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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너 양다일 & 도겸

네가 옆에 있는 게 너무 당연했었어 고마운 줄 몰랐어 때가 되면 내릴 비처럼 보고 싶어 질 때면 그냥 보면 됐었어 소중한 줄 몰랐어 어차피 뜰 아침 해처럼 행복했던 장면뿐인 우리 둘 TV채널 돌리듯이 끝났어 너무 쉽게 허무하게 몇 장의 사진만 몇 장의 기억만 편의 컷의 질리지도 않나 봐 오늘도 집에 와 너를 틀고서

한 편의 너 양다일 & 도겸 (SEVENTEEN)

네가 옆에 있는 게 너무 당연했었어 고마운 줄 몰랐어 때가 되면 내릴 비처럼 보고 싶어 질 때면 그냥 보면 됐었어 소중한 줄 몰랐어 어차피 뜰 아침 해처럼 행복했던 장면뿐인 우리 둘 TV채널 돌리듯이 끝났어 너무 쉽게, 허무하게 몇 장의 사진만 몇 장의 기억만 편의 컷의 질리지도 않나 봐 오늘도 집에 와 너를

한 편의 너 양다일, 도겸 (SEVENTEEN)

네가 옆에 있는 게 너무 당연했었어 고마운 줄 몰랐어 때가 되면 내릴 비처럼 보고 싶어 질 때면 그냥 보면 됐었어 소중한 줄 몰랐어 어차피 뜰 아침 해처럼 행복했던 장면뿐인 우리 둘 TV채널 돌리듯이 끝났어 너무 쉽게 허무하게 몇 장의 사진만 몇 장의 기억만 편의 컷의 질리지도 않나 봐 오늘도 집에 와 너를 틀고서 네 입모양

한 편의 너 양다일/도겸 (SEVENTEEN)

네가 옆에 있는 게 너무 당연했었어 고마운 줄 몰랐어 때가 되면 내릴 비처럼 보고 싶어 질 때면 그냥 보면 됐었어 소중한 줄 몰랐어 어차피 뜰 아침 해처럼 행복했던 장면뿐인 우리 둘 TV채널 돌리듯이 끝났어 너무 쉽게, 허무하게 몇 장의 사진만 몇 장의 기억만 편의 컷의 질리지도 않나 봐 오늘도 집에 와 너를

한편의너 양다일

네가 옆에 있는 게 너무 당연했었어 고마운 줄 몰랐어 때가 되면 내릴 비처럼 보고 싶어 질 때면 그냥 보면 됐었어 소중한 줄 몰랐어 어차피 뜰 아침 해처럼 행복했던 장면뿐인 우리 둘 TV채널 돌리듯이 끝났어 너무 쉽게 허무하게 몇 장의 사진만 몇 장의 기억만 편의 컷의 질리지도 않나 봐 오늘도 집에 와 너를 틀고서 네 입모양

한 편의 너 양다일 (Yang Da Il), 도겸 (DK) (SEVENTEEN)

네가 옆에 있는 게 너무 당연했었어 고마운 줄 몰랐어 때가 되면 내릴 비처럼 보고 싶어 질 때면 그냥 보면 됐었어 소중한 줄 몰랐어 어차피 뜰 아침 해처럼 행복했던 장면뿐인 우리 둘 TV채널 돌리듯이 끝났어 너무 쉽게 허무하게 몇 장의 사진만 몇 장의 기억만 편의 컷의 질리지도 않나 봐 오늘도 집에 와 너를 틀고서 네 입모양

인연 (금 나와라 뚝딱 아기도깨비) 도겸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대 정말 가셨나요 단 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 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 봐요 그댈 보고 싶은 만큼 후회는 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인연 도겸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대 정말 가셨나요 단 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 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 봐요 그댈 보고 싶은 만큼 후회는 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양다일/양다일

난 너의 곁에서 멈춰서 기다릴게 언제나 머물러 쉴 수 있게 어떤 말로도 어떤 누구도 널 위로 할 수 없을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조금 멀어지면 서둘러 다가갈게

사랑합니다…촀해서 그래 양다일/양다일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 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 줄 만큼 보잘것없단 걸 다만 가끔씩 그저 그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언젠가 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 가슴속 한마디 그댈

달의 몰락 (금 나와라 뚝딱 아기도깨비) 도겸

?달이 진다 달이 진다 달이 진다 달이 진다 나를 처음 만났을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를 매일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히 차버릴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완전히 끝난 ...

내가 먼저 (위대한 유혹자 OST Part.3) 도겸

말할 수 없었죠 내 맘을 털어놓기엔 그대와 혹시 멀어질까봐 나 망설이고 있었나봐요 내가 먼저 사랑한다 말할걸 너를 사랑하고 있다 말할걸 이제와 또 이렇게 후회하진 않았을텐데 내가 먼저 다가가서 말할걸 너를 또 다른 나라고 말할걸 누구보다 더 너를 오늘도 난 혼자서 되뇌이고 서있죠 늘 묻고 싶죠 시작이 없는 끝도 있나요 내가 먼저 사랑한다 말할걸 너를 ...

달의 몰락 도겸

달이 진다 달이 진다 달이 진다 달이 진다 나를 처음 만났을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를 매일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히 차버릴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완전히...

내가 먼저 도겸

말할 수 없었죠 내 맘을 털어놓기엔 그대와 혹시 멀어질까봐 나 망설이고 있었나봐요 내가 먼저 사랑한다 말할걸 너를 사랑하고 있다 말할걸 이제와 또 이렇게 후회하진 않았을텐데 내가 먼저 다가가서 말할걸 너를 또 다른 나라고 말할걸 누구보다 더 너를 오늘도 난 혼자서 되뇌이고 서있죠 늘 묻고 싶죠 시작이 없는 끝도 있나요 내가 먼저 사랑한다 말할걸 너를 ...

단발머리 도겸

그 언젠가 나를 위해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오늘따라 왜 이렇게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비에 젖은 풀잎처럼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반짝이는 눈망울이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내 마음 외로워질 때면그날을 생각하고그날이 그리워질 때면꿈길을 헤매는데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그 소녀 데려간세월이 미워라그 언젠가 나를 위해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오늘따라 왜 이렇게그 소...

나를 깨워주는 양다일

나를 깨우듯 속삭이며 웃는 너를 볼 때면 피곤했던 날들이 비로소 지나감을 느끼고 날 일깨우는 한마디로 다시 너를 볼 때면 잠시 지나갔던 날들을 돌아보게 만들고 이젠 새로운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었을 왜 이제서야 네가 그리워서 매일 아침 눈을 뜰까 왜 너는 나를 떠나고 나서도 나를 깨워주는 걸까 때는 오랜 습관 탓에 너무

곁에 있는 너 양다일

항상 힘들어했던 하루의 시작이 여전히 버겁진 않니 한순간도 널 잊을 수가 없어 문득 떠오르는 걸 아직까지도 넌 내 곁에 있는 걸 알고 있어 이런 나를 보며 못내 아쉬워했던 내 서툰 표현에 많이 힘들었단 걸 한순간도 널 잊을 수가 없어 자꾸 후회되는 걸 아직까지도 넌 내 곁에 있는 걸 아직까지도 여전히 사랑한다고 아직까지도 내 곁에 있는

소주 한 잔 양다일

술이 잔 생각나는 밤 같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나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 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 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 하니 울고 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양다일

난 너의 곁에서 멈춰서 기다릴게 언제나 머물러 쉴 수 있게 어떤 말로도 어떤 누구도 널 위로 할 수 없을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조금 멀어지면 서둘러 다가갈게

곁 ★ 양다일

곁 - 03:39 난 너의 곁에서 멈춰서 기다릴게 언제나 머물러 쉴 수 있게 어떤 말로도 어떤 누구도 널 위로 할 수 없을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조금

도겸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도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도겸 Happy Birthday 도겸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도겸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도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도겸 Happy Birthday 도겸 Happy Birthday

사랑합니다 양다일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 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 줄 만큼 보잘것없단 걸 다만 가끔씩 그저 그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언젠가 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 가슴속 한마디 그댈

사랑합니다... 양다일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 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 줄 만큼 보잘것없단 걸 다만 가끔씩 그저 그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언젠가 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 가슴속 한마디 그댈

사랑합니다… 양다일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 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 줄 만큼 보잘것없단 걸 다만 가끔씩 그저 그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언젠가 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 가슴속 한마디 그댈 사랑합니다

한 발짝 뒤로 (feat. 챈슬러) 양다일

아직도 많은 할 일이 남았는데 전보단 많이 나아진 건 같은데 똑같이 날 외롭게 하는 건 마치 다른게 없네 마냥 조급해 버리고 온 것들이 남은 것 하나 없이 눈가를 가리네 넌 그대로 있을 것 같은데 돌아갈 수 없네 발짝 뒤로 돌아섰을 뿐인데 어느새 많이 멀어져 있는게 이게 맞는 건지 가끔 이렇게 많은 생각이 들 때면 번쯤

Salvation 양다일

손을 잡아줘 고독한 숙명 속에서 방향을 잃은 손길은 시공을 교차해 닿은 거야 고요한 새벽 아래서 무엇을 바라고 있어 공허히 울려 퍼진 목소리 대지에 내려온 어스름을 마주 보며 검을 움켜쥐어 이곳에서 꼭 맹세할게 운명의 굴레에 우리들을 가둔대도 멈추진 않아 이 운명을 넘어 싸워나가 힘겨워 지칠 때는 내 손을 잡아줘 절망에 쓰러져도 여기 나를 믿어줘 내딛은

그대와 나 양다일

우리 마지막 이야길 해보자 마치 어제와 같은 얘기 조금 아프고 눈물이 나오겠지만 아름답잖아 그대만이라도 행복하게 지내줘요 나는 괜찮아요 밤하늘이 지켜주겠죠 알 수 없는 날에 그대마저 곁에 없으면 온종일 눈물로 살 텐데 안녕 안녕 안녕 이렇게 흘러 흘러 또 다른 시간 속을 엇갈려 헤매도 짧았던 한순간 단 장면 다 기억나겠죠 시간 흘러도

이별은 사랑 곁에 양다일

울지마 미안해 하지마 이별은 언제나 사랑곁에 머물러 있어 잘지내 나보다 더 좋은 사람과 사랑해 저 하늘에 빛나는 별보다 아름다운 사람아 더 이상 내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난 그저 너무 과분한 사람인걸 다 알면서 너를 붙잡을 수 밖에 없었던건 그때 난 가진게 정말 하나 였기에 널 잃어버리게 되버린다면 내 세상이

너를 잊으면 양다일

번쯤 찾지 않을까 그리워하진 않을까 자신이 없는 거지만 누굴 만난다고 해서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자신이 없는 거짓말 너를 잊으면 외로웠던 나로 돌아가는 게 너를 원하면 힘들었던 나로 돌아가는 게 어떤 것도 너와 함께 할 순 없어서 너를 잊으면 너를 지우면 처음 같은 사랑이 내게 올까 스쳐 가는 인연이라도 생기진 않을까 애써 나선 발걸음엔

너만 너만 너만 (호텔 델루나 OST) 양다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아닌척해 보려고 해도 커져버린 맘 숨길 수 없어 불어오는 시린 바람도 그저 위로받던 하루하루도 it’s a beautiful it’s a beautiful 너만 너만 너만 너만 하나만 바래서 If i feel alright if I feel alright 네가 나의 곁에 있기 때문이야 네가 나를 살게

너만 너만 너만 (Inst.) 양다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아닌척해 보려고 해도 커져버린 맘 숨길 수 없어 불어오는 시린 바람도 그저 위로받던 하루하루도 it’s a beautiful it’s a beautiful 너만 너만 너만 너만 하나만 바래서 If i feel alright if I feel alright 네가 나의 곁에 있기 때문이야 네가 나를 살게 하기 때문이야

너만 너만 너만 양다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아닌척해 보려고 해도 커져버린 맘 숨길 수 없어 불어오는 시린 바람도 그저 위로받던 하루하루도 it’s a beautiful it’s a beautiful 너만 너만 너만 너만 하나만 바래서 If i feel alright if I feel alright 네가 나의 곁에 있기 때문이야 네가 나를 살게

양다일 - 너만 너만 너만 양다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아닌척해 보려고 해도 커져버린 맘 숨길 수 없어 불어오는 시린 바람도 그저 위로받던 하루하루도 it’s a beautiful it’s a beautiful 너만 너만 너만 너만 하나만 바래서 If i feel alright if I feel alright 네가 나의 곁에 있기 때문이야 네가 나를 살게

양다일

혼자 거닐던 때면 난 번쯤 돌이켜 보곤 했어 매일 같이 지나가다 번 어김없이 매일 같이 느껴지는 아 보고 싶단 건 아냐 단지 이 느낌이 반가웠을 뿐인 걸 변명은 아냐 누군가 있었기에 지금 이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거겠지 나도 처음부터 이런 건 아냐 아팠던 기억에 나도 적응한 것뿐야 초라해지기 싫어서 돌이켜보면 다 거짓말처럼

See, You (Feat. 유성은) 양다일

조금만 기다려줘 아직 잡은 손을 놓기가 잡은 지도 얼마 되지 않아 놓는 것 같아서 그래 사실 걱정 해왔어 언제쯤 이 손을 놓칠까 잦은 다툼 속에 사실 나 내내 불안해왔어 번쯤 찾아왔을 마지막 어느새 눈앞으로 다가와 이제 내게 너는 마지막 돌아올 수 없는 너와 나 See you babe See you 너를 보내고 see you 너를

양다일

설명하기 싫어 우리 자주 미안할 때 나의 감정을 이겨내는 게 요즘 내 마음속엔 행복해질 틈이 없어 하루 온종일 무언가에 쫓겨 나도 내 감정에 솔직해질 틈이 없어 널 알아줄 틈이 없어 No, No, No, For you No, No, No 더는 외면하기 싫어 서로 많이 지쳤는데 사랑이란 감정 때문에 하려 했던 말들

오랜만야 양다일

듯해 지금껏 바라고 바래온 우리의 시간들 나에겐 얼마나 소중한 순간인지 오랜만야 여전히, 난 꿈을 꾸는 듯해 지금 이 순간에도 설레고 있는 것 같애 수줍었던 내 마음도 너의 시간에 스며들었어 이렇게라도 말하고 싶었어 그날의 너와 내가 나누던 온기들을 따스히 간직할 수 있게 기억 속에 머물러 영원히 함께하기를 눈부시게 아름답던 우리 모든 시간 그저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양다일

난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죠 그대의 눈을 보면 슬퍼 보이는 기억들 뭐든 괜찮아요 그대 곁에 잠시 있게 해준다면 그걸로 된 거죠 나는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가까이 갈수록 멀어져 가는 슬픈 말인걸 알고 있죠 그대 지켜야 하는 나의 사람 약속해주고 싶어 그댈 향해 난 가고 싶어 이제 그대에게만은 아픈 상처 보여주고 싶지 않아 찬란한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 양다일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 03:47 난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죠 그대의 눈을 보면 슬퍼 보이는 기억들 뭐든 괜찮아요 그대 곁에 잠시 있게 해준다면 그걸로 된 거죠 나는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가까이 갈수록 멀어져 가는 슬픈 말인걸 알고 있죠 그대 지켜야 하는 나의 사람 약속해주고 싶어 그댈 향해 난 가고 싶어 이제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20.낭만닥터 김사부2 OST) 양다일

난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죠 그대의 눈을 보면 슬퍼 보이는 기억들 뭐든 괜찮아요 그대 곁에 잠시 있게 해준다면 그걸로 된 거죠 나는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가까이 갈수록 멀어져 가는 슬픈 말인걸 알고 있죠 그대 지켜야 하는 나의 사람 약속해주고 싶어 그댈 향해 난 가고 싶어 이제 그대에게만은 아픈 상처 보여주고 싶지 않아

그댈 담은 밤 양다일

번도 널 사랑한단 말을 하지 못했었던 난 아직까지도 보여주지 못한 내 모든 진심을 이제 너에게 다가갈 거야 가까이 다가갈 거야 찬 바람에 엇갈리던 너와의 만남처럼 이제는 너를 더 이상 못 볼까 봐 오늘도 너의 기억을 서성이고 있는 나는 기다리고 있어 이대로 널 영원히 지켜줄수 있게 해줘요 지나간 추억들이 너를 부르면 그때는 한번

I'm Here 양다일

없지만 내 주어진 운명은 너를 향해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알 수 있기를 이게 내 마지막 바램이어도 돼 I’m here 햇살이 비치는 따스한 아침이네 널 보던 기억은 늘 그랬어 어둡던 낮 하얗던 밤으로 가득했던 내게 꼭 기적처럼 다가와 빛이 되어준

I\'m Here 양다일

나도 알 수는 없지만 내 주어진 운명은 너를 향해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알 수 있기를 이게 내 마지막 바램이어도 돼 I’m here 햇살이 비치는 따스한 아침이네 널 보던 기억은 늘 그랬어 어둡던 낮 하얗던 밤으로 가득했던 내게 꼭 기적처럼 다가와 빛이 되어준

I`m Here 양다일

나도 알 수는 없지만 내 주어진 운명은 너를 향해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알 수 있기를 이게 내 마지막 바램이어도 돼 I’m here 햇살이 비치는 따스한 아침이네 널 보던 기억은 늘 그랬어 어둡던 낮 하얗던 밤으로 가득했던 내게 꼭 기적처럼 다가와 빛이 되어준

새벽일기 양다일

선명하더라 그대와 나의 엇갈린 운명도 마지막에는 다르기를 빌어 가끔 어딘가 남아있을 작은 기억을 하늘에 띄워 널 그려본다 이상하게 나의 세상속에는 그때의 넌 멈춘 시간 속에 그대로 남아 아름다운 너와 마주하는 추억과 하지 못하고 담아 뒀던 말도 많은 시간 지나 흐릿해져야 하는 향기도 모두 다시 떠올리면 선명하더라 잘 웃지 못했어

사실 양다일

미안해 그때 나 사실 기분 좋지 않았어 아무것도 모르던 널 보니 화를 낼 수가 없어 우린 너무 다른 걸 그냥 맞춰 주고 싶었어 시간이 지나며 후회했어 우리 다투며 돌아설 땐 괜히 널 잃을까 두려워져 마냥 널 달래기 바빴던 것 시간이 지나서 후회했어 멀어지는 것도 마냥 지켜봐야 했어 그땐 그래야만 했어 사실 난 할 말이 너무 많아서

넌 그래도 돼 (유일무이 로맨스 X 양다일)♡♡♡ 양다일

손끝에 닿지 못한 꿈 혼자 아쉬워 마음 쓸 이유도 없어 이젠 내가 널 채워 줄게 잠시라도 내려놓고 쉬어도 돼 걱정하지마 억지로 끌려 다닐 필요 없어 넌 너이니까 조금 돌아가면 어때 아름다운 건 전부 다 너일 테니까 내가 늘 옆을 지킨다는 걸 기억해줘 이렇게 하루 끝을 바라보며 꿈처럼 달려왔던 널 위한 내가 있어 그 안에 빛을 내는

Marry Me (여름날 우리 X 양다일) 양다일

줄게 니가 두려울 때마다 꼭 옆에 있어 줄게 갑작스런 맘에 문득 떠나고 싶으면 내일 무슨 일이 있어도 함께 떠나 줄게 Marry Me 내 손 잡아 줄래요 Marry Me 나와 평생 함께 할래요 남은 나의 모든 삶 오직 그대 남자로 살고 싶어요 Marry Me darling 나와 결혼해 줄래요 순간 뿐이 아냐 많이 생각 했어 헌데 내 사랑을 줄 수 있는 여잔

미안해 양다일

습관처럼 떠오르던 눈에 아른거리던 네 모습이 더는 그려지지 않아 거짓뿐이었던 너의 말과 너도 모르는 너의 모습들을 더는 원치 않아 단 번뿐인 이별에도 말하지 못한 너의 진심을 이젠 다 알 것 같은데 미안해 더는 널 바라보지 않아 미안해 더는 나 후회하지 않아 다시 널 마주할 그 순간에도 널 사랑하지 않아 말할 수 있어 수화기 너머 들리는

잘 지내고 있는 거니 양다일

잘 지내고 있는 거니 아무 말 없어서 긴 시간을 함께한 너였는데 잘 지내라는 말 제대로 적 없어서 더는 전할 수 없어서 그 쉬운 말조차 너에겐 왜 이리 어려운 걸까 너무 사랑했는데 너무 그리웠는데 Oh won\'t you say it 아직 사랑하는데 너를 기다리는데 I want you save me 나를 알고 있기에 어떤 말도 않는 너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