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도 나처럼 에스투 (S2)

한참 눈을 뜨지 못하죠, 매일 잠에서 깨도, 그대 없이도 눈이 부신 아침이 오는게 참 싫어서 고작 주린 허릴 달래듯 아픈 그대 이름 겨우 아직 잊지 않음을 하늘에 그저 감사할 뿐인거죠, 혹시 나처럼 지친하루를 살고 있나요, 독한 병처럼 추억하듯 지닌채 언젠가 어디에선가 서로를 보며 나을 것 같은 그 기대만으로 힘겹게 지내온 그대

그대도 나처럼 에스투(S2)

한참 눈을 뜨지 못하죠 매일 잠에서 깨도 그대 없이도 눈이 부신 아침이 오는 게 참 싫어서 고작 주린 허기 달래 듯 아픈 그대이름 겨우 아직 잊지 않음에 하늘에 그저 감사할 뿐인거죠 혹시 나처럼 지친 하룰 살고 있나요 독한 병처럼 추억 하듯 지닌 채 언젠가 어디에선가 서롤 보면 나을 것 같은 그 기대 만으로 힘겹게 지내온 그댈 닮은 내가 그런

그대도 나처럼 에스투

한참 눈을 뜨지 못하죠 매일 잠에서 깨도 그대 없이도 눈이 부신 아침이 오는 게 참 싫어서 고작 주린 허기 달래 듯 아픈 그대이름 겨우 아직 잊지 않음에 하늘에 그저 감사할 뿐인거죠 혹시 나처럼 지친 하룰 살고 있나요 독한 병처럼 추억 하듯 지닌 채 언젠가 어디에선가 서롤 보면 나을 것 같은 그 기대 만으로 힘겹게 지내온 그댈 닮은 내가 그런

그대도 나처럼 s2

한참 눈을 뜨지 못하죠 매일 잠에서 깨도 그대 없이도 눈이 부신 아침이 오는게 참 싫어서 고작 주린 허기 달래 듯 아픈 그대이름 겨우 아직 잊지 않음에 하늘에 그저 감사할 뿐인거죠 혹시 나처럼 지친 하룰 살고 있나요 독한 병처럼 추억 하듯 지닌 채 언젠가 어디에선가 서롤 보면 나을것 같은 그 기대 만으로 힘겹게 지내온 그댈 닮은 내가

그대도 나처럼 에스:투(S2)

S2/ 그대도 나처럼 한참 눈을 뜨지 못하죠, 매일 잠에서 깨도, 그대 없이도 눈이 부신 아침이 오는게 참 싫어서 고작 주린 허길 달래듯 아픈 그대 이름 겨우 아직 잊지 않음을 하늘에 그저 감사할 뿐인거죠, 혹시 나처럼 지친하루를 살고 있나요, 독한 병처럼 추억하듯 지닌채 언젠가 어디에선가 서로를 보며 나을 것 같은 그 기대만으로

허니야 (Acoustic Ver.) 에스투 (S2)

[Verse] 멀리서 보니 오 미남이네 오 미남이야 조금씩 내게 천천히 다가오고 있어 한발두발 살포시 또 걸어보지만 내 맘은 심쿵심쿵 하잖아 좀 어지러워져 어떡해 가까이서 보니 더 미남이네 더 미남이야 나조차 몰래 니 두 볼에 손 대고 있어 이런 적 처음이라 좀 부끄럽지만 그냥 널 가지고 싶은걸 [Chorus] 오 마이 허니야 두 눈에 꿀 떨어지는...

그대도나처럼 에스투

에스투-그대도나처럼-임수인 한참 눈을 뜨지 못하죠.... 매일 잠에서 깨도, 그대 없이도 눈이 부신 아침이 오는게 참 싫어서 고작 줄인 허릴 달래듯 아픈 그대 이름 겨우 아직 잊지 않음을 하늘에 그저 감사할 뿐인거죠... 혹시 나처럼 지친하루를 살고 있나요...

이별만은 아름답도록 에스투

왜냐고 묻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지 이렇게 무너진 내가 싫어서 초라한 모습 감추려만했지 언젠가 돌아올 너를 기다리면서 나 기도했지만 그리움 속에서 상처만 남긴채 난 지쳐버렸어 ~ 지난 모든것들을 잊어버려야만해 돌이켜 질수 없는걸 나만큼 너도 알잖아 슬픈 뒷 모습 네게 보이진 않을거야 나보다 행복해야할 널위해 이별을 겁내지 않을 너라는 것을 ...

인형 에스투

참지 못 했어 숨을 쉬는 찰나 같던 그 틈도 막지 못 했어 보기 싫게 터져버린 눈물도 (아마도)바보같이도 (지금도)갑갑하게도 (내가 더)사랑했다고 너를 (아마도)시간이 가도 (하루도)잊지 못하고 (다시 또)찾게 될까봐 너를 감춰도 난 다 보일꺼야 너무 다친 가슴이 입술보다 더 먼저 널 불러 제발 내게 돌아와달라고 지금 어디에서 벌써 다른 사랑 하고 있...

제발 에스투

눈감아도 그대가 보이는 듯 해 잊었다고 믿었던 가슴에 달아나도 내 뒤를 따르는 듯 해 떼어낼 수도 없는 그림자처럼 식었던 내 사랑도 가끔 열이나 아니라고 할수록 아파와 (you Would never know) 순간만큼 짧았던 그대 존재가 어느새 이렇게나 깊어진 건지 그렇게 사랑은 꿈꾸게 하고 어느새 사랑은 멀리 사라지고 지금 사랑이 그대였단 걸 알아버...

비상 에스투

늘 똑같은 어떤 아침 별 다를 것 없는 햇살 하루만큼 좁은 하늘 그 두 팔에 나를 맡겨 뭐라든 상관없어 한없이 약해보여도 내 가슴 가득 더 힘차게 숨을 쉴테니 마지막 한 걸음이 지금일거라 해도 혹시나 그 약속된 내일이 없다 해도 커다란 내 꿈을 가슴안에만 둘순 없어 너무 벅차게도 꿈틀거리니까 날 비웃던 시선들엔 무관심한 표정으로 걱정스런 눈길앞엔 더 ...

1! 2! HIp Up! S2

나와 이렇게 나와 j2da5와 이렇게 힙합을 외쳐봐!!! 내가 누군지 잘 모르겠지 난 j2da5지 랩퍼이지 S Square의 멤버이지 또 다른 멤버로는 su2ny 써니가 있지 우리가 벌써 만난지도 3년이 훨씬 지나갔지 이제는 10대가 아닌 20대의 힙합을 노래하지 S Square 힙합 구룹을 만들었지 누군가가 우리 목소리가 어울리지 않을꺼라고 했는가 ...

Don S2

한대 두대 맞았던 난데 왜 그렇게 날 괴롭히는데 한대 두대 세대 때렸던 난데 내맘이 왜 이렇게 찝찝한데 으악 으악 비명소리 학교 뒷산 건물에서 나는 소리 내가 무슨 소린지 궁금해서 가봤지 열댓명이 한명을 패고 있지 그애가 무슨 잘못을 했지 꼭 그렇게 때려야 했는지 아마도 이 학교의 왕따였지 아무 이유없이 맞았던 거지 그런거지 왕따라는 이유로 맞아하는 ...

Nuh-Gan-D(너간뒤) S2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날 그날 우리가 함께 했었던 시간 시간 우리가 헤어져야 했던 그때 그때 로 다시 돌아 갈수 없어 나 슬퍼 해야했던 그때로 다시 돌아갈수 없어도 나 후회하지 않기로 항상 내 자신을 타일러봐도 그때 그대 웃는 얼굴이 떠올라 내 눈앞에 벌써 고인 나의 눈물 그래서 너를 더 그리워하는 나는 이제 너를 잊으려 너와의 기억을 버리려 그러면 ...

그대도 나처럼 유리상자

(그대도 나처럼) 이 긴 밤 뒤척인다면 (그대 역시 나처럼) 우리 행복한 그때 그립다면 (내게로 와줘요) 아님 그대 맘 알 수 있게라도 해줘요 한숨에 달려갈게요 길을 잃은 달빛이 머무는 조그만 창가엔 피곤한 바람도 잠시 쉬어가고 지루했던 하루 기다려준 너그러운 가로등 강물 가장자리로만 촘촘히 빛나는 밤 기다림의 끝에 그대

그대도 나처럼 해피바이러스오케스트라(Happy Virus Orchestra)

그대도 나처럼 아무도 없나요 세상 끝나는 순간 누가 나와 함께 하죠 Every night I cry myself to sleep End up waking up from a bad dream Like an attic in a rehab popping pills Every time I fain Now Teardrops keep falling

그대도 나처럼 Happy Virus Orchestra

그대도 나처럼 아무도 없나요 세상 끝나는 순간 누가 나와 함께 하죠 Every night I cry myself to sleep End up waking up from a bad dream Like an attic in a rehab popping pills Every time I fain Now Teardrops keep falling down on my

나처럼..., 나만큼 나원주

그렇게 비는 내리고 손에 닿을 듯 하늘을 만지면 혹시 잊어버릴 까봐 그대 얼굴 그려내며 난 다시 그리워하고 다시 웃어보고 언젠가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그대는 내 곁을 떠나 버렸지만 가끔은 그대도 울고 있겠지 나처럼 나처럼 나처럼 이 비가 오면 그렇게 시간은 가고 행복했던 날들 희미해지면 혹시 잊어버릴 까봐 내게 사랑한다고 한 말 다시 기억해내고

나처럼 나만큼 나원주

나처럼 나만큼 (Feat.

나처럼 나만큼 김조한

김조한 - 나처럼 나만큼 그렇게 비는 내리고 손에 닿을 듯 하늘을 만지면 혹시 잊어버릴 까봐 그대 얼굴 그려내며 난 다시 그리워하고 다시 웃어보고 언젠가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그대는 내 곁을 떠나 버렸지만 가끔은 그대도 울고 있겠지 나처럼 나처럼 나처럼 이 비가 오면 그렇게 시간은 가고 행복했던 날들 희미해지면 혹시 잊어버릴 까봐 내게

나처럼 나만큼 마레MUSIC 김조한

김조한 - 나처럼 나만큼 그렇게 비는 내리고 손에 닿을 듯 하늘을 만지면 혹시 잊어버릴 까봐 그대 얼굴 그려내며 난 다시 그리워하고 다시 웃어보고 언젠가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그대는 내 곁을 떠나 버렸지만 가끔은 그대도 울고 있겠지 나처럼 나처럼 나처럼 이 비가 오면 그렇게 시간은 가고 행복했던 날들 희미해지면 혹시 잊어버릴 까봐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임지훈

너무나 많은 얘길 했어 책임을 질수 없는 말들 의미도 모를 이야기들로 좀더허탈해 지고 너무나 지쳐 있었나봐 쫓기던 살아왔던 날들 뒤돌아 볼수없던 시간이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위로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엔 이미 익숙해 있는걸 단지 오래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뿐야 그대도 나처럼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임지훈

너무나 많은 얘길 했어 책임을 질수 없는 말들 의미도 모를 이야기들로 좀더 허탈해지고 너무나 지쳐 있었나봐 쫓기듯 살아왔던 날들 뒤돌아 볼수 없던 시간이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위로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엔 이미 익숙해 있는걸 단지 오래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임지훈

단지 오래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뿐.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뿐 너무나 지쳐 있었나봐. 쫒기듯 살아왔던 날들 뒤돌아 볼수 없던 시간이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위로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엔 이미 익숙해 있는걸.

그대도 나처럼 (돌아오는길) 자화상

어둠이 내려오죠 잠이든 그대의 머리 위로 한참을 바라보다 내 눈에 비춰진 그댈 보죠 *그대도 나처럼 힘든 날 많았었나요 이 세상이 두려웠나요 내게 말해줘요 나 혼자가 아니라고 그대도 늘 함께한다고 2.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임지훈

너무나 많은 얘길 했어 책임을 질수 없는 말들 의미도 모를 이야기들로 좀더 허탈해지고 너무나 지쳐 있었나봐 쫓기듯 살아왔던 날들 뒤돌아 볼수 없던 시간이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위로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엔 이미 익숙해 있는걸 단지 오래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그대도 외로운지 임지훈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 지... 알고 싶을 뿐이야...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 지... 알고 싶을 뿐이야...

나처럼 그대도 (feat. 민낯) 조짜르트

그대와 함께 들었던 음악을 듣고 있으면 그대가 흥얼거리던 모습 눈앞에 나 아직 선명해 그대도 나와 같이 사소한 일상 속에서 그대도 나와 같이 음 가슴 먹먹해질 때가 있겠지 나처럼 그대도 많이 떠올릴는지 우리 함께 걷던 추억도 우리 함께 웃던 기억도 나처럼 그대도 많이 아파하진 않을지 이런 나 때문에 울런지 못난 그 얼굴에 눈물 흘릴지 그대와 함께 걸었던 거리를

참 궁금해 크리스타

참 궁금해 그대도 나처럼 햇살이 가득한 아침을 꿈꾸는지 참 궁금해 그대도 나처럼 쓸쓸한 오후에는 커피가 향긋한지 왜 이런 그리운 날엔 내 곁엔 언제나 그대가 없는지 머나먼 여행을 떠나도 여전히 그곳에는 그대만 있는지 여름 소나기처럼 우울한 마음이 쏟아져 내릴 땐 나처럼 그대도 너무나 보고 싶은지 음 겨울 햇살 비치는 넓은 들판 가득 새하얀 눈꽃들처럼 그대도

참 궁금해 크리스타(KristA)

참 궁금해 그대도 나처럼 햇살이 가득한 아침을 꿈꾸는지 참 궁금해 그대도 나처럼 쓸쓸한 오후에는 커피가 향긋한지 * 왜 이런 그리운 날엔 내 곁엔 언제나 그대가 없는지 머나먼 여행을 떠나도 여전히 그곳에는 그대만 있는지 여름 소나기처럼 우울한 마음이 쏟아져 내릴 땐 나처럼 그대도 너무나 보고 싶은지 음 겨울 햇살 비치는 넓은 들판 가득 새하얀

그대도 잊어요 최새진

알아요 지났단 걸 이젠 그댈 몰라요 그대의 얼굴도 그대의 느낌도 지웠죠 추억조차 이젠 그대 없어요 그대의 웃음도 그대의 눈물도 그대도 잊어요 나처럼 그냥 모른 척해요 그렇게 잊어요 내게 사랑이란 말 이젠 없어요 나 알아요 지났단 걸 이젠 그댈 몰라요 그대의 얼굴도 그대의 느낌도 지웠죠 추억조차 이젠 그대 없어요 그대의 웃음도 그대의 눈물도

나처럼..나만큼 (Feat. 김조한) 나원주

그렇게 비는 내리고 손에 닿을 듯 하늘을 만지면 혹시 잊어버릴 까봐 그대 얼굴 그려내며 난 다시 그리워하고 다시 웃어보고 언젠가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그대는 내 곁을 떠나 버렸지만 가끔은 그대도 울고 있겠지 나처럼 나처럼 나처럼 이 비가 오면 <간주중> 그렇게 시간은 가고 행복했던 날들 희미해지면 혹시 잊어버릴 까봐 내게

오늘 하루 어땠나요 재경

어쩜 잠이 드는 하루의 끝에 서면 그대가 올까 봐 애써 눈을 감고 그대를 봐요 혹시 하루 종일 그대일까 맘을 졸이다가도 모든 곳에서 그대를 찾는 나예요 혹시 그대도 내 맘 같진 않은지 멀리서 그댈 바라보는 그런 날 아나요 오늘 하루 어땠나요 마음껏 웃었나요 혹시 나처럼 그대도 아팠는지 그러면 어쩌죠 그댄 행복해야 하는데 오늘 나처럼

오늘 하루 어땠나요 (inst.) 재경

어쩜 잠이 드는 하루의 끝에 서면 그대가 올까 봐 애써 눈을 감고 그대를 봐요 혹시 하루 종일 그대일까 맘을 졸이다가도 모든 곳에서 그대를 찾는 나예요 혹시 그대도 내 맘 같진 않은지 멀리서 그댈 바라보는 그런 날 아나요 오늘 하루 어땠나요 마음껏 웃었나요 혹시 나처럼 그대도 아팠는지 그러면 어쩌죠 그댄 행복해야 하는데 오늘 나처럼 아플까 봐 문득 햇살이 너무

이별만은 아름답도록 에스:투(S2)

왜냐고 묻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지 이렇게 무너진 내가 싫어서 초라한 모습 감추려만했지 언젠가 돌아올 너를 기다리면서 나 기도했지만 그리움 속에서 상처만 남긴채 난 지쳐버렸어 ~ 지난 모든것들을 잊어버려야만해 돌이켜 질수 없는걸 나만큼 너도 알잖아 슬픈 뒷 모습 네게 보이진 않을거야 나보다 행복해야할 널위해 이별을 겁내지 않을...

인형 에스:투(S2)

참지 못 했어 숨을 쉬는 찰나 같던 그 틈도 막지 못 했어 보기 싫게 터져버린 눈물도 (아마도)바보같이도 (지금도)갑갑하게도 (내가 더)사랑했다고 너를 (아마도)시간이 가도 (하루도)잊지 못하고 (다시 또)찾게 될까봐 너를 감춰도 난 다 보일꺼야 너무 다친 가슴이 입술보다 더 먼저 널 불러 제발 내게 돌아와달라고 지금 어디에서 벌써 다른 사...

제발 에스:투(S2)

눈감아도 그대가 보이는 듯 해 잊었다고 믿었던 가슴에 달아나도 내 뒤를 따르는 듯 해 떼어낼 수도 없는 그림자처럼 식었던 내 사랑도 가끔 열이나 아니라고 할수록 아파와 (you Would never know) 순간만큼 짧았던 그대 존재가 어느새 이렇게나 깊어진 건지 그렇게 사랑은 꿈꾸게 하고 어느새 사랑은 멀리 사라지고 지금 사랑이 그대였단...

비상 에스:투(S2)

늘 똑같은 어떤 아침 별 다를 것 없는 햇살 하루만큼 좁은 하늘 그 두 팔에 나를 맡겨 뭐라든 상관없어 한없이 약해보여도 내 가슴 가득 더 힘차게 숨을 쉴테니 마지막 한 걸음이 지금일거라 해도 혹시나 그 약속된 내일이 없다 해도 커다란 내 꿈을 가슴안에만 둘순 없어 너무 벅차게도 꿈틀거리니까 날 비웃던 시선들엔 무관심한 표정으로 걱정스...

그대는 나처럼 외로운지 임지훈

너무나 많은 얘길 했어 책임을 질 수 없는 말들 의미도 모를 이야기들로 좀더 허탈해지고 너무나 지쳐있었나봐 쫓기듯 살아왔던 날들 뒤돌아 볼수 없던 시간이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이유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에 이미 익숙해 있는걸 단지 오래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 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뿐이야.

애인 하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윤종신

신문을 펴면 괜찮다는 영화들이 그렇게 가득 하지만 혼자는 왠지 쑥스러 전화를 걸어 친구에게 얘길 하지 하지만 늘 같은 대답 그 애와 보기로 했어 주말 그냥 보내기 아쉬워 따라간 친구의 데이트엔 뭔지 눈치만 보는 두 사람 야릇한 소외감에 어색한 순간들이 연인들 가득찬 세상속에서 그대도 나처럼 외로워할까 여름 수목원 가을에는

애인 하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윤종신

신문을 펴면 괜찮다는 영화들이 그렇게 가득 하지만 혼자는 왠지 쑥스러 전화를 걸어 친구에게 얘길 하지 하지만 늘 같은 대답 그 애와 보기로 했어 주말 그냥 보내기 아쉬워 따라간 친구의 데이트엔 뭔지 눈치만 보는 두 사람 야릇한 소외감에 어색한 순간들이 연인들 가득찬 세상속에서 그대도 나처럼 외로워할까 여름 수목원 가을에는

그대도 나처럼 (돌아오는 길...) 자화상

어둠이 내려오죠 잠이든 그대의 머리 위로 한참을 바라보다 내 눈에 비춰진 그댈 보죠 그대도 나처럼 힘든 날 많았었나요 이 세상이 두려웠나요 내게 말해줘요 나 혼자가 아니라고 그대도 늘 함께한다고 나는 자신 없어요 언제나 제자리를 맴돌 뿐이죠 때론 밤을 새우며 내안의 욕심을 채우려 했죠 그대도 나처럼 많은걸 바랬었나요 그 이유로 힘들었나요

그대로 나처럼(돌아오는 길) 자화상

어둠이 내려오죠 잠이든 그대의 머리 위로 한참을 바라보다 내 눈에 비춰진 그댈 보죠 *그대도 나처럼 힘든 날 많았었나요 이 세상이 두려웠나요 내게 말해줘요 나 혼자가 아니라고 그대도 늘 함께한다고 2.

그대도 나처럼 (Feat. As one) 유리상자

(그대도 나처럼) 이 긴 밤 뒤척인다면 (그대 역시 나처럼) 우리 행복한 그때 그립다면 (내게로 와줘요) 아님 그대 맘 알 수 있게라도 해줘요 한숨에 달려갈게요 길을 잃은 달빛이 머무는 조그만 창가엔 피곤한 바람도 잠시 쉬어가고 지루했던 하루 기다려준 너그러운 가로등 강물 가장자리로만 촘촘히 빛나는 밤 기다림의 끝에 그대

이 계절이 남긴 상처 미교

낙엽 한 장이 내 발등에 내려앉은 이 모습에 그 때 생각이 단풍 꽃잎이 붉어지는 지금 이맘때가 생각이 나 지금 내 손잡고 있는 이 사람 땜에 그대의 따뜻했던 그 손길이 낙엽처럼 쓸쓸히 바람에 흩어지네 그대도 가끔씩 이 계절에 문뜩 우리 옛 생각을 하나요 그대도 나처럼 이 두 손을 잡고 걸어주는 사람과 어쩌면 혼자일지 몰라 난 그게

딸꾹질 강태우

[Verse 1:] 혼자만의 시간이 익숙해 지워진 너와의 시간 그저 멍하니 흘려보내려 하지만 끊임없이 딸꾹질이 밀려와 그만하자 이젠 너무 힘이들어 차가운 물을 마시고 숨을 참아도 떠오른 흔적 너의 그림자 있는 힘껏 눈을 감아도 아른거려 [Chorus :] 떠나간 그대가 너무 원망스러워 지우려 잊으려 떨쳐내려 고개만 떨구고 있는 그대도

그대가 아니면 박명규

저 멀리서 바라만 보던 나를 알까 아주 잠시만 잠시만 그대 나와 함께 할 수 없니 멀어져만 가는 널 보면 자꾸 눈물이나 너는 왜 자꾸만 멀어져 이런 내가 너무 부족하니 그대가 아니면 나 어떡하죠 힘들 텐데 어쩌면 그대도 나처럼 나 그대만 기다리죠 어두운 밤바다를 혼자 걷는 나를 알까 아직도 난 생각나 너와 함께 걷던 이 거리가

그대도… 나처럼 (Vocal Version) 서혁신

그대도 나처럼 아무도 없나요 세상 끝나는 순간 누가 나와 함께하죠 그대도 나처럼 잊혀져 가나요 이젠 마음의 문을 열어둘 순 없는지 함께한 시간 꿈이었다고 해도 끝내 지울 수 없는 흔적으로 가득 차 사랑이라고 부를 수도 없겠죠 아름다운 기억만 내 마음 한 곳에 ♡☆아침호수㉥ζzr드♡☆

그대도… 나처럼 (Vocal Ver.) 서혁신

그대도 나처럼 아무도 없나요 세상 끝나는 순간 누가 나와 함께하죠 그대도 나처럼 잊혀져 가나요 이젠 마음의 문을 열어둘 순 없는지 함께한 시간 꿈이었다고 해도 끝내 지울 수 없는 흔적으로 가득 차 사랑이라고 부를 수도 없겠죠 아름다운 기억만 내 마음 한 곳에

그대도... 나처럼 (Vocal Ver. ) 서혁신(프리즈OST)

그대도 나처럼 아무도 없나요 세상 끝나는 순간 누가 나와 함께하죠 그대도 나처럼 잊혀져 가나요 이젠 마음의 문을 열어둘 순 없는지 함께한 시간 꿈이었다고 해도 끝내 지울 수 없는 흔적으로 가득 차 사랑이라고 부를 수도 없겠죠 아름다운 기억만 내 마음 한 곳에 ♡ 바라보는것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