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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슴에 지는 노을 유갑순

사랑에 취해 불태웠던 세월도 이젠 모두 옛날일인데 밤마다 뜨겁게 내가슴을 적시는 이눈물을 당신은 알까 지금은 어디서 행복에 잠겼나 사랑했던 나의 연인아 둘이서 거닐던 언덕에 서면 내가슴에 노을이 지네

쌍갈래길 유갑순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왜 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왜 오나 가-는님을 보내면서 하염없-이 흐르는눈물 정을 주고 정을 받고 사랑했는데 네가갈길 내가갈길 쌍갈래길 무정하게 떠나가는 야-속-한님아 >>>>>>>>>>간주중<<<<<<<<<<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왜 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왜 오나 정-든님을 보내면서 너무나-도 서러운마음 ...

오빠는내남자 유갑순

한동네오빠라고 믿어왔는데 지금껏 그래왔는데 어느날문득 나는알았네 오빠가 내남자란걸 만나면막상 할말없어도 안보면 그리운사람 민요에나오는 갑돌이와갑순이 그노래처럼 후회하지말고서 이제라도나는 고백할꺼야 오빠가내남자란걸 >>>>>>>>>>간주중<<<<<<<<<< 한동네오빠라고 믿어왔는데 지금껏 그래왔는데 어느날문득 나는알았네 오빠가 내남자란걸 만나면막상 ...

부석사연가 유갑순

풍경소리 흩날리는 구름도는 부석사에 무량수전 배흘림에 기대앉아 흐느끼는 길잃은나그네야 법당에 염불소리 여울져 산을넘고 귀를열면 님의숨결 들릴듯한데 님은어이 내사랑 잊었는가 아~아~아~ 허공에 부서지는 한조각 구름이여 >>>>>>>>>간주중<<<<<<<<< 산새들도 둥지찿는 화엄도량 부석사에 선묘낭자 아픈사연 봉황산아 말해다오 너만은알...

기약 유갑순

기약없이 떠날 사람은 알면서도 모른체하고 내가먼저 어디론가 떠나가야지 알수없는곳-으로 바람 불어도 비가 내려도 사랑 하는 마음 하나로 모두잊고살리라 다짐해봐도 시도때도없이 그리-워지네 미워해-도 돌아서면 그라운사람 기약할수없는 그사람 >>>>>>>>>간주중<<<<<<<<< 기약할수 없는 사람을 알면서도 잊지못하고 내스스로 내마음만 미...

쌍갈래길(mr) 유갑순

유갑순 쌍갈래길 ~~ ♭♩♪♬♩♪♭~~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왜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왜오나 가는님을 보내면서 하염없이 흐르는눈물 정을주고 정을받고 사랑했는데 네가갈길 내가갈길 쌍갈래길 무정하게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 간주중 <<<<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왜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왜오나 정든님을 보내면서 너무나도

이대로 타인 유갑순

아쉬움에 울던 이 밤이 가면 우린 이제 영원히 타인인 것을 그대 눈빛 속에 비치는 것은 여기 내가 아니었나요 바람만 불어도 흔들리는 너 그 마음엔 누가 있나요 믿고 믿어왔던 우리사랑 촛불 되어 꺼져가는데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잊지 못해 울던 이 밤이 가면 우린 이제 영원히 남남인 것을 그대 눈물 속에 흐르는 것은 ...

왕자호동 유갑순

1.비에 젖은 삼척장검 바람에 울고 옷소매를 쥐어짜는 빗방울 소리 충성에 젖었느냐 사랑에 젖어 두 갈래 쌍갈래길 해가 저물어 아 ~ 왕자호동 왕자호동아. 2.자명고에 북을 치면 호동이 죽고 자명고를 없애놓으면 모란이 죽네 사랑을 찾아갈까 충성을 바쳐 장부의 굳센 마음 눈물에 젖네 아 ~ 왕자호동 왕자호동아.

나목 유갑순

입고있던옷을 바람에게 다주고 홀로서는 겨울나무야 너를보면 고향의 늙은어머니모습 그얼굴이 생각난다 헐벗은세월 자식을위해 당신삶을 모두바치고 가을의 단풍잎처럼 타다가 나목이된 어머니시여 - - - - - - - - - - - - - - - - - (1절2절 가사동일) - - - - - - - - ...

사랑이여안녕 유갑순

서로만나 둘이새긴 숱한이야기 원점으로 돌아가서 남남이될줄이야 기나긴 세월속에 당신의얼굴은 눈물속에 아롱져 잊을수없다 사랑이여 사랑이여 다시한번돌아오라 >>>>>>>>>>간주중<<<<<<<<<< 서로만나 둘이새긴 숱한꿈조각 원점으로 돌아가서 남남이될줄이야 지나온 추억속에 꿈같은사랑은 눈물속에 아롱져 잊을수없다 눈물이여 눈물이여 이제는안녕이여

여인은떠나도 유갑순

석양에 물든 바닷가를 거닐며 속삭이던 숱한나날이 뽀얗게 어리는 나의 눈동자에는 고인눈물 아픔이라고 그대를 위해 행복을 빌면서 떠나야만 했던 여인이 아~그대 미워하지 마세요 맺지못할 우리사인데 >>>>>>>>>>간주중<<<<<<<<<< 사랑을 위해 눈물삼킨 나의꿈 지난날은 잊혀진다고 그누가 말했나 믿을수가 없어요 맺혀오는 정이였기에 갈길이 달라 인연...

원점-사랑이여안녕 유갑순

유갑순-원점-사랑이여안녕 1절~~~○ 서로만나 둘이새긴 숱한 이야기 원점으로 돌아가서 남남이 될줄이야 기나긴 세월속에 당신의 얼굴은 눈물속에 아롱져 잊을수없다 사랑이여 사랑이여 다시한번돌아오라~@ 2절~~~○ 서로만나 둘이새긴 숱한 꿈조각 원점으로 돌아가서 남남이 될줄이야 지나온 추억속에 꿈같은사랑은

쌍갈래길(MR) 유갑순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왜 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왜 오나 가-는님-을 보내면서 하염없-이 흐르는눈물 정을 주고 정을 받고 사랑했는데 네가갈길 내가갈길 쌍갈래길 무정하게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간주중<<<<<<<<<<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왜 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왜 오나 정-든님-을 보내면서 너무나-도 서러운...

그때가좋았네 유갑순

봄이-면 순이-와 돌담 밑-에-서 파릇-이 돋아나온 풀잎을 베-어 너는엄마 나는아-빠 즐겁던 시-절 지금은 가고없는 사람이지만 그때가 좋-았-네 >>>>>>>>>>간주중<<<<<<<<<< 어릴-때 순이-와 돌담 밑-에-서 다정-히 소꼽장난 하며 놀-았-지 너는엄마 나는아-빠 행복한 시-절 지금은 가고없는 옛날이지만 그때가 좋-았-네 ...

쌍갈래길(반주곡) 유갑순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왜 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왜 오나 가-는님-을 보내면서 하염없-이 흐르는눈물 정을 주고 정을받고 사랑했는데 네가갈길 내가갈길 쌍갈래길 무정하게 떠나가는 야-속-한-님-아 >>>>>>>>>>간주중<<<<<<<<<<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왜 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왜 오나 정-든님-을 보내면서 너무나-도 서러운마...

부석사연가(MR) 유갑순

풍-경소리 흩-날리는 구-름도는 부-석-사에 무량수전 배흘-림에 기대-앉아 흐느끼는 길-잃은 나-그네야 법-당-에 염불소리 여울져 산을넘고 귀를열면 님-의숨결 들릴듯한데 님은어이 내사랑 잊었는가 아~아~허-공에 부서지는 한-조-각 구-름이여 >>>>>>>>>간주중<<<<<<<<< 산-새들도 둥-지찿는 화-엄도량 부-석-사에 선묘낭...

오빠는내남자(MR) 유갑순

한동네 오빠라고 생각했는데 지금껏 그래왔는데 어느날문득 나는알았네 오빠가 내남자란걸 만나면막-상 할말없어도 안-보면 그리운사람 민-요에나오는 갑돌이와갑순이 그-노래처럼 후회하지말고서 이제라도나-는 고백할꺼야 오-빠가내남자란걸 (1절2절 가사동일) - - - - - - - - - - - - - - - - -

쌍 갈래길 유갑순

1..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 왜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 왜오나 가는님을 보내면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정을 주고 정을 받고 사랑했는데 내가 갈길 내가 갈길 쌍갈래길 무정하게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 2...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 왜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 왜오나 정든님을 보내면서 너무나도 서러운 마음 사랑주고 사랑받고 믿어왔...

오빠는내남자 유갑순

한동네오빠라고 생각했는데 지금껏 그래왔는데 어느날문득 나는알았네 오빠가 내남자란걸 만나면막상 할말없어도 안보면 그리운사람 민요에나오는 갑돌이와갑순이 그노래처럼 후회하지말고서 이제라도나는 고백할꺼야 오빠가내남자란걸 >>>>>>>>>>간주중<<<<<<<<<< 한동네오빠라고 생각했는데 지금껏 그래왔는데 어느날문득 나는알았네 오빠가 내남자란걸 만나면막상 ...

기약(MR) 유갑순

기약없이 떠날 사람은 알면서도 모른체하고 내가먼저 어디론가 떠나가야지 알수없는 곳-으로 바람 불어도 비가 내려도 사랑 하는 마음 하나로 모두잊고살리라 다짐해봐도 시도때도없이 그리-워지네 미워해-도 돌아서면 그리운사람 기약할수없는 그사람 >>>>>>>>>>>간주중<<<<<<<<<<< 기약할수 없는 사람을 알면서도 잊지못하고 내스스로 내...

그때가좋았네(반주곡) 유갑순

봄이-면 순이-와 돌담 밑-에-서 파릇-이 돋아나온 풀잎을 베-어 너는엄마 나는아-빠 즐겁던 시-절 지금은 가고없는 사람이지만 그때가 좋-았-네 >>>>>>>>>>간주중<<<<<<<<<< 어릴-때 순이-와 돌담 밑-에-서 다정-히 소꼽장난 하며 놀-았-지 너는엄마 나는아-빠 행복한 시-절 지금은 가고없는 옛날이지만 그때가 좋-았-네 ...

오빠는내남자 유갑순

한동네오빠라고 생각했는데 지금껏 그래왔는데 어느날문득 나는알았네 오빠가 내남자란걸 만나면막-상 할말없어도 안보면 그리운사람 민요에나오는 갑돌이와갑순이 그-노래처럼 후회하지말고서 이제라도나는 고백할꺼야 오-빠가내남자란걸 (1절과가사동일) - - - - - - - - - - - - - - - - -

고속터미날 유갑순

잘-가라고 보내주는 사람도 없이 나 혼자 떠나간다 고속터미널 그토록 사랑 했고 사랑했기 때문에 떠나야하는 맺지못할 사랑이라 말없이 떠나 간다 >>>>>>>>>>간주중<<<<<<<<<< 서--로의 행복위해 인사도 없이 나 혼자 떠나간다 고속터미널 너무도 사랑 했고 사랑했기 때문에 사랑을위해 입-술을 깨물면서 웃으며 떠나 간다

오빠는 내 남자 (MR) 유갑순

25초) ㅡ한ㅡ동ㅡ네ㅡ오ㅡ빠라ㅡㅡ고ㅡ 생각했는데ㅡ 지금ㅡ껏ㅡ그래ㅡㅡ왔ㅡ는ㅡ데에ㅡ ㅡ어느날 문득ㅡㅡ 나)는알았네ㅡ ㅡ오ㅡ빠ㅡ가ㅡ 내남ㅡㅡ자란ㅡ걸 ㅡ ㅡ만)ㅡ나면ㅡ막ㅡㅡ상ㅡ 할말없어도ㅡ 안ㅡㅡ보면 그리ㅡㅡ운 ㅡ사ㅡ람 ㅡ 민)ㅡㅡ요에 나오ㅡ는ㅡ 갑돌이와갑순이 ㅡ 그)ㅡㅡ노래처ㅡ럼ㅡ 후회하지말고서ㅡ ㅡ이제라도 나ㅡㅡ는 ㅡ고백ㅡ할ㅡ꺼ㅡ야 ㅡ 오ㅡㅡ빠가내남...

노을 신신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을 몰라 어쩔 줄을 몰라 그냥 옵니다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눈물에 가려 나만 혼자

노을 박진석

노을 - 박진석 떠나가는 뒷 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 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간주중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마음 같더니

노을 송상환

떠나가는 뒷모습이 그냥 선 채로 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져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을 몰라 어쩔 줄을 몰라 그냥 옵니다 들저녁 노을빛도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 눈물에 가려

노을 김용임

노을 - 김용임 떠나가는 뒷 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 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 주세요 뒤 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 노을 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마음

노을 한주일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아 노을 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도 내 마음 같더니 이제보니 노을 빛은 눈물에 가려

노을 김형일, OMO

삶이란 거친 파도와 싸우며 나아갔지만 그 끝엔 그 아무것도 남은 게 하나 없구나 세월이 야속해 흐르던 눈물 닦아줄 사람 없지만 어린 날 찾았던 조약돌처럼 소중히 간직한 꿈 깊게 패인 주름 속 힘들게 새겨논 인생 아직 저물지 않은 내 삶은 황혼에 머무는데 저 하늘도 노을 질 때 가장 아름다운 법 짙은 안개에 겁먹지 마오 태양은 다시 뜨니까 지는 것 같아 보일지라도

노을 이제하

노들 강물은 서쪽으로 흐르고 능수버들엔 바람이 흐르고 새로 꽃이 핀 들길에 서서 눈물 뿌리며 이별을하는 우리 머리 위에선 구름이 흐르고 붉은 두볼도 헐떡이던 숨결도 사랑도 맹세도 모두 흐르고 나뭇잎 지는 가을 황혼에 홀로 봐야 할 연지빛 노을

저녁 노을 뚜아에무아

차가운 바람이 스치고 가면 내 가슴에 내가슴에 생각나는 사람 있네 하얀 여울턱에 둘이 앉아서 도란도란 속삭일때면 붉은 노을이 감싸주었지 그러나 어둠은 짙어만 왔네

노을 민승아

떠나가는 뒷 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아 노을 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노을 홍민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수가 없네 *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줄 몰라 어쩔줄몰라 그냥 웁니다 2.

노을 껌엑스

넓은 광야에 비쳐진 너의 모습을 담아 쓸쓸한 바람과 함께 날아가는 그리움 약속받지 못한 내 소망과 내 기쁨마저 멀리 떠나네 널 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떠나보낸다 저 먼 곳으로 돌아 올 수도 그리워 할 수도 없는 그곳 세월이 흘러 돌이켜 본다 눈물이 마른채 나는 꿈을 위해 달렸었던가 머나먼 나라의 빛을 받은 내 망상들 해가 지는

노을 오정환

1.떠나가는 뒷모습(에)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하~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줄 몰라 어쩔줄 몰라 그냥 옵니다 ,,,,,,,,,,,,2.

노을 한길로

1.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히이 알 수가~아아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허어어 나를 보~호오오호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하아세요 나를 두고~호오 가지~이이히 마세~에에요` 아하아아하아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줄 몰라 어쩔줄 몰`라 그냥~하아앙 옵(웁~후우웁

여인 노을

창밖을 바라보니 창밖의 여인이 고개를 숙인 채 낙엽이 지는 그 거릴 홀로 걸어가네 어디로 가는 건지 쓸쓸하게 그리 서러웁게 말이 없이 떠나네 홀로 남겨져 낙엽이 지는 날 모두가 서로 다른 길을 향해 떠나고 홀로남아서 쓸쓸한 이 길을 걸어가네 푸르렀던 우리의 거리도 가지만 남았고 모두 변해가네 좋았던 날의 그날의 우리처럼 말없이

여인 노을

창밖을 바라보니 창밖의 여인이 고개를 숙인 채 낙엽이 지는 그 거릴 홀로 걸어가네 어디로 가는 건지 쓸쓸하게 그리 서러웁게 말이 없이 떠나네 홀로 남겨져 낙엽이 지는 날 모두가 서로 다른 길을 향해 떠나고 홀로 남아서 쓸쓸한 이 길을 걸어가네 푸르렀던 우리의 거리도 가지만 남았고 모두 변해가네 좋았던 날의 그날의 우리처럼 말없이

노을 GUMX

넓은 광야에 비쳐진 너의 모습을 담아 쓸쓸한 바람과 함께 날아가는 그리움 약속받지 못한 내 소망과 내 기쁨마저 멀리 떠나네 널 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떠나보낸다 저 먼 곳으로 돌아 올 수도 그리워 할 수도 없는 그곳 세월이 흘러 돌이켜 본다 눈물이 마른채 나는 꿈을 위해 달렸었던가 머나먼 나라의 빛을 받은 내 망상들 해가 지는

노을 GUMX (검엑스)

없이 떠나네 저 넓은 광야에 비쳐진 너의 모습을 담아 쓸쓸한 바람과 함께 날아가는 그리움 약속받지 못한 내 소망과 내 기쁨마저 멀리 떠나네 널 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떠나보낸다 저 먼 곳으로 돌아 올 수도 그리워 할 수도 없는 그곳 세월이 흘러 돌이켜 본다 눈물이 마른채 나는 꿈을 위해 달렸었던가 머나먼 나라의 빛을 받은 내 망상들 해가 지는

노을 지는 풍경 동요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노을 지는 풍경 전혜윤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반 복)

황혼의 노을 윤미

황혼으로 지는 노을이 눈가에 어리는 눈물 걱정만 안고 살아온 세월 서리서리 사연도 많아 꿈 많은 청춘을 아깝게 흘러 보내고 세월은 세월은 유수처럼 흘러만 가는데 오늘도 꿈 찾아 꿈을 찾아서 황혼의 노을 속에 아~~~ 황혼의 노을 속에 꿈 찾아 헤매고 있네 황혼으로 지는 노을이 눈가에 어리는 눈물 걱정만 안고 살아온 세월 서리서리 사연도

노을 지는 풍경 ('89 제1회 KBS 창작동요대회 우수상곡) 이강산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노을지는 풍경 (Cover Ver.) SRB Project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노을지는풍경 다섯동이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 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 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노을 (들녘길에서) 이민숙

노을 (들녘길에서) - 이민숙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붑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져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 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간주중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나의 품으로 나훈아

하늘과 구름과 바람속으로 어제도 세월은 흘렀답니다 흐르는 세월의 댓목을 타고 사랑도 그렇게 떠났답니다 허전한 내가슴에 잠자는 얼굴 불타는 노을 속에 떠오른 그 모습 아 돌아와 돌아와 나의 품으로 아 못잊을 그대여 나의 품으로 허전한 내가슴에 잠자는 얼굴 불타는 노을 속에 떠오른 그 모습 아 돌아와 돌아와 나의 품으로 아 못잊을 그대여

내모습이 쓸쓸해요 국보자매

나를 나를 잊지 마세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대 그대 멀리 있기에 내 모습이 쓸쓸해요 머물수가 없던 우리의 지난날 생각하면 달콤해요 그런날이 또 올까요 낙엽 지는 거리에서(낙엽 지는 거리에서) 노을 지는 강변에서(노을 지는 강변에서) 사랑하는 우리끼리 좋은 추억 남겼지요 나를 나를 잊지마세요 그날부터 지금까지 그대 그대 멀리 있기에 내 모습이 쓸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