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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을 듯 닿을 수 없구나 신예영

끝내 너를 버텨내려 한다 힘들게 참아온 그날의 뒷모습을 붉게 물든 우리의 사랑은 닿을 닿을 없구나 ? 오늘은 더 보고 싶구나

독 (Feat. 장용선) Roon Erato

깊은 곳에 너를 본다 얕게 가라앉은 대지에 홀로 남은 너를 본다 힘없이도 넘어간 나의 마음 멍든다 너 머문 그 자리에서 웃는다 아프다 가슴에 멍 질 때려도 떠나간 너의 빈 자리에 눈물을 흘려본다 짙은 내 손 끝에 닿을 뻗지만 지나간 날들을 거슬러 오를 수는 없구나 긴 실 끝에서 함께 지는 백합 꽃송이 텅 빈 수조 속에 가라앉은 꿈들의 향연에 네 맘 속에

백지 신예영

뭐야 계절이 바뀌어 그냥 그런 걸까 하얗게 비워진 채 채워지지 않는 말과 생각들 어떤 마음을 전하려는 걸까 마치 하얀 백지처럼 아침이면 잊을까 내 맘도 모르고 TV는 또 떠들기만 해 무심코 누르는 버튼 끝에 까맣게 잠든 방 안 외로운 걸까 아냐 아냐 하얗게 비워진 채 채워지지 않는 말과 생각들 어떤 마음을 전하려는 걸까 마치 하얀 백지처럼 아침이면 잊을

우리 왜 헤어져야 해 신예영

이런 말 하기까지가 참 어려워서 그대를 보낼 준비가 되질 않아서 아프고 또 아파서 이젠 무뎌진 걸까 나의 욕심인가 봐 서운한 말을 하는 게 너무 미안했어 그토록 바라고 또 바랬던 서롤 볼 없을까 봐 그랬나 봐 내가 헤어지고 나서야 궁금해진 말 우리 왜 헤어져야 해 혹시 내가 잘못 한 게 있다면 한 번 더 내게 기회를 준다면

우리 왜 헤어져야 해.mp3 신예영

이런 말 하기까지가 참 어려워서 그대를 보낼 준비가 되질 않아서 아프고 또 아파서 이젠 무뎌진 걸까 나의 욕심인가 봐 서운한 말을 하는 게 너무 미안했어 그토록 바라고 또 바랬던 서롤 볼 없을까 봐 그랬나 봐 내가 헤어지고 나서야 궁금해진 말 우리 왜 헤어져야 해 혹시 내가 잘못 한 게 있다면 한 번 더 내게 기회를 준다면

우리 왜 헤어져야 해 (Inst.) 신예영

이런 말 하기까지가 참 어려워서 그대를 보낼 준비가 되질 않아서 아프고 또 아파서 이젠 무뎌진 걸까 나의 욕심인가 봐 서운한 말을 하는 게 너무 미안했어 그토록 바라고 또 바랬던 서롤 볼 없을까 봐 그랬나 봐 내가 헤어지고 나서야 궁금해진 말 우리 왜 헤어져야 해 혹시 내가 잘못 한 게 있다면 한 번 더 내게 기회를 준다면 내가

흔하고 흔한 이별 ♡♡ 신예영

싶지가 않아서 뭔가 이상해서 전활 안 받았어 어느 날 느끼게 했던 불안함에 이별을 예감하고 있었어 가슴이 아파서 고개를 숙여 떠나지 말라는 짧은 한마디도 꺼내지 못했어 흔하고 흔한 이별은 내 얘기 같지 않아서 아무 준비조차 못 하고 혼자 처음 울었어 정말 이것밖엔 안되니 너만 떠나가면 어떡해 날 울리는 너 미워져도 잡고 싶어 들릴

흔하고 흔한 이별 신예영

뭔가 이상해서 전활 안 받았어 어느 날 느끼게 했던 불안함에 이별을 예감하고 있었어 가슴이 아파서 고개를 숙여 떠나지 말라는 짧은 한마디도 꺼내지 못했어 흔하고 흔한 이별은 내 얘기 같지 않아서 아무 준비조차 못 하고 혼자 처음 울었어 정말 이것밖엔 안되니 너만 떠나가면 어떡해 날 울리는 너 미워져도 잡고 싶어 들릴

그곳으로 신예영

한걸음 멀어지다 보면 기억이 사라지다 보면 어느새 스친 바람도 다 잊으면 세상은 아무 일 없는 시계 바늘을 또 돌리고 힘들었던 그 기억 모두 바래지겠지 반복되는 하루에 무언가를 계속 찾는다면 조급해진 맘을 닫아봐 애쓰지 않아도 흘러갈 테니까 그곳으로 나와 참 닮은 너의 마음 원인 모를 쓸쓸함에도 오늘을 살고 견디며 걷는 네가 좋아

닿을 듯 말 듯 (PROD. 강이채, 정세운) 정세운

밤 하늘을 빛내는 별은 너를 떠오르게 해 어두웠던 나의 하늘을 비춰준 건 너였어 밤 하늘을 빛내는 별은 너를 닮은 것 같아 겉잡을 없이 커져만 가는 내 맘을 알긴 할까 바라 볼 수록 더 보고 싶어 지나봐 다가 가려 할수록 멀어지는 건 가봐 닿을 닿을 닿을 닿을 가끔 속기도 해 잠시 잊기도

닿을 듯 말 듯 백지웅

안녕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어쩜 변한 게 하나도 없는지 처음 만난 그때로 돌아간 기분에 두려워진걸 나만 그런 것 같아서 닿을 했던 우리 사이가 외로워 너무 서운해서 어떤 변명이라도 네게 듣고 싶었어 후회로 가득했던 지난 날도 다시 마주한 지금에도 망설이는 너에게 어떤 말이라도 듣고 싶었어 안녕 이별이라도 말해

닿을 듯 말 듯 백그림

안녕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어쩜 변한 게 하나도 없는지 처음 만난 그때로 돌아간 기분에 두려워진걸 나만 그런 것 같아서 닿을 했던 우리 사이가 외로워 너무 서운해서 어떤 변명이라도 네게 듣고 싶었어 후회로 가득했던 지난 날도 다시 마주한 지금에도 망설이는 너에게 어떤 말이라도 듣고 싶었어 안녕 이별이라도 말해 주지 우리

바람꽃 (금혼령 X 신예영) (Inst.) 신예영

나 아직 꿈을 꾸죠 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 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 스쳐 지나간 듯한 짧았었던 인연이 이제 내 전부인 걸요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있다면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하늘에 수놓아진

바람꽃 (금혼령 X 신예영) 신예영

나 아직 꿈을 꾸죠 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 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 스쳐 지나간 듯한 짧았었던 인연이 이제 내 전부인 걸요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있다면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하늘에 수놓아진

백일몽 신예영

모두 잠든 깊은 밤 하늘은 너로 가득해져 만 가 내 품 속에서 살며시 안겨 미소짓던 너 잊혀지질 않아 달이 뜨는 밤 조용히 네게 닿았던 그 날 그때에 너와 함께한 모든 기억 선명해져 머물러줘 내 곁에 이 밤을 매일 난 바래왔었어 수많은 시간이 흘러가도 아프지만 널 가득 느낄 있게 곁에 있어줘 언제든 내가 너를 볼 있게 너는 알까 닫으려 해도 더 닫히질

백일몽 (Inst.) 신예영

모두 잠든 깊은 밤 하늘은 너로 가득해져 만 가 내 품 속에서 살며시 안겨 미소짓던 너 잊혀지질 않아 달이 뜨는 밤 조용히 네게 닿았던 그 날 그때에 너와 함께한 모든 기억 선명해져 머물러줘 내 곁에 이 밤을 매일 난 바래왔었어 수많은 시간이 흘러가도 아프지만 널 가득 느낄 있게 곁에 있어줘 언제든 내가 너를 볼 있게 너는 알까 닫으려 해도 더 닫히질

안아주고 싶어 신예영

한참을 힘들게 달려온 네게 포근한 위로가 되고 싶어 짙고 길었던 어둠을 걷고 멈춰버린 너의 긴 시간들과 작은 상처에도 깊게 베이던 네 마음을 모두 가만히 어루만지며 사랑할 게 어떻게 내가 이 맘을 전할까 널 안아주고 싶어 난 네 모든 걸 따스한 위로에 기대 잠시 쉬어갈 있게 들려주고 싶어 말해주고 싶어 난 너에게 네게 지쳐있는

있잖아, 내가 수윤

그렇게 돌아서면 내가 무엇도 할 없잖아 내게도 눈길을 줘 나는 너만 보고 있잖아 무심한 다가가보지만 아무런 반응도 없는 너 나의 맘은 너를 향해 있고 너는 어딜 보고 있니 같은 다른 곳을 향해 있는 너 조금씩 너에게 가지만 조금씩 멀어지는 우린 닿을 닿을 없나 봐 있잖아 내가 사실 너를 많이 많이 좋아해

헤어지기 싫어 신예영

날 보며 웃던 너는 그대로 있는데 마음은 내게 없는 것 같아 난 너랑 헤어지기 싫어 어떻게 살아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너무 힘들어 눈을 뜨면 너 없을 것 같아 정말 혼자 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난 너랑 헤어지기 싫어 어떻게 살아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어느새 한없이 변해버린 너 사실 견디기 힘들어 네게 아무 말도 할

Alive 오현성

우리가 가는 길에 끝이 있을까 앞이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 하는진 모르지만 여전히 난 걸어 가고 있어 손에 닿을 말듯 한 아른거리는 불빛들 희미하게라도 우린 그곳에 닿을 있을까 밤하늘 별처럼 쏟아지는 장면속에 나를 채워줘 시간이 멈춘다해도 아주 저 멀리 그곳에 닿을 있다면 We're alive We're alive We're alive 난 다시

기다리길 잘했어 신예영

다시 만나자는 그 한마디에 무너졌어 헤어진 이유가 뭐였더라 생각이 안 나 난 고개만 끄떡였어 네가 곁에 없어서 더욱 알게 되었어 너를 기다리길 잘했어 날 아껴줄 사람 날 웃게 할 사람 보고 싶은 사람 넌 이별 말고 내 맘 아프게 한 적이 없어서 다른 사랑으로 채울 없는 너를 기다리길 잘했어 고갤 끄떡인 건 많은 말들이 담겨있어

기다리길 잘했어 (Inst.) 신예영

다시 만나자는 그 한마디에 무너졌어 헤어진 이유가 뭐였더라 생각이 안 나 난 고개만 끄떡였어 네가 곁에 없어서 더욱 알게 되었어 너를 기다리길 잘했어 날 아껴줄 사람 날 웃게 할 사람 보고 싶은 사람 넌 이별 말고 내 맘 아프게 한 적이 없어서 다른 사랑으로 채울 없는 너를 기다리길 잘했어 고갤 끄떡인 건 많은 말들이 담겨있어 더 이상 미안해하지 않아도

다시 한번 우리 이별할 수 있기를 신예영

생각에 또 어느새 잠겨있는 오늘 괜찮아질 거라고 되뇌어보지만 나도 모르게 네 소식을 기다려 잘가 두 글자에 우리 추억을 모두 묻은 채로 떠나가는 너를 잡지 못했던 내가 또 미워져 반짝이던 그 밤 당연했던 너의 온기 날 녹여주던 작은 미소 하나까지 다 이렇게 선명한데 스쳐 가는 사람들 속에서 한 번쯤은 마주치길 그때라면 그저 담담하게 다시 한번 우리 이별할

우리 만날까 신예영

지우고 지금 나올래 우리 처음 만난 그곳으로 너와 나 그땐 좋았잖아 행복했었잖아 오늘 하루만 그날처럼 곁에 있어 줘 그립고 또 그리워 돌아가고 싶었어 못 견디게 네 생각이 나서 술 한잔할까 예전 기억은 지우고 지금 나올래 우리 처음 만난 그곳으로 너와 나 그땐 좋았잖아 행복했었잖아 오늘 하루만 그날처럼 곁에 있어 줘 너를 잊을

미안하다고 말하지 말아 줘 신예영

반복돼버린 우리 사인 이젠 사랑이 아닌 미련인 거잖아 잦은 다툼에 날 원망하는 너의 눈빛은 이 사랑의 끝을 말해줬어 서로를 탓하며 상처 줬던 말들로 끝난 우리 사이를 더는 찾지 말아 줘 미안하다고 말하지 말아 줘 끝나버린 사이 더 비참하게 만들지 말아 줘 다시 돌아간대도 어긋나버린 사랑일 테니까 더 이상 날 붙잡지 말아 줘 다신 돌이킬

자로는 잴 수 없는 우리 사이 이민혁

스쳐가는 길거리에 사람들을 보면서 문득 생각해 지금 우리들은 어느 별에서 날아온 걸까 내 낡은 서랍 속 살짝 먼지 쌓인 노트에 어린 시절 낙서처럼 써내린 아직 전하지 못한 내 고백 어려운 건 여전하지만 그때보다 더 가까운 너와 나 손끝이 닿을 마음을 좁혀와 자로는 잴 없는 우리 사이 창문을 열면 널 닮은 바람이 불어와 커튼 사이 숨겨놓은 내 마음

어떤 말 시황

난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또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생각이 말보다 많아서 또 너에게 닿을 없구나 난 어떤 말을 해야 했는지 또 어떤 표정을 했어야 할지 생각이 말보다 더뎌서 또너에게닿을수없구나

전화 한 번 못하니 신예영

미안해 널 잊을 수가 없어서 매일 숨을 쉴 때마다 눈 감을 때마다 네 기억과 함께 사는 걸 어떡해 나 정말 너무 아픈데 너 땜에 딴 사랑도 못하잖아 아무리 널 욕해봐도 미워 해봐도 나에겐 그래도 사랑인 걸 좋은 사람 생겼니 요즘도 많이 바쁘니 얼마 전 네 생일엔 누구와 함께 보냈니 정말 못됐어 헤어지면 끝이니 사랑이 어떻게 어떻게 그럴

마지막 사랑 (Inst.) 송승헌

닿을 닿을 그대 앞에 있지만 잡으려고 하면 할수록 이제야 나 알아서 그대 지쳤나봐 그대 받은 모든 슬픔 내게 주세요 너무 아프니까 볼 없으니까 내게 줘요 볼 수는 없어도 저기 저 하늘에 밝게 빛나는 달처럼 항상 그댈 비춰줄게 우리 다시 볼 없다고 해도 내 마지막 사랑 그대니까 기다림 속에서 나 살아요 스치듯 그렇게 시작돼버린

어떤가요 신예영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 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당신 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그댈 아프게 하지는 않나요 그럴 리 없겠지만 이젠 모두 끝인가요 정말 그런가요 우리 약속했던 많은 날들을 나를 사랑했었나요 아닌가요 이젠 당신에게 상관없겠죠 알고 있어요 어쩔

마지막 사랑 (닥터진 OST Part.4) 송승헌

닿을 닿을 그대 앞에 있지만 잡으려고 하면 할수록 이제야 나 알아서 그대 지쳤나 봐 그대 받은 모든 슬픔 내게 주세요 너무 아프니까 볼 없으니까 내게 줘요 볼 수는 없어도 저기 저 하늘에 밝게 빛나는 달처럼 항상 그댈 비춰줄게 우리 다시 볼 없다고 해도 내 마지막 사랑 그대니까 기다림 속에서 나 살아요 스치듯 그렇게 시작돼버린

마지막 사랑 (닥터 진 OST Part.4 ) - 송승헌 (MR) ist

닿을 닿을 그대 앞에 있지만 잡으려고 하면 할수록 이제야 나 알아서 그대 지쳤나 봐 그대 받은 모든 슬픔 내게 주세요 너무 아프니까 볼 없으니까 내게 줘요 볼 수는 없어도 저기 저 하늘에 밝게 빛나는 달처럼 항상 그댈 비춰줄게 우리 다시 볼 없다고 해도 내 마지막 사랑 그대니까 기다림 속에서 나 살아요 스치듯 그렇게 시작돼버린

마지막 사랑( 닥터 진 OST Part.4) 송승헌

닿을 닿을 그대 앞에 있지만 잡으려고 하면 할수록 이제야 나 알아서 그대 지쳤나 봐 그대 받은 모든 슬픔 내게 주세요 너무 아프니까 볼 없으니까 내게 줘요 볼 수는 없어도 저기 저 하늘에 밝게 빛나는 달처럼 항상 그댈 비춰줄게 우리 다시 볼 없다고 해도 내 마지막 사랑 그대니까 기다림 속에서 나 살아요 스치듯 그렇게 시작돼버린

마지막 사랑 송승헌

닿을 닿을 그대 앞에 있지만 잡으려고 하면 할수록 이제야 나 알아서 그대 지쳤나 봐 그대 받은 모든 슬픔 내게 주세요 너무 아프니까 볼 없으니까 내게 줘요 볼 수는 없어도 저기 저 하늘에 밝게 빛나는 달처럼 항상 그댈 비춰줄게 우리 다시 볼 없다고 해도 내 마지막 사랑 그대니까 기다림 속에서 나 살아요 스치듯 그렇게

마지막 사랑 송승헌

닿을 닿을 그대 앞에 있지만 잡으려고 하면 할수록 이제야 나 알아서 그대 지쳤나 봐 그대 받은 모든 슬픔 내게 주세요 너무 아프니까 볼 없으니까 내게 줘요 볼 수는 없어도 저기 저 하늘에 밝게 빛나는 달처럼 항상 그댈 비춰줄게 우리 다시 볼 없다고 해도 내 마지막 사랑 그대니까 기다림 속에서 나 살아요 스치듯 그렇게

마지막 사랑 송승헌

닿을 닿을 그대 앞에 있지만 잡으려고 하면 할수록 이제야 나 알아서 그대 지쳤나 봐 그대 받은 모든 슬픔 내게 주세요 너무 아프니까 볼 없으니까 내게 줘요 볼 수는 없어도 저기 저 하늘에 밝게 빛나는 달처럼 항상 그댈 비춰줄게 우리 다시 볼 없다고 해도 내 마지막 사랑 그대니까 기다림 속에서 나 살아요 스치듯 그렇게 시작돼버린

마지막사랑 송승헌

닿을 닿을 그대 앞에 있지만 잡으려고 하면 할수록 이제야 나 알아서 그대 지쳤나 봐 그대 받은 모든 슬픔 내게 주세요 너무 아프니까 볼 없으니까 내게 줘요 볼 수는 없어도 저기 저 하늘에 밝게 빛나는 달처럼 항상 그댈 비춰줄게 우리 다시 볼 없다고 해도 내 마지막 사랑 그대니까 기다림 속에서 나 살아요 스치듯 그렇게

마지막 사랑 (닥터 진 OST Part 4) - 송승헌 (MR) Ist

닿을 닿을 그대 앞에 있지만 잡으려고 하면 할수록 이제야 나 알아서 그대 지쳤나 봐 그대 받은 모든 슬픔 내게 주세요 너무 아프니까 볼 없으니까 내게 줘요 볼 수는 없어도 저기 저 하늘에 밝게 빛나는 달처럼 항상 그댈 비춰줄게 우리 다시 볼 없다고 해도 내 마지막 사랑 그대니까 기다림 속에서 나 살아요 스치듯 그렇게 시작돼버린

넌 내가 보고 싶지 않나 봐 신예영

않나 봐 다른 사랑 시작하는 게 나에겐 어려운 건데 넌 너무 쉽게 웃고 나만 우는데 넌 잊었겠지만 난 널 잊을 자신이 없어 네가 생각날 때마다 난 눈물이 흘러 아프도록 사랑했던 네가 너무 그리워 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 시간 지나도 어제 같은 건 아직 다 주지 못한 사랑이라 좀 우습겠지만 지금 사랑이 다 끝나면 우리 한 번쯤 볼

넌 내가 보고 싶지 않나 봐 ●○ ●○설레임님 청곡 감사해요 ^^ ●○ ●○ 신예영

않나 봐 다른 사랑 시작하는 게 나에겐 어려운 건데 넌 너무 쉽게 웃고 나만 우는데 넌 잊었겠지만 난 널 잊을 자신이 없어 네가 생각날 때마다 난 눈물이 흘러 아프도록 사랑했던 네가 너무 그리워 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 시간 지나도 어제 같은 건 아직 다 주지 못한 사랑이라 좀 우습겠지만 지금 사랑이 다 끝나면 우리 한 번쯤 볼

넌 내가 보고 싶지 않나 봐 ♡♡♡ 신예영

그리워 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 다른 사랑 시작하는 게 나에겐 어려운 건데 넌 너무 쉽게 웃고 나만 우는데 넌 잊었겠지만 난 널 잊을 자신이 없어 네가 생각날 때마다 난 눈물이 흘러 아프도록 사랑했던 네가 너무 그리워 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 시간 지나도 어제 같은 건 아직 다 주지 못한 사랑이라 좀 우습겠지만 지금 사랑이 다 끝나면 우리 한 번쯤 볼

이사하는 날 신예영

보이지 않을 테니까 어디에도 있던 어디서도 들리던 벌써 오늘이 됐어 나 결국 이사하는 날 마지막 청소를 하다 끝없이 계속 나오는 너란 추억들 버리지를 못해 끝내 보관해 맘속에 익숙한 이곳을 떠나 혼자 힘들 것 같아 그래도 빨리 여길 벗어나면 더는 네가 보이지 않을 테니까 어디에도 있던 어디서도 들리던 뭐 이렇게 할 일이 많아 언제쯤이면 완벽히 너를 잊을

그리워하지도 말고, 찾아오지도 마 신예영

그럭저럭 잘 지내 네가 없는 게 익숙해졌어 매일 밤마다 울던 내가 괜찮은 척할 있는 걸 보니 그대가 선물했던 사랑스런 말들을 조금씩 잊어가보려 해 상처받은 날 위해 그리워하지도 말고 찾아오지도 마 혹시라도 바보같이 후회하고 돌아와도 다신 널 사랑하면서 울기 싫어 곁에 있어도 난 외로웠으니까 사랑한다고 하지 마 이제 다시

상상 야생마와 자유부인

혹시 내 생각 하진 않았니 잠에서 깨어 꿈에 네 얼굴을 생각해 저 멀리 네가 다가오면은 나는 모른 척을 해 나 나나나 나나나 네 두 눈은 보랏빛이 되고 내 구두는 분홍빛이 되고 손끝에 살며시 내려와 앉아 나와 춤을 춰요 Again 닿을 또 말듯 닿을 또 말듯 닿을 또 말듯 닿을 또 말듯 네 두 눈은 보랏빛이 되고 내 구두는 분홍빛이 되고

우리의 날씨는 신예영

맑은 하늘 햇살은 따스하기만 한데 너와의 시간들은 많이 흐렸었어 이별의 순간에야 웃어보던 우린 너무 멀어진 것만 같은 사랑이라 미안해 이젠 안돼 돌아갈 자신 없어 붙잡았던 그때가 마지막이었는데 왜 이제야 왔어 그렇게 떠났으면 잘 지내야지 늦었다는 걸 너도 알잖아 날 기다리지 마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남아 있는 좋은 기억 하나로 널 볼

잘할게 (여름날 우리 X 신예영) 신예영

이제는 못 부르는지 아파야 된다면 그 아픔마저 다 참을게 서러워 기대고 싶어져도 나 꾹 참아볼게 버려야 된다면 남김없이 버려도 볼게 마지막까지 잡고 있던 자존심까지 모두 다 셀 수도 없을 만큼 나 한 움큼 쏟아내고 날 위로할 차례인지 아님 널 잊을 차례인지 미친 척하고라도 사랑한다 외칠래 수많은 인연 중에 나 기억하라고 기다릴

잘할게 (여름날 우리 X 신예영)♡♡♡ 신예영

이제는 못 부르는지 아파야 된다면 그 아픔마저 다 참을게 서러워 기대고 싶어져도 나 꾹 참아볼게 버려야 된다면 남김없이 버려도 볼게 마지막까지 잡고 있던 자존심까지 모두 다 셀 수도 없을 만큼 나 한 움큼 쏟아내고 날 위로할 차례인지 아님 널 잊을 차례인지 미친 척하고라도 사랑한다 외칠래 수많은 인연 중에 나 기억하라고 기다릴

오늘 밤이 지나면 신예영

후회할까 두려워 모두 엉망이야 안돼 못해 네가 없이는 안돼 못해 난 너뿐인데 매일 울며 널 찾겠지 오늘 밤이 지나면 우리 또다시 사랑하기로 해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돌아가요 오늘 밤이 지나면 아팠던 날은 모두 지우고 사랑해요 다 잊어요 또 예전처럼 돌아가요 이제야 너를 알 것만 같아 널 힘들게 만들었던 내가 미워 다시 돌아갈

잘할게 (여름날 우리 X 신예영) (Inst.) 신예영

없는 사랑이라 불렀잖아 왜 이제는 못 부르는지 아파야 된다면 그 아픔마저 다 참을게 서러워 기대고 싶어져도 나 꾹 참아볼게 버려야 된다면 남김없이 버려도 볼게 마지막까지 잡고 있던 자존심까지 모두 다 셀 수도 없을 만큼 나 한 움큼 쏟아내고 날 위로할 차례인지 아님 널 잊을 차례인지 미친 척하고라도 사랑한다 외칠래 수많은 인연 중에 나 기억하라고 기다릴

웃으며 신예영

너를 그리워했던 것 같아 너와의 시간 속에서 남겨진 혼자만의 추억 어느새 또 네가 생각나 미워하고 싶어 너를 잊고 살기엔 커져가는 내 맘을 멈출 수가 없었어 너무 사랑했어 아름다운 너의 모습을 너의 흔적이 남아 행복했던 시간마저도 마치 운명처럼 우연처럼 나를 만나면 웃으며 인사해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혹시 한 번이라도 이 노랠 듣는다면 내 맘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