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죽음 윤영배

작은 새 하나가 내게 다가와 길을 잃었다고 잠시 내 어깨에 기대 알수없는 얘긴 너무 슬프게 내대신 새가 된 친구의 영혼이 되어 가슴엔 커다란 침묵이 무거운 한숨만 허공에 흩어지네 떠나려 날개를 펼치며 바람을 일으켜 내머릴 흐트리네

죽음 (Remastering Ver.) 윤영배

작은 새 하나가 내게 다가와 길을 잃었다고 잠시 내 어깨에 기대 알수없는 얘긴 너무 슬프게 내대신 새가 된 친구의 영혼이 되어 가슴엔 커다란 침묵이 무거운 한숨만 허공에 흩어지네 떠나려 날개를 펼치며 바람을 일으켜 내머릴 흐트리네

외로운 이층집 윤영배

노래 : 윤영배 어둠속에 작은 몸을 감추고 숨어 날 빤히 바라보는 조그만 꼬마 고양이 깊은 밤이 오면 이미 잠든 나를 깨워 거칠고 축축한 혀를 내밀어 부비네 작은 골목 입구 이층집 창문 밤 새 꼭 닫혀있고 여태 잠이 덜 깨 무거운 머릴 이리저리 흔들면 지난 밤 꿈속에 봤던 하얗게 쌓인 눈 낯익은 풍경이 아직 눈앞에 환히 곁에 있던 고양이

백년의 꿈 윤영배

♬ 시인의 시는 아름다워 마을의 밤 깊어만 가고 동백의 마른 잔가지는 소리없이 향기가 되고 사나운 바람 창문에 묻어 신음소리 내게 전하고 새벽을 품은 농부의 꿈은 검은 기침 소리로 깨 시인의 시는 사람다워 마을의 정 깊어만 가고 편백의 젖은 생가지는 연기속에 향기가 되고 사나운 소문 풍문에 묻어 한숨소리 내게 전하고 어둠을 품은 세속의 꿈은 짙...

자본주의 윤영배

♬ 몇몇 사람의 난폭한 결정 우워허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틈틈이 틈내 입을 맞추는 우워허 비밀주의 기회주의 추추추 춤추며 떠떠떠 떠들며 투쟁 차차차 참지만 마하하 마할고 투쟁 눈이 부시게 번쩍거리는 우워허 형식주의 신자유주의 성난사람이 폭도가 되는 우워허 국가주의 기회주의 추추추 춤추며 떠떠떠 떠들며 투쟁 차차차 참지만 마하하 마할고 투쟁 ♬

선언 윤영배

?나는 비매품이라 나를 팔지는 않아 언제라도 나는 거부한거야 거절 당한게 아냐 누구라도 지금 이 순간은 여러번 반복되는게 아니야 연애처럼 다짐처럼 나의 꿈은 나고 너의 꿈은 너고 우리의 꿈의 주인공은 지금 여기 우리 나의 내 하루의 나를 일으켜 네 손을 마주잡고 달려 알수없는 세계 어딘가에 닿아 아득히 눈이 부신 그곳 나는 하나뿐이라 거래 할수도 없어...

바람의 소리 윤영배

먼 길을 떠나가네 그 좀처럼 찾을 수 없는 언젠가 난 반쯤 눈에 띄는 조그만 교회 정답을 볼 순 있겠지 그게 전부 다는 아냐 아스팔트 길이 너무 뜨거워 오히려 길을 멈춰 쉬는 게 나아 시간이야 이미 나를 조금씩 더 앞서가고 밤은 아주 작은 바람의 소리로 무지한 날 두렵게 하고 처음부터 모른 척하던 별이 점점 환하게 주위를 비추며 천천히 내려와 길 ...

이발사 윤영배

그래 너는 전혀 모를 걸, 모를 걸, 전혀 몰라. 짐작조차 하지 못할 걸, 못할 걸, 짐작조차. 이런 일에는 늘 나처럼 전문가가 필요해. 너 같은 건, 음… 하루 종일 들여다봐. 하루종일 들여다봐, 뭐라도. 보이겠지, 보고 말 거야. 아마 너는 전혀 모를 걸, 모를 걸, 아마 너는. 새빨갛게 칠을 해봐도, 해봐도, 보이는 건… 잘만 하면 눈에 선하게...

구속 윤영배

?슬픔이 온 몸을 감아 멍이들고 철창안에 갇혀서도 자유로운 새가 되고 별이 되고 달이 되고 꽃이 되어 날아가네 환해지네 펄럭이네 일렁이네 자유 너의 완전한 자유 나의 전부인 흔한 사람이 투사되고 열사되는 흔치않은 지금 이 순간의 역사 눈이 되고 입이 되고 귀가 되고 손이 되어 노래하고 춤을 추고 저항하고 거부하는 너와 나와 우리들 그대 그녀 당신들 자...

길고 긴 숨 윤영배

저 깊은 바다엔 누가 저 거친 세상엔 누가 저 높은 파도는 운명 저 험한 바람은 생명 물 아래 잠기며 세상에 맞서는 잠녀들의 숨비소리는 길고 길게 이어져 다시 하염없이 기다리는 저 아이들의 검은 눈 누구라도 누구라도 아무 말도 못한 채

위험한 세계 윤영배

저기 철탑위에 오르는 사람이 보이는가 내 마음보다 더 높은 다짐들 저기 망루위에 서 있던 사람이 보이는가 내 눈물보다 더 뜨겁던 새벽을 철탑도 타는 망루도 지친 농부도 취한 슬픔도 고르게 곧게 바르게 환하게 넓게 정의롭게 안녕 안녕 그대들 동지들 안녕 안녕 그대들 동지들 저기 들판위에 서 있는 사람이 보이는가 농부가 사는 저 시름의 마른 땅 저기 갯것...

좀 웃긴 윤영배

나를 지배한 관념 내가 줄곧 동경하는 꿈 그 사이엔 또 무수한 가정이 복잡하게 얽혀 모든것은 동시에 연결되고 맨밑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계속 계속 계속해서 말하고 또 말하고 말하고 틈틈이 좀 웃긴 얘기 하는편이 낫겠지만 계속 계속 계속해서 말하고 또 말하고 말하고 틈틈이 좀 웃긴 얘기 하는편이 낫겠지만 긴 안목이라 듣는다 김 아무개 라고 말해도 내 성격...

소나기 윤영배

단 한번의 우연이 나에게 모든것이 갑자기 일어난 일 지금껏 난 아무런 준비도 한순간의 실수로 드러난 소나기 쏟아질거야 새찬 바람 불어오면 모자를 돌려 쓰고서 자전거 타기 좋은 날 아 짐이 무거우면 잡히고 말거야 난 오르막 올라서 하늘에다 숨겨야지 단 한번의 우연이 나에 모든것이 갑자기 일어난 일 지금껏 난 아무런 준비도 한순간의 실수로 드러난 소나기 ...

아니오 윤영배

못된 잠이 쏟아질땐 착한 꿈이라면 좋겠 슬픈 얘기라도 할땐 기쁜 기억이라도 문득 검은 고양이를 봤네 흰색 자동차 밑에 숨은 같은 고양이는 없어 같은 사람도 하나 없어 아니오 아니오 아니 아니오 아니오 아니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 낮게 나즈막하게 작게 자그마하 높게 까마득하게 깊게 아득도하게 검은 고양이를 봤네 흰색 자동차 밑에 숨은 ...

소나무 숲 윤영배

소나무 숲 그늘아래 가지 꼭대기 눈부시게 큰 구름 한점 걸려있는 소나무 사이 눈감고 누워 노을이 지길 바람이 불길 나즈막하게 휘파람 소리 꿈을 꾸었네 하늘을 나는 새가 되었네 꿈속에 나는 소나무 숲 그늘아래 가지 꼭대기 눈부시게 큰 구름 한점 걸려있는 소나무 사이 눈감고 누워 노을이 지길 바람이 불길 나즈막하게 휘파람 소리 꿈을 꾸었네 하늘을 나는 새...

좀 웃긴 (Remastering Ver.) 윤영배

나를 지배한 관념과 내가 줄곧 동경하는 꿈 그 사이엔 또 무수한 가정이 복잡하게 얽혀 모든것은 동시에 연결되고 맨밑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계속 계속 계속해서 말하고 또 말하고 말하고 틈틈이 좀 웃긴 얘기 하는편이 낫겠지만 계속 계속 계속해서 말하고 또 말하고 말하고 틈틈이 좀 웃긴 얘기 하는편이 낫겠지만 긴 안목이라 듣는다 김 아무개 라고 말해도 내 성...

소나기 (Remastering Ver.) 윤영배

단 한번의 우연이 나에게 모든것이 갑자기 일어난 일 지금껏 난 아무런 준비도 한순간의 실수로 드러난 소나기 쏟아질꺼야 새찬바람 불어오면 자전거 타기 좋은 날 아 짐이 무거우면 잡히고 말거야 난 오르막 올라서서 하늘에다 숨겨야지

아니오 (Remastering Ver.) 윤영배

못된 잠이 쏟아질땐 착한 꿈이라면 좋겠네 슬픈 얘기라도 할땐 기쁜 기억이라도 문득 검은 고양이를 봤네 흰색 자동차 밑에 숨은 같은 고양이는 없어 같은 사람도 하나 없어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낮게 나즈막하게 작게 자그마하게 높게 까마득하게 깊게 아득도하게 검은 고양이를 봤네 흰색 자동차 밑...

소나무 숲 (Remastering Ver.) 윤영배

소나무 숲 그늘아래 가지 꼭대기 눈부시게 큰 구름 한 점 걸려있는 소나무 사이 눈감고 누워 노을이 지길 바람이 불길 나즈막하게 휘파람 소리 꿈을 꾸었네 하늘을 나는 새가 되었네 꿈속에 나는

내 머리 타던 날 윤영배

한 드럼통 같은 크기로 가르고 볕 좋은 날 베란다 구석 자리에 조금씩 드러난 터질 듯 넘칠 듯 한여름 뜨거운 오후 내 몸을 감싸는 젖은 욕조의 하루

어쩐지 먼 윤영배

온종일 걸어도 보이진 않는 건 길이 없기 때문이야 바다가 보이면 이젠 다온 거야 내가 찾던 곳이지 이제 가게 되면 다시 못 오는 거야 시간이 흘러간 것일 뿐 잊혀진 거지 없었던 일인 거야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길들이지 않은 새 윤영배

길 들이지 않은 새처럼 뒤를 돌아보지 않아도 꿈을 깨 듯 머물 순 없다는 걸 그들도 아는 듯 타오르는 듯한 태양을 온 몸으로 빛을 가리고 그림자로 변하는 내 모습에 천천히 눈을 뜨네 언젠가 그 자리가 내 몸과 그림자가 함게 누워 밤을 기다리겠지 누구도 쉽게 갈 수 없는 세상을 자유롭게

점거 윤영배

담배연기 자욱한 어둠 좁고 가파른 계단 지상에서 닿을듯한 깊이 참을수 없는 시간들 재가 된 머리카락 움켜 쥔 손으로 허전한 가슴을 속으로 쓸어 난인내라면 우리의 양식 지루하고 따분한 종탑위에 송전탑 아래 벗어날 수 있다면 재가 된 머리카락 움켜 쥔 손으로 허전한 가슴을 속으로 쓸어 난 담배연기 자욱한 어둠 좁고 가파른 계단 지상에서 닿을듯한 깊이 참을...

빈마을 윤영배

이유도 없이 두두두 두근 두근예고도 없이 볼 빨간 얼굴 화끈 어디선가 갑자기 불쑥 나와 나의 심장을 멈춰버린 그녀 양해도 없이 사사사 사뿐 사뿐 투명인간이 딱 맞다고 믿고 망토는 절대 벗을수 없다는 웃는 얼굴로 우는 얼굴로 화난 얼굴로 다른 세상을 꿈꾸는 밤을 새우고 새벽을 알고 한낮을 지고 연대의 손을 맞잡고 잘자라 나의 청춘아 너의 뜨거운 열망의...

목련 윤영배

목련이 지네 멍들어 지네 너마저 나마저 누구에게도 이기려하지 않고 지네 너마저 나마저 너를 잊지 못해 떨어 지네 너마저 나마저 사람이 지네 아프게 지네 너마저 나마저 누구에게도 앞서려하지 않고 지네 너마저 나마저 너를 얻지 못해 흩어 지네 너마저 나마저 목련이 지네 사람이 지네

죽음 오션로드

1. 낯선 곳으로 가는 두려움과 돌아 올 수 없다는 절망 속에 인간의 나약함을 느끼지만 어쨌든 나도 같이 갈 꺼야 ** 네가 뭘 하든지 무슨 생각 하든지 어떻게 말 하든지 우린 꼭 가야해 2. 선택할 수 없다는 외로움과 선명해져 만 가는 시간 속에 이길 수 없는 피로를 느끼지만 어쨌든 이제 때가 된 거야 ** (repeat) 3. 낯선 곳으로 ...

죽음 메이데이

죽음 1. 4. 사람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너의 죽음보다도 어떤 슬픔보다도 살마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2. 텔레비전에서는 그저 스쳐지나고 모두 잘못됐으니 보고만 있으라고 시간이 지나면 모두 모두 잊을거라고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3.

죽음 KAMA

우리 마지막으로 저 먼곳을 향해 떠나가 알수 없는 곳으로 이젠 그리운 기억이 숨쉬는 날 보고있는듯 내안의 수많은 표정들 세상의 모든추억은 무뎌진 가슴 그 한편에 묻고 난 끝이 어딘지 알수없는 하얀어둠속으로 걸어가네 함께했던 시간들 때론 외로웠던 시간들 이젠 다시 하늘로 흘러 나의 옛꿈과 함께 하네 문득 생각이 나는 어릴적 엄마의 자장가소...

죽음 메이데이

사람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너의 죽음보다도 어떤 슬픔보다도 사람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텔레비전에서는 그저 스쳐지나고 모두 잘못됐으니 보고만 있으라고 시간이 지나면 모두 모두 잊을거라고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우리를 죽이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왜 죽어야만 하는지 왜 살아가고 있는지 사람들...

죽음 카마(Kama)

죽음 - 카마 우리 마지막으로 저 먼 곳을 향해 떠나가 알 수 없는 곳으로 이젠 그리운 기억이 숨쉬는 날 보고 있는 듯 내 안에 수많은 표정들 세상의 모든 추억은 무뎌진 가슴 그 한편에 묻고 난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는 하얀 어둠속으로 걸어가네 함께했던 시간들 때론 외로웠던 시간들 이제 다시 하늘로 흘러 나의 옛 꿈과 함께 하네

죽음 Oceanroad

낯선 곳으로 가는 두려움과돌아 올 수 없다는 절망속에인간의 나약함을 느끼지만어쨌든 나도 같이 갈꺼야네가 뭘 하든지 무슨 생각 하든지어떻게 말 하든지 우린 꼭 가야해선택할 수 없다는 외로움과선명해져만 가는 시간속에이길수 없는 피로를 느끼지만어쨌든 이제 때가 된거야네가 뭘 하든지 무슨 생각 하든지어떻게 말 하든지 우린 꼭 가야해낯선 곳으로 가는 두려움과돌...

죽음 메이데이(Mayday)

1. 사람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너의 죽음보다도 어떤 슬픔보다도 사람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2. 텔레비젼에서는 그저 스쳐 지나고 모두 잘못됐으니 보고만 있으라고 시간이 지나면 모두 모두 잊을거라고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3. 우리를 죽이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왜 죽어...

죽음 KAMA (카마)

우리 마지막으로저 먼곳을 향해 떠나가알수 없는 곳으로 이젠그리운 기억이 숨쉬는날 보고 있는듯내 안에 수많은 표정들세상의 모든 추억은무뎌진 가슴 그 한편에 묻고난 끝이 어딘지 알수없는하얀 어둠속으로 걸어가네함께했던 시간들때론 외로웠던 시간들이제 다시 하늘로 흘러나의 옛 꿈과 함께 하네문득 생각이 나는어릴적 엄마의 자장가소리포근히 내게 다가와그 때처럼 편...

죽음 HughGo

아니겠지만 개인 가족 나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아파 불행한 일이 아픈 일이 죽음의 파도가 덮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지 사고사 과로사 암 같은 거 피해 가보자 운동 검진 Good Food 영양제 섭취 죽음이 피해만 가는 사랑과 걱정 난 죽기 전에 나를 위해 음성과 글로 남길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볼래 Deep sleep 공허해 Empty 가족의 죽음

우리들의 죽음 정태춘

"맞벌이 영세 서민 부부가 방문을 잠그고 일은 나간 사이, 지하 셋방에서 불이나 방안에서 놀던 어린 자녀들이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질식해 숨졌다. 불이 났을 때 아버지 권씨는 경기도 부천의 직장으로, 어머니 이씨는 합정동으로 파출부 일을 나가 있었으며, 아이들이 방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방문을 밖에서 자물쇠로 잠그고, 바깥 현관문도 잠가 둔 ...

우리들의 죽음 정태춘

우리들의 죽음 작사.작곡.노래 정태춘 "맞벌이 영세 서민 부부가 방문을 잠그고 일은 나간 사이, 지하 셋방에서 불이나 방안에서 놀던 어린 자녀들이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질식해 숨졌다.

꿈의 죽음 이은미

그 소식 이제 듣게 됐어 크게 놀라진 않았지 버려진 마음 구석 어느 벌판에 마치 벌레와 같이 비참히 한때 친한 친구였던 내 꿈이 죽어있다고 그 소식 이제 알게 됐어 눈물은 나지 않았지 눈살을 찌푸리고 아주 오래 전 모습 더듬어 봐도 흐릿해 한때 친한 친구였던 내 꿈이 죽었다는데 도대체 난 그 언제부터 꿈을 버리고 살아온건지 숨가뿐 세상에 홀로 살아...

동수의 죽음 친구 OST

내는 니를 한번도 원망않했다 우린 시키는데로 하고사는놈들 아이가 차어딨노??? 어디가십니깐 형님 공항까지 얼마걸리노 공항에??? 아~~~~~~~~~~~~~~~~~~~~ 으 마이묵어따 아이가 고마해라...

외로워서 죽음 딘딘

나 진짜 외로워서 죽음 가만히 있다 눈물 주륵 나 진짜 외로워서 죽음 가만히 있다 눈물 주륵 아무것도 할 게 없어 오늘도 술을 마셨어 멍하니 있다 네 생각에 너무 아파서 혼자 보낸 톡들의 답을 기다려도 오지 않아서 yeah I gotta let it go 궁금해 너의 오늘이 무엇이 너를 혹시나 힘들게 했을지 조금씩 너를

동굴속의 죽음 튠업

사람이란게 참으로 간사하다는걸 느낀단다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싶어서인지 아님 정말 세상 살이가 힘이들어서 인지 내가 우리 아가를 잠지 있고 살았나보다 지금은 2001년도 란다 우리아이가 이 세상에 빛을 보는날이 2001년 1월 24일인데 지금쯤 엄마와 함께라면 넌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겠지 병원문을 밖차고 나가고 싶었어 세상에 어는 엄마가

최신자의 죽음 풀린개

최신자의 죽음 저 멀리 가네. 모두다 잊고. 지워진 저편의 넋이 그리운 여명이 되어. 달이 밝으면 해가 지면 긴 바람 맞으며 이 나라의 넋은 타오르는데. 고달픈 인생에 썩어진 이념들 바로잡고 싶던 영혼들이 저 멀리 날라가네.

죽음(BYE) 오션로드

오션로드 - 죽음(BYE) 낮선 곳으로 가는 두려움과 돌아올수 없다는 절망속에 인간의 나약함을 느끼지만 어쨌든 나도 같이 갈꺼야 니가 무얼 하든지 무슨 생각하든지 어떻게 말하든지 우린 꼭 가야해 선택할 수 없다는 외로움과 분명해져 가는 운명속에 이길수 없는 필욜 느끼지만 어쨌든 이제 때가 된거야 니가 무얼 하든지 무슨 생각하든지

사랑..죽음 kc해성

rap1) 처음만난 그날부터 지금까지 난 소중했던 너의모습 잊을수가 없어 그토록 행복했던 나날들이 눈물이되어 나를 찾아와 그녀의 환상과 외롭게 울며 초~라한 내 모습 자꾸만 보여 너가없는순간부터 세상의 불은꺼저 너하나만 바라보던 두눈가에 물은 붉은구슬이되어 손등위에 내려앉아 진정한 사랑을 알게 해달라는 너의말에 내모든걸 포기하고 살겠...

세일즈맨의 죽음 DJ 처리

현재 우리나라 경제는 양극화 현상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소득에 있어서도 중상계층의 몰락과 함께 서민들은 더욱더 먹고 살기가 힘들어져 이에따른 자살율도 심각하게 증가했습니다. 2005현재 우리나라의 연평균 자살율이 OECD가입국중 1위라는 불명예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어제 저녘에도 한 세일즈맨이 삶을 비반한... 거뭐다냐 미국의 유명한 ...

꿈의 죽음 이은미

아직 남아 있는 추억이 나를 보고 있네요 끝이 아닐꺼라 믿었죠 그대 잘못인가요 이미 떠나버린 그대는 후회할지 몰라 이젠 내게 슬픈 모습을 보이진 않겠죠 자꾸 눈물이 흘러 다시 눈을 감아요 남아 있는 기억마저도 아파질까봐 그리움아 그리움아 그대가 날 잊어도 내사랑아 내사랑아 더 사랑하지 않기를 어쩌면 그대 다시 돌아와 나를 안을지 몰라 그대 떠...

형의 죽음 Various Artists

< 형의 죽음 > 곡은 반주만 나오는 곡으로써, 가사가 없기때문에, 가사를 입력할 수 없습니다.

우리들의 죽음 정태춘 & 박은옥

맞벌이 영세 서민 부부가 방문을 잠그고 일을 나간 사이 지하 셋방에서 불이나 방안에서 놀던 어린 자녀들이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질식해 숨졌다 불이 났을때 아버지 권씨는 경기도 부천의 직장으로 어미니 이씨는 합정동으로 파출부 일을 나가고 있었으며 아이들이 방밖으로 나까지 못하도록 방문을 밖에서 자물쇠로 잠그고, 바깥현관문도 잠가둔 상태였다. 연...

사랑, 죽음 또승현

rap1) 처음만난 그날부터 지금까지 난 소중했던 너의모습 잊을수가 없어 그토록 행복했던 나날들이 눈물이되어 나를 찾아와 그녀의 환상과 외롭게 울며 초라한 내 모습 자꾸만 보여 너가없는순간부터 세상의 불은꺼저 너하나만 바라보던 두눈가에 물은 붉은구슬이되어 손등위에 내려앉아 진정한 사랑을 알게 해달라는 너의말에 내모든걸 포기하고 살겠다...

외로워서 죽음 딘딘(DinDin)

나 진짜 외로워서 죽음 가만히 있다 눈물 주륵 나 진짜 외로워서 죽음 가만히 있다 눈물 주륵 아무것도 할 게 없어 오늘도 술을 마셨어 멍하니 있다 네 생각에 너무 아파서 혼자 보낸 톡들의 답을 기다려도 오지 않아서 yeah I gotta let it go 궁금해 너의 오늘이 무엇이 너를 혹시나 힘들게 했을지 조금씩 너를

외로워서 죽음 딘딘 (DINDIN)

나 진짜 외로워서 죽음 가만히 있다 눈물 주륵 나 진짜 외로워서 죽음 가만히 있다 눈물 주륵 아무것도 할 게 없어 오늘도 술을 마셨어 멍하니 있다 네 생각에 너무 아파서 혼자 보낸 톡들의 답을 기다려도 오지 않아서 yeah I gotta let it go 궁금해 너의 오늘이 무엇이 너를 혹시나 힘들게 했을지 조금씩 너를 알아간다 느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