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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prod. by 더필름) 안녕/더필름

하지만 살고싶어 너를 잊었어 오 굿바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어떤 말을 한다해도 다시 되돌릴 순 없겠지 오 굿바이 오랜 시간 흘러간 뒤에 때 또 우리 만나면 후로 우리 다시 시작해 널 잊어 버린게 아냐 그저 잠시 두고 온 것 뿐야 넌 단지 내 안에서 조금 쉬고 있을뿐 뿐이야 언젠가 다시 찾아와 날 깨워줘

그 후에 (Prod. By 더필름) 안녕, 더필름

한참을 헤메였었지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에 많은 밤 너를 생각하며 힘들어했지 알고있니 하지만 살고싶어 너를 잊었어 오 굿바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어떤 말을 한다해도 다시 되돌릴 순 없겠지 오 굿바이 오랜 시간 흘러간 뒤에 때 또 우리 만나면 후로 우리 다시 시작해 널 잊어 버린게 아냐 그저 잠시 두고 온 것 뿐야 넌 단지

그 후에 (Prod. By 더필름) 안녕&더필름

한참을 헤메였었지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에 많은 밤 너를 생각하며 힘들어했지 알고있니 하지만 살고싶어 너를 잊었어 오 굿바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어떤 말을 한다해도 다시 되돌릴 순 없겠지 오 굿바이 오랜 시간 흘러간 뒤에 때 또 우리 만나면 후로 우리 다시 시작해 널 잊어 버린게 아냐 그저 잠시 두고 온 것 뿐야 넌 단지

그 후에 (Prod. By 더필름) 안녕 & 더필름

하지만 살고싶어 너를 잊었어 오 굿바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어떤 말을 한다해도 다시 되돌릴 순 없겠지 오 굿바이 오랜 시간 흘러간 뒤에 때 또 우리 만나면 후로 우리 다시 시작해 널 잊어 버린게 아냐 그저 잠시 두고 온 것 뿐야 넌 단지 내 안에서 조금 쉬고 있을뿐 뿐이야 언젠가 다시 찾아와 날 깨워줘

그 후에 (Prod. By 더필름) #안녕, 더필름

한참을 헤메였었지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에 많은 밤 너를 생각하며 힘들어했지 알고있니 하지만 살고싶어 너를 잊었어 오 굿바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어떤 말을 한다해도 다시 되돌릴 순 없겠지 오 굿바이 오랜 시간 흘러간 뒤에 때 또 우리 만나면 후로 우리 다시 시작해 널 잊어 버린게 아냐 그저 잠시 두고 온 것 뿐야 넌 단지

그 후에 (prod. by 더필름) #안녕/더필름

하지만 살고싶어 너를 잊었어 오 굿바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어떤 말을 한다해도 다시 되돌릴 순 없겠지 오 굿바이 오랜 시간 흘러간 뒤에 때 또 우리 만나면 후로 우리 다시 시작해 널 잊어 버린게 아냐 그저 잠시 두고 온 것 뿐야 넌 단지 내 안에서 조금 쉬고 있을뿐 뿐이야 언젠가 다시 찾아와 날 깨워줘

그 후에 (Prod. by 더 필름 (The Film)) #안녕, 더필름

하지만 살고싶어 너를 잊었어 오 굿바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어떤 말을 한다해도 다시 되돌릴 순 없겠지 오 굿바이 오랜 시간 흘러간 뒤에 때 또 우리 만나면 후로 우리 다시 시작해 널 잊어 버린게 아냐 그저 잠시 두고 온 것 뿐야 넌 단지 내 안에서 조금 쉬고 있을뿐 뿐이야 언젠가 다시 찾아와 날 깨워줘

그 후에 (Prod. by 더필름) 안녕,더필름(The Film)

하지만 살고싶어 너를 잊었어 오 굿바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어떤 말을 한다해도 다시 되돌릴 순 없겠지 오 굿바이 오랜 시간 흘러간 뒤에 때 또 우리 만나면 후로 우리 다시 시작해 널 잊어 버린게 아냐 그저 잠시 두고 온 것 뿐야 넌 단지 내 안에서 조금 쉬고 있을뿐 뿐이야 언젠가 다시 찾아와 날 깨워줘

화해해요 (Prod. 더필름) #안녕

. 아프지 말아요 너무 속상해 마요 잘하려고 그런걸 다 알아요 뭐 어때요 미안해 하지마요 내가 뭐 남인가요 내게 부끄러마요 다 알아요 그대의 맘 가끔 이래도 돼요 어색하지 않아요 내게 화내도 돼요 내겐 그래도 돼요 늘 어떻게 좋은 생각만 해요 맘이 안 좋은 날도 늘 있는거죠 우리 처음 다툰 날 그대가 펑펑 울던 날 남자답지 못하게 나도 같이 울어...

너에게 (Prod. 더필름) #안녕

너에게 아무 얘기 할 수 없어 내겐 전부였던 너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표정 지을까 내가 이럴 자격 있을까 고마운 기억밖에 없는 네게 내가 뭘 더 할 수 있을까 행복하게 살아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뻔하고 유치한 얘기에 나에게 괜찮아 하며 웃는 너 너를 난 어떻게 보내려나 내가 널 지울 수 있을까 정말 그럴 수 있을까 너에게 바라는게 하나 ...

그 후에 (Prod. by 더 필름 (The Film))♡♡♡ #안녕, 더필름

하지만 살고싶어 너를 잊었어 오 굿바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어떤 말을 한다해도 다시 되돌릴 순 없겠지 오 굿바이 오랜 시간 흘러간 뒤에 때 또 우리 만나면 후로 우리 다시 시작해 널 잊어 버린게 아냐 그저 잠시 두고 온 것 뿐야 넌 단지 내 안에서 조금 쉬고 있을뿐 뿐이야 언젠가 다시 찾아와 날 깨워줘

그 후에 #안녕 & 더필름

하지만 살고싶어 너를 잊었어 오 굿바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어떤 말을 한다해도 다시 되돌릴 순 없겠지 오 굿바이 오랜 시간 흘러간 뒤에 때 또 우리 만나면 후로 우리 다시 시작해 널 잊어 버린게 아냐 그저 잠시 두고 온 것 뿐야 넌 단지 내 안에서 조금 쉬고 있을뿐 뿐이야 언젠가 다시 찾아와 날 깨워줘

그 후에 안녕 & 더필름

하지만 살고싶어 너를 잊었어 오 굿바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어떤 말을 한다해도 다시 되돌릴 순 없겠지 오 굿바이 오랜 시간 흘러간 뒤에 때 또 우리 만나면 후로 우리 다시 시작해 널 잊어 버린게 아냐 그저 잠시 두고 온 것 뿐야 넌 단지 내 안에서 조금 쉬고 있을뿐 뿐이야 언젠가 다시 찾아와 날 깨워줘

그 후에 안녕, 더필름

하지만 살고싶어 너를 잊었어 오 굿바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어떤 말을 한다해도 다시 되돌릴 순 없겠지 오 굿바이 오랜 시간 흘러간 뒤에 때 또 우리 만나면 후로 우리 다시 시작해 널 잊어 버린게 아냐 그저 잠시 두고 온 것 뿐야 넌 단지 내 안에서 조금 쉬고 있을뿐 뿐이야 언젠가 다시 찾아와 날 깨워줘

그 후에 #안녕, 더필름

하지만 살고싶어 너를 잊었어 오 굿바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어떤 말을 한다해도 다시 되돌릴 순 없겠지 오 굿바이 오랜 시간 흘러간 뒤에 때 또 우리 만나면 후로 우리 다시 시작해 널 잊어 버린게 아냐 그저 잠시 두고 온 것 뿐야 넌 단지 내 안에서 조금 쉬고 있을뿐 뿐이야 언젠가 다시 찾아와 날 깨워줘

먼저 말해요 (Vocal by 안녕) 더필름

나를 기다렸나요 음 조심스레 물어 볼래요 나를 원했었나요 그렇다면 고백해요 먼저 말해요 말하지 않을건가요 좋아한다고 고백해요 사랑에 빠졌다고 말해요 꽃이 피는 계절에 이 거릴 같이 걸어요 좋아한다는 말이 힘들었나요 어쩜 그렇게 애만 태우고 말을 못하죠 먼저 말해요 말하지 않을건가요 밤새 한숨도 못잤는데 오늘이 오기만을 매일 기다렸는데

안녕? 더필름

한참 네 전화번홀 누르다 한참 네 전화번홀 지우다 한참 멍하니 앉아 네가 보낸 편질보며 웃다가 한참 울다가 자꾸 네 목소리가 생각나 자꾸 네 얼굴이 보고 싶어 자꾸 사진을 꺼내 우리 함께 한 노래를 부르다 혼잣말로 해 안녕? 어떻게 지내 별일 없니? 안녕? 그냥 생각 나 전화했어 안녕? 네가 보고 싶을 땐 늘 이렇게..

하나 (Vocal By 안녕) 더필름

?하나 너에게 원하는 게 있어 오래 전에 지나간 일이지만 함께했던 처음이 믿어지지 않았듯이 이제 마지막 얘기를 하고 싶어 잘 지내렴 내 인연이 아니라면 잘 지내렴 부디 행복하게 살아 혹시라도 한 밤에 아프지는 말아 그리고 나보다 훨씬 더 어울리는 사람 꼭 만나야 해 하나 너에게 부탁할게 있어 내가 행여라도 큰 짐이라면 그래 남은 보잘 것 없는 기억마저...

우리 다시 연락해요 (Vocal by 안녕) 더필름

잊었어요 우리 다시 연락해요 나도 많이 고민했죠 어설픈 용기로 돌아오란 말은 않을테니 사는 동안 한 번은 내게 소식을 들려줘요 어떻게 지내요 잘 사나요 알아요 모두 부질 없단 걸 다시 되돌릴 수 없단 걸 전부 소용없단 걸 미칠듯 후회한단 걸 우리 다시 연락해요 나도 많이 그리웠죠 거짓말이에요 어떻게 그댈 잊고 살아요 미안해요

너에게 (Prod. 더필름) ★ #안녕

너에게 아무 얘기 할 수 없어 내겐 전부였던 너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표정 지을까 내가 이럴 자격 있을까 고마운 기억밖에 없는 네게 내가 뭘 더 할 수 있을까 행복하게 살아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뻔하고 유치한 얘기에 나에게 괜찮아 하며 웃는 너 너를 난 어떻게 보내려나 내가 널 지울 수 있을까 정말 그럴 수 있을까 너에게 바라는게 하나 ...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함께걷던길 (Duet With. April)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안녕? (Original Ver.) 더필름

한참 니 전화번호를 누르다 한참 니 전화번호를 지우다 한참 멍하니 앉아 니가 보낸 편질 보며 웃다가 한참 울다가 자꾸 니 목소리가 생각나 자꾸 니 얼굴이 보고싶어 자꾸 사진을 꺼내 우리 함께한 노래를 부르다 혼자 말로 해 안녕 어떻게 지내 별일 없니 안녕 그냥 생각나 전화했어 안녕 니가 보고싶을 땐 늘 이렇게 알아

안녕? (Acoustic Ver.) 더필름

한참 니 전화번호를 누르다 한참 니 전화번호를 지우다 한참 멍하니 앉아 니가 보낸 편질 보며 웃다가 한참 울다가 자꾸 니 목소리가 생각나 자꾸 니 얼굴이 보고싶어 자꾸 사진을 꺼내 우리 함께한 노래를 부르다 혼자 말로 해 안녕 어떻게 지내 별일 없니 안녕 그냥 생각나 전화했어 안녕 니가 보고싶을 땐 늘 이렇게 알아 다 부질없는 일인걸 알아 이미 다 지난 얘기야

그 길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길 그대 사라질 때 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길, 빨리 들어가라

그 후에 (Prod. by 더필름 (The Film)) 안녕 & 더필름 (The Film)

하지만 살고싶어 너를 잊었어 오 굿바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어떤 말을 한다해도 다시 되돌릴 순 없겠지 오 굿바이 오랜 시간 흘러간 뒤에 때 또 우리 만나면 후로 우리 다시 시작해 널 잊어 버린게 아냐 그저 잠시 두고 온 것 뿐야 넌 단지 내 안에서 조금 쉬고 있을뿐 뿐이야 언젠가 다시 찾아와 날 깨워줘

그 후에 (Prod. by 더필름 (The Film)) #안녕 & 더필름 (The Film)

하지만 살고싶어 너를 잊었어 오 굿바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어떤 말을 한다해도 다시 되돌릴 순 없겠지 오 굿바이 오랜 시간 흘러간 뒤에 때 또 우리 만나면 후로 우리 다시 시작해 널 잊어 버린게 아냐 그저 잠시 두고 온 것 뿐야 넌 단지 내 안에서 조금 쉬고 있을뿐 뿐이야 언젠가 다시 찾아와 날 깨워줘

함께 걷던 길 (한사람금송님 신청곡) 더필름

그댈 데려다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자리에 서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길, 빨리 들어가라

그렇게, 가을 (With #안녕) 더필름

?내가 떨리는 것 같나요 두 볼이 붉어지네요 내가 말하는게 보여요 고개만 끄덕이네요 항상 그래왔죠 사랑이란건 봄처럼 불어왔다 가을에 이별을 말하죠 흘러가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그냥 떠나가요 괜히 내 맘 흔들지도 말고 가만히 멀어져줘요 모른척 조용히 왔다가요 가만히 웃는 그대모습 여전히 대답 없군요 애태우지 말고 말해요 이 밤의 온기가 차요 붉게 물든 ...

함께 걷던 길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길, 빨리

함께걷던길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길, 빨리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길, 빨리

그 길 (monologue Ver.)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길 그대 사라질 때 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길, 빨리 들어가라

함께 걷던 길 (Duet April)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길, 빨리

미안 (Prod. 더필름) 정동원

언제까지 망설일거야 이제 그만 얘기해도 돼 한동안 뜸했잖아 때 이미 예감했었어 너무 그런 표정 짓지마 내가 그럼 미안하잖아 좋았잖아 왜 우는데 한 두번 이별도 아닌데 좀 더 너와 많은 시간을 보낼걸 그랬어 좀 더 네가 원한 나로 살걸 그랬어 왜 이제야 변명인데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 숱한 밤 날

미안 (Prod. by 더필름) 정동원

언제까지 망설일거야 이제 그만 얘기해도 돼 한동안 뜸했잖아 때 이미 예감했었어 너무 그런 표정 짓지마 내가 그럼 미안하잖아 좋았잖아 왜 우는데 한 두번 이별도 아닌데 좀 더 너와 많은 시간을 보낼걸 그랬어 좀 더 네가 원한 나로 살걸 그랬어 왜 이제야 변명인데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 숱한 밤 날

새 학기 (Vocal By 박성효) 더필름

시작되는데 친구들은 하나 둘씩 군대를 가 돌아보면 가장 빛날 스물 한 살 오랜만이라며 반갑게 인살 건네는 너 왜 이렇게 맘은 또 떨린 걸까 그런 걸까 나는 참 느렸나 봐 새 학기가 시작해도 정리하지 못한 말 벚꽃에 흩날려 넌 웃는데 해맑기만 한데 나만 좋아하나 봐 나만 다 기억나나 봐 정리하지 못한 말 편지에 적은 밤

눈물이 앞을 가려 (Vocal by 정동원) 더필름

메어와 더 하려던 말도 할 수 없었어 눈물이 앞을 가려 아무 말도 난 더 할 수가 없어 미안하다는 흔한 말부터 또 사랑했다는 힘든 얘기도 잠이 들고 아침이 오면 더 나아질 거라 말을 하려다 나도 모르게 목이 메어와 더 하려던 말도 할 수 없었어 눈물이 앞을 가려 아무 말도 난 더 할 수가 없어 미안하다는 흔한 말부터 또 널 사랑했었다는

이별 통보 (Vocal 반광옥) 더필름

1)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하나도 빠짐없이 새겨들어 울지 말고 아프지도 말고 아주 천천히 내 얘길 들어줘 오늘부터 우린 남이야 이 시간부터 나는 너를 몰라 안녕 기억, 수많았던 추억 이제 천천히 모두 내려놀게 chorus) 행복할거지? 잘 살거지? 나 같은 건 참 우습게 잊을거지?

어떻게 지내, 은(恩)? 더필름

안녕.. 우리 함께 거닐었던 공원도 30분 늦게 오던 버스도 새하얗게 여기 추억에 잠기고 .. 온통 은빛 눈으로 쌓이면 .. 어떻게 지내, 은? 잘 사는거지, 은 나 아직도 미안해 그리고 행복해. 내 은 어디 어느곳에 숨어 나를 부르니?

...어떻게 지내, 은(恩)? 더필름

안녕 우리 함께 거닐었던 공원도 30분 늦게 오던 버스도 새하얗게 여기 추억에 잠기고 온통 은빛 눈으로 쌓이면 어떻게 지내, 은? 잘 사는거지, 은 나 아직도 미안해 그리고 행복해. 내 은 어디 어느곳에 숨어 나를 부르니?

...어떻게 지내, 은(恩) 더필름

안녕.. 우리 함께 거닐었던 공원도 30분 늦게 오던 버스도 새하얗게 여기 추억에 잠기고 .. 온통 은빛 눈으로 쌓이면 .. 어떻게 지내 은? 잘 사는거지 은 나 아직도 미안해 그리고 행복해 내 은 어디 어느 곳에 숨어 나를 부르니?

너와 본 영화는 다 기억나 더필름

않아 두 번째 영화가 나온단 소식에 우연히 궁금해 검색해본 날짜 2016년이라네 그래 그때 우리 지겹게도 봤지 주말이면 너없는 시간이 더 어색하던 최신 영환 모두 외우던 우리들 한참 옆에서 영활 보다보면 졸린 눈으로 웃던 네 얼굴 밥을 먹고 담엔 어디야 묻던 우리의 일과 흔하지만 참 좋았던 시간들 너와 본 영화는 다 생각나 사실은

위로가 되겠니 (Prod. 더필름) 더필름/정영은/#안녕/정동원/두번째 별/뉘뉘 (NuitNuit)

아무 이유 없이 맘이 메말라 울고 웃고 또 위로받고 싶을 때 언제나 곁에 있어줄 시도 때도 없이 전활걸어 투정 부리고 또 재잘대고 싶을 때 언제나 곁에 있어줄 생각만으로도 웃음이나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 그런 따뜻한 마음 마음들 가진 이가 있기에 외롭긴 하지만 제법 견딜만 해 내가 비록 가진게 없고 많이 나약하지만 힘이 될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

그렇게 겨울 (Prod. 더필름) 더필름, 정동원, #안녕, 윤 원, T.P RETRO (타디스 프로젝트舊), 윤토벤, 두번째 별, 12月, 리트너

한 카페 기억하나요 혹 잊었나요 당신이 좋아하는 카푸치노 일부러 두 잔 시켜놓고 친구들에게 괜히 전활해 잘 지내냐고 보고 싶다고 한 겨울이라 밤이 길어지고 나는 비밀을 털어놓고 눈 내리는 밤에 보고 싶은 너 전화를 걸까 연락을 할까 하얀 밤이 새도록 내려오는 흰 눈에 펑펑 맘이 펑펑 워 들리나요 1월의 나의 소원 그대와 처음 만났던

그렇게 겨울 (Prod. 더필름) 더필름/정동원/#안녕/윤 원/T.P RETRO (타디스 프로젝트舊)/윤토벤 (YounToven)/두번째 별/12月/리트너

기억하나요 혹 잊었나요 당신이 좋아하는 카푸치노 일부러 두 잔 시켜놓고 친구들에게 괜히 전활해 잘 지내냐고 보고 싶다고 한 겨울이라 밤이 길어지고 나는 비밀을 털어놓고 눈 내리는 밤에 보고 싶은 너 전화를 걸까 연락을 할까 하얀 밤이 새도록 내려오는 흰 눈에 펑펑 맘이 펑펑 워- 들리나요 1월의 나의 소원 그대와 처음 만났던

위로가 되겠니 (Prod. by 더필름) 더필름 & 정영은 & #안녕 & 정동원 & 두번째 별 & 뉘뉘 (NuitNuit)

아무 이유 없이 맘이 메말라 울고 웃고 또 위로받고 싶을 때 언제나 곁에 있어줄 시도 때도 없이 전활걸어 투정 부리고 또 재잘대고 싶을 때 언제나 곁에 있어줄 생각만으로도 웃음이나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 그런 따뜻한 마음 마음들 가진 이가 있기에 외롭긴 하지만 제법 견딜만 해 내가 비록 가진게 없고 많이 나약하지만 힘이 될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

마지못해 (Vocal by 윤원) 더필름/윤원

그렇게 울다가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마지못해 내 꿈에서라도 널 부른다 마지못해 지키지 못할 눈물 흐른다 하지만 넌 잘 지내냐는 말도 내게 하지 못하고 더 하지 못하고 그렇게 울다가 그렇게 울다 떠나간다 마지못해 마지못해 마지못해 마지못해 내 한숨속에 너를 그린다 마지못해 내 가슴속에 너를 묻는다 마지못해 안녕

2015년 3월 8일 더필름

편지를 쓰려고 자릴 앉으니 아직 자리더라 마음은 떠난줄 알았는데 여전히 자리더라 자리에 앉아 편질 써보니 바람이 불어오더라 너와 함께 한 곳의 바람 시원히 불어오더라 눈을 감으면 어느새 곳으로 난 가고 내가 좋아했던 너는 없고 꿈같이 짧았던 시절 어디쯤일까 이젠 정말로 꿈이었나 신기루 같았던 봄날 눈을

공중전화와 호출기 더필름

우연히 길을 걷다 본 전화 박스 한땐 날 설레게하던 곳이지 지금은 아무도 찾진 않지만 시절엔 긴 줄을 보며 발을 동동 굴렀지 한땐 수화기 앞에서 펑펑 울었어 떠나간 사람 너무 미워서 창피한 줄도 모르고 밤을 지샜어 돌아오던 길엔 달이 한아름 떠 있는데 오래 전 사람을 호출하면 전화가 올까 오분만에 전화 오던 시절처럼 잊혀진 옛 친구에게 메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