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숨 쉴 수 없어 #안녕

말하고 싶은데 어딘가 막혀버려서 굳게 닫혀진 내 마음 더는 움직일 없어요 진심이 어떤 건가요 어떻게 볼 있나요 아픔이 두려워 어디로도 난 갈 없어요 그냥 내게 말을 해줘 모두 내 탓이라면 차라리 놓을 수라도 있게 미련하게 또 남겨져 수조차 없이 아무 말 못 하는 내가 이젠 말하고 싶은데 내 맘속 새겨진

숨 쉴 수 없어 안녕

말하고 싶은데 어딘가 막혀버려서 굳게 닫혀진 내 마음 더는 움직일 없어요 진심이 어떤 건가요 어떻게 볼 있나요 아픔이 두려워 어디로도 난 갈 없어요 그냥 내게 말을 해줘 모두 내 탓이라면 차라리 놓을 수라도 있게 미련하게 또 남겨져 수조차 없이 아무 말 못 하는 내가 이젠 말하고 싶은데 내 맘속 새겨진

숨 쉴 수 없어 (Prod. 영화처럼) #안녕

말하고 싶은데 어딘가 막혀버려서 굳게 닫혀진 내 마음 더는 움직일 없어요 진심이 어떤 건가요 어떻게 볼 있나요 아픔이 두려워 어디로도 난 갈 없어요 그냥 내게 말을 해줘 모두 내 탓이라면 차라리 놓을 수라도 있게 미련하게 또 남겨져 수조차 없이 아무 말 못 하는 내가 이젠 말하고 싶은데 내 맘속 새겨진

숨 쉴 수가 없는데 (Feat. 김민정) 조짜르트 (Zozzart)

내 맘은 그게 아닌데 자꾸만 꼬여가 아무리 노력해 봐도 더 이상 안될 것 같아 꽉 조은 넥타이처럼 내 목을 조여오는 너를 더 이상 나는 감당할 없어 계속된 다툼에 나를 죄인으로만 모는 너를 더 이상 만날 자신이 없어 수가 없는데 수가 없는데 수가 없는데 수가 없어 수가 없어 꽉 조은 넥타이처럼

숨조차 쉴 수 없어 (Breathless) Awesome Planet

너의 두 눈이 나를 바라 볼 때 수줍은 미소로 내게 다가올 때 귓가에 살며시 네가 속삭일 때 내 작은 어깨에 네가 기대올 때 난 조차 없어 조차 없어 너의 손 끝이 날 간지럽힐 때 두 팔을 벌리고 내게 안길 때 너의 두 눈이 나를 바라 볼 때 수줍은 미소로 내게 다가올 때 난 조차 없어 조차 없어

숨조차 쉴 수 없어 (Breathless) 어썸 플래닛(Awesome Planet)

너의 두 눈이 나를 바라 볼 때 수줍은 미소로 내게 다가올 때 귓가에 살며시 네가 속삭일 때 내 작은 어깨에 네가 기대올 때 난 조차 없어 조차 없어 너의 손 끝이 날 간지럽힐 때 두 팔을 벌리고 내게 안길 때 너의 두 눈이 나를 바라 볼 때 수줍은 미소로 내게 다가올 때 난 조차 없어 조차 없어

숨 쉴 수 없어 24아워즈 (24Hours)

그녀가 어디를 보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 난 숨을 수가 없어 많은 사람들이 조언해 대화가 필요 하다고 숨을 수가 없어 나는 또 숨을 수가 없어 나는 또 숨을 수가 없어 기분이 울적할 때에는 헤비메탈을 들어 난 숨을 수가 없어 많은 사람들이 조언해 대화가 필요하다고 숨을 수가 없어 나는 또 숨을 수가 없어 나는 또 숨을 수가

숨 쉴 수 없어 24아워즈(24Hours)

그녀가 어디를 보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 난 숨을 수가 없어 많은 사람들이 조언해 대화가 필요 하다고 숨을 수가 없어 나는 또 숨을 수가 없어 나는 또 숨을 수가 없어 기분이 울적할 때에는 헤비메탈을 들어 난 숨을 수가 없어 많은 사람들이 조언해 대화가 필요하다고 숨을 수가 없어 나는 또 숨을 수가

안녕(安寧) 이유진

그저 잔잔히 서로를 바라보던 눈을 기억해 아무 말 없이도 다 알아졌던 마음을 사랑해 지는 노을이 영원토록 아름답듯이 끝없는 사랑에 저항없이 스며들었던 뜨겁지 않아도 따뜻했었던 기억들에 있잖아 안녕이 끝이 아닌 것처럼 그 자리에서 우린 그대로 너의 빛나던 그 모습도 나에게는 우리 마음이 잠잠해가도 그 마음에 살아낼 있잖아 안녕이 끝이 아닌 것처럼

찹찹

사진 한 장 조차 남지 않은 그댈 이젠 추억만으로 간직하네요 숨겨봐도 더 커져만 가는 나의 그리움만 남아서 또 삼켜내죠 떨어지는 눈물 감춰봐도 보이는 건 심하게 번진 내 눈물자욱들 나타나도 아무 말도 못해도 세상 어는 곳에 있어도 만날 있죠 아무것도 못하고 살아 추억이 남아버린걸 내 작은 가슴 깊숙히 내 숨은 이렇게

윤석

손을 흔드는 사람들 틈에서 혹시나 너일까 돌아봐 바보같게도 아직도 나는 미련이 남았나봐 자리에 앉아 창문밖을 보니 세상이 점점 작아져보여 저기 어딘가 너도 있겠지 함께한 그 거릴 보며 이제는 모두 안녕 너를 만나고 웃었던 곳 숨쉬고 살았던 곳 이젠 나는 살아갈 없어 모든게 다 너로 보이니까

윤석

손을 흔드는 사람들 틈에서 혹시나 너일까 돌아봐 바보같게도 아직도 나는 미련이 남았나봐 자리에 앉아 창문밖을 보니 세상이 점점 작아져보여 저기 어딘가 너도 있겠지 함께한 그 거릴 보며 이제는 모두 안녕 너를 만나고 웃었던 곳 숨쉬고 살았던 곳 이젠 나는 살아갈 없어 모든게 다 너로 보이니까

너는 살아있고 나는 숨 쉬고 있다 아서라 이그(Asra IG)

마지막 불빛 눈부시게 다가와 네가 살아있다고 쉬고 있다고 공기가 필요하지 않아도 네가 살아있다고 쉬고 있다고 #1 지워내도 지워 내보려 해도 눈물 속에 맺힌 너의 모습이 사라지지 않아 이제 견딜 없어 버틸 없어 공기가 필요하지 않아도 네가 살아있다고 쉬고 있다고 #2 지워내도 지워 내보려 해도

네로

깊은숨 머금어 꽉 준 목에 힘 빼고 편히 말해 매일 이 시간은 끝나고 날 또 벌해 꽤나 재밌지 쌓이는 허무함 속에 이런 내가 나도 싫어 너가 내민 손도 다 내쳤네 전화해도 뭐 답은 없어 편하게 두 손 묶어 능청스레 내민 뒤 웃어 겨우 혼자가 되고 물어 이제서야 얇게 칠해진 것들이 눈에 들어 난 항상 이래 그저 여기 누워서 하필 곁엔 무거운 것들뿐 버리기엔

쉴 곳 영준

왜 그대는 내 곁을 지켜주는지 초라한 나의 오랜 밤들을 아마 사랑일 거라고 그냥 그런 거라며 너는 웃음 지었지 아무 말 없이 손을 잡고 지나는 거리에 바람은 조용히 내 머릴 만지고 느즈막히 단잠을 깬 휴일 아침처럼 편안한 너의 품이 그대만이 나의 곳 내어준 그 맘 한 켠에서 쉬어 그대 아닌 다른 길로는 어디도 갈 없어 고마워 함께여서 환하게 켜진

너는 살아있고 나는 숨 쉬고 있다 아서라 이그

마지막 불빛 눈부시게 다가와 내가 살아있 다고 숨쉬고 있다고 공 기가 필요하진 않아도 내가 살아있 다고 숨쉬고 있다고 지워내도 지워내보려 해도 눈물 속에 맺힌 너에 모습이 사라지지 않아 이젠 견딜 없어 버틸 없어 공 기가 필요하진 않아도 내가 살아있다고

배신의 눈물 김세화

지금쯤 누군가의 품에서 행복에 겨워 있겠지 죽도록 사랑했단 말 대신 배신의 눈물 뿌려놓고 세상은 캄캄해지고 살아나갈 용기도 없어 술잔에 펑펑 울어도 허공 차오르는 얼굴 너의 손짓 몸짓 길들어있는 내 몸과 맘 너 없이 한 순간도 없어 없어 지금쯤 누군가의 품에서 행복에 겨워 있겠지 죽도록 사랑했단 말 대신 배신의 눈물

안녕? 외계인 피아노이드

안녕외계인 까뮈스프뤠로카 이곳을 소개할게 여기는 지구별 꿈도 없고 희망도 없어 안타깝지만 네가 도착한 곳 여긴 대한민국 일찍 일어나 세수를 하고 이를 닦지만 문을 열면 전쟁 같은 하루에 진이 빠져 힘겨운 다리를 토닥토닥 위로해 아무래도 여긴 네가 있기엔 너무 까득까득해 그러니 우린 네가 필요 해 네가

Elope 안예은

도망칠 없어 도망칠 없어 벼랑 끝에 서 있는 걸 달릴 없어 없어 턱 끝까지 숨이 차는 걸 깊은 어둠 속 아무도 없는 곳 손을 뻗어도 닿을 없는 것 길은 닫혀있어 나갈 곳은 없어 완전히 갇혀 있는 걸 없어 웃을 수도 없어 남은 건 절망뿐인 걸 짙은 어둠 속 아무도 없는 곳 내게 다가온 마지막 구원이 그대와

이별..후에(duet with 최진이) 더 네임(The Name)

더네임 & 최진이 - 이별...후에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이별후에 더 네임/최진이(럼블피쉬)

1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이별…후에 더 네임/최진이(럼블피쉬)

1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이별…후에* 더 네임(The Name),최진이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없어

이별…후에 더 네임(The Name), 최진이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없어

독(獨) 알렌에스

.) - 독(獨)] 조차 뜻대로 없어서 그자리에 멈춰서 버렸나봐 자꾸만 못난 눈물이 내가슴을 흔들어데 미안하다는 니 말 끝에..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어 고개만 끄덕였어 눈물만 참느라고.. 돌아서는 그대 바라보는 내 뒷모습이 힘겹기만 하는 나는 깊은 한숨만 헛된 눈물만 나는 가득 남아서..

안녕 리안

눈물 흘리는 밤이 지나면 언제나 나의 아침을 깨우던 너의 고운 목소리 듣고 싶어질 텐데 (랩) 그리움 쌓여갈수록 내 맘 더 아프겠지 시간이 지나면 더 괜찮아질 거라고 다 쓰러져가는 마음을 추스려 위로도 해보고 애써 외면해보지만 그게 아닌 걸 난 잘 알아 바보같이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그래 다시 너를 다시 떠올려보지만 흐려진 눈앞에 다시 널 볼

이별…후에 더 네임(The Name)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없어

눈물이 앞을 가려 파스칼 (PASCOL)

눈물이 앞을 가려서 멈출수가 없어 슬픔이 내 가슴에 흘러 숨을 수가 없어 멈춰버린 사랑아 이젠 안녕 이젠 안녕 믿을 없었어 헤어지잔 말 너의 향기 너의 온기 네 모든 것 다시는 가질 없는 그 모든 것 들이 그리워 아직 나는 너와 걷던 거리 너와 봤던 영화 너와 나눴던 대화 너와 했던 사랑도 나만 알던 사소한 니 습관들도

항상그대곁에 도둑고양이

그대 고운 눈에 눈물 맺히면 내 가슴 너무 아파 힘이 드는데 슬퍼도 이제는 아파하지마 그대 곁엔 항상 내가 있겠어요 나의 세상은 널 위한 세상 함께 할수 없다 해도 지울수 없어 내 맘 별빛 되어 그대 눈에 비칠때 우리에게 슬픔따윈 없을거야 My Love 영원히 지키고 싶어 항상 내가 곁에 있다는걸 잊지마 My Love 영원히 내안에서 있게 해줘 나의

연경이

어디도 닿지 않아 내 맘은 어지러울 뿐이야 준비 없이 다가오는 하루들이 내겐 버거워 오늘이 지나가면 조금은 괜찮아질까 바쁘게만 흘러가는 하루들이 내겐 버거워 긴긴 하루의 끝에 내가 기댈 있게 해줘 내 곁에 남아 긴긴 불안함 속에 내가 지치지 않게 해줘 내 손잡아 줘 내게 말해줄래 잘하고

잠꼬대 박지윤

가습기 소리가 속삭이듯이 날 달랜다 수가 없다면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한 숨을 내쉰다 열린 창 틈 사이로 새나간다 술에 취해 잠든 너의 뒤척임들과 잠꼬대가 차갑게 귓가를 감돈다 잠들 없다 내가 없다 그대 꿈 속엔 불안했던 네가 날 속였다고 혼자 위로 해봐도 그래봐도 그 뒤척임들과 속삭이던 그대의 마음이 이제야 날 깨운다

Damage 이의열

Forgiveness is better than Revenge 니가 원하는 게 뭐야 니가 바라는 게 뭐야 지금까지 날 가지고 논 기분이 들어 어떤 방식으로도 널 용서하지 않을거야 내 앞에서 널 부숴버리고 말거야 날 변하게 했어 너란 여자가 아무 감정조차 느낄 가 없도록 오 나는 믿었어 너의 순진한 눈빛을 내가 받은걸 네게 갚아 줄거야 I Got

Fallin' 황원준

I'm fallin' In my Life yeah I know it, 꽤 옛날에 이젠 더 이상 수가 없어 나는 어딘가 물을 없어 그냥 살다 보니까 살다 보니까 내가 주인공이 아니었어 I know it, In my life yeah I'm fallin' 꽤 옛날에 이젠 더 이상 수가 없어 나는 어딘가 물을 없어 그냥 살다 보니까 내가 살다

숨 (Inst.) 윤석

이제는 모두 안녕? 너를 만나고 웃었던 곳? 숨쉬고 살았던 곳? 이젠 더는 살아갈 없어? 모든게 다 너로 보이니까? 니가 있는 곳 반대로 다 간대? 내마음 여기에 남긴채 oh? 두번다시는 아프질않길? 나없는 그 곳에서? 넌 행복 하겠지만? 너를 만나고 웃었던 곳? 숨쉬고 살았던 곳? 이젠 더는 살아갈 없어?

화재 후디니 (Houdini)

마른 풀에 불이 붙듯 이 마을엔 전염병이 심해 요즘엔 이런 게 유행이라던데 사랑도 꿈도 의미도 없는 타버린 이 도시는 날 없이 날 괴롭혀 화재가 난 사람들의 새까만 마음이 이젠 익숙해질 것 같아 We feel so scare 이런 우린 숨을 없어 Cause we never born to be this way 새벽노을이 뜨는 바다가 보이는 세상으로

자꾸 생각이 난다 소울플라이트

괜찮은거야 잊었던거야 그렇게 나 살아왔는데 아픈 상처 모두 지나가고 좋은 추억 그렇게 남은 줄로 믿었어 한참동안 서성이다 긴 하루를 보낸다 희미하게 남겨진 너의 향기 시간이 갈수록 점점 짙어져온다 너무 가슴이 아파 없어 바라기만 하던 내 마음이 너무 미안해서 너무 모자란 내 모습들이 자꾸 생각이 난다 힘들진

눈물이 앞을 가려 파스칼(Pascol)

눈물이 앞을 가려서 멈출 수가 없어 슬픔이 내 가슴에 흘러 숨을 수가 없어 멈춰버린 사랑아 이젠 안녕 이젠 안녕 믿을 없었어 헤어지잔 말 너의 향기 너의 온기 네 모든 것 다시는 가질 없는 그 모든 것들이 그리워 아직 나는 너와 걷던 거리 너와 봤던 영화 너와 나눴던 대화 너와 했던 사랑도 나만 알던 사소한 니 습관들도

박효신

오늘 하루 숨이 오늘 하루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박효신 (Park Hyo Shin)

오늘 하루 숨이 오늘 하루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방송용] 박효신

오늘 하루 숨이 오늘 하루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숨? 박효신?

오늘 하루 숨이 오늘 하루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없는걸

(다중 값)/박효신 (Park Hyo Shin)

오늘 하루 숨이 오늘 하루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다스리다님>>박효신

오늘 하루 숨이 오늘 하루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숨이 막혀 이현 (에이트)

숨이 다 멎은 것 같아 모든 게 멈춘 것 같아 사랑을 믿지 않았던 내 맘 속엔 네가 있어 너에게 말해 보지만 넌 들리지가 않나봐 모든 걸 버려도 널 갖고 싶다고 소리쳐 막히게 널 사랑해 죽을 만큼 널 사랑해 이제야 알겠어 운명이란 게 바로 너였다는 걸 뜨거운 나의 가슴에 너의 이름이 새겨져 숨을 없어 감출 없어 너를

숨이 막혀 이현(8Eight)

숨이 다 멎은 것 같아 모든 게 멈춘 것 같아 사랑을 믿지 않았던 내 맘 속엔 네가 있어 너에게 말해 보지만 넌 들리지가 않나봐 모든 걸 버려도 널 갖고 싶다고 소리쳐 막히게 널 사랑해 죽을 만큼 널 사랑해 이제야 알겠어 운명이란 게 바로 너였다는 걸 뜨거운 나의 가슴에 너의 이름이 새겨져 숨을 없어

안녕 이성민

이성민..안녕 안녕 내 마음 다해 사랑한 사람 부러울게 없었던 그때 그 시절도 안녕 모습도 안녕 안녕 이젠 남이 되어 버린 사람 모르는 사람처럼 몰랐던 것처럼 보낸다 뜨겁게 지낸 맘이 한순간 다 무너지는 밤 사랑했어 미쳤었지 네게 모든 걸 쏟아붓던 나였고 진심을 다했던 너 다신 볼 없을 그 가빴던 시절 안녕 .

바닐라무스(Vanilla Mousse)

아무 표정 지을 없어 모두들 웃고만 있는데 애써 미소 지어보아도 It`s not me 그건 내가 아냐 길잃은 어린아이처럼 두려워 너무나 두려워 길모퉁이에 숨어있어 어느새 말라버린 눈물 날 꺼내줘 니가 있는 곳으로 모두가 웃고 있는 그곳으로 난 너무 힘들어 없어 이 벽 속에 갇혀 버린 것 같아 내가 만든 벽 날 꺼내줘 이 곳에서 애써

안녕 (Good-Bye) 스위밍피쉬(The Swimmin\' Fish)

안녕. 그대가 곁에 있어도 늘 그리워. 사랑이 이게 다라면 끝내. 이쯤에서 너에게 이별을 고한다. 안녕. 언제나 그대는 나를 외롭게만 해 그대가 머물렀던 이 마음은 메말라가. 더는 없는 걸. 늘 그 흔한 위로 한 마디조차 따스하게 건네지 못했던 그댈 이제는 그만 놓아주려 해. 잔잔한 바람에도 서러워진다.

안녕 (Good-Bye) 스위밍 피쉬

안녕. 그대가 곁에 있어도 늘 그리워. 사랑이 이게 다라면 끝내. 이쯤에서 너에게 이별을 고한다. 안녕. 언제나 그대는 나를 외롭게만 해 그대가 머물렀던 이 마음은 메말라가. 더는 없는 걸. 늘 그 흔한 위로 한 마디조차 따스하게 건네지 못했던 그댈 이제는 그만 놓아주려 해. 잔잔한 바람에도 서러워진다.

Tell me why 지킬(Jekyll)

Tell me why 그저 앞만 보며 살았어 내가 꿈꿔온 이야기들은 어디에 현실 지독한 악몽같은 이야기 절대 거부할 없는 말들로 넌 날 유혹해 천국을 약속했지 점점 세뇌되어지는 나 빠져나올 없어 추락하는 나 Why... Tell me why 어디서 잘 못 됐는지 다시 있다면 진실을 내게 말해줘 W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