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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언젠가 쓰다 (Xeuda)

어두운 밤 숨소리도 없는 홀로 남아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 내 심장을 잡고 앉아 울어 어느 언젠가 이 마음 털어내면 서서히 서서히 빛이 내릴까 여기도 어느 언젠가 너에게도 닿을까 내 심장을 잡고 앉아 물어 비워내고 털어내고 지워내고 덜어내면 그제서야 채워지는 텅 빈 마음 비워내고 털어내고 지워내고 덜어내면 그제서야 채워지는 텅 빈 마음 더듬더듬 손을

쓰다 (Xeuda)

엄마 보러 달려갔던 밤 철퍼덕 안기고 싶었던 눈물이 비처럼 쏟아지던 나를 지켜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무섭고 슬펐어 뭐가 잘못됐고 뭐가 맞는 건지도 그럼에도 약해진 내 마음이 한심해 이 세상에 아무도 내 편이 아닌 기분 심지어 나조차도 그냥 있잖아 어느 때 같은 축축한 가랑비 내리던 한사코 우산을 씌워주던 너 내 비를 온몸에 맞고서 나의 우산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 쓰다 (Xeuda)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꿈속에서만 보았던 길 이름 없는 작은 아이의 세상을 만났던 길에 여기에 있었다고 난 계속 언젠가 바라보기를 조금은 알아주기를 꼭 꼭 바라지는 않았지만 뒷모습만 슬픔에 파묻힌 자세히 보니 해맑은 얼굴 뒤로 그대로도 품지 않아도 말이 안 돼도 말이 안 된대도 그대로도 품지 않아도 말이 안 돼도 말이 안 된대도

푸른 밤 쓰다 (Xeuda)

푸른 밤 더운 바람이 불어오던 어느 그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물었어 어딜까 우리는 다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어디로 가게 될까 우리는 다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어디로 가게 될까 미지근한 아이스커피 흐를 듯 맺힌 땀방울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말하고 말하고 말하고 말하던 대화들도 다 어딜까 우리는 다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어디로 가게 될까 우리는 다

푸른 밤 (Acoustic ver.) 쓰다 (Xeuda)

푸른 밤 더운 바람이 불어오던 어느 그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물었어 어딜까 우리는 다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어디로 가게 될까 우리는 다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어디로 가게 될까 미지근한 아이스커피 흐를 듯 맺힌 땀방울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말하고 말하고 말하고 말하던 대화들도 다 어딜까 우리는 다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어디로 가게 될까 우리는 다

사랑의 말을 가르쳐주세요 쓰다 (Xeuda)

사랑의 말을 가르쳐주세요 어느 누구도 상처 받지 않을 사랑의 말을 내게도 주세요 나의 이 온 마음이 네게도 전해지도록 사랑의 말을 가르쳐주세요 어느 누구도 상처 받지 않을 사랑의 말을 내게도 주세요 나의 이 온 마음이 네게도 전해지도록 사랑의 말을 가르쳐주세요 어느 누구도 상처 받지 않을 사랑의 말을 내게도 주세요 나의 이 온 마음이 네게도 전해지도록

방청소 쓰다 (Xeuda)

안에 가득 들어앉은 꿈 꺼내어 볼 수 있다면 깨끗이 닦고 광을 내어서 너에게 바로 건네줄 거야 내 안에 가득 들어앉은 널 꺼내어 둘 수 있다면 깨끗이 닦고 광을 내어서 내 안에 더 잡아둘 텐데 아아아 부서진 마음의 조각들 털어낼 수 있다면 아아아 아- 너를 꼭 안아줄 텐데 조금 더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어 기도하듯 말했어 언젠가

자장가 쓰다 (Xeuda)

자장자장 잘도 잔다 저 먼바다를 건너보렴 자장자장 잘도 잔다 저 먼 우주로 날아볼까 서글피 울던 날들 전부다 다 여기 두고 너를 앗아갈 수많은 날들 생각에 또 눈물짓지만 자장자장 눈을 감고 마음의 묵은 짐을 털고 작은 잠을 불러보자 편안한 밤이 될 거란다 내가 가진 힘을 모두 너에게 줄게 넌 절대 무너지지 않을 거란다 네가 언젠가 내 곁을 떠나는 날이 와도

다 하지 못한 말 쓰다 (Xeuda)

꽉 잡아주세요 꽉 안아주세요 가만히 바라보고 그대로 또 웃어주세요 말로 다 하지 못한 마음 눈으로 다 전해주세요 우리 잡은 손 위로 아마도 다 내려앉을 거예요 사랑이라 말할 수 있을까 나는 잘 믿지 않아요 사랑해요 그대 어떤 모양이래도 난 다 부서졌어요 난 다 망가졌어요 가만히 바라보고 그대로 또 무너졌어요

화분 쓰다 (Xeuda)

여기 텅 빈 화분이 있어요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어요 저기도 텅 빈 화분이 있어요 꿈같은 걸 꾸고 있나 본데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바라는 건 아녜요 점점 큰 파도가 밀려와 내 머리 위를 덮칠 것만 같아요 제가 무섭다고 했나요 꿈같은 걸 꾸고 있나 본데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바라는 건 아...

남겨진 것들 쓰다 (Xeuda)

웃음 뒤로 미뤄진 것들 친절 뒤로 미뤄진 것들 사실은 하고 끝맺지 못하는 마음 여전히 뒤에 남겨진 것들 몸 안에 무겁게 쌓인 건 가볍게 더 가볍게 위로했던 것들 하지만 하고 잇지 못하는 마음 여전히 뒤에 남겨진 것들 고요한 밤 아니 그냥 그 밤 늘 같은 밤 아니 그냥 그 밤 고요한 밤 아니 그냥 그 밤 늘 같은 밤 아니 달도 나를 앞섰던 밤 고요한 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Feat. 김도마) 쓰다 (Xeuda)

잠이 오지 않는 밤 잠이 오지 않는 밤 밤이 아직 아니 되었나 밤이 아니 벌써 깊었는데 가벼운 마음이 나를 잠시 내려놓게 하고 가벼운 마음이 나를 잠시 무겁게 가라앉히네 가벼운 마음이 나를 잠시 내려놓게 하고 가벼운 마음이 나를 잠시 무겁게 가라앉히네 잠이 오지 않는 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나는 이제 사랑이 싫어 쓰다 (Xeuda)

나는 이제 사랑이 싫어여러번 되뇌고나는 이제 사랑이 싫어다신 다신 사랑하지 않을거야구겨진 옷가지 버려놓은 껍데기발 끝에 채이는 무거운 돌덩이전부 다 그대로저절로 다 사라진다면그 날로 나도 아아나는 이제 사랑이 싫어여러번 되뇌고나는 이제 사랑이 싫어다신 다신 사랑하지 않을거야부서진 파편에 찢어진 살결이바닥에 뒹구는 다정한 마음도전부 다 그대로저절로 다 ...

시선의 조각 쓰다 (Xeuda)

어젯밤에 나는 또사랑밖에 없는 듯 굴었어내일 밤엔 아마 똑같이사랑밖에 없는 듯 울겠지어제는 문득 그런 생각이나는 왜 이렇게 연약할까?가슴이 터져 죽어버릴까정말 꼭 그럴까나를 꽉 안아줄래요그럼 그새 또 괜찮아져요그렇게 별거 아닌 듯웃어줘요나를 더 꽉 끌어안아줄래요당신의 조각을 나눠주세요그럼 외로움에 멈춰버린내 마음도함께 뛸 거예요가방에 잔뜩 구겨 넣은 ...

그곳에 쓰다 (Xeuda)

적막하고 외로운 들 어디인지 알 수 없는 먼 곳으로 여기서 가장 먼 곳으로 걸어서 가장 신비의 낯선 땅으로 모든 것의 시작으로 그곳에 기다리고 있는 사랑과 사랑의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랑과 사랑의 그곳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과 사람의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과 사람의 시작

작은 별 (A Little Star) 몽림 (mongrim), 쓰다 (Xeuda)

저기 저 작은 별 하나오늘도 우리들의 밤을 비춰주고 있지만아무도 봐주는 이 없네조명이 하나둘 꺼져가는 골목길 사이로 술에 취해비틀거리는 한 사람문득 올려다본 하늘에수많은 별에 반하고 마는데별 하나 별 둘 당신의 마음에 새겨지면 쓸쓸하고 외롭던그 마음 온기 가득할 거야별 하나 별 둘 당신의 마음에 새별 하나 별 둘 당신의 마음에새겨지면 쓸쓸하고 외롭던그...

어떤 날 쓰다

구구구구 구슬픈 비둘기 그마저 사라진 도시 내뱉은 숨이 또 돌고 돌아 다시 그대로 삼켜지네요 냐아아앙 애처로운 밤이면 외로운 고양이 소리에 창문을 닫은 그 사람은 외로운지도 모른 채 살아가네요 희뿌연 하늘에는 어떤 마음도 그릴 수 없지만 반짝이는 저 불빛에 그는 또다시 잊어버려요 구구구구 구슬픈 비둘기 그마저 사라진 도시 내뱉은 숨이 또 돌고 돌...

별 시 (別 時) 박효신

You are my star 이 노래는 너야 불빛 하나 없는 길을 걷게 해 줄 기나긴 밤 쓰다 만 이 노래의 의미를 찾고 있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그 눈빛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그 하늘이 나였다면 다시 나의 별이 되어줘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별 시 (別 時) 박효신 (Park Hyo Shin)

You are my star 이 노래는 너야 불빛 하나 없는 길을 걷게 해 줄 기나긴 밤 쓰다 만 이 노래의 의미를 찾고 있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그 눈빛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그 하늘이 나였다면 다시 나의 별이 되어줘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잡고 형편없는

별시(別時) 박효신

You are my star 이 노래는 너야 불빛 하나 없는 길을 걷게 해 줄 기나긴 밤 쓰다 만 이 노래의 의미를 찾고 있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그 눈빛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그 하늘이 나였다면 다시 나의 별이 되어줘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잡고 형편없는

별 시(91638) (MR) 금영노래방

You are my star 이 노래는 너야 불빛 하나 없는 길을 걷게 해 줄 기나긴 밤 쓰다 만 이 노래의 의미를 찾고 있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그 눈빛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그 하늘이 나였다면 다시 나의 별이 되어 줘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잡고 uhm 형편없는 나의 말에

쓰다 이런느낌

쓰다 언제나 널 안아주던 내 두 팔이 참 쓰다 너 없이 홀로 삼켜내야 하는 이 시간들이 달게만 느껴졌던 그대와 숨 쉬었던 그리도 애틋했던 세월이 참 쓰다 널 안고 가던 이 길 나 바란다 지금 내 마음이 견디는 이 무게를 그대는 지고 있지 않길 아니 조금은 바란다 그대가 살아갈 이 세상도 나만큼 쓰길 그 추억 내칠 수 없어 뒤

눈물이 쓰다 변진섭

어느새 1년이 지났죠 어느새 2년도 갔네요 그때는 정말 그대 없이는 못 살줄 알았는데 시간은 잊었다 하네요 나도 애인이 생겼죠 그대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야 헌데 반갑지 않은 감기처럼 가끔씩 찾아오는 그 얼굴 술이 참 우습다 술이 참 우습다 왜 제멋대로 잊었던 그녀를 데려와 맘 아프게 하고 보고싶게 하고 눈물이 쓰다 오늘따라 눈물이 쓰다

어느 날 10cm(십센치)

차라리 그대 떠나가세요 내게서 아픔 더 커진다면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차라리 그대 돌아오세요 그대의 슬픔 같이 나눠요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눈물이 쓰다 변진섭

어느새 1년이 지났죠 어느새 2년도 갔네요 그때는 정말 그대 없이는 못 살줄 알았는데 시간은 잊었다 하네요 나도 애인이 생겼죠 그대 보다 더 사랑 하는 사람이야 헌데 반갑지 않은 감기 처럼 가끔씩 찾아 오는 그 얼굴 술이 참 우습다 술이 참 우습다 왜 제멋대로 잊었던 그녀를 데려와 맘 아프게 하고 보고싶게 하고 눈물이 쓰다 오늘

편지를 쓰다 와이에이치(YH)

와이에이치(YH)..편지를 쓰다 마음 깊이 널 새겼어 지워질까 슬픔도 감췄어 매일 조금씩 사랑한다 말하며 널 잊지 않기로 했어..

편지를 쓰다 와이에이치

그리다 너무 보고싶어 하얀 종이 위에 너의 안부 물어보며 받지도 못할 편지 이렇게 적기만했어 꼭 이맘때 였을꺼야 그때도 오늘처럼 소리 없이 비가 내렸어 오늘따라 왠지 자꾸만 니가 생각나 어떻게든 내 맘을 보여주고 싶어 이 편지를 적었어 ‘너 땜에 난 참았어 웃음으로 슬픔도 감췄어 매일 가슴가득 차오른 그리움마저 너를 보며 견뎠어

어느 날 십센치(10cm)

차라리 그대 떠나가세요 내게서 아픔 더 커진다면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차라리 그대 돌아오세요 그대의 슬픔 같이 나눠요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직도 남o†nㅓ\、

어느 날, 언젠가 봉구 (길구봉구) & 신예영

기억하나요 처음 우리 마냥 설레이던 그날을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번지던 알고 있어요 그대라는 존재가 나에게 이미 전부가 돼 버린 거예요 우리가 만나 이뤄질 소중해져 갈 그대와 그려 갈게요 그대와 같이 발을 맞춰 걷고 두 눈을 마주 보며 마음속에 새겨요 그대와 잡은 손을 놓지 않아 언제 어디라도 그대의 빛이 될 게

어느 날, 언젠가 봉구 (길구봉구), 신예영

기억하나요 처음 우리 마냥 설레이던 그날을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번지던 알고 있어요 그대라는 존재가 나에게 이미 전부가 돼 버린 거예요 우리가 만나 이뤄질 소중해져 갈 그대와 그려 갈게요 그대와 같이 발을 맞춰 걷고 두 눈을 마주 보며 마음속에 새겨요 그대와 잡은 손을 놓지 않아 언제 어디라도 그대의 빛이 될 게

마음을 쓰다 남은 것 Meludima, 정영훈

마음을 쓰다남은 것들이야 자꾸 색칠을 하다 구겨놓고 어딘가 한구석에 던져버려 어떻게 써야하는 지도 몰라 이젠 내곁에 남아있지 않아도 알수있던 그리움이 하나둘씩 자꾸내게 밀려와 넘치는데 i love it all pieces everynight 내 지난 날을 넘기다보면 눈을감고서 아무말이없던 내 마음 속으로 마음을 쓰다 남은 것들이야 어쩌다 항상 꺼내지못해서 이렇게

종이배 여행 종이배여행

해바라기 창가에 앉은 햇살이 깨워 창 밖을 보라 했지 아침 노을에 물든 진한 오렌지 색 신비로운 물결 저 강물의 끝은 아마 바다가 아닌 천국 일것만 같아 아득히 먼 곳일까 작은배 만들어 돛을 올려볼까 밤 새워 쓰다 잠이 든 내 일기장 속에 아픈 기억이 준 눈물의 말들 한장씩 떼어 예쁘게 접어 저 강물에 종이배 띄워 신비로운 물결 바람에 기대어

쓰다 (Feat. 김사랑) 피노다인

시간이면 한 곡을 끝내면서 유난히 이 노래는 시작하기가 어려웠어 여기까지 써놓고 몇 십번이나 불렀어 가사를 쓰고나면 항상 전화기를 붙들고 신이 난 목소리로 너에게 어떻냐고 묻고 때 마다 넌 별로라고 한 적이 없었지 세상에서 내가 제일 잘한다고 했었지 유독 노래론 마음 잘 표현않던 나 기억나 너에게 Diamond 들려준

참 쓰다 이민정

머물러 있던 기억은 덤덤하게 불쌍하게 그대 다시 불러 오네요 버렸는데 잊었는데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다 쏟아 상처를 주고 다 쏟아 또 사랑을 하고 그게 참 쓰다 기억이 나니 참 쓰다 내가 미우니 참 쓰다 보고 싶어서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어쩌자고 그대네요 다른 사람 품고 있겠죠 그 때처럼 우리처럼 맘을 다 쏟아 사랑을

참 쓰다 이승환

머물러 있던 기억은 덤덤하게 불쌍하게 그대 다시 불러 오네요 버렸는데 잊었는데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다 쏟아 상처를 주고 다 쏟아 또 사랑을 하고 그게 참 쓰다 기억이 나니 참 쓰다 내가 미우니 참 쓰다 보고 싶어서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어쩌자고 그대네요 다른 사람 품고 있겠죠 그 때처럼 우리처럼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참 쓰다 이민정 (배우)

머물러 있던 기억은 덤덤하게 불쌍하게 그대 다시 불러오네요 버렸는데 잊었는데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다 쏟아 상처를 주고 다 쏟아 또 사랑을 하고 그게 참 쓰다 기억이 나니 참 쓰다 내가 미우니 참 쓰다 보고 싶어서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어쩌자고 그대네요 다른 사람 품고 있겠죠 그때처럼 우리처럼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참 쓰다 이민정 [배우]

머물러 있던 기억은 덤덤하게 불쌍하게 그대 다시 불러오네요 버렸는데 잊었는데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다 쏟아 상처를 주고 다 쏟아 또 사랑을 하고 그게 참 쓰다 기억이 나니 참 쓰다 내가 미우니 참 쓰다 보고 싶어서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어쩌자고 그대네요 다른 사람 품고 있겠죠 그때처럼 우리처럼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독한넌 쓰다 버블 시스터즈

목에 걸린 눈물 참지 못할 추억 쓰디 쓰고 독한 이별 참 난 싫다 길고도 길어서 나쁜 사람처럼 이별한 널 지울 수 없다 사랑한번쯤은 당연히 아프고 슬픈데 체한 추억으로 매일 너만 찾는데 너의 사랑스런 입맞춤이 혀 끝에 달아 다시 흘러내린 눈물탓에 추억도 쓰다 매일 삼켜내고 울다보면 언젠가는 사라지고 잊혀질 순간들이 올까 잊고 싶지만

어느 날( 골든타임 OST Part.2) 10cm

차라리 그대 떠나가세요 내게서 아픔 더 커진다면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차라리 그대 돌아오세요 그대의 슬픔 같이 나눠요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어느 날 (Unpluged Ver.) 10cm

차라리 그대 떠나가세요 내게서 아픔 더 커진다면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차라리 그대 돌아오세요 그대의 슬픔 같이 나눠요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어느 날 (골든타임ost Part.2) 십센치 (10cm)

차라리 그대 떠나가세요 내게서 아픔 더 커진다면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차라리 그대 돌아오세요 그대의 슬픔 같이 나눠요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¾i´A ³? 10cm

차라리 그대 떠나가세요 내게서 아픔 더 커진다면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차라리 그대 돌아오세요 그대의 슬픔 같이 나눠요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어느 날 (골든타임 OST) (10cm) (MR) Musicsum(뮤직섬)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차라리 그대 돌아오세요 그대의 슬픔 같이 나눠요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

쓰다 (Feat. 김사랑) 피노다인 (Pinodyne)

너에게 \'Diamond\' 들려준 . 그 때 너의 그 표정이 아직도 생각나. 지금은 내가 가장 듣기 힘든 노래가 됐지.. 맘이 너무 아파서, 잠이 오질 않아서 이 밤에, 이 밤에 다 잊기로 했어. 깊은 잠에 들어서 널 다시 만날 수 있어도 이젠 널 못 보니까..

어느 날에 택군

매일 조금씩 스민 향기와 따스하게 보는 눈동자 Maybe I’m in love 그저 미소만.. 조금 천천히 서둘지 않게 네게 한 걸음 다가서는 마음 Maybe I’m in love 수줍은 너 미소 지을 때면 Oooh..

사랑 참 쓰다 토마토

좋았었던 사람이지만 참 눈물 나게 행복했지만 이별에 그 끝에 남겨진 내 모습은 쓰디쓴 아픔이다 난 니 이름만 계속 부른다 난 니 얼굴만 계속 그린다 어떡하면 좋죠 이렇게 왜 가요 죽을 것만 같아요 머리가 아파서 병원을 또 가봐도 또 아파서 약을 계속 먹어도 낫지가 안잖아 이렇게 아픈데 사랑 그 끝은 이렇게 아픈가요 사랑 정말 쓰다

어느 날 (Inst.) 10cm

차라리 그대 떠나가세요 내게서 아픔 더 커진다면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차라리 그대 돌아오세요 그대의 슬픔 같이 나눠요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쓰다 (Feat. 김사랑) 피노다인(Pinodyne)

쓰는데 1시간을 넘겨 평소엔 그 시간이면 한 곡을 끝내면서 유난히 이 노래는 시작하기가 어려웠어 여기까지 써놓고 몇 십번이나 불렀어 가사를 쓰고나면 항상 전화기를 붙들고 신이 난 목소리로 너에게 어떠냐고 묻고 그때 마다 넌 별로라고 한 적이 없었지 세상에서 내가 제일 잘한다고 했었지 유독 노래론 속마음 잘 표현 않던 나 기억나 너에게 Diamond 들려준

그 어느 날, 언젠가 강신효

아직도 많이 힘든가요 그댄 웃지 않네요 아직도 많이 아픈가요 그댈 보면 내가 더 아픈걸요 아무려 할 때쯤 더 아픈 상처가 생기고 눈물이 흐를 때면 그 어느 혼자란 생각이 든 언젠가 내가 곁에 있을게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저 서 있을게요 그 어느 , 언젠가 그대를 피해 간 행복한 날들을 이젠 내가 찾아줄게요 그 어느 혼자란 생각이 든 언젠가

내게와 21세기 라디오 밴드

내게와 내게와 내게와 내게와 내게와~ 같은 글자를 수없이 쓰다 보면은 너를 향해서 다가갈 수 있을것 같아 네가 지금은 어디쯤 있는지 몰라도 너를 향해서 나는 달려가고 있으니 언젠가 보게 될거야 언젠가 만나게 될거야 내게와 내게와 내게와 내게와 내게와 내게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작사작곡 및 모든 저작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