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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아이야(사악한미더덕청곡)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에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아파 아이야 양파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아파 아이야 Yangpa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에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아파 아이야 양파(Yangpa)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에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너의 얘길 들어줄게(사악한미더덕청곡) 윤미래

가슴으로 불러주는 널위한 노래 혼자란 생각이 들때 갑자기 눈물이 날때 아무도 너의 곁에 없다고 느낄때 기억해 혼자가 아닌걸 세상이 늘 아프게해도 이젠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는마 말없이 널 안아줄게 너의 얘길 들어줄게 돌아봐 내가 있을게 니가 흘린눈물 모두 닦아줄게 너의 외로움도 잠이 오지않은 밤에 쓸쓸한 빈 방에 너의 얘길 들어줄 누군가 없을때 쏟아...

사랑해서 아픈 사랑(사악한미더덕청곡) 비비안

안녕 미안해 잘지내 짧은 인사가 왜 이제야 힘이 드는지 오늘은 더 그래 사랑해서 아픈 사랑 그 사람 왜 너인거야 너와 나 같은 사랑을 했는데 아픈 사랑을 남겨버린 넌 편하니 누구보다 행복했어 난 그랬는데 내 전부라 믿었었는데 혼자만 남았어 사랑해서 아픈 사랑 그 사람 왜 너인거야 너와 나 같은 사랑을 했는데 아픈 사랑을 남겨버린 넌 편하니 무작...

036. 아파 아이야 양파

따뜻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아파 아이야 ★ 양파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살을 파고

026. 아파 아이야 양파

따뜻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양파 - 아파 아이야 양파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에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살을 파고 드는 바람이

아파 아이야 (Inst.) 양파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에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아파 아이야 - 양파 Ist

따뜻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귀연

사랑아 내 사랑아 우리 그리워도 서로 가슴에 묻어야지 젖은 눈을 감고 그러다 그리워지면 가슴 아파 오면 사랑의 사랑의 추억 기억하며 살아요 하늘이 내

아파 아이야 (수지양 신청곡) 양파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아파아이야 가요옴니버스

따뜻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살을 파고

아파아이야 (양파) Various Artists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아파아이야 (양파) 가요옴니버스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아파 아이야 - 양파 (MR) Musicsum(뮤직섬)

따뜻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사랑하지 말아요

줘요 그 사람 결국 그대를 아프게 할 거야 그 사람을 사랑하지 말아요 tell me why please don\'t go baby 그 사람과 속삭이지 말아요 제발 그 말에 속지 말아줘요 사랑하지 말아요 사랑하기 때문에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내 가슴이 터질 듯 슬퍼도 그대가 좋아요 시간이 지나가도 난 그대 곁에 머문 채 아파

사랑하지 말아요 (광토,히어로조)

줘요 그 사람 결국 그대를 아프게 할 거야 그 사람을 사랑하지 말아요 tell me why please don\'t go baby 그 사람과 속삭이지 말아요 제발 그 말에 속지 말아줘요 사랑하지 말아요 사랑하기 때문에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내 가슴이 터질 듯 슬퍼도 그대가 좋아요 시간이 지나가도 난 그대 곁에 머문 채 아파

A형의 사랑 Koh Go Project

아아 아아 아아 아이야 아아 아아 아아 아이야 널 볼 수 있어 그걸로 충분한 걸 이렇게 울고 있어도 말을 했어 지친 내 맘에 아파하지 않을게 지켜보는 내 모습이 서글퍼져 이렇게 너를 보면 내 맘이 아파해 아파 하이야 아아 아아 아아 아이야 아아 아아 아아 아이야 널 볼 수 있어 그걸로 충분한 걸 이렇게 울고 있어도 니가 정말 몰랐으면

아이야 김철민

작은새 집을찿으면 ~~ 발을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고요한 산작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아이야 이용복

1.다섯장의 꽃잎같은 작은 손, 주먹쥐고 태어났을 때, 아이야! 가만히 불러 봤단다.너의 모습 바라보면서, 세상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너의 맘 우리가 알때 아이야! 우리가 손잡아 줄께. 언제나 널 지켜줄께.

아이야 김철민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간주중 고요한 산 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들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도 실어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등불하나 밝혀주련~

아이야 김철민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고요한 산 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들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도 실어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들불하나 밝혀주련~ 등불하나 밝혀주련~

아이야... 김철민

해는저물고~~ 작은새 집을찿으면 ~~ 발을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고요한 산작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아이야 심수봉

긴머리 나풀거리며 공항에서 헤어졌네 웃으며 손흔들며 떠났네 찾아갈수 없는 곳으로 내젊음이 통곡한 곳이야 흐느끼는 모정 알랴만은 아이야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려무나 아이야 울음대신 웃음으로 남모르는 세월이었네 검은머리 끌어안고 쓰다듬으며 꿈속에서도 헤맸네 악연으로만 남겨진 사람들 이제와서 무엇을 원망하려나 아이야 너만은 알겠지 사랑하는

아이야 유로 (URO)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겟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 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이용복

다섯장의 꽃잎같은 작은 손 주먹쥐고 태어났을때 아이야 가만히 불러 봤단다 너의 모습 바라보면서 세상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너의 맘 우리가 알때 아이야 우리가 손잡아줄게 언제나 널 지켜줄게 어느 별이 내 별인지 어느 별이 네 별인지도 모르는 어른이지만 두 손을 꼭 잡고 얼굴을 마주보며 너에게 들려줄 말은 바람속에서도 흔들리지

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 너무 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 것을 아름답게만 보는 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신유

아~ 의지할곳 없는 낯선마을로 유랑하는 뜨네기~ 저기 광란하게 춤추는 밤이면 서러워우는 아이야 인생은 주는게 아니야 인생이란 느껴야 하는것 아~ 아~ 이리저리로 어화둥둥 뜨네기아이도 꿈을 찾아 행복을 찾아 아~ 의지할곳 없는 낯선마을로 유랑하는 뜨네기~ 저기 유혹하는 황홀한 밤이면 괴로워 우는아이야 인생은 주는게 아니야 인생이란 느껴야

아이야 M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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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유로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겟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 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 하나

아이야 H.O.T.

아이야!

아이야 이동근

나를 좀 봐이야~~~ 아이야 나를~~~ 느껴봐 마지막으로 너를 사랑해 줄게 내게 너를 맡겨봐 넌 이제 나의~~~ 아이야 나의~~~ 아껴둔 사랑 네게 다 줄 거야 잠 들었던 나를 깨운 너의 첫 모습 그리 예쁘진 않았지만 마냥 웃음이 나고 왠지 나를 떨리게 했어 첫눈에 반했다는 내 말을 듣고서 너는 기가 막혀 했지만 네가 맘에

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 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Rock Band

(intro muzic)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DAY AND NIGHT

모두 잊은 채로 그들의 뇌세포 모두 그쪽만으로 모둘 그렇게 지켜보다 가만히 노려보다 “가나다라마바사” “안녕~”하며 인사 “ABCDEFG” “Hi~” 하며 인사하지 모두가 넋이 나간 듯이 아이에게 인사하지 그래 아무래도 이 아이가 바로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천재이니 엄만 너무나 기쁜 나머지 결국 울음뿐 얼마안가 온몸이 사뿐 헤헤헤헤 웃음뿐 아이야

아이야 나훈아

아이야 아이야 울지를 말아라 앞집 아이가 널 비웃네 아이야 아이야 울지를 말아라 뒷집 아이가 널 흉보네 도리도리 잼잼잼 곤지곤지 짝짝쿵 걸음마부터 하나둘씩 꿈이 많은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귀여운 아들아 자장 자장 잘 자거라 아이야 아이야 울지를 말아라 망태 할아버지 지나가네 아이야 아이야 울지를 말아라 웃는 모습이 더 예쁘네 아장아장

아이야 URO

아이야 작사/작곡/노래 유로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겠네.

아이야 9호선환승역

아이야, 너는 무슨 꿈을 꾸니 작은 손으로 눈으로 말해보렴 노오란 꽃잎 되고 싶어지면 이 노랠 불러보렴 조그만 입술을 움직여 엄마를 불러보렴 너를 안아든 그 품이 따뜻해져올거야 아이야, 너는 큰 꿈을 꾸렴 원하는 모든 것 언젠가 이룰거야 어여쁜 지금 모습 그대로 오래 머물러 주렴 하얀 실을 잡으렴 까만 연필을 잡아보렴 너는

아이야 졸리

헤이 아이야 날 봐 하나도 가진 것이 없잖아 허나 지금 내 맘은 귀여운 백조같아 헤이 아이야 세상에 아주 나쁜 사람도 있어 허나 지금 니 옆에 널 위한 내가 있어 *멀리 멀리 세상을 봐봐 너를위해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잖아 이제 너만 웃어준다면 난 행복해 세상을 다오 잊었어 웃었어 사랑해 아이야 헤이 아이야 귀여워 너무 너무 사랑해

아이야 MR.2

내 삶이 끝나기 전에 두 어린아이의 소망이 무너지던 날을 꿈속에서도 난 너를 불러 보지만 국화꽃 향기가 날 힘들게 해 나의 기억속에 아이야 넌 지금 어디에 이밤 너의 숨결 느끼고 싶어 이젠 추억속에 아이야 다시 태어나는 날 내가 널 찾을 수 있게 나 기도해 영원히 우리가 뛰어 놀던 좁은 골목에 너를 닮은 소녀만이 나의 맘을 더욱

아이야 haru

기억할수 없을 그런 나 시간에 묻어진 지워지지 않을 그런 얘기 마음에 새겨진 오래전에 내게 버려진 흔적도 희미한 애써 숨겨질수 없는 얘기 여기에 남겨진 *내가 아는 사랑에 나를 맡긴 믿음에 내모든걸 줄수 있던 *아이야~아이야~아이야~변해가는 내게 돌아와 아이야~아이야~아이야~잃어가는 널 내안에 가두게 얼마나 더 변해야 하는지 나를

아이야 팁탑(Tip Top)

팁탑(Tip Top)..아이야 아이야 내가 널 좋아 하는 만큼 비가 온다면 하늘까지 니가 차겠지 그렇기에 난 아무말도 못 하고 그저 바라보기만해 이렇게 그저 바라고비만해 난 이렇게 마음은 시려도 지켜보기만 하는데 워워..

아이야 보이프렌드

난 다 왔잖아 거의 네게 갖지 못할거면 애초 바라지 않았어 조금만 더 제발 제발 너 말고는 없어 너 밖엔 없어 또 두근 두근 거려 심장은 가면 속에 감추고 널 맞겠어 뜨거워지는 맘은 차가운 밤 바람에 감추고 널 갖겠어 Ye 내 아이야 달콤한 고통이 밀려와 아이야 벗어날 수 없어 내 아이야 반드시 손에 널 넣겠어 아이야아이야 Run

아이야 조수아

새근거리는 너의 숨소리에 세상 풍파 잠이 들고 옹알거리는 너의 입술에 모든 근심 미소 되며 여리디 여린 네 손이 살아갈 힘을 주고 새처럼 지저귀는 울음조차 우리들의 기쁨이라 아이야 끝없이 먼 이 길을 믿음으로 걸을 때 주께서 함께 하신단다 그렇단다 내 아가 아이야 상처 많은 이 길을 순종하며 걸을 때에 주께서 함께 하신단다.

아이야 하루

기억할수 없을 그런 나 시간에 묻어진 지워지지 않을 그런 얘기 마음에 새겨진 오래전에 내게 버려진 흔적도 희미한 애써 숨겨질수 없는 얘기 여기에 남겨진 *내가 아는 사랑에 나를 맡긴 믿음에 내모든걸 줄수 있던 *아이야~아이야~아이야~변해가는 내게 돌아와 아이야~아이야~아이야~잃어가는 널 내안에 가두게 얼마나 더 변해야 하는지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