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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 원주

점점 희미해져가는 날들 이젠 마지막 인사를 해야해 같이 있던 날들 그 만큼 소중한 기억 다시 나를 뒤돌아봐도 또 하나의 이별이 다 잊혀져갔어 내 곁에 있어줘 너와 함께 있어 행복했었고 너와 함께 있어 웃음 가득했던 그날들 이제는 멀리 가야할 것 같아 잘지내 이제는 안녕 너와 함께 있어 행복했었고 너와 마주보며 웃고 있는 그 모습처럼 아득히 먼 그곳에 난

바람 불어와 원주

바람 불어와 얼굴을 감싸 안던 너의 손길이 떠올라 그대로 멈춰 버릴 것 같던 그 시간은 떠나고 혼자 서 있는 이 언덕 너머로 너를 불러봐 그리워서 어쩔 수 없이 비워야 했던 너를 보내 오늘도 가란 말도 난 할 수 없었어 다시 돌아와 달라 말도 할 수 없어 괜찮다고 아니 괜찮을 거라고 웃으며 널 보냈어 그게 아닌데 아무도

강릉의 밤 원주

미워서 찾아왔나 그리워서 찾아왔나가슴에 파도가 치네주문진 등대 불 밝히는데 그 사람 보이질 않네연락선 뱃고동 소리날 부르는 목소린가저 갈매기 잊으라 하네그 사람을 찾지 말라네그 사람 떠난 자리 비가 내리네가슴 시린 강릉의 밤연락선 뱃고동 소리날 부르는 목소린가저 갈매기 잊으라 하네그 사람을 찾지 말라네그 사람 떠난 자리 비가 내리네가슴 시린 강릉의 밤...

너니까 원주

힘이 드냐고 물어보지만대답은 않고 웃고만 있죠마치 아무 일 없던 것처럼모든 걸 이겨낸 것처럼울고 웃는 내 모습을다정하게 바라만 보고내 인생 답장이 늦어도재촉하지 않던 너너니까 너니까너니까내 삶에 전부인 너니까마지막 순간까지 가슴이 뛴다사랑은 너니까내게 뜨거운 가슴이 되고때론 차가운 머리가 되죠한발 앞서면 기다려주고따뜻한 손 내밀어 주네울고 웃는 내 모...

시간 속에 멈춰있는 너를 원주

참 오랜만이야이젠 잊은 줄 알았는데여전히 허전한 마음에그댈 불러본다 그댈 그려본다가끔씩 생각 날 때면혼자 웃어 보고지난 시간에 너만 남겨두고나 혼자 불러본다그대가 바람되어 떠나면아무 말도 없이나 혼자 서있다사랑했다 사랑했다 너를미치도록 너 하나만을스치듯 하던 얘기도이젠 별이 되고나를 부르던 너의 목소리가그리워 불러본다그대가 바람되어 떠나면아무 말도 없...

마음아 원주

아 잠잠할 줄 모르는 마음아왜 지칠 줄을 모르고쉼 없이 달려가는 마음아왜 끝난 줄을 모르고나 여기 이렇게 멈춰 서서그때 우릴 그리다 보면소리 없이 사라지는 조각들둥둥 떠다니네그저 사랑이면 되는그저 하릴없이 기다리는갈 곳 잃은 둘 곳 없는나의 이 마음은비울수록 가득 차는언어를 잃은 마음아돌고 돌아도 제자리인마음아 그저 사랑이면 되는그저 하릴없이 기다리는...

사랑한다는 말 원주

따스한 봄 너를 처음 만나던 날그땐 몰랐어 내가 이럴 줄은어느샌가 내 마음을 뺏어간 너너 없는 하루는 상상도 하기 싫어좋아하는걸 해주고 싶고 언제나 널 웃게 해주고 싶어곁에 있으면 두근거리는 내 심장소리 들리니사랑해 말로만 하는 말 절대 아니고오직 너를 위해서 하는 말네가 있어서 늘 행복하던 날every single day i'll be with yo...

지나가세요 원주

지나가세요 난 언제나 영원을 바래요모른체하세요 내 눈빛이 무얼 말하든오지 마세요 난 또다시 웅크릴 거예요모른체하세요 내 손끝이 그댈 스쳐도아니요 사실은 나 기대고 싶은걸요잠시뿐이라도 사랑을 믿고 싶어내가 가진 것 중에가장 여린 걸 주고 싶어요그게 내 진심이에요아니요 사실은 나 기대고 싶은걸요잠시뿐이라도 사랑을 믿고 싶어내가 가진 것 중에가장 여린 걸 ...

원주 응원가 김성규

다이내믹 워우 워우 워우우 워 워 원 주 워우 워우 워우우 워 워 원 주 워 워 워 워 워 워 워 워 원 주 워 워 워 원 주 다이내믹 사랑과 희망을 꿈꾸는 곳 모두가 즐거운 축제 너와나 하나를 꿈꾸는 곳 바로 다이내믹 원주야 실패와 좌절은 없는 거야 우린 너의 아픔 나눌 꺼야 다시 시작하면 너는 할 수 있어 모두가 널 응원해 다이내믹 원주

다이내믹 원주 권혁재

내가 사랑한 그대여 나를 아끼는 그대여 그댈 위해 살리라 희망찬 원주 저 파란 하늘 위로 떠오른 희망의 빛 가득 담아 그댈 주고 싶어 웃어봐요 더 크게 그게 바로 다이내믹 너의 꿈을 응원하는 문화의 도시 아름다운 원주의 꿈을 펼치자 오 예 오 예 꿈을 꾸는 그대 찬란한 그대 그댈 위해 노래해 내가 사랑한 그대여 나를 아끼는 그대여 그댈 위해 살리라 희망찬 원주

여기는 원주 정명빈

치악산이 높아도 기차는 간다 구룡사 물소리 아침을 깨우면 정다운 사람들 원주는 내 사랑 단계동의 밤거리 너무나 황홀해 볼 게 볼 게 많아요 먹거리도 넉넉해 시간 나면 가보세요 소금산 출렁다리 금대계곡에 발 담그고 사랑 노래 불러요 가슴이 뻥 뚫리네 아름다운 이 도시 여기는 원주 치악산이 높으니 기상도 높다 상원사 종소리 전설이 아름다운 강원의 제1 도시 원주는

예쁘다 (원주 Solo) 4men

우리 둘이 처음 만났던 그때 빛으로 온통 물들던 네게서 눈도 뗄 수 없었어 기억하니 둘이 첨 인사했을때 우리는 특별했었어 세상에 우리 둘만 있었어 그 때부터 마치 우리 두사람 꼭 영화 같잖아 예쁘다 자꾸 자꾸 또 봐도 예쁘다 꼭 안고 싶고 더 갖고 싶다 예쁘다 니가 내 곁에 있다니 믿을 수 없어 꿈속인 것 같아 너무 예쁘다 우리 둘이 첨엔 참...

예쁘다 (원주 Solo) 포맨(4men)

우리둘이처음 만났던 그때 빛으로 온통 물들던 네게서 눈도 뗄수없었어 기억하니 둘이 첨 인사했을때 우리는 특별했었어 세상에 우리둘만 있었어 그때부터 마치 우리 두사람 꼭 영화같잖아 예쁘다 자꾸자꾸 또봐도 예쁘다 꼭안고싶고 더 갖고싶다 예쁘다 니가 내곁에 있다니 믿을수없어 꿈속인것 같아 너무예쁘다 우리둘이 첨엔 참 서먹했었지 근데 이유도 모르는채 ...

예쁘다 (원주 Solo) 포맨 (4MEN)

우리 둘이 처음 만났던 그때 빛으로 온통 물들던네게서 눈도 뗄수없었어기억하니 둘이 첨 인사했을때우리는 특별했었어세상에 우리둘만 있었어 그때부터 마치 우리 두사람꼭 영화같잖아예쁘다 자꾸자꾸 또 봐도 예쁘다 꼭안고싶고 더 갖고싶다예쁘다 니가 내곁에 있다니 믿을 수 없어 꿈 속 인것 같아너무 예쁘다우리둘이 첨엔 참 서먹했었지근데 이유도 모르는채어느새 너무 ...

내 사랑 원주 정명빈

푸르른 치악산 거리마다 장미꽃 보은의 도시 섬강의 둘레길을 따라서 상원사 종소리가 울리는 아름다운 내 사랑 원주 오손도손 웃음 짓고 정겨움이 넘쳐나는 원주는 꿈을 꾸는 낭만의 도시 사랑이 넘치는 내 사랑 원주 너도나도 행복하여라 원주로 오세요 원주에 살아요 아름다운 내 사랑 원주 향로봉 비로봉 남대봉 춤추는 구름을 타고 섬강의 둘레길을 따라서 상원사 종소리가

잘 지내 조정치

★~ 묻지 않을 거야 니가 어디 있는지 한없이 헤매이는 우린 같은 처진걸 아무 인사도 없이 떠나가 버린 널 난 이미 세 번 용서했으니 기억나지 않아 마음 아프지 않아 잠시 감겨진 눈에 모두 잊혀졌는걸 수 많은 얘기들의 끝 페이지처럼 언젠가 다시 만날 테니까 지내 * 알 수 없을 거야 우리 다시 만날 때 같은 모습의

잘 지내 적재

나는 지내 요즘 잠이 좀 없어졌어 그것 말고는 거의 똑같은 하루를 보내 여전히 아침은 거르고 커피숍에 들러서 하루를 시작해 요즘 이상해 머릿속이 복잡해졌어 누구 말로는 너 요즘 너무 예민하대 여전히 사랑은 어렵고 전화기 속 옛날 사진들 보면서 하루를 보내 내가 나를 아니까 더 이해가 안 돼 하루에도 꼭 몇 번씩 그때로 돌아가는

잘 지내? 니엘 & 저스디스

센치해져 내 맘 가는 대로 지금 난 never ever stop 난 또 eight 누르다 미끄러져 전화는 실수 나의 실수 나의 진심이 아니야 (Say what you want) Say what you want me (Say what you want) Say what you want it 난 이렇게 말하지만 아직 그대로인걸 근데 넌

잘 지내 호소

좋아했었어 많이 행복했었어 그때를 그리워도 해보고 되찾고도 싶었어 어린 마음에 늘 곁에 있어 당연한 줄 알았어 그걸 행복인 줄 모르고 전부 놓쳐버렸던 내가 미웠어 지내고 있니 아무렇지 않니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 아직 그대로니 나는 지내니까 너만 행복하길 우리 사랑했던 날처럼 보낼 수 없어 많이 울기도 했어 너는

잘 지내 윤원 & 박연

지내. 힘겹게 건네는 말. 안녕... 나 보고 싶어, 울다 지쳐 잠들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별이 나으니까... 몇 번이고 내 맘은 널 다시 붙잡고 싶지만. 보내주는 것도 널 놓아주는 것도 또 다른 사랑이니까. 지내...

잘 지내... 홍진욱

어느 덧 늦은 밤 의자에 기대어 조용히 눈 감고 지친 몸 누인다 냉장고 소리에 설잠에서 깨어 가만히 귀 기울여본다 아무 소리조차 없다 외로운 듯 괴로운 듯 다시 누워본다 누워 봐도 뒤척여 봐도 잠이 오질 않아 어느 새 떠오른 너와의 이별일 몇 해가 지나도 또렷해지는 기억 이제는 잊어봐야지 이제는 잊어봐야 해 난 여기에 난 여기에 널 그리며 하루 흘려 ...

잘 지내 윤석 (YOONSEOK)

니가 없는 하루가 어느덧 익숙해져 혼자 있는 이 시간이 어느새 편안해져 생각나도 널 떠올려도 이제는 괜찮아진 나의 모습들이 어울 리는 듯해 지내줘 마지막 남긴 그 말 처음에는 어려워서 보고파서 그리움에 지치다 잠들었던 밤 지키려고 애쓰던 그런 날들은 안녕 웃으며 보낼게 너를 힘들었던 그 시간 들도 별거 아닌 것 처럼

잘 지내 투앤비(2NB)/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눈부셨던 우리 시절이 가장 아픈 장면이 된 걸 이제서야 알았어 미안하고 고마웠어 행복했고 참 많이 사랑했어 너라서 그저 난 좋았어 몇 번이고 돌아선 내 맘을 타일러 보지만 널 보내주는 게 널 놓아주는 게 영원할 것 같았던 수많은 그 다짐들 끝내 모두 다 빈 다짐이 될 줄 몰랐어 알잖아, 다시 돌아가긴 너무 늦은 걸

잘 지내 조정치 (美成年 戀愛史)

지내 묻지 않을 거야 니가 어디 있는지 한없이 헤매이는 우린 같은 처진걸 아무 인사도 없이 떠나가 버린 널 난 이미 세 번 용서했으니 기억나지 않아 마음 아프지 않아 잠시 감겨진 눈에 모두 잊혀졌는걸 수많은 얘기들의 끝 페이지처럼 언젠가 다시 만날 테니까 지내 알 수 없을 거야 우리 다시 만날 때 같은 모습의 서로를 착각이라

잘 지내 투앤비(2NB),옐로우 벤치(Yellow Bench)

지나갈 뿐 눈부셨던 우리 시절이 가장 아픈 장면이 된 걸 이제서야 알았어 미안하고 고마웠어 행복했고 참 많이 사랑했어 너라서 그저 난 좋았어 몇 번이고 돌아선 내 맘을 타일러 보지만 널 보내주는 게 널 놓아주는 게 영원할 것 같았던 수많은 그 다짐들 끝내 모두 다 빈 다짐이 될 줄 몰랐어 알잖아, 다시 돌아가긴 너무 늦은 걸

잘 지내 정엽

그 말은 내뱉지마 못 지낼 걸 알잖아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보다 못한 사람 만나 눈물로 밤을 새는 너 더 미워 보이니까 슬픈 척은 하지마 넌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보다 약한 사람 만나 안기는게 힘겨운 너 이제 너 가면 이제 남이 되면 우리 웃었던 추억들 모두 니가 가져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그렇게

잘 지내 투앤비,옐로우 벤치

시간만 지나갈 뿐 눈부셨던 우리 시절이 가장 아픈 장면이 된 걸 이제서야 알았어 미안하고 고마웠어 행복했고 참 많이 사랑했어 너라서 그저 난 좋았어 몇 번이고 돌아선 내 맘을 타일러 보지만 널 보내주는 게 널 놓아주는 게 영원할 것 같았던 수많은 그 다짐들 이젠 모두 다 빈 다짐이 될 줄 몰랐어 알잖아 다시 돌아가긴 너무 늦은걸

잘 지내 (모리님 신청곡) 호소

좋아했었어 많이 행복했었어 그때를 그리워도 해보고 되찾고도 싶었어 어린 마음에 늘 곁에 있어 당연한 줄 알았어 그걸 행복인 줄 모르고 전부 놓쳐버렸던 내가 미웠어 지내고 있니 아무렇지 않니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 아직 그대로니 나는 지내니까 너만 행복하길 우리 사랑했던 날처럼 보낼 수 없어 많이 울기도 했어 너는

잘 지내 .. 적재

나는 지내 요즘 잠이 좀 없어졌어 그것 말고는 거의 똑같은 하루를 보내 여전히 아침은 거르고 커피숍에 들러서 하루를 시작해 요즘 이상해 머릿속이 복잡해졌어 누구 말로는 너 요즘 너무 예민하대 여전히 사랑은 어렵고 전화기 속 옛날 사진들 보면서 하루를 보내 내가 나를 아니까 더 이해가 안 돼 하루에도 꼭 몇 번씩 그때로 돌아가는

잘 지내 윤 원/박연

지내. 힘겹게 건네는 말. 안녕... 나 보고 싶어, 울다 지쳐 잠들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별이 나으니까... 몇 번이고 내 맘은 널 다시 붙잡고 싶지만. 보내주는 것도 널 놓아주는 것도 또 다른 사랑이니까. 지내...

잘 지내 옐로우 벤치(Yellow Bench),투앤비(2NB)

시간만 지나갈 뿐 눈부셨던 우리 시절이 가장 아픈 장면이 된 걸 이제서야 알았어 미안하고 고마웠어 행복했고 참 많이 사랑했어 너라서 그저 난 좋았어 몇 번이고 돌아선 내 맘을 타일러 보지만 널 보내주는 게 널 놓아주는 게 영원할 것 같았던 수많은 그 다짐들 끝내 모두 다 빈 다짐이 될 줄 몰랐어 알잖아 다시 돌아가긴 너무 늦은 걸

잘 지내 이민혁, 민서 (MINSEO)

지나갈 뿐 눈부셨던 우리 시절이 가장 아픈 장면이 된 걸 이제서야 알았어 미안하고 고마웠어 행복했고 참 많이 사랑했어 너라서 그저 난 좋았어 몇 번이고 돌아선 내 맘을 타일러 보지만 널 보내주는 게 널 놓아주는 게 영원할 것 같았던 수많은 그 다짐들 이젠 모두 다 빈 다짐이 될 줄 몰랐어 알잖아, 다시 돌아가긴 너무 늦은 걸

잘 지내 YOUNHA

운이 좋으면 투명한 조각의 무지개처럼 떠올라 볼 수 있었어 그 때 우리를 인연은 우연히도 다가와 떠나가고 노력할수록 상처가 되어서 이런 내가 됐지만 마음에 마음을 가누려 애를쓰던 아이를 안아줄 어른이 되었다는게 자랑스러워 가끔은 좀 막막해도 견디고 내일을 위해 잠이 들 줄 알아 이젠 울지 않거든 How U doing

잘 지내 윤하 (YOUNHA)

운이 좋으면 투명한 조각의 무지개처럼 떠올라 볼 수 있었어 그 때 우리를 인연은 우연히도 다가와 떠나가고 노력할수록 상처가 되어서 이런 내가 됐지만 마음에 마음을 가누려 애를쓰던 아이를 안아줄 어른이 되었다는게 자랑스러워 가끔은 좀 막막해도 견디고 내일을 위해 잠이 들 줄 알아 이젠 울지 않거든 How U doing

잘 지내 안재우

넌 어때 지내 이 말이 하고 싶었나 봐 쿨한 척했지만 웃으며 bye bye 또 괜한 자존심만 부렸나 봐 이런 날 바라봐 줘 baby all right 마지막 네 모습을 기억해 떠나야 한다며 내 손을 놓던 우리 그 시절 대화 속엔 사랑만 넘쳐났는데 도대체 왜 떠나야 했는지 또 내가 잘못했는지 흔한 말 한마디 못 물어본 체 보냈지 지금 생각해 봄 난 좀 어렸고

잘 지내 이샤인 (E SHINE)

어때 넌 지내 요즘 가끔 얼굴 보잔 카톡도 없더라 섭섭해도 어째 나도 사회 나와 싸워보니까 밤새워 일하고 오니 피곤해 발도 안 씻고 자 우린 고작 이십 대인데 어때 이러던 게 엊그제인데 벌써 반은 찼네 우리 부모님은 퇴직 준비하셔 나도 장남인데 떳떳하게 직장생활 하지 어릴 때 같이 꾸던 꿈 기억나 멋지게 성공해서 좋은 술에 좋은 곳 가자고 지금 생각해보면

잘 지내 온더스트릿

우리 사진을 돌아봐 우린 예쁘게 사귀었었지 어떤 누구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우리 모습을 돌아봐 예뻤던 그대의 밝은 미소가 지금 나를 더 힘들게 하지만 난 잡을 수 없어 어쩜 난 지금 후회할지 몰라 함께한 많은 시간이 떠올라 어쩜 난 지금 한지도 몰라 니가 더 행복해질수있도록 지내 지내 지내 지내 너의 얼굴을

잘 지내 이수철

지내야 한다 내 곁을 떠나도 다시는 못 봄을 우린 견뎌내야 한다 지내야 한다 홀로 남겨짐에 다 못 쓴 마음에 가슴이 아파도 모든 것을 버텨야 한다 두 눈에 담은 너의 얼굴이 두 귀에 담은 너의 목소리 내 맘을 어루만지던 따사롭던 손길 나에게 남은 너의 향기와 나에게 남은 너의 사랑도 덕분에 푸르렀었던 계절들도 모두 지내 지내야 한다 그리운

잘 지내 youz

보고 싶은 이들이 많은 이 까만 밤에 문득 생각난 그날의 너 그때 우린 참 예쁘게 웃었었지 바쁜 일상과 또 각자의 삶에 서로를 위하느라 삼켰던 수많은 날들을 오늘은 전해도 될까 이 계절을 핑계 삼아 너에게 전화를 걸어봐 지내라는 첫 마디 건네어 볼게 차가운 날씨 속에도 따스함을 잃진 않았니 지내라는 끝마디 마무리해 볼게 하얀 눈처럼 너의 시간도 빛나길

잘 지내, Brand

오늘도 나는 밥도 한 끼도 안 먹었어 입맛도 없고 웃을 일도 없어 너는 모르겠지 그저 지내지 여자가 반이라는 뭣 같은 말 넣어두길 너와 걷던 동네 맨날 앉던 벤치마저 너의 애교 섞인 말투 표정 우리마저 전부 다 볼 수 없다는 게 이건 너무 잔인하지 않을까?

잘 지내 스트릿 키드 (STREET KID)

지내고 날 이제 찾지마 널 떠나야만 하니까 이제 우리가 아니야 이제 우리는 남이야 좋아한다했지만 널 사랑한다 했지만 눈물을 참고 보낸다 잘가, 미안해, 고마워, 지내 어김없이 밤이 됐어 달이 떴던 날 기억하니 우리 둘이 술마셨던 밤 매일 밤에 기억 나서 미치겠어 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나 고민없이 바로 now) 인스타그램에서 너를 처음봤던 날 내가

잘 지내, G-Star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린 여기까지가 끝인 건가 봐 너 때문에 행복했던 지난날 아무래도 잊지 못할 거야 이제 우리가 헤어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거 같아 너 때문에 행복했던 지난 시간들 모두 가슴속에 묻어둘게 지내 이 말 하고 싶었어 정말 미안해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어서 넌 지내야만 해 꼭 그래야 돼 나 없이도 웃으며 나보다 더 행복하길 바랄게 이제

잘 지내 윤슬

만남엔 왜 이별이 있는 건지 감정은 왜 낡아가는 건지 좋아한단 말이 사랑한단 말이 되기까지 그 긴 시간을 모두 모아 전하고픈 이야기야 지내 그냥 그랬으면 좋겠어 미운 마음도 무뎌지더라 지내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어 지내

주님의 십자가 원주 시립합창단

나 감사드리리 주님의 십자가 모든 죄와 허물 용서하셨네 자신의 몸 버려 생명을 주셨네 고통당하신 존귀한 나의 왕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주 은헤로 나의 모든 죄를 대속했네 모든 것 다드려 섬기리 주 자비로 내게 생명주신 주의 사랑

어떻게 지내 더 필름

시린 바람이 뺨을 스치고 사람들 옷이 참 따뜻해져 거리에 등불은 조금 빨라지고 밤은 더욱 길어지고 바람이 오늘따라 차가워 눈이라도 한바탕 오나봐 유난히 추위를 타곤 했던 너, 이런 날엔 괜시리 생각나 어떻게 지내, 은? 사는거지, 은 나 아직도 미안해 그리고 행복해, 내 은.

저는 말이죠 배우리

저는 말이죠 티빌보고 울어요 혼자 망상도 해요 그러다가 또 울어요 어쩌겠어요 아물지도 않아요 할아버지와 같이 갔던 제주도 부산 대구 청주 원주 누가 데려다줘 돈 줌 아빠가 일하시던 곳이죠 초딩 때 자주 갔던 곳이죠 일요일마다 아빠가 찾아와 일요일만 기다려난 초딩때 배우리가 얼굴도 모르는 엄마를 원망하면서 집에서 혼자 자기 자신을 혐오하면서 인터넷에 빠져살아

예쁘다 (원주 Solo) (Inst.) 포맨 (4MEN)

우리 둘이 처음 만났던 그때 빛으로 온통 물들던네게서 눈도 뗄수없었어기억하니 둘이 첨 인사했을때우리는 특별했었어세상에 우리둘만 있었어 그때부터 마치 우리 두사람꼭 영화같잖아예쁘다 자꾸자꾸 또 봐도 예쁘다 꼭안고싶고 더 갖고싶다예쁘다 니가 내곁에 있다니 믿을 수 없어 꿈 속 인것 같아너무 예쁘다우리둘이 첨엔 참 서먹했었지근데 이유도 모르는채어느새 너무 ...

떠나가지 마요 신화

그랬다면 너란 기억들도 사라질까 잊혀질까요 추억들을 다 담아서 버려 다 버려 솔직히 지금도 나의 끊임없는 노력 이 필요해 널 잊으려고 나는 매일 뭐에 쩔어 나 홀로 이 세상사는 게 무섭나 봐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마요 그렇게 살다가 또 웃다가 또 만나기를 바랄게요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마요 그렇게 울다가 또 웃다가 너를 그리워하며

여름방학일기 문웅주

이름 없는 외로움을 어쩔 수는 없지만 아껴놓은 내 작은 사랑을 남길게 내일에 맡겨두던 여름방학 일기마냥 못내 해치우려던 건 아니고 지내 지내 지내 지내 넘치는 마음을 전부 다 줄 수는 없지만 마르지 않는 사랑을 남길게 내일에 적어야지 마음먹은 일기처럼 못내 사라질 결심 같은 건 아니고 지내 지내 지내

어떻게 잘 지내 네이브로

지내는지 별일 없는지 가끔 널 걱정한 내가 너무 무색하게 좋아 보이더라 너의 설레는 일상은 너의 계정 너의 사진 너의 새로운 사람 그냥 그랬나 봐 한편으론 그런 맘이었나 봐 나 없이 너무 지내진 말길 아무 일 없는 듯 난 여전해 사람 안 변하잖아 네 생각에 아파하고 네 생각에 나아지고 그래 참 여전해 널 잊지 못해서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