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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신성우

공장이 되어 버린 담장 너머엔 제품이 되기 위한 학생이 있고 경쟁과 생존을 위한 교육을 받고 똑같은 표정 속에서 문을 나서네 기업이 되어 있는 종교가 있고 사람들의 공포심들을 세상의 면죄부하고 사창을 하며 불쌍한 눈물들을 흐르게 하네 또 다른 신앙으로서 돈을 만들고 숭배한 자들에게만 행복을 주며 또 다른 신앙으로서 돈을 만들고 숭배한 다들에게만 ...

진화론 신성우

공장이 되어 버린 담장 너머엔 제품이 되기 위한 학생이 있고 경쟁과 생존을 위한 교육을 받고 똑같은 표정 속에서 문을 나서네 기업이 되어 있는 종교가 있고 사람들의 공포심들을 세상의 면죄부하고 사창을 하며 불쌍한 눈물들을 흐르게 하네 또 다른 신앙으로서 돈을 만들고 숭배한 자들에게만 행복을 주며 또 다른 신앙으로서 돈을 만들고 숭배한 다들에게만 ...

진화론-다시 신성우

공장이 되어 버린 담장 너머엔 제품이 되기 위한 학생이 있고 경쟁과 생존을 위한 교육을 받고 똑같은 표정 속에서 문을 나서네 기업이 되어 있는 종교가 있고 사람들의 공포심들을 세상의 면죄부하고 사창을 하며 불쌍한 눈물들을 흐르게 하네 또 다른 신앙으로서 돈을 만들고 숭배한 자들에게만 행복을 주며 또 다른 신앙으로서 돈을 만들고 숭배한 다들에게만 ...

진화론-다다시 신성우

공장이 되어 버린 담장 너머엔 제품이 되기 위한 학생이 있고 경쟁과 생존을 위한 교육을 받고 똑같은 표정 속에서 문을 나서네 기업이 되어 있는 종교가 있고 사람들의 공포심들을 세상의 면죄부하고 사창을 하며 불쌍한 눈물들을 흐르게 하네 또 다른 신앙으로서 돈을 만들고 숭배한 자들에게만 행복을 주며 또 다른 신앙으로서 돈을 만들고 숭배한 다들에게만 ...

진화론 예레미

진리들이 변해버렸어 거짓들이 가득한 이곳 오만하게도 빛을 보지 못하여 지극히 못생긴 원숭이들의 진화론 따르는 지식의 사기꾼들을 보라 커다란 시계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무척이나 아는 척하네 예 언제까지 속일 건가 언제까지 고집할까 어둠은 이제 땅에 엎드려 언제까지 속일건가 언제까지 고집할까 어둠은 이제 죽으라 사람들이

진화론 예레미

진리들이 변해버렸어 거짓들이 가득한 이곳 오만하게도 빛을 보지 못하여 지극히 못생긴 원숭이의 진화론 따르는 지식의 사기꾼들을 보라 커다란 시계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무척이나 아는 척하네 Yeah 언제까지 속일건가 언제까지 고집할까 어둠은 이제 땅에 엎드려 yeah 언제까지 속일건가 언제까지 고집할까 어둠은

진화론 Jeremy

진리들이 변해 버렸어 거짓들이 가득한 이곳 오만하게도 빛을 보지 못하여 지극히 못생긴 원숭이의 진화론 따르는 지식의 사기꾼들을 보라 커다란 시계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무척이나 아는 척하네 예 언제까지 속일 건가 언제까지 고집할까.

진화론 아일랜드

1. 지금도 변해가 니가 잠든 순간에도 어디가 끝인진 그누구도 알지못해 창백한 아이들이 자판을 두드리지 정보의 바다에서 낙오되지 않으려 여전히 변해가 조금씩 더 빨라지지 머리카락부터 뼛속까지 깊숙하게 인류의 신기술은 두번의 전쟁을 낳고 진화란 이름으로 세상을 파괴했지 난 두려워 무너질것만 같아 얼마나 더 이곳이 변할지 무관심한 사람들보다 빠르게 적응...

진화론 아일랜드

1. 지금도 변해가 니가 잠든 순간에도 어디가 끝인진 그누구도 알지못해 창백한 아이들이 자판을 두드리지 정보의 바다에서 낙오되지 않으려 여전히 변해가 조금씩 더 빨라지지 머리카락부터 뼛속까지 깊숙하게 인류의 신기술은 두번의 전쟁을 낳고 진화란 이름으로 세상을 파괴했지 난 두려워 무너질것만 같아 얼마나 더 이곳이 변할지 무관심한 사람들보다 빠르게 적응...

진화론 예레미

진리들이 변해버렸어 거짓들이 가득한 이곳 오만하게도 빛을 보지 못하여 지극히 못생긴 원숭이들의 진화론 따르는 지식의 사기꾼들을 보라 커다란 시계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무척이나 아는 척하네 예 언제까지 속일 건가 언제까지 고집할까 어둠은 이제 땅에 엎드려 언제까지 속일건가 언제까지 고집할까 어둠은 이제 죽으라 사람들이

진화론 예레미(Jeremy)

진리들이 변해버렸어 거짓들이 가득한 이곳 오만하게도 빛을 보지 못하여 지극히 못생긴 원숭이의 진화론 따르는 지식의 사기꾼들을 보라 커다란 시계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무척이나 아는 척하네 예 언제까지 속일 건가 언제까지 고집할까 어둠은 이제 땅에 엎드려 언제까지 속일건가 언제까지 고집할까 어둠은 이제 죽으라 사람들이 변해버렸어

비오는 날엔 신성우

비오는 오후 나의 조그만 창문 위에는 조용히 내린 그대 그리움을 보며 무심코 따라간 그떼 추억의 길들 위에는 아직도 피지못한 아쉬움들 만이 내게 말해요 다시 오라 손짓하네요 아젠 날 떠나갈 미련 속에서 ++비오는 날이면 나는 그댈 다시 볼수 있어요 외롭지 않아요 그대 내곁에 있죠 비오는 날이면 나는 그대를 다시 만날수 있죠 내겐 아직 가득한

비오는날엔 신성우

비오는 오후 나의 조그만 창문 위에는 조용히 내린 그대 그리움을 보며 무심코 따라간 그떼 추억의 길들 위에는 아직도 피지못한 아쉬움들 만이 내게 말해요 다시 오라 손짓하네요 아젠 날 떠나갈 미련 속에서 ++비오는 날이면 나는 그댈 다시 볼수 있어요 외롭지 않아요 그대 내곁에 있죠 비오는 날이면 나는 그대를 다시 만날수 있죠 내겐 아직 가득한

송가 신성우

#오늘 밤이 가면 너와 나는 또 다시 다른 길을 걸어야 하지만 잊지는 말아야해 함께 했던 순간들 가슴에 담아준 채로 노래 불러요 우리 추억을... 많은 세월들이 우리의 모습을 많이도 바꿔 놓을 때 그 때 우리 다시 웃을 수 있도록 서로를 위해 노력해야지. 우리 다시 웃을 수 있게.. 우리 함께 했던 작은 오해들도 이제는 그리워 지겠지.

고여 신성우

내게 안긴 여명과 나를 감싼 하늘아 듣거라 듣거라 또 다시 나의 마음을 흔들지 말고 살아왔던 날들과 살고자 하는 날이 어제와 다르지 않도록 나의 숨 속에 살아 있거라 그 어떤 미련도 부질없으니 나를 깨워라 깨워라 내가 잠들지 않게 이 모진 운명에 절대 쓰러지지 않게 차라리 나를 지켜주지 못하겠거든 날 데려 가다오 다시 어둠이 삼키지

고여 (Inst.) 신성우

내게 안긴 여명과 나를 감싼 하늘아 듣거라 듣거라 또 다시 나의 마음을 흔들지 말고 살아왔던 날들과 살고자 하는 날이 어제와 다르지 않도록 나의 숨속에 살아 있거라 그 어떤 미련도 부질없으니 나를 깨워라 깨워라 내가 잠들지 않게 이 모진 운명에 절대 쓰러지지 않게 차라리 나를 지켜주지 못하겠거든 날 데려 가다오 다시 어둠이 삼키지 않게 묻어둔

그리움 신성우

자리에 내 눈물만큼 자라난 그리움들이 이제 나를 바라보네요 오늘도 익숙해진 아련함으로 내 안에 있는 너의 모습을 조용히 꺼내든 나의 그리움으로 이렇게 어루만지며 이젠 잊게 해달라고 많이 애원했었죠 되뇌이며 약속했던 기억마저도 그 시간마저도 그 미련조차도 이젠 나를 지키고 있죠 그대가 나를 떠난후에 수많~은 외로움이 다시

그리움 신성우

자리에 내 눈물만큼 자라난 그리움들이 이제 나를 바라보네요 오늘도 익숙해진 아련함으로 내 안에 있는 너의 모습을 조용히 꺼내든 나의 그리움으로 이렇게 어루만지며 이젠 잊게 해달라고 많이 애원했었죠 되뇌이며 약속했던 기억마저도 그 시간마저도 그 미련조차도 이젠 나를 지키고 있죠 그대가 나를 떠난후에 수많~은 외로움이 다시

고여(무사백동수 OST) 신성우

무사백동수 OST--고여(신성우) ~~~~~~~~~~~~~~~~~~~~~~~~~~ 내게 안긴 여명과 나를 감싼 하늘아 듣거라 듣거라 또다시 나의 마음을 흔들지 말고 살아왔던 날들과 살고자 하는 날이 어제와 다르지 않도록 나의 숨속에 살아 있거라 그 어떤 미련도 부질없으니 나를 깨워라 깨워라 내가 잠들지 않게 이 모진 운명에 절대

어머니 신성우

주름진 손을 문득 바라보며는 그저 눈물이 흐로죠 수많은 세월을 내곁에 잇어주신 그런 나의 어머니 나의 수많았던 방황들의 끝에서 항상 외로움으로 나를 지켜주시며 조용히 안타까운 마음에 말없이 눈물을 흘리시던 나의 어머니 세상 그 무엇보다도 대신할수 없는것 어미니 제게 주신 사랑이죠 니젠 제가 눈물 곁에 머무를게요 어머니 제게 주신 사랑으로 이젠 다시

어머니 신성우

주름진 손을 문득 바라보며는 그저 눈물이 흐로죠 수많은 세월을 내곁에 잇어주신 그런 나의 어머니 나의 수많았던 방황들의 끝에서 항상 외로움으로 나를 지켜주시며 조용히 안타까운 마음에 말없이 눈물을 흘리시던 나의 어머니 세상 그 무엇보다도 대신할수 없는것 어미니 제게 주신 사랑이죠 니젠 제가 눈물 곁에 머무를게요 어머니 제게 주신 사랑으로 이젠 다시

그리움 신성우

머물던 사랑이 떠나간 자리에 내 눈물만큼 자라난 그리움들이 이제 나를 바라보네요 오늘도 익숙해진 아련함으로 내안에 있는 너의 모습을 조용히 꺼내든 나의 그리움으로 이렇게 어루만지며 이젠 잊게 해달라고 많이 애원했었죠 되뇌이며 약속했던 기억마저도 그 시간 마저도 그 미련조차도 이젠 나를 지키고 있죠 ++ 그대가 아를 떠난 후에 수많은 외로움이 다시

그대 기억뿐 신성우

그대 기억뿐 신성우 작사/안현준 작곡/4'03" 그대모습 바라보면서 아무 말도 하질 못하고 내게 남긴 하얌 편지뿐 어디서 들리는 소리 그대 날 찾고 있듯이 그런 바람소리 들려오네 이제는 매말라버린 아픈 나의 가슴엔 그대 기억뿐 밤거리를 헤매이다가 그대모습 볼 것 같은데 불러보려 했던 내마음 어둡고 긴 저녁거리엔 헤매이는 나의 마음뿐 모든ㄴ것을

그대 기억뿐 신성우

그대 기억뿐 신성우 작사/안현준 작곡/4'03" 그대모습 바라보면서 아무 말도 하질 못하고 내게 남긴 하얌 편지뿐 어디서 들리는 소리 그대 날 찾고 있듯이 그런 바람소리 들려오네 이제는 매말라버린 아픈 나의 가슴엔 그대 기억뿐 밤거리를 헤매이다가 그대모습 볼 것 같은데 불러보려 했던 내마음 어둡고 긴 저녁거리엔 헤매이는 나의 마음뿐 모든ㄴ것을

그리움 신성우

머물던 사랑이 떠나간 자리에 내 눈물만큼 자라난 그리움들이 이제 나를 바라보네요 오늘도 익숙해진 아련함으로 내안에 있는 너의 모습을 조용히 꺼내든 나의 그리움으로 이렇게 어루만지며 이젠 잊게 해달라고 많이 애원했었죠 되뇌이며 약속했던 기억마저도 그 시간 마저도 그 미련조차도 이젠 나를 지키고 있죠 ++ 그대가 아를 떠난 후에 수많은 외로움이 다시

Ya 신성우

쳇바퀴 굴러가듯 돌아가는 세상 속에 그 속에 묻혀있는 저당잡힌 나의 꿈들 한숨 속 거울속에 다시 널 돌아봐 지금껏 지켜오던 네 모습이 초라해 하쟌아 * 야 야이 야이야 야 이렇게 노래해봐 야 야야 야이야 내 꿈들이 올수있게 야 야이 야이야 저기 힘센 아이처럼 야 야이 야이야 야 이렇게 소리쳐봐 2.

꿈이라는 건 신성우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은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건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 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 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엔 그저 빈 한숨 소리뿐 그러다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다들을 다시

너의 모습 신성우

너의 모습 신성우 작사/이근상,신성우 작곡/4'19" 내가 가지못하는 곳들을 가게 하였고 내가 보지못한 것들 밝혀주던 너 내가 느끼지 못한 얘기 내게 들려주며 고개숙여 눈물짓던 그 모습들은 이제 바람속에 스쳐지날 뿐인데 젖은 내 두손을 곱게 잡으며 너는 바보라고 말하곤 했지 너의 두눈에 비친 내 모습을 바라보며 울먹이던 고운 눈물이 아쉬워

충고 신성우

충고 아니 세상이 무너졌냐 왜 그리 일생이 우울하냐 네가 원한 모든 것을 다 갔다 바칠 줄 알았었냐 지금 너에게 필요한 건 너의 방황이 아닌 거야 이제부터가 시작인 거야 바로 자신을 찾기 위해 야 이 바보야 다시 일어나서 외치는 거야 난 이제 최고가 된다고 너의 가슴에 지켜야만 하는 꿈만 있다면 나라면 할 수 있다고 아니 세상에 공짜

꿈이라는 건 (2006 Ver.) 신성우

힘들어 서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하는 그런 꿈들은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건 욕심과 구별할수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수 있는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엔 그저 빈 한숨소리뿐 그러다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꿈들을 다시

꿈이라는 건 신성우

내앞에 힘들어 서 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은 그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건 욕심과 구별할수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수 있는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에 그저 긴 한숨소리뿐 그러다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들을 다시 찾으려 하지만

꿈이라는 건 ^ 신성우

꿈이라는 건 신성우 앨범 : 신성우 1집 작사 : 신성우 작곡 : 이근상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은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건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 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 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꿈이라는 건 신성우

힘들어 서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난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을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건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에 그저 빈 한숨소리 뿐 그러나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들을 다시

꿈이라는 건 신성우

힘들어 서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난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을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건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에 그저 빈 한숨소리 뿐 그러나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들을 다시

소년 (2006 Ver.) 신성우

#이제 다시 난 일어서야 해. 사랑하는 나의 꿈을 위해. 이제부터가 시작인 거야. 지켜온 나의 꿈을 위해. 나에게 어떤 시련이 와도 이제는 쓰러지진 않을 거야. 흐르는 눈물마저도 이젠 아름다운 그 모습으로. 나에게 어떤 슬픔이 와도 이제는 넘어지진 않을 거야. 지켜온 나의 꿈들도 이젠 아름다운 그 모습으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신성우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자리, 또 다시 나의 아이들, 우리의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들어 놓은 혼란이란 이름의 그림을 보여줘야만 하는가?

서시 신성우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내가 있던 그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알수 없는 오해에 조각들로 하지만 머쩍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 니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니가 나를 볼수있...

사랑한후에 신성우

세상을 살아 온 동안에 몇번의 사랑들을 만나게 되고 때론 결코 원치 않는 이별들도 해야 했었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내곁에 영원히 두고 싶던 나의 마음은 그저 부질없는 욕심이었나요 아직 알수 없어요 당신이 떠나가던 그날에 그저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는 지킬 수 없다는 게 세상에 있다는 걸 비로소 깨닫게 되었죠 후렴 :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내게 어...

서 시 신성우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나의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 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사랑한 후에 신성우

세상을 살아오는 동안에 몇번의 사랑들을 만나게 되고 때론 결코 원치 않는 이별들도 해야 했었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내 곁에 영원히 두고 싶던 나의 마음은 그저 부질없는 욕심이었나요 아직 알 수 없어요 당신이 떠나가던 그 날에 그저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는 지킬 수 없다는게 세상에 있다는 걸 비로소 깨닫게 되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내게 어둠이 머물...

내일을 향해 신성우

낯익은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설은 꿈의 거리 내 볼에 스쳐가는 싸늘한 찬바람이 어개위 무거웠던 질문을 털어내고 무엇을 찾고있나 어두운 밤거리를 술취한 듯 지친듯이 외쳐대는 사람들 나 어릴 적 꿈에 바...

신성우-서시 신성우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네가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서시 신성우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네가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

노을에 기댄 이유 신성우

노을에 기대온 나의 가슴속에 초라한 미소만이 옷을 벗고 힘들게 걸어온 나의 발자욱 뒤엔 질기게 날 따라온 외로움들이 내게 오라고 하네 나를 흔들고 있어 우연히 멈춰진 시계바늘 속에서 이제는 웃고 있을 너의 모습이 내게 오라하며 나를 부르곤 같이 가자고 하네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마저도 네가 남기고간 떼어버릴 수 없는 외로움때문에 가끔 세...

고백 신성우

사랑한다 말했었나요 한결같은 미소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 당신의 두눈에 너무 늦어버린건 아니길 바래요 이렇게 멋없는 이 고백을 담은 내 노래가 항상 부족한 날 위해 눈물 흘리게 만들었던 모진 날 용서해주오 이제 내가 당신의 빛이 될게요 그대가 그랬듯이 날 지켜준 그 미소로 힘든날도 많이 있겠죠 슬픈날도 다가오겠죠 하지만 당신만 곁에 있으면 돼요 오직...

슬픔이 올때 신성우

신성우,이근상/ 작사,곡/ 어디엔가 네가 내 옆에 아직 머물러 있는 착각 속에 언제부턴가 네가 잠이든 차가운 동산 위에 서 있었지 내게 슬픔이 머물면 너는 항상 나즈막한 몸짓으로 날 일으켜 세워 준 소중한 내 친구여 너는 없고 내게 남겨진 삶의 무게들이 힘에 겨워 지친채로 때론 네 곁에 가고 싶어 한 적도 있었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마 그저

내일을 향해 신성우

낯익은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 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 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 볼에 스쳐...

서시 신성우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네가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이연 신성우

집으로 가는 골목길 문득 너의 생각에 가슴에 고이 접어 놓은 노파심을 꺼내어 보며 니가 슬퍼하진 않는지 혹시 외로워 하진않는지 오늘도 별들에게 물어 내 마음을 달래어 보네 혹시 잠시라도 니가 힘에 겨워 쓰러지려 할 때 그때 내게로 와 내가 너의 별이 될테니 세상 어느 곳에 니가 있다해도 세상이 모두 널 뒤로 한대도 날 지키는 저 별처럼 니 곁에 ...

옛친구에게 신성우

이렇게 비 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들 두고 난 떠나왔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주오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들 두고 난 떠나왔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