 소녀는 달달해 꽃분홍 달맞이 성격은 달달달

Cafe MOON (With. 헤럴드 한) 치키(CH!CKY)

가끔 필요해 각박한 삶으로부터 당당히 땡땡이 치기 (땡 땡 땡) 울려라 울려라 벨소리야 울려 (땡 땡 땡) 이건 마치 크리스마스같은 기분 멈추지 않게 주문을 외워볼게 벌써부터 그리울 것 같아 오늘의 여운 그래 복에 겨운 하루에 나는 거뜬하게 보낼 수 있어 우리의 따뜻한 겨울 나는 와 있지 카페 문 나른 함에 떠진 눈 지키고 싶어 우리의 순 수한 마음과 달처럼

달달해 (feat. 이주용) 레인보우 브릿지

언니는 달달해 밤하늘 달처럼 달달한 목소리 얼굴도 보름달 언니는 달달해 꽃분홍 달맞이 성격은 달달달 달콤한 케이크 언니는 달달해 밤하늘 달처럼 달달한 목소리 얼굴도 보름달 언니는 달달해 꽃분홍 달맞이 성격은 달달달 달콤한 케이크

달달해 (Feat. 이주용) 레인보우 브릿지 (Rainbow Bridge)

언니는 달달해 밤하늘 달처럼 달달한 목소리 얼굴도 보름달 언니는 달달해 꽃분홍 달맞이 성격은 달달달 달콤한 케이크 언니는 달달해 밤하늘 달처럼 달달한 목소리 얼굴도 보름달 언니는 달달해 꽃분홍 달맞이 성격은 달달달 달콤한 케이크

오늘의 별 내일의 달 한올

반짝이고 있죠 그대가 날 못찾을까봐 늘 그 자리에서 그대 주위를 맴돌아 바라지않아 원하지않아 그대로 이렇게만 그대의 미소에 하루종일 아파도 그대의 행복에 가슴 시려와도 조금만 더 옆에 있을게요 찬란했던 오늘의 별처럼 매일 지는 내일의 달처럼 그 언젠가는 마주치기를 나도 모르게 바라고있나봐요 그대의 미소에 하루종일 아파도 그대의 행복에 가슴

오늘의 별 내일의 달 (Inst.) 한올

반짝이고 있죠 그대가 날 못찾을까봐 늘 그 자리에서 그대 주위를 맴돌아 바라지않아 원하지않아 그대로 이렇게만 그대의 미소에 하루종일 아파도 그대의 행복에 가슴 시려와도 조금만 더 옆에 있을게요 찬란했던 오늘의 별처럼 매일 지는 내일의 달처럼 그 언젠가는 마주치기를 나도 모르게 바라고있나봐요 그대의 미소에 하루종일 아파도 그대의 행복에 가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가스펠 코러스

1)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2) 예수님처럼 바오르처럼 그렇게 살 순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심수봉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 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 되어 나를 짓눌러 남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Various Artists

노래: 강명순 1)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2) 예수님처럼 바오르처럼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김다영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 듯이 나의일생에 꿈이있다면 이땅에 빛과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 픈데 나의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짖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 처럼 그렇게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김석균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Song by 김석균 Composed by 최용덕 Lyrics by 최용덕 Arranged by 최태완 All Additional Programming by 최태완 Drum 강수호 Bass 이태윤 Guitar 함춘호 Strings K-Strings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윤연정

1.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 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못난 나의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2.예수님처럼 성모님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호수에 몸을 던진 달처럼 오미란

호수에 몸을 던진 달처럼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박성신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인도하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GM코러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에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 픈데 나에 육신이 나에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진눌러 맘을 곤곳게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CTS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 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 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 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예수님 처럼 바울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민희라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옥탑방과 천사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 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 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짖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인도하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김승희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Unknown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