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속의 죽음

튠업

사람이란게 참으로 간사하다는걸 느낀단다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싶어서인지
아님 정말 세상 살이가 힘이들어서 인지
내가 우리 아가를 잠지 있고 살았나보다
지금은 2001년도 란다 우리아이가 이 세상에
빛을 보는날이 2001년 1월 24일인데
지금쯤 엄마와 함께라면 넌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겠지 병원문을 밖차고 나가고 싶었어
세상에 어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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