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방청소 쓰다 (Xeuda)

내 안에 가득 들어앉은 꿈꺼내어 볼 수 있다면 깨끗이 닦고 광을 내어서 너에게 바로 건네줄 거야 내 안에 가득 들어앉은 널 꺼내어 둘 수 있다면 깨끗이 닦고 광을 내어서 내 안에 더 잡아둘 텐데 아아아 부서진 마음의 조각들 털어낼 수 있다면 아아아 아- 너를 꼭 안아줄 텐데 조금 더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어 기도하듯 말했어 언젠가 그게 이뤄...

화분 쓰다 (Xeuda)

여기 텅 빈 화분이 있어요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어요 저기도 텅 빈 화분이 있어요 꿈같은 걸 꾸고 있나 본데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바라는 건 아녜요 점점 큰 파도가 밀려와 내 머리 위를 덮칠 것만 같아요 제가 무섭다고 했나요 꿈같은 걸 꾸고 있나 본데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바라는 건 아...

남겨진 것들 쓰다 (Xeuda)

웃음 뒤로 미뤄진 것들 친절 뒤로 미뤄진 것들 사실은 하고 끝맺지 못하는 마음 여전히 뒤에 남겨진 것들 몸 안에 무겁게 쌓인 건 가볍게 더 가볍게 위로했던 것들 하지만 하고 잇지 못하는 마음 여전히 뒤에 남겨진 것들 고요한 밤 아니 그냥 그 밤 늘 같은 밤 아니 그냥 그 밤 고요한 밤 아니 그냥 그 밤 늘 같은 밤 아니 달도 나를 앞섰던 밤 고요한 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쓰다 (Xeuda)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꿈속에서만 보았던 길 이름 없는 작은 아이의 세상을 만났던 길에 여기에 있었다고 난 계속 언젠가 날 바라보기를 조금은 알아주기를 꼭 꼭 바라지는 않았지만 뒷모습만 슬픔에 파묻힌 자세히 보니 해맑은 얼굴 뒤로 그대로도 품지 않아도 말이 안 돼도 말이 안 된대도 그대로도 품지 않아도 말이 안 돼도 말이 안 된대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잠이 오지 않는 밤에 (Feat. 김도마) 쓰다 (Xeuda)

잠이 오지 않는 밤 잠이 오지 않는 밤 밤이 아직 아니 되었나 밤이 아니 벌써 깊었는데 가벼운 마음이 나를 잠시 내려놓게 하고 가벼운 마음이 나를 잠시 무겁게 가라앉히네 가벼운 마음이 나를 잠시 내려놓게 하고 가벼운 마음이 나를 잠시 무겁게 가라앉히네 잠이 오지 않는 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푸른 밤 쓰다 (Xeuda)

푸른 밤 더운 바람이불어오던 어느 날그 바람은 어디에서불어오는지 물었어어딜까 우리는 다어디에서 와서 어디로어디로 가게 될까우리는 다어디에서 와서 어디로어디로 가게 될까미지근한 아이스커피흐를 듯 맺힌 땀방울들은시간 가는 줄 모르고말하고 말하고 말하고 말하던 대화들도 다어딜까 우리는 다어디에서 와서 어디로어디로 가게 될까우리는 다어디에서 와서 어디로어디로...

푸른 밤 (Acoustic ver.) 쓰다 (Xeuda)

푸른 밤 더운 바람이불어오던 어느 날그 바람은 어디에서불어오는지 물었어어딜까 우리는 다어디에서 와서 어디로어디로 가게 될까우리는 다어디에서 와서 어디로어디로 가게 될까미지근한 아이스커피흐를 듯 맺힌 땀방울들은시간 가는 줄 모르고말하고 말하고 말하고 말하던 대화들도 다어딜까 우리는 다어디에서 와서 어디로어디로 가게 될까우리는 다어디에서 와서 어디로어디로...

사랑의 말을 가르쳐주세요 쓰다 (Xeuda)

한숨만 늘었어요 걸음은 더 느려졌고채이는 마음들만어느새 더 많아졌죠보고싶은 사람들꼭 만나게 될 영혼과그 앞에서 난 여전히부끄럽지 않을 수 있을까요?사랑의 말을 가르쳐주세요어느 누구도 상처 받지 않을사랑의 말을 내게도 주세요나의 이 온 마음이 네게도 전해지도록사랑의 말을 가르쳐주세요어느 누구도 상처 받지 않을사랑의 말을 내게도 주세요나의 이 온 마음이 ...

나는 이제 사랑이 싫어 쓰다 (Xeuda)

나는 이제 사랑이 싫어여러번 되뇌고나는 이제 사랑이 싫어다신 다신 사랑하지 않을거야구겨진 옷가지 버려놓은 껍데기발 끝에 채이는 무거운 돌덩이전부 다 그대로저절로 다 사라진다면그 날로 나도 아아나는 이제 사랑이 싫어여러번 되뇌고나는 이제 사랑이 싫어다신 다신 사랑하지 않을거야부서진 파편에 찢어진 살결이바닥에 뒹구는 다정한 마음도전부 다 그대로저절로 다 ...

다 하지 못한 말 쓰다 (Xeuda)

날 꽉 잡아주세요 날 꽉 안아주세요 날 가만히 바라보고 그대로 또 웃어주세요 말로 다 하지 못한 마음 눈으로 다 전해주세요 우리 잡은 손 위로 아마도 다 내려앉을 거예요 사랑이라 말할 수 있을까 나는 잘 믿지 않아요 사랑해요 그대 어떤 모양이래도 난 다 부서졌어요 난 다 망가졌어요 날 가만히 바라보고 그대로 또 무너졌어요 멀리 가닿지 못...

쓰다 (Xeuda)

엄마 보러 달려갔던 밤철퍼덕 안기고 싶었던 날눈물이 비처럼 쏟아지던 날나를 지켜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무섭고 슬펐어뭐가 잘못됐고 뭐가 맞는 건지도그럼에도 약해진 내 마음이 한심해이 세상에 아무도 내 편이 아닌 기분심지어 나조차도그냥 있잖아 어느 때 같은 날축축한 가랑비 내리던 날한사코 우산을 씌워주던 너내 비를 온몸에 맞고서나의 우산이 되어빗방울 사이...

시선의 조각 쓰다 (Xeuda)

어젯밤에 나는 또사랑밖에 없는 듯 굴었어내일 밤엔 아마 똑같이사랑밖에 없는 듯 울겠지어제는 문득 그런 생각이나는 왜 이렇게 연약할까?가슴이 터져 죽어버릴까정말 꼭 그럴까나를 꽉 안아줄래요그럼 그새 또 괜찮아져요그렇게 별거 아닌 듯웃어줘요나를 더 꽉 끌어안아줄래요당신의 조각을 나눠주세요그럼 외로움에 멈춰버린내 마음도함께 뛸 거예요가방에 잔뜩 구겨 넣은 ...

어느 날 언젠가 쓰다 (Xeuda)

어두운 밤 숨소리도 없는 날홀로 남아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내 심장을 잡고 앉아 울어어느 날 언젠가 이 마음 털어내면서서히 서서히 빛이 내릴까 여기도어느 날 언젠가 너에게도 닿을까내 심장을 잡고 앉아 물어비워내고 털어내고지워내고 덜어내면그제서야 채워지는텅 빈 마음비워내고 털어내고지워내고 덜어내면그제서야 채워지는텅 빈 마음더듬더듬 손을 뻗어허공에서 잡아챈...

자장가 쓰다 (Xeuda)

자장자장 잘도 잔다저 먼바다를 건너보렴자장자장 잘도 잔다저 먼 우주로 날아볼까서글피 울던 날들전부다 다 여기 두고너를 앗아갈 수많은 날들생각에 또 눈물짓지만자장자장 눈을 감고마음의 묵은 짐을 털고작은 잠을 불러보자편안한 밤이 될 거란다내가 가진 힘을 모두 너에게 줄게넌 절대 무너지지 않을 거란다네가 언젠가 내 곁을 떠나는 날이 와도난 영원히 영원히 네...

그곳에 쓰다 (Xeuda)

적막하고 외로운 들 어디인지 알 수 없는 먼 곳으로 여기서 가장 먼 곳으로 걸어서 가장 신비의 낯선 땅으로 모든 것의 시작으로 그곳에 기다리고 있는 사랑과 사랑의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랑과 사랑의 그곳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과 사람의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과 사람의 시작

방청소 신현재

문득 내 방이 더러워 보여 한숨이 저절로 나오는데무시 하려고도 해봤는데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데내발에 밟히는 먼지 쏟아져있는 쓰레기통의자에 쌓인 옷들을 더이상은 지켜볼 수 없어방청소를 하자 쌓여있는 먼지 털어내자방정리를 하자 의자위에 옷들 치워주자방청소를 하자 바닥에 머리카락 쓸어내방정리를 하자 이불도 좀 개놓고 말야문들 내 방을 정리하는데 책장 위 먼...

방청소 (Feat. 정승환) 동욱

어지럽힌 머릿속엔 먼지와 함께 춤을 추지 난 (Dancing in the dust) 쳐져있는 커튼과 눈 걷힐 생각 없는 꿈속에서 난 (Dream in dream in) 차마 치우지도 못 할 방과 함께 숨을 쉬며 Just breath in Ah ah ah I just had Clean my room But my mama Clean it up again ...

작은 별 (A Little Star) 몽림 (mongrim), 쓰다 (Xeuda)

저기 저 작은 별 하나오늘도 우리들의 밤을 비춰주고 있지만아무도 봐주는 이 없네조명이 하나둘 꺼져가는 골목길 사이로 술에 취해비틀거리는 한 사람문득 올려다본 하늘에수많은 별에 반하고 마는데별 하나 별 둘 당신의 마음에 새겨지면 쓸쓸하고 외롭던그 마음 온기 가득할 거야별 하나 별 둘 당신의 마음에 새별 하나 별 둘 당신의 마음에새겨지면 쓸쓸하고 외롭던그...

쓰다 이런느낌

쓰다 언제나 널 안아주던 내 두 팔이 참 쓰다 너 없이 홀로 삼켜내야 하는 이 시간들이 달게만 느껴졌던 그대와 숨 쉬었던 그리도 애틋했던 세월이 참 쓰다 널 안고 가던 이 길 나 바란다 지금 내 마음이 견디는 이 무게를 그대는 지고 있지 않길 아니 조금은 바란다 그대가 살아갈 이 세상도 나만큼 쓰길 그 추억 내칠 수 없어 뒤

어떤 날 쓰다

구구구구 구슬픈 비둘기 그마저 사라진 도시 내뱉은 숨이 또 돌고 돌아 다시 그대로 삼켜지네요 냐아아앙 애처로운 밤이면 외로운 고양이 소리에 창문을 닫은 그 사람은 외로운지도 모른 채 살아가네요 희뿌연 하늘에는 어떤 마음도 그릴 수 없지만 반짝이는 저 불빛에 그는 또다시 잊어버려요 구구구구 구슬픈 비둘기 그마저 사라진 도시 내뱉은 숨이 또 돌고 돌...

눈물이 쓰다 변진섭

어느새 1년이 지났죠 어느새 2년도 갔네요 그때는 정말 그대 없이는 못 살줄 알았는데 시간은 잊었다 하네요 나도 애인이 생겼죠 그대 보다 더 사랑 하는 사람이야 헌데 반갑지 않은 감기 처럼 가끔씩 찾아 오는 그 얼굴 술이 참 우습다 술이 참 우습다 왜 제멋대로 잊었던 그녀를 데려와 맘 아프게 하고 보고싶게 하고 눈물이 쓰다 오늘

참 쓰다 이민정

머물러 있던 기억은 덤덤하게 불쌍하게 그대 다시 불러 오네요 버렸는데 잊었는데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다 쏟아 상처를 주고 다 쏟아 또 사랑을 하고 그게 참 쓰다 기억이 나니 참 쓰다 내가 미우니 참 쓰다 보고 싶어서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어쩌자고 그대네요 다른 사람 품고 있겠죠 그 때처럼 우리처럼 맘을 다 쏟아 사랑을

눈물이 쓰다 변진섭

어느새 1년이 지났죠 어느새 2년도 갔네요 그때는 정말 그대 없이는 못 살줄 알았는데 시간은 잊었다 하네요 나도 애인이 생겼죠 그대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야 헌데 반갑지 않은 감기처럼 가끔씩 찾아오는 그 얼굴 술이 참 우습다 술이 참 우습다 왜 제멋대로 잊었던 그녀를 데려와 맘 아프게 하고 보고싶게 하고 눈물이 쓰다 오늘따라 눈물이 쓰다

참 쓰다 이승환

머물러 있던 기억은 덤덤하게 불쌍하게 그대 다시 불러 오네요 버렸는데 잊었는데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다 쏟아 상처를 주고 다 쏟아 또 사랑을 하고 그게 참 쓰다 기억이 나니 참 쓰다 내가 미우니 참 쓰다 보고 싶어서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어쩌자고 그대네요 다른 사람 품고 있겠죠 그 때처럼 우리처럼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참 쓰다 이민정 (배우)

머물러 있던 기억은 덤덤하게 불쌍하게 그대 다시 불러오네요 버렸는데 잊었는데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다 쏟아 상처를 주고 다 쏟아 또 사랑을 하고 그게 참 쓰다 기억이 나니 참 쓰다 내가 미우니 참 쓰다 보고 싶어서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어쩌자고 그대네요 다른 사람 품고 있겠죠 그때처럼 우리처럼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편지를 쓰다 와이에이치(YH)

와이에이치(YH)..편지를 쓰다 마음 깊이 널 새겼어 지워질까 슬픔도 감췄어 매일 조금씩 사랑한다 말하며 널 잊지 않기로 했어..

편지를 쓰다 와이에이치

마음 깊이 널 새겼어 지워질까 슬픔도 감췄어 매일 조금씩 사랑한다 말하며 널 잊지 않기로 했어 가슴 가득 널 그리다 널 그리다 너무 보고싶어 하얀 종이 위에 너의 안부 물어보며 보낼 수 없는 편지 이렇게 적기만 했어 안녕 그 동안 잘 지냈니 내가 너무 늦었지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 어떻게든 내 맘을 보여주고 싶어서 그리움 가득한 이 편지를 적었어 난...

참 쓰다 이민정 [배우]

머물러 있던 기억은 덤덤하게 불쌍하게 그대 다시 불러오네요 버렸는데 잊었는데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다 쏟아 상처를 주고 다 쏟아 또 사랑을 하고 그게 참 쓰다 기억이 나니 참 쓰다 내가 미우니 참 쓰다 보고 싶어서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어쩌자고 그대네요 다른 사람 품고 있겠죠 그때처럼 우리처럼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독한넌 쓰다 버블 시스터즈

목에 걸린 눈물 참지 못할 추억 쓰디 쓰고 독한 이별 참 난 싫다 길고도 길어서 나쁜 사람처럼 이별한 널 지울 수 없다 사랑한번쯤은 당연히 아프고 슬픈데 체한 추억으로 매일 너만 찾는데 너의 사랑스런 입맞춤이 혀 끝에 달아 다시 흘러내린 눈물탓에 추억도 쓰다 매일 삼켜내고 울다보면 언젠가는 사라지고 잊혀질 순간들이 올까 잊고 싶지만

몸에 좋은 생각 우쿨렐레 피크닉(Ukulele Picnic)

반복되는 엄마의 잔소린 멋진 생활의 지혜 놀러 나갈 교통비가 없는 건 방청소 하라는 개시 허구한 날 밤늦은 야근은 우리집 난방비 절약 여태 내가 백수인 비밀 (쉿!) 대기만성형 이래 기분 좋은 상상을 하면 어떨까? 모두가 날 좋아한다고

사랑 참 쓰다 토마토

좋았었던 사람이지만 참 눈물 나게 행복했지만 이별에 그 끝에 남겨진 내 모습은 쓰디쓴 아픔이다 난 니 이름만 계속 부른다 난 니 얼굴만 계속 그린다 어떡하면 좋죠 이렇게 왜 가요 죽을 것만 같아요 머리가 아파서 병원을 또 가봐도 또 아파서 약을 계속 먹어도 낫지가 안잖아 이렇게 아픈데 사랑 그 끝은 이렇게 아픈가요 사랑 정말 쓰다

쓰다 만 시 민문연

미군이 있으면 미군이 있으면 삼팔선이 든든하지요 삼팔선이 든든하면 삼팔선이 든든하면 부자들 배가 든든하지요. 미군이 있으면 미군이 있으면 삼팔선이 든든하지요 삼팔선이 든든하면 삼팔선이 든든하면 부자들 배가 든든하지요. 미군이 없으면 미군이 없으면 삼팔선이 터지나요 삼팔선이 터지면 삼팔선이 터지면 (낭독) 대창에 찔린 개구락지처럼 든든하던 부자들...

쓰다 (Feat. 김사랑) 피노다인

?사실 이 얘기는 노래로 만들지 않으려고 했네 너가 우연히 혼자 이 노래를 듣게 될 때 어떤 기분일지 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몇 번이고 이 노래를 Track list 에서 뺐네 딱 네 마디 가사 쓰는데 1시간을 넘겨 평소엔 그 시간이면 한 곡을 끝내면서 유난히 이 노래는 시작하기가 어려웠어 여기까지 써놓고 몇 십번이나 불렀어 가사를 쓰고나면 항상 전...

독한 넌 쓰다 버블 시스터즈

목에 걸린 눈물 참지 못할 추억 쓰디 쓰고 독한 이별 참 난 싫다 길고도 길어서 나쁜 사람처럼 이별한 널 지울 수 없다 사랑한번쯤은 당연히 아프고 슬픈데 체한 추억으로 매일 너만 찾는데 너의 사랑스런 입맞춤이 혀 끝에 달아 다시 흘러내린 눈물탓에 추억도 쓰다 매일 삼켜내고 울다보면 언젠가는 사라지고 잊혀질 순간들이 올까 잊고 싶지만

쓰다 (Feat. 김사랑) 피노다인 (Pinodyne)

사실 이 얘기는 노래로 만들지 않으려고 했네. 너가 우연히 혼자 이 노래를 듣게 될 때 어떤 기분일지 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몇 번이고 이 노래를 Tracklist 에서 뺐네. 딱 네 마디 가사 쓰는데 1시간을 넘겨. 평소엔 그 시간이면 한 곡을 끝내면서.. 유난히 이 노래는 시작하기가 어려웠어. 여기까지 써놓고 몇 십번이나 불렀어. 가사를 쓰고...

독한 넌 쓰다 버블시스터즈

목에 걸린 눈물 참지 못할 추억 쓰디 쓰고 독한 이별 참 난 싫다 길고도 길어서 나쁜 사람처럼 이별한 널 지울 수 없다 사랑한번쯤은 당연히 아프고 슬픈데 체한 추억으로 매일 너만 찾는데 너의 사랑스런 입맞춤이 혀 끝에 달아 다시 흘러내린 눈물탓에 추억도 쓰다 매일 삼켜내고 울다보면 언젠가는 사라지고 잊혀질 순간들이 올까 잊고

독한 넌 쓰다 +++++++++++++++++++++++ 버블시스터즈 (Bubble Sisters)

목에 걸린 눈물 참지 못할 추억 쓰디 쓰고 독한 이별 참 난 싫다 길고도 길어서 나쁜 사람처럼 이별한 널 지울 수 없다 사랑한번쯤은 당연히 아프고 슬픈데 체한 추억으로 매일 너만 찾는데 너의 사랑스런 입맞춤이 혀 끝에 달아 다시 흘러내린 눈물탓에 추억도 쓰다 매일 삼켜내고 울다보면 언젠가는 사라지고 잊혀질 순간들이 올까 잊고 싶지만

독한 넌 쓰다 Bubble Sisters

목에 걸린 눈물 참지 못할 추억 쓰디 쓰고 독한 이별 참 난 싫다 길고도 길어서 나쁜 사람처럼 이별한 널 지울 수 없다 사랑한번쯤은 당연히 아프고 슬픈데 체한 추억으로 매일 너만 찾는데 너의 사랑스런 입맞춤이 혀 끝에 달아 다시 흘러내린 눈물탓에 추억도 쓰다 매일 삼켜내고 울다보면 언젠가는 사라지고 잊혀질 순간들이 올까 잊고

독한 넌 쓰다 ☆ 버블 시스터즈

목에 걸린 눈물 참지 못할 추억 쓰디 쓰고 독한 이별 참 난 싫다 길고도 길어서 나쁜 사람처럼 이별한 널 지울 수 없다 사랑한번쯤은 당연히 아프고 슬픈데 체한 추억으로 매일 너만 찾는데 너의 사랑스런 입맞춤이 혀 끝에 달아 다시 흘러내린 눈물탓에 추억도 쓰다 매일 삼켜내고 울다보면 언젠가는 사라지고 잊혀질 순간들이 올까 잊고

독한 넌 쓰다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

목에 걸린 눈물 참지 못할 추억 쓰디 쓰고 독한 이별 참 난 싫다 길고도 길어서 나쁜 사람처럼 이별한 널 지울 수 없다 사랑한번쯤은 당연히 아프고 슬픈데 체한 추억으로 매일 너만 찾는데 너의 사랑스런 입맞춤이 혀 끝에 달아 다시 흘러내린 눈물탓에 추억도 쓰다 매일 삼켜내고 울다보면 언젠가는 사라지고 잊혀질 순간들이 올까

쓰다 만 마음 예위

너무 진부하거나 너무 복잡하거나 떠오르는 말 전부 맘에 들지 않아요 썼다가 지웠다가 연필을 바꿔보다 지워낸 자욱들만 보기 싫게 남았죠 그렇게 쓰다 만 채로 부치지 못한 그 편지는 애타는 어린 고백은 어디로 나조차 외면해버린 주인 없는 그 메아리는 간절한 어린 고백은 어디로 서툰 말이라도 곱게 담아내서 드릴 걸 그랬죠

쓰다 (Feat. 김사랑) 피노다인(Pinodyne)

사실 이 얘기는노래로 만들지않으려고 했네너가 우연히 혼자이 노래를 듣게 될 때어떤 기분일지난 잘 알고 있기 때문에몇 번이고 이 노래를Track list 에서 뺐네딱 네 마디 가사 쓰는데1시간을 넘겨평소엔 그 시간이면한 곡을 끝내면서유난히 이 노래는시작하기가 어려웠어여기까지 써놓고몇 십번이나 불렀어가사를 쓰고나면항상 전화기를 붙들고신이 난 목소리로너에게...

메세지를 쓰다 지워 Daniel Oh

다시 쓰고 지우기, 네게 보낼 메세지Heartbeat like a bass drop, it’s electric, can’t you see?네 생각만으로도, adrenaline so highDance floor’s calling, as my feelings amplifyNever felt this rush, 너에게 말하려 해도Every text I st...

볼펜, 시간을 쓰다 projectsummit

볼펜 한 자루 속에 담긴, 시간의 조각들순간을 멈추고 기록하는, 작은 마법사종이 위에 펼쳐진 우주, 볼펜이 그리는 궤적 이야기들이 시간을 넘어, 우주를 여행해과거와 미래, 현재를 잇는, 시간의 문을 열어볼펜이 쓰는 대로 펼쳐지는, 무한한 이야기들볼펜 한 자루 속에 담긴, 시간의 조각들순간을 멈추고 기록하는, 작은 마법사잊혀진 역사의 페이지들, 볼펜으로...

참쓰다 이민정

머물러 있던 기억은 덤덤하게 불쌍하게 그대 다시 불러 오네요 버렸는데 잊었는데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다 쏟아 상처를 주고 다 쏟아 또 사랑을 하고 그게 참 쓰다 기억이 나니 참 쓰다 내가 미우니 참 쓰다 보고 싶어서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어쩌자고 그대네요 다른 사람 품고 있겠죠 그 때처럼 우리처럼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다

참 쓰다(원더풀라디오 OST ) 이민정 [배우]

머물러 있던 기억은 덤덤하게 불쌍하게 그대 다시 불러오네요 버렸는데 잊었는데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다 쏟아 상처를 주고 다 쏟아 또 사랑을 하고 그게 참 쓰다 기억이 나니 참 쓰다 내가 미우니 참 쓰다 보고 싶어서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어쩌자고 그대네요 다른 사람 품고 있겠죠 그때처럼 우리처럼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참쓰다 이민정 [배우]

머물러 있던 기억은 덤덤하게 불쌍하게 그대 다시 불러 오네요 버렸는데 잊었는데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다 쏟아 상처를 주고 다 쏟아 또 사랑을 하고 그게 참 쓰다 기억이 나니 참 쓰다 내가 미우니 참 쓰다 보고 싶어서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어쩌자고 그대네요 다른 사람 품고 있겠죠 그 때처럼 우리처럼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다

참쓰다 이승환

머물러 있던 기억은 덤덤하게 불쌍하게 그대 다시 불러 오네요 버렸는데 잊었는데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다 쏟아 상처를 주고 다 쏟아 또 사랑을 하고 그게 참 쓰다 기억이 나니 참 쓰다 내가 미우니 참 쓰다 보고 싶어서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어쩌자고 그대네요 다른 사람 품고 있겠죠 그 때처럼 우리처럼 맘을 다 쏟아 사랑을

머물러 있던 기억은 덤덤하게 불쌍하게 그대 다시 불러 오네요 버렸는데 잊었는데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다 쏟아 상처를 주고 다 쏟아 또 사랑을 하고 그게 참 쓰다 기억이 나니 참 쓰다 내가 미우니 참 쓰다 보고 싶어서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어쩌자고 그대네요 다른 사람 품고 있겠죠 그 때처럼 우리처럼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강릉 아메리카노 장용국

안목 해변 커피 거릴 홀로 걷다가 나도 몰래 이끌리듯 들어간 카페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럽은 싫어요 안돼 투 샷 넣어주세요 괜찮아 나만 솔로 아니 아니야 하지 마라 내 앞에서 사랑의 장난을 창가에 맺혀있는 저 빗방울 후드득 떨어져 내 마음 적시네 내 맘 쓰다 써 아메리카노 쓰다 쓰다 써 아메리카노 정말 쓰다 쓰다 써 아 내 맘쓰다 써 빗물은 내 눈에만 고여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