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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해안 어금니와 송곳니들

그대여 이제 아침이 오면 떠나가세요 하얗게 물거품이 되어서 사라져가요 오늘도 이름모를 해변엔 파도 일겠죠 뒤돌아서면 다시 그대를 부르겠어요 물거품으로 무너져내린 나는 파도 오늘도 그 해변에 부서지네 물거품으로 무너져내린 나는 파도 오늘도 그 해변에 부서지네 그대여 이제 아침이 오면 떠나가세요 하얗게 물거품이 되어서 사라져가요

춤추는 밤 어금니와 송곳니들

신나게 춤을 춰요 흥겹게 노래해요 그대는 요정으로 춤추는 천사처럼 가슴에 가득 퍼지는 아름다운 우리 사랑을 이 밤에 빛나는 저 하늘 별처럼 우리의 가슴속에 새겨요 깊이 깊이 깊이 신나게 춤을 춰요 흥겹게 노래해요 그대는 요정으로 춤추는 천사처럼 가슴에 가득 퍼지는 아름다운 우리 사랑을 이 밤에 빛나는 저 하늘 별처럼 우리의 가슴 속에 새겨요

한우리 어금니와 송곳니들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하얀옷 삼베 자락 인정많은 한국사람 깍뚜기 김치찌개 한우리 우린 한우리 (우린 하나) 한우리 우린 한우리 (우린 하나) 사랑스런 우리마음 비치라 자랑스런 우리겨레 하나되라 눈물이 빛물되어 강이 되라 강물이 바다되어 마음 되라

동화의 성 어금니와 송곳니들

돌아가고파 나 어릴 적 놀던 동화의 성으로 지친 몸으로 돌아와 잡초 우거진 성문밖에 나 지금 홀로 서서 꿈이었던가 온갖 것이 살아 얘기하던 때는 하루 해가 달랐어요동화책 속으로 숨어버린 다 지난 어린 날은먼 훗날 그대 성숙한 여인으로나 푸른 양복 신사가 된다해도 건초더미 위 따뜻한 봄볕 무심코 누운 들판의 흙내 민들레 솟아오르는 새 저 깃털 가슴속 피...

왜 난 고민이 없나? 어금니와 송곳니들

왜 난 고민이 없나풍부하지 않고 그럭저럭 살아가니 그렇겠지만 왜 난 고민이 없나 나도 같이 괴로워하고 싶네 비 내리는 어느 날 눈물 짓는 사람 시냇물이 흐를 때 노래부르는 사람 두 사람을 보면 나는 콧노래를 따라부르지만 같이 눈물 짓지 않네왜 난 고민이 없나풍부하지 않고 그럭저럭 살아가니 그렇겠지만 왜 난 고민이 없나 왜 난 고민이 없나나도 같이 괴로...

해지는 곳으로 어금니와 송곳니들

나 어디로 돌아갈까 가는 곳도 모르는 채 저 산에 해지는 곳으로 시계가 흘러흘러 가면 길가에 폈던 들꽃들은 모두 모두 잊어버린 채로 내 어머니 가신 길로 나도 따라서 걸어가네 저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나뭇잎새 바람소리 벗하여 갈래 갈래 갈라진 길 내 갈 곳을 모르면서 해 뜨면 걸어서 왔네 똑같은 시계바늘처럼 물어도 아무도 모르는 길 나도 가르켜 줄...

잊고 싶지 않아 어금니와 송곳니들

꼬마들의 노는 소리 저 멀리 들려오고새들의 노래소리 햇살에 아름다워이 세상 모든 것을 나 다 사랑하리나 가진 모든 것을 다 보여주리아름다운 그 바닷가 언제나 밝은 햇빛영원히 간직하리 어린아이 마음으로그러나 떠나야해 모든 것을 남겨두고이 아름다운 세상 내 안겼던 그 포근한 품잊고 싶지 않아 잊고 싶지 않아잊고 싶지 않아 잊고 싶지 않아꼬마들의 노는 소리...

초능력 어금니와 송곳니들

하루종일 아무일도 안생기면 심심하네초능력 생겨라 아스팔트 길 위에도예쁜꽃이 피어나라 초능력 피어나라 지구위에 달위에도 꽃이펴라 예쁜꽃이 시계들은 잠을 자고 어디론가 날아가네위성처럼 날아가네어제같이 또 하루가 지나가면 그건 안돼 초능력 생겨나라 굴러가는 돌덩이야 보석으로 변하여라 초능력 피어나라 고기들은 날아가고 나무들은 노래하네 시계들은 지난날로 돌아...

숨길 수 없네 어금니와 송곳니들

당신은 알 수 없을 거예요제가 아무리 사랑에 빠졌다해도언제나 먼길 나그네 같이지는 해를 보듯이 절 볼거예요당신은 알고 싶어하시겠죠얼마나 사랑하는지당신은 이해할 수 없어요제가 아무리 사랑에 빠졌다 해도저 깊은 가슴 속 피는 불꽃을제가 어떻게 보여 드릴 수 있을까요당신은 알고 싶어 하시겠죠얼마나 사랑하는지숨길수 없네 이 마음을 수줍음을숨길수 없네 내 기쁨...

아직은 모르지만 어금니와 송곳니들

어두운 마음에 밝은 빛을 비추네 어디서 오는지 전혀 알 수가 없네 아직은 모르지만 어느 소녀 모습이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날 것만 같애 누구를 기다리나 그런 것은 몰라도 예쁜 불꽃으로 이 맘을 태우네 내게 태양이 뜨는 아침이 오네 그 빛 누구인지 모르지만 나도 예쁜 사랑을 만들고 싶어어두운 마음에 밝은 빛을 비추네 어디서 오는지 전혀 알 수가 없네 누구...

지구가 왜 돌까? 어금니와 송곳니들

암만 봐도 모르겠다 모르겠다 몰라 암만 생각해도 몰라 모르겠다 몰라 왜 돌을까 왜 돌을까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새가 날고 여름이 오고 바람 불고 낙엽 지고 애인들은 속삭이네암만 봐도 모르겠다 모르겠다 몰라암만 생각해도 몰라 모르겠다 몰라왜 돌을까왜 돌을까봄이 오고 꽃이 피고 새가 날고 여름이 오고 바람 불고 낙엽 지고 애인들은 속삭이네암만 봐도 모르겠...

독수리가 떴네 어금니와 송곳니들

독수리가 떴네 떴네 떴네 떴네빙빙 돌아 돌아 돌아 돌아 나를 찾는 걸까 누구를 찾는 걸까 내 머리 위로 내려 오면 하늘을 다 가리겠지 날카로운 발톱 날카로운 부리 내 머리 위로 내려 오면 나는 피할 수 없네 독수리가 떴네 떴네 떴네 떴네 빙빙 돌아 돌아 돌아 돌아나를 찾는 걸까 누구를 찾는 걸까 내 머리 위로 내려 오면 하늘을 다 가리겠지 날카로운 발...

해안 누리길 가요 조민서

해님따라 구름따라 바닷길따라 함께 떠나요반짝이는 등대만나고 빙글빙글 풍차만나고 인사해요 안녕키큰소나무 그늘에 쉬고 푸른바다 사진도 찍어요갯 바람에 흔들리는 윤슬 갯벌엔 빛나는 조개 인사해요우리의 희망을 가득담아 소망 우체통에 넣고 꿈을 모아 한걸음 두걸음 땅끝마을까지 함께 떠나요함께 걷고 즐겁게 달려요 아름답고 푸르른 바닷길 우리의 해안누리길 함께 떠...

SEA DAY HAEAN (해안)

Shadows cast on the facesI am the only one who’s aliveLookin’ outside the window andOnly a small sigh sinks into the heavy air insideHold up, waitAm I dreamin’Think I saw a sea gull flyin’I don’t k...

슬픈인상화 이채윤

수박 냄새 품어오는 첫 여름의 저녁때 저녁때 먼 해안 쪽 길 옆 나무에 늘어 슨 전등 전등 침울하게 울려오는 축항의 기적 소리 기적소리 세멘트 깐 인도 측으로 옮기는 하얀 양장의 점경 헤엄쳐 나온 듯이 깜박 어리고 빛나 노나 그는 흘러가는 실심한 풍경이여니 풍경이여니 수박 냄새 품어오는 첫 여름의 저녁때 저녁때 이국정조로 퍼덕이는 세관의 깃발 깃발

7. 바캉스매니아 윤종신

매년 때가 되면 설레는 나의 바캉스 매달 저축해 준비한 나의 바캉스 이번엔 성공해야지 짜릿한 순간들로만 채울꺼야 나의 바캉스 매일 운동해 다져진 내배엔 王짜 매번 실패한 summer love 이번엔 진짜 이번엔 성공해야지 짜릿한 순간들로만 채울꺼야 나의 바캉스 기다렸던 바다가 보여 여자들 보여 횟집도 보여 파라솔도 보여 해안 경비대 아저씨들의 늠름한

바캉스 매니아 윤종신

되면 설레는 나의 바캉스 매달 저축해 준비한 나의 바캉스 이번엔 성공해야지 짜릿한 순간들로만 채울 거야 나의 바캉스 매일 운동으로 다져진 내 배엔 왕자 매번 실패한 Sum_mer love 이번엔 진짜 이번엔 성공해야지 짜릿한 순간들로만 채울 거야 나의 바캉스 기다렸던 바다가 보여 여자도 보여 횟집도 보여 파라솔도 보여 해안

돈돌라리 이희문, VIDEOTAPEMUSIC

에헤야 에헤야 에헤야 에헤야 돈돌라리요 양천 전촌에 전갑섬이 나하대 조촌에 말이 났소 나는 싫소 나는 싫소 남대천 부역이 나는 싫소 양천 전촌에 전갑섬이 인후살섬에 말이 났소 나는 싫소 나는 싫소 물난리 겪기가 나는 싫소 에헤야 에헤야 에헤야 에헤야 양천 전촌에 전갑섬이 시집 안가고 무엇하리 나는 싫소 나는 싫소 혼자 살기가 나는 좋아 양천 전촌에 전갑섬이 해안

서귀포 사랑 백설희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 불며 새울때~~~ 칠십리 밤하~늘~~에 푸른별도 슬퍼~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 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 서리 서린~다

서귀포 사랑 백설희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 불며 새울때~~~ 칠십리 밤하~늘~~에 푸른별도 슬퍼~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 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 서리 서린~다

바캉스매니아 윤종신

매년 때가 되면 설레는 나의 바캉스 매달 저축해 준비한 나의 바캉스 이번엔 성공해야지 짜릿한 순간들로만 채울거야 나의 바캉스 매일 운동해 다져진 내배엔 王짜 매번 실패한summer love 이번엔 진짜 이번엔 성공해야지 짜릿한 순간들로만 채울거야 나의 바캉스 기다렸던 바다가 보여 여자들 보여 횟집도 보여 파라솔도 보여 해안

빛나는 별이여 (시인: 키이츠) 황일청

♣ 빛나는 별이여 -존 키이츠 시 빛나는 별이여, 내가 너처럼 한결 같았으면- 밤하늘 높은 곳에서 외로이 빛나며 눈을 맑게 뜨고, 자연의 잠자지 않는 참을성 있는 은둔자 처럼, 인간이 사는 해안 주위를 깨끗이 씻어주는 사제 같은 일을 하는 철썩이는 파도를 지켜보거나 혹은 산과 황무지위에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레밴드

미조항으로 가는 삼십리 물미해안 허리에 낭창낭창 감기는 바람을 밀어내며 길은 잘 익은 햇살따라 부드럽게 휘어지고 섬들은 수평선 끝을 잡아 그대 처음 만난 날처럼 팽팽하게 당기는데 지난여름 푸른 상처 온몸으로 막아주던 방풍림이 얼굴 붉히며 바알갛게 옷을 벗는 풍경 은점 지나 노구 지나 단감 빛으로 물드는 노을 남도에서 가장 빨리 가을이 닿는 삼십리 해안

My love Westlife

Over sees coast to coast To find the place I love the most Where the fields are green To see you once again, my love 해안과 해안 사이 바다를 너머 우리의 사랑을 이룰수 있는 곳 찾아 세상이 푸르게 변하는 어느 날 다시 한번 그대를 만나기를, 내 사랑.

남해바다 (feat. 헤이즐, 윤시훈, 고운) 야마사운드

라라라라 라라라라 남해바다로 우리 떠나요 온 세상이 아름답죠 모두가 행복하네요 저 파란 하늘위에 구름이 두둥실 떠있네요 예쁘게 그대와 함께 있는 시원한 해안 길엔 행복만이 있죠 모든 게 낙원이라 멋진 섬 그 곳에 우리 둘이 온 거죠 완벽하게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 있으니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 천국으로 와요 위로가 필요하면 오세요

남해바다 (Feat. 헤이즐 & 윤시훈 & 고운) 야마사운드

저 파란 하늘위에 구름이 두둥실 떠있네요 예쁘게 그대와 함께 있는 시원한 해안 길엔 행복만이 있죠.

남해바다 (Feat. 헤이즐, 윤시훈, 고운) 야마사운드 (YAMASOUND)

라라라라 라라라라 남해바다로 우리 떠나요 온 세상이 아름답죠 모두가 행복하네요 저 파란 하늘위에 구름이 두둥실 떠있네요 예쁘게 그대와 함께 있는 시원한 해안 길엔 행복만이 있죠 모든 게 낙원이라 멋진 섬 그 곳에 우리 둘이 온 거죠 완벽하게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 있으니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 천국으로 와요 위로가 필요하면 오세요 꿈의 세상으로 라라라라 라라라라

해안 절벽 나의 낙하는 새가 되어 다시 날고 나비맛

에워싸고 둘러싸고 포위하고 포박하고 구속하고 조여오고 압박하고 가로막고 창끝으로 위협하고 물러가고 도망가다 조금씩 조금씩 절벽끝에 내몰리다 I'm flying I'm flying 해안절벽 높은곳에 내던져진 나의몸은 어떤원망 어떤슬픔 어떤분노 어떤미움 어떤전쟁 어떤미아도 갖지않고 있지않고 해안절벽 나의 낙하는 새가되어 다시날고 I'm flying I'm...

그대는 그대는 공영아

그대는 그대는 나 만의 사람이 맞나요 내 안에 당신만 있는 거 보이나요 당신만을 사랑하고 있어요 내 사랑 그대는 나 만의 사랑이 맞나요 당신만 생각하는 내 마음 보이나요 당신만을 사랑하고 있잖아요 당신만 보면은 내 가슴이 떨려요 그대를 많이 사랑 하나 봐요 영원히 내 곁에 있어만 줘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해요 내

그대는 그대는 젠온비

좋아 날씨도 네 피부처럼 너무나 고와 아주 좋아 너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너무나 좋아 너무 고마워 그대는 그대는 어딜 가도 구할 수 없는 딱 맞는 나의 짝꿍 그대를 그대를 생각하다보면 그냥 웃음만 나와 자꾸 알고 싶어 그댈 안고 싶어 그대와 이 길을 같이 걷고 싶어 손은 잡고 있어 사진도 찍을까 하나 둘 셋 하면 표정 잡고 미소 우리 둘이만

정동진 3 정태춘 & 박은옥

뭍에 없는 희망을 파도 속에서 찾으려는가 아, 바하 캘리포니아 아, 정동진 맨발과 만성 비염의 코흘리개 애들 그리고, 부스럼 투성이의 멕시코 개들, 먼지 뽀얀 트레일러 마을과 찡그리며 인사하고 긴 긴 사막 위로 끝도 없이 세워진 함석 판때기 사이 철통같은 국경선을 넘어 미국으로 들어가다 US 5번 국도 해안 절개지 아래 길다란 평원에서 기동

정동진3 정태춘

거대한 상선들과 구축함대가 지나가고 뭍에 없는 희망을 파도 속에서 찾으려는가 아~ 바하 캘리포니아, 아~ 정동진 맨발과 만성 비염의 코흘리개 애들, 그리고 부스럼 투성이의 멕시코 개들, 먼지 뽀얀 트레일러 마을과 찡그리며 인사하고 긴 긴 사막 위로 끝도 없이 세워진 함석 판때기 사이 철통같은 국경선을 넘어 미국으로 들어오다 US 5번 국도 해안

해녀와 바다 김목인

해안 불턱에서 보낸 많은 날들이여. 3월에 자당배 타면 8월에 돌아온다. 동생들 줄 치마와 과일들 사서 한가득 돌아온다. 일찍부터 헤엄쳐 놀던 아이들은 저절로 바다를 배우고, 열일곱이면 찬 바다를 향해 힘차게 자신의 일을 시작하네. 앞바다에서 먼 바다까지 헤엄쳐 나가며 부르던 노래는 저 하늘 멀리.

소나기 비가시

여전히 흩어지지 않은 길가의 빗물들은 가지런히 고여서 너만을 담아내지 않는 거울을 만들었어 아직도 마음속에 남은 한마디 기억들에 모습 따윈 없지만 더없이 옅은 해안 위를 감싸는 빛이 되어 이렇게 그저 그저 사랑만이 피길 바랐던 순간만이 이렇게 다시 다시 쏟아져 내리는 노래가 되어서 다시금 그저 그저 나를 가린 작은 소리가 당신만을 이렇게 다시 다시 적어내어

Kissing The Crow Adagio

Let me feel your hands, Above those shores of absent heavens, Sign of cross on my chest, Helps me believing in my rest 그대의 손을 느끼게 해줘요 천국이 보이지 않는 이 해안 위에서 가슴에 걸린 십자의 표식만이 나의 안식을 도울뿐일지니...

Dr!ve away 태임

펼쳐진 highway 이 길을 따라 Drive away 날 데려가 줘 Shiny sky 그 아래 너와 나 팔랑이는 치마는 Powder Blue 너만의 영화에서 이뤄가 Bucket List 사막 속에 독수리는 없어도 끝없이 펼쳐진 은하뿐 지금 당장 떠나야만 해 어디든 네가 원하는 델 말해 Dopamine high on tropical isle 홋카이도의 해안

Lounge (Feat. 화지) (온스테이지 Ver.) 코드쿤스트 (CODE KUNST)

비행기 손잡이 걷어올려 너랑 붙어 쉬겠지 눈 뜨면 바로 딴 나라 딴 바닷 바람 근데 거기 네가 없다면 버릴 여행지 손가락 둘씩 합쳐서 두 쌍에 피스아웃 너랑 볼 태양 얼마든 안 비싸 여기 별 없는 하늘 경적소리 뒷담 전부 두고 폰 꺼 인생 짧으니까 세상이 어지러워 갈 데가 더 줄어가 더 늦기 전에 잘라내자 우리 무력감 인간의 때가 덜 묻은 해안

westlife-my love Westlife

기도하네 And hope my dreams will take me there 내 꿈과 희망이 나를 그곳에 데려가길 Where the skies are blue 푸른 하늘 아래서 to see you once again my love 다시 한번 그대를 만나기를, 내 사랑 Over seas from coast to coast 해안과 해안

그대는 그대는 잊혀가 무적기타

아무리 손목을 잡아도 아무리 꽉 쥐어 보아도 흘러가 시간 속에 그 많은 의미를 두고가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사랑이란 시간 속에서 스쳐가 널 만나 얼마나 행복했는데 시간 속에 갇혀 버린 내 사랑 시간 속에 두고 온 내 사랑 아무리 손목을 잡아도 아무리 꽉 쥐어 보아도 흘러가 그대는 그대는 잊혀가

그대는 양수경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말아 가지말아 가지말아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는 오현란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반 복)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그대는 양수경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말아 가지 말아 가지 말아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말아 울지 말아 울지 말아 하면서 그대는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는 LOVEHOLIC(러브홀릭)

그대는 하늘빛 가득한 아침햇살 같은 사람 조용히 내 머리 위를 비추며 다가와 온통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 그대는 초록빛 가득한 새벽바람 같은 사람 가만히 내 온 몸을 안아주며 다가와 온통 내 마음을 상쾌하게 해 자꾸만 난 그댈 보게돼 내 두 눈은 내 맘도 몰래 그댈 바라보게 돼 자꾸만 난 그댈 그리워 하고 있어 이런 느낌 이런 기분 사랑일거야

그대는 김학수

함께했던 내기억속에 그대는 나를 위해 모든걸 주고 떠났죠 시간이 흐르면 그대가 보고싶겠죠 나하나만 사랑해준 그대여... ♤ 내 눈물 가진 사람 。。。

그대는 양수경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D 소리내어 웃어도봤지만 그대는 떠났네%D 가지 말아 가지 말아 가지 말아 하면서%D 나는 울었네%D 울지 말아 울지 말아 울지 말아 하면서 %D 그대는 떠났네%D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D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는 신형원

그대를 보내고 지내온 날들이 어제도 그랬듯이 오늘도 여전히 잊혀지질 않네요 *그대가 보내준 소중한 기억은 언제나 그랬듯이 내방안 한구석 영원히 남아있어요 어쩌다 우린 이렇게 아픈 이별을 해야했나요 떠나는 그대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그대여 내가 사랑했던 기억만 간직해주오 *repeat

그대는 양수경

ASDF

그대는 양수경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말아 가지 말아 가지 말아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말아 울지 말아 울지 말아 하면서 그대는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는 피에로

여전한 오늘도 무사히 흘러가고 지는 해 너머로 떠오르는 그대 모습 조용히 눈감고 그대 이름을 불러보네 사랑으로 저 버린 대답없는 그 이름..음....그대 그대는 그대는 바람이었었나 그대는 그대는 내 안의 노래였나 그대는 그대는 바람이었었나 그대는 그대는 내 안의 노래였나 그대여 그대여 그댄 어떤가요 그대는 그대는 지금도 그대는

그대는 (니가참좋아님 청곡)양수경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마라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