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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이 (With 성주) 연희동배짱이

어느덧 오랜 시간 함께 보낸 우리 사이 너무 익숙해진 탓에 혹시 잊어버렸니 우린 다른 연인처럼 자주 만날 수 없잖아 한 달 동안 한두 번뿐인데 너는 매번 같은 말을 왜 또 묻는 건지 꼭 말을 해야 아니 너를 향한 내 맘을 보고 싶어 만나고서 이런 일로 매번 싸우는 건 정말 이제 끝내고 싶은 거니 내겐 다른 사람 없단 걸 알면서 불안하다는 게 이해가...

우리사이 (With. 성주) 연희동배짱이

어느덧 오랜 시간함께 보낸 우리 사이너무 익숙해진 탓에혹시 잊어 버렸니우린 다른 연인처럼자주 만날 수 없잖아한 달 동안 한 두 번 뿐인데너는 매번 같은 말을왜 또 묻는 건지꼭 말을 해야 아니너를 향한 내 맘을보고 싶어 만나고서이런 일로 매번 싸우는 건정말 이제 끝내고 싶은 거니내겐 다른 사람 없단 걸 알면서불안하다는 게 이해가 안 가매일 너를 보며 사...

후회 (feat. 성주) 연희동배짱이

오늘 하루도 어제와 같은 길을 매일 같이 나 서성이는 발걸음에 혹시 나 처럼 너도 나와 같을까 습관처럼 그리운 맘에 참아내지 못한 기억 너에게 다시 돌아간다면 매일 같이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어제보다 오늘 더 그리워하고 보고 싶은 마음을 맘에 담고서 내일이 와도 오늘과 같은 일이 하루라도 나 벗어날 수 없는 길을 혹시나 처럼 기대어린 말들로...

거울 속에 넌 연희동배짱이

왜 울고 있니 왜 울고 있는 거니 혹시 무슨 일이 있는 거니 왜 울고 있니 왜 하루 종일 멍하니 있는 거니 혹시 슬픈 일이 있는 거니 왜 그러니 나는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보내고 내 빈 자리에 널 채운다 나는 버려진 내 맘을 주어다 너에게 다시 왜 하루 종일 멍하니 있는 거니 혹시 돌아올까 믿는 거니 왜 그러니 나는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보내고...

하고싶은말 연희동배짱이

사랑은 언제나 느낌표 같은 거야 상상만으로 짜릿해 사랑은 언제나 물음표 같은 거야 알고도 듣고 싶은 말 원투쓰리포 속삭여 줄래 나만 사랑 한다고 원투쓰리포 손잡아 줄래 언제나 함께하자고 사랑해 사랑해 너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 사랑해 이 말론 부족해 사랑은 언제나 느낌표 같은 거야 상상만으로 짜릿해 사랑은 언제나 물음표 같은 거야 알고도 듣고 싶은...

D-Day 연희동배짱이

어쩜 이렇게 닮은 게 너랑 나 하나도 없을까 하나하나 사소한 것까지도 전부 다르잖아 비슷한 듯 보이지만 너랑 나 삐그덕거리는걸 엇갈려버린 시간과 공간은 되돌릴 수 없어 지속된 미련 속에 갇혀진 반복된 착각 속에 살아 오늘 너와 함께 하는 마지막이 되는 그런 날이야 지속된 미련 속에 갇혀진 반복된 착각 속에 살아 오늘 나의 안에 있는 너를 찢...

Utopia 연희동배짱이

똑같은 지하철 똑같은 상황들똑같은 길모퉁이 건물 그곳에서반복되는 세상이 지겨워요 지겨워요똑같은 생활에 똑같은 시계추날마다 같은 달력 같은 기분으로시들기 전에 미리꺾어줘요 꺾어줘요제대로 놀지 못한 채온몸이 진흙투성이사춘기는 끝났지만좀 더 망가져 봐요utopia 검은머리 노랗게utopia망사스타킹을 신고utopia아찔한 힐 위에서타오르는 세상 느껴 봐요똑...

P.S 답장하지 마세요 연희동배짱이

왠지 좀 낯설었었죠그대를 닮아 흔들림 없던 글씨체가몇 번을 지우고 다시 써내려간 흔적이왠지 좀 이상했었죠그대의 모습 스산스럽던 행동들 몇 번을 지우고 다시 물어보던 목소리밤을 도와 썼다던 이 편지 속에나의 안부를 물으며 적어 내려간흐릿해진 그 마음 한 자락 담겨흩뿌리듯 떠나간 그대를 담아왠지 좀 후회가 되죠그대를 만나 행복했던 시간 속에몇 번씩 상처 ...

거울속에 넌 연희동배짱이

왜 울고 있니왜 울고 있는 거니혹시 무슨 일이 있는 거니왜 울고 있니왜 하루 종일멍하니 있는 거니혹시 슬픈 일이 있는 거니왜 그러니나는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보내고내 빈 자리에 널 채운다나는 버려진 내 맘을 주어다너에게 다시 왜 하루 종일멍하니 있는 거니혹시 돌아올까 믿는 거니 왜 그러니나는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보내고내 빈 자리에 널 그린다나는 찢어...

봄이오면 연희동배짱이

봄이 오면 먼 산에 흘러가는 아지랑이 무력해진 찬바람 흘러간다 봄이 오는 소리에 귀 기울이면 은밀하게 싹이튼 하이얀 마음 여운 속에 한줌 눈물을 더하고 슬픔 속에 어리여 맴도는 아지랑이 그대 오면 내 맘에 피어나는 아지랑이 허물어진 슬픔도 흘러간다 조심스레 찾아와 문두들이면 수줍은 싹이튼 하이얀 마음 해말간 미소 속에 내 맘을 숨기고 슬픔 속에...

눈누난나 (Narr. 방혁) 연희동배짱이

누나라고 말하지 마너에게만은 여자이고 싶은귀엽고 사랑스럽다 얘기해줄 때에내가 사랑받는 것 같아누나라고 말하지 마너에게만은 사랑받고 싶은남자답게 리드하며 오빠같이 굴 때네게 점점 사랑에 빠져나는 누나라 하는 너보다머리를 쓰담아 줄때누나라 하는 너보다 조용히 어깨를 빌려줄 때누나라 하는 너보다흐르는 눈물을 닦아줄 때그럴 때 니가 너무 좋아누나 뭐해나 안보...

미치겠다 (Crazy) 성주

요즘 난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아 모두 너 미쳤냐고 얘기하지만 들리지 않아 온통 네 생각 뿐 인데 매일 밤 너와 키스하는 꿈에서 깨어 까만 밤 새벽이 될 때까지 미치도록 심장이 아파오는 것 같아 왜 그랬을까 너무 보고 싶은데 네 맘을 몰라서 서성거리다 틀린 해답만 찾고 넘어지기만 하던 그 시간들 왜 몰랐을까 온 세상이 온통 너로 가득 찬 걸 이제...

미치겠다 성주

요즘 난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아 ? 모두 너 미쳤냐고 얘기하지만 들리지 않아? 온통 네 생각 뿐 인데 매일 밤 너와 키스하는 꿈에서 깨어 까만 밤 새벽이 될 때까지 미치도록 심장이 아파오는 것 같아 왜 그랬을까 너무 보고 싶은데 네 맘을 몰라서 서성거리다 틀린 해답만 찾고 넘어지기만 하던 그 시간들 왜 몰랐을까 온 세상이 온통 너로 가득 찬 걸...

No Diving 성주

목말라 눈을 뜨고 확인하는 전화남은 메시지는 별 의미 없는 거만넌 그래, 남은 건지나간 대화들을 생각하다 보면네 말대로 내 잘못 같은 듯도 하고그래 남은 건 없다고 말했잖아그래, 바다를 고르고 넌 거기 붙은 배가 됐어나랑 붙잡고 바달 이룰 관심 없다 했어사실 뭐 맡겨 놓은 것도 아니지만눈보다 말이 앞서 선택질 고른다 했어사랑은 서로 아님 멋없다는 말이...

여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성주

다른 날보다 빠른 밤이 찾아오면나는 하는 수없이 떠나야만 해 다른 날보다 길고 긴 낮이 찾아오면덥다 하고 땀 난다 하고 불평도 하자 같이난 뭔가 하다 만 것도 같고아직 꿈 속인 듯도 해그래도 이젠 주는 사랑을 알지당신 있으니다른 날보다 빠른 밤이 찾아오면할 수 없이 나는 이제 떠나야 해 너무 아쉬워 말아요 우리긴 낮 찾아오면 꼭 같이 붙어있자틈 없이...

내 레코딩 번호 93 (Feat. 다영) 성주

그 밤을 기억해요어디로 가는지 모를 사람들의 물결 밖에우리만 있던 그 밤어두운 방작은 촛불이 우릴축복하는작은 별처럼 보였던 그 밤을그 밤을 기억해요작고 고른 너와 나의 (너와 나의)숨소리가 편안한음악 같던 그 밤조그마한 내 강아지가정말 하늘이 내려준 천사 같았던나는 기억해요살을 엘 듯한 바람이 따듯한 담요처럼우릴 감싸던 그 밤나는 기억해요살을 엘 듯한...

성주 풀이 민요 메들리

에라만소 에라~대~신~~~ 대활연~으로 설서리~ 내리~소~서 에라만소 에~라 대신이여 낙양성~ 심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 가인이 그 누구며 우락 춘풍~~ 미백년의 소년행락이 편시춘 아니놀고 무엇허리 한 송정~ 솔을 베어 조그맣게 배를 모아 한강물에 띄워놓고 술이며 안주 많이 실어 술렁 수배 띄워라 강릉 경포대로 가자 에...

내고향 성주 정희라

내 지친 몸과 마음 쉴 곳은 고향 뿐 가야산 철쭉꽃은 옛날 같이 정답게 서러운 나를 나를 그래도 반겨 주겠지 어머님 혼수 같이 언제나 변치 않는 대가천 왕하들이 춤을 추는 곳 나 이제 그 곳으로 돌아가렵니다 그리운 내 고향 성주는 내 고향 간 ~ 주 ~ 중 이 몸은 천리타향 떠나 있어도 언제나 그리워서 꿈 길에 달려가면 밥 짓는 저녁 연기 아련히 피어...

성주 풀이 하춘화

낙양성 십리하에 높고낮은 저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하인이 그누구냐 우리내인생 한번가면 저기 저모양 될터이니 에라만수 에라 대신이야 낙양성 십리하에 높고낮은 저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하인이 그누구냐 저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비둘기 나와같이 임을잃고 밤새도록 임을찾아 해맨노라 에라만수 에라 대신이야

성주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성주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성주 Happy Birthday 성주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성주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성주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성주 Happy Birthday 성주 Happy Birthday

우리사이 감성트리

너는 아니 조심스레 숨겨온 내맘을 아마 몰랐을껄 나의 손이 너의 손끝에 살짝 스칠때 나 되게 설레였어 너와 장난칠때도 눈을 마주쳐도 심장이 두근두근 빨리 뛰고있어 서툰 내 감정들 복잡한 머릿속 전부 다 내려놓고 네게 다가설래 내가 널 많이 좋아해 나 다른 사람은 싫어 오직 너만 보고싶어 please love with me 천천히

성주풀이 송관호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대활연으로 설설이 나리소서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로구나 놀고 놀고 놀아 봅시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이댁 성주는 와가 성주 저 집 성주는 초가 성주 한데간에 공대 성주 초년 성주 이년 성주 스물일곱에 삼년 성주 서른일곱 사년 성주 마지막 성주는 쉬흔일곱이로다 대활연으로 설설이 나리소서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성주야 성주로구나

성주풀이 안숙선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대활령으로 설설이 나리소서 에라 만수야 에라 대신이야 성주야 성주로구나 성주 근본니 어디메요 경상도 안동 땅에 제비원의 솔씨 받어 동문산에 던졌더니마는 그 솔이 점점 자라나서 황장목이 되었구나 도리기둥이 되었네 낙락장송이 쩍 벌어졌구나 대활령으로 설설이 나리소서 간주중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우리사이 박기영

우리사이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오늘 아침 널 위해 예쁘게 화장을 했어. 이제 그만 일어나서 나를 좀 봐. 언제까지 늘어져 있을래 나 그냥 간다. 제발 그만 일어나서 날 좀 봐 줘. 우리사이 이렇게 oh~hey 너무나 행복해 oh-hey 사랑스런 니 모습 oh-hey 언제까지나 이대로.

우리사이 하춘화

마음으로 맺어진 우리사이 이별하는 날이 온대도 웃으면서 안녕을 할줄 아는 너 너와나 우리사이 사랑이란 기쁨과 슬픔이 따라다닌다는 것쯤 우리는 알고 있죠 그렇지만 우리는 사랑했죠 사랑으로 맺어진 우리사이 변함없는 뜨거운사이 우리들의 사랑은 푸른하늘 빛나는 태양이죠 [반복]

우리사이 박경훈

우린 서로 많이 닮았죠 거울을 보는 것처럼 세월 따라 웃는 표정도 세심한 말투까지도 더 바랄게 없어도 우리 사이 이대로면 위하고 아끼고 사랑하는데 뭐가 부러 울 까요 하늘이 준 시간 다해도 우리 사랑은 더 채워가요 아직도 난 많이 설레요 당신을 안을 때 마다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같아진 삶의 체온들 더 가까이 가까이 우리 사이 틈이 없어요 슬픔도 ...

우리사이... 정아 & 한동근

시계 추를 따라 걸어가 달빛 아래 구름 타고가 그날 니가 내 곁에 있던 그때로 정말 넌 말도 많이 했는데 다정하게 얘기 했는데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됐니 사랑을 속삭이던 니 입술이 이젠 나를 밀어내고 함께 맞춘 걸음은 이미 저 앞에 놓여 내가 다가 갈 수 없을 만큼 니가 어렴풋이 보일 만큼 멀리 멀리 너무 멀어져 버린 것 같아 우리 사이 다시 다시 ...

우리사이… 정아/한동근

시계 추를 따라 걸어가 달빛 아래 구름 타고가 그날 니가 내 곁에 있던 그때로 정말 넌 말도 많이 했는데 다정하게 얘기 했는데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됐니 사랑을 속삭이던 니 입술이 이젠 나를 밀어내고 함께 맞춘 걸음은 이미 저 앞에 놓여 내가 다가 갈 수 없을 만큼 니가 어렴풋이 보일 만큼 멀리 멀리 너무 멀어져 버린 것 같아 우리 사이 다시 다시 ...

우리사이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오늘 아침 널위해 예쁘게 화장을 했어 이제 그만 일어나서 나를 좀 봐 언제까지 늘어져 있을래 나 그냥 간다 제발 그만 일어나서 날 좀 봐줘 우리사이 이렇게 Oh hey 너무나 행복해 Oh hey 사랑스런 니모습 Oh hey 언제까지나 이대로 우리 이렇게 Oh hey 너무나 행복해 Oh hey

우리사이... 정아,한동근

시계 추를 따라 걸어가 달빛 아래 구름 타고가 그날 니가 내 곁에 있던 그때로 정말 넌 말도 많이 했는데 다정하게 얘기 했는데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됐니 사랑을 속삭이던 니 입술이 이젠 나를 밀어내고 함께 맞춘 걸음은 이미 저 앞에 놓여 내가 다가 갈 수 없을 만큼 니가 어렴풋이 보일 만큼 멀리 멀리 너무 멀어져 버린 것 같아 우리 사이 다시 다시 ...

우리사이 정아,한동근

시계 추를 따라 걸어가 달빛 아래 구름 타고가 그날 니가 내 곁에 있던 그때로 정말 넌 말도 많이 했는데 다정하게 얘기 했는데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됐니 사랑을 속삭이던 니 입술이 이젠 나를 밀어내고 함께 맞춘 걸음은 이미 저 앞에 놓여 내가 다가 갈 수 없을 만큼 니가 어렴풋이 보일 만큼 멀리 멀리 너무 멀어져 버린 것 같아 우리 사이 다시 다시 ...

우리사이... 정아 (애프터스쿨), 한동근

?시계 추를 따라 걸어가 달빛 아래 구름 타고 가 그 날 니가 내 곁에 있던 그 때로 정말 넌 말도 많이 했는데 다정하게 얘기 했는데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됐니 사랑을 속삭이던 니 입술이 이젠 나를 밀어내고 함께 맞춘 걸음은 이미 저 앞에 놓여 내가 다가갈 수 없을 만큼 니가 어렴풋이 보일 만큼 멀리 멀리 너무 멀어져 버린 것 같아 우리 사이 다시 다시...

우리사이... 정아 (애프터스쿨)&한동근

?시계 추를 따라 걸어가 달빛 아래 구름 타고 가 그 날 니가 내 곁에 있던 그 때로 정말 넌 말도 많이 했는데 다정하게 얘기 했는데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됐니 사랑을 속삭이던 니 입술이 이젠 나를 밀어내고 함께 맞춘 걸음은 이미 저 앞에 놓여 내가 다가갈 수 없을 만큼 니가 어렴풋이 보일 만큼 멀리 멀리 너무 멀어져 버린 것 같아 우리 사이 다시 다시...

우리사이 이여름

?나는 니가 못난 사람인걸 알아 하지만 그래도 괜찮아 내가 지금 이렇게 살아있는 것 만으로도 너무나 신기한데 하물며 지금 그런 이 시간에 너를 만났다는 건 너무나 오묘하지 않을 수 없어 아침 점심 저녁 밤과 새벽 사이 시계만 없다면 나뉘어 있지 않아 너와 나 사이에 너와 나란 말 없다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나일까 나는 내가 못난 사람인걸 알아 그래서 ...

우리사이... 정아(애프터스쿨) & 한동근

시계 추를 따라 걸어가 달빛 아래 구름 타고가 그날 니가 내 곁에 있던 그때로 정말 넌 말도 많이 했는데 다정하게 얘기 했는데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됐니 사랑을 속삭이던 니 입술이 이젠 나를 밀어내고 함께 맞춘 걸음은 이미 저 앞에 놓여 내가 다가 갈 수 없을 만큼 니가 어렴풋이 보일 만큼 멀리 멀리 너무 멀어져 버린 것 같아 우리 사이 다시 다시 ...

우리사이 박기영

우리사이 이렇게 oh~hey 너무나 행복해 oh-hey 사랑스런 니 모습 oh-hey 언제까지나 이대로. 하얀 내 맘을 해 줘.너만 가득해 이런 나를 왜 못 믿니. 정말 너밖에 없는데. 사랑해 언제나 부족한 나이지만 이런 재가 밉지 않아. 내 곁에 있는 걸꺼야. 오!

우리사이 선겸

언제나 어디에서나 항상 내 곁에 있는 너 아무런 부담 없이도 따뜻이 안아 주던 나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네 옆에 다른 사람들 이야기 들어주면서 마음 아파한 내 모습 사랑이라고 믿는 내가 잘못 인가요 언제까지 나에게 꿈을 꾸게 하나요 사랑이라고 믿는 내가 잘못 인가요 언제까지 이렇게 고민해야 하나요 어색한 우리 사이가 멀어질까 봐 두려워 내 맘을 ...

우리사이 최나영

돌아보는척 은근히 밀려오는 향수냄새 너무 멋져 난 늘 이런느낌이 좋아 어느샌가 다가가 온기있는 니 손을 잡으면 아무렇지 않은듯 내게 다가와 내 품에 안기면 숨이 멎을것만 같아 it’s so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그댄 참 beautiful girl 커피 초콜릿 같은 달콤한 사랑에 빠진 우리사이

우리사이 박기영

우리사이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오늘 아침 널 위해 예쁘게 화장을 했어. 이제 그만 일어나서 나를 좀 봐. 언제까지 늘어져 있을래 나 그냥 간다. 제발 그만 일어나서 날 좀 봐 줘. 우리사이 이렇게 oh~hey 너무나 행복해 oh-hey 사랑스런 니 모습 oh-hey 언제까지나 이대로.

우리사이 박기영

우리사이 이렇게 oh~hey 너무나 행복해 oh-hey 사랑스런 니 모습 oh-hey 언제까지나 이대로. 하얀 내 맘을 해 줘.너만 가득해 이런 나를 왜 못 믿니. 정말 너밖에 없는데. 사랑해 언제나 부족한 나이지만 이런 재가 밉지 않아. 내 곁에 있는 걸꺼야. 오!

우리사이 가비엔제이

우리 사이 정말 왜이러니 어쩌다 연인처럼 좋다가도 제자리야 사탕처럼 달콤해도 잠시뿐야 이게 뭐야 또 투닥투닥 어떻게 할지를 몰라 아직은 사랑한단 말은 이른 우리 사이 좋아한단 말은 듣고싶은 사이 이봐 날봐 좀 웃어줄래 어떻게 내맘을 몰라 참 우리 사이 그러지좀마 상처주지좀마 내게 니가 아픈걸보면 괜히 맘이 가고 걱정되지만 우리사이

우리사이 송승현 (FT아일랜드)

너라서 참 좋아 있는 그대로 날 바라봐 준 사람이기에 너라서 참 좋아 가슴이 두근 늘 떨리는 마음 그런게 우리 사이 어느날 갑자기 네 모습 생각 하다 문뜩 떠올랐지 우리도 언젠가 두손을 잡고 걷길 워워워 예에~ 무심한 사람들 속에서 너와의 추억이 쌓여가고 아끼고 따뜻한 너의 미소 생각나 너라서 참 좋아 있는 그대로 날 바라봐 준 사람 이기에 너라...

우리사이 안영훈

우리 사이는 자꾸 이렇게 서로를 아프게 하네다시 또 다시 널 만나고 그렇게 헤어졌어요우리 사이는 다시 자꾸 그렇게 천천히 식어가면서다시 또 다시 네 앞에선 늘 자신이 없어서로 필요한걸 알았어 잃어버린 것일까신비로운 처음 그때를 사랑이라고 기억하면서내게서 다시 멀어져간너를 가슴으로 느껴가면서느낀 그대로의 내 모습 그대로너의 곁에 남을꺼야우리 사이는 예전...

우리사이 오태혁, 김채은

사랑을 하다 보면누구나 알 수 있어요다른 사람의 시선 같은 건아무렇지 않다는 걸그 사람과 함께 걷다 보면내 마음이 따뜻해져요하루의 끝에 들리는 목소리나를 안아줘닮은 듯 다른 우리 사이그래도 난 네가 정말 좋아함께한 시간 보듬어준 사람그건 너 하나뿐이야영화 같은 만남은 아니지만우리의 사랑은 누구보다아름답고 예쁜 추억이많이 만들어지길 바래좀 부족하고 많이...

우리사이 로은

몸속에 미끄러진 여린 자국이 점점 뜨거워질만큼너와의 추억을 더듬어 보는 내가 서있어 착한 마음은 사라지고 널 가질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하고 못된 마음 그 맘으로 너의 목을 물게 되고 다가가게 되니 우리 다시 만나서 날이 밝을때 까지 서롤 찾아서 우리 다시 우리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사이 어린 맘을 품고 있던 나를 슬프고 눈물나게 기억나게 하는 왜 날 ...

The Nameless Lord (이름없는 성주) 신주원 외 2명

This city is cursed with the spell unknown. His name is the cause, which is set in stone. But still, our nameless lord. How shall we honor your fame?

B1 (Feat. 성주 of UNIQ) 11호

motivate to me unlock 내 안에 something 잠긴 이 문을 열어줘 문을 열어줘 천천히 내 목소릴 높여 아직 내 걸음은 멈추지 못해 아직은 멈추지 못해 뭐가 그리 벅차다고 just 한 걸음이라고 I just get over I just get over 미친 듯이 가라고 멈추지마 I gotta go I just get over with

성주풀이 김수연

- 후렴 -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대활연으로 설설이 나리소서 - 후렴 - 에라 만수 에라대신이로구나 놀고 놀고 놀아봅시다 아니 놀지는 못허리 이댁성주는 와가성주 저집 성주는 초가성주 한댁간의 공댁성주 초년성주 이년 성주 스물일곱의 삼년 성주 서른일곱 사년성주 마지막 성주는 쉬흔 일곱이로다.

남도 무속음악 명당경 신수덕

이 무가의 처음 사설은 “일세동방결도량”하는 사방찬 염불로 시작하여 만만세를 부르고 조왕과 성주 두 신의 근본을 풀이하고 있다.

여전히 너와 나 우리사이

기억나? 그날너와 내가 걸었던 거리같이 걸어가너와 함께 보냈던 그 추억나에겐 정말 행복한 너너에겐 항상 늘 고마웠어잊지 않을게 영원히너의 길을 걸어가한걸음 또 한걸음이젠 다시 볼 수 없지만한걸음 또 한걸음아래 추억들을 간직하자그때 그곳에서우리 같이 걸어보자나도 많이 고민했어너와 함께 걷던 곳그리고 늘 날 보고있는 너의 모습나에겐 정말 행복한 너너에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