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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던진 돌 애니박

호수에 던진 돌은 물 너울을 남기고 배 지나간 물길인 양 흔적도 없는데 이 가슴에 던진 돌은 수심도 많아 눈물로 밤을 새고 한숨으로 날이 가네 풀 길 없는 정이여 호수에 잠긴 달은 천 조각 만 조각 찬 물결에 부서져 찰랑대는데 이 가슴에 새긴 님은 변덕도 많아 가시면 아니 올까 안 오시면 잊으셨나 풀 길 없는 정이여

호수에 던진 돌 애니 박

호수에 던진 돌은 물 너울을 남기고 배 지나간 물길인 양 흔적도 없는데 이 가슴에 던진 돌은 수심도 많아 눈물로 밤을 새고 한숨으로 날이 가네 풀 길 없는 정이여 호수에 잠긴 달은 천 조각 만 조각 찬 물결에 부서져 찰랑대는데 이 가슴에 새긴 님은 변덕도 많아 가시면 아니 올까 안 오시면 잊으셨나 풀 길 없는 정이여

호수에 던진 돌 박혜정

호수에 던진 돌은 물 너울을 남기고 배 지나간 물길인 양 흔적도 없는데 이 가슴에 던진 돌은 수심도 많아 눈물로 밤을 새고 한숨으로 날이 가네 풀 길 없는 정이여 호수에 잠긴 달은 천 조각 만 조각 찬 물결에 부서져 찰랑대는데 이 가슴에 새긴 님은 변덕도 많아 가시면 아니 올까 안 오시면 잊으셨나 풀 길 없는 정이여

24시 애니박

애니박-24시 1) 네온불이 맴돌아가는 정든거리 추억의그리~ 외로움에 다시찻아온 헤매도는 내마음 이순간도 어디선 루뚜루 루뚜루 봄봄봄 하염없이 들려온다 루뚜루 루뚜루 봄봄봄 그~~대목소리~ 그~노래소리~ 뚜루 뚜루뚜루 슬픔만두고 가버린 그사람~ 2) 네온불이 흘러내리는 정든거리 추억의거리 나도몰래 다시찻아온 행운에 부름의거리

최고의남자 애니박

최고의 남자 김상길 작사 김상길 작곡 애니박 노래 정주고 떠난 사람아 말없이 떠난 사람아 여자의 가슴에 상처만 주고 무정하게 떠날 수 있나 단 한 번 사랑이지만 내 운명 모두 걸고서 아낌없이 바쳤다오 사랑했다오 내 인생의 최고의 남자 울면서 떠난 사람아 정주고 떠난 사람아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했던 말 그

Good-Bye 당신 (Inst.) 애니박

(떠-난남자)(떠-난남자) 00-36 지울수없-는눈물 가슴깊이 남-겨놓~고 떠나간당~신은 남자남자인가요 피보다 진~-한것이 사랑이라지만 이제와선 소용.없~어요__ 감-춰진- 마음-속에 정을두고 떠난사람~아-- 믿은내가 바보바보지- (밑은내가 바보바보지) 믿은내가 바보바보야- (밑은내가 바보바보야) 떠-난남자(떠-난남자) 떠-난남자(떠-난남자) 굿바이당...

굿바이당신 애니박

애니박-굿바이당신(MR) 1) (떠난남자)(떠난남자) 지울수없는눈물 가슴깊이 남겨놓고 따나간당신은 남자남자인가요 피보다진한것이 사랑이라지만 이제와서 소용 없어요 감~추어진 마음속에 정을두고 떠난사람아 밑은내가 바보바보지 (밑은내가 바보바보지) 밑은내가 바보바보야 (밑은내가 바보바보야) 따난남자 떠난남자 꿋바이당신 내사랑아 2) (떠난남자

최고의 남자 애니박

정주고 떠난 사람~아~ 말없이 떠난~ 사람~아 여자의 가~슴에 상처만~ 주고 무정하게~떠날수 있~나 단 한번 사랑~이지만 내 운명 모두~ 걸~고서 아낌없이~ 바쳤다오 사랑했다~오 내 인생의~최고의 남~자~ 울면서 떠난 사람~아~정주고 떠난~ 사람~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던 말 그 사람은~ 잊어버렸~나 단 한번 사랑~이지만 내 생명 모두~ 바쳐서 ...

Good-Bye 당신 애니박

(떠난 남자) (떠난 남자) 지울 수 없는 눈물 가슴 깊이 남겨놓고 떠나간 당신은 남자 남자인가요 피보다 진한 것이 사랑이라지만 이제 와서 소용없어요 감춰진 마음 속에 정을 주고 떠난 사람아 믿은 내가 바보 바보지 (믿은 내가 바보 바보지) 믿은 내가 바보 바보야 (믿은 내가 바보 바보야) 떠난 남자 (떠난 남자) 떠난 남자 (떠난 남자) Good...

종이배 애니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 따라 내 사랑도 흘러 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임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 것 다 버리고 나그네가 되오리다 지친 길 위에 잠들거든 이슬 바람 막아 주오 임이시여 꿈에라도 지친 마음 달래 주오 사모하는 내 마음은 새가 되어 날고 ...

넝쿨 애니박

스쳐 가는 바람이었나 흘러 가는 빗물이었나 꽃바람 속에 봄비처럼 왔다가 그리움만 남기고 간 사람 떠난 사람은 그 나름대로 그럴 만한 사연이 있겠지 가슴 아픈 건 이별이 아니라 바보처럼 못 잊는 마음 얼크러진 넝쿨이었나 풀 길 없는 매듭이었나 짧은 순간에 아쉬움만 남기고 미련없이 가버린 그 사람 떠난 사람은 그 나름대로 그럴 만한 사연이 있겠지 가슴 아...

강토 애니박

백두산은 뉘 산이며 한라산은 뉘 산인가 대동강도 한강 물도 우리의 강 아니던가 금강산에 꽃이 피고 설악산에 새가 울어 수수만년 이어 나갈 옥수청산 우리 강산 아아 못 가는 산과 바다 이어지거라 얽매인 마음들아 풀어지거라 서럽던 그 세월에 아픈 상처를 달려가 어루만져 달래나 보자 북녘에는 누가 살며 남녘에는 누가 사나 휴전선은 무엇이며 판문점은 무엇인가...

내고운님 옷소매에 애니박

내 고운 님 옷소매에 뿌리치는 바람결에 동지섣달 빈 허리를 파고 도는 설한 품이 무색하오 바람인 양 불다 가네 구름인 양 떴다 가네 가는 우리 님 발걸음이 사쁜 사쁜 나비처럼 훨훨 가네 가는 님은 잘 가시오 속된 정은 부질없소 배부른 소 검불 보듯 저기 가는 우리 님 어허 나비처럼 훨훨 가네 가는 님은 잘 가시오 속된 정은 부질없소 배부른 소 검...

백마강 애니박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의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 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간 ~ 주 ~ 중 백마강의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Good Bye 당신 애니박

(떠난남자)(떠난남자)지울 수 없는 눈물 가슴깊이 남겨놓고떠나간 당신은 남자 남자 인가요피보다 진한것이 사랑이라지만이제와서 소용 없어요감추어진 마음 속에 정을 주고 떠난 사람아믿은 내가 바보 바보지 (믿은 내가 바보 바보지)믿은 내가 바보바보야 (믿은 내가 바보바보야)떠난 남자(떠난 남자) 떠난남자(떠난 남자) 굿바이당신 내사랑아(떠난남자)(떠난남자)...

잔잔한 호수 금호동

1.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사람아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을 알려주오 그 날 밤 그 자리 속삭이는 달빛아래 흐느끼는 마음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사람아 이슬 같은 내 눈물 그대여 씻어주오 *그 날 밤 그 자리 속삭이는 달빛아래 흐느끼는 마음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사람아 이슬 같은 내 눈물 그대여 씻어주오

호수에 몸을 던잔 달처럼* 오미란

호수에 몸을 던지 달처럼 부끄럼 모두 던져 버리고 당신께 내 모든 걸 맡기고 싶어 한세상 살아가면서 기나긴 여정 속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 사랑이라면~ 당신과 해보고 싶어 모든 걸 나무고 싶어 행여나 헤어져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 밤새워 성난 파도처럼 나를 정신없게 했다가도 어느새

꽃사랑 김나현

어둠이 고독처럼 내리고 바람이 노을처럼 번지면 외로움 벗은 갈대가 되어 한없이 흔들리고 싶어 잔잔한 당신 눈빛이라면 진실한 당신 마음이라면 호수에 몸을 던진 별처럼 한 번쯤 빠지고 싶어 첫 눈에 눈이 머는 사랑을 꿈꾸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달콤한 짧은 만남보다는 영원한 사랑을 원해 당신은 느낌이 좋아요 변함이 없어서 좋아요

십리도 못 가 박시연

정 주고 떠나시는 님 십리도 못 가 발병난다 누가 누가 말했나 날 버리고 가는 그 사람 가기도 잘도 가는데 멋지게 한방 먹은 나의 마음은 눈물로 적신다마는 두번 다시는 거짓된 사랑 하지를 말아라 무심코 던진 방망이에 가슴타는 사람있단다 박수 치면서 떠나 보낸다 멋대로 아주 가거라 정 주고 사랑도 주고 모든 걸 줄땐 좋다면서 죽자 살자 하더니

미운사내 금잔디

유지나-미운사내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을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을 왜 했나 활짝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즘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사내~ 미운사내 얄~미~운 사내야 ~~~rk wn ~~~~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을던~진 사~내~야

어차피 잊을 거면서 (Feat. CHEEZE) 준호

여느 때랄 것 없이 높디높은 하늘 조금 시원한 바람 신기하게도 이별이란 아픔보다 지금 떠있는 이 별이 더 예뻐 근데 있잖아 퇴근길 버스 안에서 한참 길었던 해가 짧아지고 적적한 하늘에 노을 빛이 스며들면 내 마음도 그날에 스며들어 단지 하루에 스치는 노을일 뿐인데 왜 내 맘까지 젖어들까 잔잔한 물가에 하나 던진 듯 왜 내 맘은

물총새 첨벙 SunO

호수에 돌던지면 퐁당퐁당 맑은 소리 푸른 물속 버들치도 또왈또왈 맑은 소리 퐁당퐁당 또왈또왈 퐁당퐁당 또왈또왈 붉은 부리 호반새도 또왈뚤렁 맑은 소리 강물에 던지면 퐁당퐁당 맑은 소리 푸른 물속 어름치도 또왈또왈 맑은 소리 퐁당퐁당 또왈또왈 퐁당퐁당 또왈또왈 쪽빛 푸른 물총새도 또왈뚤렁 맑은 소리 퐁당퐁당 또왈또왈 퐁당퐁당 또왈또왈 붉은 부리

꽃 사랑 (트로트) 김나현

어둠이 고독처럼 내리고 바람이 노을처럼 번지면 외로움 벗은 갈대가 되어 한없이 흔들리고 싶어 잔잔한 당신 눈빛이라면 진실한 당신 마음이라면 호수에 몸을 던진 별처럼 한 번쯤 빠지고 싶어 첫 눈에 눈이 머는 사랑을 꿈꾸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달콤한 짧은 만남보다는 영원한 사랑을 원해 당신은 느낌이 좋아요 변함이 없어서 좋아요

사랑할거야 백두산

내 마음의 거울에 비친 너의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다워 내 가슴 속 호수에 던진 너의 미소는 날마다 그리움 더해가네 사랑을 아직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텅 빈 내 마음 그런 내게 너는 다가왔어요 아무런 예고도 없이 그러나 장미꽃에 돋힌 가시처럼 너의 차가운 눈빛 내 마음 아프게 해 하지만 나는 너를 포기할 순 없어요 날마다 너에게로 다가가고 있어요 이제는

호수에 비친달 유심초

바람불어 한잎 두잎 낙엽 지는 소리 호수에 비친 달이 홀로 외로워 하얗게 부서지는 달빛 밟으며 이 밤도 그대 생각 애련한 마음 아 그대는 먼 곳에서 아 그대는 저 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아 그대는 먼 곳에서 아 그대는 저 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사랑이 머물고 간 나의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을 보랏빛 꽃 한 송이 보랏빛 꽃

호수에 비친달 샘물 친구 청곡=유심초

바람불어 한잎 두잎 낙엽 지는 소리 호수에 비친 달이 홀로 외로워 하얗게 부서지는 달빛 밟으며 이 밤도 그대 생각 애련한 마음 아 그대는 먼 곳에서 아 그대는 저 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아 그대는 먼 곳에서 아 그대는 저 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사랑이 머물고 간 나의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을 보랏빛 꽃 한 송이 보랏빛 꽃

Lucy The Lucy

화려한 네온사인 불이 켜지면 쳇바퀴 듯 되돌아오는 건 투명한 유리잔 속에 담긴 달콤한 와인 그 안에 잠긴 나 값진 보석을 온몸에 휘감고 진한 화장에 눈물을 지우고 코끝을 자극하는 싸구려 향수 그 안에 숨은 나 언제쯤일까 하늘에 새처럼 훌훌 다 벗어 던진 채 그렇게 날 수 있을까 사랑에 목마른 그대들이여 내게서 웃음 바라지 말아요 조금씩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에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돌 돌 돌고래 음악노리

돌고래 돌돌 돌아돌아 돌돌 돌고래 돌돌 돌아돌아 돌돌 돌돌돌돌 헤엄쳐요 피융! 돌돌돌돌 뛰어올라 피융! 돌돌돌돌 헤엄쳐요 피융! 돌돌돌돌 뛰어올라 피융! 돌고래 돌돌 돌아돌아 돌돌 돌고래 돌돌 돌아돌아 돌돌 돌고래 돌돌 돌아돌아 돌돌 돌고래 돌돌 돌아돌아 돌돌

정형근

그저 가만히 앉아 너를 보면 문뜩 먼하먼 바다속 산속에 그리워진다 이제 잃어버린 한낮 흘르는것처럼 바람에 실려간 기억들 강가에 서서 너를 던지던 어린시절 아마 그날은 내가 처음 너를 만나 헤어치던 슬픈순간에 긴 곡선 <간주중> 그저 가만히 앉아 너를 그리면 문뜩 머나먼 바다속 하늘이 그리워진다 이제 지나버린 한낮 풋사랑처럼 바람에 실러간 이...

세이디(Sayde)

나의 생명을 바꿔 너의 마음을 샀어 그렇게도 넌 나에겐 소중한 존재 너의 나무를 가꿔 나의 행복을 얻었어 이렇게도 난 너에겐 물과 같은 운명이기를 나는 네게 말했지 같은 하늘 위에서 너만을 위해 빛나는 별이 되고 싶다 했지 나 변하지 않도록 너 떠나지 않도록 돌이 되어 버려라 나 지독하리만큼 너 사랑하니만큼 굳어라

정단

해저문 날에는 노을에게 너의 소식을 전해 아직도 태어난 네 소식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널 많이 기다리던 늙으신 할머니와 널 보지 못하고 가신 할아버지께도 두근두근 두근대는 설레임과 다가올 미래의 두려움으로 너의 십개월이 다해갈 즈음 너는 이 세상에 태어났지 그 설레임도 불안함도 우리에겐 모두 축복으로 다가 왔고 그 울음으로 지내온 너의 어머니께 해...

하이 웨이스트

웃어본다 나를 비춰본다 웃음이 없는 내가 어딘가 변했어 입술을 그리고 나를 가려본다 진한 화장을 하고선 웃어본다 예쁜 옷을 입고 거리를 나가본다 온통 니가 남긴 추억뿐 자꾸 눈물이 흐르잖아 널 만나기 전으로 갈래 널 모르던 날로 돌려줘 고장나버린 채로 살아가는 내가 되버리기 전으로 니가 날 다시 예전 나로 날 떠나기 전으로 갈래 날 사랑한 날로 ...

정형근(Milli..

그저 가만히 앉아 너를 보면 문득 머나먼 바닷 속 산 속이 그리워진다 이제 잊어버린 한낱 그을음처럼 바람에 실려간 기억들 강가에 서서 너를 던지던 어린 시절 아마 그 날은 내가 처음 너를 만나 헤어지던 슬픈 순간의 긴 곡선 그저 가만히 앉아 너를 그리면 문득 머나먼 바닷 속 하늘이 그리워진다 이제 지나버린 한낱 풋사랑처럼 바람에 실려간 ...

오정선

차라리 돌이고 싶네 솟구치는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묻어두는 돌이고 싶네 돌아서 버린이를 아직도 사랑하는 깊은 마음이야 뉘라서 알까마는 온 밤 내 비를 맞고 발길에 부서져도 말 없이 눈을 감는 돌이고 싶네 돌이고 싶네 온 밤 내 비를 맞고 발길에 부서져도 말 없이 눈을 감는 돌이고 싶네 돌이고 싶네

whish

귀찮고 그래 원래 다무심코 건진 게 큰 거고 사린 게 별 거지당장 아무렇지 않아 보여도나중에 다 게워낼게지금부터 난 돌이야음난 말이야왔다 갔다 한단 소리I‘m sorry이게 무슨 소리..이제부터 난 돌이야음...그렇단 말이야가만히 있겠단 소리그 소리네가 바란 sorry겁나고 그래 원래 다?옆에 사람들은 다 야무지게 해낸 거 같은데난 당장 아무것도 없어...

With the Flow

어디서부터 왔을까 굴러가고 있는 지도 한참인데 내 모양은 계속 바뀌어도 이름은 하나더라 따스한 햇살에 나른해지고 구름 그늘 아래선 차가운 빗방울 내 기분은 저 높은 하늘이 정해주는 것만 같아 이름이 하나라서 마음도 하나야 내가 뭘 원하던지 모양이 어떻던지 굴러다니다보면 세상 많은 것들을 만나 제멋대로 깍인 특별한 돌이 되겠지 이름이 하나라서 마음도

미운 사내..Q..(MR).. 유지나(반주곡)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을 왜 했-나.. 활짝-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 졌-네.. 순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그날 조아애

1.언~언덕위에 손~온잡고 거닐던 길~일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악악을 ~올이켜 그~으려보네 나~아래치는 가~아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그~으려보는 그 사람을 기역하나요 지금 잠~암시~이라도 @달~알의 미소를 보~오면서 내~에 너~어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앙을 우~~~우~아아하아~아아~아 한~안아름의 꽃처럼

사랑해도 될까요 박진오 (J1NO)

사랑해도 될까요 사랑해도 될까요 바보같은 나지만 사랑해도 될까요 황폐해진 내 마음 속 호수에 돌을 던진 너 아름다운 장미로 피어나게 해 줬죠 아무것도 없던 내가 너의 시선 한번으로 존재하게 되버린 듯 해 나 많이 부족하지만 이런 나라도 좋다면 그대를 사랑한다고 얘기하고 싶은걸요 좋아해도 돼요? 사랑해도 돼요?

그날 이상화

1.언덕~억위에 손잡고 거~허닐던 길~히이이일목도 아스라히 멀~허어얼어져간 소중했던 옛생~에엥엥각~아아악을 ~오오올이켜 그~흐으으려~어어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아~하아파와 한숨지면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아아나요 지금 잠~하암시라도 @ 달~아~아아알의 미~이소를 보~호오~오면서 내 너~어~어의 두~후우손을 잡고 두~후우.우나 별~어어얼들의 눈물을

호수에 비친 달 유심초

바람불어 한잎두잎 낙엽지는 소리 호수에 비친달이 홀로 외로워 하얕게 부서지는 달빛밟으며 이밤도 그대생각 애련한 마음 아~그대는 먼곳에서 아~ 그대는 저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사랑이 머물고간 나의 가슴에 영원히 지지않을 보라빛 꽃한송이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 -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 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 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마음의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아는가 그대는 이 마음의 사랑을 별마저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맘에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맘에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호수에 비친 오로라 문채원, 김서아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물결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오로라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횃불을 바로 잡고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넘실넘실 밀려오네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횃불을 바로 잡고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넘실넘실 밀려오네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내게 오네 ...

호수에 비친 오로라 오다경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물결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오로라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횃불을 바로 잡고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넘실넘실 밀려오네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횃불을 바로 잡고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넘실넘실 밀려오네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내게오네 밀...

호수에 비친 오로라 노윤슬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물결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오로라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횃불을 바로 잡고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넘실넘실 밀려오네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횃불을 바로 잡고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넘실넘실 밀려오네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내게 오네 ...

바람아 불어라 자두

꼴꼴꼴꼴 꼴보기 싫어 내게 다시 연락하지마 나 하나만 사랑한다고 고백한게 어제였잖아 장장장장 장난치지마 사랑갖고 장난치지마 니가 무심히 던진 너무나 아프단다 바람아 불어라 내 눈물 닦아다오 야속한 내 사랑아 다시는 우지마오 변변변변 변명하지마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세살버릇 여든간다고 니 버릇 다 어디 가겠니 술술술술 술에

바람아 불어라 더 자두(The Jadu)淋

꼴꼴꼴꼴 꼴보기 싫어 내게 다시 연락하지마 나 하나만 사랑한다고 고백한게 어제였잖아 장장장장 장난치지마 사랑갖고 장난치지마 니가 무심히 던진 너무나 아프단다 바람아 불어라 내 눈물 닦아다오 야속한 내 사랑아 다시는 우지마오 변변변변 변명하지마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세살버릇 여든간다고 니 버릇 다 어디 가겠니 술술술술 술에 취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