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JOEY)..너와 함께
항상 너로 인해 나 힘들어었지
또 계속 되는 너의 방황 막을순 없겠지
지친 너의 그런 모습 안쓰러보여
너 여기서 있는 내게로와..
무언가에 쫓기는 살아온 날들
또 너를 소홀리 했던 나를 용서해
또 가슴깊이 묻어있던 너의 그 얼굴
나 잠시도 너를 잊지 않았어..
어움속에 갖혀있던 나를 보면서
뒤돌아 넌 울고 있었지
또 너의 흐르는 눈물을 바라보면서
내마음도 아팠어..
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는걸 알아
또 너의 마음 닫혀버린 지금의 앞에
또 다시 한번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더이상의 방황은 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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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움속에 갖혀있던 나를 보면서
뒤돌아 넌 울고 있었지
또 너의 흐르는 눈물을 바라보면서
내마음도 아팠어..
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는걸 알아
또 너의 마음 닫혀버린 지금의 앞에
또 다시 한번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더이상의 방황은 하지 않겠어..
언제라도 다시 내게 돌아와도 돼
이렇게 난 널 기다리고 있어
다른 사람이 내게 뭐라고 해도
언제나 나는 너를 믿고 있어
나나난나나 나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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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쳐간 사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