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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것을 사랑치 말라 (요한일서 2:15,16) 신피조

이 세상이나 세상의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 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에서 온 것이라

요한일서3장 성경입체낭독

요한일서 3장 1.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느나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2.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신피조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픔의 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늘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에 지나고 지나간 것은 다시 그리워지나니

요한일서 송채환

요한일서 송채환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 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수아 1:7) 신피조

강하고 담대하라 네게 명하신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다 지켜 행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마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니라

요한일서(1 John) 3장 Anna Desmarais, Tony Ruse

The reason the world does not know us is that it did not know him.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Dear friends, now

님의 침묵 (한용운) 신피조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리움의 몰락 (이해우) 신피조

그렇게 긴 세월을 그립던 그리움이 만나지 말을 것을 우연히 만나져서 서럽게 부서지더라 이 마음을 어이해

산은 옛산이로되 (옛시조 황진이) 신피조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주야에 흐르거든 옛 물이 있을쏜가 인걸도 물과 같도다 가고 아니 오는 것을

서시 (윤동주) 신피조

죽는 날까지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사랑치 신승훈

기억은 어쩌면 사랑보다 조금 욕심이 많은가봐 네 손끝 하나도 그 말투 하나도 버리지 못하나봐 마음 한 구석에 쌓이고 쌓이다 때론 미소가 되고 때론 눈물이 돼 온통 너로 만들어진 나의 하루는 참 더디고 길어 넌 나만 없지만 난 하나도 없어 두 눈을 감으면 내 안에 오늘도 니가 뜨고 니가 저물어 또 하루를 견뎌 니가 버리고 간 추억으로 울고 웃으...

&***사랑치***& 경미

내마음을 그렇게도 모른체 하는 얄미운 사람 당신을 바보라고 부르기엔 너무나도 무정한 사람 노래를 못하면 음치라 하고 사랑 을 모르면 사랑치라 하는데 사랑 을 모르는 바보 사랑 을 모르는 바보 당신은 바보 바보 사랑치 내마음을 그렇게도 모른체 하는 얄미운 사람 당신을 바보라고 부르기엔 너무나도 무정한 사람 노래를 못하면 음치라

공중의 새를 보라 (마태복음 6:26~33) 신피조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기르시나니 들에 핀 백합을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니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세상 맛을 다 보았어도 신피조

음진인간천종미 차향보이찬은호 세상 맛을 다 보았어도 차의 고향 보이차 칭송하리라

봄으로 머문 그대 신피조

한때는 봄으로 머문 그대였는데 오늘은 가을빛으로 내게와 쓸쓸함을 더해주는 그대 고통은 아무 때나 나를 깨워 그대 하늘길 울며 건너는 새가 되라 하는데 그대는 바르고 나는 어리석어 기울어진 하늘 이 세상 끝낼 그 때에 단한번 그대 이름 부르리 그대는 바르고 나는 어리석어 기울어진 하늘 이 세상 끝낼 그 때에 단한번 그대 이름 부르리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김소월) 신피조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내 귀로 들었노라만수산을 나서서 옛날에 갈라선 그 내 임도 오늘날 뵈올 수 있었으면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고락에 겨운 입술로는 같은 말도 조금 더 영리하게 말하게도 지금은 되었건만 오히려 세상모르고 살았으면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 줄을 알았으랴제석산 붙은 불은 옛날에 갈라선 그 내 임의 무덤의 풀이라도...

봄비 그대 (김민정) 신피조

청초한 꽃망울을 촉촉촉 적시면서 그대 가만 내릴 때면 세상 참 아득해라 천지엔 환희가 트네 눈부셔라 아 봄날

나목으로 서서 (시 정순영) 신피조

세상 것 다 풀어헤친 알몸으로 어느 새 내가 죄를 깨달은 나무가 되어 파란 하늘빛에 씻은 나목으로 성령의 세마포 입고 해맑게 웃고 있네 밤에는 은혜의 별빛이 나뭇가지 위에 소복소복 내리네

귀천 (천상병) 신피조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영광과 평화 (누가복음 2:14) 신피조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로다

무너졌도다 바벨론이여 (요한계시록 18:2) 신피조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 되었도다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무너졌도다

원왕생가 신피조

달 아래 네가 사는 세상 서방정토라 생각하고 남정네에게 가주어야 하리 그를 무량수불 앞에 보내주어야 하리 번뇌하는 이를 꾸짖어 무량수불 앞에 보내주어야 하리 서원 깊은 그 분의 바람을 들어주어야 하리 두 손 모으니 꽃이 빛나라 원왕생 원왕생 이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세상에 있어서야 그를 무량수불 앞에 보내주어야 하리

숲으로 가자 신피조

연둣빛 봄이 올 때 숲으로 가자 풀빛에 우리 마을 물들어 좋아라 휘늘어진 그늘에서 산 내음에 몸을 씻고 숲속을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자 아 우리는 행복한 연인 숲향기 싱그럽게 가슴에 젖어오네 산벚꽃 흩날릴 때 숲으로 가자 꽃잎에 세상 근심 날려서 좋아라 흩어지는 꽃잎 따라 머리카락 휘날리며 숲속을 거닐며 노래를 불러보자 아 우리는 행복한 연인 이 밤도 내 마음

봄비가 내립니다 신피조

봄비가 내립니다 이렇게 비 오면 우산 펴들고 내 키와 몸짓에 맞는 사랑 펴들 수 있길 바랍니다 살다보면 얼마나 많은 슬픔과 아픔에 마음 젖고 가슴 적셔지겠습니까 그럴 때마다 보고픔 펴들고 당신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 당신을 작은 하늘 삼아 세상 속을 걸어갈수 있었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이여 부디 내 그리움 나팔꽃처럼 활짝 펴들고 가는 길 끝에

요한일서 4장 리즌워십 (The Reason Worship)

하나님 사랑이 나타나사 자신의 독생자 보내주셨네 진정한 사랑은 여기 있으니 화목제물로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하나님 사랑을 알게되고 그 사랑 내 맘에 가득하니 우리가 서로를 사랑함으로 주의 사랑이 온전히 이루어짐이라 우리가 서로를 사랑함으로 주의 사랑이 온전히 이루어짐이라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갈라디아서 2:20) 신피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요한일서(1 John) 2장 Anna Desmarais, Tony Ruse

But if anybody does sin, we have one who speaks to the Father in our defense-Jesus Christ, the Righteous One. 2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He is the atoning sacrifice

히브리서13장 성경입체낭독

히브리서 13장 1.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2.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3.자기도 함께 같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 4.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5.돈을 사랑치

Teenage Warning Angelic Upstarts

changing They're changing me Open the cage Let free the animals Running wild With hardened criminals No satisfaction it's all frustrations The times are changing when you're 13,14: It's a teenage warning 15,16

요한일서(1 John) 4장 Anna Desmarais, Tony Ruse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Dear friends, do not believe every spirit, but test the spirits to see whether they are from God, because many false prophets have gone out into the world. 2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아나탈(Anatal.E.D.H)

요한일서 3장 15절: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한일서(1 John) 5장 Anna Desmarais, Tony Ruse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Everyone who believes that Jesus is the Christ is born of God, and everyone who loves the father loves his child as well. 2

VBS 챈트3 (요한일서 5장 4절) by 휘타 히즈쇼

요한일서 5장 4절 (요한일서 5장 4절) 요한일서 5장 4절 (요한일서 5장 4절) 하나 둘 셋 넷!

요한일서2장 성경입체낭독

요한일서 2장 1.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3.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저를

요한일서 3장 18절 이억수

이 자리에 주의 은혜 가득 넘치기를 나는 기대해 부으소서 성령의 단비를 부으소서 은혜의 비를 말로만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한 마음으로 하자 말로만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한 마음으로 하자

요한일서(1 John) 1장 Anna Desmarais, Tony Ruse

That which was from the beginning, which we have heard, which we have seen with our eyes, which we have looked at and our hands have touched-this we proclaim concerning the Word of life. 2

가을데생 (김민정) 신피조

바람도 만취인가 갈밭길이 술렁인다. 높을 대로 높은 하늘 저도 잠시 취하는지 흰 구름 몇 송이 뜯어 제멋대로 널어놨다

가마귀 검다 하고 (옛시조 이직) 신피조

가마귀 검다 하고 백로야 웃지 마라 겉이 검은들 속조차 검을소냐 겉 희고 속 검은 이 너뿐인가 하노라

가을 서정 (김사균) 신피조

자꾸만 달아나는 그 마음 붙잡아다 구절초 향내 나는 편지를 쓰고 싶다 사연도 쪽물이 배는 눈이 시린 저 하늘

국화야 너는 어이 (옛시조 이정보) 신피조

국화야 너는 어이 삼월동풍 다 지내고 낙목한천에 네 홀로 피었느냐 아마도 오상고절은 너뿐인가 하노라

그리움 (김경란) 신피조

달 돋는 저녁 창에 꽃향기 수를 놓아 못 잊을 인연 하나 일일이 기다리나 홀연히 떠나신 임은 오고 감도 잊었네

나비야 청산 가자 (옛시조) 신피조

나비야 청산 가자 호랑나비 너도 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꽃에 들어 자고 가자 꽃에서 푸대접하면 잎에서라도 자고 가자

다나 쓰나 이 탁주 좋고 (옛시조 채유후) 신피조

다나 쓰나 이 탁주 좋고 대테 맨 질병들이 더욱 좋아 어론자 박구기를 둥지 둥둥 띄워두고 아이야 절이 김칠망정 없다 말고 내어라

꽃무릇 (김혜숙) 신피조

가을이 머무르는 하늘을 닮았는가 낯빛은 청초하니 구름을 안았는가 오가는 뭇 가슴마다 이슬방울 떨구네

동짓날 기나긴 밤을 (옛시조 황진이) 신피조

동짓날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 내어 춘풍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임 오신 날 밤이어든 굽이굽이 펴리라

동창이 밝았느냐 (옛시조 남구만) 신피조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 치는 아이는 아직 아니 일었느냐 재 너머 사래 긴 밭 언제 갈려 하나니

나비 날다 (김민정) 신피조

내 꿈속의 그대와 그대 꿈속 나 사이 강물이 출렁이고 흰 구름도 흘러갔다 혀끝에 나비 한 마리 침묵을 깨고 날다

묏버들 가려 꺾어 (옛시조 홍랑) 신피조

묏버들 가려 꺾어 보내노라 임의 손에 자시는 창밖에 심어두고 보소서 밤 비에 새잎 나거든 나인가 여기소서

눈 덮힌 겨울날은 (김혜숙) 신피조

눈 덮인 겨울날은 향수에 젖어 들고 달궈진 난롯불에 고구마 익어가니 어릴 적 초가 부뚜막 어머니가 그립네

능소화 (김경란) 신피조

주항라 치맛자락 곱다시 여미우고 차마도 잊지 못할 설운 님 오시려나 그리움 줄줄이 엮어 등불 내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