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미워할수 없는 너 웅산

얼마나 생각했나 얼마나 사모했나 얼마나 행복했나 사랑했기에 얼마나 그려봤나 얼마나 기다렸나 얼마나 외로웠나 기나긴 세월 이마음 가득한 당신이기에 영원할 없는 당신이기에 미워할 없는 당신이기에 사랑하리 얼마나 그려봤나 얼마나 기다렸나 얼마나 외로웠나 기나긴 세월 이마음 가득한 당신이기에 영원할 없는 당신이기에 미워할 없는 당신이기에

미워할 수 없는 너 웅산

얼마나 생각했나 얼마나 사모했나 얼마나 행복했나 사랑했기에 얼마나 그려봤나 얼마나 기다렸나 얼마나 외로웠나 기나긴 세월 이 마음 가득한 당신이기에 영원할 없는 당신이기에 미워할 없는 당신이기에 사랑하리 얼마나 그려봤나 얼마나 기다렸나 얼마나 외로웠나 기나긴 세월 이 마음 가득한 당신이기에 영원할 없는 당신이기에 미워할

Hate And Miss 웅산

흘린 눈물로 날 위로하지마 거울에 비친 낯선 모습 모른척 잊혀지는 돌아서도 비틀거리는 그길 위에서 터질것 같은 내가슴에 지울 듯 널 버릴듯 그렇게 멀어져가는 뒷모습에 한참을 서있어 이제 다시는 볼 없는 널 미워하고 그리워하며 널 사랑해 비틀거리는 그길 위에서 터질것 같은 내 가슴엔 지울 듯 널 버릴 듯 그렇게 멀어져가는 뒷모습에

시간을 거슬러(연애의발견ost) 웅산

시간을 거슬러 우리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어느 날 내 곁에서 멀어져 버린 그만 손을 놓쳐버린 시곗바늘처럼 멀어져만 가고 또 다시 시간을 되돌려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사라지려해 우리 옛 시간 시간을 거슬러 우리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우리 다시 사랑할 있다면 나의 모든 것을 다 버린대도 시간을 거슬러 점점 멀어지는

시간을 거슬러 웅산

시간을 거슬러 우리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어느 날 내 곁에서 멀어져 버린 그만 손을 놓쳐버린 시곗바늘처럼 멀어져만 가고 또 다시 시간을 되돌려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사라지려해 우리 옛 시간 시간을 거슬러 우리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우리 다시 사랑할 있다면 나의 모든 것을 다 버린대도 시간을 거슬러 점점 멀어지는 시곗바늘이여 제발 가지말아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웅산

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인연 웅산

웅산 - 인연 ...

인연(일지매 O.S.T) 웅산

모진 세월 속에서 맺어진 인연 놓을 없는 내 슬픈 사랑 멈출 없는 사랑 그대 어디에 있나요 수많은 시간 바람숲 사이 모두 흩어져 사라지고 잊혀져가는 그대의 향기 멈추지 않는 사랑 이려나 놓을 없는 우리 인연의 끈으로 또 하루가 지나가고 가끔 불어오는 서글픈 바람은 내 님의 향기인가 모진 세월 속에서 맺어진 인연 놓을

그날들 웅산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있었던 그날들 그대를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취하다... 웅산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그저 너를 바라만 보네 가지말라고 애원해도 그대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떠나는 너를 잡지도 못하고 뒤돌아선 뒷모습에 눈물이 나 바보같은 날 용서해줘 잊을 있단 말 거짓말이야 바보 같은 날 용서해줘 보낼 밖에 없는 난 말이야 조금만 더 있어달라고 말할게 바보같은 날 용서해줘 잊을 있단 말 거짓말이야

미워하고 그리워하며 웅산

흘릴 눈물로 날 위로 하지 마 거울에 비친 낯선 모습 모른척 잊혀지는 나 돌아서~ 비틀 거리는 그 길위에서 터질것 같은 내가슴에 지울듯 널 버릴듯 나 그렇게~ 멀어져 가는 뒷모습에 한참을 서있어~ 이제 다시는 볼 없는 널 미워 하고 그리워 하며 널 사랑해...

취하다 웅산

바보같은 날 용서해줘 잊을 있단말 거짓말이야 바보같은 날 용서해줘 보낼수밖에 없는 날 말이야. 조금만 더 있어달라고 말할께.

취하다 웅산?

바보같은 날 용서해줘 잊을 있단말 거짓말이야 바보같은 날 용서해줘 보낼수밖에 없는 날 말이야. 조금만 더 있어달라고 말할께.

Drunken... 웅산

바보같은 날 용서해줘 잊을 있단말 거짓말이야 바보같은 날 용서해줘 보낼수밖에 없는 날 말이야. 조금만 더 있어달라고 말할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웅산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없는

돈다, 그래도 제자리... 웅산

나는 간다 그대 내게 다가올까 자꾸만 간다 그대 내게 돌아올가 마음속 뜨가운 불꽃은 어디로 사라지고 처음 스치는 사람 처럼 무심히 바라보며 시든 꽃잎처럼 힘없는 잎새처럼 그렇게 떨어져 가는가 내가 다가서면 그댄 내게 돌아서고 다시 돌아서면 그대 내게 다가오네 영원히 만날수 없는 수레바퀴들 같이 그토록 원하는데 만날

가시나무 웅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Amor 웅산

떠나가버린 떠나가버린 사랑아 잊을 없는 추억만 가득 남겨두고 그저 멍하니 멍한 눈으로 날 바라보네 이제는 내게 돌아올 수도 없겠지 추억은 날아가 바람 속으로 사라지네 Tu, amor mio que me dejaste, mi amor Tu, amor mio que me solo dio la memoria Y me miras con ojos vacios

명동콜링 웅산

Oh 달링 떠나가나요 새벽별빛 고운 흰눈 위에 떨어져 발자국만 남겨두고 떠나가나요 크리스마스 저녁 명동거리 수많은 연인들 누굴 약 올리나 갑자기 추억들이 춤을 추네 보고 싶다 예쁜 그대 돌아오라 나의 궁전으로 바람 불면 어디론가 떠나가는 나의 조각배야 갑자기 추억들이 춤을 추네 쇼 윈도우 비친 내 모습 인간이 아냐 믿을 없어 밤하늘 보름달만 바라보네 보고

殘像 (잔상) 웅산

나 작은 빗방울 소리를 너무 좋아 했었던 너였는데 밤이면 우린 영화속 주인공이되죠 거닐던 한강은 나만의 무대가 되고 넓음 무대위에 마냥 어린아이처럼 밤하는 별들도 우릴 노래 해주었죠 기억해요 아~~~~그대, 아~~~~~ 내사랑 이었었나 비내리는 거리를 너무좋아했었던 함께 하는 카푸치노 너무 좋아했었던 ~

殘像(잔상) 웅산

같아 여전히 아침이면 너를 기다리는 나 작은 빗방울 소리를 너무 좋아했었던 너였는데 밤이면 노란 영화속 주인공이 됐죠 거닐던 한강은 나만의 무대가 됐고 넓은 무대위에 마냥 어린 아이처럼 밤하늘 별들도 우릴 노래해 주었죠 기억해요 아 그대 아 내 사랑 이로써 나 비내리는 거리를 너무 좋아했었던 함께하던 카푸치노 너무 좋아했었던

Coffee Cup I 웅산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빗속을 둘이서 웅산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 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이 빗속을 걸어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 없이 말

바람이 부네요 웅산

바람이 부네요 춥진 않은가요 밤 깊어 문득 그대 얼굴이 떠올라 가슴 뛴 그대 미소 떨리던 그 목소리 많은 상처에 얼어붙은 내 마음 감쌌던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분명한 이유가 있어 세상엔 필요 없는 사람은 없어 모두 마음을 열어요 그리고 마주 봐요 처음 태어나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ONE 웅산

one 내맘 한 구석에 넌 아픔속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 그 지독한 사랑이란 말로 널 부른다 어둠속에 갇혀 그대 다가갈수록 빠져 드는 난 단한번 그대 내맘에 담은 뒤 멈추지 않는 영혼의 속삭임 이제 돌아갈 수없는 그 아픈 시간들 내게 모두 다가져 가~~ you are the one 내게 잊혀지지 않을 깊은그곳 헤어나올수 없는

ONE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OST] 웅산

one 내맘 한 구석에 넌 아픔속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 그 지독한 사랑이란 말로 널 부른다 어둠속에 갇혀 그대 다가갈수록 빠져 드는 난 단한번 그대 내맘에 담은 뒤 멈추지 않는 영혼의 속삭임 이제 돌아갈 수없는 그 아픈 시간들 내게 모두 다가져 가~~ you are the one 내게 잊혀지지 않을 깊은그곳 헤어나올수 없는

헤어진 다음 날 (Feat. MC 스나이퍼) 웅산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 있는게 아닌가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수 없이 길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없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헤어진 다음 날 (Feat. MC스나이퍼) 웅산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 있는게 아닌가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수 없이 길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없어요 난 너와 헤어진 다음날 부터 아무것도 할 없어 불안해져 자꾸만

광대가 웅산

부러울것 하나 없는 나는야 광대 떠돌이 광대가 길을 나선다 갈곳 없던 어린 광대 살며시 미소짓네 세상 설움 뒤로하고 살며시 미소짓네 가엾구나 어린 광대 황홀한 빛 속에서 뜨거운 조명 아래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날 주문을 외워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마수리

헤어진 다음날 웅산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 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 있는게 아닌가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수 없이 길어요 날 사랑 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 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없어요 난 너와 헤어진 다음날부터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불안해져 자꾸만

미워할 수 없는 너 보결

사랑했단 이유하나로 흔적없는 상처에 울고 눈물에 젖은 그 세월도 미워할 없는 어디에 가서 누구와 살던 내 모습 지우고 그 사람만 바라보며 살아요 홀로 남겨진다는 건 참을 없어 홀로 남겨진다는 건 참을 없어 날마다 그대 행복하세요 그대 사랑하세요 지난날은 잊을게 내 가슴에 묻을게 미워할 없는 정을 줬단 이유하나로 가슴아파

미워할 수 없는 너 금보결

사랑했단 이유하나로 흔적없는 상처에 울고 눈물에 젖은 그 세월도 미워할 없는 어디에 가서 누구와 살던 내 모습 지우고 그 사람만 바라보며 살아요 홀로 남겨진다는 건 참을 없어 홀로 남겨진다는 건 참을 없어 날마다 그대 행복하세요 그대 사랑하세요 지난날은 잊을게 내 가슴에 묻을게 미워할 없는 정을 줬단 이유하나로 가슴아파

But I Love You So (그래도 설마 하고) 웅산

내가 뭐랬어요 만나면 정이 든다고 내가 뭐랬어요 정들면 사랑한다고 그러나 우린 지금 헤어져 있잖아요 이대로 좋은가요 만날 없어도 내가 뭐랬어요 사랑은 그런거라고 그런줄 알면서도 시작된 우리 사랑 내가 뭐랬어요 만나면 정이 든다고 내가 뭐랬어요 정들면 사랑한다고 그러나 우린 지금 헤어져 있잖아요 이대로 좋은가요 만날 없어도 내가 뭐랬어요 사랑은 그런거라고

사랑하기는 한건가요.. (드라마"엄마야 누나.. 웅산

왜 날 외면했나요 그댈 바라본 것뿐인데 많은 사람들 중에 왜 하필 그대였는지 내 맘을 모두 비워도 그댈 잊을수가 없는 건 날 채워준 그대를 나 고마워하는 건지 혹시, 날 사랑하기는 한 건가요 내 모든걸 그댈 위해 버렸는데 그래요 난 바보처럼 그대를 믿었죠 그대 안에서 사랑을 배웠던 거죠 영원히 잊진 않겠죠 그댈 사랑했던 시간들

사랑하기는 한 건가요 (엄마야 누나야) 웅산

왜 날 외면했나요 그댈 바라본 것뿐인데 많은 사람들 중에 왜 하필 그대였는지 내 맘을 모두 비워도 그댈 잊을수가 없는 건 날 채워준 그대를 나 고마워하는 건지 혹시, 날 사랑하기는 한 건가요 내 모든걸 그댈 위해 버렸는데 그래요 난 바보처럼 그대를 믿었죠 그대 안에서 사랑을 배웠던 거죠 영원히 잊진 않겠죠 그댈 사랑했던 시간들 말 못하는 이 맘을 그댄 알기나

아무말 말아요 웅산

두눈에 고인 그대 눈물이 이별을 말하나요 사랑이라 얘기 할 없겠죠 떨어지는 눈물을 그대가 원하면 그저 바라만 볼게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하지만 그대 날 원하잖아요 내 잠든 사랑 깨워준 그대 나 보여요 그대의 사랑이 그대 두 눈을 감아요 그대 날 느끼죠 영원하단걸 내게 너무 소중한 그대 그 어떤 비난도 우릴 막을 없어요 내 심장을

뭐 이래 하얀고래

내게 말 하는데 내게 말을 하는데 이별을 말하는데 이별을 말하는데 난 아직도 니가 아름다워 뭐 이래 시간은 멈춰서는데 세상은 흐려지는데 약속이 무너지는데 니가 떠나가는데 아직도 니가 아름다워 뭐 이래 맨발로 마중 나갔던 내 맘 갈 곳을 잃어도 나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너를 난 기억해 내 안을 가득 채웠던 사랑이 떠나고 있어 미워할

술이야 (보헤미안 랩소디) 웅산

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 보다가 또 다시 어느새 그대 말투 또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술 마시면 취하고 술 마시면 취하고 나 한 얘기를 또 하고 한 얘기를 또 하고 이젠 남인 줄도 모르고

아무말말아요~ㅁㅁ~ 웅산

얘기할 없겠죠.. 떨~어지는~ 눈물을.. 그대가 원ㅡ하~면 그저~ 바라볼게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하지만 그대 날 ~원하잖아~요~ 내 잠든 사랑 깨워 준 그대..ㅡ ~~~~~~~%%~~~~ 2,,00 나 보ㅡ여ㅡ요.. 그대의 사~랑이~ 그대두ㅡ눈ㅡ을 감아요..

Don't Cry For Me 웅산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없어요

It's The Man 웅산

beautiful 속절없이 빠진 내 마음이 물들어 꿈처럼 다가와 꽃처럼 피어난 이 함정 같은 사랑에 또다시 빠지네 갈 곳을 잃은 I’m still loving you 꿈꾼 것 같던 All about you It’s the man beautiful It’s the man beautiful 내 맘을 찢은 I’m sick of you 견딜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웅산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웃음 속엔 눈물이 가득하겠지만 헤어질 땐 모두 울기만 하니 우린 우리가 나눈 소중한 사랑을 위해 속은 울지만 웃어버리죠 가끔 생각이 나겠죠

It's The Man~ㅁㅁ~ 웅산

이 함정 같은 사랑에 또다시 빠지네ㅡ 갈 곳을 잃은 I’m still/ loving you 꿈꾼 것 같던 All/ about you It’s the man beautiful It’s the man beautiful~~ 내 맘을 찢은 I’m sick /of you 견딜 없던 Jealousy / I can’t stand it It’s the

미소를 띄우며 나를보낸 그 모습처럼~ㅁㅁ~ 웅산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 ~~~~ 1ㅡ23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음~~ ~~~~~ㅇ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If I Have To Forget 웅산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돌아서 가는 길은 낙엽만이 구르고 서있는 나무마저 너무나 말이 없네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내 님이 가는 곳에 떠오르는 그 모습 행여나 그 사람인가 또다시 바라보네 그때 그 시절 너무나 아름다워 잊을 있을까 아쉬운 내마음 내 님이 가는 곳에 떠오르는

달빛의 마법 (With 웅산) 웅산

달빛의 마법 너울거리는 그림자 내 맘은 이미 내 맘은 그대 가까이 아침이 와도 내일이 와도 그대 내 곁에 머물러 내 눈을 바라봐요 소리 내지 못한 말들까지 모두 그대가 들을 있도록 떨리는 내 마음을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꿈꿔온 이 순간 꿈이 아니기를 그대도 나와 같길 달빛의 마법 너울거리는 그림자 내 맘은 이미 내 맘은 그대 가까이 하고

아무말 말아요 (feat. 전제덕) 웅산

두눈에 고인 그대 눈물이 이별을 말하나요 사랑이라 얘기 할수 없겠죠 떨어지는 눈물을 그대가 원하면 그저 바라만 볼게요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하지만 그대 날 원하잖아요 내 잠든 사랑 깨워준 그대 나 보여요 그대의 사랑이 그대 두눈을 감아요 그대 날 느끼죠 영원하단걸 내게 너무 소중한 그대 그 어떤 비난도 우릴 막을 없어요 내 심장을 놓치 말아요

Don't Say Anything 웅산

두 눈에 고인 그대 눈물이 이별을 말하나요 사랑이라 얘기할 없겠죠 떨어지는 눈물을 그대가 원하면 그저 바라볼게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하지만 그대 날 원하잖아요 내 잠든 사랑 깨워 준 그대 나 보여요 그대의 사랑이 그대 두 눈을 감아요 그대 난 느끼죠 영원하단 걸 내겐 너무 소중한 그대 그 어떤 비난도 우릴 막을 순 없어요

Fly With Me(DJ Okawari) 웅산

아침햇살이 쏟아져 내 몸을 모두 감싸도 떠나간 너를 다시 찾을 없을 거란 슬픔이 내 몸을 차갑게 감싸 안은 향기 내 코끝을 찌르네 아름다운 뿌아종 따가운 태양 부서지는 너와의 추억 이제라도 달려가 널 붙잡고 싶었어 돌아오라고 하루 종일 주문을 외도 Far away far away far away far away 자꾸만 멀어져~

Fly With Me 웅산

아침햇살이 쏟아져 내 몸을 모두 감싸도 떠나간 너를 다시 찾을 없을 거란 슬픔이 내 몸을 차갑게 감싸 안은 향기 내 코끝을 찌르네 아름다운 뿌아종 따가운 태양 부서지는 너와의 추억 이제라도 달려가 널 붙잡고 싶었어 돌아오라고 하루 종일 주문을 외도 Far away far away far away far away 자꾸만 멀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