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 정말 나쁘다 (演歌) 영탁/영탁

그속에 네가 있었어 나 아닌 사람과 낯선곳에서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구나 가끔이라도 내생각 하고 있는걸까 아니라면 나 너무 비참해 너에 뜨거운 숨결에 오늘 또 나를 태워도 변하지 않는 우리의 현실 사랑 한다는 말이라도 나 건네볼까 괜히 말해서 끝나면 어떡해 그댄 어차피 나의 사람이 아닌걸 아는데 내 심장만 모르고 있네요 이러는 우리

우리 정말 나쁘다 (演歌) 영탁

그속에 네가 있었어 나 아닌 사람과 낯선곳에서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구나 가끔이라도 내생각 하고 있는걸까 아니라면 나 너무 비참해 너에 뜨거운 숨결에 오늘 또 나를 태워도 변하지 않는 우리의 현실 사랑 한다는 말이라도 나 건네볼까 괜히 말해서 끝나면 어떡해 그댄 어차피 나의 사람이 아닌걸 아는데 내 심장만 모르고 있네요 이러는 우리

우리 정말 나쁘다 (演歌) 영탁⊙

아`무도 `몰~래 `우 리~는 만`나야`아~ `했.고~ 그`래~야 함.께할~ `수~가 있`었 지~ 서`로~를 `이해~ `하`며 `받~아 드렸~`어~ !사..`람~`은~~ `없..`으~!니~`까`아-- `오늘`은~ `더~욱.. 서로`오~~가 간`절 했`었지~ !숨`을~ 쉴..수 `조~차 ``없었`을~만`큼~ `아`쉬~운.. 시`간~은 그`렇~게~ `흐...

우리 정말 나쁘다 영탁

그속에 네가 있었어 나 아닌 사람과 낯선곳에서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구나 가끔이라도 내생각 하고 있는걸까 아니라면 나 너무 비참해 너에 뜨거운 숨결에 오늘 또 나를 태워도 변하지 않는 우리의 현실 사랑 한다는 말이라도 나 건네볼까 괜히 말해서 끝나면 어떡해 그댄 어차피 나의 사람이 아닌걸 아는데 내 심장만 모르고 있네요 이러는 우리

우리 정말 나쁘 영탁

아무도 몰래 우리는 만나야 했고 그래야 함께 할수가 있었지 서로를 이해하며 받아드렸어 사랑은 없으니까 오늘은 더욱 서로가 간절했었지 숨을 쉴수조차 없었을만큼 아쉬운 시간은 그렇게 흐르고 또다시 우리는 헤어져야 했었지 나홀로 남겨져있는 이 밤이 오늘따라 너무나 싫다 사랑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흔들리는 내가 너무나 싫다 사랑 한다는 말이라도 나 건네...

Stay Christmas 영탁

처음 만났지 my girl 오늘 눈이 내리네 하얗게 눈내린 밤 우리함께 했던날 이제는 홀로 남아서 그댈 추억하는 크리스마스엔 차가운 작은손을 꼭잡고 뛰었던 그날의 기억에 그대가 그리워져 흰눈이 내려 돌아와 오 크리스마스 널처음 만났던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젠 곁에없어 내게 돌아와 내게 돌아와 하얗게 눈물로 지새우잖아 크리스마스 내겐 너뿐야 화이트 크리스마스 정말

365일 영탁

우리 이별을 말 한지 겨우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았어 하지만 너무 이상하게도 내 맘은 편안해 자유로운 기분 이틀 이틀째가 되던 날 온 몸이 풀리고 가슴이 답답해 삼 일째 되던 날 내 심장 소리가 너무 커서 잠도 못 자 나흘 되던 날 눈 앞이 캄캄해지고 오일 되던 날 눈물만 주루룩 엿새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 종일 먹기만 하네요

자기야 영탁

자기야 사랑인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 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걸 이젠 알겠니 자기야 사랑인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마음이 고와야지 영탁

새카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 것 같아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 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사랑을 할 때는 두 눈이 먼다고 해도 아가씨 두 눈은 별같이 반짝거리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 않는

불티 영탁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 태울 수 없을까 헤어지기는 정말 싫어 이제라도 살며시 나를 두고 간다면 내 마음 너무나 아쉬워 날마다 만나서 하는 말 모두다 그렇고 그런 얘기 하루 또 하루 지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해 돌아서 말없이 갈때면 마음이 너무 아쉬워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 태울 수 없을까

머선 129 (What Happened?) 영탁

(아니 이게 정말) 머선 129 아니 근데 지금 이게 머선 129 아니 근데 지금 이게 머선 129 그녀에게 애가 타 6개월째 썸만 타 이러다가 저러다가 혼자 살까 봐 그녀 집 앞 가로등 밑 분위기 좋고 용기 내서 다가가 입 맞추려 하는데 갑작스런 목소리 아빠라니 뭔소리 돌아보니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 무서 무서 무섭 지만은 인사하자 “아,

이별해, 예쁘게 영탁

널 아직 사랑해 다시 거짓말을 했지 나는 인정해 따스한 척하는 뻔한 그런 것들 애써 더 원하지 않게 됐어 이제 와 나는 너에게 누군가는 먼저 해야 할 말을 꺼내네 우리 여기서 그만할까 봐 이별해, 예쁘게 나도 알아 우리 매일매일 다른 하루를 살고 있던 걸 돌아 보면 우리 매일매일 조금씩 붙어있었던 우릴 이제 떼어내 서로에게

사랑한다 영탁

너를 사랑하고도 정말 사랑하고도 해주지 못한 말 다신 할수없는 말 사랑해~~ 너를 잊으라고 하지마.. 내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야~~ 나의 삶의 전부였던 너~~ 돌아올 수 없겠니 ~ 되 돌릴수 없겠니 ~ 너를 잡지못한 후회가 오늘도 내가슴을 때리고 찢는건..

막걸리 한잔 @영탁 @

영탁 막걸리 한잔 0027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막걸리 한잔 영탁

막걸리 한 잔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막걸리 한잔   영탁

막걸리 한 잔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막걸리한잔(e_MR)1.0# 영탁

막걸리한잔~~~ 헤이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029 영탁 - 막걸리 한잔 [tcafe2a] 영탁

막걸리 한 잔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막걸리 한잔 (미스터트롯) 영탁

막걸리 한잔〈미스터트롯〉 - 영탁 막걸리 한잔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손으로 따라 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찬찬히 (Take It Slow) 영탁

주위를 둘러본다 달라져 있는 풍경 가본 적 없는 길을 말없이 걸어간다 떨리는 나의 손을 그대가 잡아준다 날 바라보는 그대 마음이 따스히 느껴진다 찬찬히 찬찬히 갈래요 우리 만남이 얼마나 귀한가요 서두르지 말고 경치도 보면서 한발 두발 가자구요 찬찬히 찬찬히 따라와요 내 손 꼭 잡고 붙어서 걸어가요 돌짝길도 좋고 꽃길은

폼미쳤다 영탁

난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애 왠지 나는 뭔가 될 것 같은 느낌 진짜 좋은 사람들이 함께하네 Lucky 나아아아 거울 속 나를 보네 나아아아 자 이제 출격 준비 나 오늘 폼 미쳤다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길을 비켜라 찢었다 찢었 따라올템 따라와바 (꺄르륵 꺄르륵 꺄르륵 꺄르륵) 불을 지펴라 진짜 우리

I can't Breathe (Love Theme) 영탁

정말 가려고 떠나가려고 하는 거니 서로 힘들꺼란 사실은 이미 알았잖아 안녕이라고 울먹거리는 널 보내고 채 몇 분도 안지나 미칠 듯이 그리워져 네가 떠난 자리에 앉아 너의 체온을 조금 더 느끼고 있어 너의 숨결 한 조각 까지도 놓치기 싫어 소중함을 이제 알았어.

I Can 영탁

정말 가려고 떠나가려고 하는 거니 서로 힘들꺼란 사실은 이미 알았잖아 안녕이라고 울먹거리는 널 보내고 채 몇 분도 안지나 미칠 듯이 그리워져 네가 떠난 자리에 앉아 너의 체온을 조금 더 느끼고 있어 너의 숨결 한 조각 까지도 놓치기 싫어 소중함을 이제 알았어 다시 내게 돌아와 오 제발 널 사랑하고 있어 끝이 아니야 이별을 받아 들일수가 없는

겨울이야 영탁

겨울이야 처음 우리 만났던 그날처럼 쓸쓸한 바람이 부는 겨울이야 어딘지 외로워 보이던 너의 표정을 닮은 계절이야 넌 어떻게 지내니 많이 추워졌지 벌써 시간이 흘러 겨울이야 우리 사랑했었던 이별했었던 너무나 아픈 날들을 언젠가 널 잊을 수 있을까 버릴 수 있을까 이 계절이 지나가면 넌 말이야 첫눈이 내려올 때면 추억이 되어 또 나를 찾아와

둠바둠바 영탁

살다 보면 힘이 들겠지 인생이란 다 그런 거니까 처음부터 다 가졌었다면 사는 의미는 없을지 몰라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 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 가고 텅 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 있는 걸까 알아 고생했지 나를 만나서 너 힘겨웠지 우리 흘린 눈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둠바 둠바 둠바 외로워 마라 둠바 둠바 둠바 처음 그때처럼

사랑의 벚꽃놀이 (Feat. 숙행) 영탁

어느새 꽃이 펴요 불타는 내 가슴에도 오늘은 그대와 나 단둘이 강가에서 남몰래 입맞춤 할까 아이쿵 부끄러워 얼굴이 붉어져요 아이쿵 이를 어째요 그대와 마주잡은 손가락이 자꾸 떨려요 2:8 가르마도 오늘따라 멋져보여요 기분이 알싸하니 날씨도 참말 좋네요 아 사랑의 벚꽃놀이로구나 활짝 핀 그 얼굴이 그댄지 벚꽃인지 난 정말

사랑의 벚꽃놀이 영탁

어느새 꽃이 펴요 불타는 내 가슴에도 오늘은 그대와 나 단둘이 강가에서 남몰래 입맞춤 할까 아이쿵 부끄러워 얼굴이 붉어져요 아이쿵 이를 어째요 그대와 마주잡은 손가락이 자꾸 떨려요 2:8 가르마도 오늘따라 멋져보여요 기분이 알싸하니 날씨도 참말 좋네요 아 사랑의 벚꽃놀이로구나 활짝 핀 그 얼굴이 그댄지 벚꽃인지 난 정말

슬픈 언약식 영탁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거야 내 삶을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람은 그저 스쳐 지난 것 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서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제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

막걸리 한 잔 (MR) 영탁

07초)~~~막걸리 한 잔~~~~~ 온 동네 소문 ㅡ났던 천덕꾸러기ㅡ 막내아들ㅡ 장가ㅡ가던 날ㅡ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ㅡ 더덩실ㅡ 춤을 추던ㅡ 우리ㅡ 아버ㅡ지ㅡ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ㅡ 인물은ㅡ 그래도ㅡ 내가 낫지요ㅡ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ㅡ ...아버지 생각ㅡ나네ㅡㅡㅡㅡㅡㅡ 황소처ㅡ럼 일만 하셔도ㅡ 살림살이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영탁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사랑한다.mp3 영탁

너와의 이별을 인정할 수 없어서 농담처럼 웃고만 있어 눈부신 아침이 올 때면 두 잔에 차를 준비하고 흥얼거리던 너의 콧노래 소리 사랑했던 지난날 < 너를 잊으라고 하지마 내겐 그리 쉬운 일이 아니야 나의 삶의 전부였던 너 돌아올 수 없겠니 되 돌릴 수 없겠니 너를 잡지 못한 후회가 오늘도 내 가슴을 때리고 찢는 건 너를 사랑하고도 정말

드라마 영탁

사랑에 울다 웃다 해봤고 그깟 돈 있다 없다 해봤고 산 넘어 또 산 쉽지만은 않더라 사는 게 드라마더라 병 주고 약도 주던 세월아 네월아 별의별 일 많구나 드라마 내가 내가 드라마 이 사연을 누가 알 텐가 설탕같이 달다가 커피같이 쓰다가 아 아 아 우리 인생 드라마 사랑에 울다 웃다 해봤고 그깟 돈 있다 없다 해봤고 산 넘어 또

미니시리즈 영탁

정말 가려고 떠나려고 하는거니?

소주 한 잔 영탁

그때의 나에게 그대를 다시 불러오라고 미친듯이 외쳤어 떠나는 그대 얼굴이 마치 처음과 같아서 나 눈물이 났어요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 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때면 바뀌어버린 전화번홀 누르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오랜만이야 내 사랑아 그대를 다시 불러오라고 미친듯이 울었어 우 여보세요 나야 정말

어른아이 영탁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 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돌아가네 영탁

아무 일 없었던 것 처럼 세상은 그렇게 또 돌아가네 겨울을 보낸 철새처럼 결국은 제자리로 돌아가네 시치미 뚝 떼고 앉아 있는 듯 해 모두 잊은듯이 나만 그 순간에 남겨진 것 같아 잊혀진 어느 날 시간이 가면 다 지워지나요 그 아팠던 맘 까지도 걱정 말아요 내가 기억 할게요 우리 함께 했던 그 모든 순간을 멈추지

슈퍼슈퍼 (SuperSuper) 영탁

어린 시절 내가 되고 싶던 파워 레인저 은하철도 위로 달려가는 스피드 레이서 어느새 나 이제 말 잘 듣는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내 안에 무언가 꿈틀 꿈틀하네 (I am still) 슈퍼슈퍼해 걸음걸음에 두근두근해 짜릿짜릿해 더 슈퍼슈퍼해 우리 함께라면 절대 무적의 팀메이트 또 불끈불끈해 우린 슈퍼슈퍼해 (Super Super

Summer Time 영탁

타오르는 저 태양아래 초록바다 저 하얀 구름이 까맣게 그을린 너의 모습 더욱 더 널 눈부시게 하네 부서지는 저 파도곁에 설탕같은 저 하얀 백사장 칵테일 한잔에 빨개진 네 얼굴 너무나도 아름다웠어 황홀한 저녁 노을에 널 닮은 바다향기에 너의 속삭임과 너의 달콤한 입맞춤에 취해 버렸어 우리 함께한 이 여름 Summer Time 널 영원히

세개의 시선 영탁

뭐가 잘못됐나요 내곁에 내맘에 두사람이 제발 내버려 둬요 아무것도 선택할 수 없어~ 미쳐 버린밤 조각난 하늘 위험한 사랑~ 유혹하는 속삭임 세개의 서선 그중하나가~ 떠나야만 하는 잔인한 게임인거죠 그냥 이대로 지금 이대로 살아갈수는 정말 없는건가요 어느 하나도 버릴수 없는 아픈 사랑이죠 금방이라도 떠날것같은 그대 때문에 자꾸 두려워져요

만남 영탁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황혼의 문턱 영탁

축복받으면서 세상에 태어나 사랑을 받으며 나 자라왔어 교복을 입던 날 친구를 알게 됐고 우연히도 사랑이란 걸 알게 됐어 그렇게 처음 사랑을 하고 그러다 아픈 이별을 하고 맘이 아파 몇 날 몇일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 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 게 정말 쉬운 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 겨웠었던 청혼을

톡톡톡 영탁

그리잖아 또 눈물만 뚜루뚜 뚜루뚜 뚝뚝 심장이 톡톡톡 톡톡톡 너의 기억 되돌리네 함께 했었던 순간들이 들려오는 것 같아 웃음소리 번지는 건 내 안에 너 있기에 이러다가 널 그리잖아 또 눈물만 뚜루뚜 뚜루뚜 뚝뚝 심장이 톡톡톡 톡톡톡 너의 기억 흩날리네 날리네 날리네 한 잔 했어 후회 돼서 이러다가 널 그리잖아 또 눈물만 뚜루뚜 뚜루뚜 뚝뚝 심장이 톡톡톡 톡톡톡 우리

가족사진 영탁

의미를 더해줄 아이가 생기고 그날에 찍었던 가족사진 속에 설레는 웃음은 빛바래 가지만 어른이 되어서 현실에 던져진 나는 철이 없는 아들 딸이 되어서 이곳 저곳에서 깨지고 또 일어서다 외로운 어느 날 꺼내 본 사진 속 아빠를 닮아있네 내 젊음 어느새 기울어 갈 때쯤 그제야 보이는 당신의 날들이 가족사진 속에 미소 띈 젊은 우리

Goodbye My Friend 영탁

Goodbye My Friend 언제까지나 너를 지켜줄 거야 너를 만난 후 알게 되었어 모든 것을 나눌 수 있는 우정을 누구와도 말하지 못한 슬픔을 함께 했었지 어떤 무엇도 우리 우정을 갈라놓을 순 없다고 느꼈던 거야 하지만 너의 고백 속에서 사랑한 사람이 하나인걸 알았어 Goodbye My Friend 언제까지나 우리들의

전복 먹으러 갈래 영탁

오이도도 좋아 까먹기 번거로우면 뭐 찜도 괜찮아 아님 뭐든 어때 랍스타 장어 새우 대게 둘이서 간다면 난 어디든 좋아 어느새 바닷바람 시원하게 불어 오잖아 좋아 걱정은 마 오늘은 내가 책임진다 진짜야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진짜로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음 소주도 한잔 할래 안주가 끝내주잖아 이거 마시면 우리

전복 먹으러 갈래 (inst.) 영탁

가까운 오이도도 좋아 까먹기 번거로우면 뭐 찜도 괜찮아 아님 뭐든 어때 랍스타 장어 새우 대게 둘이서 간다면 난 어디든 좋아 어느새 바닷바람 시원하게 불어 오잖아 좋아 걱정은 마 오늘은 내가 책임진다 진짜야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진짜로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소주도 한잔 할래 안주가 끝내주잖아 이거 마시면 우리

전복먹으러갈래 영탁

가까운 오이도도 좋아 까먹기 번거로우면 뭐 찜도 괜찮아 아님 뭐든 어때 랍스타 장어 새우 대게 둘이서 간다면 난 어디든 좋아 어느새 바닷바람 시원하게 불어 오잖아 좋아 걱정은 마 오늘은 내가 책임진다 진짜야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진짜로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소주도 한잔 할래 안주가 끝내주잖아 이거 마시면 우리

서른이면 영탁

장가를 갈거라고 생각했지 내 부모님과 내 집사람과 오손도손 살아 갈거라고 돌아보면 다시 같은 자리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갔어 내 집 살라고 모아둔 통장엔 몇 푼 안된 돈만 있는 내 나이 서른 되어 많은 고민들로 복잡한 머리와 수많은 기대가 나를 억누르고 터질 것만 같은 답답한 마음은 서른이란 나이가 너무 빨리 온거야 내년이면 우리

니편이야 영탁

I’m on your side 우리 둘이 걸어 가는 거야 Into the wild 뜨거운 햇살과 그림자처럼 We only know ? 우리만 아는 그런거 있잖아. 오래 된 사이잖아. 난 니 편이야.

니편이야 (Inst.) 영탁

난 니 편이야 난 니 편이야 우린 인연이야 니가 어디에 있든 네게 무슨 일 있든 I’m on your side 우리 둘이 걸어 가는 거야 Into the wild 뜨거운 햇살과 그림자처럼 We only know 우리만 아는 그런거 있잖아. 오래 된 사이잖아. 난 니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