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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와 신윤정

넌 언제나 말해주었지 꿈꾸던 우리의 세상 어딘가 있을 거라고 동화처럼 아름다워서 웃었지 하지만 왠지 허전한 나의 마음 *오래가진 않을거야 머뭇거리던 나의 눈빛 이젠 너를 바라보잖아 가끔 너의 뒷모습에 지난 슬픔이 느껴져도 이젠 너와 꿈을 꿀거야 난 한동안 잊고 싶었지 내 앞에 서있는 너의 바람도 외면한 채 겉잡을 수 없는 사연들 속에서

그대를 보낸 시간 신윤정

내 마음 깊은 곳에 그대의 숨결 느끼지 눈 뜨면 사라지는 나만의 빈 공간 속에 난 그대 마음 알아 내게서 머물지 못한 뒷 모습에 흔들리는 슬픔을 보았지 이젠 멀어진 기억 너머 그댄 나를 떠나고 나는 그대없는 시간속에 이렇게도 아파하는데 그댄 돌아서 갈 수도 없는 추억 속에 남아 언제나 내 모든걸 그대에게 말해왔지 힘겨운 세상

그대를 보낸 시간 신윤정

내 마음 깊은 곳에 그대의 숨결 느끼지 눈 뜨면 사라지는 나만의 빈 공간 속에 난 그대 마음 알아 내게서 머물지 못한 뒷 모습에 흔들리는 슬픔을 보았지 이젠 멀어진 기억 너머 그댄 나를 떠나고 나는 그대없는 시간속에 이렇게도 아파하는데 그댄 돌아서 갈 수도 없는 추억 속에 남아 언제나 내 모든걸 그대에게 말해왔지 힘겨운 세상

잃어버린 나만의 모습 신윤정

길을 내게는 너무나 변해버린 모습 다시는 돌아갈 수 없나 숨가쁜 나의 시간들도 어느덧 그렇게 지나가 한없이 작아져가는 내 모슴에 또다시 웃음을 주지 * 난 느낄 수 있어 아픔 기억속에서 날 지치게 하던 그런 나의 사랑도 이제는 없는 모두가 사라져 세월속에서 잊혀져 가겠지 변해버린 나의 많은 시간들 나만의 또다른 내모습 새롭게 다시 깨우네 이젠

맨 처음 사랑으로 신윤정

표정없는 나의 웃음 뒤에는 초라한 내 모습이 남아있어 느껴지는 외로움속에 그대 이름만 불러보았지 * 소리없이 스며드는 모습에 지나간 기억이 떠오르면 잊은듯이 살아온 날들 자꾸 돌아보는 내 모습 문득 잠에서 깨어나 한참동안 바라보던 어둔밤 창가를 비추던 햇살이 어느새 흐르는 나에 눈물 비출때 세월이 나에게 주었던 그대의 사랑도 이젠 가슴속에 간직하고

나만의 꿈 신윤정

서로의 꿈을 얘기하던 옛친구들은 그 시절 그 모습 그대로 만나볼까 아니야 그럴순 없겠지 아마 날 보면 모두 다 낯설다 하겠지 그럴꺼야 많은 얘기 많은 일 속에 나도 모르게 자꾸 변해가고 있는것 같아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제와 오늘 사이 달라지는 내모습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언젠간 깨닫겠지 모습은 변해가도 변하지 않고서 남는건 나의 마음속 나만...

잊을 순 없는거야 신윤정

내가 알 수 없었던 슬픈 너의 웃음 저녁 하늘속에 보이고 떠날 수는 없다고 울먹이던 나의 시간 이렇게 혼자 남겨진 나의 추억속에 머물다 사라져 *때론 너의 모습 너무나 그리워 어둠속을 헤매일때 지난날 아름답던 우리 사람 다시 느낄 수 있어 너는 알 수 있겠니 내가 사랑한건 너의 전부였어 잊혀진 먼 훗날 너의 웃음 기억할거야 우리 사랑한 많은 시간 난...

지난 가을부터 오늘까지 신윤정

지난 가을부터 나는 왠지 자꾸만 슬퍼지는데 여린 나의 맘은 다시 그때를 잊을 수 없는거야 슬픈 빗소리에 나는 왠지 시인이 되고 싶은데 너무 슬퍼 나의 맘은 추억만 자꾸 되새길뿐야 *널 사랑하는 내마음 속이고 너의 맘 아프게도 했지만 너는 내마음을 잘 알고 있다고 너의 눈은 그때 내게 자주 말해주었지 난 지난 가을부터 오늘까지 너를 아직 잊을 수 없어...

우리 떠난 후에도 신윤정

넌 날 이해할 수 없겠지 왜 널 떠나야만 했는지 많은 시간이 우릴 지난 후에도 난 내 세상일도 있은채 널 곁에 두고만 싶었어 많은 사람이 나를 떠난 후에도 *하지만 내 살아왔던 날들을 전부 사랑할 수 있다던 너의 그말은 모두 거짓이 되고 다시는 널 볼 수 없는 그길로 가는 내 초라해진 모습을 보며 넌 웃음조차 주지 않았지 우리 이렇게 떠난 후에도

나처럼 신윤정

1. 길을 걷다 멈춰서 한참을 혼자 서 있어 나를 두고 멀어져 그 기억도 사랑도 모두 이렇게 정신없이 빠져서 두려움 없이 사랑한 그날 그날이 지나고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 * 빗물이 흘러 나처럼 슬픈 이 길에 흘러서 나처럼 붙잡으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걸 시간은 자꾸 흘러 모두가 지나쳐 가도 난 이렇게 멈춰서 있어 이 빗속을 난 멈춰서 아무리...

나처럼 신윤정

길을 걷다 멈춰서 한참을 혼자 서 있어 나를 두고 멀어져 그 기억도 사랑도 모두 이렇게 정신없이 빠져서 두려움 없이 사랑한 그날 그날이 지나고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 빗물이 흘러 나처럼 슬픈 이 길에 흘러서 나처럼 붙잡으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걸 시간은 자꾸 흘러 모두가 지나쳐 가도 난 이렇게 멈춰서 있어 이 빗속을 난 멈춰서 아무리 애써봐도...

!**그림자**! 신윤정

수없이 많은 시간 흘러갔는데도 나를 잊지를 못하나 당신 생각에 서글퍼진 내 마음 나도 몰래 눈물이 고입니다 무슨 말 못 할 사연이 있었길래 흔적 없이 사라졌나요 첫사랑이란 어차피 아픔이라 말들 하지만 당신의 희미한 그림자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수없이 많은 시간 흘러갔는데도 나를 잊지를 못하나 당신 생각에 서글퍼진 내 마음 나도 몰래 눈물이 고입니다 무...

!**향수**! 신윤정

바람같이 지나갔네 내 청춘 내 봄날 엄마품에 놀던 때가 어느새 반 백년 내일이면 돌아가자 내일이면 돌아가자 뽀얀 먼지 대청마루 아버지 숨결 서란 곳 장독 뒤에 숨겨놓은 수줍은 내 꿈을 이제부터 꺼내보리라 안개처럼 희미해진 내 고향 빈 집엔 김 오르던 가마솥은 싸늘이 식었겠네 내일이면 돌아가자 내일이면 돌아가자 싸리나무 울타리에 달빛이 낙서하던 곳 외...

그림자 신윤정

수없이 많은시간 흘러 갔는데도 나는 잊지를 못하나 당신 생각에 서글퍼진 내 마음 나도 몰래 눈물이 고입니다 무슨 말 못할 사연이 있었길래 흔적없이 사라졌나요 첫 사랑이란 어차피 아픔이라 말들하지만 당신의 희미한 그림자에 가슴이 아려 옵니다ㆍ 수없이 많은시간 흘러 갔는데도 나는 잊지를 못하나 당신 생각에 서글퍼진 내 마음 나도 몰래 눈물이 고입니다 ...

이젠 The Cube

이젠 괜찮아 얼굴을 들어 봐라 따스한 햇살이 니 얼굴을 비추고 있지 않니 이젠 울지마 내 손을 잡아 봐라 그리고 힘차게 일어나서 다시 시작해보자 슬픔과 눈물이 너를 아프게 하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슬픈 얼굴 보이지 말아야 해 두려워 말아라 주가 너와 함께하리라 너를 지켜주리라 너를 안아주리라 겁내지 말아라 주가 너와 함께 하리라 세상

이젠 큐브

이젠 괜찮아 얼굴을 들어 봐라 따스한 햇살이 니 얼굴을 비추고 있지 않니 이젠 울지마 내 손을 잡아 봐라 그리고 힘차게 일어나서 다시 시작해보자 슬픔과 눈물이 너를 아프게 하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슬픈 얼굴 보이지 말아야 해 두려워 말아라 주가 너와 함께하리라 너를 지켜주리라 너를 안아주리라 겁내지 말아라 주가 너와 함께 하리라 세상 끝날 이 와도 주는 너를

너와 함께라면 서영은

이젠 사랑이라 믿을래 이젠 행복이라 말할래 너와 함께라면 나는 이제 크게 웃을 수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이런 나의 사랑을 그대 들을 수 있게 소리 높여 외쳐요 내겐 많이 힘이 들었나봐 지금 여기까지 오기가 지친 삶에 난 힘든 줄도 모르고 때론 누굴 탓하고 때론 누굴 원망도 했어 그런게 그냥 내겐 익숙했나봐 하지만 이제 난 달라질거야

너와 메리그린

너와 함께 하던 시간 이젠 혼자지만 혼자가 아냐 너의 온기와 향기 그 모든 걸 내 마음이 기억해 너와 걷던 먹던 봤던 모든 기억이 좋아 너와 함께 한 기억이 항상 나를 놀아줘 이 시간도 너와의 추억 너와 함께 하는 시간 내 모든 게 따뜻해 너의 사랑스런 눈빛 따스한 너의 품 순수한 너의 맘 나를 녹이던 너의 모든 걸 내 마음이

너와 나 CuRvY (커비)

너와나 끝났지만 길고 긴 시간 속 아쉬웠던 약속 지나간 추억들의 밟힌 니마음 묻었던 나의 꿈 이젠 그리워 하지마 후회없는 젊음을 위해 난 이미 그자리 떠나가있어 나를 잊어줘 그때의 나를 잊어줘 휘몰아쳐가 폭풍속의 못된 나여도 울음속의 약한 나여도 잊어버렸어 행복한 나의 웃음도 신나는 나의 꿈들도 보고싶다 지겨운 일상 외로운 집안속에서 피어난 작은 불만은 모두

이젠, 우리 동희

잘 지냈니 어쩐지 조금 어색한 인사 흔한 사랑 얘기 속 주인공처럼 참 이상해 이렇게 마주앉은 너와 나 다른 사람과 행복한 너와 나 널 담았었던 내 눈엔 이젠 날 담았었던 네 눈엔 이젠 너와 나 아닌 다른 우리가 영원히 사랑 하자던 우리 변치 말자 맹세했던 우리 우린 특별할 거라 믿었는데 널 담았었던 내 눈엔 이젠 날 담았었던

너와 함께 김준선

바람에 실려 오는 그리움이 귓가에 남아있는 너의 목소리 오늘만 살아가는 마른 입술로 내일을 어찌 약속할 수 있을까 사랑을 가슴에 품고도 미련한 나의 욕심 하나 때문에 지우고 지워봐도 떠오르는 널 이젠 내 가슴 가득히 채우고 내가 너를 위해 환히 비추는 그 별이 돼주고 이 어두운 밤길을 잃고 헤매 도는 세상에 너를 지키고 싶다

이젠 너와 달에서 서이

네게 보낸 편지가 어느 덧 많은 시간을 지나 이젠 달에 도착했기를 몇 번의 원이 사라지고 곧 도착할 것 같아 내가 널 만나러 가는 길 달에서 산다는 건 아마 꿈 같을거야 너와 함께 걷고 뛰며 너와 함께 울고 웃으며 너에게 간다는 건 아마 꿈 같을거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 모든 순간을 나누며 오늘도 어김없이 뜬 달에 네가 날 떠올릴까 편지를 쓴 내 별을 뒤집어

나 이젠 임현정

나에겐 가진 것이 없었어 너를 만나기 전에 나에겐 아무 것도 없었어 너를 만나기 전에 나에겐 꿈이란 건 없었어 너를 사랑하기 전에 내 곁엔 아무도 없었어 너를 사랑하기 전에 살아오면서 의미없이 지내온 순간 어둠 속에서 잠들어가던 나의 영혼 이젠이젠 사랑을 알아 너의 가슴속에 머물고 싶어 그늘진 이 거리에 상처들을 너와 함께 나누고

너와 나 유로

아무도 모르는 너와 나의 그 작은 그 언덕을 찾아왔네 바람에 실리던 너의 향기 아직도 이 언덕에 남아있네 너는 나를 모른다 해도 나는 너를 잊었다 해도 이젠 아니라며 고개를 저어도 우린 다시 서로를 찾네 보랏빛 노을이 너의 뺨에 물들면 꿈을 꾸듯 나 설레었네 너는 나를 모른다 해도 나는 너를 잊었다 해도 이젠 아니라며 고개를 저어도

길었던 너와 프리멜로

밤이 점점 길어져 할 일 없이 널 그리다 나는 좋았었던 기억만 쉴 틈 없이 떠오르다 나는 길었던 너와 만남이 끝이 나고 이젠 너를 어떻게 잊어야 할지를 몰라 나의 마음속 온통 너로 가득했는데 너를 비워야 하는 게 잘 안돼 하루가 점점 길어져 정처 없이 떠도는 내 마음 너만 없는 낮과 밤 시간이 마치 멈춰버린 듯 길었던 너와 만남이 끝이 나고 이젠 너를 어떻게

너와 손잡고 오지은

집 앞 카페와 단골 맛집 너와 함께 가고파 관심도 없던 남자 셔츠 너에게 어울리려나 내 맘을 너는 알까 아마 너는 모를거야 흐음 너와 손잡고 같이 걷고 싶어 생각만해도 손이 떨려오는 걸 너와 손잡고 웃던 그녈 봤어 난 잠에서 깨버렸지 꿈일까 나나 내 맘을 너는 알까 아마 너는 모를거야 흐음 너와 손잡고 같이 걷고 싶어 생각만해도 손이

너와 나 김철민

아무도 모르는 너와 나의 그 작은 그 언덕을 찾아왔네 바람에 실리던 너의 향기 아직도 이 언덕에 남아있네 너는 나를 모른다 해도 나는 너를 잊었다 해도 이젠 아니라며 고개를 저어도 우린 다시 서로를 찾네 보랏빛 노을이 너의 뺨에 물들면 꿈을 꾸듯 나 설레었네 너는 나를 모른다 해도 나는 너를 잊었다 해도 이젠 아니라며

너와 손잡고 오지은 [발라드]

집앞 카페와 단골 맛집 너와 함께 가고파 관심도 없던 남자 셔츠 너에게 어울리려나 내 맘을 너는 알까 아마 너는 모를 거야 흐음~ 너와 손잡고 같이 걷고 싶어 생각만해도 손이 떨려오는 걸 너와 손잡고 웃던 그녈 봤어 난 잠에서 깨버렷지 꿈일까 나나..

Be My Boo 이젠

눈을 뜨고 시계를 보니 너와 약속한 시간 허둥대면서 서둘러 갔지 네가 기다리는 그 곳 미안한 마음을 숨기려 내가 던진 농담도 새침한 미소로 받아줘 Falling In Love 너에게 갈게 한 걸음 더 이젠 숨길 수가 없어 너에게 줄게 이런 내 맘 Say that you’re gonna be my boo 하루종일 너와 둘이서 아웅다웅

너와 내가 만나면 친구사이

너와 내가 만나면 토닥 토닥 어깰 두드릴 수 있지 그래 그래 이해의 마음을 (활짝) 보여줄거야 너와 내가 만나면 하나 둘 셋 발 맞춰 나갈 수 있지 한 발 한 발 화해의 길을 차근차근 만들 거야 마음과 마음이 모여 우리가 되지 이해로 평화를 안고 화해의 통일로 가자 원래부터 우린 하나니까 하나니까 이젠 너와 내가 아니야 이젠 남과 북도 아니지 쪼개고 가르지

이젠 이현진

1절 서성거리던 나의 외로운 미소 이제는 지나 멀게 느껴지기만 그렇게 날 또 지치게 하지만 이젠 말 할 수 있어 답답하고 지겨운 건 모두 잊고 달라질 거라고 내 눈을 바라봐 그대로 나를 봐 이제는 웃어봐 나의 모습 그대로 나를 알아줘 이제는 달려봐 그대로 날아봐 숨소리 들어봐 나의 미래 저 멀리 나를 부르는 노래를 들어봐

이젠 심정훈

난 널 이렇게 간절히 찾고 있는데 이미 떠난 너의 뒷 모습에서 느꼈지 우리 옛기억들을 이쯤에서 그만 잊혀져야 해 생각이라도 한번 더 생각해 볼래(나 이제) 끝나버린 인연이지만 기억해 너와 옛 시간들을 (시간들을) 내겐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언젠가는 알겠지 지친 너에 곁에서 언제나 작은 힘이 되기를 항상 너를 생각했던 나인데 이젠 *

이젠 심정훈

난 널 이렇게 간절히 찾고 있는데 이미 떠난 너의 뒷 모습에서 느꼈지 우리 옛기억들을 이쯤에서 그만 잊혀져야 해 생각이라도 한번 더 생각해 볼래(나 이제) 끝나버린 인연이지만 기억해 너와 옛 시간들을 (시간들을) 내겐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언젠가는 알겠지 지친 너에 곁에서 언제나 작은 힘이 되기를 항상 너를 생각했던 나인데 이젠 떠나가지마라

이젠 너를 늦봄

이젠 너를 놓아주려고해 스치는 바람에 그렇게 생각했어 너와 만났던 그 해 그 가을 바람 처럼 그렇게 그렇게 이젠 너를 잊어버리려해 밀려간 파도에 그렇게 생각했어 너와 거닐던 그 겨울 그바다 파도처럼 그렇게 밀려가네 조금씩 흐려져 버린 기억들 천천히 녹이슬어 변해버린 너와의

사랑이 끝났다 애플 망고

매일 걷던 이 길이 낯설다 오늘은 니가 없어 이 길이 지루하다 수많은 인연들 이 길에 남은 모두 그대로 인데 이제 니가 없는 이 길에 흔적들은 사라져만 간다 오~예 너와 내가 걷던 이젠 없는 거리(사라져만 간다) 너와 내가 믿던 이젠 없는 사랑(사라져) 아름답던 시간에 우리가 그립다 다시 올 수 없는 날 그리워라 수많은 사람들 이

사랑이 끝났다 애플 망고(Apple Mango)

매일 걷던 이 길이 낯설다 오늘은 니가 없어 이 길이 지루하다 수많은 인연들 이 길에 남은 모두 그대로 인데 이제 니가 없는 이 길에 흔적들은 사라져만 간다 오 예 너와 내가 걷던 이젠 없는 거리 사라져만 간다 너와 내가 믿던 이젠 없는 사랑 사라져 아름답던 시간에 우리가 그립다 다시 올 수 없는 날 그리워라

사랑이 끝났다 Apple Mango

매일 걷던 이 길이 낯설다 오늘은 니가 없어 이 길이 지루하다 수많은 인연들 이 길에 남은 모두 그대로 인데 이제 니가 없는 이 길에 흔적들은 사라져만 간다 오 예 너와 내가 걷던 이젠 없는 거리 사라져만 간다 너와 내가 믿던 이젠 없는 사랑 사라져 아름답던 시간에 우리가 그립다 다시 올 수 없는 날 그리워라 수많은 사람들 이 길에 남은 모두 그대로

이젠 너를 노매드

이젠 너를 놓아 주려고해 스치는 바람에 그렇게 생각했어. 너와 만났던 그 해 그 가을 바람처럼 그렇게 그렇게. 이젠 너를 잊어 버리려해 밀려간 파도에 그렇게 생각했어. 너와 거닐던 그 겨울 그 바다 파도처럼 그렇게 밀려가네. 조금씩 흐려져 버린 기억들. 천천히 녹이 슬어 변해 버린 너와의 추억들.

너와 함께라면 슬램덩크 O.S.T

꾸밈없는 너의 모습이 좋아 때론 바보같은 웃음도 너무 귀여워 네 곁에서 나도 왠지 솔직해져 언제나 빛나는 너의 두 눈때문일꺼야 어디서나 순수한 네가 좋아 가끔 저지르는 실수도 너무 귀여워 네곁에서 나는 점점 강해져 기댈수록 포근한 마음 때문일꺼야 바람되어 너와 함께 달리고싶어 저하늘 너머 세상끝까지 온

이젠 너를 늦봄(Late Spring)

이젠 너를 놓아 주려고 해~ 스치는 바람에 그렇게 생각했어~ 너와 만났던 그 해 그 가을 바람처럼~ 그렇게~ 그렇게~ 이젠 너를 잊어버리려~ 해 밀려간 파도에 그렇게 생각했어~ 너와 거닐던 그 겨울 그 바다 파도처럼~ 그렇게~ 밀려가네~ 조금씩 흐려져 버린 기억들~ 천천히 녹이 슬어 변해버린 너와의 추억들~ 이제와 사랑이라 불러 보지만~ 스쳐간

이젠 boy club

rap 견아) can't hold you again 너를 기다려야하네 나의 맘에 들어오던 너의 모습 잊지 못했네 자신이 초라해져 가네 너와 오래하자 한 맹세 허나 우리 미래 금새 지난 옛이야기로 너와 나 잇던 매개체인 사랑 잃어버린 채 낯선 사랑에 가린채 rap 상현) 가만히 있던 내게 다가왔던 사랑한다 속삭였던 너였고 그때까지도 싫지도

이젠 보이클럽

rap 견아) can't hold you again 너를 기다려야하네 나의 맘에 들어오던 너의 모습 잊지 못했네 자신이 초라해져 가네 너와 오래하자 한 맹세 허나 우리 미래 금새 지난 옛이야기로 너와 나 잇던 매개체인 사랑 잃어버린 채 낯선 사랑에 가린채 rap 상현) 가만히 있던 내게 다가왔던 사랑한다 속삭였던 너였고 그때까지도 싫지도 좋지도

너와 Joongho

슬슬 잠이 오나 봐 네가 내 품에 안겨 보랏빛의 하늘을 따라서 네 맘에 채워 너의 달콤한 숨결 간질간질한 목소리까지 전부 내 맘속에 담겨 완벽하게 해 살며시 들춰본 너의 머릿결에 향기롭게 반짝이는 너의 샴푸 향 부드럽게 너의 머릴 쓰다듬으면 어느새 너도 모르게 올라가는 네 입꼬리 너무 반짝여 지금 너와의 밤이 절대 잊혀 지지않을 이 순간이 너와 함께하는 밤이

너와 함께라면 Faith

꾸밈없는 너의 모습이 좋아 때론 바보같은 웃음도 너무 귀여워 네곁에선 나도 왠지 솔직해져 언제나 빛나는 너의 두눈 때문일꺼야 어디서나(어디서나) 순수한 네가 좋아(좋아) 가끔저지르는 실수도 너무 귀여워~~~ 네곁에선(내곁에서)나는 점점 강해져(후~) 기댈수록 포근한 마음 때문일꺼야 바람되어 너와 함께 달리고 싶어 저하늘 넘어 세상끝까지

너와 함께라면 박기영

꿈임없는 너의 모습이 좋아 때론 바보같은 웃음도 너무 귀여워 네곁에서 나도 왠지 솔직해져 언제나 빛나는 너의 두눈 때문일꺼야 어디서나 순수한 네가 좋아 가끔 저지르는 실수도 너무 귀여워 네곁에선 나는 점점 강해져(후후) 기대수록 포근한 마음 때문일꺼야 바람되어 너와 함께 달리고 싶어 저하늘 너머 세상 끝까지(세상 끝까지)

너와 나의 멜로디 더 캔버스

너와 나만의 멜로디 이젠 함께 부르는거야 우리 둘만의 멜로디 서로의 맘 전해지도록 왜 그땐 몰랐던 걸까 여름이 다 지나도록 나에게 해준 말들이 어떤 의미였는지 이제와 설레 이는 건 이제와 두근대는 건 아마도 둔한 나의 감각 때문일거야 너무 늦진 않았겠지 지금이라도 될거야 마음이 전해지도록 멋지게 고백할게 아직도 그 맘 같다면 한번 더 기회 준다면 한걸음에 달려가

추억 (그남자의 이별-feat.유승환) 윤일중

많이 울었어 니가 했던 말들 자꾸만 떠올라 영원하잔 약속도 이젠 지나간 말이야 그리움으로 남아 우리같이 즐겁던 사진도 이젠 볼수가 없는걸 가슴만 아파와 너와 함께 했던 시간 이젠 많이 그리울것만 같아 이제는 좋은 추억이 되겠지 널 사랑한 시간이 이젠 추억이 되어 너와 했던 시간이 좋은 추억으로..

너와 함께 조이(JOEY)

조이(JOEY)..너와 함께 항상 너로 인해 나 힘들어었지 또 계속 되는 너의 방황 막을순 없겠지 지친 너의 그런 모습 안쓰러보여 너 여기서 있는 내게로와.. 무언가에 쫓기는 살아온 날들 또 너를 소홀리 했던 나를 용서해 또 가슴깊이 묻어있던 너의 그 얼굴 나 잠시도 너를 잊지 않았어..

이젠 끝인가봐… 송지훈

그녀를 너무나 사랑했던 나인데 그대 없이는 살수없다 믿었던 나인데 그대는 떠나고 난 그냥 살아 살아도 사는게 아닌것 처럼 살아 속은 텅비고 껍데기만 남아 규칙적으로 숨을 뱉어낸다 꿈같은 현실은 영원한수 없단 걸 깨달아 나는 지금 이렇게 눈물땀을 흘린다 너를 너무나 사랑했던 나는 내맘을 알고있니 너와 평생

닮았다 김관호(Danny K)

닮았다 닮았다 난 너와 닮았다. 내 웃음 소리도 사소한 말투도 닮았다 닮았다 난 너와 닮았다. 찡그린 표정도 심심한 농담도 너와 걷던 이 거릴 걷는다. 너와 있던 카페에 들린다. 웃는다 네가 내 앞에서 웃는다. 다시 못올 추억속에 너로 보낸다. 이젠 내가 너를 보낸다. 지울 수 없는 아름다운 기억속에 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