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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궁금하지도 않나봐 오서길

가을 우체국 앞에서 내마음 닮은 단풍잎 하나 넣어 편지를 쓰네 여름바다 파도소리 한자락 담아 너에게 보낸다 * 궁금하지도 않나 봐 난 몹시 보고싶은데 다시 계절이 오고 다시 계절이 가면 나는 또 바람이 되고 너는 창백한 울음이되어 나부끼며 내가슴에 지네 겨울 가로등 아래서 함박눈 한줌 담아 너에게 보낸다 2x song 겨울 가고 봄

풍차 오서길

바람 부는 언덕에 풍차처럼 살아간다 돌아 오지 않는 시간을 달고 사랑을 돌리고 꿈을 돌리면 너도 풍차 나도 풍차 때로는 원수같은 시간도 있지만 천사같은 세월도 있다 바람에 눕지 말고 눈비에 젖지마라 기다리면 내 세상도 온다 돌아라 풍차야 멈추지 말고 내 인생 힘차게 돌려라

그런줄도 모르고 오서길

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그사람이 어느날부터 달라진 모습 나는 관심밖에 있었네 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그사람이 어느날부터 뜸해진 발길 나는 십리밖에 있었네 그런줄도 모르고 나혼자 그런줄도 모르고 너하나만 사랑한 내맘도 몰라주고 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그사람이 어느날부터 달라진 모습 내맘을 울리네

풍차 (트로트) 오서길

바람 부는 언덕에 풍차처럼 살아간다 돌아 오지 않는 시간을 달고 사랑을 돌리고 꿈을 돌리면 너도 풍차 나도 풍차 때로는 원수같은 시간도 있지만 천사같은 세월도 있다 바람에 눕지 말고 눈비에 젖지마라 기다리면 내 세상도 온다 돌아라 풍차야 멈추지 말고 내 인생 힘차게 돌려라

그런줄도 모르고 (트로트) 오서길

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그사람이 어느날부터 달라진 모습 나는 관심밖에 있었네 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그사람이 어느날부터 뜸해진 발길 나는 십리밖에 있었네 그런줄도 모르고

산에들에 오서길

산이되고 싶었다 오를수 있는 곳 까지 올라가 메아리로 살지라도 들이되고 싶었다 달릴수 있는 데 까지 달려가 바람으로 살지라도 산은 언제나 그 높이에서 내 마음을 세우고 들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네순정을 눕힌다 사는이유야 분분하지만 산이 아니면 들이되어 사는 인생 산이되고 싶어라 메아리로 살지라도 들이되고 싶어라 바람으로 살지라도

풍차 웃는아이님청곡//오서길

바람 부는 언덕에 풍차처럼 살아간다 돌아 오지 않는 시간을 달고 사랑을 돌리고 꿈을 돌리면 너도 풍차 나도 풍차 때로는 원수같은 시간도 있지만 천사같은 세월도

궁금하지 않나봐 배서우

안녕 잘 지내고 있는지 괜히 혼자 궁금해졌어 좋은 사람 만나라며 끝내잔 말에 주저앉아 울어버렸어 잘 지내고 있나 봐 다른 사람 만난다는 너의 소식에 네가 없는 나는 미칠 것 같은데 정말 궁금하지 않나 봐 내가 뭘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지 않나 봐 나를 바라보던 너의 그 눈빛이 너무 선명해서 나 아직 많이 힘든 것 같아 너는 잘 지내는 것 같아서

않나봐 Klash

You can’t a liei don’t know why we love is goneWhere is my loveI left it for last Christmas너는 나를 별로 사랑하지않나봐언제부턴가 너는 바라는 것만 늘었어우릴 위해 이젠 그만 해야될거같아마지막이잖아 슬퍼하진 마방 불이 켜지는 밤너 없이 지내진 못 해180도 바뀐 눈빛눈이 소복했던...

싫다고 말해 이사월

내가 그냥 싫어졌다고 말해 이젠 행복하지 않다고 말해 그럼 bye 이젠 bye 내가 재미없는 얘기를 해도 항상 크게 잘 웃어줬잖아 맨날 부르던 노래 이젠 안 부르네 이제는 내게 묻지를 않네 내가 더 이상 궁금하지도 않나 봐 이미 질릴 대로 질려서 그런가 내게 이제는 관심이 없는 것 같아 내가 그냥 싫어졌다고 말해 이젠 행복하지 않다고

이제 넌 코쿠

나를 삼켜버릴 듯한 너의 한마디 나를 베어버릴 듯한 너의 그 말이 내 심장에 박혀서 아픈 추억을 자꾸 도려내 아무렇지 않나봐 너무 힘들어 너의 말들에 지난 추억에 이제 난 어쩔수가 없나봐 널 만난 이후부터 난 정말 행복했는데 이제 내 옆에 없나봐 나를 삼켜버릴 듯한 너의 한마디 나를 베어버릴 듯한 너의 그 말이

바보 (Remake Ver.) 네임리스(Nameless)

오늘 우연히 너를 보았어 너와 나의 흔적이 자리했던 그곳에서 네게 웃으며 다가가던 나의 숨이 멎어벼렸어 너의손을 잡은 누군가와 함께 있었어 너의 예전과는 다른 요즘에 반해 너무나도 예쁜 모습 괜한 짜증과 작은 다툼으로도 이별을 말했던 이유가 이거니그래도 너만을 바라본 사랑의 이유가 너를 향한 집착이나 소유가 아니잖아 그러니 난 괜찮아 다만

바보 (Remake Ver.) 네임리스

오늘 우연히 너를 보았어 너와 나의 흔적이 자리했던 그곳에서 네게 웃으며 다가가던 나의 숨이 멎어벼렸어 너의손을 잡은 누군가와 함께 있었어 너의 예전과는 다른 요즘에 반해 너무나도 예쁜 모습 괜한 짜증과 작은 다툼으로도 이별을 말했던 이유가 이거니그래도 너만을 바라본 사랑의 이유가 너를 향한 집착이나 소유가 아니잖아 그러니 난 괜찮아 다만 너는 내게

니가 다시 돌아올 그날 조트리오

어디있는거니 또 울고 있지는 않니 아무런 말도 없는 너는 내모습 궁금하지도 않은거니 널 기다려도 되니 (다) 필요없는 짓이니 이미 다른 사람품에 안겨서 내모습 모두 지워 버린 거니 나는 아직도 니가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는 기대로 살아가고 있는거야 그것만으로 그 꿈하나 만으로 먼 훗날 니가 행여 헤어져서 슬픔속에서 다시 내 생각나면

슬픔을 구름으로 만들어줘 숨비

또 누군가 날 떠나가고 난 눈물이 터져버렸어 반복되는 헤어짐에 익숙해지지 않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난 웃으며 지내보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 허탈하기만 하네 선명했던 구름이 어느새 사라진 걸 봤어 내 슬픔을 구름으로 만들어줘 뜨거운 눈물을 닦아줘 차가운 내 손을 잡아줘 떠나간 사람들이 날 추억하고 있는지 궁금하지도 않게 선명했던 구름이 어느새 사라진 걸 봤어

바보 Part 1 (Bonus Track) 네임리스

오늘 우연히 너를 보았어 너와 나의 흔적이 자리했던 그곳에서 내게 웃으며 다가가던 나의 숨이 멎어버렸어 나의 손을 잡은 누군가와 함께 있었어 너의 예전과는 다른 요즘에 반해 너무나도 예쁜 모습 괜한 짜증과 잦은 다툼으로도 이별을 말했던 이유가 이거니 그래도 너만을 바라본 사랑의 이유가 너를 향한 집착이나 소유가 아니잖아 그러니 난 괜찮아

바보 Part. 1 (Bonus Track) 네임리스(Nameless)

오늘 우연히 너를 보았어 너와 나의 흔적이 자리했던 그곳에서 내게 웃으며 다가가던 나의 숨이 멎어버렸어 나의 손을 잡은 누군가와 함께 있었어 너의 예전과는 다른 요즘에 반해 너무나도 예쁜 모습 괜한 짜증과 잦은 다툼으로도 이별을 말했던 이유가 이거니 그래도 너만을 바라본 사랑의 이유가 너를 향한 집착이나 소유가 아니잖아 그러니 난 괜찮아

눈물만 흘러 트리탑스/트리탑스

늘 너의 곁에서 항상 너의 뒤에서 그렇게 참 오래 견뎌왔지만 얼마나 더 아파야 얼마나 더 울어야 할까 한번만 날 보라고 이렇게 소리치는데 자꾸 멀어지는 들리지 않나봐 내가 여기 있다고 손을 흔들어 봐도 다른 곳만 보는 내가 보이지 않아서 이제 그만 하자고 몇번을 다짐 해봐도 이젠 충분하다고 말을 해도 그것만은 못해서 바보같은

눈물만 흘러 트리탑스

늘 너의 곁에서 항상 너의 뒤에서 그렇게 참 오래 견뎌왔지만 얼마나 더 아파야 얼마나 더 울어야 할까 한번만 날 보라고 이렇게 소리치는데 자꾸 멀어지는 들리지 않나봐 내가 여기 있다고 손을 흔들어 봐도 다른 곳만 보는 내가 보이지 않아서 이제 그만 하자고 몇번을 다짐 해봐도 이젠 충분하다고 말을 해도 그것만은 못해서 바보같은

눈물만 흘러(야경꾼 일지 OST) 트리탑스

늘 너의 곁에서 항상 너의 뒤에서 그렇게 참 오래 견뎌왔지만 얼마나 더 아파야 얼마나 더 울어야 할까 한번만 날 보라고 이렇게 소리치는데 자꾸 멀어지는 들리지 않나봐 내가 여기 있다고 손을 흔들어 봐도 다른 곳만 보는 내가 보이지 않아서 이제 그만 하자고 몇번을 다짐 해봐도 이젠 충분하다고 말을 해도 그것만은 못해서 바보같은

눈물만 흘러 (야경꾼 일지 OST) 트리탑스(Tritops)

늘 너의 곁에서 항상 너의 뒤에서 그렇게 참 오래 견뎌왔지만 얼마나 더 아파야 얼마나 더 울어야 할까 한번만 날 보라고 이렇게 소리치는데 자꾸 멀어지는 들리지 않나봐 내가 여기 있다고 손을 흔들어 봐도 다른 곳만 보는 내가 보이지 않아서 이제 그만 하자고 몇번을 다짐 해봐도 이젠 충분하다고 말을 해도 그것만은 못해서 바보같은

눈물만 흘러 트리탑스(Tritops)

늘 너의 곁에서 항상 너의 뒤에서 그렇게 참 오래 견뎌왔지만 얼마나 더 아파야 얼마나 더 울어야 할까 한번만 날 보라고 이렇게 소리치는데 자꾸 멀어지는 들리지 않나봐 내가 여기 있다고 손을 흔들어 봐도 다른 곳만 보는 내가 보이지 않아서 이제 그만 하자고 몇번을 다짐 해봐도 이젠 충분하다고 말을 해도 그것만은 못해서 바보같은

눈물만 흘러 (야경꾼일지OST) 트리탑스

늘 너의 곁에서 항상 너의 뒤에서 그렇게 참 오래 견뎌왔지만 얼마나 더 아파야 얼마나 더 울어야 할까 한번만 날 보라고 이렇게 소리치는데 자꾸 멀어지는 들리지 않나봐 내가 여기 있다고 손을 흔들어 봐도 다른 곳만 보는 내가 보이지 않아서 이제 그만 하자고 몇번을 다짐 해봐도 이젠 충분하다고 말을 해도 그것만은 못해서 바보같은

눈물만흘러 트리탑스

늘 너의 곁에서 항상 너의 뒤에서 그렇게 참 오래 견뎌왔지만 얼마나 더 아파야 얼마나 더 울어야 할까 한번만 날 보라고 이렇게 소리치는데 자꾸 멀어지는 들리지 않나봐 내가 여기 있다고 손을 흔들어 봐도 다른 곳만 보는 내가 보이지 않아서 이제 그만 하자고 몇번을 다짐 해봐도 이젠 충분하다고 말을 해도 그것만은 못해서 바보같은

바보 (Feat. Y-PEX) 네임리스

오늘 우연히 너를 보았어 너와 나의 흔적이 자리했던 그곳에서 네게 웃으며 다가가던 나의 숨이 멎어버렸어 너의손을 잡은 누군가와 함께 있었어 너의 예전과는 다른 요즘에 반해 너무나도 예쁜 모습 괜한 짜증과 작은 다툼으로도 이별을 말했던 이유가 이거니 그래도 너만을 바라본 사랑의 이유가 너를 향한 집착이나 소유가 아니잖아 그러니 난 괜찮아

바보 (Feat. Y-PEX) 네임리스(Nameless)

오늘 우연히 너를 보았어 너와 나의 흔적이 자리했던 그곳에서 네게 웃으며 다가가던 나의 숨이 멎어버렸어 너의손을 잡은 누군가와 함께 있었어 너의 예전과는 다른 요즘에 반해 너무나도 예쁜 모습 괜한 짜증과 작은 다툼으로도 이별을 말했던 이유가 이거니 그래도 너만을 바라본 사랑의 이유가 너를 향한 집착이나 소유가 아니잖아 그러니 난 괜찮아 다만

넌 내가 보고 싶지 않나봐 여은

네가 보고 싶은 오늘 같은 날이면 머릿속을 비우려고 애를 써봐도 잘 지내고 있단 너의 얘길 들으면 또 하루 종일 울고만 있어 다른 사람 생겼다는게 어쩌면 당연한건데 널 기다리는 내가 미련한 건데 잊었겠지만 난 널 잊을 자신이 없어 네가 생각날 때마다 난 눈물이 흘러 아프도록 사랑했던 네가 너무 그리워 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봐 다른 사랑 시작하는 게 나에겐

그래 난 너를 사랑하고 비스윗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방안에 누군가 있어 내가 지키려한 모든것이 흩어져 부서져 있어 나쁜생각들로만 채워져버린 이곳에 언제나 혼자서만 잠들던 이곳에 니가 있어 외롭지 않나봐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방안에 누군가 있어 내가 그리워한 것이 모두 흩어져 부서져 있어 나쁜생각들로만 채워져버린 이곳에 언제나 외로웠던

밤 (Bam) (Feat. 안성민) 디얼라이프

같이 마음아파 집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방구석에 처박혀 핸드폰만 바라봤지 웃기기만해 그거알아 이미 너는 내안에서 죽고 없어 너 때문에 살고 너 때문에 죽는다던 나는 벌써 이렇게 노랠 하고있어 그래 I'm OK 조금의 흔적도 남지않았어 안심해 왜 라는 단어는 이미 지워진 지 오래 지금 내가 봐도 난 제법 괜찮은 놈이야 헛소리로 들리겠지만

여전히 A.N.JELL

사랑은 아닐거라고 절대로 아닐거라고 매번 속여 왔지만 내 맘은 자꾸 너를 부르고 한걸음 도망쳐보고 한걸음 밀어내봐도 그럴수록 내 안에 커져가고 있어 그만큼 사랑하나봐 그만큼 기다리나봐 그토록 아프게 해도 내 맘은 널 떠날 수 없나봐 사랑은 하나인가봐 내맘은 변치 않나봐 널 향해 지켜온 사랑 이제는 다 말 할수있다고

신사동 그사람 이홍기

사랑은 아닐거라고 절대로 아닐거라고 매번 속여 왔지만 내 맘은 자꾸 너를 부르고 한걸음 도망쳐보고 한걸음 밀어내봐도 그럴수록 내 안에 커져가고 있어 그만큼 사랑하나봐 그만큼 기다리나봐 그토록 아프게 해도 내 맘은 널 떠날 수 없나봐 사랑은 하나인가봐 내맘은 변치 않나봐 널 향해 지켜온 사랑 이제는 다 말 할수있다고 따뜻한 너의

청혼 이홍기

사랑은 아닐거라고 절대로 아닐거라고 매번 속여 왔지만 내 맘은 자꾸 너를 부르고 한걸음 도망쳐보고 한걸음 밀어내봐도 그럴수록 내 안에 커져가고 있어 그만큼 사랑하나봐 그만큼 기다리나봐 그토록 아프게 해도 내 맘은 널 떠날 수 없나봐 사랑은 하나인가봐 내맘은 변치 않나봐 널 향해 지켜온 사랑 이제는 다 말 할수있다고 따뜻한 너의

여전히 이홍기 (FT아일랜드)

사랑은 아닐거라고 절대로 아닐거라고 매번 속여 왔지만 내 맘은 자꾸 너를 부르고 한걸음 도망쳐보고 한걸음 밀어내봐도 그럴수록 내 안에 커져가고 있어 그만큼 사랑하나봐 그만큼 기다리나봐 그토록 아프게 해도 내 맘은 널 떠날 수 없나봐 사랑은 하나인가봐 내맘은 변치 않나봐 널 향해 지켜온 사랑 이제는 다 말 할수있다고

Y2K (Yesterday 2 Kiss) 고재근

하얘진 느낌을 잊을 수가 있는거니 널 알고 싶어서 바보처럼 조금 더 늦기전에 kissing your smile 무너진 내 모습 이런 내 맘 정말 모르겠니 너무나 떨려 숨쉴 수 없어 난 아무것도 바랄게 없어 야릇했던 너의 미소 못된 상상만해도 숨이가빠 행복해져 이러면 안돼 외면해봐도 널 지울 수가 없는걸 미친듯 너를 불러보아도

지겹지도 않니 장서인

몇번을 걸어도 왜 통화중인지 사랑해 말은 왜 해 도대체 너 왜 그래 정말 지겹지도 않나봐 이런 네 사랑이 옆에 있어줄 때 잘해 나 없이는 아무것도 못해 변해버린 내 맘을 왜 너는 모르는건데 오늘도 이렇게 너 외쳐 부른다 제발 그러지마 오 제발 사랑에 아플거라면 제발 이미 끝난 사랑에 제발 떠나가 제발 떠나가 우리 사랑 지겹지도

Ao°aAoμμ ¾E´I Aa¼­AI

몇번을 걸어도 왜 통화중인지 사랑해 말은 왜 해 도대체 너 왜 그래 정말 지겹지도 않나봐 이런 네 사랑이 옆에 있을줄때 잘해 나 없이는 아무것도 못해 변해버린 내맘을 왜 너는 모르는건데 오늘도 이렇게 너 외쳐 부른다 제발 그러지마 오 제발 사랑에 아플거라면 제발 이미 끝난 사랑에 제발 떠나가 제발 떠나가 우리 사랑 지겹지도

나를 베어버릴 듯 쿠마

나를 삼켜버릴 듯한 너의 한마디 나를 베어버릴 듯한 너의 그 말이 내 심장에 박혀서 아픈 추억을 자꾸 도려내 아무렇지 않나봐 너무 힘들어 너의 말들에 지난 추억에 이제 난 어쩔수가 없나봐 널 만난 이후부터 난 정말 행복했는데 이제 내 옆에 없나봐

Saturday 베가스(Veggars)

베가스(Veggars)..Saturday 오늘하루도 그대 괜찮았나요 그대 역시 나와같이 힘들어하는건 아닌지 오늘따라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내리는 비에 내맘속에도 비가 내려요 오늘이 바로 그 약속한 토요일이에요 그대와 함께 해야하는데 자꾸 눈물만 나요 그대 내소식 그댄 나처럼 궁금하지도 않나봐요 나는 매일 그대 생각에 잠을 못이루는데

WYD..? (Feat. HD BL4CK) 리퍼스 미티(Repus Meti)

이 밤에 뭐해? 알고 싶지 않은데 궁금해 이제 니 스토리도 안볼래 그럴수록 더 아파 왜? 우린 이제 과거에만 존재해 가망이 없다는 걸 알아 포기해 미안해 그런 표정 들켜서 그때 그 시간만큼은 우리 꽤 어울렸어 뭐해? 보내지도 못할 걸 알지만 뭐해? 괜히 다시 썼다가 지워 또 사라져 시간 뭐해? 보내지도 못할 걸 알지만 뭐해? 뭐해? 뭐해?

영안실 (Morgue) 허현중 (Herchop)

난 웃음을 잃고 표정도 없어 그저 차갑고 어두운 기운만이 내게 남아 혼자라는 생각도 잊어버린 듯해 그냥 이렇게 아무것도 할 수가 난 없어 너 가고 남은 나는 어떡해 이렇게 무방비로 난 갇혀있어 I think I'm gonna die if I can't be without your love 너 없이 나는 시체니까 목놓아 불러도 들리지 않나봐 나 없이도 너는

이슈 타루

그런 이야긴 됐어 너의 소녀적 취향 따위는 말이야 속옷사이즈라든지 이 시간 뭘 하는지 궁금하지도 않아 그만 떠들어 됐어 뭘 차려입는지 내겐 중요하지 않아 누구와 사귀는지도 헤어졌는지도 말이야 상관없어 오! Barbie Girl 제발 착각하지 말아줘 오!

이슈 타루(Taru)

그런 이야긴 됐어 너의 소녀적 취향 따위는 말이야 속옷사이즈라든지 이 시간 뭘 하는지 궁금하지도 않아 그만 떠들어 됐어 뭘 차려입는지 내겐 중요하지 않아 누구와 사귀는지도 헤어졌는지도 말이야 상관없어 오!

니가 다시 돌아올 그 날 조 트리오

어디있는거니 또 울고 있지는 않니 아무런 말도 없는 너는 내모습 궁금하지도 않니 널 기다려도 되니 필요없는 짓이니 이미 다른 사람품에 안겨서 내모습 모두 지워 버린 거니 나는 아직도 니가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는 기대로 살아가고 있는거야 그것만으로 그 꿈하나 만으로 먼 훗날 니가 행여 헤어져서 슬픔속에서 다시 내 생각나면

이름 없는 사람 태윤 (TAEYOON)

파란 하늘은 따뜻하기보다는 나의 옷깃을 더욱 여미게 하고 걸음과 걸음만큼 내게서 멀어지는 것만 같아 몸과 몸 마음과 마음이 맞닿아 있었지만 몰라요 궁금하지도 않아 그대의 이름과 사소한 것들 이름 없는 사람 그 누구도 몰랐죠 이름 없는 사람 아무도 묻지 않았죠 쓸데없는 말은 입가를 맴돌고 하고 싶은 말은 쉬이 나오지 못한 채 고민과

이름 없는 사람 태윤

파란 하늘은 따뜻하기보다는 나의 옷깃을 더욱 여미게 하고 걸음과 걸음만큼 내게서 멀어지는 것만 같아 몸과 몸 마음과 마음이 맞닿아 있었지만 몰라요 궁금하지도 않아 그대의 이름과 사소한 것들 이름 없는 사람 그 누구도 몰랐죠 이름 없는 사람 아무도 묻지 않았죠 쓸데없는 말은 입가를 맴돌고 하고 싶은 말은 쉬이 나오지 못한

그대 일로해 문희옥

그대 일로해 - 문희옥 그대 일로 해 나는 이토록 혼자 있어도 좋단 말인가 그래도 나는 혹시 무슨 일 생겼나 하고 걱정 했는데 냉정한 사람 아무 말 없이 여러 날 동안 소식도 없어 고민하다가 버린 내 얼굴 쳐다보면서 웃을 수 있나 그대가 미워 너무나 미워 궁금하지도 않단 말인가 보고 싶지도 않단 말인가 그래도 나는 혹시 무슨 일 생겼나

이름 없는 사람 Tae Yoon

파란 하늘은 따뜻하기 보다는 나의 옷깃을 더욱 여미게 하고 걸음과 걸음만큼 내게서 멀어지는 것만 같아 음 몸과 몸 마음과 마음이 맡닿아 있었지만 몰라요 궁금하지도 않아 그대의 이름과 사소한 것들 이름없는 사람 그 누구도 몰라줘 이름 없는 사람 아무도 묻지않아줘 쓸데없는 말은 입가를 맴돌고 하고 싶은 말은 쉬이 나오지 못한 채 고민과 고민만큼

나 같은 거랑 함께 하느라 고생했어 Mingginyu (밍기뉴)

나 같은 거랑 함께 하느라 고생했어 - 03:05 아 드디어 널 떠나 보냈네 난 절대 너에게서 벗어날 수 없었는 걸 근데 너 그건 꼭 알아둬 나만큼 널 사랑 할 사람 없을 걸 너와 보낸 날을 이제서야 잊는 나를 보내도 그 애 품에 안겨서 나 같은 거는 없이도 잘 살겠지 (it’s right) 너에게 보낸 그 말 한 마디 얼마나 용기를

비가 와서 그래 사운드박스

술 한잔 하고 집에 돌아 가는 길 문득 또 니가 생각나 난 또 고개를 젓는다 오늘은 왠지 좀 걷고 싶어서 네 정거장 먼저 내렸는데 아이씨 비가 내린다 SNS 따윈 하지 말걸 그랬어 내 기분이 또 엿같애 졌어 너 따위가 결혼을 하건 이혼을 하건 알고 싶지가 않아 궁금하지도 않아 보고 싶지도 않아 그냥 비가 와서 그래 그냥 비가

내 몸매가 어때서 (Original Ver.) 베이비부(Babyboo)

다른 여자 쳐다보지 말아요 귀여운 엉덩이 내 가슴이 보이지 않나봐 다른 여자 비교하지 말아요 나 정말 화가 나 내 몸매가 어때서 내 몸매가 어때서 내 몸매가 어때서 좀 예쁘지 눈 못 떼지 숨 못 쉬지 내 몸매가 어때서 내 팔 다리 내 엉덩이 내 가슴이 내 몸매가 어때서 오랜만에 보는 데이트인데 내가 맘에 들지 않나 봐 힘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