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를 몰라줄때는 섭섭하다 말하고
(어쩜 그럴수가 있니)
관심가져 줄때는 바쁘다 말하네
(바쁘니까 다음에 전화할께)
하루에도 열두번 이랫다 또 저랫다
주님향한 나의 마음도 그렇진 않은지
하지만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죠
날 사랑한다 말씀하신
그 사랑 변치 않죠
난 느껴요 주님 마음
나를 향한 크신사랑
하루하루 살아가며 큰 사랑 느끼죠
2.
아쉬울땐 친한척 귀찮을땐 모르는척
시시 각각 변하는 내마음 나도 알수 없네
(정말 모르겟어)
하루에도 열두번 이랫다 또 저랫다
주님향한 나의 마음도 그렇진 않은지
하지만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죠 날 사랑한다 말씀하신
그 사랑 변치 않죠
난 느껴요 주님 마음
나를 향한 크신사랑
하루하루 살아가며 큰 사랑 느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