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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Evan)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사랑 앞에선 모두 어쩔 없다 너를 묻고 살다 자꾸 꺼내 본다 ... 너는 모르겠지 이런 나..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Evan)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살다가 마음 없이 살고~)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나 술을 마셔 보지만 너를 잊지 못해~)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Evan)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표정없이 살다 마음없이 산다 (나 표정없이 살다 마음없이 살고)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본다 너에 취해본다 (나술을 마셔보지만 너를 잊지 못해)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Evan)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Evan)

Bridge1)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살다가 마음 없이 살고~)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나 술을 마셔 보지만 너를 잊지 못해~)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EVAN 에반 (유호석)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EVAN 에반(유호석)

Bridge1)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살다가 마음 없이 살고~)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나 술을 마셔 보지만 너를 잊지 못해~)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EVAN 에반(유호석)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남자도..어쩔수없다 에반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하도록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난 표정없이 살다 마음없이 살다 (난 표정없이 살다가 마음없이 살고) 난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나 술을 마셔 보지만 너를 잊지못해~)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남자도 어쩔수없다 에반

Bridge1)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살다가 마음 없이 살고~)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나 술을 마셔 보지만 너를 잊지 못해~)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에반 - 남자도 어쩔수없다..Lr우★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없는 듯 희미해진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 본다 너에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표정없이 살다 마음없이 살다 (나 표정없이 살다 마음없이 살고)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보자 너에 취해본다 (낮술을 마셔보지만 너를 잊지 못해)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살다가 마음 없이 살고~)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나 술을 마셔 보지만 너를 잊지 못해~)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남자도...어쩔 수 없다 Evan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メ。수정 에반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남자도어쩔수없다 에반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그댈 에반(Evan)

괜찮아요 그대만 내곁에 있으면 아무것도 바라지는 않을거에요 그대 내게 올순 없나요 그대를 사랑했었요~처음 그날 부터 그대만 바라보며 난 기도했죠 그대를 사랑한다고 곁에 있겠다고 그대를 잃진 않겠다고~예예 **(나레이션) 아무리 부르려해도~ 그대는 멀어져만 가네요 내게는 올수 없는지~~ 한번만 내맘을 들어줘요 이뤄질순 없다

사랑은… EVAN 에반(유호석)

또 하루가 나와 상관도 없이 금새 저만치 멀어지고 세상은 어둠에 잠겨 가는데 떠오르는 네 모습 참 바보같지 몰랐던거야 조금도 지워질 수가 없음을 시간이 가도 너라는 기억 점점 더 선명해 지는 걸 사랑은 항상 그랬었지 손에 쥐고 있을 때는 알 조차 없는 걸 두 번 다시 오지 못할 날 살게 했었던 사람 이제야 너였다는걸 이제는 내게

사랑은... EVAN 에반 (유호석)

또 하루가 나와 상관도 없이 금새 저만치 멀어지고 세상은 어둠에 잠겨 가는데 떠오르는 네 모습 참 바보 같지 몰랐던 거야 조금도 지워질 수가 없음을 시간이 가도 너라는 기억 점점 더 선명해 지는걸 사랑은 항상 그랬었지 손에 쥐고 있을 때는 알 조차 없는 걸 두 번 다시 오지 못할 나 살게 했었던 사람 이제야 너였다는걸 이제는 내게 안오는 너를 알아도 어쩔

바보유호석 에반(Evan)

when you call 가슴이 또 우네요 사랑이 또 날 바라보다 내 손을 놓는 그대 뒤에 서서 난 어떤 말로 그댈 잡아야 내게 멈춰 줄까요 두발이 난 얼어서 가는 그대를 잡을 없네요 두 입술이 굳어서 가는 그대를 부를 없네요 It\'s over and I know 눈물만..눈물만..

바보 유호석 에반(Evan)

when you call 가슴이 또 우네요 사랑이 또 날 바라보다 내 손을 놓는 그대 뒤에 서서 난 어떤 말로 그댈 잡아야 내게 멈춰 줄까요 두발이 난 얼어서 가는 그대를 잡을 없네요 두 입술이 굳어서 가는 그대를 부를 없네요 It\'s over and I know 눈물만..눈물만..

너 울리게 에반(Evan)

내 등뒤에는 칼이 꽂혀 있어서 이렇게 너 울리게 너 울리게 너 울리게 할 밖에.. 아름답다 수줍은 니얼굴 아름답다 바라본다 떨리는 입술로 나를 본다 사람들의 축복속에 행복한 신부된 너 날 잊고서 사랑하길 새신부처럼..

그대가 없다고 해서.. 갑자기 내가 슬퍼지는 것은 아니다.. 에반(Evan)

거리를 거닐다 멈춰선다 그 곳에 서 있던 작은 내 모습 하지만 그대를 찾아 시간을 헤매여 봐도 찾을 있는 건 흔들리는 나 거리를 거닐다 날 바라본다 그대로 가득해 좋은 내 모습 하지만 그대를 찾아 마음 자리를 헤매여 봐도 찾을 수가 없어서 그저 흔들리는 나

Eternal Sunshine 에반(Evan)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널 향한 마음은 언제나 그대로야 또 어느새 난 아픈 기억 잊어버려 지워버려 잊어버려 지워버려 나에게 해로운 사람 너라는 걸 나 알고 있어도 네가 또 그리워서 난 너를 부르다 울다 잠이 들어 hey 이렇게 부르고 부르다 가슴이 아파서 울먹일 나일테지 그렇게 아프고 아파도 널 잊지 못하고 상처만 남을테지 나 그래도 널 버릴

에반(Evan)

(사실) 매일 담배로 숨을 쉬고 술에 취해야 잠이 들고 꿈속에서도 뜬 눈으로~ 널 찾아 아픈 가슴을 도려내고 눈물을 모두 가둬봐도 독하게 너를 돌아서도~ 너를 놓아 줄 수가 없는데~ 늘 가시 박힌 말로 늘 상철 줘~ 반만 남은 가슴 다시 누굴 사랑할 없는 걸 너 떠나버린 후 난 변했어 사랑 따윈 없어 난(사실) 매일 담배로 숨을

사랑은 에반(Evan)

혼자 남아서야 알지 사랑이었단걸 너로 인해 숨쉬었던 그 모든 기억에 오늘 하루 살 있단 걸... 마지막까지 기다림으로 끝나도 ... 어쩔수가 없지만 기다리며 사는 것이 내게 남은 몫이니까 ... 널 기다리며 살아 ... …─┼슬픈 그림 같은 추억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에반(Evan)

낯설어진 기억이 어색해서 추억하지 못해 그대로 흘러 가는데 그대 떠나 누군갈 떠나 보냄에 익숙해져서 널 그리지 않아 시간이 지나 눈물이 흐르던 기억 잠시 뿐인걸 그 순간 뿐인걸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이라서 언제쯤일까 감춰진 내가 익숙해진건, 언제쯤일까 마음에도 없는 웃음을 흘려버린건 괜한 기대감으로, 서로의 기다림을 만들지만, 지켜질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에반 (Evan)

괜한 기대감으로, 서로의 기다림을 만들지만, 지켜질 없음을 알게 되서.. 상처마저 보내 서서히 무뎌 가는데.. 그대 떠나.. 누군갈 떠나.. 보냄에 익숙해져서 날 잃어 버리고 시간이 지나.. 그대를 외치던 기억.. 잠시 뿐인걸.. 그 순간 뿐인걸.. 추억에조차 없는 기억이라서.. 그대 떠나..

한 때 에반(Evan)

오늘 이 하루가 지나면 너의 손 잡을 없겠지 오늘 이 하루가 지나면 낯설어질 니 시선이 두려워.. 한 때 같은 곳을 보고 한 때 같은 미소 짓고 한 때 같은 길을 걷던 너와나..

입술의 거짓말 에반 (Evan)

오늘 이 하루가 지나면 너의 손 잡을 없겠지 오늘 이 하루가 지나면 낯설어질 니 시선이 두려워 한 때 같은 곳을 보고 한 때 같은 미소 짓고 한 때 같은 길을 걷던 너와나 사랑한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한 때 같은

세상의 끝에서 에반(Evan)

☆┼─ ─┼☆ ─┼☆ ─┼☆ ●─╂─Φ▶ ★º♡º 쁘띠에의 발칙한 n6n6 º♡º★ ◀Φ─╂─● ●─╂─Φ▶ ★º♡º 요조비은 ♡ BiOiOF7i º♡º★ ◀Φ─╂─● 2014. 12.05 (사랑S러워서 사랑할 밖에 없는...~~^^*) ─┼☆ ─┼☆ ─┼☆

Always In My Head 에반(Evan)

사랑한 너의 체온을 너 기억할 있도록.. 꼭 한번 널 안아볼걸.. (꼭 한번 단한번 널 안아볼걸..) 이제와서 후회해도 늦은걸 알고있지만.. 나의 기다림끝에..마지막엔 내게로 돌아올거라 믿어..오~이렇게 기다릴거야~ 보고싶단 니 전화도 그 사람 몫이 되겠지.. 잘자란 늦은 인사도 사랑한단 그 말도.. 내것이 아니겠지...

우리 어쩌면 만약에 에반(Evan)

그래 오늘 우린 이별이란 말로 이제 헤어짐을 기약하지만 그래 어쩌면 난 네 맘을 또 많이 아프게 할지도 모르겠지만.. 너를 사랑하는 맘은 항상 변함없어도 확신도 못하는 만약이란 말들로 너를 잡아두기엔 너무 초라한 모습에 힘이든데.. 널 보내고 내 눈물로 보내고 지우고 네 미소까지 지우고 너 없이도 흘러가는 시간이 난 그것마저 슬프게 미련을 접어서 ...

울어도 괜찮아 (feat. Sol\' Flower) Evan (에반)

        나의 소중한 사람아_ 아직도 힘드니_ 오래전 이별 앞에_ 아직 아파하고 있니 사랑 참 잔인하지_ 그맘 나도 잘알아 이별은 다 그렇더라_ 하루를 견디기조차_ 숨쉬는 것 조차 지금은 모든게_ 힘겨울테니_ 눈물이 나면_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_ 남자란 이유로 억지로 참지마_ 너 지금 이별앞에서_ 후회가 많을테지만_ 새로운 사랑에 미안하지 않게...

손 끝이 아픈 이유 Evan(에반)

        긴 시간속에 우리_ 지쳐버린걸까_ 모든 사랑에는_ 영원히 없는 듯_ 샐수 없이 많이 바래바찌만 난 도저히 널 막을 수가 없어_ 눈을 감아_ 생각해_ 너의 모습_ 아련하게_ 잊혀지는_ 널 놓지 못하고_ 헤어짐이_ 내게 언제였는지_ 아무말 없이_ 너는 떠나버렸어_ 기약없이 떠난_ 그런 너인데_ 왜 내마음은 너만을 찾아_ 눈을 감아_...

this song 에반(Evan)

다 없던 얘기 깨어진 꿈 남겨진 pain 차갑게 굳어버린 눈빛 깊은 한숨만 두고 떠나네 가슴 벅찼던 사랑은 모질게도 날 울리고 Like This Sad Song 흘러가네 너만의 기억 날 담은 눈 달콤한 lips 시간은 너를 모두 데려간줄 알지만 난 고개를 젖네 사랑했었던 기억을 붙잡고 하루하루 더 늘어가는 널 Like This Love S...

울어도 괜찮아 (Feat. Sol Flower) 에반 (Evan)

나의 소중한 사람아 아직도 힘드니 오래전 이별 앞에 아직 아파하고 있니 사랑 참 잔인하지 그맘 나도 잘 알아 이별은 다 그렇더라 하루를 견디기조차 숨쉬는 것 조차 지금은 모든게 힘겨울테니 눈물이 나면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 남자란 이유로 억지로 참지마 너 지금 이별앞에서 후회가 많을테지만 새로운 사랑에 미안하지 않게 다 잊어야해 괜히 이기지도 못할...

울어도 괜찮아 (feat. Sol\' Flower) 에반(Evan)

나의 소중한 사람아 아직도 힘드니 오래 전 이별 앞에 아직 아파하고 있니 사랑 참 잔인하지 그 맘 나도 잘 알아 이별은 다 그렇더라 하룰 견디기조차 숨 쉬는 것조차 지금은 모든게 힘겨울테니 눈물이 나면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 남자란 이유로 억지로 참지마 너 지금 이별 앞에서 후회가 많을테지만 새로운 사랑에 미안하지 않게 다 잊어야해 괜히 이기지도 못...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에반(Evan)

추억이 되지 못해서.. 사라져 버린기억, 기억에 머물러.. 가슴은 굳어진다. 하루가 지나 가나봐.. 어제와 같은 오늘이 낯설게 드리워지며 다시 되새긴다. 누군가 나를 떠나고, 누군갈 떠나 보내고, 마음에 머물 것 같아.. 이별 뒤에 숨어있다. 나 이제 떠나..이대로 떠나..기억을 떠나..다시 걷는다. 한참이 지나.. 목이 메인다..한참이 지나.....

머리와 심장이 싸우다... 에반 (Evan)

가슴은 기억하는데 hmm~ 머리는 잊으라 하네... 가슴은 아파 울고 있는데 난 또 웃고만 있네... 사랑한다는 말 대신 가라하네. 니가없는게 나을 거라 했지만, 이 못난 나는 어떻게... I can’t help it. 머리와 내 심장은 사이가 멀어서 사랑해 이 말조차 난 전하질 못해 너도 알잖아 내 가슴이 말 하는걸 제발 모른척 뒤돌아서...

메아리 에반

[에반(Evan) - 메아리] 하늘에 닿을까 내 마음 들릴까 목이 메도록 슬픈 혼잣말 매일 매일 그리워 바람이 불어 살며시 내 볼을 만져 혹시 네가 와 준걸까 나 바보처럼 눈물만 흘려 나 오늘만은 can\'t live 너 없는 나는 can\'t live 부르고 불러도 들리지 않나봐 메아리로 돌아와 사랑이 남아 can\'t live

이젠... (Since 1992) 에반

[에반(Evan) - 이젠... (Since 1992)]..결비 난 다 잊고 있었어 아니 잊고 싶었어 믿고 싶진 않았어.. 내겐 아무일도 없었고, 아무렇지 않았고, 그렇다고 믿었어..

잃어버린 EVAN 에반(유호석)

내 삶은 없어, 견디곤 있어, 난 돌아 보지 않아...후회는 없다. 너무 말이 많아, 들리지도 않아, 가시 돋친 기대, 난 채울 순 없어. 내 마음의 말에, 피어 오른 의심, 조여오는 상처, 남은 미련은 묻는다. 왜 자꾸, 왜 자꾸, 왜 자꾸, 넌 눈물만.

바보 유호석 EVAN 에반(유호석)

When you call 가슴이 또 우네요 사랑이 또 날 바라보다 내 손을 놓는 그대 뒤에 서서 난 어떤 말로 그댈 잡아야 내게 멈춰줄까요 두 발이 난 얼어서 가는 그대를 잡을 없네요 두 입술이 굳어서 가는 그대를 부를 없네요 It's over and I know 눈물만 눈물만 어디죠 어디 있죠 나는 아직 그 길 위에 있죠 날 스쳐가는

바보 유호석 EVAN 에반 (유호석)

when you call 가슴이 또 우네요 사랑이 또 날 바라보다 내 손을 놓는 그대 뒤에 서서 난 어떤 말로 그댈 잡아야 내게 멈춰 줄까요 두 발이 난 얼어서 가는 그대를 잡을 없네요 두 입술이 굳어서 가는 그대를 부를 없네요 It's over and I know 눈물만 눈물만 어디죠 어디 있죠 나는 아직 그 길 위에 있죠 날 스쳐가는 그대 기억이

Still Got The Blues EVAN 에반(유호석)

지난 시간을 모두 내 눈물 담아 빗속에 흘러내려 네게 닿을까 스치는 기억모두 내 한숨 담아 바람에 날려 불면 너는 알 있을까 이렇게 부르네 마음속에 듣고있니 내 노래를 I Still got the blues for you I can′t let her go 누군가 내 앞에 서도 보이질 않아 Still got the blues

Overcome EVAN 에반(유호석)

보이지도 않는 저 어둠에 난 무엇을 바라보나 들지리도 않는 이 정막에 난 어딘가 귀 기울여~ 내게서 가려진 그림자 감추어질 때면 나 cry~ please go~ woo~ Over come you can make me come of done 가질 없는 Emotions 나 바라보지만 Over come 날 둘러쌓은 차가움 나

Overcome EVAN 에반 (유호석)

보이지도 않는 저 어둠에 난 무엇을 바라보나 들리지도 않는 이 적막에 난 어딘가 귀 기울여 내게서 가려진 그림자 감추어질 때면 나 cry please go woo Over come you can make me come of done 가질 없는 Emotions 나 바라보지만 Over come 날 둘러 쌓은 차가움 나 벗어날 순 없는데 Only you can

Still Got The Blues EVAN 에반 (유호석)

지난 시간을 모두 내 눈물 담아 빗속에 흘러내려 네게 닿을까 스치는 기억모두 내 한숨 담아 바람에 날려 불면 너는 알 있을까 이렇게 부르네 마음속에 듣고있니 내 노래를 I Still got the blues for you I can't let her go 누군가 내 앞에 서도 보이질 않아 Still got the blues for you 움직일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