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ふたり/ Futari / 그대와 나 신예영

今更の連絡に 滲んだ視界を思い出して 伸び髪を結び直す 最後から何日目だろ 私の声と 聴こえる音に耳をすませているの 貴方の歌がなくても良いの 心配はもうしなくて 大丈夫よ ねぇ、見て こんなに可愛くなっんだよ 貴方じゃない 音で溢れてるから でもね まにね ほんの少しね 眠れない今日があるの 貴方の歌は何だかいつも 子供みい 大袈裟で眩しいの 今じゃ こんなに大人になっんだよ だから良いの

Futari Billy Banban

しというおろかがいなけゃ あなという天使は泣かない きのうというその日がなければ めぐ逢わないものを なぜに愛しの なぜに傷つくの 嫌いといえば嘘つきになるのは 涙という便を出さなけゃ 涙という返事をくれなけゃ 運命という別れがなければ さよならもしないのに なぜに愛しの なぜに傷つくの 言葉にすればなおさら悲しい

Futari Tomosaka Rie

知らなかっ 何かを見つけ 히토리데와 시라나캇타 나니카오 미즈케타 혼자서는 몰랐던 무언가를 발견했지 過ぎる時間(とき)の速さは 楽しいほど速くて 스기루 토키노 하야사와 타노시이호도 하야쿠테 흐르는 시간의 속도는 즐거울수록 빨라서 僕と君の季節も 風のように過ぎ去っね 보쿠토 키미노 키세츠모 카제노 요우니 스기삿타네 나와 너의 계절도 바람처럼 흘러갔어

Futari KinKi Kids

ひらひらと舞い散っ 色鮮やかな想い (히라히라또마이칫따 이로아자야카나오모이) 하늘하늘 흩날렸던 선명한 마음 あの頃の日々は 帰らない 戻らない (아노코로노히비와 카에라나이 모도라나이) 그 시절의 나날은 돌아오지 않아 되돌아오지 않아 新しい季節は 僕を通過ぎてく (아타라시이키세츠와 보쿠오토오리스기테쿠) 새로운 계절은 나를 지나쳐가고 目を閉じれば今も 

Futari-single version-Kindaich Tomosaka Rie

우리는 저 벤치에서 いろいろ話(はなし)をして 이로이로 하나시오시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1人(ひと)では知(し)らなかっ 히토리데와 시라나카앗타 혼자서는 몰랐던 何(なに)かを見(み)つけ 난니 가오 미즈케타 무언가를 발견했지 過(す)ぎる時間(とき)の速(はや)さは 스기루 토키노 하야사와 흐르는 시간의 속도는 樂(の)しいほど速(

바람꽃 (금혼령 X 신예영) (Inst.) 신예영

아직 꿈을 꾸죠 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 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 스쳐 지나간 듯한 짧았었던 인연이 이제 내 전부인 걸요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그대 손 놓지 않을게 하늘에 수놓아진

바람꽃 (금혼령 X 신예영) 신예영

아직 꿈을 꾸죠 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 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 스쳐 지나간 듯한 짧았었던 인연이 이제 내 전부인 걸요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그대 손 놓지 않을게 하늘에 수놓아진

ふたり / Futari (두사람) Shibata Jun

다키시메타나라 토케챠우모노아나타가쿠레타 코이노코코로테오쯔나이다라 쯔타와루모노와타시가소소구 야사시이모노후타리가후타리데이루타메니카미사마 오네가이후타리오쯔나구코코로쿠다사이아나타가이레바히토리데모사비시쿠나쿠테난데모데키소우나키가시테쯔요쿠나레루노나제 콘나니모토메테루노니타리나인다로우모우후타리가하나레루코토난테킷토데키나인다로우세오노바시테모 토도카나쿠테아나타가이레바 쯔카...

Futari No Seijanai Tomosaka Rie

あと少しあしの成長を待って あなを夢中にさせくて 藻搔くあしを可愛がってね 今度逢う時はコ-トも要らないと そんなに普通に云えちゃうのが理解らない ミルクの白に茶色が負けている 何よもあなに逢って觸れいの 全て味わって確かめて イ-ヴンな關係に成い 變わゆくあしの溫度を許して もし我が が過ぎて居ても 默って置いて行っしないでね コ-ヒ-の いを間に

Around The World Da Pump

Around The World 廻だせ この愛 Go round! 世界中 だけのめに もやもやmore うやむやmore 風と去 笑うんだ Around The World がんじがらめの每日は いっのくかえし まずいリズムじゃ踊れない からまってる自分がくやしくて 逃げ道探して 君と出?

ふたり / Futari (두 사람) Matsushita Yuya

ねぇ 君のことは 誰よそう 네에 키미노코토와 다레요리소- 너에 대해서는 그누구보다도 더 わかっているつもでい 와캇테이루츠모리데이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어 その心が 離れるわけないんだって思って 소노코코로가 하나레루와케나인닷테오못테타 그 마음이 멀어질 리 없을거라 여겼어 さよならと告げるように 君は 사요나라토츠게루요-니 키미와 너는 이별을 고하듯 つなぐ手をゆっく

Futari (두 사람) (ふたり) Ikimonogakari

そうだよ 傷つくことは わかってい (소우다요 키즈츠쿠코토와 와캇테이타) 그래 상처받는 건 알고 있었어 こんなにも そばに いるのに どうしてかな 切なくなる 時があるよ (콘나니모 소바니 이루노니 도우시테카나 세츠나쿠나루 토키가 아루요) 이렇게나 곁에 있는데도 어째서일까?

ずっと2人で... / Zutto Futari de… GLAY

보여주지 않겠는가) しずかなあいのなか こころからそうおもうよ 시즈카나아이노나카 코코로카라소우오모우요 (조용한 사랑 속에 마음으로부터 그렇게 생각했다) ねぇ あのよるのなきがおのわけ 네에 아노요루노나키가오노와케 (음 그 밤의 우는 얼굴의 이유를) きけるはずなんてない 키케루하즈난테나이 (물을만하지 않을 수 없어) こみあげるなみだにすがおのゆめをうつして

Endlees Chain BAAD

Tada kimi o aishitai Tashikana mono nado だ きみ を あいししかな もの など 그저 너를 사랑하고 싶다는 확실한 것 등 Nanimo nai keredo, sou chikau yo なにも な けれど そう ちかう よ 무엇도 없지만 그렇게 맹세해 Nando mo tomadoi Kabe ni butsukari

Futari no Asa ga The Monsieur

二人の朝が 朝がいま戸をゝいてる 白い風がとてもさわやか 今日からは一人じゃない 二人の朝がかけてくるよ ほら…… おがいの目にうつる二人 時計の音もこわくないの しあわせの涙あれ 二人の朝がかけてくるよ ほら…… あなめに生きていくの 愛していると素直にいえる 生きることの意味をさがし 一人だけの旅は終わる いま……

잘할게 (여름날 우리 X 신예영) 신예영

I'm Loving You 믿을 수밖에 없는 말 거짓말처럼 뒤바뀐 내 작은 말 I'm Missing You 메아리처럼 들리는 말 허공 속에 외치고 외치는 내 작은 말 나는 왜 네 앞에서 처음 나처럼 웃고 마는지 돌아서면 이렇게 아픈데 아파야 된다면 그 아픔마저 다 참을게 서러워 기대고 싶어져도 꾹 참아볼게 버려야 된다면 남김없이

잘할게 (여름날 우리 X 신예영)♡♡♡ 신예영

I'm Loving You 믿을 수밖에 없는 말 거짓말처럼 뒤바뀐 내 작은 말 I'm Missing You 메아리처럼 들리는 말 허공 속에 외치고 외치는 내 작은 말 나는 왜 네 앞에서 처음 나처럼 웃고 마는지 돌아서면 이렇게 아픈데 아파야 된다면 그 아픔마저 다 참을게 서러워 기대고 싶어져도 꾹 참아볼게 버려야 된다면 남김없이

잘할게 (여름날 우리 X 신예영) (Inst.) 신예영

I'm loving you 믿을 수밖에 없는 말 거짓말처럼 뒤바뀐 내 작은 말 I'm missing you 메아리처럼 들리는 말 허공 속에 외치고 외치는 내 작은 말 나는 왜 네 앞에서 처음 나처럼 웃고 마는지 돌아서면 이렇게 아픈데 아파야 된다면 그 아픔마저 다 참을게 서러워 기대고 싶어져도 꾹 참아볼게 버려야 된다면 남김없이 버려도 볼게 마지막까지 잡고

2人 Tomosaka Rie

----Futari(2人)=(두사람)---- きみが おしえて くれ はなが さくばしょとか 키미와 오시에테 쿠라테 하나가 사쿠바쇼토카 そらの せいざの なまえ こいの せつなさ 소라노 세이자노 나마에 코이노 세츠나사 ぼくちは あの BENCHで いろいろ はなしを して 보쿠타치와 아노베운치데 이로이로 하나시오 시테 ひとでは しらなかっ

다 거짓말일 뿐인걸 신예영

모든 게 다 거짓말이야 날 보고 웃던 모습도 날 보고 울던 모습도 말야 아직 다 혼란스러워 어떤 게 네 모습인지 정말 진심이었는지 말야 알아 모든 게 망가져 비웃듯이 날 할퀴어 가면 그냥 돌아설까 생각 했니 끝까지 날 속이던 너의 입술을 보며 믿지 않게 기도했지만 사랑에 가려서 보이지 않아도 너의 슬픈 눈을 난 믿었지만 이제는

다 거짓말 일 뿐인걸 신예영

모든 게 다 거짓말이야 날 보고 웃던 모습도 날 보고 울던 모습도 말야 아직 다 혼란스러워 어떤 게 네 모습인지 정말 진심이었는지 말야 알아 모든 게 망가져 비웃듯이 날 할퀴어 가면 그냥 돌아설까 생각 했니 끝까지 날 속이던 너의 입술을 보며 믿지 않게 기도했지만 사랑에 가려서 보이지 않아도 너의 슬픈 눈을 난 믿었지만 이제는

우리 만날까 신예영

오늘은 네가 생각나는 밤 너에게 전화를 걸어 묻고 싶은 밤 헤어지던 그날 왜 그랬었는지 왜 그렇게 모질게 굴었는지 그리워 난 그리워 네가 참 보고 싶어 오늘따라 네 생각이 나서 술 한잔할까 예전 기억은 지우고 지금 나올래 우리 처음 만난 그곳으로 너와 그땐 좋았잖아 행복했었잖아 오늘 하루만 그날처럼 곁에 있어 줘 그립고 또 그리워

그 거리 신예영

요즘 난 잘 지내 예전에 나처럼 혼자서 잘 웃고 지내 너 없이도 말야 너는 어떻게 지내 묻기엔 좀 늦어버려서 이렇게 널 그리며 한참 동안 혼자 걷고 있어 처음 마주친 그 거리 마지막이 됐던 그 자리 너가 전부였던 그때가 그리워서 이렇게 혼자 그때 그날처럼 희미해진 기억들을 한참 동안 붙잡고 서있어 니가 고백한 그 거리 처음 입

헤어지기 싫어 신예영

너 많이 변한 것 같아 사실은 힘들어 날 보며 웃던 너는 그대로 있는데 마음은 내게 없는 것 같아 난 너랑 헤어지기 싫어 어떻게 살아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너무 힘들어 눈을 뜨면 너 없을 것 같아 정말 혼자 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난 너랑 헤어지기 싫어 어떻게 살아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어느새 한없이 변해버린 너 사실

이사하는 날 신예영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내일 결국 이사하는 날 나조차도 잘 모르는 동네로 결정했어 마지막 정리를 하다 끝없이 나오더라 너와의 추억들 버리지를 못해 끝내 보관해 한 켠에 익숙한 이곳을 떠나 혼자 힘들 것 같아 그래도 빨리 여길 벗어나면 더는 네가 보이지 않을 테니까 어디에도 있던 어디서도 들리던 벌써 오늘이 됐어 결국 이사하는 날 마지막 청소를 하다 끝없이

기다리길 잘했어 신예영

다시 만나자는 그 한마디에 무너졌어 헤어진 이유가 뭐였더라 생각이 안 난 고개만 끄떡였어 네가 곁에 없어서 더욱 알게 되었어 너를 기다리길 잘했어 날 아껴줄 사람 날 웃게 할 사람 보고 싶은 사람 넌 이별 말고 내 맘 아프게 한 적이 없어서 다른 사랑으로 채울 수 없는 너를 기다리길 잘했어 고갤 끄떡인 건 많은 말들이 담겨있어

기다리길 잘했어 (Inst.) 신예영

다시 만나자는 그 한마디에 무너졌어 헤어진 이유가 뭐였더라 생각이 안 난 고개만 끄떡였어 네가 곁에 없어서 더욱 알게 되었어 너를 기다리길 잘했어 날 아껴줄 사람 날 웃게 할 사람 보고 싶은 사람 넌 이별 말고 내 맘 아프게 한 적이 없어서 다른 사랑으로 채울 수 없는 너를 기다리길 잘했어 고갤 끄떡인 건 많은 말들이 담겨있어 더 이상 미안해하지 않아도

전화 한 번 못하니 신예영

지내는지 밥은 챙겨 먹는지 너 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도 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네가 아닐까 하루 종일 네 생각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좋은 걸 봐도 맛있는 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 수가 없어서 매일 숨을 쉴 때마다 눈 감을 때마다 네 기억과 함께 사는 걸 어떡해

ふたりで目覚めたら (Futari De Mezametara) (둘이 잠에게 깨면) Mamalaid Rag

う きみの表情 射しこむ 光が眩しい しわしわのTシャツ 少しはだけ肌が 射しこむ光に眩しい ??に零れ出し 空の?い?が ごらん ?らの白い朝に 色を点けるよ で目?めら すべて振出し このまま??を失くして 生きてゆけらいいのに きみを?するめに これまでずっと生きてきようだ 部屋の?(キ?)はポケット 靴?を?んだら 小?

우리의 날씨는 신예영

기억 하나로 널 볼 수 있을까 미안해 이젠 안돼 돌아갈 자신 없어 붙잡았던 그때가 마지막이었는데 왜 이제야 왔어 그렇게 떠났으면 잘 지내야지 늦었다는 걸 너도 알잖아 늦은 새벽 전화기 너머 흐른 정적은 어떤 대화보다 자연스러워서 한참을 아무 말 없었고 끝내 전한 한마디 힘든 하루 끝에 너는 없어 그만하자 더 이상 난 네 생각이 안

Futari Dake no Carnival Yuji Mitsuya

しずむ夕陽背にして君は 生まれままのシルエット 長い髪からだに巻いて まるで人魚のようだよ 濡れままで抱き合って 愛を確かめ合っね 激しすぎる愛にとまどいながら 何も彼も忘れていっ アモール アモール アモール 二人だけのカーニバル こんな風に終るなんて 思ってもみなかっ アモール アモール アモール 二人だけのカーニバル あざやかな夏を残して 君は行ってしまっ 愛のフィルム逆からまわして

다시 한번 우리 이별할 수 있기를 신예영

한번 우리 이별할 수 있기를 잘가 두 글자에 우리 추억을 모두 묻은 채로 떠나가는 너를 잡지 못했던 내가 또 미워져 반짝이던 그 밤 당연했던 너의 온기 날 녹여주던 작은 미소 하나까지다 이렇게 선명한데 스쳐 가는 사람들 속에서 한 번쯤은 마주치길 그때라면 그저 담담하게 다시 한번 우리 이별할 수 있기를 나만큼 좋은 사람 만나라는 말 함께 걸었던 이 길을

우리 왜 헤어져야 해 신예영

그랬나 봐 내가 헤어지고 나서야 궁금해진 말 우리 왜 헤어져야 해 혹시 내가 잘못 한 게 있다면 한 번 더 내게 기회를 준다면, 내가 더 노력할게 네가 싫어하던 행동도 다신 하지 않을게 돌아와 나를 꼭 안아줘 마음이 변한 거라면 솔직했음 해 내가 좀 구차해지면 다 잊혀질까 널 다시 외면하고 지낼 수 있을까 원래 없었던 것처럼

우리 왜 헤어져야 해.mp3 신예영

그랬나 봐 내가 헤어지고 나서야 궁금해진 말 우리 왜 헤어져야 해 혹시 내가 잘못 한 게 있다면 한 번 더 내게 기회를 준다면, 내가 더 노력할게 네가 싫어하던 행동도 다신 하지 않을게 돌아와 나를 꼭 안아줘 마음이 변한 거라면 솔직했음 해 내가 좀 구차해지면 다 잊혀질까 널 다시 외면하고 지낼 수 있을까 원래 없었던 것처럼

우리 왜 헤어져야 해 (Inst.) 신예영

봐 그랬나 봐 내가 헤어지고 나서야 궁금해진 말 우리 왜 헤어져야 해 혹시 내가 잘못 한 게 있다면 한 번 더 내게 기회를 준다면 내가 더 노력할게 네가 싫어하던 행동도 다신 하지 않을게 돌아와 나를 꼭 안아줘 마음이 변한 거라면 솔직했음 해 내가 좀 구차해지면 다 잊혀질까 널 다시 외면하고 지낼 수 있을까 원래 없었던 것처럼

전설거신 이데온 Ed 코스모스에 그대와 토다 케이코

코스모스에 그대와 コスモスに君と 노래 : 토다 케이코 ひとつの星にすてられ 탓타 히토츠노 호시니 스테라레 단 하나의 별로 버려져 終わない旅 君とあゆむと 오와리나이 타비 키미토 아유무토 끝나지 않는 여행을 그대와 걷기위해 いつくしみ と わけあって 이츠쿠시미 후토 와케앗테 사랑을 문득 서로 나누어 傷をなめあう 道化しばい 키즈오 나메아우

ふたり Shibata Jun

抱きしめなら とけちゃうもの 다키시메타나라 토케챠우모노 껴안으면 녹아버리는 것 あながくれ 恋の心 아나타가쿠레타 코이노코코로 당신이 주었던 사랑의 마음 手をつないだら 伝わるもの 테오쯔나이다라 쯔타와루모노 손을 잡으면 전해지는 것 私が注ぐ やさしいもの 와타시가소소구 야사시이모노 내가 쏟는 상냥한 것 二人が二人でいるめに

ふたり 박정민

少しずつ二人の距離(きょ)が 近(ちか)づい気がするよ 伸(の)びてゆく街中(まちじゅう)の影(かげ)が僕らをそっと包(つつ)み込(こ)んだ あがとう 側(そば)にいて 君をずっと大切にしいよ 君は僕の世界だから 君だけが僕を照(て)らすから 悲しい未来だって二人支(ささ)えながら どんな道も歩いて行ける 遠(とお)くなって 見えなくなっても 君の方をずっとみて 暖(あ)かな君の心が僕

Itsuka Futari de The Monsieur

いつか二人で とても すてきな あなと二人 さむい さむい 北の山で ゆきに おさとう かけて食べてみい 今では遠すぎる おとぎのくにへ だれもが忘れている すきとおっ世界へ いつか二人で北の山へ 雨がやんだら あなと二人 広い広い あの野原へ きっと 虹に 出逢えるから 今では遠すぎる おとぎのくにへ だれもが 忘れている すきとおっ世界へ いつか 二人で あの野原へ

ふたりの夏物語 (Never Ending Summer) (Futari No Natsumonogatari) (둘만의 여름 이야기) 윤상현

と笑っ人魚 혼키토 와랏타 마메이드 진심이야?

넌 내가 보고 싶지 않나 봐 신예영

네가 보고 싶은 오늘 같은 날이면 머릿속을 비우려고 애를 써봐도 잘 지내고 있단 너의 얘길 들으면 또 하루 종일 울고만 있어 다른 사람 생겼다는 게 어쩌면 당연한 건데 널 기다리는 내가 미련한 건데 넌 잊었겠지만 난 널 잊을 자신이 없어 네가 생각날 때마다 난 눈물이 흘러 아프도록 사랑했던 네가 너무 그리워 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 다른 사랑 시작...

Be There 신예영

차가워진 바람이 나를 스칠 때 우리가 함께 걷던 그 날처럼 아직까지 선명히 기억하는 건 따뜻했던 그 때의 온기 뿐 다시 돌아갈 순 없나요 그 때처럼 행복했던 기억 속에 우리 I Will Be There Be There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나는 괜찮아요 난 항상 그 자리에 Be There Be There 아무런 말도 필요 없어요 그 날처럼 햇살처럼...

넌 내가 보고 싶지 않나 봐 ●○ ●○설레임님 청곡 감사해요 ^^ ●○ ●○ 신예영

네가 보고 싶은 오늘 같은 날이면 머릿속을 비우려고 애를 써봐도 잘 지내고 있단 너의 얘길 들으면 또 하루 종일 울고만 있어 다른 사람 생겼다는 게 어쩌면 당연한 건데 널 기다리는 내가 미련한 건데 넌 잊었겠지만 난 널 잊을 자신이 없어 네가 생각날 때마다 난 눈물이 흘러 아프도록 사랑했던 네가 너무 그리워 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 다른 사랑 시작...

그리워하지도 말고, 찾아오지도 마 신예영

그럭저럭 잘 지내 네가 없는 게 익숙해졌어 매일 밤마다 울던 내가 괜찮은 척할 수 있는 걸 보니 그대가 선물했던 사랑스런 말들을 조금씩 잊어가보려 해 상처받은 날 위해 그리워하지도 말고 찾아오지도 마 혹시라도 바보같이 후회하고 돌아와도 다신 널 사랑하면서 울기 싫어 곁에 있어도 난 외로웠으니까 사랑한다고 하지 마 이제 다시 너 땜에 눈물이 나잖아...

그곳으로 신예영

한걸음 멀어지다 보면 기억이 사라지다 보면 어느새 스친 바람도 다 잊으면 세상은 아무 일 없는 듯 시계 바늘을 또 돌리고 힘들었던 그 기억 모두 바래지겠지 반복되는 하루에 무언가를 계속 찾는다면 조급해진 맘을 닫아봐 애쓰지 않아도 흘러갈 테니까 그곳으로 나와 참 닮은 너의 마음 원인 모를 쓸쓸함에도 오늘을 살고 견디며 걷는 네가 좋아 난 반복되는 하루...

미안하다고 말하지 말아 줘 신예영

매일 반복돼버린 우리 사인 이젠 사랑이 아닌 미련인 거잖아 잦은 다툼에 날 원망하는 너의 눈빛은 이 사랑의 끝을 말해줬어 서로를 탓하며 상처 줬던 말들로 끝난 우리 사이를 더는 찾지 말아 줘 미안하다고 말하지 말아 줘 끝나버린 사이 더 비참하게 만들지 말아 줘 다시 돌아간대도 어긋나버린 사랑일 테니까 더 이상 날 붙잡지 말아 줘 다신 돌이킬 수 없는 ...

흔하고 흔한 이별 ♡♡ 신예영

아무 말도 듣고 싶지가 않아서 뭔가 이상해서 전활 안 받았어 어느 날 느끼게 했던 불안함에 이별을 예감하고 있었어 가슴이 아파서 고개를 숙여 떠나지 말라는 짧은 한마디도 꺼내지 못했어 흔하고 흔한 이별은 내 얘기 같지 않아서 아무 준비조차 못 하고 혼자 처음 울었어 정말 이것밖엔 안되니 너만 떠나가면 어떡해 날 울리는 너 미워져도 잡고 싶어 들릴 듯 ...

흔하고 흔한 이별 신예영

아무 말도 듣고 싶지가 않아서 뭔가 이상해서 전활 안 받았어 어느 날 느끼게 했던 불안함에 이별을 예감하고 있었어 가슴이 아파서 고개를 숙여 떠나지 말라는 짧은 한마디도 꺼내지 못했어 흔하고 흔한 이별은 내 얘기 같지 않아서 아무 준비조차 못 하고 혼자 처음 울었어 정말 이것밖엔 안되니 너만 떠나가면 어떡해 날 울리는 너 미워져도 잡고 싶어 들릴...

안아주고 싶어 신예영

한참을 힘들게 달려온 네게 포근한 위로가 되고 싶어 짙고 길었던 어둠을 걷고 멈춰버린 너의 긴 시간들과 작은 상처에도 깊게 베이던 네 마음을 모두 가만히 어루만지며 사랑할 게 어떻게 내가 이 맘을 전할까 널 안아주고 싶어 난 네 모든 걸 따스한 위로에 기대 잠시 쉬어갈 수 있게 들려주고 싶어 말해주고 싶어 난 너에게 네게 지쳐있는 너의 모습이 보여 조...

닿을 듯 닿을 수 없구나 신예영

처음 만난 그날처럼 그대 모습은 늘 웃고 있었다 그저 바라보다가 멍하니 다시 밤하늘에 또 그린다 ? 시들어진 꽃잎들은 별이 되어 사라지고 머물다 이내 가슴속에 남아 ? 그대가 또 내게 오려 한다 모르는 척 뒤를 돌아 고개를 돌려도 흐려진 빗물 속에 차올라 오늘도 널 잊지 못했다 여전히 내 마음은 같구나 ? 달빛 아래 비춰지는 선명했던 기억들은 머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