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널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어 오뉴

우는 널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어 우는 널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어 조금 더 다정해서 네 맘에 빚지지 않게 어느 추적이던 여름 날 비 되어 주저앉은 너의 곁에 다가앉아 함께 울어주기도 하게 외로움 그리움 지울 순 없겠지만 특별함 따위는 가져본 적도 없지만 나약한 누군 날 닮은 그늘을 단번에 알아 멀게 보이는 앞으로의 길에 너 함께라면 뭐든

너에게 헨

만약 네가 사랑을 하면 여리고 여린 널 안아주는 그런 사람이면 좋겠어 만약 네가 사랑을 하면 표현에 서툰 그런 너에게 표현해 주는 사람이길 마음에 문을 여는 속도가 조금 느린 널 이해해 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이길 바다같이 넓은 너의 마음에 마음껏 헤엄치는 그런 사람이면 좋겠어 그런 사람이 널 사랑하면 좋겠어 마음에 문을

너에게 헨(HEN)

만약 네가 사랑을 하면 여리고 여린 널 안아주는 그런 사람이면 좋겠어 만약 네가 사랑을 하면 표현에 서툰 그런 너에게 표현해 주는 사람이길 마음에 문을 여는 속도가 조금 느린 널 이해해 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이길 바다같이 넓은 너의 마음에 마음껏 헤엄치는 그런 사람이면 좋겠어 그런 사람이 널 사랑하면 좋겠어 마음에 문을

세상 오뉴

한걸음에 하나씩 꽃잎이 떨어져 언제였던가 만개했던 날 다 사라진 다음 두텁게 걸쳤던 옷 바람에 날려 언제부턴가 날이 밝아와 조금씩 움을 튼 맘 다시 내딛는 발 긴 기다림이더라도 꼭 오는 낮 알 것 같아 땅을 밟고 선 난 이제 바라는 어디든 갈 수 있어 느껴지는 맨발에 닿는 풀의 감촉과 코끝을 스치는 향, 세상 움을 튼 맘 다시 내딛는 발 긴 기다림이더라도 꼭

널 닮은 사람이면 좋겠어 피카소 플라워(Picasso Flower)

아무 말도 필요 없었지 우리 헤어지게 되던 날 다시 만날거란 약속도 눈빛만으로 알 수 있었어 우리 동네 떠나던 날에 멀리서 바라보던 네 모습 두 손 가득히 안고 있는 내가 꺾어준 하얀 안개꽃 널 닮은 사람 만나기 위해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 하지만 사실은 너이길 바래 너무 어린 우린 슬픈 표정을 숨긴 채 그저 가슴속에 묻어버리고

널 닮은 사람이면 좋겠어 피카소 플라워

아무 말도 필요 없었지 우리 헤어지게 되던 날 다시 만날거란 약속도 눈빛만으로 알 수 있었어.. 우리 동네 떠나던 날에 멀리서 바라보던 네 모습 두 손 가득히 안고 있는 내가 꺾어준 하얀 안개꽃.. 널 닮은 사람 만나기 위해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 하지만 사실은 너이길 바래..

널 닮은 사람이면 좋겠어 이정섭

아무말도 필요 없었지 우리 헤어지게 되던날 다시 만날거란 약속도 눈빛만으로 알수 있었어 우리동네 떠나던 날에 멀리서 바라보던 네모습 두손 가득히 안고있는 내가 꺾어준 하얀 안개꽃 널 닮은 사람 만나기를 아직도 눈가리고 있어 하지만 사실은 너이기 바래 너무 어린 우리 슬픈 표정을 숨긴채 그저 가슴속에 묻어버리고 잊으려했었지 사랑을 모르던 그런 나이였는대도

나를 일으키는 힘 오뉴, MEMORYBOX

날 지탱하고 있는 건 내가 사랑받았던 기억 따스했던 그 품이 나를 살아가게 만드는 힘 나의 모든 것이 손가락질 받을 때 유일하게 내 아픔을 봐줬지 나약한 내 모습도 사랑받아 마땅하다며 말해주는 나의 단 한사람 슬픔에 잠겨 우울에 빠져 당신께 등을 보여도 그 너머로 시선이 느껴져 누구에게도 받은 적 없는 따스한 이 마음을 사랑이란 말로 설명할 수밖에 없어 날

부럽다 소여니

그 사람은 어떠니 서로 훔쳐보기 참 쉬워 요즘은 설명하기 힘든 마음에 쓴웃음 지으며 묻지 못할 물음만 좋은 사람이면 좋겠어 아프지 않으면 좋겠어 어차피 이제 내게는 축하할 일밖에는 남지 않았으니까 참 부럽다 사랑을 할 수 있는 네가 참 부럽다 벌써 나를 잊어버린 네가 사랑한 우리 시간을 모두 없던 일처럼 지낼 수 있는 것 같아서 혹시

너였으면 좋겠어 이정

너였으면 좋겠어 나랑 웃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같이 걸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늦은 저녁 돌아오는 길 뜨겁게 안아줄 날 위한 한 사람 말하고 나면 다 사라질까 봐 아무도 모르게 늘 감춰왔던 말 꼭 너였으면 좋겠어 넌 이런 내 맘 알고 있는지 나 숨 쉬듯 감출 수 없는 사랑이니까 돌아서는 지금도 널 놓지 못해 아프지만 난 너를 위해 이제

너였으면 좋겠어 이정?

너였으면 좋겠어 나랑 웃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같이 걸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늦은 저녁 돌아오는 길 뜨겁게 안아줄 날 위한 한 사람 말하고 나면 다 사라질까 봐 아무도 모르게 늘 감춰왔던 말 꼭 너였으면 좋겠어 넌 이런 내 맘 알고 있는지 나 숨 쉬듯 감출 수 없는 사랑이니까 돌아서는 지금도 널 놓지 못해 아프지만 난 너를 위해

너쥬메였으면 좋겠어 이정

너였으면 좋겠어 나랑 웃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같이 걸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늦은 저녁 돌아오는 길 뜨겁게 안아줄 날 위한 한 사람 말하고 나면 다 사라질까 봐 아무도 모르게 늘 감춰왔던 말 꼭 너였으면 좋겠어 넌 이런 내 맘 알고 있는지 나 숨 쉬듯 감출 수 없는 사랑이니까 돌아서는 지금도 널 놓지 못해 아프지만 난

너였으면 좋겠어 이정(J.Lee)

너였으면 좋겠어 나랑 웃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같이 걸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늦은 저녁 돌아오는 길 뜨겁게 안아줄 날 위한 한 사람 말하고 나면 다 사라질까 봐 아무도 모르게 늘 감춰왔던 말 꼭 너였으면 좋겠어 넌 이런 내 맘 알고 있는지 나 숨 쉬듯 감출 수 없는 사랑이니까 돌아서는 지금도 널 놓지 못해

사랑하는 사람이면 와이에이치(YH)

Zr젤llll의TearDrop♥┼──… 잘 지내고 있는 거죠 어디 아픈덴 없는지 곁에 설 수 없는 내가 너무 미안했죠 지금 혼자라도 난 너무나 행복했죠 몇일 후면 그대 얼굴 다시 볼 수 있을테니 이것이 사랑이라고 그리움마저 모두 사랑이라고 그렇게 난 믿어요 그리움이 슬프면 행복한 사랑이 아닐테니 함께할 수 없다해서 슬픈 모습 하지 마요

사랑하는 사람이면 와이에이치

잘 지내고 있는 거죠 어디 아픈덴 없는지 시간이 늦어서 전화할 수도 없네요 니가 외로워 질때도 니가 힘들어 할때도 곁에 설 수 없는 내가 너무 미안했죠 지금 혼자라도 난 너무나 행복했죠 몇일 후면 그대 얼굴 다시 볼 수 있을테니 이것이 사랑이라고 그리움마저 모두 사랑이라고 그렇게 난 믿어요 그리움이 슬프면 행복한 사랑이 아닐테니 함께할

사랑하는 사람이면 YH

잘 지내고 있는 거죠 어디 아픈덴 없는지 시간이 늦어서 전화할 수도 없네요 니가 외로워 질때도 니가 힘들어 할때도 곁에 설 수 없는 내가 너무 미안했죠 지금 혼자라도 난 너무나 행복했죠 몇일 후면 그대 얼굴 다시 볼 수 있을테니 이것이 사랑이라고 그리움마저 모두 사랑이라고 그렇게 난 믿어요 그리움이 슬프면 행복한 사랑이 아닐테니 함께할

사랑하는 사람이면 와이에이치(YH)

잘 지내고 있는 거죠 어디 아픈덴 없는지 시간이 늦어서 전화할 수도 없네요 니가 외로워 질때도 니가 힘들어 할때도 곁에 설 수 없는 내가 너무 미안했죠 지금 혼자라도 난 너무나 행복했죠 몇일 후면 그대 얼굴 다시 볼 수 있을테니 이것이 사랑이라고 그리움마저 모두 사랑이라고 그렇게 난 믿어요 그리움이 슬프면 행복한 사랑이 아닐테니 함께할

너라면 좋겠어 양파

나 지금 그댈 만나러 갑니다 추억들이 반가워 자꾸 눈물이 흘러 어젯밤 니 전화에 괜시리 태연한 척한게 미안해서 고마워서 숨차게 내딛는 발걸음 그 땐 정말 좋았는데 우린 정말 행복했는데 널 만나 하고 싶은 말이 많은걸 너라면 좋겠어 내 곁에 한사람 아파도 다쳐도 너라면 좋겠어 사는게 참 힘들때 가끔 울다지쳐 외로울때 내 눈물

너였으면 좋겠어 [이웃집꽃미남ost] 이정

너였으면 좋겠어 나랑 웃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같이 걸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늦은 저녁 돌아오는 길 뜨겁게 안아줄 날 위한 한 사람 말하고 나면 다 사라질까 봐 아무도 모르게 늘 감춰왔던 말 꼭 너였으면 좋겠어 넌 이런 내 맘 알고 있는지 나 숨 쉬듯 감출 수 없는 사랑이니까 돌아서는 지금도 널 놓지 못해 아프지만 난 너를 위해 이제

너였으면 좋겠어(이웃집꽃미남ost) 이정

너였으면 좋겠어 나랑 웃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같이 걸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늦은 저녁 돌아오는 길 뜨겁게 안아줄 날 위한 한 사람 말하고 나면 다 사라질까 봐 아무도 모르게 늘 감춰왔던 말 꼭 너였으면 좋겠어 넌 이런 내 맘 알고 있는지 나 숨 쉬듯 감출 수 없는 사랑이니까 돌아서는 지금도 널 놓지 못해 아프지만 난 너를 위해 이제

지금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텐아시아 박신혜 인터뷰 '촬영할 때 힘이 되는 음악들') 바이준 (ByJun)

돈이 없어도, 우리가 세상에 점과 같이 아무것도 아니더라도 나는 너 한 사람이면 행복한 그런 사랑을 했다. 사람들이 내게 묻겠지. 그런 사랑 한 번 안해본 사람 어디있냐고 그런데 나는 다시는 못 할 것같다. 너무 아파서... 우리가 만난 그 긴 시간이 필름처럼 매일 스치고 꿈에서도 너는 잔인하게 날 떠나가. 울면서 잠에서 깨곤 한다.

너였으면 좋겠어(이웃집 꽃미남 OST Part 3) 이정

너였으면 좋겠어 나랑 웃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같이 걸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늦은 저녁 돌아오는 길 뜨겁게 안아줄 날 위한 한 사람 말하고 나면 다 사라질까 봐 아무도 모르게 늘 감춰왔던 말 꼭 너였으면 좋겠어 넌 이런 내 맘 알고 있는지 나 숨 쉬듯 감출 수 없는 사랑이니까 돌아서는 지금도 널 놓지 못해 아프지

모두 이루어져라 제이레빗

툭하면 툴툴거리다 콩닥콩닥 웃을랑 말랑 씰룩거리는 입술은 다시 콕콕 어쩜 그렇게 마음 아프게 너 참 이상해 척하면 척이지 이게 뭐라고 밀당 밀당 기웃거리는 그대 두발이 동동 어쩜 그렇게 부끄럽게 괜히 헷갈리게 왜 이래 네가 좋은 사람이면 좋겠어 그래 정말 진짜 그럼 우린 아름다운 Lover 너도 나와 같다면 참 좋겠어 그래 정말 제발

널 위한 노래 혜화동소년

세상에 사람은 많지만 그 중에서 내 맘을 위로해 줄 사람 곁엔 없었어 가로등이 꺼진 길마저 무심하게만 느껴져 축 쳐져 우는 어깨 마저 짓눌린 듯 무심하게 건넨 격려는 날 더 지치게 해 먹다 남긴 식은 밥처럼 나의 열정도 식었어 괜찮아 다 잘될거야 충분히 잘해 왔으니깐 괜찮아 다 잘될거야 네 맘은 내가 모두 안아줄 수 있으니 세상은 혼자가

³E¿´A¸¸e AA°U¾i AIA¤

너였으면 좋겠어 나랑 웃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같이 걸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늦은 저녁 돌아오는 길 뜨겁게 안아줄 날 위한 한 사람 말하고 나면 다 사라질까 봐 아무도 모르게 늘 감춰왔던 말 꼭 너였으면 좋겠어 넌 이런 내 맘 알고 있는지 나 숨 쉬듯 감출 수 없는 사랑이니까 돌아서는 지금도 널 놓지 못해 아프지만 난 너를 위해 이제

너였으면 좋겠어 (이웃집 꽃미남 OST 이정

너였으면 좋겠어 나랑 웃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같이 걸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늦은 저녁 돌아오는 길 뜨겁게 안아줄 날 위한 한 사람 말하고 나면 다 사라질까 봐 아무도 모르게 늘 감춰왔던 말 꼭 너였으면 좋겠어 넌 이런 내 맘 알고 있는지 나 숨 쉬듯 감출 수 없는 사랑이니까 돌아서는 지금도 널 놓지 못해 아프지만 난 너를 위해 이제

너였으면 좋겠어♪ii팽도리ii♬ 이정

너였으면 좋겠어 나랑 웃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같이 걸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늦은 저녁 돌아오는 길 뜨겁게 안아줄 날 위한 한 사람 말하고 나면 다 사라질까 봐 아무도 모르게 늘 감춰왔던 말 꼭 너였으면 좋겠어 넌 이런 내 맘 알고 있는지 나 숨 쉬듯 감출 수 없는 사랑이니까 돌아서는 지금도 널 놓지 못해 아프지만 난 너를 위해 이제

너였으면 좋겠어 ♪ii팽도리ii♬ 이정

너였으면 좋겠어 나랑 웃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같이 걸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늦은 저녁 돌아오는 길 뜨겁게 안아줄 날 위한 한 사람 말하고 나면 다 사라질까 봐 아무도 모르게 늘 감춰왔던 말 꼭 너였으면 좋겠어 넌 이런 내 맘 알고 있는지 나 숨 쉬듯 감출 수 없는 사랑이니까 돌아서는 지금도 널 놓지 못해 아프지만 난 너를 위해 이제

너였으면좋겠어 이정

너였으면 좋겠어 나랑 웃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같이 걸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늦은 저녁 돌아오는 길 뜨겁게 안아줄 날 위한 한 사람 말하고 나면 다 사라질까 봐 아무도 모르게 늘 감춰왔던 말 꼭 너였으면 좋겠어 넌 이런 내 맘 알고 있는지 나 숨 쉬듯 감출 수 없는 사랑이니까 돌아서는 지금도 널 놓지 못해 아프지만 난 너를 위해 이제

너였으면 좋겠어 (별빛와인님 신청곡) 이정

너였으면 좋겠어 나랑 웃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같이 걸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늦은 저녁 돌아오는 길 뜨겁게 안아줄 날 위한 한 사람 말하고 나면 다 사라질까 봐 아무도 모르게 늘 감춰왔던 말 꼭 너였으면 좋겠어 넌 이런 내 맘 알고 있는지 나 숨 쉬듯 감출 수 없는 사랑이니까 돌아서는 지금도 널 놓지 못해 아프지만 난 너를 위해

너였으면 좋겠어 (이웃집 꽃미남 OST 2013) 이정

너였으면 좋겠어 나랑 웃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같이 걸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늦은 저녁 돌아오는 길 뜨겁게 안아줄 날 위한 한 사람 말하고 나면 다 사라질까 봐 아무도 모르게 늘 감춰왔던 말 꼭 너였으면 좋겠어 넌 이런 내 맘 알고 있는지 나 숨 쉬듯 감출 수 없는 사랑이니까 돌아서는 지금도 널 놓지 못해 아프지만 난 너를 위해

너였으면 좋겠어(이웃집 꽃미남 OST) 이정

너였으면 좋겠어 나랑 웃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같이 걸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늦은 저녁 돌아오는 길 뜨겁게 안아줄 날 위한 한 사람 말하고 나면 다 사라질까 봐 아무도 모르게 늘 감춰왔던 말 꼭 너였으면 좋겠어 넌 이런 내 맘 알고 있는지 나 숨 쉬듯 감출 수 없는 사랑이니까 돌아서는 지금도 널 놓지 못해 아프지만 난

너라면 좋겠어 양파(Yangpa)

나 지금 그댈 만나러 갑니다 추억들이 반가워 자꾸 눈물이 흘러 어젯밤 니 전화에 괜시리 태연한 척한게 미안해서 고마워서 숨차게 내딛는 발걸음 그 땐 정말 좋았는데 우린 정말 행복했는데 널 만나 하고 싶은 말이 많은걸 *너라면 좋겠어 내 곁에 한사람 아파도 다쳐도 너라면 좋겠어 사는게 참 힘들때 가끔 울다지쳐 외로울때 내 눈물 닦아줄

너라면 좋겠어* 양파

나 지금 그댈 만나러 갑니다 추억들이 반가워 자꾸 눈물이 흘러 어젯밤 니 전화에 괜시리 태연한 척한게 미안해서 고마워서 숨차게 내딛는 발걸음 그 땐 정말 좋았는데 우린 정말 행복했는데 널 만나 하고 싶은 말이 많은걸 *너라면 좋겠어 내 곁에 한사람 아파도 다쳐도 너라면 좋겠어 사는게 참 힘들때 가끔 울다지쳐 외로울때 내 눈물 닦아줄

그랬으면 좋겠어 박경서

미안해 이렇게 밖에 널 보내줄 수 없어서 너에게 부담이 되려는 맘은 아니었는데 마지막 널 위해서 해 줄 수 있는 것이라곤 그저 잘 지내란 말 뿐인 내 맘을 넌 이해할 수 있니 니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때론 생각하며 웃을 수 있게 니가 편안해졌으면 좋겠어 나와 했던 날보다 널 사랑해 언제나 (그럼 좋겠어) 보낼 수 밖에 없어 내

그랬으면 좋겠어 예완

눈을 마주친 그 순간부터 널 사랑하게 됐어 오랫동안 널 만나면서 사랑이 더 커져갔어 나를 늘 아끼며 사랑해 준 널 내가 더 사랑하려 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약속할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웃어 줄 수 있겠니 언제나 너의 옆에서 너를 지켜줄게 그랬으면 좋겠어 우리가 처음 한 약속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 모든 걸 줄 수 있는 너에게 고백할게

마지막 남자 장호승

나 당신을 만나 인생의 마지막 사람이면 좋겠어 그동안 살아오며 험한 세상 다니면서 꿈도 놓고 사랑도 희망도 놓았겠지 그런 당신을 그런 당신을 위해 나 당신의 마지막 남자였으면 좋겠어 그런 당신을 그런 당신을 위해 나 당신의 마지막 남자였으면 좋겠어 당신과 저 깊은 강물을 노 저어 가고 싶어 마지막 남자로 인생의 아름다운 그 노을 함께 보고

Beautiful Life SES

너무 많이 놀랬잖아 지금 몇 신데 너는 당장 나를 보지 못하면 죽을 것만 같다고 어디냐고 묻고 나서는 집 앞 일거라는 내 예감이 제발 틀리기를 난 바랬어 힘들었을 테니까 no no no noby~ 왜 그랬냐고 투정했지만 너무 고마워서 난 기대 못했어 매일 이렇게 해도 되냐는 니 말 믿긴 어렵지만 아니 믿을래 rap) 우리 아빠 같은 사람이면

붉은 입술 로큰롤라디오 (ROCK N ROLL RADIO)

아무도 모르게 슬퍼하고 있는 초라한 나를 봤어 시간이 갈수록 변해가고 있는 식어간 너의 표정 더 이상 널 안아줄 수 없어 오오오 짜릿한 붉은 입술은 안녕 변치 않을 거라 말하고 있는 불안한 내가 보여 사랑한다며 잡아준 손끝엔 차가운 맘이 보여 더 이상 널 안아줄 수 없어 오오오 짜릿한 붉은 입술은 안녕 괜찮단 거짓말 끝이란

여자의 이름으로 솔플라워 (Sol' Flower)

나 사실 나 맞아 좋은사람으로 난 마지막까지 기억되고파 솔직히 먼저 지쳐 니가 떠나주기를 바랬어 다른사람을 사랑해 다른사람이 나를 사랑해 날 너무 혼자 놔두었던 너의 실수야 미안하지마 Good bye 운이 나빴다고 생각하던지 아예모른다 하던지 뭐라고 말해도 관심조차없어 이젠 다른사람을 사랑해 다른사람이 나를 사랑해 미안 안할께 행복할께 다시 누군가 사랑할 널

고장 김호연

그대가 부르는 노래는 너무 슬퍼요 그대의 멈춰진 시간은 영원해 보여 내가 할 일은 없을까 괜히 곁을 맴돌지만 우는 방법을 잊어서 눈물도 닦아줄 수 없죠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가 없는 그 아픔을 내가 알 수 있다면 네 가슴을 가득 매운 슬픔들을 오늘 밤 안아줄 텐데 세상이 널 아프게 하지 않길 니 마음이 니 마음이 닫히지 않길 천천히 천천히

솔직하게 소수빈

솔직하게 말해주면 좋겠어 한동안에 너 땜에 내가 신경을 온통 세워 너의 소식을 전해 들어 모처럼 네가 좋아하던 노랠 흥얼거리다 보니 벌써 날 저물어 가는 걸 되돌아오지 않는 이 밤 그만 좀 괴롭혀 이런 날 애매할 바엔 말해줄래 모자란 내가 뭘 할 게 있을까 차마 물어볼 순 없지 알아 매일 밤이 지나가고 이렇게 남아 있는 건 난데 아직도

솔직하게 .. 소수빈

솔직하게 말해주면 좋겠어 한동안에 너 땜에 내가 신경을 온통 세워 너의 소식을 전해 들어 모처럼 네가 좋아하던 노랠 흥얼거리다 보니 벌써 날 저물어 가는 걸 되돌아오지 않는 이 밤 그만 좀 괴롭혀 이런 날 애매할 바엔 말해줄래 모자란 내가 뭘 할 게 있을까 차마 물어볼 순 없지 알아 매일 밤이 지나가고 이렇게 남아 있는 건

그게 다야 (With 윤한솔) 새봄 (saevom)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해 웃을 일이 많았으면 좋겠어 남은 계절이 지나기 전에 좋은 사람을 만나 다시 편히 잠에 들었음 해 새벽을 헤매던 날은 다 잊어 그래 더 이상 의미 없단 걸 알아 하지만 내 마음은 그게 다야 이제 내가 안아줄 수 없으니 너의 눈물 닦아줄 수 없으니 아프도록 네 안녕을 바래 서럽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다고 생각할게

좋겠어 케이씨엠(KCM)

니가 슬펐으면 좋겠어 날 잊지 못하면 좋겠어 문득 내가 너무 그리워져서 눈물 흘렸으면 좋겠어 지금 내 마음이 그런 걸 아직도 널 잊지못했어 그렇게도 니가 너무 미웠는데 아직도 난 니가 그리워 니 이름 지우면 니 사진 버리면 사랑했던 날들 모두 다 지우면 잊을 수 있을까 널 만나기 전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나만 보면 웃던 너잖아

Biggest Thing 비

또 긴 한숨만 나와 그렇게도 원했던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그렇게도 원했던 내 음악이 울려 퍼지는데 (왜 난 이러고 있는지 왜 난 계속 허전한지) 왜~~ 왜 내 맘이 이렇게 텅빈 건지 (뭐를 기다리는건 지 뭐를 찾고 있는건지) Why whay am i still feeling empty inside 내 마음을 다 알아줄 집에 오면 날 안아줄

좋겠어 KCM

♬ 니가 슬펐으면 좋겠어 날 잊지 못하면 좋겠어 문득 내가 너무 그리워져서 눈물흘렸으면 좋겠어 지금 내 마음이 그런 걸 아직도 널 잊지못했어 그렇게도 니가 너무 미웠는데 아직도 난 니가 그리워 니 이름 지우면 니 사진 버리면 사랑했던 날들 모두 다 지우면 잊을수 있을까 널 만나기 전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나만 보면

이별토크 (With. 이광민) 메인쇼

말하지 말라고 했잖아 나는 못한다고 했잖아 너의 사람이면 잘못된 거잖아 어떡해 너는 못됐다고 하지만 너는 그런 사람이 아니야 눈물 흘리면서 하지 마 왜 이렇게 말하는 거야 너의 말이 너의 말이 너의 말이 틀렸을 꺼라 생각하지만 그 사람이 그 사람이 널 웃게 하고 있는 걸 봤어 우후후 이러지는 마요 우후후 제발 내 곁에 있어줘요

아름다운 사람 최인혁

두손을 내어 모두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아름다운 사람 (대화) 지인아 아빠는 네가 유명하거나 좋은 대학을 나오거나 부자가 되는것 바라진 않는단다 물론 그게 나쁘거나 무의미하단 예긴 아니야 아빤 너에 대한 바램이 큰것이 아니야 물론 너 이러면 아마 기분 나쁘겠지만 아빠의 바램은 오늘 하루 사는동안 네가 어려운 사람 돌아보고 너에게 있는

너라면 좋겠어 (Inst.) 양파

나 지금 그댈 만나러 갑니다 추억들이 반가워 자꾸 눈물이 흘러 어젯밤 니 전화에 괜시리 태연한 척한게 미안해서 고마워서 숨차게 내딛는 발걸음 그 땐 정말 좋았는데 우린 정말 행복했는데 널 만나 하고 싶은 말이 많은걸 *너라면 좋겠어 내 곁에 한사람 아파도 다쳐도 너라면 좋겠어 사는게 참 힘들때 가끔 울다지쳐 외로울때 내 눈물 닦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