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시선의 조각 쓰다 (Xeuda)

어젯밤에 나는 또사랑밖에 없는 듯 굴었어내일 밤엔 아마 똑같이사랑밖에 없는 듯 울겠지어제는 문득 그런 생각이나는 왜 이렇게 연약할까?가슴이 터져 죽어버릴까정말 꼭 그럴까나를 꽉 안아줄래요그럼 그새 또 괜찮아져요그렇게 별거 아닌 듯웃어줘요나를 더 꽉 끌어안아줄래요당신의 조각을 나눠주세요그럼 외로움에 멈춰버린내 마음도함께 뛸 거예요가방에 잔뜩 구겨 넣은 ...

화분 쓰다 (Xeuda)

여기 텅 빈 화분이 있어요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어요 저기도 텅 빈 화분이 있어요 꿈같은 걸 꾸고 있나 본데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바라는 건 아녜요 점점 큰 파도가 밀려와 내 머리 위를 덮칠 것만 같아요 제가 무섭다고 했나요 꿈같은 걸 꾸고 있나 본데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바라는 건 아...

남겨진 것들 쓰다 (Xeuda)

웃음 뒤로 미뤄진 것들 친절 뒤로 미뤄진 것들 사실은 하고 끝맺지 못하는 마음 여전히 뒤에 남겨진 것들 몸 안에 무겁게 쌓인 건 가볍게 더 가볍게 위로했던 것들 하지만 하고 잇지 못하는 마음 여전히 뒤에 남겨진 것들 고요한 밤 아니 그냥 그 밤 늘 같은 밤 아니 그냥 그 밤 고요한 밤 아니 그냥 그 밤 늘 같은 밤 아니 달도 나를 앞섰던 밤 고요한 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쓰다 (Xeuda)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꿈속에서만 보았던 길 이름 없는 작은 아이의 세상을 만났던 길에 여기에 있었다고 난 계속 언젠가 날 바라보기를 조금은 알아주기를 꼭 꼭 바라지는 않았지만 뒷모습만 슬픔에 파묻힌 자세히 보니 해맑은 얼굴 뒤로 그대로도 품지 않아도 말이 안 돼도 말이 안 된대도 그대로도 품지 않아도 말이 안 돼도 말이 안 된대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잠이 오지 않는 밤에 (Feat. 김도마) 쓰다 (Xeuda)

잠이 오지 않는 밤 잠이 오지 않는 밤 밤이 아직 아니 되었나 밤이 아니 벌써 깊었는데 가벼운 마음이 나를 잠시 내려놓게 하고 가벼운 마음이 나를 잠시 무겁게 가라앉히네 가벼운 마음이 나를 잠시 내려놓게 하고 가벼운 마음이 나를 잠시 무겁게 가라앉히네 잠이 오지 않는 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푸른 밤 쓰다 (Xeuda)

푸른 밤 더운 바람이불어오던 어느 날그 바람은 어디에서불어오는지 물었어어딜까 우리는 다어디에서 와서 어디로어디로 가게 될까우리는 다어디에서 와서 어디로어디로 가게 될까미지근한 아이스커피흐를 듯 맺힌 땀방울들은시간 가는 줄 모르고말하고 말하고 말하고 말하던 대화들도 다어딜까 우리는 다어디에서 와서 어디로어디로 가게 될까우리는 다어디에서 와서 어디로어디로...

푸른 밤 (Acoustic ver.) 쓰다 (Xeuda)

푸른 밤 더운 바람이불어오던 어느 날그 바람은 어디에서불어오는지 물었어어딜까 우리는 다어디에서 와서 어디로어디로 가게 될까우리는 다어디에서 와서 어디로어디로 가게 될까미지근한 아이스커피흐를 듯 맺힌 땀방울들은시간 가는 줄 모르고말하고 말하고 말하고 말하던 대화들도 다어딜까 우리는 다어디에서 와서 어디로어디로 가게 될까우리는 다어디에서 와서 어디로어디로...

방청소 쓰다 (Xeuda)

내 안에 가득 들어앉은 꿈꺼내어 볼 수 있다면 깨끗이 닦고 광을 내어서 너에게 바로 건네줄 거야 내 안에 가득 들어앉은 널 꺼내어 둘 수 있다면 깨끗이 닦고 광을 내어서 내 안에 더 잡아둘 텐데 아아아 부서진 마음의 조각들 털어낼 수 있다면 아아아 아- 너를 꼭 안아줄 텐데 조금 더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어 기도하듯 말했어 언젠가 그게 이뤄...

사랑의 말을 가르쳐주세요 쓰다 (Xeuda)

한숨만 늘었어요 걸음은 더 느려졌고채이는 마음들만어느새 더 많아졌죠보고싶은 사람들꼭 만나게 될 영혼과그 앞에서 난 여전히부끄럽지 않을 수 있을까요?사랑의 말을 가르쳐주세요어느 누구도 상처 받지 않을사랑의 말을 내게도 주세요나의 이 온 마음이 네게도 전해지도록사랑의 말을 가르쳐주세요어느 누구도 상처 받지 않을사랑의 말을 내게도 주세요나의 이 온 마음이 ...

나는 이제 사랑이 싫어 쓰다 (Xeuda)

나는 이제 사랑이 싫어여러번 되뇌고나는 이제 사랑이 싫어다신 다신 사랑하지 않을거야구겨진 옷가지 버려놓은 껍데기발 끝에 채이는 무거운 돌덩이전부 다 그대로저절로 다 사라진다면그 날로 나도 아아나는 이제 사랑이 싫어여러번 되뇌고나는 이제 사랑이 싫어다신 다신 사랑하지 않을거야부서진 파편에 찢어진 살결이바닥에 뒹구는 다정한 마음도전부 다 그대로저절로 다 ...

다 하지 못한 말 쓰다 (Xeuda)

날 꽉 잡아주세요 날 꽉 안아주세요 날 가만히 바라보고 그대로 또 웃어주세요 말로 다 하지 못한 마음 눈으로 다 전해주세요 우리 잡은 손 위로 아마도 다 내려앉을 거예요 사랑이라 말할 수 있을까 나는 잘 믿지 않아요 사랑해요 그대 어떤 모양이래도 난 다 부서졌어요 난 다 망가졌어요 날 가만히 바라보고 그대로 또 무너졌어요 멀리 가닿지 못...

쓰다 (Xeuda)

엄마 보러 달려갔던 밤철퍼덕 안기고 싶었던 날눈물이 비처럼 쏟아지던 날나를 지켜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무섭고 슬펐어뭐가 잘못됐고 뭐가 맞는 건지도그럼에도 약해진 내 마음이 한심해이 세상에 아무도 내 편이 아닌 기분심지어 나조차도그냥 있잖아 어느 때 같은 날축축한 가랑비 내리던 날한사코 우산을 씌워주던 너내 비를 온몸에 맞고서나의 우산이 되어빗방울 사이...

어느 날 언젠가 쓰다 (Xeuda)

어두운 밤 숨소리도 없는 날홀로 남아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내 심장을 잡고 앉아 울어어느 날 언젠가 이 마음 털어내면서서히 서서히 빛이 내릴까 여기도어느 날 언젠가 너에게도 닿을까내 심장을 잡고 앉아 물어비워내고 털어내고지워내고 덜어내면그제서야 채워지는텅 빈 마음비워내고 털어내고지워내고 덜어내면그제서야 채워지는텅 빈 마음더듬더듬 손을 뻗어허공에서 잡아챈...

자장가 쓰다 (Xeuda)

자장자장 잘도 잔다저 먼바다를 건너보렴자장자장 잘도 잔다저 먼 우주로 날아볼까서글피 울던 날들전부다 다 여기 두고너를 앗아갈 수많은 날들생각에 또 눈물짓지만자장자장 눈을 감고마음의 묵은 짐을 털고작은 잠을 불러보자편안한 밤이 될 거란다내가 가진 힘을 모두 너에게 줄게넌 절대 무너지지 않을 거란다네가 언젠가 내 곁을 떠나는 날이 와도난 영원히 영원히 네...

그곳에 쓰다 (Xeuda)

적막하고 외로운 들 어디인지 알 수 없는 먼 곳으로 여기서 가장 먼 곳으로 걸어서 가장 신비의 낯선 땅으로 모든 것의 시작으로 그곳에 기다리고 있는 사랑과 사랑의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랑과 사랑의 그곳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과 사람의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과 사람의 시작

작은 별 (A Little Star) 몽림 (mongrim), 쓰다 (Xeuda)

저기 저 작은 별 하나오늘도 우리들의 밤을 비춰주고 있지만아무도 봐주는 이 없네조명이 하나둘 꺼져가는 골목길 사이로 술에 취해비틀거리는 한 사람문득 올려다본 하늘에수많은 별에 반하고 마는데별 하나 별 둘 당신의 마음에 새겨지면 쓸쓸하고 외롭던그 마음 온기 가득할 거야별 하나 별 둘 당신의 마음에 새별 하나 별 둘 당신의 마음에새겨지면 쓸쓸하고 외롭던그...

추억 조각 에스키스

이제 나홀로 있어 발걸음을 못 때 꽤 멀리 왔네 이제 갈 시간이 됐어 이젠 아무 미련 없겠지 넌 나에게 남아있는 추억들은 보낼게 처음 만났던 곳 니가 있는 집 앞에 이젠 아무것도 없이 홀로 남겨진 카페에 앉아있어 난 써 이걸 넌 대체 무슨 맛으로 마셔 미쳤어 이게 진짜 다른거 보다 더 맛있다고 시킨거야 넌 왜 하필 이거만 찾는건데 쓰다

쓰다 이런느낌

쓰다 언제나 널 안아주던 내 두 팔이 참 쓰다 너 없이 홀로 삼켜내야 하는 이 시간들이 달게만 느껴졌던 그대와 숨 쉬었던 그리도 애틋했던 세월이 참 쓰다 널 안고 가던 이 길 나 바란다 지금 내 마음이 견디는 이 무게를 그대는 지고 있지 않길 아니 조금은 바란다 그대가 살아갈 이 세상도 나만큼 쓰길 그 추억 내칠 수 없어 뒤

시선의 도착 Yellingcat

관심 없는듯한 태도 널 안 보는듯해도 알고 있어 보고 있어 너를 난 네가 날 바라봐도 네가 잠시 떠나도 알고 있어 보고 있어 모르는 거야 그런 널 난 처음부터 좋아했어 너의 눈 한결같았던 시선의 도착 내가 머물렀던 자린 항상 네가 있었던 걸 알아 괜히 너를 귀찮듯이 막 대해도 여전히 너는 전혀 미동 없이 나를 보고 웃어주었어 다른 곳을 보며 머쓱 거리는 건

시선의 파랑 AAirLine

사랑을 느껴 기대를 느껴 떳떳하지 못했던 내 행동을 느껴 찬바람은 늘 창밖에서 불지 달랐었던 것 자유로운 것 너네 생각에 나는 이제 어쨌으면 해 여기 세상에 방파제는 없어 외면할수록 점점 더 커져서 돌아오겠지 시선의 파랑 외면할수록 점점 더 커져서 돌아오겠지 시선의 파랑 가장 아픈 건 우리 사이에 너를 시기한 순간을 자각했을 때

어떤 날 쓰다

구구구구 구슬픈 비둘기 그마저 사라진 도시 내뱉은 숨이 또 돌고 돌아 다시 그대로 삼켜지네요 냐아아앙 애처로운 밤이면 외로운 고양이 소리에 창문을 닫은 그 사람은 외로운지도 모른 채 살아가네요 희뿌연 하늘에는 어떤 마음도 그릴 수 없지만 반짝이는 저 불빛에 그는 또다시 잊어버려요 구구구구 구슬픈 비둘기 그마저 사라진 도시 내뱉은 숨이 또 돌고 돌...

눈물이 쓰다 변진섭

어느새 1년이 지났죠 어느새 2년도 갔네요 그때는 정말 그대 없이는 못 살줄 알았는데 시간은 잊었다 하네요 나도 애인이 생겼죠 그대 보다 더 사랑 하는 사람이야 헌데 반갑지 않은 감기 처럼 가끔씩 찾아 오는 그 얼굴 술이 참 우습다 술이 참 우습다 왜 제멋대로 잊었던 그녀를 데려와 맘 아프게 하고 보고싶게 하고 눈물이 쓰다 오늘

참 쓰다 이민정

머물러 있던 기억은 덤덤하게 불쌍하게 그대 다시 불러 오네요 버렸는데 잊었는데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다 쏟아 상처를 주고 다 쏟아 또 사랑을 하고 그게 참 쓰다 기억이 나니 참 쓰다 내가 미우니 참 쓰다 보고 싶어서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어쩌자고 그대네요 다른 사람 품고 있겠죠 그 때처럼 우리처럼 맘을 다 쏟아 사랑을

눈물이 쓰다 변진섭

어느새 1년이 지났죠 어느새 2년도 갔네요 그때는 정말 그대 없이는 못 살줄 알았는데 시간은 잊었다 하네요 나도 애인이 생겼죠 그대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야 헌데 반갑지 않은 감기처럼 가끔씩 찾아오는 그 얼굴 술이 참 우습다 술이 참 우습다 왜 제멋대로 잊었던 그녀를 데려와 맘 아프게 하고 보고싶게 하고 눈물이 쓰다 오늘따라 눈물이 쓰다

참 쓰다 이승환

머물러 있던 기억은 덤덤하게 불쌍하게 그대 다시 불러 오네요 버렸는데 잊었는데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다 쏟아 상처를 주고 다 쏟아 또 사랑을 하고 그게 참 쓰다 기억이 나니 참 쓰다 내가 미우니 참 쓰다 보고 싶어서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어쩌자고 그대네요 다른 사람 품고 있겠죠 그 때처럼 우리처럼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참 쓰다 이민정 (배우)

머물러 있던 기억은 덤덤하게 불쌍하게 그대 다시 불러오네요 버렸는데 잊었는데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다 쏟아 상처를 주고 다 쏟아 또 사랑을 하고 그게 참 쓰다 기억이 나니 참 쓰다 내가 미우니 참 쓰다 보고 싶어서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어쩌자고 그대네요 다른 사람 품고 있겠죠 그때처럼 우리처럼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편지를 쓰다 와이에이치(YH)

와이에이치(YH)..편지를 쓰다 마음 깊이 널 새겼어 지워질까 슬픔도 감췄어 매일 조금씩 사랑한다 말하며 널 잊지 않기로 했어..

편지를 쓰다 와이에이치

마음 깊이 널 새겼어 지워질까 슬픔도 감췄어 매일 조금씩 사랑한다 말하며 널 잊지 않기로 했어 가슴 가득 널 그리다 널 그리다 너무 보고싶어 하얀 종이 위에 너의 안부 물어보며 보낼 수 없는 편지 이렇게 적기만 했어 안녕 그 동안 잘 지냈니 내가 너무 늦었지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 어떻게든 내 맘을 보여주고 싶어서 그리움 가득한 이 편지를 적었어 난...

참 쓰다 이민정 [배우]

머물러 있던 기억은 덤덤하게 불쌍하게 그대 다시 불러오네요 버렸는데 잊었는데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다 쏟아 상처를 주고 다 쏟아 또 사랑을 하고 그게 참 쓰다 기억이 나니 참 쓰다 내가 미우니 참 쓰다 보고 싶어서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어쩌자고 그대네요 다른 사람 품고 있겠죠 그때처럼 우리처럼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독한넌 쓰다 버블 시스터즈

목에 걸린 눈물 참지 못할 추억 쓰디 쓰고 독한 이별 참 난 싫다 길고도 길어서 나쁜 사람처럼 이별한 널 지울 수 없다 사랑한번쯤은 당연히 아프고 슬픈데 체한 추억으로 매일 너만 찾는데 너의 사랑스런 입맞춤이 혀 끝에 달아 다시 흘러내린 눈물탓에 추억도 쓰다 매일 삼켜내고 울다보면 언젠가는 사라지고 잊혀질 순간들이 올까 잊고 싶지만

조각 러브홀릭

때로는 아찔하죠 이제 그대 없이 어떡하죠 쉽지 않지만 견뎌야 하죠 지독하게 아플 시간마져 하지만 갈 곳 없죠 얼음처럼 시린 내 마음도 돌아갈 수도 없는 내 기억도 하나 둘씩 조각 나는 거죠 그대 행복하면 그뿐이죠 볼 수 없다 해도 상관없죠 잠시 흔들리는 내 맘을 잡고서 그대를 보낼께요 사랑 하나 만으론 결국엔 안되는게 있죠 지금 나처럼

조각 지서련

내 이름 부르지 말아요 그냥 아무도 모르게 가세요 나 아프지않게 더는 부르지 마세요 이렇게 조각만 남네요 이제 내맘은 이것 뿐이네요 다 주고 싶지만 그럼난 어떻해요 정말로 미안해요 그대 내게 전부라 말했었는데 한조각 남아 나이렇게 그대 기다려요 차라리 가져가요 내말 모두다 들어준 하늘아 눈물다 받아준 바다야 언제고 그녀를 만나거든 이 마음다 전하...

조각 이선일

너를 잊으려 그녀를 만났어. 너를 모르는 그녀로 살려고... 세상에 없었던 일이 되고 나면 내 미련도 끝날 줄 알았어. 내가 있어서 참 행복하다고... 그녀는 내게 얘기해주지만 웃는 그녈 보면 울던 니가 밟혀 차마 따라 웃을 수 없어. 왜 그땐 몰랐었는지. 이렇게 쉬운 행복을... 너에게 아픔만 안겨줬던 내가 너무 미워져. 내 몸을 파고드는 사랑에...

조각 지선 (러브홀릭)

때로는 아찔하죠 이제 그대 없이 어떡하죠 쉽지 않지만 견뎌야 하죠 지독하게 아플 시간마져 하지만 갈 곳 없죠 얼음처럼 시린 내 마음도 돌아갈 수도 없는 내 기억도 하나 둘씩 조각 나는 거죠 그대 행복하면 그뿐이죠 볼 수 없다 해도 상관없죠 잠시 흔들리는 내 맘을 잡고서 그대를 보낼께요 사랑 하나 만으론 결국엔 안되는게 있죠 지금 나처럼

조각 지선

조 각 (원더풀라이프 OST) 작사 단야 작곡 이종수 노래 러브홀릭 이제는 깨달았죠 전부 내맘처럼 될순 없죠 목이 메어도 멍들만큼만 소리죽여 입술을 깨물죠 그토록 맴돌아도 결국 아무것도 소용없죠 미칠것 같은 조바심 속에서 더는 내모습이 아닌걸요 왜 그렇게 그대 모르나요 떠나가면 알수 있을까요 바보 같은 사람 가슴에 안고서 오늘도 울어보죠@ 때로는...

조각 지선(Jisun)

조각 (원더풀라이프OST) - 러브홀릭 이제는 깨달았죠 전부 내 맘처럼 될 수 없죠 목이 메어도 멍들 만큼만 소리죽여 입술을 깨물죠 그토록 맴돌아도 결국 아무것도 소용없죠 미칠 것 같은 조바심 속에서 더는 내 모습이 아닌걸요 왜 그렇게 그대 모르나요 떠나가면 알 수 있을까요 바보 같은 사람 가슴에 안고서 오늘도 울어보죠

조각 예쁜아이들

예수님 여기 하나의 조각이 있습니다 주님의 예리함으로 다듬어 주옵소서 나의 뜻대로 하게 마시고 주님의 뜻대로 만드소서 이 조각으로 인하여 주님의 뜻을 비춰주는 이 조각으로 인하여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진정 주님께서 원하는 예쁜 조각이 되렵니다 진정 주님께서 원하는 예쁜 조각이 되렵니다

조각 일락

사랑합니다 그리고 또 사랑합니다 오직 너만 사랑해 이렇게 두근대지요 그대만보면 가슴 터질것만 같애 어쩌나요,그대 느낌이 설레임들이 나와 같았으면 좋겠어요 첫인상이 좋다는말,나랑 잘맞겠다는 말그보다 더 좋은게 어딨겠어, 첫눈에 반해 버렸어 이말 꼭 전하고싶어 정말 나는 그대의 조각입니다(조각입니다) 그대의 조각이고 싶어요 내 맘1이 닳을떄\0

조각 이민호

참 햇살 좋은 날 손잡고 거릴 걷던 니 생각이 나 내 허전한 손 주머니에 넣곤 해 참 바람 좋은 날 바람에 흩날리던 니 향기가 또 그리워 코 끝이 시큰해져 헛기침을 하곤 해 널 내일은 잊을까 널 지울 수가 있을까 나 어딜 가도 니가 숨겨 둔 너의 조각이 날 찔러 아프게 해 나의 가슴이 너를 잊기엔 아직은 이른 걸까 너도 그리워해줄까 나를 내 눈길 닿...

조각* 지선

소용없죠 미칠 것 같은 조바심 속에서 더는 내 모습이 아닌걸요 왜 그렇게 그대 모르나요 떠나가면 알 수 있을까요 바보 같은 사람 가슴에 안고서, 오늘도 울어보죠 때로는 아찔하죠 이제 그대 없이 어떡하죠 쉽지 않지만 견뎌야 하죠 지독하게 아플 시간마져 하지만 갈 곳 없죠 얼음처럼 시린 내 마음도 돌아갈 수도 없는 내 기억도 하나 둘씩 조각

조각 심플레이트

난 잘 모르는 저 그림은 날 담고 있을 것 만 같아 난 잘 모르는 조각들이 마치 나를 잘 알고 있을 것 같은 이 느낌 이렇게 맞춰 저렇게 돌려 봐도 알 수 없지만 언젠가 한번 본듯한 기억 이뤄진 꿈의 조각 난 잘 모르는 저 그림은 날 담고 있을 것 만 같아 난 알 것 같은 조각들이 맞춰져 가던 그 모습 속에 웃고 있었어

조각 새벽두시

너를 우연히 만났을때 나 설레여 웃던 네 모습 기억나 까만 긴머리를 넘길때면 내눈에 온통 네 모습 가득차 작은 네 손을 잡을때면 나 너 말곤 하나도 손에 안잡혀 내가 이래도 되는걸까 생각을 하지만 의미 없었지 그때 그 감정이야 지금 나 내가 왜 이러는건지 모르겠어 내 마음을 네게 이해를 바라면 나 너무 이기적일까 haa. 너를 만날때보다 그 사...

조각 지후님청곡.. 일락(一樂)

사랑합니다 그리고 또 사랑합니다 오직 너만 사랑해 이렇게 두근대지요 그대만보면 가슴 터질것만 같애 어쩌나요 그대 느낌이 설레임들이 나와 같았으면 좋겠어요 첫인상이 좋다는말, 나랑 잘맞겠다는 말 그보다 더 좋은게 어딨겠어 첫눈에 반해버렸어 이 말 꼭 전하고 싶어 정말 나는 그대의 조각입니다(조각입니다) 그대의 조각이고 싶어요 내 맘이 닳을때까지 난...

조각 지후님청곡,, 일락(一樂)

사랑합니다 그리고 또 사랑합니다 오직 너만 사랑해 이렇게 두근대지요 그대만보면 가슴 터질것만 같애 어쩌나요 그대 느낌이 설레임들이 나와 같았으면 좋겠어요 첫인상이 좋다는말, 나랑 잘맞겠다는 말 그보다 더 좋은게 어딨겠어 첫눈에 반해버렸어 이 말 꼭 전하고 싶어 정말 나는 그대의 조각입니다(조각입니다) 그대의 조각이고 싶어요 내 맘이 닳을때까지 난...

조각 김종호

내 맘속에 흐르는 그대와의 그 시간들기억 속 저편에 흩어졌던 그 조각들이제는 다시는 돌아갈 수는 없을까사방으로 흩어진 조각들을 모아서내 귓가에 들리는 그댈 닮은 그 목소리날아가던 새들도 그댈 따라서 지저겨언젠가 우리가 함께 듣던 그 노래가마음속을 울리며 메아리쳐 들리네내 눈가에 보이는 그대 닮은 그 모습들들에 핀 꽃들이 나를 보면서 웃네요언젠가 우리가...

조각 지선(러브홀릭)

아무것도 소용없죠 미칠 것 같은 조바심 속에서 더는 내 모습이 아닌걸요 왜 그렇게 그대 모르나요 떠나가면 알 수 있을까요 바보 같은 사람 가슴에 안고서, 오늘도 울어보죠 때로는 아찔하죠 이제 그대 없이 어떡하죠 쉽지 않지만 견뎌야 하죠 지독하게 아플 시간마져 하지만 갈 곳 없죠 얼음처럼 시린 내 마음도 돌아갈 수도 없는 내 기억도 하나 둘씩 조각

조각 신강우

지난일이라 하지마 회피는 하기 어려워 날 스쳐간 너지만 한조각 그대 기억에 숨조차 쉬기 힘들어 날 돌아선 너기에 이제야 난 두려워 이제는 널 기다려 자유롭지 못한 시간이 내게로 그댈 잊을순 없어 바보 같지만 난 구속이라 생각했어 후회하면서도 널 잊지않아 아침이 다시와도 그대

조각 지선 (Loveholic)

소용없죠 미칠 것 같은 조바심 속에서 더는 내 모습이 아닌걸요 왜 그렇게 그대 모르나요 떠나가면 알 수 있을까요 바보 같은 사람 가슴에 안고서 오늘도 울어보죠 때로는 아찔하죠 이제 그대 없이 어떡하죠 쉽지 않지만 견뎌야하죠 지독하게 아플 시간마저 하지만 갈 곳 없죠 얼음처럼 시린 내 마음도 돌아갈 수도 없는 내 기억도 하나 둘씩 조각

조각 쉐이드 오브 더 영

아침에 눈을 떠한참을 바라보다시간이 멈춘 듯아무것도 할 수없죠꿈속을 헤매듯 또 하루를 보내고아무렇지 않은듯웃고있는 날보죠추억은 또 다시조각이 되겠죠퍼즐처럼 낱낱이내 마음속에 흩어져그대와 함께한그 수많은 기억중에 얼마나 많은 조각이내게 남아있을까요그대가 내 맘에들어왔던 그날이 우리 함께했던수많은 추억들이떠올라멈춰버린 시간속에나 혼자 서있죠그대도 그곳에나...

조각 그대가

나를 보던 그 눈빛은거짓이었니내게 보여주던너의 마음도서로 영원하자약속했던우리 사랑이너의 말 하나에끝나버렸어이제 그만잊게 해줘사랑했던 기억이이젠 아픔이니까넌 모를꺼야니가 준 상처모두 안고살아 갈내 모습조차깨져버린 관계 속에무너진 믿음온갖 상처들로깊어진 후회조각조각 나뉜나의 마음맞추려기엔너무나 오랜시간이 걸렸어이제 그만잊게 해줘사랑했던 기억이이젠 아픔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