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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주골 처녀 오은주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낭주골 처녀 이미자

작사:전순남 작곡:박춘석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낭주골 처녀 조미미

1)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 빌었네 천황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2)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낭주골 처녀 이미자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

낭주골 처녀 이미자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

낭주골 처녀 김지애

1)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오마 떠난 그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2)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낭주골 처녀 이민숙

1.월출산 신령님~이임께 소~호오원을빌었~어엇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했네 꿈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우우골 처~허어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하아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2. 초수동 범바위~이이에 이~히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

낭주골 처녀 은방울 자매

1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2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낭주골 처녀 남수련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조수동 범바위에 이름세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낭주골 처녀 신웅

낭주골처녀 - 신웅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황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을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하시겠지 간주중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서를 했네 용다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낭주골 처녀 김준규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황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하시겠지 ~간 주 중~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서를 했네 용다리 나룻배로 오실 그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낭주골 처녀 Various Artists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낭주골 처녀 안지영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 빌었네 천황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서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소양강 처녀 오은주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지면 외로운 갈대 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 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 마저 몰라주면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 오시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뱃사공 오은주

낙동강 강바람에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 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 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에 앙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 보내마 어머님 그 말씀에 수줍어질 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영산강 처녀 오은주

영산강 처녀 - 오은주 영산강 굽이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닥선 서울 간 님 똑닥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믿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간주중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개나리 처녀 오은주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처녀 종달새가 울어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시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은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처녀 소쩍새가 울어울어 내 얼굴에 주금지네 어허야 얼시구 무정코나 지는해야 말 좀 해라 성황당 고개마루 소 모는 저 목동아 가는 해 멀다말고 내...

낭주골 처녀(메들리) 이미자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남주골 처녀 이미자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2절. 조수동 범바위에 이름세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후렴)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망주골 처녀 이미자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조수동 범바위에 이름세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낭주골처녀 이미자[반주]

0894 낭주골 처녀 작사 전순남 작곡 박춘석 노래 이미자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낭주골처녀 박정아

0894 낭주골 처녀 작사 전순남 작곡 박춘석 노래 이미자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소양강처녀 오은주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 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약혼녀 오은주

가슴 속에 곱게 피는 장미 빛 순정에 꿈을 따는 처녀 이름 아 나는 약혼녀 세상 살이 고달픈 길 비바람이 휘몰아쳐도 서로 도와 한평생을 살자던 당신 당신만을 따르겠어요 버리지는 말아주세요 부탁이에요 눈동자에 아롱지는 수줍은 사연에 설레이는 처녀 가슴 아 나는 약혼녀 인생살이 외로운 길 가난해도 울고 싶어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살자던

낭주골 처녀 (Cover ver) 나이영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 빌었네 천황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양 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개나리처녀 오은주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울어 이팔청춘 봄이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처녀 소쩍새가 울어울어 내얼굴에 주름지네 어허야 얼씨구 무정쿠나 지는해 말좀해라 서낭당 고개넘어 소모는 저

오동나무, 봉선화 연정, 날버린 남자, 싫다싫어, 울긴 왜 울어, 무역선 아가씨, 연상의 여인, 소양강 처녀, 정때문에, 돌아와요... 오은주

***1.인적없는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의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울적에 하아~~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2.산길백리 수~~~데 염불하는 여~~~의 맺은 사랑 잊~~~다. ***1.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

오동나무/봉선화 연정/날버린 남자/싫다싫어/울긴 왜 울어/무역선 아가씨/연상의 여인/소양강 처녀/정때문에/돌아와요 부산항에/선창 오은주

당신아닌 다른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싫어 꿈도 사랑도 싫다 싫어 생각을 말자 당신의 거미줄에 묶인줄도 모르고 철없이 보내버린 내가 너무 미워서 아차해도 뉘우쳐도 모두가 지난 이야기 간 ~ 주 ~ 중 당신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괴로움에 눈물 흘리나 싫다...

월출산 연가 (Inst.) 하춘화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월출산에 꽃은 피는데) 영산강 하구뚝엔 지름길도 생겼는데 영암 떠난 우리 님은 어이하여 안 오시나 서울 길이 멀다해도 한 나절에 오가는데 오시는 길 잊으셨나요 월출산에 심은 추억 정주고 떠난 님아 기다리다 기다리다 학이 된 여인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우리 사랑을 잊으셨나요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월출산 연가 하춘화

월출산 연가 - 하춘화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월출산에 꽃은 피는데) 영산강 하구뚝엔 지름길도 생겼는데 영암 떠난 우리 님은 어이하여 안 오시나 서울 길이 멀다해도 한 나절에 오가는데 오시는 길 잊으셨나요 월출산에 심은 추억 정주고 떠난 님아 기다리다 기다리다 학이 된 여인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우리 사랑 잊으셨나요

지나가는 비 오은주

* 지나가는 비-에 마음을 다 적시고 길을잃은 사슴처럼 떨고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 구름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 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있어요. 한순간에 왔다간 그 사람을 못잊-어 오늘도 기다립니다. 후렴:내린비 보-다 더많은-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체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비야 당신은 지...

사랑의포로 오은주

1절 손들어 잠깐 꼼짝말아라 너는이제 나의 포로다 딴마음 먹지마 너를 위해 나는 목숨을건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보고보고또봐도 나에겐 너뿐이란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보고보고또봐도 너에겐 나뿐이자나 누가머래도 흔들리지마 니맘대로 떠나면안돼 손들어 꼼짝마 손들어 꼼짝마 너는이제 내사랑이야 2절 손들어 잠깐 꼼짝말아라 너는이제 나의 포로다 딴마음 먹지마 너...

울산아리랑 오은주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어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산딸기...

돌팔매 오은주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인생의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인생의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한번 돌팔매로 병들게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일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내인생의 방관자면서 당신은 내인생의...

사랑의 포로 오은주

손들어 잠깐 꼼짝말라아 너는 이제 나의 포로다 딴마음 먹지마 너를 위해 나느 목숨을 건다 이리복 저리보고 보고보고 또봐도 나에겐 너뿐이란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보고보고 또봐도 너에겐 나뿐이잖아 누가 뭐래도 흔들리지마 니맘대로 떠나면 안돼 손들어 꼼짝마! 손들어 꼼짝마! 너는 이제 내사랑이야

지나가는 비 오은주

지나가는 비~에 마음을 다 적시~고 길을 잃은 사슴처럼 떨고 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 서 당신은 떠나 갔어요 내린 비보~다 더 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체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 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비 구름 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 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 있어요 한순간에 왔다간 그 ...

오은주 메들리2 오은주

이별의 인천항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등대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항구 쓴웃음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백마야 가자 새벽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자 청대콩 무르익은 고향을 ...

엄마 엄마 돌아와요 오은주

엄마 엄마 돌아와요 어서 빨리와요~ 엄마 없는 우리 집은 찬바람만 불어요~ 아버지가 손수지은 밥상 머리에~ 우리들은 목이 메여 눈물밥을 생키면서 오늘도 울며 울며 학교에 갑~니다. 엄마 어디갔어요 오늘도 우리들은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어제는 철이가 어찌나 울기에 학교로 데리고 갔었어요. 철이는 학교 운동장에서 놀게하고 나는 공부를 하는데 자꾸만 ...

자기 오은주

나만보면 웃어주던 그 사람이 자기라고 불러 달래요 처음듣는 말이라 쑥쓰럽지만 자기 싫지 않아요 자기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자기 쉽게 부를 이름 아니야 이제부터 나만 사랑한다는 당신의 언약인것을 자기 자기 진정이라면 뭔가 보여주세요 그렇다면 나도 자기를 믿고 자기 사랑할거야 친구처럼 대해주던 그 사람이 자기라고 불러 달래요 너무 갑작스러워 당황했지...

오은주 메들리1 오은주

만리포 사랑 1.똑딱선 기적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사랑 그립고 안타까워 울던 밤아 안녕히 희망의 꽃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2.점찍은 작은 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십리 뱃길 위에 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앉아 불러보는 샹송 노젓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하늘의 황금마차 무지개 타고가는 눈부신 항금마차 은하수를 건너서 휠훨...

용두산 엘레지 오은주

Trot 1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간주) 2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나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

아빠는 마도로스 오은주

태풍이 분다 경보가 내려 엄마는 걱정하셔도 씩씩하신 우리 아빠 그 까짓 것 문제 없어요 화물선 뱃머리 파도속에 파묻혀도 아~~~ 고향길 가르키는 나침반에 희망 안고 바다와 싸워 이긴 아빠는 마도로스다 아~~~~~~~ 기적이 운다 돌아온 첫선 상륙해 닻을 내리네 기다리던 우리 아빠 오늘에야 돌아오네요 사준다 약속한 좋은 선물 가득 안고 아~~~ 소...

도로남 오은주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하~~~ 인~생 돈이라는 글자에 받침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 버리는 인생~사 정을 주던 사람~도~ 그...

손들어 꼼짝마 오은주

손들어~ 잠깐~ 꼼짝 말아라 너는 이제 나의 포로다 딴마음 먹지마 나는 너를위해 나는 목숨을 건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보고 보고 또 봐도 나에겐 너뿐이란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보고 보고 또 봐도 너에겐 나뿐이잔아 누가 뭐래도 흔들리지마 니맘대로 떠나면 안되 손들어 꼼짝마 손들어 꼼짝마 너는 이제 내사랑이야 손들어~ 잠깐~ 꼼짝 말아라 너는 이제 나의 ...

가평아가씨 오은주

바~람결~에 들려~오~는 고향의 물~소~리 철없던 시절 물소리~따~라 파란꿈을~ 꽃피웠지~~요 첫사랑을 심어~주던 더벅머리 총각도 내 모습~을 생각하~는지 아~ 추억~의 청평호수~~~여 내 사랑~ 가평아~가~씨 남~이~~섬 용추~폭~포 고향의 잣~나무 길 꽃피던 시절 너랑 나~~~랑 산꽃 들꽃~ 따러다녔~~지 첫사랑을 심어~주던 더벅머리 총각도 내 ...

콕박힌 그대 오은주

나나~ 콕 박힌 그대~ 사랑이란 말 내게 무심코 주고 나의 가슴 속에 핀 그대 어쩔 줄 모른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 타나봐요 여린가슴에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나나~ 콕 박힌 그대~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미소가 나의 가슴 속에 흐르네 자...

가평아가씨 오은주

바~람결~에 들려~오~는 고향의 물~소~리 철없던 시절 물소리~따~라 파란꿈을~ 꽃피웠지~~요 첫사랑을 심어~주던 더벅머리 총각도 내 모습~을 생각하~는지 아~ 추억~의 청평호수~~~여 내 사랑~ 가평아~가~씨 남~이~~섬 용추~폭~포 고향의 잣~나무 길 꽃피던 시절 너랑 나~~~랑 산꽃 들꽃~ 따러다녔~~지 첫사랑을 심어~주던 더벅머리 총각도 내 ...

물새야 왜 우느냐 오은주

물새야 왜 우느냐 유수 같은 세월을 원망 말아라 인생도 한번 가면 다시 못 오고 뜬세상 남을거란 청산뿐이다 아 ~ 아 ~ 물새야 울지를 말아라 물새야 왜 우느냐 천년 꿈의 사직을 생각 말아라 강물도 너와 같이 울 줄 몰라서 백사장 벗을 삼고 흘러만 가리 아 ~ 아 ~ 물새야 울지를 말아라

노래 실은 꽃마차 오은주

은방울 짤랑 금방울 짤랑 짤랑 짤랑 짤랑 짤랑 짤랑거리며 무지개 타고 가는 행복 실은 꽃마차 사랑의 꿈나라를 훨훨 날라서 오늘은 햇님이 날 보고 웃겠지 짤랑 짤랑 짤랑 짤랑 방울 울리며 노래 실은 꽃마차는 행복 실고 달리네 은방울 짤랑 금방울 짤랑 짤랑 짤랑 짤랑 짤랑 짤랑거리며 별들이 놀고가는 행복 실은 꽃마차 힘차게 날개치며 훨훨 날라서 은하수...

수덕사의 여승 오은주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