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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의 성 어금니와 송곳니들

돌아가고파 나 어릴 적 놀던 동화의 성으로 지친 몸으로 돌아와 잡초 우거진 성문밖에 나 지금 홀로 서서 꿈이었던가 온갖 것이 살아 얘기하던 때는 하루 해가 달랐어요 동화책 속으로 숨어버린 다 지난 어린 날은 먼 훗날 그대 성숙한 여인으로 나 푸른 양복 신사가 된다해도 건초더미 위 따뜻한 봄볕 무심코 누운 들판의 흙내 민들레 솟아오르는 새 저 깃털

한우리 어금니와 송곳니들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하얀옷 삼베 자락 인정많은 한국사람 깍뚜기 김치찌개 한우리 우린 한우리 (우린 하나) 한우리 우린 한우리 (우린 하나) 사랑스런 우리마음 비치라 자랑스런 우리겨레 하나되라 눈물이 빛물되어 강이 되라 강물이 바다되어 마음 되라

춤추는 밤 어금니와 송곳니들

신나게 춤을 춰요 흥겹게 노래해요 그대는 요정으로 춤추는 천사처럼 가슴에 가득 퍼지는 아름다운 우리 사랑을 이 밤에 빛나는 저 하늘 별처럼 우리의 가슴속에 새겨요 깊이 깊이 깊이신나게 춤을 춰요 흥겹게 노래해요 그대는 요정으로 춤추는 천사처럼 가슴에 가득 퍼지는 아름다운 우리 사랑을 이 밤에 빛나는 저 하늘 별처럼 우리의 가슴 속에 새겨요 깊이 깊이 ...

왜 난 고민이 없나? 어금니와 송곳니들

왜 난 고민이 없나풍부하지 않고 그럭저럭 살아가니 그렇겠지만 왜 난 고민이 없나 나도 같이 괴로워하고 싶네 비 내리는 어느 날 눈물 짓는 사람 시냇물이 흐를 때 노래부르는 사람 두 사람을 보면 나는 콧노래를 따라부르지만 같이 눈물 짓지 않네왜 난 고민이 없나풍부하지 않고 그럭저럭 살아가니 그렇겠지만 왜 난 고민이 없나 왜 난 고민이 없나나도 같이 괴로...

해지는 곳으로 어금니와 송곳니들

나 어디로 돌아갈까 가는 곳도 모르는 채 저 산에 해지는 곳으로 시계가 흘러흘러 가면 길가에 폈던 들꽃들은 모두 모두 잊어버린 채로 내 어머니 가신 길로 나도 따라서 걸어가네 저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나뭇잎새 바람소리 벗하여 갈래 갈래 갈라진 길 내 갈 곳을 모르면서 해 뜨면 걸어서 왔네 똑같은 시계바늘처럼 물어도 아무도 모르는 길 나도 가르켜 줄...

잊고 싶지 않아 어금니와 송곳니들

꼬마들의 노는 소리 저 멀리 들려오고새들의 노래소리 햇살에 아름다워이 세상 모든 것을 나 다 사랑하리나 가진 모든 것을 다 보여주리아름다운 그 바닷가 언제나 밝은 햇빛영원히 간직하리 어린아이 마음으로그러나 떠나야해 모든 것을 남겨두고이 아름다운 세상 내 안겼던 그 포근한 품잊고 싶지 않아 잊고 싶지 않아잊고 싶지 않아 잊고 싶지 않아꼬마들의 노는 소리...

그대는 해안 어금니와 송곳니들

그대여 이제 아침이 오면 떠나가세요 하얗게 물거품이 되어서 사라져가요 오늘도 이름모를 해변엔 파도 일겠죠 뒤돌아서면 다시 그대를 부르겠어요 물거품으로 무너져내린 나는 파도 오늘도 그 해변에 부서지네 물거품으로 무너져내린 나는 파도 오늘도 그 해변에 부서지네 그대여 이제 아침이 오면 떠나가세요 하얗게 물거품이 되어서 사라져가요

초능력 어금니와 송곳니들

하루종일 아무일도 안생기면 심심하네초능력 생겨라 아스팔트 길 위에도예쁜꽃이 피어나라 초능력 피어나라 지구위에 달위에도 꽃이펴라 예쁜꽃이 시계들은 잠을 자고 어디론가 날아가네위성처럼 날아가네어제같이 또 하루가 지나가면 그건 안돼 초능력 생겨나라 굴러가는 돌덩이야 보석으로 변하여라 초능력 피어나라 고기들은 날아가고 나무들은 노래하네 시계들은 지난날로 돌아...

숨길 수 없네 어금니와 송곳니들

당신은 알 수 없을 거예요제가 아무리 사랑에 빠졌다해도언제나 먼길 나그네 같이지는 해를 보듯이 절 볼거예요당신은 알고 싶어하시겠죠얼마나 사랑하는지당신은 이해할 수 없어요제가 아무리 사랑에 빠졌다 해도저 깊은 가슴 속 피는 불꽃을제가 어떻게 보여 드릴 수 있을까요당신은 알고 싶어 하시겠죠얼마나 사랑하는지숨길수 없네 이 마음을 수줍음을숨길수 없네 내 기쁨...

아직은 모르지만 어금니와 송곳니들

어두운 마음에 밝은 빛을 비추네 어디서 오는지 전혀 알 수가 없네 아직은 모르지만 어느 소녀 모습이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날 것만 같애 누구를 기다리나 그런 것은 몰라도 예쁜 불꽃으로 이 맘을 태우네 내게 태양이 뜨는 아침이 오네 그 빛 누구인지 모르지만 나도 예쁜 사랑을 만들고 싶어어두운 마음에 밝은 빛을 비추네 어디서 오는지 전혀 알 수가 없네 누구...

지구가 왜 돌까? 어금니와 송곳니들

암만 봐도 모르겠다 모르겠다 몰라 암만 생각해도 몰라 모르겠다 몰라 왜 돌을까 왜 돌을까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새가 날고 여름이 오고 바람 불고 낙엽 지고 애인들은 속삭이네암만 봐도 모르겠다 모르겠다 몰라암만 생각해도 몰라 모르겠다 몰라왜 돌을까왜 돌을까봄이 오고 꽃이 피고 새가 날고 여름이 오고 바람 불고 낙엽 지고 애인들은 속삭이네암만 봐도 모르겠...

독수리가 떴네 어금니와 송곳니들

독수리가 떴네 떴네 떴네 떴네빙빙 돌아 돌아 돌아 돌아 나를 찾는 걸까 누구를 찾는 걸까 내 머리 위로 내려 오면 하늘을 다 가리겠지 날카로운 발톱 날카로운 부리 내 머리 위로 내려 오면 나는 피할 수 없네 독수리가 떴네 떴네 떴네 떴네 빙빙 돌아 돌아 돌아 돌아나를 찾는 걸까 누구를 찾는 걸까 내 머리 위로 내려 오면 하늘을 다 가리겠지 날카로운 발...

동화의 성 산울림

들어 가고파 나 어릴 적 놀던 동화의 성으로 지친 몸으로 돌아와 잡초 우거진 성문밖에 나 지금 홀로 서서 꿈이었던가 온갖 것이 살아 얘기하던 때는 동화책 속으로 숨어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운 다 지난 어린 날은 먼 훗날 그대 성숙한 여인으로 나 푸른 양복 신사가 된다해도 건초더미 위 따뜻한 봄볕 무심코 누운 들판의

동화의 성 (2024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돌아가고파 나 어릴 적 놀던 동화의 성으로 지친 몸으로 돌아와 잡초 우거진 성문 밖에 나 지금 홀로 서서 꿈이었던가 온갖 것이 살아 얘기하던 때는 동화책 속으로 숨어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운 다 지난 어린 날은 먼 훗날 그대 성숙한 여인으로 나 푸른 양복 신사가 된다 해도 건초더미 위 따뜻한 봄볕 무심코 누운 들판의 흙내 민들레 솟아오르는 새 저 깃털 가슴속

동화의 끝처럼 민해경

늘 소중했던건 항상 곁에 있었지 다만 그걸 잊어가며 우린 살아왔던거야 모든 동화의 끝처럼 아름답던 시간들 다시 되돌아가기엔 멀리 와버린게 아닐까 때로는 힘든날들이 웃는날보다 많을테지만 남아있는 이 세상끝까지 다 행복했으면 사랑으로 이제 난 왜 이렇게도 그리운게 많은지 괜히 눈물이 많던 너무 보고싶은 얼굴들 서로를 미워하면서 용서 못했던 그런 일들로

동화의 나라 동요 친구들

한 남자가 트럼프 타고 하늘 높이 날아올라 예쁜 공주 잠자는 방 안으로 몰래 들어갔어요 뒤뚱뒤뚱 미운 오리새끼는 백조가 되었어요 높푸른 희망들이 아름답게 이루어져요 행복으로 꾸며진 환상의 세계 아름다운 동화의 나라 바다에 배를 띄우고 인어공주 만나요 얼굴 보면 사람과 똑같지만 몸은 물고기예요 랄라랄라 빨간 구두 아가씨 신나게 춤을 춰요 새하얀 생각들의 꿈의

동화의 나라 김승리

예쁜 나라 고운 나라 동화의 나라 무지갯빛 꿈들이 숨 쉬는 나라 하늘의 태양을 안아라 우리 어린이 새처럼 훨훨훨 날아라 우리 어린이 예쁜 나라 고운 나라 동화의 나라 무지갯빛 꿈들이 숨 쉬는 나라 하늘의 태양을 안아라 우리 어린이 새처럼 훨훨훨 날아라 우리 어린이 예쁜 나라 고운 나라 동화의 나라 무지갯빛 꿈들이 숨 쉬는 나라

동화의 여행 조해

동화의 여행을 꿈속으로 떠나요 많은 인형들이 나를 반겨주네 멋진 동화책 주인공처럼 호두까기 왕자님과 함께 왈츠를 추었죠 랄랄라 나는 기쁘고 행복해요 환상의 여행을 꿈속으로 떠나요 많은 사람들이 나를 반겨주네 예쁜 어린이 주인공처럼 발레리나 드레스를 입고 발레를 추었죠 랄랄라 나는 기쁘고 행복해요

동화의 끝처럼 (Inst.) 민해경

늘 소중했던건 항상 곁에 있었지 다만 그걸 잊어가며 우린 살아왔던거야 모든 동화의 끝처럼 아름답던 시간들 다시 되돌아가기엔 멀리 와버린게 아닐까 때로는 힘든날들이 웃는날보다 많을테지만 남아있는 이 세상끝까지 다 행복했으면 사랑으로 이제 난 왜 이렇게도 그리운게 많은지 괜히 눈물이 많던 너무 보고싶은 얼굴들 서로를 미워하면서 용서 못했던 그런 일들로

하얀 동화의 나라 인공위성

하루종일 찌푸린 저 하늘 왠지 눈이라도 내릴 것만 같아 몇번이나 창문을 열어봤지 올듯말듯 내리지 않더니 내가 깜빡 잠이 들어버린 이후 어느샌가 창문 밖은 하얀 동화의 나라 우 세상은 모두가 흰눈 속에서 하 소중한 얘기에 잠기어가네 우 사람들 발걸음 조심스럽고 하 따스한 추억이 떠오르네 하얀눈은 나의 마음속에 많은 얘기들을 떠오르게 하네

외갓집, 동화의 씨앗 윤제

그 해 노란 여름의 하늘 집 앞마당 청포도 익어가는 소리에 우리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 살며시 잠을 청해본다 그 해 붉은 가을의 하늘 잠자리 가득한 높은 하늘 아래로 할아버지 자전거 뒤를 따라 굽은 논길을 내 달려본다 이듬해 한 자나 자란 내 기억에 다시 심은 동화의 씨앗은 사계절이 지나도록 잊혀 지지 않아야겠지 그 해 하얀 겨울의 하늘 아이의 숨 가쁜

외갓집 동화의 씨앗 윤제

그 해 노란 여름의 하늘 집 앞마당 청포도 익어가는 소리에 우리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 살며시 잠을 청해본다 그 해 붉은 가을의 하늘 잠자리 가득한 높은 하늘 아래로 할아버지 자전거 뒤를 따라 굽은 논길을 내 달려본다 이듬해 한 자나 자란 내 기억에 다시 심은 동화의 씨앗은 사계절이 지나도록 잊혀 지지 않아야겠지 그 해 하얀 겨울의 하늘 아이의 숨 가쁜

노성주

돌 틈에 핀 꽃을 한 송이 따서 들고 산길을 오르자니 구름이 쉬어가네 천년을 변치 않고 지켜온 이 자리에 언제나 동무해준 꽃 한 송이 구름 한 점 길게 펴온 옛날들을 한 줄에 세워놓고 무엇을 생각한 나이든 돌들아 운명의 뒤바뀜이 무상타해도 지켜본 사연들이 너무 많구나

<1절> 지금 너에게 하려는 말이 조금은 민망스러울지도 몰라 항상 장난스럽게 굴어서 더그럴꺼야 조금만 이해하고 들어줘 사실 난 내가 사랑할 자격이 아직은 없다고 생각했었어 너를 처음 만났을때도 난 자신없어서 이런저런 고민만 했지 시간이 흐르고 함께한 순간의 소중함에 익숙해졌나봐 항상 내 옆에서 날 바라보는 너의 믿음과 사랑에 감사할께 <후렴> 이...

노고지리

안뜰에 꽃 심고 뭉게구름 흰구름을 깔아놓고 천년의 돌로 성을 쌓았지 저 건너편 저 성엔 누가 있을까~ 쓸쓸한 가을~ 성문을 두드리는 여인이 있어 설레는 마음으로 성문을 열고 두손잡아 그녀를 맞았네 설레는 마음으로 성문을 열고 두손잡아 그녀를 맞았네

JUICY KID

어디에서, 기억을 잃어, 되돌아가는 길은 없어 어디 있어, 모르겠어, 더 나빠질 것도 없어 어지러워, 그냥 맘대로, 더 생각하기도 싫어 원래 어디로 가려 했는지도 걍 모르는 편이 나을걸 누워, 내 옆에 있어 줘 문을 열어줘 벽을 허물어줘 무서워하지 말아 우린 닮았어 무서워하지 말아 우린 닮았어 해치지 않아 그냥 손을 내밀어 그다음 이야기는 뒤로 이어서

라네스터 (Lanester)

하나님께 손수 드릴나만의 성을 쌓았지닿아야겠어 닿아야겠어 닿아야겠어 저 위왜놈의 기습이순식간 닥치지쌓아야겠어 쌓아야겠어 쌓아야겠어 높이신이여 신이여 신이여 절버리고 버리고 떠나가기엔나의 등 나의 등 뒤의 백성Durururururu 너무 많네들리죠 들리죠 내 음성I know what u thought Yeah it’s popped upAm I still...

팅커벨 재주소년

아무도 믿어주지 않겠지만 정말인데 나 어릴적 (손가락 만한 키) 그렇게도 (투명한 날개에) 만나보고 싶었던 (온몸에서 빛을 내며) 이제 와서 (성냥개비만한) 잊을 만 하니 (지팡이를 들고) 나타나고 만거야 피터팬 잘 있나요 웬디는 다 컸나요 후크선장은 아직도 고집불통인가요 항상 그리웠어요 데려가 줄 순 없나요 자라지 않는 영원한 동화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어쩌면 말할지도 모르

성시경 - 너의 모든 순간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

너의모든순간- 성?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봉평메밀

산허리 소금을 뿌린듯 흐붓한 달빛에 온통 핀 꽃 새하얀 그 사연은 꿈인가 생시인가 숨이 막힐 지경이라오 이름만 들어도 반짝이던 고귀한 그 사랑아 그리움에 사무쳐 피었나 봉평메밀 꽃 피었네 산허리 소금을 뿌린듯 흐붓한 달빛에 온통 핀 꽃 새하얀 그

너T 성?

?너의 말들을 웃어 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 막고는 있지만 날 보고 웃어주는 네가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달라지겠지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나에게 보내는 따...

너의 말들을 웃어 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 막고는 있지만 날 보고 웃어주는 네가 그냥 고마울 뿐이야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달라지겠지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마법의 성 더클래식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선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은 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

마법의 성 As one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헬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 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마법의 성 MC 스나이퍼

내게 너 하나만 있으면 돼 Verse 2> 별들조차 질투하는 신비스런 눈동자 두 팔 벌려 안고싶은 가녀린 몸체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대를 모두 다 글로 묘사할 순 없어 그댄 나의 동화 매일 아침 반복되는 사랑의 질문과 영원히 널 지켜줄게 이게 나의 대답 보석보다 찬란한 그대의 모든 걸 예찬하는 나는 피둥피둥 행복의 살이 찐다 마법의

마법의 성 더클래식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에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 없는 용기와 지혜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

마법의 성 동방신기

[시아]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최강]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유노]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영웅]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혜(를) 달라고 [믹키]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유노] 이제 나의 ...

유리의 성 K2

모두 지난 일인데 이미 넌 내곁에 없는데 이젠 받아들여야 하는지 이별은 시간이 흘러가도 추억보단 아픔으로 그렇게 남나봐 유리로 집을 지어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우리 영원히 함께 하자던 너의 꿈 깨어져 버린 유리조각 되어 내가슴에 흩어져 내리네 추억은 아주 잠시 나를 위로할뿐 우리 이별뒤로 사라져가고 하지만 내가 믿고 싶은건 단하나 이세상이 끝나면 다...

마법의 성 the classic

마법의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건너 어둠의 동굴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마법의 성 서영은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 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

유리의 성 김성면

모두 지난 일인데 이미 넌 내 곁에 없는데 이젠 받아들여야하는지 이별은 시간이 흘러가도 추억보단 아픔으로 그렇게 남나봐 유리로 집을 지어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우리 영원히 함께 하자던 너의 꿈 깨어져버린 유리 조각되어내 가슴에 흩어져 내리네 추억은 아주 잠시 나를 위로할 뿐 우리 이별뒤로 사라져가고 하지만 내가 믿고 싶은 건 다 하나 이 세상이 ...

마법의 성 MC Sniper

지켜줄게 품에 꼭안고 그저 내게 너하나만 있으면 돼 별들조차 질투하는 신비스런 눈동자 두팔벌려 안고싶은 가녀린 몸체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대를 모두다 글로 묘사할순없어 그댄나의 동화 매일아침 반복되는 사랑의 질문과 영원히 널 지켜줄게 이게 나의 대답 보석보다 찬란한 그대의 모든걸 예찬 하는 나는 피동피동 행복의 살을 찐다 마법의

마법의 성 백동우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에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헬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젠 나의 ...

마법의 성 이승환

( 이승환 ) 믿을수 있나요 나의꿈 속에서 ( MGR ) 너는 마법에빠진 공주란 걸 ( 이승환 )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 김효수 ) 수 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 이현주 & 하동욱 )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 유희열 )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 김형중 )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 정용재 ) 끝없는 용기와 지혤달라고 ...

마법의 성 윤도현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

성 숙 민해경

당신을 알기 전에는 풀잎처~럼 흔들리는 아주 조그만 여자였는데~~ 당신을 알고 나서는 넓은 바~다 드높은 산 내가 어느새 변해 버렸~네 하지만 당신의 닫혀진 마음만은 아직도 읽을 수 없네~~ 깊은 밤 헤매는 야릇한 꿈일~까 잡히지 않는 우리 님 당신을 대할 때마다 마른잎~이 부서지듯 내 작은 가슴 허공을 떠도네 하지만 당신의 닫혀진 마음만은 아직도 ...

성 숙 민해경

당신을 알기 전에는 풀잎처~럼 흔들리는 아주 조그만 여자였는데~~ 당신을 알고 나서는 넓은 바~다 드높은 산 내가 어느새 변해 버렸~네 하지만 당신의 닫혀진 마음만은 아직도 읽을 수 없네~~ 깊은 밤 헤매는 야릇한 꿈일~까 잡히지 않는 우리 님 당신을 대할 때마다 마른잎~이 부서지듯 내 작은 가슴 허공을 떠도네 하지만 당신의 닫혀진 마음만은 아직도 ...

마법의 성 정세훈

믿을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은 수많은 어려움 뿐이자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 없는 용기와 지헬 달라고 마법에 서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그대 나에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에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