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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가 없네 싱잉앤츠

기분 내내 별로고 속상하고 그렇고 답답한 이 밤길 한숨으로 채우고 그냥 누군가에게 툴툴 투덜도 대고 앞뒤 가리지 않고 그냥 짜증도 내고 그러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네 그럴 수가 없네 그럴 수가 없네 그럴 수가 없네 가슴아 뚫어져라 그냥 막 걷고 싶은데 바람은 내 맘도 모르고 기운차네 그냥 누군가에게 툴툴 투덜도 대고 앞 뒤 가리지 않고 그냥 짜증도 내고 그러고

맘에도 없는 여행 싱잉앤츠

때가 있지 그다지 불행하다고 느끼지도 않을 때 주름진 산 피어나는 모래 왜 오르는지도 모르는 지루한 언덕 돌들도 비켜난 곳엔 하염없는 길 우리가 함께 약해졌던 그날 아침 혼자라는 새삼스런 사실 위로 공평한 밤이 내리고 있네 언제부터였을까 대단해져야 한다고 잠잠히 살고 있었는데 나를 실패로 봤던 걸까 벌써 와 버린 내일 사느라 겨를이 없네

나 그대라는 봄에 누워 싱잉앤츠

창문을 열어 제낄 용기도 날씨를 인정할 자신도 내겐 없네 아침엔 굳게 닫혀 열리지 않았던 가게들이 이제 문을 여네 세계를 찢고 나온 나비와 춤추다 예년보다 늦게 도착한 바람 겨우내 눅눅했던 가지는 물기를 거두고 단장을 준비하네 꽃 넌 오랫동안 참다 터진 웃음 봄 그대는반드시 지켜지는 약속 모처럼 명량한 하늘 햇살에 간지러운 이마 지난밤

우주의 먼지 싱잉앤츠

?뭘 해도 어설픈 작은 하루 열심히 살아도 늘지 않아 한 방 먹이고 싶은 놈도 있고 밤마다 생각나는 말들에 울어 버리고 싶어도 아닌 척 해도 가려도 넌 별보다 빛나 작아도 이 우주에선 유일한 별 커다란 세상에서 작고 빛나게 살고 싶어 널 안다고 쉽게 말 안 할게 아마도 우리는 서로에게 미지의 행성이니까 아닌 척 해도 가려도 넌 별...

초록이 되자 싱잉앤츠

바삐 걷는 거리의 사람들 하루가 채 부족한 사람들 꽃이 되길 잊은 사람들 꽃잎을 다 접은 사람들 여기 모여 초록이 되자 욕심 없는 친구들과 함께 낮은 하늘 손 뻗어 보자 우린 원래 꽃이었으니까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어른이 되는 것 싱잉앤츠

시간은 나의 맘을 스치고 아픔이 내 하루를 채울 때 힘들었던 친구에게 건넨 가벼운 격려를 후회해 가슴이 자주 찡해지는 건 슬픔이 지나간 흔적일까 어느 샌가 뒤돌아 보면 한없이 초라한 그림자 어른이 되는 건 작아지는 걸까 당연한 것들이 크게만 느껴져 내 안의 꿈들은 어디로 간 걸까 희미한 기억들 잃어버린 시간

젖은 밤 싱잉앤츠

하루에도 몇 번씩 얼굴을 바꾼 피곤한 날에 억지로 웃어보려 애를 쓰다 포기한 하루 불어 온 바람도 누군가의 한숨 같은 저녁 무거운 하늘이 제 이야기를 들려 주는 밤 오래된 꿈들은 어느새 모두 잊혀져 가고 그저 버티기에 힘이 겨운 고단한 하루 불어 온 바람이 내 뺨을 어루만지는 저녁 무거운 하늘이 제 이야기를 들려 주는 밤 **난 너의 마음을 다 몰...

싱잉앤츠

별안간 내 위로그대를 닮은 햇살은떨어지고평평한 하늘은뭐라도 해보라 자꾸 재촉하네욕 한번 시원케 해본 적 없는내 작은 가슴은오늘도 이렇게 멍하니쭈뼛쭈뼛 거리며 서 있네우리를 만든 예술가는이런 우릴 허락 할까작은 사람들아우리 함께 노래하자하늘도 우리 편이니이 비싼 봄이 달아나기 전에그대는 오늘 자유아무 것도 묻지 않아요겁내지 말고 해 봐요 괜찮아자신을 믿...

예수 내 인생의 횡재 싱잉앤츠

예수 내 인생의 횡재 사랑 무한 리필의 달인비워지면 채우고 더 달라면 채우고 자꾸 채우시니생전 듣도 보도 못한 대접을 다 받네생전 꿈도 꾸지 못한 사랑을 다 받네난 맨날 넘어졌다가 찌질했다가 사고만 치는데남들은 두 손 두 발 들고 포기했는데어째서 예수님은 나 생긴 그대로 사랑해서먼저 찾아오셨나 횡재했네예수 매일 보고 싶어 뭘 하든 예수님이랑 같이 할 ...

전도사 마누라는 다 예쁘다네 싱잉앤츠

오늘은 기다려 왔던 고백 하는 날아름다운 그녀에게 내 맘을 고백해어쩔 줄 몰라 하던 그녀의 대답"전 전도사님 좋아해요."전도사 마누라는 다 예쁘다네가진 것 하나 없는데 마누란 예뻐전도사 마누라는 다 예쁘다네복 터진 자여 그댄 누군가노래 잘해 말도 잘해 촬랑촬랑 기타도 치네따뜻한 위로와 미소 영락 없는 교회오빠돈은 없는데 믿음 충만 내가 봐도 멋져 보여...

무지개를 찾아 다니시나요 싱잉앤츠

무지개를 찾아 다니시나요 돌고 도는 생활 하시나요 헛된 모든 꿈을 다 가지고 주님 발 앞에 모두 놓아요드려요 모두 다 주님께 드려요깨진 꿈 상한 맘 지친 몸드려요 모두 다 주님께 드려요 슬픈 마음 기쁨으로 변해요맑은 날만 있다 하지 않아요궂은 날도 있을 거예요그런 날도 찬송할 수 있어요 주님이 우릴 도와주세요드려요 모두 다 주님께 드려요깨진 꿈 상한 ...

동기 싱잉앤츠

물건도 처음보는 장소도 존재하는 것도 좋은 노래 잘하는 사람도 이미 너무 많은데 즐길 수 없었던 막다른 시절은 지나가다 문득 어느 뜨거웠던 여름 아름다운 우리 말하지 않으면 사라지게 될까 봐 사라지게 될까 봐 사라지게 될까 봐 사라지게 될까 봐 사라지게 될까 봐 사라지게 될까 봐 사라지게 될까 봐

수박송 싱잉앤츠

수박이 왔어요수박이 왔어요암녹색 피부곱슬머리수박이 왔네수박이 왔어요수박이 왔어요아삭한 식감여름의 친구수박이 왔네쩍 하고 갈라지네지구를 닮은 네가살벌했던 내 마음이이제야 쉼을 얻네몹시 눅눅한 계절을 지나올해도 약속처럼 찾아왔어요암녹색 피부곱슬머리수박이 왔네쩍 하고 갈라지네지구를 닮은 네가살벌했던 내 마음이이제야 쉼을 얻네매우 꿉꿉한 날씨를 뚫고오늘도 어...

질문 싱잉앤츠

우리 삶이 별론 건질문이 없어서야의심의 부재에는언제나 답이 없지우린 알고 싶어해그것도 지금 당장시간이 필요하지아주 오랜 시간이명쾌하면 할 수록구려지는 대답들생각보다 그런 건많지는 않을 거야땅 위에 산다는 건어쩌면 과정이야우린 긴장해야 돼당연해 보이는 것들 앞에어쩌면 잠깐 모면하게하는 것들뿐일까차라리 호기심을 갖고세련된 질문을 던져 볼까영혼의 위치는 어...

He Is Smiling There 싱잉앤츠

I'm a stranger here just like stones over the street Where can I put my mind Where can I take a rest I'm a stranger here Some asks me Do you know the way I don’t know what will come next I just kee...

그럴수가 있나요 김세환

이 세상에서 태어나서 그 누구라도 한번쯤은 사랑하고 헤어지지만 아 파도처럼 왔다가는 눈물만 주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수가 없네 아 둘이 뜨겁게 둘이 뜨겁게 사랑하다가 혼자 그렇게 혼자 그렇게 가시겠다니 아 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 날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 이 세상에서 태어나서 그 누구라도 한번쯤은 사랑하고 헤어지지만 아 파도처럼 왔다가는 눈물만

그럴수가 있나요 김추자

이세상에 태어나서 그 누구라도 한번쯤은 사랑하고 헤어지지만 아~~~~~~~~~~ 파도처럼 왔다가 눈물만 주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수가 없네 아~~~~~~~~~~ 둘이 뜨겁게 둘이 뜨겁게 사랑하다가 혼자 그렇게 혼자 그렇게 가시겠다니 날 두고 정말 그럴수가 있나요 날 두고 정말 그럴수가 있나요 *반복*

그럴수가있나요 ◆공간◆ 김추자

그럴수가있나요-김추자◆공간◆ 1)이세상~에태어나~서그누구~라도~~~한번쯤~ 은사랑하~고헤어지~지만~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파도처~럼왔다가~면 눈물만~주는~~~사랑이~란무엇인~지알수가~ 없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둘이뜨겁게둘이뜨겁게사랑하~다가~~~ 혼자그렇게혼자그렇게가시겠다니

그럴수가 있습니까 박문수

그럴수가 있습니까...박문수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인정사정 눈물없는 냉정한 사람아 두손모아 애원해도 뿌리치던 사람아 그럴수가 있습니까 그럴수가 있습니가 두손모아 애원해도 뿌리치던 사람아 그럴수가 있습니까 그럴수가 있습니까

그럴수가 있나요 전미경

그럴수가 있나요 - 전미경 당신이 떠나신다니 그러실 줄은 그러실 줄 난 몰랐네 함께 피운 사랑의 모닥불은 꺼지지 않고 아직도 남아 있는데 그럴 수가 있나요 그럴 수가 있나요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신다니 그러시면 안 돼요 그러시면 안 돼요 책임질 수 없으면서 당신이 떠나신다니 그러실 줄은 그러실 줄 난 몰랐네 함께 피운 사랑의 모닥불은

그럴 수가 없어요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세상에 그럴수가 없어요 사내가 그럴수가 없어요 저잘난 멋에 사는 세상에 울기는 누가 울어요 세상에 그럴수가 없어요 미워도 그럴수가 없어요 가시내 마음속을 알면서 어쩌면 웃고있어요 부푼가슴은 날마다 서글퍼 지는데 매력도 없는 그사내 어쩐지 좋아만져요 세상에 그럴수가 없어요 사내가 그럴수가 없어요 가시내 가슴속을

그럴 수가 있나요 김세환

* 그럴수가 있나요 * 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 누구라도 한번쯤은 사랑하고 헤어지지만 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파도처럼 왔다가는 눈물만 주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둘이 뜨겁게 둘이 뜨겁게 사랑하다가 혼자 그렇게 혼자 그렇게 가시겠다니 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날 두고

해갈 전미경

그럴수가 있나요 - 전미경 당신이 떠나 신 다니 그 러실 줄은 그러 실줄 난 몰 랐네 함 께피 운 사랑의 모닥 불은 꺼지지 않고 아직도 남아 있는데 그럴수가 있 나요 그럴수가 있 나요 마음대 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 나신 다니 그러시면 안 돼요 그러시면 안 돼요 책임 질 수 없 으 면서 간주중 당신이 떠나 신 다니 그 러실 줄은 그러 실줄

변덕쟁이 이계영

나를 몰라줄때는 섭섭하다 말하고 (어쩜 그럴수가 있니) 관심가져 줄때는 바쁘다 말하네 (바쁘니까 다음에 전화할께) 하루에도 열두번 이랫다 또 저랫다 주님향한 나의 마음도 그렇진 않은지 하지만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죠 날 사랑한다 말씀하신 그 사랑 변치 않죠 난 느껴요 주님 마음 나를 향한 크신사랑 하루하루 살아가며

꼼짝마 최유정

그렇지만 그렇지만 날 처음 꼭 잡아 너 지금 어딘거야 꼼짝마 부러 그런거 아니지 들려오는 그 목소리 누구야 넌 지금 딱 렸어 꼼짝마 구차한 변명이란 하지만 날 두고 딴 여자가 왠 말이야 한 번쯤 돌아본 가지고 남자가 째째하게 왜 그래 아무리 화가 나도 그렇지 어쯤 니가 나에게 그럴수가 그럴수가 그럴 수는 없어 믿었던 도끼에 발등을 찍혀 버렸어

꼼짝마 (Inst.) 최유정

그렇지만 그렇지만 날 처음 꼭 잡아 너 지금 어딘거야 꼼짝마 부러 그런거 아니지 들려오는 그 목소리 누구야 넌 지금 딱 렸어 꼼짝마 구차한 변명이란 하지만 날 두고 딴 여자가 왠 말이야 한 번쯤 돌아본 가지고 남자가 째째하게 왜 그래 아무리 화가 나도 그렇지 어쯤 니가 나에게 그럴수가 그럴수가 그럴 수는 없어 믿었던 도끼에 발등을 찍혀 버렸어

덩어리 Nell

단지 너무 어리석었기에 너무 작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어 단지 지울수가 없었기에 그럴수가 없었기에 어쩔수 없었어 내겐 아무 잘못이 없어 난 어쩔수가 없어 단지 말을 할 수 없었기에 원망할 수 없었기에 어쩔수 없었어 단지 잊을수가 없었기에 그럴수가 없었기에 어쩔수가 없었어 오늘 하루만 나를 쉬게 해줘 오늘 하루만 아무

벙어리 nell

단지 너무 어리석었기에 너무 작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어 단지 지울수가 없었기에 그럴수가 없었기에 어쩔수 없었어 내겐 아무 잘못이 없어 난 어쩔수가 없어 단지 말을 할 수 없었기에 원망할 수 없었기에 어쩔수 없었어 단지 잊을수가 없었기에 그럴수가 없었기에 어쩔수 없었어 오늘 하루만 나를 쉬게 해줘...

그럴 수 가 있나요 진송남

무슨 까닭인가요 소식 한장 없으니 나를 잊었을까봐 애가 타네 애타네 하루 이틀 사흘이 봄 가을을 보내고 한달 두달 하다가 세월은 가네 그럴수가 있나요 사랑하던 사이에 이럴수가 있나요 소식 한장 없으니 하루 이틀 사흘이 봄 가을을 보내고 한달 두달 하다가 세월은 가네 그럴수가 있나요 사랑하던 사이에 이럴수가 있나요 소식 한장 없으니 소식 한장 없으니

겨울밤바다 어쿠루브

시곗바늘을 돌려 그때로 눈만 마주쳐도 좋았던 너와나 유난히 좀 추웠던 밤바다 겉옷을 입혀주고 그저 걸었지 별이 빛나고 달도 빛났지 아무리 빛나도 너에 비하면 다 블랙홀 그랬던 우리..하지만 우리 서로 사랑했던 적이 없었던 사람처럼 널 잊으려고 노력해도 도저히 안되는 널 사랑해도 사랑한다 말해줄수 없는 널 그럴수가 없는 널 출렁이던

겨울밤바다 (대강님 신청곡) 어쿠루브

시곗바늘을 돌려 그때로 눈만 마주쳐도 좋았던 너와나 유난히 좀 추웠던 밤바다 겉옷을 입혀주고 그저 걸었지 별이 빛나고 달도 빛났지 아무리 빛나도 너에 비하면 다 블랙홀 그랬던 우리..하지만 우리 서로 사랑했던 적이 없었던 사람처럼 널 잊으려고 노력해도 도저히 안되는 널 사랑해도 사랑한다 말해줄수 없는 널 그럴수가 없는 널 출렁이던

겨울밤바다 어쿠루브(Acourve)

시곗바늘을 돌려 그때로 눈만 마주쳐도 좋았던 너와나 유난히 좀 추웠던 밤바다 겉옷을 입혀주고 그저 걸었지 별이 빛나고 달도 빛났지 아무리 빛나도 너에 비하면 다 블랙홀 그랬던 우리..하지만 우리 서로 사랑했던 적이 없었던 사람처럼 널 잊으려고 노력해도 도저히 안되는 널 사랑해도 사랑한다 말해줄수 없는 널 그럴수가 없는 널 출렁이던

가슴 아퍼 혜은이

그럴수가 그럴수가 있어 이해가안가요 왠일입니까아아아아.. 무슨말을 그렇게 하나요 양심이 있으면 그러지말어 바보같은 바보같은 장난 어리석은 마음 어떡합니까 어제는 그렇게도 정다운 말만 하던 당신 어제는 온세상에 장미가 만발 하더니 어어..

가슴 아퍼 (It`s A Heartache) 혜은이

그럴수가 그럴수가 있어 이해가안가요 왠일입니까아아아아.. 무슨말을 그렇게 하나요 양심이 있으면 그러지말어 바보같은 바보같은 장난 어리석은 마음 어떡합니까 어제는 그렇게도 정다운 말만 하던 당신 어제는 온세상에 장미가 만발 하더니 어어..

전화받으세요 강지현

여보세요 사랑하는 님이시여 말을해요 왜그랬는지 오뉴월에 보리밥식듯 그럴수가 있나요 어떻게 그리쉽게 변할 수 있나요 문자라도 열어보세요 받으세요 받으세요 내전화받으세요 이제 그만 달래줄께요 2..여보세요.

벙어리 넬 (NELL)

단지 너무 어리석었기에 너무 작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어 단지 지울수가 없었기에 그럴수가 없었기에 어쩔 수 없었어 내겐 아무 잘못이 없어 난 어쩔수가 없어 단지 말을 할 수 없었기에 원망할 수 없었기에 어쩔 수 없었어 단지 잊을 수가 없었기에 그럴수가 없었기에 어쩔 수 없었어 내겐 아무 잘못이 없어 난 어쩔수가 없어 오늘 하루만 나를 쉬게 해줘 오늘 하루만

어떻게 얘기할까요 임병수

어떻게 얘기할까요 딴사람과 사랑하게 된 것을 그대를 보고있으면 나는 거짓을 말할수가 없어요 어떻게 얘기할까요 딴사람과 사랑하게 된 것을 이제는 숨길수 없어 더이상 이젠 그럴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하나 그대는 행복한 웃음을 짓는데 우리의 이야기는 이젠 모두 끝난거야 변해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떻게 얘기할까요 딴사람과 사랑하게 된 것을

네안에서 Various Artists

나만을 사랑한다고 그렇게 믿게했던 니가 지금 다른 남자 품에있어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내곁에 항상 나였는데 그렇게 쉽게 변해 버린걸 그대 떠나야만한다면 아무 말도 할수 없어도 내 마음 만이라도그대에게 나만을 사랑한다고 그렇게 믿게 했던 니가 지금 다른 남자 품에있어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내곁에 항상 나였는데 그렇게 쉽게 변해 버린걸

오늘도 눈물이 이순길

나 오늘도 나 오늘도 사랑으로 다가섰지만 넌 번번히 넌 내사랑 받을 준비 하지 않았어 한번쯤은 너에 어깨 모퉁이에다 기댔어야 했는데 나를 보던 너의 눈이 너무 차거워 그럴수가 없었어 준비도 안된 너의 사랑 앞에서 오늘도 눈물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바보같은 너를 사랑해 넌 번번히 넌 내마음 읽지 못해 안타까웠어 한번쯤은 너에 어깨

금기 SG워너비

비오는 거릴 걸어서는 안돼 빗물에 숨어 실컷 울테니 취해선 안돼 이별조차 잊어버린 채 또 네게 갈테니 슬픈 영환 안돼 슬픈 음악도 안돼 독한 술을 찾을지도 모르니 혼자 있어도 안돼 선명한 너의 눈빛 고왔던 너의 음성 미쳐버릴지도 몰라 사랑했어 (잊어야 해) 울고 싶어 (지워야 해) 어떻게든 너를 잊어야만 해 (그럴수가

이별의 종점 혜은이

다시한번 그 발길을 돌이킬 수 없을까요 이 순간이 지나버리면 남남으로 될 뿐인데 그럴수가 없다면 돌아설 수가 없다면 얼굴 한번 더 봐요 가버리고 나면 영 이별인걸 아 이별의 종점에서 아 당신을 보니 아 보낼 수 없는것은 아 사랑의 진실 애원도 후회도 이별에 우는 종~점 그럴수가 없다면 돌아설 수가 없다면 얼굴 한번 더 봐요

이별의 종점 혜은이

다시한번 그 발길을 돌이킬 수 없을까요 이 순간이 지나버리면 남남으로 될 뿐인데 그럴수가 없다면 돌아설 수가 없다면 얼굴 한번 더 봐요 가버리고 나면 영 이별인걸 아 이별의 종점에서 아 당신을 보니 아 보낼 수 없는것은 아 사랑의 진실 애원도 후회도 이별에 우는 종~점 그럴수가 없다면 돌아설 수가 없다면 얼굴 한번 더 봐요

내길을 가고싶어 조규철

어떻게 그럴수가 사랑한 당신이 당신이? 당신도 울었나요 당신도 아팠나요? 힘들때면 그 가슴에 의지하고 싶은? 내맘을 외면한 당신 차디찬 그 모습에? 끝없이 쏟아지는 눈물? 모든걸 훌훌 던져보리고? 이젠 나의 길을 가고싶어? 서러워 목이메여 남모르게 흘린 눈물? 어떻게 그럴수가 사랑한 당신이 당신이? 당신도 울었나요 당신도 아팠나요?

내길을 가고 싶어 조규철

서러워 목이메여 남모르게 흘린 눈물 어떻게 그럴수가 사랑한 당신이 당신이 당신도 울었나요 당신도 아팠나요 힘들때면 그 가슴에 의지하고 싶은 내맘을 외면한 당신 차디찬 그 모습에 끝없이 쏟아지는 눈물 모든걸 훌훌 던져보리고 이젠 나의 길을 가고싶어 서러워 목이메여 남모르게 흘린 눈물 어떻게 그럴수가 사랑한 당신이 당신이 당신도 울었나요 당신도

내 길을 가고 싶어 조규철

서러워 목이 메여 남모르게 흘린 눈물 어떻게 그럴수가 사랑한 당신이 당신이~ 당신도 울었나요 당신도 아팠나요 힘들때면 그 가슴에 의지하고 싶은 내 마음을 외면한 당신 차디찬 그 모습에 끝없이 쏟아지는 눈물 모든것 훌훌~ 던져버리고 이젠 나의 길을 가고 싶어 서러워 목이 메여 남모르게 흘린 눈물 어떻게 그럴수가 사랑한 당신이 당신이~

그래도 될까 아이(I)

내 마음을 속이려 했지만 그럴수가 없다는걸 알수가 없다는걸 이제야...알았는데... 안된단말은 하지마.. ♬~ 혹시 너도 사랑해도 될까? 모른척 그렇게 지내 왔었니 너의 마음을 알아채지 못한 나 너무 미안하쟎아.. 친구였던 널 사랑해도 괜챦을까? 내 마음을 속이려 했지만 그럴수가 없다는걸 알수가 없다는걸 이제야...

그대에게 가는 길 김정민

내게 말하지 않았죠 날 사랑한다고 또 미워한다고 오래전부터 그리워 했다고 그땐 몰랐던거죠 내 둔한 마음이 알수없어서 빗겨간거죠 돌이킬수는 없는거죠 쉽게 널 만날수가 있다면 내안에 모든슬픔이 사라지겠죠 하지만 난 그럴수가 없어요 미안해요 내 마음을 이해해줘요 ~ 미안해요 지난 시간속에 뒤늦은 나의 맘을 줄순없네요 기다려요 내 아픔이

그대에게 가는길 김정민

하지만 난 그럴수가 없어요 미안해요 내 마음을 이해해줘요. 미안해요 지난 시간속에 뒤늦은 나의 마음을 줄 수 없네요. 기다려요 내 아픔이 상처없이 아물때 그대에게 갈께요. 쉽게 널 만날수가 있다면 내 안에 모든 슬픔이 사라지겠죠. 하지만 난 그럴수가 없어요 미안해요 내 마음을 이해해줘요.

애련 (愛戀) 하남석

내 맘대로 않되요 너무 깊이 정들어 버렸나봐 그대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나요 내게 상처만 주고, 어떻게 그럴수가- 내겐 오직 그대뿐인데...

헤어지자는 주니 (JOONY)

헤어지자하네요 예전처럼 편하게 지내자하네요 이유도 묻지 않고 난 그렇게하자 헤어지자 했죠 전화길 내려놓고 한참을 멍하니 믿어지지 않는 너의 말 거짓처럼 들리죠 다시 전활걸어 물어보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어요 난 어떡하죠 하루에도 수백번도 너의 전활기다려 오지않는줄 알고있지만 버릇처럼 기다려 기다리다 지쳐 잠이들어 널 잊을까봐 뜬 눈으로 밤을 새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