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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아이야 양파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아파 아이야 양파

ASDF

아파 아이야 양파

따뜻하게 밥이나 지어주려%D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D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D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D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D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D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D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D 아니야 이젠 아니야 %D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D 지나가는

아파 아이야 양파

따뜻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036. 아파 아이야 양파

따뜻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아파 아이야 ★ 양파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살을 파고

026. 아파 아이야 양파

따뜻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양파 - 아파 아이야 양파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에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살을 파고 드는 바람이

아파 아이야 (Inst.) 양파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에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아파 아이야 양파(Yangpa)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에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아파 아이야 (수지양 신청곡) 양파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아파 아이야 - 양파 Ist

따뜻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아파아이야 (양파) Various Artists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아파아이야 (양파) 가요옴니버스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아파 아이야 - 양파 (MR) Musicsum(뮤직섬)

따뜻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아파 아이야 Yangpa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에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그대를 알고 양파

다시 웃게 해준 사람도 그대뿐이에요 그대 사랑이 깊어 마음이 아파 눈물이 가려서~한걸음도 못가쟎아요 차가운 내 두손을 놓은적 없었죠 아프기라도 하면 밤새워 지키고 나의 몸과 마음을 나보다 아껴주었던 그대에게 못나게도 상처만 줬네요 헤어지잔 말은 꺼낸적 없었지만 변해가는 마음까지도 감싸주던 한 사람 나는 그대를 알고 사랑을 알고 이별을

그대를 알고 양파

내가 좋아하는 걸 더 좋아했었죠 괜한 투정 부려도 화낸 적 없었죠 나쁜 일이 있어도 날 보면 환히 웃었던 그대에게 아무것도 해 준게 없네요 무언지 모르고 받기만 했던 것들 나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사랑이란 걸 나는 그대를 알고 사랑을 알고 이별을 알았죠 다시 웃게 해줄 사람도 그대뿐이에요 그대 사랑이 깊어 마음이 아파 눈물이 가려서 한걸음도

그대를알고 양파

나는 그대를 알고 사랑을 알고 이별을 알았죠 다시 웃게 해줄 사람도 그대뿐이에요 그대 사랑이 깊어 마음이 아파 눈물이 가려서 한걸음도 못가잖아요 차가운 내 두 손을 놓은 적 없었죠 아프기라도 하면 밤새워 지키고 나의 몸과 마음을 나보다 아껴주었던 그대에게 못나게도 상처만 줬네요 헤어지잔 말은 꺼낸 적 없었지만 변해간 마음까지도 감싸주던 한사람

그대를 알고 양파

양파 - 그대를 알고 내가 좋아하는 걸 더 좋아했었죠 괜한 투정 부려도 화낸 적 없었죠 나쁜 일이 있어도 날 보면 환히 웃었던 그대에게 아무것도 해 준게 없네요 무언지 모르고 받기만 했던 것들 나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사랑이란 걸 나는 그대를 알고 사랑을 알고 이별을 알았죠 다시 웃게 해줄 사람도 그대뿐이에요 그대 사랑이 깊어 마음이 아파

기억할게요 양파

울어선 안되겠죠 보여선 안되겠죠 나의 마음이 아파 무너져와도 그런아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아무것도 난 할수없죠 이젠보내야하는 그대란걸 알지만 가지못하는 내맘 어찌해요 잊지말아요 그대 사랑해요 사랑해서 그리워서 아프고 찢겨요 이젠끝인거죠.

±a¾iCO°O¿a 양파

울어선 안되겠죠 보여선 안되겠죠 나의 마음이 아파 무너져와도 그런아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아무것도 난 할수없죠 이젠보내야하는 그대란걸 알지만 가지못하는 내맘 어찌해요 잊지말아요 그대 사랑해요 사랑해서 그리워서 아프고 찢겨요 이젠끝인거죠.

기억할께요. 양파

울어선 안되겠죠 보여선 안되겠죠 나의 마음이 아파 무너져와도 그런아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아무것도 난 할수없죠 이젠보내야하는 그대란걸 알지만 가지못하는 내맘 어찌해요 잊지말아요 그대 사랑해요 사랑해서 그리워서 아프고 찢겨요 이젠끝인거죠.

l.o.v.e* 양파

왠지 너 지금 내 생각 하는 걸까 마음이 아파 눈물이 흘러서 다시 제자리 되돌려놔 love love love 숨쉴 수 없어 u u u 뺨을 닦아주는 너 날 안아주는 너 눈앞에 살아나 이렇게 끝이 없는 love love love 난 너를 불러 u u u 늘 어디에 있던지 내 목소릴 들어줘

L.O.V.E wlrtitdb 양파

봐 이제나 점점 웃어져 점점 시간이 널 데려간다 love love love 날 살게 했던 u u u 이젠 잡을 수 없고 만질 수조차 없는 그때의 너와 나 어디쯤 가고 있니 love love love 난 너를 불러 u u u 늘 어디에 있던 지 가까이 느껴져 l o v e l o v e 왠지 너 지금 내 생각하는 걸까 마음이 아파

L.O.V.E (Inst.) 양파

흩날리며 널 아주 멀리 보냈나 봐 이제나 점점 웃어져 점점 시간이 널 데려간다 love love love 날 살게 했던 u u u 이젠 잡을 수 없고 만질 수조차 없는 그때의 너와 나 어디쯤 가고 있니 love love love 난 너를 불러 u u u 늘 어디에 있던 지 가까이 느껴져 l o v e l o v e 왠지 너 지금 내 생각하는 걸까 마음이 아파

L.O.V.E 양파

마음이 아파 눈물이 흘러서? 다시 제자리 되돌려 놔? love love love? 숨쉴 수 없어? u u u? 뺨을 닦아주는 너 날 안아주는 너? 눈앞에 살아 나? 이렇게 끝이 없는 love love love? 난 너를 불러? u u u? 늘 어디에 있던지? 내 목소릴 들어줘?

아파 아이야(사악한미더덕청곡)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에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L.O.V.E 양파

    왠지 너  지금 내 생각 하는 걸까  마음이 아파 눈물이 흘러서  다시 제자리 되돌려놔    love love love  숨쉴 수 없어  u u u  뺨을 닦아주는 너 날 안아주는 너  눈앞에 살아나  이렇게 끝이 없는 

L O V E 양파

    왠지 너  지금 내 생각 하는 걸까  마음이 아파 눈물이 흘러서  다시 제자리 되돌려놔    love love love  숨쉴 수 없어  u u u  뺨을 닦아주는 너 날 안아주는 너  눈앞에 살아나  이렇게 끝이 없는 

L.O.V.E 양파?

    왠지 너  지금 내 생각 하는 걸까  마음이 아파 눈물이 흘러서  다시 제자리 되돌려놔    love love love  숨쉴 수 없어  u u u  뺨을 닦아주는 너 날 안아주는 너  눈앞에 살아나  이렇게 끝이 없는 

양파 참깨와 솜사탕/참깨와 솜사탕

건네주지 못한 내 마음은 그 안에서 영원히 상했네 달처럼 홀로 기우는 마음 눈처럼 녹아 내리는 마음 건네주지 못한 채로 냉장고에서 영원히 상해버린 안쓰러운 내 마음 갈수록 알 수 없던 네 맘 이제 나는 없어 네 곁에서 이제 나는 없어 네 바람대로 건네주지 못한 채로 그 안에서 영원히 간절히 너를 바라던 맘이 꿈처럼 기억나질 않아 햇빛을 볼 줄 ...

양파 사랑... 어떡하나요

갑자기 퍼붓는 저 소나기처럼 날 흠뻑 젖게 만든 사람 갑자기 그렇게 내 허락도 없이 내 맘을 훔쳐 버린 사람 그 사람을 밀어 낼 수 없네요 한 걸음도 꼼짝 않네요 내 안에서 꽃잎처럼 자라네요 스쳐가길 바래요 스쳐가는 저 바람처럼 기억조차 남아 있지 않을 만큼 그저 웃기만 해요 울지 않기로 해요 우리 사진 한 장 남기지 말아요 추억 만들지 않기로 ...

양파 참깨와솜사탕

건네주지 못한 내 마음은 그 안에서 영원히 상했네 달처럼 홀로 기우는 마음 눈처럼 녹아 내리는 마음 건네주지 못한 채로 냉장고에서 영원히 상해버린 안쓰러운 내 마음 갈수록 알 수 없던 네 맘 이제 나는 없어 네 곁에서 이제 나는 없어 네 바람대로 건네주지 못한 채로 그 안에서 영원히 간절히 너를 바라던 맘이 꿈처럼 기억나질 않아 햇빛을 볼 줄 ...

양파 참깨와 솜사탕

?건네 주지 못한 내 마음은 그 안에서 영원히 상했네 달처럼 홀로 기우는 마음 눈처럼 녹아 내리는 마음 건네 주지 못한 채로 냉장고에서 영원히 상해 버린 안쓰러운 내 마음 갈수록 알 수 없던 네 맘 이제 나는 없어 네 곁에서 이제 나는 없어 네 바람 대로 건네 주지 못한 채로 그 안에서 영원히 간절히 너를 바라던 맘이 꿈처럼 기억나질 않아 햇빛을 볼 ...

양파 상호상민

헤이헤이 널 보면 생각이나 헤이헤이 널 보면 내 가슴이 두근거려 어떡해 백 미터 달리기 하네 달려라 달려 카사노바 변신한다 카멜레온 와우 빠르다 빨라 빨라 사랑은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다 오늘은 눈물 콧물 로 사랑을 한다 야이 야이 야이 야 까도 까도 까도 까도 당신은 양파 이리 까도 저리 까도 당신은 양파 나는 나는 카사노바

양파 참솜 (Chamsom)

건네 주지 못한 내 마음은그 안에서 영원히 상했네달처럼 홀로 기우는 마음눈처럼 녹아 내리는 마음건네 주지 못한 채로냉장고에서 영원히상해 버린 안쓰러운 내 마음갈수록 알 수 없던 네 맘이제 나는 없어 네 곁에서 이제 나는 없어 네 바람 대로건네 주지 못한 채로 그 안에서 영원히간절히 너를 바라던 맘이꿈처럼 기억나질 않아햇빛을 볼 줄 알았던 날들허황된 바...

그대를 알고 양파(Yangpa)

다시 웃게 해준 사람도 그대뿐이에요 그대 사랑이 깊어 마음이 아파 눈물이 가려서~한걸음도 못가쟎아요 차가운 내 두손을 놓은적 없었죠 아프기라도 하면 밤새워 지키고 나의 몸과 마음을 나보다 아껴주었던 그대에게 못나게도 상처만 줬네요 헤어지잔 말은 꺼낸적 없었지만 변해가는 마음까지도 감싸주던 한 사람 나는 그대를 알고 사랑을 알고 이별을

민물장어의 꿈 양파/양파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나 ...

거리에서 양파/양파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 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MR 반주곡) 그대를알고 (양파) Various Artists

내가 좋아하는 걸 더 좋아했었죠 괜한 투정 부려도 화낸 적 없었죠 나쁜 일이 있어도 날 보면 환히 웃었던 그대에게 아무것도 해 준게 없네요 무언지 모르고 받기만 했던 것들 나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사랑이란 걸 나는 그대를 알고 사랑을 알고 이별을 알았죠 다시 웃게 해줄 사람도 그대뿐이에요 그대 사랑이 깊어 마음이 아파 눈물이 가려서 한걸음도

아파아이야 가요옴니버스

따뜻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살을 파고

A형의 사랑 Koh Go Project

아아 아아 아아 아이야 아아 아아 아아 아이야 널 볼 수 있어 그걸로 충분한 걸 이렇게 울고 있어도 말을 했어 지친 내 맘에 아파하지 않을게 지켜보는 내 모습이 서글퍼져 이렇게 너를 보면 내 맘이 아파해 아파 하이야 아아 아아 아아 아이야 아아 아아 아아 아이야 널 볼 수 있어 그걸로 충분한 걸 이렇게 울고 있어도 니가 정말 몰랐으면

아이야 김철민

작은새 집을찿으면 ~~ 발을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고요한 산작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아이야 이용복

1.다섯장의 꽃잎같은 작은 손, 주먹쥐고 태어났을 때, 아이야! 가만히 불러 봤단다.너의 모습 바라보면서, 세상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너의 맘 우리가 알때 아이야! 우리가 손잡아 줄께. 언제나 널 지켜줄께.

아이야 김철민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간주중 고요한 산 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들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도 실어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등불하나 밝혀주련~

아이야 김철민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고요한 산 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들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도 실어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들불하나 밝혀주련~ 등불하나 밝혀주련~

아이야... 김철민

해는저물고~~ 작은새 집을찿으면 ~~ 발을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고요한 산작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아이야 심수봉

긴머리 나풀거리며 공항에서 헤어졌네 웃으며 손흔들며 떠났네 찾아갈수 없는 곳으로 내젊음이 통곡한 곳이야 흐느끼는 모정 알랴만은 아이야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려무나 아이야 울음대신 웃음으로 남모르는 세월이었네 검은머리 끌어안고 쓰다듬으며 꿈속에서도 헤맸네 악연으로만 남겨진 사람들 이제와서 무엇을 원망하려나 아이야 너만은 알겠지 사랑하는

아이야 유로 (URO)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겟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 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