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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살면 좋으냐고 안종관

어찌 살면 좋으냐고 바람에게 물어보면 맞서면서 살라 하고 구름에게 물어보면 변하는 대로 살라 하고 시냇물에게 물어보면 흘러가는 대로 살라 하고 바다에게 물어보면 넓게 보며 살라 하고 성난 파도에게 물어보면 부딪치며 살라 하고 산에게 물어보면 높게 올라 보며 살라 하고 별에게 물어보면 길을 찾아 살라 하고 달님에게 물어보면 빛을 찾아 살라 하고 해님에게 물어보면

멋지게 사는 거야 안종관

인생은 두 주먹 불끈 쥐고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가위 바위 보 게임만 하다가 홀로 빈손으로 떠나가는 것그것이 인생이더라그것이 인생이더라언제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언제나 겸손하게 살아가는 사람언제나 이웃에게 친절한 사람언제나 가진 것을 나누며 사는 사람그런 사람이 멋진 인생을 사는 거야그런 사람이 멋진 인생을 사는 거야인생은 두 주먹 불끈 쥐고 울면...

전부라고 해봐야... 정원진

여느 때와 같았던 어버이날 다섯 살 아들의 편지 한 장 전부라고 해봐야 여덟 글자 엄마 아빠 사랑해요 선생님이 써논 글 그대로 베꼈겠지 누굴 닮아 눈썰미는 좋네 전부라고 해봐야 여덟 글자 엄마 아빠 사랑해요 다섯 살 아들이 써준 편지 동네방네 자랑하는 내게 뭐가 그리 좋으냐고 묻는다면 글쎄 나도 몰라 그냥 좋아 그 이마에 주름잡고

♤하늘만큼 땅만큼♤ 홍수철

하늘만큼 땅만큼/홍수철 어디가 좋으냐고 묻지를 말아요 어디가 예쁘냐고 묻지도 말아요 하늘만큼 땅만큼 좋아요 좋아요 하늘만큼 땅만큼 꿈도 많아요 어디가 좋으냐고 묻지를 말아요 하늘만큼 땅만큼 좋아요 좋아요 얼마나 좋으냐고 묻지를 마세요 얼마나 예쁘냐고 묻지도 마세요 하늘마큼 땅만큼 좋아요 좋아요 하늘만큼 땅만큼 행복하지요 얼마냐

사실, 난 (Feat. Fr.노성호) Nobis Cum

그분이 왜 좋으냐고 물어보신다면 사실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답니다 그냥 그분이 좋으니까요 음 그분께 뭘 드릴거냐고 물어보신다면 사실 난 아무 것도 드릴게 없답니다 내가 가진 것 이 모든 것이 그분 것이니까 나의 허물을 없애시고 나의 죄악을 씻으신 분 그분이 나의 주 하느님이신데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나요 주님께서 허락치 않으신다면 내게 있는 모든 것

소원 김홍조

새장 속의 새처럼 혼자 울다 웃다가 꽃병 속의 꽃처럼 시들다가 피다가 나 이렇게 살았소 그댄 어찌 살았소 내 소원 하나 있소 내 님이면 들어 주소 단 한 번도 좋아요 천만 번도 좋아요 그대 품에 안겨서 천사같은 사랑을 해 봤으면 좋겠네 사랑 한 번 찡하게 해 봤으면 좋겠네 바람에 구름같이 구름에 달빛같이 외롭고 목마른 인생 님과 살면 좋겠네

어기저기 이창석(Musiki)

누구나 한번쯤인 삶을 사는 거야 누구나 알 수 없는 인생 사는 거야 어쩜 누군 나보다 잘사는 것처럼만 보이겠지 어찌 살면 잘사는 거냐고 물으면 걔들도 몰라 뒤뚱뒤뚱 어기저기 그냥 살아지는 것뿐이야 너도 나도 우왕좌왕 좌충우돌 할 뿐이야 뒤뚱뒤뚱 어기저기 그냥 살아지는 것뿐이야 내일 일도 모르는데 하루살이 일뿐이야 어차피 정답 따윈

어찌 어찌 남일이

서로다른사람들끼리어찌어찌살아 아무리생각해도 곰곰히생각해도 사는게장난이아니야 아무리발버둥쳐도안되는건안되는거야 운명이라생각하고받아들이면 잘난사람 못난사람제멋대로사는거지 그러면서한평생살다가면되는거지 그리사는게인생이지 서러힘든사람끼리어찌어찌살아갈까나 아무리생각해도 곰곰히생각해도 답답한현실만내몫인것을 아무리몸부림쳐도안돼는건안돼는거야 운명이라생각하고마음비우면 있...

어찌 어찌 오동철

서로다른사람들끼리어찌어찌살아아무리생각해도 곰곰히생각해도사는게장난이아니야아무리발버둥쳐도안되는건안되는거야운명이라생각하고받아들이면잘난사람 못난사람제멋대로사는거지그러면서한평생살다가면되는거지그리사는게인생이지서러힘든사람끼리어찌어찌살아갈까나아무리생각해도 곰곰히생각해도답답한현실만내몫인것을아무리몸부림쳐도안돼는건안돼는거야운명이라생각하고마음비우면있는것도없는것도팔자려니생각...

너밖에 없다 최병철

내겐 너 뿐 너밖에 없다 누가 더 좋더냐고 묻지를 마라 왜 그리 좋으냐고 묻지도 마라 좋은데 이유있나 그냥 좋은거지 마음이 가는거지 마냥 좋은거지 내 가슴 후벼파고 둥지 튼 내 숨결이 나를 나를 미치게 한다 (미치겠다 미치겠어) 천년을 살다가 다시 태어나도 나에게 너 뿐이다 그대 뿐이다 (미치겠다! 미치겠어!)

사랑을 드려요 The Cross

사람들은 묻곤 하죠 뭐가 그리 좋으냐고 항상 웃는 그 모습이 정말 달라 보인다고 내 마음속 깊은 곳 가득 채워진 사랑을 모르신다면 내모습 가득한 기쁨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사랑을 드릴게요 내마음 가득한 그사랑 당신의 삶 모든것 아름답게 변해갈 거예요 사랑을 드려요 사람들은 묻곤 하죠 뭐가 그리 좋으냐고 항상 웃는 그 모습이 정말

남자의 카리스마 (Rock Ver.) 이반

무얼 하느냐고 일일이 물어보면 나는 어떻해 술 한잔을 해도 어딜간다 해도 당당히 남자답게 앞장을 서봐 싫고 좋은 것이 있다고 해도 서로 맞추면 되지 혹시 망설이며 흔들거려도 힘있게 리드하는 진짜 카리스마 나는 그런게 좋아 나만 그런게 아냐 세상 모든 여자 잘난 척을 해도 바위처럼 당당한 사람 그런 남자가 좋아 눈빛만으로라도 가슴이 무너져버린 카리스마 내가 좋으냐고

남자의 카리스마 (LatinVer.) 이반

무얼 하느냐고 일일히 물어보면 나는 어떡해 술 한잔을 해도 어딜간다 해도 당당히 남자답게 앞장을 서봐 싫고 좋은 것이 있다고 해도 서로 맞추면 되지 혹시 망설이며 흔들거려도 힘있게 리드 하는 진짜 카리스마 나는 그런게 좋아 나만 그런게 아냐 세상 모든 여자 잘난 척을 해도 바위처럼 당당한 사람 그런 남자가 좋아 눈빛만으로라도 가슴이 무너져버린 카리스마 내가 좋으냐고

삼세가 둘 아닌 노래 한마음 선원 합창단

흘러 흘러 헤일 수 없는 겁을 지난 동안에 부모가 자식되고 자식이 부모되어 거듭거듭 형성됨을 이루 말로 다하랴 과거 생활 산것대로 끼리끼리 인연되어 이세상에 태어나서 한 철 살기 어려우나 일체가 내부모 내자식 아님 없거늘 어찌 끝없는 흐름에 평등공법 아니랴~ 2.

사랑을 드려요 이우혁

사람들은 묻곤 하죠 뭐가 그리 좋으냐고 항상 웃는 그 모습이 정말 달라 보인다고 내 마음속 깊은 곳 가득 채워진 사랑을 모르신다면 내 모습 가득한 기쁨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사랑을 드릴게요 내 마음 가득한 그 사랑 당신의 삶 모든 것 아름답게 변해갈 거에요 사랑을 드려요 사람들은 묻곤 하죠 뭐가 그리 좋으냐고 항상 웃는 그 모습이

사랑을 드려요 김수지

사람들은 묻곤 하죠 뭐가 그리 좋으냐고 항상 웃는 그 모습이 정말 달라 보인다고 내 마음속 깊은 곳 가득 채워진 사랑을 모르신다면 내 모습 가득한 기쁨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사랑을 드릴게요 내 마음 가득한 그 사랑 당신의 삶 모든 것 아름답게 변해갈 거예요.

사랑을 드려요 Cross

사람들은 묻곤 하죠 뭐가 그리 좋으냐고 항상 웃는 그 모습이 정말 달라 보인다고 내 마음속 깊은 곳 가득 채워진 사랑을 모르신다면 내 모습 가득한 기쁨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사랑을 드릴게요 내 마음 가득한 그 사랑 당신의 삶 모든 것 아름답게 변해갈 거에요 사랑을 드려요 사람들은 묻곤 하죠 뭐가 그리 좋으냐고 항상 웃는 그 모습이 정말 달라

사랑을 드려요 원웨이싱어즈

사람들은 묻곤 하죠 뭐가 그리 좋으냐고 항상 웃는 그 모습이 정말 달라 보인다고 내 마음 속 깊은 곳 가득 채워진 사랑을 모르신다면 내 모습 가득한 기쁨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사랑을 드릴게요 내 마음 가득한 그 사랑 당신의 삶 모든 것 아름답게 변해갈 거에요 사랑을 드려요 사람들은 묻곤 하죠 뭐가 그리 좋으냐고 항상 웃는 그

사랑을 드려요 김은현

사람들은 묻곤 하죠 뭐가 그리 좋으냐고 항상 웃는 그 모습이 정말 달라 보인다고 내 마음속 깊은 곳 가득 채워진 사랑을 모르신다면 내 모습 가득한 기쁨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사랑을 드릴게요 내 마음 가득한 그 사랑 당신의 삶 모든 것 아름답게 변해갈 거에요 사랑을 드려요 사람들은 묻곤 하죠 뭐가 그리 좋으냐고 항상 웃는 그 모습이 정말 달라

그저 그런 시련 운디드 플라이(Wounded Fly)

내가 왜 싫으냐고 물었을 때 그녀는 날 보지도 않고 날 보지도 않고 그가 왜 좋으냐고 물었을 때 그녀는 날 보지도 않고 날 보지도 않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목소리로 날 보지도 않고 날 보지도 않고 기억 속에 영원할 기억 속에 영원할

사랑을 드려요 염은희

왜 이리 웃음이 나는지 노래가 저절로 나오는지 발걸음이 왜 가벼운지 누가 물어본다면 사랑 때문이죠 그 사랑 누가 내게 주었냐고 그사랑이 그렇게 좋으냐고 그렇게 혼자 좋을거냐고 누가 물어본다면 웃을 뿐이죠 이 기쁨이 감동 가득한 사랑을 나누는 건 당신의 선택이죠 어때요 나와 함께하실래요 사랑을 드려요 이 사랑을 변하지 않죠 주님이 내게

노라죠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난 추억할테니 ----------------------------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랑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어찌 동희

지우라시며 이렇게 잊으라시며 이렇게 아롱지는 얼굴 그 깊은 사랑은 살아 숨 쉬는데 비운 다는게 사랑이라 느낄땐 당신은 떠나고 없지만 지울 수 없어서 잊을 수 없어서 뜨거운 눈물 흘립니다 꿈같은 시절 사랑했던 기억을 어찌 잊을 수 있나 흔들리는 그네에 내 몸을 싣고 어둠속에 눈물을 닦으며 사랑아 내 사랑아 그이름 부르지만 내 눈물 방울이 떨어지는

어찌 허공

울어요 따뜻한 미소만 보고싶은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댈 사랑했기에 내 맘까지 버려두길 바래요 기억 속에 그대가 생각나요 웃는얼굴 나를 보던 미소가 아직까지가슴에 살아있죠 너무 사랑했나봐 날 잊어요 날 잊어요 이제 그만 울어요 따뜻한 미소만 보고싶은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댈 사랑했기에 내 맘까지 버려두길 바래요 못 잊어요 못 잊어요 어찌

샹들리에 우푸

게 어쩔 땐 편해 서로다를 수밖에 없는 견해 기를 악써서 내 의미도 변해 흐린 날씨마냥 내 기분도 변해 처음 본 사람에게 말을 걸어 거기 기간제 친구 너도 안녕 걸음 꼭 만보를 채워 걸어 허비한 시간들 가라 안녕 목을 꺾어 우워우워 난 됐어 우워우워 다 끊고 우워우워 길바닥에 난 누워 내 샹들리에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았지 내 샹들리에 기나긴 내 인생 어찌

형(兄) 노라조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마음 형도 다 알아 쨔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너뿐이랴..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형(兄) 노라조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 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형 (兄) 노라조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난 추억할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 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권인하 & 장민호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 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 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요즘 바쁜가봐 (MR) Top Music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사람 맘이란 게 이렇지 이 모든 걸 넌 예측한 거니 이게 밀당 뭐 그런 거니 매일 내 마음을 떠보던 너의 문자를 이젠 내가 기다린다 자꾸 네가 생각나 한때는 부담스럽던 네가 또 매일매일 눈에 보이던 네가 내가 걸린 건가 아니면 낚인 건가 너의 장난에 한 번만 더 물어봐 솔직히 누가 제일 좋으냐고 또 매일매일 누가 보고 싶으냐고 네 이름을

형(兄) (Inst.) 노라조

견뎌 보니 괜찮더라 b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c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a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 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노라조

견뎌 보니 괜찮더라 b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c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a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 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변비(?悲) (Byun Bi) 노라조

견뎌 보니 괜찮더라 b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c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a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 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Cu (uu) ³e¶oA¶

견뎌 보니 괜찮더라 b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c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a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 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형 (兄) 노라조 (NORAZO)

-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 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젹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 날을 넌 추억 할 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 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자 어찌

형 (兄) 영탁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 날을 넌 추억할 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 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형 (兄) 이보람 (씨야)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 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 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 테지 그 마음 나도 다 알아 짜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형 (28498) (MR) 금영노래방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 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 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 테지 그 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가라 미누 (MiNU)

어설픈 믿음 이면 되겠어 이유 불문 하고 허 참 나 널 지금 믿어 주면 되겠어 그렇게 원한 다면 어설픈 사랑 하면 되겠어 이유야 어찌 됐든 널 지금 보내 주면 되겠어 그렇게 원한 다면 이넓은 세상에 너 하나 겠어 좀 살다 보면 또 좀 걷다 보면 언제든 다시 만나지 않겠어 돌아 보지 말고 뛰어 가라 가다 보면 어설픈 인생 살면 되겠어 이유야 어찌 됐든 너지금

일 기 둘다섯

길인가 나도같이 따라가면 나는 안되나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한편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 버렸다 싸늘한 새벽바람 흔들리던 잎새들 그사람 가는길에 대신해준 손짓처럼 나도같이 따라가면 안될길인가 나도같이 따라가면 나는 안되나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슬픈추억 작은가슴을 어쩌면 좋으냐고

형 (兄) 유회승 (엔플라잉)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 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 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 테지 그 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불안제 ruletheworldboi

낙하의 악마는 내게 기회 호흡과 눈물은 반비례 사랑은 도망가 잊으려고해도 불안에 떠는 느낌이 좋아 불안제 주입 im not done 죽은 삶 살아 니 맘속 안정제 싫어 im not fun 살았어 근데 왜 반복 불안제를 느껴 불안제 불안제를 느껴 불안제 불안제를 느껴 불안제 불안제를 느껴 불안제 불안해 난 매일이 나를 밖에두고 살면 걱정돼 이리 불운의 값을 매기고

형 (兄) 노라조

%D 넘어지면 어때%D 살다보면%D 살아가다보면%D 웃고 떠들며 이날을%D 넌 추억할테니%D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D 그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D 사랑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자%D 어찌 너 뿐이랴%D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D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D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D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사랑을드려요 김수지

사람들이 묻곤하죠 머가그리좋으냐고 항상웃는그모습이 정말달라보인다고 내마음속깊은 곳 가득 채워진 사랑을 모르신다면 내모습 가득한 기쁨을 알수있는 방법이없어 사랑을 드릴께요 내마음가득한그사랑 당신의 삶 모든것 아름답게 변해갈꺼예요 사랑을드려요 사람들이 묻곤하죠 머가그리 좋으냐고 항상웃는 그모습이 정말달라보인다고 내마음속깊은 곳 가득 채워진

일기 둘.다섯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한편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 버렸다 싸늘한 새벽바람 흔들리던 잎새들 그사람 가는길에 대신해준 손짓처럼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되나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슬픈추억 작은가슴을 어쩌면 좋으냐고

그렇게 살면 돼 Re-SKA

?변해가는 계절들 속에 내 자신이 초라해져도 괴로웠던 시간도 모두 과거가 되어 버렸네 수많은 이야기들 그 중에 내가 있다면 그것 하나로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볼 때 저 많고 많은 갈림 길 중에 내가 선택할 이 길이 어느 것인지를 저 바다는 나에게 말했지 그저 네가 원하는 대로 그저 네가 원하는 대로 이 길 따라가고 있네 이 삶은 나에게 나침반이라곤 말하...

그렇게 살면 돼 레스카(Re-SKA)

?변해가는 계절들 속에 내 자신이 초라해져도 괴로웠던 시간도 모두 과거가 되어 버렸네 수많은 이야기들 그 중에 내가 있다면 그것 하나로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볼 때 저 많고 많은 갈림 길 중에 내가 선택할 이 길이 어느 것인지를 저 바다는 나에게 말했지 그저 네가 원하는 대로 그저 네가 원하는 대로 이 길 따라가고 있네 이 삶은 나에게 나침반이라곤 말하...

주 사랑안에 살면 Various Artists

주사랑 안에 살면 두렴 없으며 그 사랑 변함없어 늘 마을 편하다 저 폭풍 몰아쳐서 내 마음 떨려도 주 나의 곁에 계서 겁낼것 없어라 주 나의 목자시니 나 부족없으며 주 인도 하는 대로 늘 따라 가리라 그 지혜 나를 깨워 내 앞길 밝히리 나 주의 길을 따라 주 함께 살리라 저 넓고 푸른 동산 내 앞에 열리고 그 검은 구름 걷혀 새하늘 보인다 끝없는

남들처럼 살면 정의야? Your Gun

justice 누가 정의 했어난 당연히 그 의견 동의 못해no peace 평화로운 시대라 말하지만하지만 각자 삶에서 투쟁은 영원히고양이도 챗바퀼 구르는 시대니돈을 벌거 아니면 예술은손도 대지 말길했던 니들 부모에게 논리적 싸대기사람은 가끔 실수도 하면서그러면서 성장 하는 거겠지넘어 지는게 두려워서움직이지 않으면평생 그 언덕을 넘지 못하니너가 걱정되서 ...

주 사랑안에 살면 옹기장이

주 사랑안에 살면 나 두렴 없으며 그 사랑 변함 없어 늘 마음 편하다 저 폭풍 오래 쳐서 내 마음 떨려도 주 나의 곁에 계셔 겁낼것 없어라 주나의 목자시니 나 부족없으며 주 인도 하는데로 늘 따라가리라 그 지혜 나를 깨워 내 앞길 밝히니 나 주의 길을 따라 주 함께 살리라 저 넓고 푸른 동산 내 앞에 열리고 그 검은 구름 걷혀 새하늘 보인다 끝없는 나의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