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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아침

새롭게 되길 원하겠죠 당신의 마음이 한 때는 부끄러웠던 자신을 알죠 텅 비어 버린 상자처럼 초라해 보여도 이제는 가득 채워 줄 사랑이 있어 아하~ 그 무엇도 어느 누구도 바꿀 수 없었던 참 사랑이 크신 사랑이 날마다 새로워 말 할 수 없는 이 평화가 내게 느껴져요 그 전에 불안해 했떤 자신을 알죠 어깨를 떨군채 앉아서 울고만 있었던

아침 리진규

어제는 외로운 내일 잠을 개어 새롭게 떨어진 마음엔 정답에 목이 마르네 바라는건 별로 없어 라고 해도 우린 어려 아침이 왔지 또 그때야 이젠 너 처음 내 시선엔 햇빛을 담았지 너와 눈 뜨면 어두운 세상을 그렸지 먼지같이 만드네 고민은 널 학교에 가는것도 그리워졌거든 이젠 갈 곳이 없네 이런 아침엔 바라는게 많지 않아 난 어디 있었든 돌아온 햇빛 같이 난 여기에

아침 김시연

조용한 아침을 걷네 나무들 속삭임 듣네 바쁘게 새아침을 준비하는 새들의 소릴 듣네 상쾌한 이 맘을 그분께 정성된 맘으로 드리네 오늘 하루는 당신의 맘으로 살 수 있길 기도하네 지난날들 뭐가 그리 힘들었는지 뭐가 그리 어려웠는지 새롭게 떠오르는 햇님을 보면서 잃었던 꿈을 찾네 모든 사람이 웃고 사는 세상 모든 사람이 행복한 세상 이 땅에

그녀의 아침 Kona

그녀의 아침 작사 배영준 작곡 배영준 노래 코 나 하얀 잠옷자락 가득 눈부신 햇살은 착한 그대 잠을 깨우지 두눈 가득 고인 낡은 졸음을 곱게 씻어 내지만 창너머 먼눈길 향기로운 바람에 보내는 미소는 아직도 꿈을 꾸는걸 새롭게 시작할수 있어 모든걸 그렇게 늦어버린건 아니지 마지막 남은 그대

그녀의 아침 Various Artists

그녀의 아침 작사 배영준 작곡 배영준 노래 코 나 하얀 잠옷자락 가득 눈부신 햇살은 착한 그대 잠을 깨우지 두눈 가득 고인 낡은 졸음을 곱게 씻어 내지만 창너머 먼눈길 향기로운 바람에 보내는 미소는 아직도 꿈을 꾸는걸 새롭게 시작할수 있어 모든걸 그렇게 늦어버린건 아니지 마지막 남은 그대

그녀의 아침 코 나

우~~~ 우~~~~~ 우~~ 우~~~~~ 우 우 우 하얀 잠옷자락 가득 눈부신 햇살은 착한 그대 잠을 깨우지 두눈 가득 고인 낡은 졸음을 곱게 씻어 내지만 창너머 먼 눈길 향기로운 바람에 보내는 미소는 아직도 꿈을 꾸는 걸~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 모든걸~ 그렇게 늦어 버린건 아니지 마지막 남은 그대 여린 가슴을~ 이젠 가만히

그녀의 아침 코 나

우~~~ 우~~~~~ 우~~ 우~~~~~ 우 우 우 하얀 잠옷자락 가득 눈부신 햇살은 착한 그대 잠을 깨우지 두눈 가득 고인 낡은 졸음을 곱게 씻어 내지만 창너머 먼 눈길 향기로운 바람에 보내는 미소는 아직도 꿈을 꾸는 걸~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 모든걸~ 그렇게 늦어 버린건 아니지 마지막 남은 그대 여린 가슴을~ 이젠 가만히

다시 아침 김광석

내릴 때마다 우울한 마음 내게 다가와 고개숙이며 한발자욱씩 내밀어보며 소리없는 웃음 내 입가에 사랑하며 지내왔던 기억들 모두 소중했지만 이젠 사라져~ 어두워져도 햇빛비치는 아침이 오듯 조금만 기다리면 그대 다시 내게 우리의 지난날들 잊혀진 듯해도 너무나 짙은 추억이 비맞은 거리처럼 내마음 속으로 사랑이 젖어드네 그대 모습 싱그러움이 더 새롭게

다시 아침 김광석

다가와 고개숙이며 한발자욱씩 내밀어보며 소리없는 웃음 내 입가에 사랑하며 지내왔던 기억들 모두 소중했지만 이젠 사라져~ 어두워져도 햇빛비치는 아침이 오듯 조금만 기다리면 그대 다시 내게 우리의 지난날들 잊혀진 듯해도 너무나 짙은 추억이 비맞은 거리처럼 내마음 속으로 사랑이 젖어드네 그대 모습 싱그러움이 더 새롭게

다시 아침 김광석

내릴 때마다 우울한 마음 내게 다가와 고개 숙이며 한 발자욱씩 내밀어 보며 소리 없는 웃음 내 입가에 사랑하며 지내왔던 기억들 모두 소중했지만 이젠 사라져 어두워져도 햇빛 비치는 아침이 오듯 조금만 기다리면 그대 다시 네게 ((우리의 지난 날들 잊혀진 듯해도 너무나 짙은 추억이 비맞은 거리처럼 내마음속으로 사랑이 젖어드네)) 그대 모습 싱그러움이 더 새롭게

그녀의 아침 코나

햐안 잠옷자락 가득 눈부신 햇살은 착한 그대 잠을 깨우지 두는 가득 고인 낡은 졸음을 곱게 씻어 내지만 창너머 먼눈길 향기로운 바람에 보내는 미소는 아직도 꿈을 꾸는걸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 모든걸 그렇게 늦어 버린건 아니지 마지막 남은 그대 여린 가슴을 이젠 가만히 흔들어 깨워봐 혼자 버려두긴 너무 너무 아름다운 햇살에 손을 겐네줘

다시 아침 김광석

때마다 우울한 마음 내게 다가와 고개숙이며 한발자욱씩 내밀어 오면 소리없는 웃음 내 입가에 사랑하며 지내왔던 기억들 모두 소중했지만 이젠 사라져 어두워져도 햇빛비치는 아침이 오듯 조금만 기다리면 그대 다시 내게 우리의 지난날들 잊혀진 듯해도 너무나 짙은 추억이 비맞은 거리처럼 내마음 속으로 사랑이 젖어드네 그대 모습 싱그러움이 더 새롭게

그녀의 아침 코나

하얀 잠옷자락 가득 눈부신 햇살은 착한 그대 잠을 깨우지 두눈 가득 고인 낡은 졸음을 곱게 씻어 내지만 창너머 먼눈길 향기로운 바람에 보내는 미소는 아직도 꿈을 꾸는걸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 모든걸 그렇게 늦어 버린건 아니지 마지막 남은 그대 여린 가슴을 이젠 가만히 흔들어 깨워봐 혼자 버려두긴 너무 너무 아름다운 햇살에 손을 건내줘

무지개 아침 변진섭

헤아리듯이 그냥 보낸 오후 Good-bye Sunshine Goodbye * 달빛이 찾아들아와 친구가 되주어도 여전히 외롭다지만 그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 꿈은 아직 있잖니 너의 눈물방울이 맑은 이유는 기다림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러했듯이 너도 머지 않아 볼거야 함껏 울고 난 후에 뜨는 무지갤 무지개처럼 오는 아침을 그때는 기다리며 너의 아침을 새롭게

반복되는 아침 11 Monkeys

젖어들어 너와 함께한 시간들은 눈부셔 같은 길을 거닐어도 다른 길이 되잖아 영원히 변하지 않는 우리의 사랑 매일 또 반복되는 아침 아침이 젖어들어 너와 함께한 시간들은 눈부셔 같은 길을 거닐어도 다른 길이 되잖아 영원히 변하지 않는 우리의 사랑 매일 또 반복되는 아침 아침이 아침 아침이 매일 또 반복되는 아침이 다가와도 항상 새롭게 스며들여와 너와의 약속들도

미소는 쿨하게 김동기

파란 하늘 거리를 달려 스치우는 바람에 날려 내 작은 몸을 휘감아 도는 그 기분 좋은 향기를 느껴 수줍은 햇살 가슴에 품어 어깨는 으쓱 콧노랜 흥얼 내 곁을 스쳐가는 모든 것들에게 작은 웃음으로 인사를 해 새롭게 시작되는 아침 설레이는 마음은 아직 알 수 없는 세상 저편으로 나를 이끌어가 내게로 다가오는 세상 온 몸으로 부딪쳐

미소는 쿨하게 장은아 [발라드]

파란 하늘 거리를 달려 스치우는 바람에 날려 내 작은 몸을 휘감아 도는 그 기분 좋은 향기를 느껴 수줍은 햇살 가슴에 품어 어깨는 으쓱 콧노랜 흥얼 예~ 내 곁을 스쳐가는 모든 것들에게 작은 웃음으로 인사를 해 새롭게 시작되는 아침 설레이는 마음은 아직 알 수 없는 세상 저편으로 나를 이끌어가 내게로 다가오는 세상 온 몸으로 부딪혀

미소는 쿨하게 장은아

파란 하늘 거리를 달려 스치우는 바람에 날려 내 작은 몸을 휘감아 도는 그 기분 좋은 향기를 느껴 수줍은 햇살 가슴에 품어 어깨는 으쓱 콧노랜 흥얼 예~ 내 곁을 스쳐가는 모든 것들에게 작은 웃음으로 인사를 해 새롭게 시작되는 아침 설레이는 마음은 아직 알 수 없는 세상 저편으로 나를 이끌어가 내게로 다가오는 세상 온 몸으로 부딪혀 내가

거위의 꿈 태민

늘 너무 외롭고 늘 많이 아팠었지만 난 기댈곳없는 혼자라는 고독속에서 울었어 왜나만 이렇게도 힘든지 세상을 원망하기도 했지만 힘들면 그땐 차라리 웃어봤어 후련해지는 마음을 나 비로소 느꼈지 난 이제 이겨낼수있을거야 슬픈아픔을 딛고 일어설수있어 내일 아침 태양이 비추면 새롭게 다시 시작인거야 i believe 또다시 어려움이 온대도

주님의 아침에 (In The Morning Of The Lord) 김샛별

나의 어둔 밤은 지나고 주의 새날 되었네 기쁜 날을 주신 주 나의 영혼 기뻐 찬양해 해 지는 데까지 주를 노래하리라 나의 어둔 밤은 지나고 주의 새날 되었네 기쁜 날을 주신 주 나의 영혼 기뻐 찬양해 해 지는 데까지 주를 노래하리라 빛 되신 주 우릴 어둠에서 불러내사 세상에 주님의 아침 선포하게 하셨네 온

이리동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동녘에 솟아오른 아침 햇살이 배움의 보금자리 서기도 차다 내일의 역군들이 힘써 배우니 새롭게 자라나는 대한의 새싹 아 꽃피워라 영등의 학원 아 높아져라 이리동초교

찬미의 기도 (가톨릭성가 5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저 동편 하늘 환히 밝아오고 새들은 깨어 노래 부른다 저 풀잎에 찬 이슬 고요한 아침 다 함께 모여 경배드린다 어둔 밤 지나 찬란한 이 아침 나 삶의 그늘 벗어 나리라 저 하늘은 드맑고 참 아름다워 잠깨면 기뻐 주와 만나리 시달린 이 몸 고달파서 쉴 때 나 눈을 감고 주를 뵙는다 저 땅위의 참 기쁨 새롭게 솟아 나 주와 함께 길이 살리라

아침향기 진주

이른 아침 흩어진 햇살 속에 주님 사랑 느껴질 때면 어제의 아픈 기억들 모두 떨쳐버리고 새롭게 하루를 시작해 이른 아침 고요한 시간 속에 주님 은혜 느껴질 때면 내 앞에 놓인 염려들 모두 떨쳐버리고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외롭고 지쳐버린 나날 속에서 이른 아침 향기 맡으며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무지개처럼 내 꿈도 펼쳐 질

비 온 뒤 맑음 Beloved

날마다 새로운 기분 새로 적어 내려가고 있어 너는 어떨까 두근두근해 내게 짓는 미소도 빠져들 것 같은 눈빛도 내가 네게 반할 수 있는 이유 늘 새롭게 다가오는 아침 햇살이 언제 비가 왔었냐는 듯이 이 모든 게 거짓말 같아 저 하늘의 나는 새처럼 자유롭게 날 수 있다면 너에게로 날아가고 싶어 아침이 밝아 오면 새로 무슨 일이 있을까 오늘 하루도 두근두근해 네

새롭게 폴리스

나의 맘속에 들리는 주의 음성 나를 향한 주님의 음성 항상 날 위해 당부하는 그 기도 주께로 인도하시네 주 말씀만이 나의 희망이 되고 주님의 성령 내게 길이 되시니 연약한 날 새롭게 하옵소서 [반복]

Daybreak Sneaker Bird

개인 날의 아침이 밝아오면 나는 길로 나서지 밤새워 속삭이던 빗줄기 거리엔 서늘한 향기 여러번의 새벽을 맞이했던 아침 거리 내음에 새로운 많은 모든 것들이 시작되고 있는거야 누군가의 하루는 이미 새벽부터 시작이되지 나는 알고 있지 못했지 새롭게 시작하는 이런기분 밤새내린 빗소리의 투명함 거리 거리엔 바람 새로운 많은 모든 것들이 시작되고 있는거야

Daybreak 스니커버드(SneakerBird)

개인 날의 아침이 밝아오면 나는 길로 나서지 밤새워 속삭이던 빗줄기 거리엔 서늘한 향기 여러번의 새벽을 맞이했던 아침 거리 내음에 새로운 많은 모든 것들이 시작되고 있는거야 누군가의 하루는 이미 새벽부터 시작이되지 나는 알고 있지 못했지 새롭게 시작하는 이런기분 밤새내린 빗소리의 투명함 거리 거리엔 바람 새로운 많은 모든 것들이 시작되고

신나는 여행(Exciting Trip) 부엉부엉

새로운 곳을 발견하고, 새롭게 추억도 쌓자. 신나는 여행, 한국엔 멋진 곳이 숨어있~지. 서울의 번화가를 떠나 곳곳을 누비자. 새로운 곳을 발견하고, 새롭게 추억도 쌓자. 강릉의 커피거리, 커피 한 잔의 여유, 안동의 전통마을, 경주의 역사 속, 시간을 거슬러가. 울산의 산업단지, 미래의 꿈을 보고, 대구의 야시장, 활기찬 밤을 즐기며.

그대와함께 이재용

그대와 함께 싱그러운 꽃 내음 눈부신 아침 햇살 그리고 해맑은 그대 아름다운 미소 불어오는 시원한 그 바람 속으로 기적소리 울리며 떠나가네 어디일까 어디쯤일까 내 맘마저 자유로운 그곳 차창밖에 지나가는 풍경들처럼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네 그대와 함께하는 여행길에서 바라보는 그 무엇도 새롭게 느껴져 따스하고 아름다운 그대이기에 함께하는 행복한 여행 어디일까 어디쯤일까

같은 마음이었으면 솔깃

작은 설렘과 오랜 걱정 뒤 새롭게 내게 찾아왔던 우리의 시간 여름이라기엔 서늘해진 가을 푸른 하늘 아래 걸었던 낯선 등굣길 하루 사이 가벼워진 발걸음과 그 길 가득 채운 우리들의 웃음소리 함께 하는 즐거움에 기다려지던 하루 매일매일 반복되는 아침 일상 속에도 그저 우리 함께였기에 소중했던 시간들 쌓여가는 낙엽들과 물들어갔던 오해들 희미해진 한 달의 짧은 꿈속의

어떤 날이라도 우리 뮤지

어쩌면 큰 실수일지도 몰라 우리 손잡은 순간이 많은 걸 바꾸니까 혹시나 이 시간이 아니라 해도 너와 있다면 눈을 떠봐 부딪혀봐 시작돼 어떤 날이라도 난 이미 빠져있어 너만 들어오면 돼 저 깊은 어느 곳에 뜨겁게 뛰어들게 모든 게 너로 채워지게 어떤 날이라도 우리 아름다웠겠지 어때 오늘 아침 새로워질 걸 내일 멈춰있던 초침 속에 우린 다이빙 아무도 못 찾게 멀리

수암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빛나는 수암 동산 아침 해 뜨면 정다운 웃음 속에 열리는 학교 다함께 손잡고 바르게 배워 새 시대 이끌어갈 꿈을 키우자 밝은 마름 굳센 기상 수암 어린이 불암산 높은 기상 가슴에 품고 밝은 미래 준비하는 배움의 터전 골짜기 옹달샘 솟아나듯 새롭게 생각하며 착하게 살자 밝은 마음 굳센 기상 수암 어린이

괜찮아 김수형

뒤로 던져버려 새로운 날 위해서 지금 이 가슴에 나침반을 따라서 피어나는 아침 태양에 햇살과 산소와 지금을 느껴봐 열어봐 묵은 생각은 털어 버리는 거야 다 괜찮아 전부 괜찮아 지금 누가 곁에 없어도 괜찮아 다 괜찮아 전부 괜찮아 당장 혼자여도 나 항상 괜찮아 조금 멀리보면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냐 내 가슴을 죄던 일들이 이 안에 차있던 불꽃들 차갑게 식혀 버리고

이리동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동녘에 솟아오른 아침 햇살이 배움의 보금자리 서기도 차다 내일의 역군들이 힘써 배우니 새롭게 자라나는 대한의 새싹 아 꽃피워라 영등의 학원 아 높아져라 이리동초교 서로 돕고 갈고 닦는 배움의 전당 금은 빛 새 소리 교정에 머물고 드맑은 하늘 아래 꿈을 키우니 내일의 역군들은 튼튼도 하도다 아 꽃피워라 영등의 학원 아 높아져라 이리동초교

탄천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우리 것 지키며 빛내는 꿈동산 대대로 이어나갈 탄천의 기상 새 전통 다 함께 가꾸고 다듬어 세계로 뻗어가는 어린이 되자 부지런히 배우고 슬기를 닦아 씩씩하게 나아가자 탄천 어린이 큰 뜻을 새롭게 키우는 꿈나무 새 아침 열어나갈 탄천의 건아 앞서고 도와주며 굳세게 자라 세계에 으뜸가는 어린이 되자 부지런히 배우고 슬기를 닦아 씩씩하게 나아가자 탄천 어린이

플라타나스 시와 그림

나 그대 나무가 되어 그대 기댈 수 있는 작은 나무 될께요 모진 바람 불어와 걸을 수 없을때 뒤돌아 보세요 나 그곳에 있을테니 나 그대 나무가 되어 그대 기댈 수 있는 그늘을 드릴께요 아침 내내 불어온 깨끗한 바람처럼 그댈 향한 기도가 하루의 시작이라오 내 삶의 모든 전부를 내가 잃는다 해도 그댄 내 삶의 시작 이른새벽에 꽃이 피어나듯이 그댈 향한 내마음 날마다

Dawn 쏘노로스(Sonorous)

유달리 밖이 따뜻하게도 느껴지는 날 눈부신 아침 거울에 비친 환한 표정의 사내가 날 뚫어져라 쳐다보는게 기분이 이상해 그 사람이 오늘의 나란게 믿기지가 않는 난 뭐라도 저질러야겠어 지금의 나라면 어떤것도 다 해낼 것만 같은데 자 오늘부터 괴롭게 찾아온 매번 반복된 날들을 새롭게 맞이해 어제와는 다른 당당한 발걸음으로 나아가다보면 언젠간 닿겠지 뜨는 태양까지

토현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수영강 맑은 물 초록 꿈 싣고 오대양 물줄기로 이어지는 곳 희망의 돛을 달고 노를 저으며 새롭게 자라가는 토현 어린이 우람한 황령산의 정기를 타고 널따란 푸른 바다 굽어보는 곳 글소리 드높았던 옛 터전에서 슬기롭게 자라가는 토현 어린이 찬란한 아침 햇살 밝게 비치고 영롱한 둥근 달이 찾아드는 곳 참되고 올바른 길 닦고 헹구며 아름답게 자라가는 토현 어린이

Wake Up (웨이크 업) Major Tom

나 가끔 이런 생각 했는데 헤어지고서 멋있게 손 딱 털어주고 뒤돌아서서 그 동안 쌓인 모든 추억들을 잊어버리는 그런데 그렇진 않더군 나 아침 햇살 속에서 더 실감나게 느껴 나란 사람 딱히 어딘가가 나아진 건 없다고 속이 쓰라리고 가슴속은 먹먹하지만 어쨌든 태양이 뜬다 Wake up and make up 자 일어나 또 하루를 시작해

Wake Up (웨이크 업) 메이저 톰(Major Tom)

나 가끔 이런 생각 했는데 헤어지고서 멋있게 손 딱 털어주고 뒤돌아서서 그 동안 쌓인 모든 추억들을 잊어버리는 그런데 그렇진 않더군 나 아침 햇살 속에서 더 실감나게 느껴 나란 사람 딱히 어딘가가 나아진 건 없다고 속이 쓰라리고 가슴속은 먹먹하지만 어쨌든 태양이 뜬다 Wake up and make up 자 일어나 또 하루를 시작해

Wake Up (웨이크 업) 메이저톰

나 가끔 이런 생각 했는데 헤어지고서 멋있게 손 딱 털어주고 뒤돌아서서 그 동안 쌓인 모든 추억들을 잊어버리는 그런데 그렇진 않더군 나 아침 햇살 속에서 더 실감나게 느껴 나란 사람 딱히 어딘가가 나아진 건 없다고 속이 쓰라리고 가슴속은 먹먹하지만 어쨌든 태양이 뜬다 Wake up and make up 자 일어나 또 하루를 시작해

속삭임 포스

매일 아침 마다 내 귓가네 들려오는 그 속삭임 사랑과 믿음은 언제까지 함께 하기를 원했던 바로 당신의 숨결이죠 내 걱정에 오늘 밤도 밤새워 날 지켜주는 내 사랑 주님을 사랑 할 수밖에 없는 내 운명인걸요 이젠 알아요 이 모든게 주님의 큰 선물이란걸 하루에 시작을 알리는 아침 햇살을 맞으며 오늘도 고백을 드려요 주님을 사랑한다는 걸

DRIVING 원택 (1Take), Trippy

부시시한 머리에 공기 상쾌한 아침 시원함은 잠시 머물다가 사라진 오후 텁텁한 물 한 모금 시작된 하루 왜 맑은 날씨에 또 비가 오는지 별거 아니었던 우산까지도 간절해지네 또 살아가네 또 웃고 마네 Driving through my life 조금 지치더라도 다들 똑같으니까 Diving in my life 내게 주워진 하루 또 새롭게 Driving

Hoilday 정경화

나를 깨우는 아침 훌쩍 떠나고 싶어 늘 지쳐있는 내 생활속에 내 두손 가득히 놓인 빈 어깨 위 내리는 하루하루 타버린 꿈들은 원했어 찾았어 내 지친 마음도 새롭게 다시 채워갈꺼야 벗어나 떠나는거야 지친 날 일으켜 세워 이젠 자유롭게 다가오는 온 몸의 몸짓들 천진난만하게 사는 너의 모습 함께 이 세상 끝까지 가겠어 걷는 발걸음 뒤 들려오는 소리

HOLIDAY 정경화

나를 깨우는 아침 훌쩍 떠나고 싶어 늘 지쳐있는 내 생활 속에 내 두손 가득히 놓인 빈 어깨 위 내리는 하루하루 타 버린 꿈들은

시우리 왈츠 (feat. 박상연, Dave You) 유월의 인사

동화 속의 초록색 지붕은 아니지만 초록 언덕 위의 집 다락방 창문 너머 반짝이는 아침 햇살 내리는 곳 내 마음 같지 않던 어제의 시간들 그래서 만나게 되는 생각지도 못했던 설레는 일들을 오늘도 난 기대하네 이제 우리 여기 맘껏 기뻐하기도 하고 맘껏 슬퍼도 해 즐거움의 절반은 기다림 조금은 들뜬 발걸음 산 능선 너머로 반짝이는 별들이 새벽 어둠 밝힐 때

속삭임 POS

매일 아침마다 내 귓가에 들려오는 그속삭임 사랑과 믿음이 언제까지 함께 하기를 원했던 바로 당신의 숨결이죠 내걱정에 오늘 밤도 밤새워 늘 지켜주는 내 사랑 주님을 사랑할수밖에 없는 내운명인 걸요 이젠 알아요 이 모든게 주님의 큰 선물이란 걸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아침 햇살을 맞으며 오늘도 고백을 드려요 주님을 사랑한다는 걸 내 맘속 사랑이

기쁨이라 좋은나무성품학교

홀로 길을 걷다가 문득 하늘을 보니 세상 모든 것들이 슬퍼 보이네 잠시 걸음 멈추니 문득 소리 들리네 나를 새롭게 하는 소리 들리네 기쁨이라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도 기쁨이라 한낮의 빛나는 태양도 기쁨이라 숲속의 작은 옹달샘도 기쁨이라 풀잎에 맺힌 아침 이슬도 눈을 들라 주를 보라 외치리라 광대하신 주의 이름을 눈을 들라 주를 보라 외치리라 전능하신 주의 이름을

New Morning 가나안땅교회, XDS

날마다 주시는 새로운 아침 전혀 내겐 새롭지 않네 이미 할 수 없다 느껴지는데 주께서 나를 사랑한다 하시네 주님 나를 바꿔 주소서 이런 나를 주께서 사랑한다 하시네 내가 어떠한 모습 일지라도 저도 사랑합니다 주님만을 원합니다 오직 주님만 내 삶에 주인 되셔서 영광 받으소서 날마다 포기를 고민하지만 주의 약속 날 새롭게 하네 아직 경험 못한 주님의 영광 나 주와

아침의 약속 장세용

우리 함께하는 오늘 아침을 두 손 모아 기도하며 기다려왔죠 꿈을 꾸듯 바라보는 나에게 그대 입술로 입맞춰줘요 눈부신 햇살 속에 당신이 웃네요 꿈은 아닌가봐요 행복한 나의 맘과 닮은 당신의 미소를 기억할게요 너무 아름다운 아침 당신과 시작하는 오늘 잊지 못할 순간 속에 서있는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새롭게 시작하는 아침 귀하게 꺼내 기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