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꿈을 꾼 건 아닐까..
나의 눈과 귀가 먼 걸까..
너와의 이별을 인정할 수 없어서..
농담처럼 웃고만 있어..
눈부신 아침이 올때면
두잔의 차를준비하고
흥얼거리던 너의 콧노래 소리
사랑했던 지난날~
너를 잊으라고 하지마..
내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야~~
나의 삶의 전부였던 너~~
돌아올 수 없겠니 ~
되 돌릴수 없겠니 ~
너를 잡지못한 후회가
오늘도 내가슴을 때리고 찢는건..
너를 사랑하고도
정말 사랑하고도
해주지 못한 말
다신 할수없는 말
사랑해~~
너를 잊으라고 하지마..
내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야~~
나의 삶의 전부였던 너~~
돌아올 수 없겠니 ~
되 돌릴수 없겠니 ~
너를 잡지못한 후회가
오늘도 내가슴을 때리고 찢는건..
너를 사랑하고도
정말 사랑하고도
해주지 못한 말
다신 할수없는 말
사랑해~~
잠시만이라도 괜찮아 ..
다시 너를 만나 사랑할수 있다면 (있다면)
작은 내 인생속에
눈부셨던 순간
멀어져 가지만
잊혀지겠지만
너를 사랑한다..
처음 만난 그때처럼 ..
…─┼ 그것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