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오늘 우린 이별이란 말로
이제 헤어짐을 기약하지만
그래 어쩌면 난 네 맘을 또 많이
아프게 할지도 모르겠지만..
너를 사랑하는 맘은 항상 변함없어도
확신도 못하는 만약이란 말들로
너를 잡아두기엔 너무
초라한 모습에 힘이든데..
널 보내고 내 눈물로 보내고
지우고 네 미소까지 지우고
너 없이도 흘러가는 시간이
난 그것마저 슬프게 미련을 접어서
이제 떠날께 그만
너의 모든걸 잊을께..
이제 니가 없는 하늘 아래
나는 우리 추억들을 새겨보지만
내게 남아있는 흔적을 다
나는 어쩌면 지우지 못하겠지만
너를 사랑하는 맘은 항상 변함없어도..
확신도 못하는 만약이란 말들로
너를 잡아두기엔 너무
초라한 모습에 힘이든데..
널 보내고 내 눈물로 보내고
지우고 네 미소까지 지우고
너 없이도 흘러가는 시간이
난 그것마저 슬프게 미련을 접어서..
이제 떠날께 그만
너의 모든걸 잊을께..
널 보내고 내 눈물로 보내고 ..
지우고 네 미소까지 지우고
너 없이도 흘러가는 시간이
난 그것마저 슬프게 미련을 접어서..
내 사랑이 내 부족한 사랑이
마음이 널 아프게한 마음이
널 위한단 한마디로 나는
널 보내지만 아프게 울지는 말아줘..
이제 떠날께 그만..
나의 사랑을 지울께~ ..
…─┼슬픈 그림 같은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