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황혼의 문턱 영탁

몇 날 몇일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 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 게 정말 쉬운 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 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 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 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불잡고 황혼의

황혼의 문턱 왁스

맘이아파 몇날 며칠을 울었내가 어느새 튼튼한 어른이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 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하고 날 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훨은 날 붙잡고 황혼의

황혼의 문턱 왁스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황혼의 문턱 wax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황혼의 문턱 왁스(WAX)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드러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황혼의 문턱 이수영

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 새 키 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 게 정말 쉬운 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하고 결혼식하던 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 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 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 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황혼의 문턱 WAX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 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 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황혼의 문턱 Richard Marx

됐고 [01:27:53]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01:35:60]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01:46:05]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01:52:55]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01:56:30]날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02:00:35]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02:08:36]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02:12:34]황혼의

황혼의 문턱 WAX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황혼의 문턱 wax4집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황혼의 문턱 아이유

축복 받으면서 세상에 태어나 사랑을 받으며 나 자라왔어 교복을 입던 날 친굴 알게됐고 우연히도 사랑이란걸 알게됐어 그렇게 처음 사랑을 하고 그러다 아픈 이별을 하고 맘이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황혼의 문턱 왁스 (Wax)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황혼의 문턱 동후

어느날 벽에 걸린 거울을 보니 너무나 변해버린 내 모습에 왠지 자꾸만 눈물이 나 지나간 내 젊은 날이여 당신을 만나 사랑을 하고 수많은 추억을 나누며 정신없이 하루를 살다보니 어느새 황혼의 문턱 이나이가 다되도록 난 무엇을 했나 이나이를 다 먹도록 무엇을 했나 황혼의 문턱에 올라 보니 모든 게 꿈만 같구나 당신을 만나 사랑을 하고

황혼의 문턱 (귀요미님청)왁스(Wax)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황혼의 문턱 어니언스 (이수영)

아픈 이별을 하고 맘이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하고 결혼식 하던 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 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황혼의 문턱 Jpis

그러다 아픈 이별을 하고 맘이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01-황혼의 문턱 왁스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황홀한 문턱 왁스wax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문턱 권진아

이제는 너무 지친 것 같아 아무래도 나 더는 못할 것 같아 막연한 내일과 똑같은 하루 잠시도 놓을 수 없던 생각들 저 높은 문턱 너머에 내가 바라는 게 있을까 손에 쥐고 나면 행복해질까 대체 얼마나 더 달려야 하는지 난 집에 가고 싶은데 마음 둘 곳이 필요한데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걸 가끔 빛나는 날들로 그렇게 오늘도 견디려 해 조급한

문턱 경서

이르게 하루를 반겨몸을 부스스 일으키고오늘은 나서야지 지키지 못할 다짐하곤 해문턱을 넘지 못한 마음을 봐고갠 저절로 떨궈지고사랑 않고 싶은 이날에이불 속 들어가 나를 껴안아본다쓰린 아침 햇살이 밤새 방안에 가득히 물든 어둠을 몰아내도무너진 나의 맘은 아직 새벽에 남아있어방문에 걸터 앉아 나서질 못해한참 서성이다 잠에 들 거야찬바람 조금씩 들어와얼굴을 ...

황혼의 왁스(Wax)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우리 정말 나쁘다 (演歌) 영탁/영탁

아무도 몰래 우리는 만나야 했고 그래야 함께 할수가 있었지 서로를 이해하며 받아드렸어 사랑은 없으니까 오늘은 더욱 서로가 간절했었지 숨을 쉴수조차 없었을만큼 아쉬운 시간은 그렇게 흐르고 또다시 우리는 헤어져야 했었지 나홀로 남겨져있는 이 밤이 오늘따라 너무나 싫다 사랑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흔들리는 내가 너무나 싫다 사랑 한다는 말이라도 나 건네...

그대를 꿈꿔요 문턱

그대 그대의 이름 한 단어가 내겐 얼마나 행복한 단어인지 그대는 알 까요 그대는 모르겠죠 내가 얼마나 그댈 생각하는지 우리 지나온 나날들 기억해요 많이 다퉜지만 나는 믿고 있죠 함께 한 시간들 결코 헛되지 않음을 나는 그대를 꿈꿔요 고마워요 그대 내 곁에 있어줘서 내 앞에 문득 나타나줘서 사랑해요 그대 내 모든 걸 줄게요 가진 건 없지만 누구보다 꽉 ...

찐이야 영탁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사람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

막걸리 한잔 영탁

막걸리 한 잔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

사랑한다 영탁

잠시 꿈을 꾼 건 아닐까.. 나의 눈과 귀가 먼 걸까.. 너와의 이별을 인정할 수 없어서.. 농담처럼 웃고만 있어.. 눈부신 아침이 올때면 두잔의 차를준비하고 흥얼거리던 너의 콧노래 소리 사랑했던 지난날~ 너를 잊으라고 하지마.. 내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야~~ 나의 삶의 전부였던 너~~ 돌아올 수 없겠니 ~ 되 돌릴수 없겠니 ~ 너를 잡지못한 후...

찐이야.mp3 영탁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사람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

니가 왜 거기서 나와 (Narr. 고은아) 영탁

어디야 집이야 피곤해서 일찍 자려구 아 그래 잠깐 볼랬더니 오늘 피곤했나 보네 언능 자 어 끊어 근데 니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사랑을 믿었었는데 발등을 찍혔네 그래 너 그래 너 야 너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피곤하다 하길래 잘자라 했는데 혹시나 아픈건가 걱정도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영탁

어디야 집이야 피곤해서 일찍 자려구 아 그래 잠깐 볼랬더니 오늘 피곤했나 보네 언능 자 어 끊어 근데 니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사랑을 믿었었는데 발등을 찍혔네

막걸리 한잔   영탁

막걸리 한 잔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

누나가 딱이야 영탁

남자답게 책임질게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풋내 나는 풋사과보다 새빨간 사과가 더 좋아 지독한 사랑에 아파본 누나라서 난 좋아 어디까지 헤메이다가 얼마만큼 울다 왔는지 과건 묻지 않을 테니까 내 품에 편히 쉬어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

세개의 시선 영탁

그녈 훔쳐 보았죠 은밀한 그녀의 눈빛이 그의 품에 안긴채 나를 보고 있엇죠~오예 포기 할 수 없었던 그녀의 절발은 내것인데 어느세 이사랑에 나는 외면하고 있던 거~죠 미쳐 버린밤 조각난 하늘 위험한 사랑~ 유혹하는 속삭임 세개의 서선 그중하나가~ 떠나야만 하는 잔인한 게임인거죠 간절한 나의 기도 앞에선 하늘마저도 그의 편이였나봐 사랑하기엔 미워하기엔...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마루님청곡 영탁

어디야 집이야 피곤해서 일찍 자려구 아 그래 잠깐 볼랬더니 오늘 피곤했나 보네 언능 자 어 끊어 근데 니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사랑을 믿었었는데 발등을 찍혔

미니시리즈 영탁

정말 가려고 떠나려고 하는거니? 서로 힘들꺼란 사실은 이미 알았쟎아 안녕이라고 울먹이는 널 보내고 채 몇분도 안지나 미칠듯이 그리워져 니가 떠난 자리에 앉아 너의 체온을 조금더 느끼고 있어..우 너의 숨결 한조각까지도 놓치긴 싫어 소중함을 이제 알았어 오~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예에~ 널 사랑하고 있어..오~ 아직 끝이라 말하지마..오 이별을 받아 ...

꼰대라떼 영탁

제발 그만 그만 그만해 오늘도 시작되는 꼰대라떼 아침에 한 잔 점심에 세 잔 저녁엔 열 잔이나 마셨는데 뻔뻔하게 뻔하게 반복되는 하루가 지나간다 왕년에 내가 말하신다면 오늘도 시작이구나 니까짓 게 뭘알아 궁금하시면 라떼를 한잔드세요 라떼라떼라떼라떼 라떼는 말이야 라떼라떼라떼라떼 라떼는 말이야 아침부터 시작되는 꼰대라떼 라떼라떼라떼라떼 라떼는 말...

오케이 (`21 오케이 광자매 OST) 영탁

누구에겐 좋은 사람 또 누구에겐 나쁜 사람 그래그래 다들 뭐 그렇잖아 안 그래도 힘든 세상 Oh 나쁜 놈들 투성이야 왜 그래 왜 그래 왜 험한 말 나오게 해 때 빼고 광내고 멋지게 삐까 번쩍 살고 싶은데 현실은 날 벗어날 수 없게 자꾸 막아서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돼 오케이 오케이 웃으면서 살아갈래 인생은 짧으니까 고민고민하다가 끝내긴 싫어 갈팡질팡하다...

I can't Breathe (Love Theme) 영탁

정말 가려고 떠나가려고 하는 거니 서로 힘들꺼란 사실은 이미 알았잖아 안녕이라고 울먹거리는 널 보내고 채 몇 분도 안지나 미칠 듯이 그리워져 네가 떠난 자리에 앉아 너의 체온을 조금 더 느끼고 있어 너의 숨결 한 조각 까지도 놓치기 싫어 소중함을 이제 알았어. * 다시 내게 돌아와 오 제발 널 사랑하고 있어 아직 끝이 아니야 이별을 받아 들일수가 없...

사내 영탁

큰 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진 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 적 있지만 입술 한 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하면서 조마조마하면서 설마설마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 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추억 묻은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 긴가민가하면서 조마조마하면서 설마설마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 세상을 믿었다 후...

우리 정말 나쁘다 (演歌) 영탁

아무도 몰래 우리는 만나야 했고 그래야 함께 할수가 있었지 서로를 이해하며 받아드렸어 사랑은 없으니까 오늘은 더욱 서로가 간절했었지 숨을 쉴수조차 없었을만큼 아쉬운 시간은 그렇게 흐르고 또다시 우리는 헤어져야 했었지 나홀로 남겨져있는 이 밤이 오늘따라 너무나 싫다 사랑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흔들리는 내가 너무나 싫다 사랑 한다는 말이라도 나 건네...

추억으로 가는 당신 영탁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떠나야 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마음 알게 될 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 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 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이불 영탁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외로이 ...

영탁 막걸리한잔 영탁

찐찐찐찐 찐이ya 완전 찐이ya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ya 찐ha게 sa랑할 거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ba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Da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sa람 찐찐찐찐 찐이ya 완전 찐이ya 진짜가 na타났다 지금...

옆집오빠 영탁

옆집 오빠랍니다 몸매도 스타일도 짱인 알고 보면 속도 깊고 자상한 남자랍니다 심심하다면 와요 집에 놀러 와요 빵빵 웃겨 줄게요 답답할 때면 와요 사이다가 되어 막힌 가슴 뚫어 줄게 날 보러 와요 보고 싶을 때 날 보러 와요 오빠가 생각날 땐 언제든 옆집 오빠랍니다 몸매도 스타일도 짱인 알고 보면 속도 깊고 자상한 남자랍니다 뭐든 안되면 와요 오빠 손은...

꼰대라떼 영탁

제발 그만그만 그만해 오늘도 시작되는 꼰대라떼 아침에 한 잔 점심에 세 잔 저녁엔 열 잔이나 마셨는데 뻔뻔하게 뻔하게 반복되는 하루가 지나간다 왕년에 내가 말하신다면 오늘도 시작이구나 니까짓 게 뭘알아 궁금하시면 라떼를 한잔드세요 라떼라떼라떼라떼 라떼는 말이야 라떼라떼라떼라떼 라떼는 말이야 아침부터 시작되는 꼰대라떼 라떼라떼라떼라떼 라떼는 말이...

누나가 딱이야 (트로트) 영탁

남자답게 책임질게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풋내 나는 풋사과보다 새빨간 사과가 더 좋아 지독한 사랑에 아파본 누나라서 난 좋아 어디까지 헤메이다가 얼마만큼 울다 왔는지 과건 묻지 않을 테니까 내 품에 편히 쉬어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

찐이야 ~~ㅁㅁ 영탁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사람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

누나가 딱이야(트) 영탁

남자답게 책임질게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풋내 나는 풋사과보다 새빨간 사과가 더 좋아 지독한 사랑에 아파본 누나라서 난 좋아 어디까지 헤메이다가 얼마만큼 울다 왔는지 과건 묻지 않을 테니까 내 품에 편히 쉬어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

누나가딱이야 영탁

?남자답게 책임질게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풋내 나는 풋사과보다 새빨간 사과가 더 좋아 지독한 사랑에 아파본 누나라서 난 좋아 어디까지 헤메이다가 얼마만큼 울다 왔는지 과건 묻지 않을 테니까 내 품에 편히 쉬어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짝이야...

097 영탁 - 추억으로 가는 당신 [tcafe2a] 영탁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떠나야 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마음 알게 될 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 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 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내 삶의 이유 있음은 영탁

나 이제 노을길 밟으며 음 나 홀로 걷다가 뒤돌아보니 인생길 구비마다 그리움만 고였어라 외롭고 고달픈 인생길이었지만 쓰라린 아픔 속에서도 산새는 울고 추운 겨울 눈밭 속에서도 동백꽃은 피었어라 나 슬픔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 있음은 나 아픔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 있음은 오~ 내 안에 가득 사랑이 내 안에 가득 노래가 있음이라 어두운 밤 하늘에 별이 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