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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 덕분에 심토머(Symptomer)

넌 항상 모든 일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왔던 덕분에 이렇게 힘든 시기도 평소처럼 웃으면서 견뎌낼 수 있네 세월이 흐른 뒤에 또 이렇게 다시 만나 웃는 너를 보면서 사람 참 변하지 않네 곁에 두고 싶다 생각하게 됐네 그런 무던함 들이 그런 밝은 미소가 한없이 비관적이던 나를 조금씩 돌아보게 하네 욕심은 줄지 않고 미련만 커져 가네 또다른 나를 만나려 하면 할

거짓을 말할 뿐 심토머(Symptomer)

그 사람 처럼 나 너의 마음에 들 순 없겠지 모든 걸 알면서 너를 포기하지 못해 누구의 인사도 나를 이렇게 울릴 순 없어 지나치는 말도 커다란 의미가 되어 지금은 너무 아파 아닌 척 살아보지만 매일 널 보면서 어떻게 웃겠니 그저 난 너에게 거짓을 말할 뿐인데 누구의 인사도 나를 이렇게 울릴 순 없어 지나치는 말도 커다란 의미가 되어 지금은 너무 아파 아닌 척

Magic Girl (Feat. 유진) 심토머(Symptomer)

먼지를 털어내고서 (두근두근)무릎 위에 얹고서 (두근두근)책갈피를 잡고서 (두근두근)조심스레 펼쳤지소녀는 검은 구두를 신었지한 번에 열 걸음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었어왼손엔 종이 가방을 들었지주위를 둘러보더니구슬을 꺼냈어 푸른 빛이 도는땅으로 던지니 잠시 후엔펑 펑 펑 펑하며 식탁이 생겼어햇빛을 안으며 콧노래까지 부르며손가락 닿으면 맛있는 음식이 생기...

편의점 야간 알바 심토머(Symptomer)

어두운 새벽에 꺼내 문 담배는 한 모금 쉬어갈 틈 없이 어서 오세요정산은 안 맞고 교대는 늦어도 갓 지난 세모의 김밥은 맛을 잃지 않았네우린 단지 리듬을 잃어갈 뿐이야 우리의 낮과 밤은 절대로 쉽게 바뀌지 않아사람들은 개가 짖어야 새벽에 깨는데 우리들은 교대 근무야그건 단지 리듬을 잃어갈 뿐이야낯익은 노래가 시간을 꾸미고 꾸벅꾸벅 넘어 가는 것은 나의...

핀잔 심토머(Symptomer)

아직 술이 덜 취했어 한 잔만 한 잔만 한 잔만 더 맘 속 하고픈 얘기를 꺼내기엔 아직 난 용기가 없어아무 말 하지 않아도 네가 내 마음을 알아준다면지금처럼 말이 없다며 내게 핀잔을 주지는 않을텐데 오오~아무 말 하지 않아도 네가 내 마음을 알아준다면지금처럼 말이 없다며 내게 핀잔을 주지는 않을텐데 오오~그렇게 용기 없는 내가 이렇게 재미 없는 내가이...

안경 심토머(Symptomer)

서둘러 외투를 챙기려는데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비우산이 없었던 우린 서로 눈치만 보고 있네비로소 우린 헤어졌지만 비로써 서로를 바라보네다른 말을 들리지 않았지말은 서로 변명을 위한 것일 뿐 그 뿐일 뿐커피잔에 얼룩이 말라갈 때쯤결국 비는 잦아들고잠시 유예되었던 헤어짐이입꼬리에 내려 앉네다른 것들을 볼 수 없었지매번 자신의 안경을 고쳐쓸 뿐 벗으려 안 ...

Who 심토머(Symptomer)

난 당신에게 어떤 사람인가요말은 별로 없지만 진지한 사람인가요툭툭 던지는 말에 웃음이 새어나오나요비 오는 날이면 술 한잔 할만한가요난 그대에게 어떤 남자인가요그대 힘든 하루에 내가 떠오르나요연락이 뜸하면 살짝 궁금한가요그대 친구들에게 내 얘기 가끔 하나요사소하게 애매하게 궁금하게난 당신에게 어떤 존재인가요난 그대에게 어떤 사람인가요그대의 어떤 사람인가...

잘 지내 이수철

잘 지내야 한다 내 곁을 떠나도 다시는 못 봄을 우린 견뎌내야 한다 잘 지내야 한다 홀로 남겨짐에 다 못 쓴 마음에 가슴이 아파도 모든 것을 버텨야 한다 두 눈에 담은 너의 얼굴이 두 귀에 담은 너의 목소리 내 맘을 어루만지던 따사롭던 손길 나에게 남은 너의 향기와 나에게 남은 너의 사랑도 덕분에 푸르렀었던 계절들도 모두 잘 지내 잘 지내야 한다 그리운

I.O.U Unknown

당신은 내가 당신의 인생을 영원히 바꾸었다고 믿지요 그리고 나와 같은 또 다른 이를 찾지 못할 거라고 (당신은 나를 인생의 마지막이자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안다) 그리고 당신은 한평생 이상의 시간이 주어지기를 바라지요 내가 당신에게 준 모든 것을 갚기 위해 그건 당신이 믿는 것이지요 당신 덕분에 아침의 햇살 그리고 시간이

유영 (go dive) airo (아이로)

너를 지나온 바람은 내게 또 다른 향기를 느끼게 하고있어 하나하나 다 놓치지 않게 나의 손을 잡아줄래 여긴 좁아도 우리가 있는걸 모든걸 잊어볼래 나랑 이방을 유영하자 많이 고민할 필요는 없어 우리 이밤을 유영하자 다른건 그냥 놓고서 너의 어디가 다른건지 모든 것을 내가 알아낼 수는 없겠지 전부 손에 넣고 싶다가 그대로 두는 것도 너라면 괜찮은 기분인걸 아직

이 바다를 수영해 Komilow

별이 빛나는 밤 하늘 속에 눈부신 빛으로 다가가네 심장이 뛰어온다 우리 갈 곳 찾았다 모든 것을 잊은 체 몸을 던져 날아가 놓을 수 없어 이 순간 꿈꾸는 저 바다로 이 바다를 수영해 물 속 다른 온도 차 여긴 우리 세상 우린 지구를 헤엄쳐 초승달 아래 춤을 춰 물결 속 자유롭게 반짝이는 파도 위 끝없이 떠나보네 모든 것을 잊은 체 몸을 던져 날아가 놓을 수

당신 덕분에 조문식

당신 덕분에 여기까지 왔네요 건강하게 잘 살아왔네요 울고 웃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내 모든 것은 언제나 당신 덕분에 태풍을 안고 달려오는 바람하고 맞설 땐 고개를 숙이고 엎드리라 해주고 세상살이 힘이 들어 내가 휘청거릴 땐 내 모든 걸 꼭 안아준 사람 내리막 길에서는 내 손을 꼭 잡아주고 오른막 길에서는 내 등을 쭉 밀어준 사람 당신

이런 詩 트루베르

슬며시 다가와서 나의 어깨를 툭 치며 아는 체 하는 그런 시 대수롭지 않게 스쳐가는 듯한 말씨로써 가슴을 쩡 울리게 하는 그런 시 읽고 나면 아 그런가 부다 하고 지내쳤다가 어느 순간에 번개처럼 번쩍 떠오르는 그런 시 푸나무와 푸나무 사이의 싱그러운 그것 같은 그것 같은 그런 시 밤 늦게 돌아오는 길에 문득 쳐다보는 갈라진 구름 틈서리로

Roll the dice (Feat. To2di) (Prod. Enigma beats) MoOdd

three 되도록 Looking fancy 보기 좋은 떡 맹신 마치 왕의 행실 가져와라 매화틀 똥을 싸질러도 박수 받아 내실없는 껍데기야 가라 의문의 사내는 상을 엎었네 이건 너희들의 밥줄을 끊어버릴 얘기 이건 일종의 쌀이 돌이 되는 얘기 네게 해줄 말은 그저 sorry to your fans 누가 감히 내기를 해 누가 감히 베팅을 해 누가 감히 대신을 해 여긴

Masterpiece (Feat. #2paper) 세이미 (SayMe)

잘 할 수 있을까 보이지 않아 가려져 버린 마음처럼 풀리질 않아 몇 주를 붙잡고도 써지지 않는 가사처럼 이 길이 머지 않아 또 보란듯이 선사할까 헤집고 뒤집은 세상을 겪기 싫은 생각에 절어 나만 이렇게 어려울까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 못한 지난 날들의 슬픈 시간 덕분에 자신이 자만인 걸 이제는 여실히 깨닫지만 이건 감사할 수 없고 실패는 갖기 싫었던 어린 마음의

사랑하게 하소서 성바오로딸 수도회

오는 계절엔 사랑하게 하소서 태어나는 모든 것을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하게 하소서 내가 미워했던 그 모든 것까지도 사랑하게 하소서 오는 계절엔 노래하게 하소서 살아가는 모든 것을 노래하게 하소서 노래하게 하소서 노래하게 하소서 삶의 저 너머에 깊은 고요까지도 노래하게 하소서 지난 날들을 잊지 않게 하소서 사라져간 모든

도전할 용기 심상율

난 겁쟁이였어 모든 일에 핑계를 만들었어 경쟁자가 많아 너무 어려워 나에겐 필요 없어 응시료가 비싸 전부 핑계였어 사실 무서워서 핑계를 만들었어 낯선 것을 시도하는 게 두려웠어 그래서 도전조차 하지 않았어 낯선 글자 낯선 사람 낯선 장소 낯선 것이 무서웠어 난 겁쟁이였어 이런 나에게 도전할 용기를 준 사람이 있어 왜 해보지도 않냐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게 재밌지

Oracle IGNITO (이그니토), 헝거노마 (Hunger Noma)

고개 내 영혼은 곡에 스며들어 노래 부르지 덜그럭댈 뼈들의 곡예로써 무도회를 재촉해 귓가에 들려오는 날 향한 저주의 속내 예정된 의문 앞에 선채 끄덕이는 고개 내 영혼은 곡에 스며들어 노래 부르지 덜그럭댈 뼈들의 곡예로써 무도회를 재촉해 Ignito and Hunger We Bust Ya shit 꿈틀거리는 생명력 넌 벨 수 없지 그 어떤 고통을 걷던 우린 대수롭지

잘 지내니 좋아서 하는 밴드 1집 [\'13 우리가 계절 이라면]

어느샌가 재밌는 얘기도 없고 평소보다 잘 웃질 않고 시선은 내 얼굴 옆이고 이럴 때만 내 마음이 넓어져서 그냥 그런 날인가보다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 아무렇지 않다는 너의 말에 정말 그런 줄만 알았었어 이젠 너무 늦어버린 내 맘도 정말 아무렇지 않겠지만 잘 지내니, 좀 어떠니 내 생각은 가끔이라도 하니 이렇게 너에게

?엄마야 (Vocal By 클래지콰이) 신승훈

드디어 내게도 운명같은 사랑이 찾아온거라고 매일을 얼마나 들떴었는지 아무도 모를거야 태어나 맨 처음 기도했어 이번엔 이별이지 않게 영원한 사랑을 지킬수 있게 한번만 도와주길 엄마야 이번만은 내뜻대로 너만은 보낼수가 없어 제발 믿게해줘 내게 이세상에 사랑이 있다는 것을 엄마야 이번만은 잊지못해 다시는 사랑못할거야 나의 모든 것을 걸어 처음으로

덕분에 구재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덕분에 웃고삽니다 그때께서 귀하께서 사랑주지 않았다면 제가 어찌 이런 기쁨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아픈일은 잊으시고 좋은 날만 있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행복하길 빕니다 덕분에 저도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빕니다 행복하길 빕니다 덕분에 저도 행복합니다

덕분에 송대관

여러분 덕분에 당신 덕분에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여러분 덕분에 머 그리 잘난것도 잘난것도 없는데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무너지고 쓰러지고 주저앉고 포기하고 싶을때 사랑의 이름으로 울분의 세월을 견디며 마음을 다스리며 살았네 폭풍같은 사랑으로 버팀목이 되어준 여러분 덕분에 당신 덕분에 2)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여러분 덕분에

덕분에 김란영

발길이 지치면 쉬어가는 숲이고 마음이 허하면 묵어가는 집이죠 덕분에 덕분에 나 여기 서 있어 내 삶에 이유가 있어 먼 길 떠나 갈 때면 배웅 나와 주었고 돌아와서 그냥 갈까봐 마중 나와 주었죠 비바람에 풍경소리 요란 스러도 덕분에 덕분에 잠 들수 있었어 밝은 등도 불 밝히는 당신 덕분에 덕분에 덕분에 예쁠 수 가 있었오 2)

덕분에 이용주

발길이 지치면 쉬어가는 숲이고 마음이 허하면 묵어가는 집이죠 덕분에 덕분에 나여기 서있소 내삶에 이유가 있소 먼길 떠나갈때면 배웅 나와주었고 돌아와서 그냥갈까봐 머중 나와주었죠 비바람에 내마음이 요란스러도 덕분에 덕분에 잠들수 있었소 낡은등도 불밝히는 당신 덕분에 덕분에 덕분에 예쁠수가 있었소

덕분에 양남

발 길이 지치면 쉬어 가는 슾이고 마음이 허하면 묵어가는 집이죠 덕분에 덕분에 나여기 서있소 내 삶의 이유가 있소 먼 길 떠나 갈 때면 배웅나와 주었고 돌아와서 그냥 갈 까봐 마중 나와주었죠 비바람에 내마음이 요란스러도 덕분에 덕분에 잠들 수 있었소 낡은 등도 불밝히는 당신 덕분에 덕분에 덕분에 예쁠 수가 있었소 먼 길 떠나 갈 때면 배웅나와

멍하나 (Radio Edit) 캔(Can)

정신 없이 마구 쏟아졌다 소나기는 어느새 걷히고 이 가슴에 멍 하나 있는 게 그게 씻기질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 그냥 작은 멍 하나 뿐인데 숨 조차 쉬질 못하겠어 너무 아파 혼자 울었어 얼마나 많이 또 아팠을까 그 눈물모아 삼킨 자국마저 감춰보려했던 그런 널 나는 또 모질게도 너를 계속 울리기만했어 작은 멍이 들도록 아프도록

멍하나 Can

정신 없이 마구 쏟아졌다 소나기는 어느새 걷히고 이 가슴에 멍 하나 있는 게 그게 씻기질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 그냥 작은 멍 하나 뿐인데 숨 조차 쉬질 못하겠어 너무 아파 혼자 울었어 얼마나 많이 또 아팠을까 그 눈물모아 삼킨 자국마저 감춰보려했던 그런 널 나는 또 모질게도 너를 계속 울리기만했어 작은 멍이 들도록 아프도록

멍하나

정신 없이 마구 쏟아졌다 소나기는 어느새 걷히고 이 가슴에 멍 하나 있는 게 그게 씻기질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 그냥 작은 멍 하나 뿐인데 숨 조차 쉬질 못하겠어 너무 아파 혼자 울었어 얼마나 많이 또 아팠을까 그 눈물모아 삼킨 자국마저 감춰보려했던 그런 널 나는 또 모질게도 너를 계속 울리기만했어 작은 멍이 들도록 아프도록

멍하나 (Radio Edit)

정신 없이 마구 쏟아졌다 소나기는 어느새 걷히고 이 가슴에 멍 하나 있는 게 그게 씻기질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 그냥 작은 멍 하나 뿐인데 숨 조차 쉬질 못하겠어 너무 아파 혼자 울었어 얼마나 많이 또 아팠을까 그 눈물모아 삼킨 자국마저 감춰보려했던 그런 널 나는 또 모질게도 너를 계속 울리기만했어 작은 멍이 들도록 아프도록

멍하나 (Radio Edit) Can

정신 없이 마구 쏟아졌다 소나기는 어느새 걷히고 이 가슴에 멍 하나 있는 게 그게 씻기질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 그냥 작은 멍 하나 뿐인데 숨 조차 쉬질 못하겠어 너무 아파 혼자 울었어 얼마나 많이 또 아팠을까 그 눈물모아 삼킨 자국마저 감춰보려했던 그런 널 나는 또 모질게도 너를 계속 울리기만했어 작은 멍이 들도록 아프도록

멍하나 캔(Can)

정신 없이 마구 쏟아졌다 소나기는 어느새 걷히고 이 가슴에 멍 하나 있는 게 그게 씻기질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 그냥 작은 멍 하나 뿐인데 숨 조차 쉬질 못하겠어 너무 아파 혼자 울었어 얼마나 많이 또 아팠을까 그 눈물모아 삼킨 자국마저 감춰보려했던 그런 널 나는 또 모질게도 너를 계속 울리기만했어 작은 멍이 들도록 아프도록

어지럽게 란별

언제까지고 그러고만 있게 더 가만히 아픔까지도 그려지지 않게 지겨워도 아무 말도 하지 말아 줘 짙어져도 아무렇지 않게 눈을 더 꽉 감아봐도 숨은 턱밑 까지고 말은 더 깨져버려도 돌아갈 수도 다가갈 수도 꺼내볼 수도 그럴 수도 없는 거야 어지럽게 어지럽게 더 (여긴 또) 어지럽게 어지럽게 더 (왜인지) 어지럽게 어지럽게 더 (여긴 또) 어지럽게 어지럽게 더 엉켜버린

엄마야 (Vocal 클래지콰이) 신승훈

드디어 내게도 운명같은 사랑이 찾아온거라고 매일을 얼마나 들떴었는지 아무도 모를거야 태어나 맨 처음 기도했어 이번엔 이별이지 않게 영원한 사랑을 지킬 수 있게 한번만 도와주길 엄마야 이번만은 내 뜻대로 너만은 보낼수가 없어 제발 믿게해줘 내게 이 세상에 사랑이 있다는 것을 엄마야 이번만은 잊지 못해 다시는 사랑 못 할거야 나의 모든

Growing ~ for Groo 공원소녀

타고 넌 내 맘속에 들어와 Tic Tac 변해진 계절 따라 자라난 너란 새싹 조금씩 조금씩 넌 나의 의미가 되어가 하늘까지 힘껏 자라 머잖아 닿을 테니 Baby Baby You shore my world 넌 점점 나를 이뤄 이뤄 하나둘씩 나를 채워 채워 내 안에 넌 찬란히 찬란히 Growing 눈이 부시게 부시게 Growing 네 모든

+81(ft.OHNEWOL) UZN

돌았지 have a good flight 인내 for six month 제일 싼 airline 시간 따윈 안 봐 바로 東京 하늘로 지갑 안은 ₩에서 ¥로 Summer vacation main trip은 NRT airport Stop walk around 동네, 이젠 국제선을 타 빈손으로 와 양손 가득 선물을 사 지금 우린 하늘에 가까워졌어 도시 야경을 봐 여긴

Belief BULGOGIDISCO

너를 데려 갈래 아무렇지 않게 그곳이 어딜지는 몰라도 너와 함께 갈래 너는 되려 말해 아무렇지 않게 그 말이 나를 진정시켰지 너와 함께 갈래 숨을 쉬는 모든 것을 연결해 새로 창조될 순간을 맞이해 내어 내어 나눠요 보이는 것 너머로 눈을 감고 느껴요 마음 열어 보아요 숨을 쉬는 모든 것을 연결해 새로 창조될 순간을 맞이해 내어 내어 나눠요 보이는 것 너머로

지는 해를 바라보며 에테르(ether)

중천에서 그리도 정열적인 빛을 쏟아내던 그대를 나는 좀처럼 쳐다보기가 힘드오 그대는 항상 그 자리에서 내가 모든 걸 볼 수 있게 해주었지만 나는 그런 그대를 그리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지.

누군가 함께한다는 것 호상나

누군가 함께 한다는것 어느새 쉽지 않게 되었네 그 사람을 알고 이해하기엔 나의 부족함 앞서네 누군가를 위한다는 것 어느새 멀어지게 되었네 그사람을 위해 내어줄 자리 나의 부족함 앞서네 주님 도와 주소서 이젠 사랑하기엔 버거운 지친 마음들때 당신 자비를 주소서 모든 것을 덮는 오래 참고 기다리는 그 기쁨을 주소서 우리가 온유하며 우리가 친절하며 우리가 시기하지

엄마야 (Remix Ver.) 신승훈

엄마야 어떡하면 그녈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는지 엄마야 어떡하면 그녈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는지 내게 가르쳐줘 제발 그녀없는 세상이 너무 두려워 드디어 내게도 운명같은 사랑이 찾아온거라고 내 기분 얼마나 들떴었는지 아무도 모를거야 태어나 맨처음 기도했어 이번엔 이별이지 않게 영원한 사랑을 지킬수 있게 한번만 도와주길 하지만 그댄 떠나려해

Kiss 윤사라

처음은 아니지만 능숙하지 않게 괜시리 두근대는 소리 들리지 않게 어색한 눈빛땜에 부끄럽지 않게 조용히 감은 내 눈 속에 꿈결처럼 내가 먼저 말할까 아니 그래선 안되겠지 지금까지 기다려왔는데 이런 식으론 아까운 걸 뭔가 하고 싶은 말 입 안에 담는 듯 보인단 말야 너 왜 그렇게 눈치만 보는지 내가 똑바로 본거라면 처음은 아니지만 능숙하지

서약 ♬진행♥원ⓔ♬ 알리

한사람만 사랑하게 해 주소서 흔들리지 않는 맘을 내게 주소서 흐르는 강물처럼 영원하기를 내 마지막 사랑이 그대이길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만을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두렵지 않게 해 주소서 그대를 믿어요 그 손 놓지 않을께요 그대라는 선물이 고맙습니다 그대앞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서 영원히 사랑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대가 내 삶이기에

서약 (황금무지개 유이 & 알리(Ali)

한사람만 사랑하게 해 주소서 흔들리지 않는 맘을 내게 주소서 흐르는 강물처럼 영원하기를 내 마지막 사랑이 그대이길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만을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두렵지 않게 해 주소서 그대를 어요 그 손 놓지 않을께요 그대라는 선물이 고맙습니다 그대앞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서 영원히 사랑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대가 내 삶이기에

서약 (발라드) 알리

한사람만 사랑하게 해 주소서 흔들리지 않는 맘을 내게 주소서 흐르는 강물처럼 영원하기를 내 마지막 사랑이 그대이길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만을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두렵지 않게 해 주소서 그대를 믿어요 그 손 놓지 않을께요 그대라는 선물이 고맙습니다 그대앞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서 영원히 사랑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대가 내 삶이기에

괴물 꿈 칼블루독

저길 봐 어슬렁거리는 것을 아가야 쉿 울지 마렴 머지않아 떠나간 용사들이 돌아올 테니 울지 마렴 해가 저물었나 내 사랑 어서 돌아와요 저기 어슬렁거리는 게 그대는 아니길 바라요 구멍으로 도망쳐 튀어버린 모든 사랑의 자국과 굳어버린 내 친구여 삶을 위한 것인가 살기 위한 것인가 저길 봐 점점 다가오는 것을 절대로 여긴 올 수 없어 구멍이 우리를 지켜 줄 테니

Cry For Love 오른가슴

떠나가지만 이말은 기억해 나는 아직 너를 원해 끝없는 절망 속 눈물도 마르고 세상은 가혹하게 나를 짓눌러 돌아갈 추억도 희망도 잃은 채 하루 또 하루 나는 죽어갔네 시간의 흐름에 소외되버린 채 의미없는 삶에 지쳐갈 때 한줄기 빛처럼 나를 감싸오는 그 환한 미소로 속삭여 준 너 내게는 구원이었어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는다 해도 이젠 그 미소를 다시 돌려줄게 내 모든

Save Me 펄케이 (Pearl:K)

외로움 뜬 눈으로 지샌 밤은 끝없이 길어 해가 뜨면 또 시작되는 하루 어둠을 감춰 마음을 숨겨 정처없이 떠도는 머물기가 두려워 마음 둘 곳 없는 이 삶에 식어가는 가슴만 더는 다가오지마 분명히 또 다치게 될꺼야 싫어 난 Everything will be fine 안믿어 기대따윈 안해 I never 이대로 텅빈 채 마음이 넘실대지 않게

세 발짝쯤 와이낫?

너의 모든 것을 하나부터 열까지 나의 모든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렇게 가깝게 너무 쉽게 보고 또 보이고 널 고마워하기보단 탓할까 두려워 그래서 오 이렇게 세 발짝쯤 떨어져줄게 너무 멀지 않게 가깝지 않게 오 그렇게 이쯤에서 지켜봐 줄게 네가 언제라도 날 볼 수 있게 잠시 눈을 감는 사이 네가 그리워질까 봐 너의 숨소리가 안 들리면

세 발짝쯤 와이낫(Ynot?)

너의 모든 것을 하나부터 열까지 나의 모든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렇게 가깝게 너무 쉽게 보고 또 보이고 널 고마워하기보단 탓할까 두려워 그래서 오- 이렇게 세 발짝쯤 떨어져줄게 너무 멀지 않게 가깝지 않게 오- 그렇게 이쯤에서 지켜봐 줄게 네가 언제라도 날 볼 수 있게 잠시 눈을 감는 사이 네가 그리워질까 봐 너의 숨소리가 안 들리면 불안해

엄마야 (Remix Version) 신승훈

엄마야 어떡하면 그녈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는지 내게 가르쳐 줘 제발 그녀 없는 세상이 너무 두려워 드디어 내게도 운명 같은 사랑이 찾아 온 거라고 매일을 얼마나 들떴었는지 아무도 모를 꺼야 태어나 맨 처음 기도했어 이번엔 이별이지 않게 영원한 사랑을 지킬 수 있게 한번만 도와주길 하지만 그댄 떠나려해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내가 무슨 잘못했는지

엄마야 신승훈

엄마야 어떡하면 그녈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는지 내게 가르쳐 줘 제발 그녀 없는 세상이 너무 두려워 드디어 내게도 운명 같은 사랑이 찾아 온 거라고 매일을 얼마나 들떴었는지 아무도 모를 꺼야 태어나 맨 처음 기도했어 이번엔 이별이지 않게 영원한 사랑을 지킬 수 있게 한번만 도와주길 하지만 그댄 떠나려해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내가 무슨 잘못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