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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 왜성 그리고 아버지 신창훈샘

흑색 왜성 그리고 아버지 (Black Dwarf) Verse 1 우주의 먼 곳, 불타는 화염 모든 행성들 날 바라보네 In the distant reaches of the universe, a burning inferno All the planets

an Old Man and Phone 신창훈샘

An old man and his phone. (verse 1) (On) the palm of my hand an old phone I am holding 내 손위의 오래된 폰 Buttons worn out (the) screen is cracked and dirty 버튼은 닳아있고 화면은 금이 가고 지저분하기만 해 (Just) like an o...

‘좋아요’로 채우는 하루 신창훈샘

‘좋아요’로 채우는 하루 (A day filled with 'likes‘)Verse 1몇 분 몇 초 아까워 손바닥 모니터 보며 '좋아요'로 나를 채우는 하루Wasting minutes and seconds, staring at the monitor,A day filled with 'like...

달이 빛나는 밤이다. 암흑이기에... 신창훈샘

달이 빛나는 밤이다. 암흑이기에... (Moon in the Dark)Verse 1달이 있고 암흑이 따라 오고 청명한 새벽이 따라 오겠지난 아침을 어떠한 모습으로 맞이 할 수 있을까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 먹먹함에 진공을 싫어하는 저 자연처럼 텅빈 네가 싫다저 멀리 보이는 달빛 오...

언젠가는 옛시처럼 II 신창훈샘

언젠가는 옛시처럼 II (Like the Forgotten Beloved Poem II)Verse 1한잔 술에 담겨진 그리운 추억하나두 잔 속에 비쳐진 외로운 후회하나In first glass, one cherished memory is held,On second glass, a lonely regret i...

아버지 라일

웃지만 많이 슬퍼 보여요 아이처럼 크게한번 웃어줘봐요 그대에게 많은 힘이 되고 싶지만 세상이란 기회조차 주질 않죠 너무 슬퍼 말아요 이제부터인걸요 누구보다 자랑스런 그대니까요 그대의 얼굴이 그대의 두 손이 자꾸 거칠어지네요 내 맘이 아파요 그대의 뒷모습 그대의 어깨가 또 비틀거려요 오~ 이제는 걱정하지마요 곁에 있을께요 감사해요 그리고

아버지 라일(LA-IL)

웃지 만 많이 슬퍼보여요 아이처럼 크게 한번 웃어줘봐요 그대에게 많은 힘이 되고 싶지만 세상이란 기회조차 주질 않죠 너무 슬퍼 말아 요 이제부터인 걸요 누구보다 자랑스런 그대니 까요 그대의 얼굴이 그대의 두손이 자꾸 거칠어지네 요 내 맘이 아파요 그대의 뒷모습 그대의 어깨가 또 비틀거려요 이제는 걱정하지 마요 곁에 있을게요 감사해요 그리고

아버지 라일 (LA-IL)

어디있나요 그대지금 웃지만 많이 슬퍼보여요 아이처럼 크게한번 웃어줘봐요 그대에게 많은 힘이되고싶지만 세상이란 기회조차 주질않죠 너무슬퍼 말아요 이제부터인걸요 누구보다 자랑스런 그대니까요 그대의 얼굴이 그대의 두손이 자꾸 거칠어지네요 내맘이 아파요 그대의 뒷모습 그대의 어깨가 또 비틀거려요 오~ 이제는 걱정하지마요 곁에 있을께요 감사해요 그리고

아버지 더 젬(The Gem)

자꾸만더 자꾸만 작아지는건지 이젠 알꺼같아요 그대의 사랑 얼마큼인지 우~언제나 받기만 하던 내가 미안 한걸요 사~랑해요 이젠 말할께요 혼자 힘들어하지마요 내가 있잔아요 오 아버지방 한구석에 낡고 헤진 옷가지 내방속 옷장속에 넘쳐나는 옷들이 왜 이렇게 죄송하고 부끄러운것인지 또 왜이렇게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인지 사랑한다는 말도 그리고

아버지 더 젬

자꾸만더 자꾸만 작아지는건지 이젠 알꺼같아요 그대의 사랑 얼마큼인지 우~언제나 받기만 하던 내가 미안 한걸요 사~랑해요 이젠 말할께요 혼자 힘들어하지마요 내가 있잔아요 오 아버지방 한구석에 낡고 헤진 옷가지 내방속 옷장속에 넘쳐나는 옷들이 왜 이렇게 죄송하고 부끄러운것인지 또 왜이렇게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인지 사랑한다는 말도 그리고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 (Feat. 김하나) 고성진

수없이 많은 시간을 잊은 채 지내왔어 내 마음속 이기심과 욕심을 따라 살아왔어 어릴 적 지루하고 당연했던 주말 예배들 속에서 이제야 느낄 수 있는 따뜻했던 사랑 시간은 지나고 어느새 거울 속 나약한 사람 하나 방황하고 지쳐있는 어리석은 삶의 조각들 그 오랜 날들을 기도해 주고 내 곁을 지켜주던 아버지 날 놓지 않으신 사랑의 주님 나 이젠

오십시 RAASKIA (라스키아)

오늘역시 더디지 나이길 나에신 두렵니 오십시 내신 나에신 하루개 족세 악마에겐 빡새 흑색 제멋에 화류계 모양새 자패개시 여럿이 양옆이 무사시 사내새끼 여럿이 겹겹이 무자비 욕심에 덫칠해 칠해 치밀해 겹치게 덧칠해 자해 지닌채 문제아 기세가 너나 까볼까 운이다 기시다 왜다 따볼까 고생이 소외시 유언이 사자지 정체기 위인지 쉬워서 찢었지 피워대 흉하게 으악새 울어대

아버지 C.B.

중학교 입학해 동네 아이들과 어울려 다니다가 돈이 필요해 집으로가 아버지가 놓아둔 지갑을 몰래 슬쩍했어 모두가 모인자리에 꺼내본 지갑속엔 고작 천원짜리 두장 그리고 우리 가족사진 왜 그땐 그런 아버지가 부끄러웠는지.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네이쳐

아버지란 이름 부르면 눈물부터 나는 그 말 어두컴컴한 모진 역경속에서 여태 날 꼭 지켜주셨죠 남 몰래 흘린 눈물을 알죠 아니 난 이제서야 알았죠 당신을 사랑합니다 못난 난 후회합니다 어떻게 그 사랑 갚을 수 있나요 아무것도 몰랐었던 어린 철부지가 이제와 후회합니다 늘 내가 먼저죠 아직도 내 걱정만 하는 사람 깊게 패인 주름 하얀 서리...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네이쳐(Nature)

네이쳐...........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란 이름부르면 눈물부터 나는 그 말 어두컴컴한 모진 역경속에서 여태 날 꼭 지켜주셨죠................... 남몰래 흘린 눈물을 알죠 아니 난 이제서야 알았죠............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들, 그리고 아버지 감자

이건 아버지 와 아들에 관한 얘기 서로를 걱정하면서 밤을 새지 만 말을 못한다 남자란 고집과 딱딱한 가치관 이 입을 막는다 verse) 초등학교 때부터 성적은 A플러스 부모님 바램 대로 살기를 원했었지 넌 판사나 검사 뭔지는 알았을까 장래 희망 난에 적기를 자꾸 망설인다 너 좋을라고 하는 거야 부모님의 말 단거리 달리기 하듯 미친 듯 뛰어본다

아버지 그리고 별 제이프렛

가장 높은 곳을 물어 본다면 아버지의 맘이라 말 하겠어요 나는 지금까지 그 마음의 끝을 아직 만나지 못했으니까 가장 어둔 곳을 물어 본다면 아버지의 맘이라 말 하겠어요 당신의 등불로 내 발 앞을 비춰 그늘진지 오랬으니까 나의 가슴속에 빛나던 별이 되어 주고 싶어서 조용히 날 안아 주셨던 당신은 나의 아버집니다 내가 나의 삶을 살아가도록 아버지는 그 삶...

아버지 YDG

그는 나의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날 창조하신 아버지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 하늘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Let me praise my God Let me praise my God Let me praise my God Let me praise my God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 하늘 아버지

Achluophobia ukai

어둠 같은 건 보이지 않아 누구의 눈물 누구와 같은 오늘은 마치 마법과 같이 어제의 환상 다음날의 추억으로 째깍째깍 틱톡틱톡 흐르는 초침 소리 낯선 음성 낯선 글자 Achluophobia 더럽혀졌단 것쯤은 고독하다는 것쯤은 돌이킬 수 없단 것쯤은 알고 있단 말이야 백과 흑색 사이에 빛을 내려주세요 혼자 놀기는 이제 싫어 어둠이 무서울 뿐이야 다가오는 그림자

사라진 아버지 읽어주는 그림동화

옛날 옛날 깊은 산골에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효심이 깊은 아들이 살고 있었어. 아버지는 날마다 이른 새벽부터 나무를 해서 장에 나가 팔았어. 그리고 그 돈으로 식구들이 먹을 음식을 사서 돌아왔어.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소박하고 행복했어.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 나무를 하러 나간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았어.

신토불이 이윤재

전국 팔도강산을 다 뒤져봐도 나 같은 걸 뱉어내는 녀석은 하나도 없고 남에 걸 베껴오는 놈들은 많아도 자기 것을 제대로 만드는 녀석은 하나 없소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 오른손엔 염주 팔찌 이건 나무로 깎았지 한국의 멋 그리고 간지 흑색 위에다 황을 섞지 털어 국악 위에 먼지 신과 구를 함께 엮지 신과 곡을 함께 엮지 선구자가 나의 천직 신토불이

괜찮아 김은실

실수할수있어 괜찮아 누구나 실수할수있어 다시 시작해 전능하신 너의 하나님 너의 아버지 너를 도와주시잖니 실수할수있어 괜찮아 누구나 실수할수있어 다시 시작해 전능하신 너의 하나님 너의 아버지 너를 도와주시잖니 주님을 의지해 주님께 기도해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거야 실수할수있어 괜찮아 누구나 실수할수있어 다시 시작해 전능하신 너의 하나님

두 손 두 발 그리고 한 심장 C선생님

두 손 두 발 그리고 내 한 심장 이내 한 몸을 모두 주께 드리니 나를 구속하신 아바 아버지 주여 나를 받아주옵소서 만왕의 왕 만유의 주 하나님 모든 만물위에 뛰어나신 예수님 정결케 하시는 성령 하나님 머리 숙여 경배 드립니다 모든 민족이 주께 돌아오리 모든 열방이 주께 경배하리 모든 민족이 주께 모든 열방이 주께 다시 주께 돌아올

두손 두발 그리고 한 심장 C선생님

두 손 두 발 그리고 내 한 심장 이내 한 몸을 모두 주께 드리니 나를 구속하신 아바 아버지 주여 나를 받아주옵소서 만왕의 왕 만유의 주 하나님 모든 만물위에 뛰어나신 예수님 정결케 하시는 성령 하나님 머리 숙여 경배드립니다 모든 민족이 주께 돌아오리 모든 열방이 주께 경배하리 모든 민족이 주께 모든 열방이 주께 다시 주께 돌아올 때까지

아버지 사랑 김흥영

어리석은 둘째 아들 아버지를 버리고 자유 찾아 쾌락 찾아 먼 길 떠났죠 죄를 짓고 방탕하며 재산 다 잃고 쥐엄 열매 먹으며 울고 말았네 어리석은 둘째 아들 아버지를 버리고 자유 찾아 쾌락 찾아 먼 길 떠났죠 죄를 짓고 방탕하며 재산 다 잃고 쥐엄 열매 먹으며 울고 말았네 아버지 잘못했어요 내가 어리석었어요 너무나 늦었지만 이제야 깨달았어요 너무나 늦었지만

아버지,아버지 김미현

주 뜻대로 살게 하시고 세상을 향하여 생명의 말씀 소리쳐 전하게 하소서 만왕의 왕으로 오신 주 나에게 아버지 되셨네 내 삶의 주인이 되신 주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골고다의 십자가 그 흘리신 보배피로 다 이루었다 하신 마지막 말씀 잊지 않게 하옵소서 내 모든 삶 주님께 드립니다 주 뜻대로 살게 하시고 세상을 향하여 생명의 말씀 소리쳐 진하게 하소서

아버지, 아버지 김미현

주님이 왜 그 모진 고통 당하시고 온갖 모욕과 멸시 당하셨는지 기억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그 사랑 우릴 살리시려 당신의 목숨마저 버리셨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내 모든 삶 주님께 드립니다 주 뜻대로 살게 하시고 세상을 향하여 생명의 말씀 소리쳐 전하게 하소서 만왕의 왕으로 오신 주 나에게 아버지 되셨네 내 삶의 주인이 되신 주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나 무사이

흐를뿐입니다 그리고 이제.. 당신이 걸어가는 그 길을 따라갑니다.. 난.. 아무것도 해드릴게 없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추억 Mr. Kim

작사 : 김태욱 작곡 : 박청귀 아버지는 나에게 항상 말씀하셨지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맑은 눈동자로 세상을 바라보고 진실해야 한다고 그땐 나에겐 어려웠지만 지금 내눈엔 눈물이 고이네 어머니는 나에게 항상 말씀하셨지 사랑하여 살아야 한다고 열린 마음으로 많은 걸 이해하고 따뜻해야 한다고 그땐 나에겐 무거웠지만 지금 내눈엔 눈물이 흐르네 * 오늘밤 난...

과묵한 경상도 남자 둘 (엄격한 아버지와 고집불통인 아들) 안태근

Rigorous Rigorous Rigorous 엄격한 스타일의 호랑이 아버지 Pertinacious Pertinacious Pertinacious 아버지 말 안 듣던 난 고집불통 Rap에 맞춰 춤춰 Rapture난 황홀해져 힙합을 좋아하던 어린아이의 나이에 맞지 않는 통이 큰바지는 Rigid한 아버지를 매번 화나게 했고 이 새끼꼴이 왜 이래 Excoriate

기차소리 악동들

어둠을 흔들고 달리는 기차소리 한밤의 고요를 깨뜨리는 기차소리 소년의 꿈속에 무지개를 그리고 소녀 마음을 싣고서 달려가는 저 기차소리 2. 어둠을 깨우고 달리는 기차소리 맑은 새소리에 섞이는 기차소리 아버지 새벽일에서 돌아오시게 하고 부엌에 드신 어머니 서둘게 하는 저 기차소리 3.

아버지 그리고 나 (Feat. 김태훈) 임현기

아버지 그리고 나 (Feat.김태훈) 임현기 하루 하루가 흘러 갈수록 사진속에 그대를 나는 닮아갑니다 단 한번 이라도 볼 수 있다면 이런 내 생각 부질 없겠죠 차갑게 굴기만했던 어리석은 나였죠 돌이켜 지우려 해도 늘어 나는건 후회 뿐인걸요 이젠 기억조차 나지않는 말 가슴 시리도록 사무친 그 말 사라질 까봐 쉽게 꺼내지도 못 하죠 바보 같은가요

주님의 기도 요한프로젝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일을 용서 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내 집을 향해 학의 날개들

저 언덕 넘어엔 아름다운 내 아버지 집 있어 가야 한다는 이 생각도 그저 생각 뿐일까? 가슴이 저리도록 아파옴은 그분께 가려 함일까? 가야 할 그리고 내가 안길 그품은 나를 부르는데 가슴이 저리도록 아파옴은 그분께 가려 함일까?

나의 아버지 (시인: 마흐무드다르웨어) 최응찬

♣ 나의 아버지 -마흐무드다르웨쉬 시 달을 쳐다보던 시선을 돌리면서 아버지는 무릎을 굽혀 두 손으로 흙먼지를 퍼담는다. 비 한 방울 보내지 않는 하늘을 향해 기도를 그리더니 나더러 떠나지 말라고 당부한다. 저 옛날 옛적부터 아버지가 돌을 치워 수풀 동산으로 일군 골짜기를 번갯불이 밝혀 놓는다.

나의 아버지 (시인: 마흐무드다르웨시) 최응찬

♣ 나의 아버지 -마흐무드다르웨쉬 시 달을 쳐다보던 시선을 돌리면서 아버지는 무릎을 굽혀 두 손으로 흙먼지를 퍼담는다. 비 한 방울 보내지 않는 하늘을 향해 기도를 그리더니 나더러 떠나지 말라고 당부한다.

가족 : 전하지 못한 마음 김비트

( My beloved family ) 내가 태어나서 현재 까지 항상 내 곁에서 함께 해준 나의 가족들 ( 처음 쓰는 나의 편지 ) 내 곁에 가장 따뜻한 가족들 무조건 나를 사랑 해주는 어머니 무조건 나를 아껴 주시는 아버지 무조건 나의 편이 되어주는 형제들 항상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항상 미안해 그리고 또 미안해 아껴 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신께서

내 집을 향해 정민호 & 할렐루야선교단

그래 그래 이렇게 나는 또 주님께 빚을 졌어 언제나 반복되는 이 생활 벗어 날 수 있나 저 언덕 넘어엔 아름다운 내 아버지 집 있어 가야 한다는 이 생각도 그저 생각뿐 일까 가슴이 저리도록 아파옴은 그 분께 가려 함일까 가야 할 그리고 내가 안길 그 품은 나를 부르는데 가슴이 저리도록 아파옴은 그 분께 가려 함일까 가야 할 그리고 내가

하나님 어찌합니까 문성광

세상살면서 많은 죄를 지었네 나혼자 위로하며 살아 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만난 하나님 아버지께 진심으로 용서를 빌었네 그리고 오늘또 죄를지었있네 하나님 아버지 이못난자식은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반복되는 나의죄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하나님만 믿고 삽니다 나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식이니까 오늘도 저의죄를 용서하여 주셨소 세상살면서 많은 죄를 지었네

아버지 (나의 아버지) 김혜연

나와는 생각이 너무 너무 다른 아버지 난 항상 피하려고만 했었지 언제나 무뚝뚝하고 재미없는 아버지 하지만 아버지를 사랑하지요 이 넓은 세상을 거친 숨 몰아쉬며 그렇게 한평생 달려오신 아버지 조금은 보수적이지만 정이 많은 아버지 이렇게 나는 당신을 닮았죠 그 언젠가 주름진 얼굴 이슬 맺힌 눈으로 고향 노래를 크게 부르실 때 너무나도 초라하게

아버지 나의 아버지 임바울

아버지 나의 아버지 주님은 나의 아버지 아버지 나의 아버지 주님은 나의 아버지 주님 앞에 엎드려 주를 바라며 내 모든 것 아시는 주님을 찬양해 아버지 나의 아버지 주님은 나의 아버지

아버지(나의 아버지) 김혜연

늘 미안하단다 이 아빠는 다른 아빠와 달리 줄수 있는게 없어 늘 부족하단다 이 아빠는 너의 작은 바램도 이룰수 없으니 늘 미안하단다 그러나 내 가진것 이 목숨하나 너를 위해서라면 난 죽을수 있어 네가 웃을수 있다면 난 아깝지 않아 네가 다시 살수 있다면

아버지 내 아버지 김태희

오늘도 날 기다려 날 부르시네 아버지 눈물로 주를 불러봅니다 내 아버지 가슴을 치며 회개합니다 이제야 나의 십자가 지고서 내 영혼 주께 돌아갑니다 충성이 아닌 혈기였었고 순종이 아닌 교만이었네자격 없는 이런 날 사랑 하셨네.

아버지 내 아버지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나의 가는 길 알 수 없네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가는 길이 멀고 험해도 주님만을 보겠네 나의 가는 길 알 수 없네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가는 길이 멀고 험해도 주님만을 보겠네 아버지아버지 나의 길 인도 하옵소서 나의 맘과 나의 영혼을 인도하여 주소서 홀로 가는 길 외롭지 않네 나와 동행하여 주시니 가는 길이 멀고 험해도 나와 동행

아버지 나의 아버지 유정애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를 품에 안아주시고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를 인도하여 주시네 생명의 푸르른 초장으로 나의 몸 누이시며 자기의 이름을 위하여서 의의길 인도하시네 아버지 내게 믿음 주소서 주를 향해 나를 드려요 아버지 내게 부어주소서 하늘의 참된 평안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내가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 두려움 전혀 없도다 아버지 내게 믿음 주소서

아버지 인순이

♬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아버지 싸이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Verse 1) 너무 앞만 보며 살아오셨네 어느새 자식들 머리 커서 말도 안 듣네 한평생 처자식 밥그릇에 청춘걸고 새끼들 사진 보며 한 푼이라도 더 벌고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마 위에서 짓눌러도 티 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수

아버지 김경호

아버지" (부제: 꽃잎) 가슴 깊이 묻어도 바람 한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 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돌아갈 수 있을까 날 기다리던 그 곳으로... 그 기억 속에 내 맘 속에 새겨진 슬픈 얼굴... 커다란 울음으로도 그리움을 달랠 수 없어... 불러 보고 또 불러 봐도 닿지 않는 저 먼 곳에...

아버지 김경호

가슴깊이 묻어도 바람 한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돌아갈 수 있을까 날 기다리던 그곳으로 그 기억속에 내 맘속에 새겨진 슬픈 얼굴 커다란 울음으로도 그리움을 달랠 수 없어 불러보고 또 불러봐도 닿지 않는 저 먼곳에 빈 메아리 되돌아오며 다 잊으라고 말하지만 나 죽어 다시 태어나도 잊을 수 없는 사람 단 한 번만이라도 볼...

아버지 김동아

아버지 우리 아버지 왜 이렇게 늙으셨나요 주름살 흰머리에 감춰진 세월 여울진 인생이여 때론 외롭고 때론 힘들어도 애오라지 자식위해 바치신 한생에 해 가슴속에 묻어둔 눈물 아버지에 사랑이었나 아버지 이젠 아무염려 마세요 이 아들이 있잖잔아요 이 아들이 있잖잔아요 아버지 우리 아버지 영원히 사랑 합니다 아버지 우리 아버지 고개숙인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